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2번대 대장이었던 가토 기요마사(加藤清正)는 성병의 일종인 매독으로 사망했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자가 쓴 당대기(当代記)에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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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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