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트 넣고 첫 한 달 동안은 아스피린하고 플라박스 같이 먹고 한 달 이후에는 아스피린의 출혈 부작용을 느끼는 사람은 아스피린 끊고 클리피도그렐만 먹어라 부작용도 감소하고 몸에 더 낫다 의사 말과 달라서 겁이 나는 사람은 의사 말대로 1 년동안 같이 먹어라 어쩔 수 없다 모르면 무조건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는 수 밖에 없다 스스로 뭔가를 알아내려는 노력도 의지도 없으면 평생 시키는 대로 하면서 살면 된다 혈압약 부작용 걱정되는 사람도 운동 적절하게 해라 120 80 이하로 떨어지면 오히려 어지럽다 그 때 약 끊으면 된다 고지혈증약도 끊어서 이상이 생기면 다시 먹으면 된다 명심하라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해야 약 끊을 수 있다 이 둘 못 지키면 평생 약 먹으며 사는 수 밖에 없다
이 약들에 대한 설명들이 없었어서 저는 스텐트 시술후 임의로 두가지약을 2년 복용후 지금은 클로피도그렐 한정만 먹습니다..이런 중요한 것을 왜들 연구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본인 자신이 수술 해보고 나면 죽기 싫어서 여러 의문이 생겨 납니다..그런 마음으로 연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tutuan555 그럼 의사에게 글로파도 그랠 이약 한알만 처방해라고 해도 될까요? 마흔다섯이고요.다소 젊은 나이인데 2년전에 스텐트삽입2개 했습니다. 그당시 의사가 시술하면서 앞으로가 더큰 공부을 해야 할거요 그당시 그랬는데 그땐 뭔말이다냐 했는데 이제 무슨인지 전문대학의사들도 시술 학회 갈수록 변화 하는 스텐트 기술에 관심잇지 시술후 환자의 약처방이나 관리는 관밖이고. 약을 처방하는것에는 별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물어봐도 별말도 없고 약알수을 줄였다 늘였다하는 수준이고. 머리가 아프다면 약을 줄이는정도이고요. 이제야 유튭보고 아 이약들이 장기간 복용은 뇌질환 질병 확률이 잇겠다는 불안이 들고 왜? 스텐다드시술한 환자들이 사후 뇌질환을 앓는지 관심과 경악이 오네요 ㅠㅠ 걍 약을 한알만 달라고 하고 복용해도 이상없을 까요?
항혈소판제 복용하면 혈관이 약해져서 혈관이 터져 내출혈 심근경색 대동막박리가 생긴다는 우려,언제 갑자기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앞선다. 스턴터 시술후 약해진 혈관이 회복도 전에 혈소판제를 장기 복용하면 과면 몇달을 갈지, 문제는 혈관 튼튼히 한후 복용해야 안전할건데 , 혈전잡고 중성지방 잡으려고 고지혈증약과 혈소판제 2개 혈관확장제를 처방하는 꼬라지 라니.지들은 자신의 처방에 대해 책임을 지나? 혈관 터지면 수숣술비만 수천만원, 119실려가다 사망한다는데.모르면 그냥 한약 드세요 하든가.모든 사람들이 의사들의 실험용인가. 모든 국민들은 아셔야 할게 의사들은 치료라는 명목으로 정부세금까지 다빼서 지들 배를 불린다는, 절대 봉사자가 아니라는 걸 아셔야.
감사합니다 선생님 👍🙏🙇♂️
스탠트시술후 평생 항혈소판제 먹을거 생각하니까 답답합니다 ucsf에서 60세이상에서는 뇌출혈위험등 부작용으로 먹지 말라고 하는데 그나이되면 안먹을수도 먹을수도 없는상황이 발생하는데, 빨리 신약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획기적인 임상시험 연구로 진일보 하시길 기대합니다.
삽입후 운동으로 조깅같은 30분정도 달리기는 어떨지요?
하는게 도움될지,
안하는게 더 나을지요?
스탠트 넣고 첫 한 달 동안은 아스피린하고 플라박스 같이 먹고 한 달 이후에는 아스피린의 출혈 부작용을 느끼는 사람은 아스피린 끊고 클리피도그렐만 먹어라 부작용도 감소하고 몸에 더 낫다 의사 말과 달라서 겁이 나는 사람은 의사 말대로 1 년동안 같이 먹어라 어쩔 수 없다 모르면 무조건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는 수 밖에 없다 스스로 뭔가를 알아내려는 노력도 의지도 없으면 평생 시키는 대로 하면서 살면 된다 혈압약 부작용 걱정되는 사람도 운동 적절하게 해라 120 80 이하로 떨어지면 오히려 어지럽다 그 때 약 끊으면 된다 고지혈증약도 끊어서 이상이 생기면 다시 먹으면 된다 명심하라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해야 약 끊을 수 있다 이 둘 못 지키면 평생 약 먹으며 사는 수 밖에 없다
한분은 클로피도그렐이 좋다고 설명 하시고 한번은 오차범위 내에서 아스피린이 좋다고 말씀 하시면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요?
저도 헷갈리네요. 잘못 전달한 것인지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헷갈려요
이 약들에 대한 설명들이 없었어서 저는 스텐트 시술후 임의로 두가지약을 2년 복용후 지금은 클로피도그렐 한정만 먹습니다..이런 중요한 것을 왜들 연구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본인 자신이 수술 해보고 나면 죽기 싫어서 여러 의문이 생겨 납니다..그런 마음으로 연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클로피도그렐 약 한알만드시는지요.?
저는 나이도 젊은데 약을5종류나 복용중인데 어찌해야할까요?
약2년정도 됫네요.
엊그제 관상동맥 조영술해서 검사한번했구요.
다행이 스텐드 안하고그냥 지나갓는데
약은 기존보다 좀더늘엇네요.
@@톰쿠르즈 넵 한알만 먹고 있습니다. 클로파도그랠이 태양이라면 아스파린은 촛불밝기랍니다. 탱양빛을 쬐면서 촛불을 같이 켤 이유는 없갰지요. 만약 다른문재라면 건강보험이 모든 국민이 클로피도그렐을 먹는것을 원하지 않아서 겠지요. 스타틴도 같이. 다 국가재정 문제갰지요
@@tutuan555 그럼 의사에게
글로파도 그랠 이약 한알만 처방해라고
해도 될까요?
마흔다섯이고요.다소 젊은 나이인데
2년전에 스텐트삽입2개 했습니다.
그당시 의사가 시술하면서 앞으로가
더큰 공부을 해야 할거요 그당시 그랬는데
그땐 뭔말이다냐 했는데 이제 무슨인지
전문대학의사들도 시술 학회 갈수록 변화
하는 스텐트 기술에 관심잇지 시술후
환자의 약처방이나 관리는 관밖이고.
약을 처방하는것에는 별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물어봐도 별말도 없고 약알수을
줄였다 늘였다하는 수준이고.
머리가 아프다면 약을 줄이는정도이고요.
이제야 유튭보고 아 이약들이 장기간 복용은 뇌질환 질병 확률이 잇겠다는
불안이 들고 왜? 스텐다드시술한 환자들이 사후 뇌질환을 앓는지 관심과
경악이 오네요 ㅠㅠ
걍 약을 한알만 달라고 하고 복용해도
이상없을 까요?
저도 스텐트 시술3년차입니다
클로피도그렐 한정만 먹어도 괜찮은지요
그리고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지요
아산병원에서 처방약 3알먹고있습니다
참고로 병원 가기싫어서요
글 부탁드립니다.
@@jck9385 클로피도그렐이 태양이라면 아스피린은 달입니다. 낮에 태양이 뜨면 달은 잘 안보입니다. 일년이 지나셨으면 하나만 드셔도 됩니다. 단지 보험문제가 있어 보통 싼약인 아스피린이 권장 되는듯 하내요. 클로피도그렐은 처방전 필요 합니다.
항혈소판제 복용하면 혈관이 약해져서 혈관이 터져 내출혈 심근경색 대동막박리가 생긴다는 우려,언제 갑자기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앞선다.
스턴터 시술후 약해진 혈관이 회복도 전에 혈소판제를 장기 복용하면 과면 몇달을 갈지, 문제는 혈관 튼튼히 한후 복용해야 안전할건데 ,
혈전잡고 중성지방 잡으려고 고지혈증약과 혈소판제 2개 혈관확장제를 처방하는 꼬라지 라니.지들은 자신의 처방에 대해 책임을 지나?
혈관 터지면 수숣술비만 수천만원, 119실려가다 사망한다는데.모르면 그냥 한약 드세요 하든가.모든 사람들이 의사들의 실험용인가.
모든 국민들은 아셔야 할게 의사들은 치료라는 명목으로 정부세금까지 다빼서 지들 배를 불린다는, 절대 봉사자가 아니라는 걸 아셔야.
조아요
결국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