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만 있으면 나무들끼리도 대화가 가능하다고? [신비한 생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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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바니당근-o6v
    @바니당근-o6v 2 года назад +1

    넷플릭스 다큐 "환상의 버섯"에 나오는 내용이네요. 이걸 작년에 보고나서 아바타에서 그리는 신성한 나무가 그리 허구는 아님을 알았어요. 식물들이 경쟁 뿐 아니라 서로를 돕기도 하고, 다른 개체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말라 죽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정말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계라고 생각해요.

  • @jjinjaU
    @jjinjaU Год назад

    우리 동네 뒷산에 오르면 연리지목 산나무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 신기했는데... 나무 끼리의 공존이라 멋있잖아 진짜...
    뿌리와 균근의 땅 속의 비밀 네트워크라.. 역시 눈에 보이는 자연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능...

  • @Songggg-e3y
    @Songggg-e3y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캔 재활용 관련해서 기사를 쓸려고 하는데 밑 영상에 관해 질문이 있어서요.
    ruclips.net/video/_IoFnS8YOE0/видео.html
    그러면 알루미늄캔에 든 음료수를 다 먹은후 물에 한번 헹구나 안 헹구나는 작업자의 위생환경에만 영향을 미치고 헹군 캔 안 헹군 캔 다 캔으로 재활용은 잘 되나요?? 둘의 차이가 있을 까요?

    • @seoulkfem
      @seoulkfem  2 года назад +1

      ruclips.net/video/01G85cqbpOQ/видео.html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원료의 품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세척해서 분리배출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Songggg-e3y
      @Songggg-e3y 2 года назад +1

      @@seoulkfem 감사합니다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