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2005년까지 독일에 살때 폴란드 도자기사러 폴란드까지 친구들이랑 교회 사모님이랑 운전해서 간적이 몇번있는데 그때 묵었던 호텔에선 그지역에서 나는 밀로 장식들을 많이 전시해 놓고 팔던 기억이 납니다. 폴란드도 많이 발전했네요. 난 주로 유니캣제품들 위주로 샀지만 이십년이 다된 아직도 잘 쓰고 있답니다. 미국친구들은 이 폴리쉬파터리들을 엄청 좋아하고 이쁘다고 난리예요. 제 경험으로는 화려한 유니캣제품이 음식을 담았을때 확실히 멋들어져 보이더라구요.
폴란드 도자기그릇 넘 이쁘네요.영상만 보고도 힐링됩니다. 저도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저도 그곳에 함께 하고 싶네요
부럽습니당😊
완벽하지 않음이 소장가치를 높인다.. 폴란드 철학자 같아요😍
폴란드도자기 빠순이의 개똥철학입니당 💜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독일에 살때 폴란드 도자기사러 폴란드까지 친구들이랑 교회 사모님이랑 운전해서 간적이 몇번있는데 그때 묵었던 호텔에선 그지역에서 나는 밀로 장식들을 많이 전시해 놓고 팔던 기억이 납니다. 폴란드도 많이 발전했네요. 난 주로 유니캣제품들 위주로 샀지만 이십년이 다된 아직도 잘 쓰고 있답니다. 미국친구들은 이 폴리쉬파터리들을 엄청 좋아하고 이쁘다고 난리예요. 제 경험으로는 화려한 유니캣제품이 음식을 담았을때 확실히 멋들어져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