넷플릭스 다큐 "환상의 버섯"에 나오는 내용이네요. 이걸 작년에 보고나서 아바타에서 그리는 신성한 나무가 그리 허구는 아님을 알았어요. 식물들이 경쟁 뿐 아니라 서로를 돕기도 하고, 다른 개체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말라 죽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정말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계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캔 재활용 관련해서 기사를 쓸려고 하는데 밑 영상에 관해 질문이 있어서요. ruclips.net/video/_IoFnS8YOE0/видео.html 그러면 알루미늄캔에 든 음료수를 다 먹은후 물에 한번 헹구나 안 헹구나는 작업자의 위생환경에만 영향을 미치고 헹군 캔 안 헹군 캔 다 캔으로 재활용은 잘 되나요?? 둘의 차이가 있을 까요?
넷플릭스 다큐 "환상의 버섯"에 나오는 내용이네요. 이걸 작년에 보고나서 아바타에서 그리는 신성한 나무가 그리 허구는 아님을 알았어요. 식물들이 경쟁 뿐 아니라 서로를 돕기도 하고, 다른 개체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말라 죽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정말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계라고 생각해요.
우리 동네 뒷산에 오르면 연리지목 산나무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 신기했는데... 나무 끼리의 공존이라 멋있잖아 진짜...
뿌리와 균근의 땅 속의 비밀 네트워크라.. 역시 눈에 보이는 자연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능...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캔 재활용 관련해서 기사를 쓸려고 하는데 밑 영상에 관해 질문이 있어서요.
ruclips.net/video/_IoFnS8YOE0/видео.html
그러면 알루미늄캔에 든 음료수를 다 먹은후 물에 한번 헹구나 안 헹구나는 작업자의 위생환경에만 영향을 미치고 헹군 캔 안 헹군 캔 다 캔으로 재활용은 잘 되나요?? 둘의 차이가 있을 까요?
ruclips.net/video/01G85cqbpOQ/видео.html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원료의 품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세척해서 분리배출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seoulkfem 감사합니다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