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내가 안식교 병원에 입원을 할때 중국인 여의사가 나의 의료기록을 작성하면서 갑자기 한문으로 대장금을 써보이며 당신 이드라마 보냐에 No 했을때 자기에 소원은 집에가서 대장금 두편만 보고 자는것이란다. 나의 중국인 직장동료도 매료된 그드라마를 어찌 한국인인 네가 안보냐고 핀잔할때 영어안늘어 라고 대답했던 내자신이 부끄러져요
@@vvanui1259 의녀(醫女) 여의(女醫)라고도 하며 여러 읍의 비(婢) 중에서 뽑아들여 간단한 진맥이나 침술법을 가르치는 여인들로 출산 때 조산부 노릇까지 하였고, 궁중잔치에 춤을 추는 기생 역할도 해서 일명 약방(藥房)기생이라 불리웠고 여죄인을 잡아가는 등의 여순경 역할도 했었다.
■ 천일야사
천일야사, 더 많은 클립 영상은 bit.ly/2qUpOSy
♥ Full VOD 광고 없이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bit.ly/2qTdLVu
네이버 N스토어: bit.ly/2JmUhzc
역사 다시 보기 천일야사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역사왜곡도 작작 해야지, 중종을 순애보처럼 그려낫네,,, 그런 사람이 후궁을 그리 마니 들이나 조강지처도 지키지 못하는 쓰레기 같은 남자인데
역시 대장금 소리 나오게 하네요!
못하는게 없고 성실하고 정직하고
멋진 뇨자!!!!
장금이는 진짜 대단한 여자이것 같아요....
중종시대때는 진짜 주연급들이 많이 등장하는 거 같음.
대장금, 단경왕후, 문정왕후, 정난정, 황진이, 조광조, 경빈박씨, 신사임당 등등 이름만 들어도 한 시대에 획을 그었거나 파란만장한 삶을 산 인물들이라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중종이 묻힘ㅠㅠ
오늘도 잘보고 있어요 장금이 영상 잘보고 갑니다.감사해요
장금이에 능력은 대체 어디까지였을깡?판사,의사등 모두 척척박사일듯,,
멋진여자였어~~
대장금 투혼이 최고다. 요리잘해 수학잘해 조선 최고 의녀
15년전 내가 안식교 병원에 입원을 할때 중국인 여의사가 나의 의료기록을 작성하면서 갑자기 한문으로 대장금을 써보이며 당신 이드라마 보냐에 No 했을때 자기에 소원은 집에가서 대장금 두편만 보고 자는것이란다. 나의 중국인 직장동료도 매료된 그드라마를 어찌 한국인인 네가 안보냐고 핀잔할때 영어안늘어 라고 대답했던 내자신이 부끄러져요
경빈.... 눈화장이 내려온 것 같은데;; 일부러 저렇게 한건가...
다크써클
아닠ㅋㅋㅋ 야사니 진짜이든 소설이든 상관없는데 임금의 등을 맘대로 토닥여도 되는거야?ㅋㅋㅋㅋㅋ
그렇긴 그런데 중간에 흠칫한 거 보면 자기 죽을 수도 있지만 너무 슬퍼보여서 위로하려고 그런 것 같네요.
경빈박씨가 중종의 첫아들 낳음(복성군) 근데 장경왕후가 아들낳고 죽고 문정왕후들어오고 완전 난리친듯..조선왕들 종기엄청났다던데..
세조임금 인조인금 신성군등 왕가의 유전병이였을까
@@yongwandoll7324안씻어서임 안씻어서 유전이 아니고
옷이야 소품등이겠다만... 옷고름은 잘 정리해주면 좋것다..한복이 얼마나이쁜옷인데 경빈 옷고름이 무슨매듭묶듯이..ㅠㅠ
경빈 받씨는 질투가 너무 심하네여(불타오르네♥-♥)
장금씨 오사남 용디의 그녀였네ㅋㅋㅋ
장경왕후 윤씨 역-배우 방윤희님(가수 쥬에)
박지민쵝오
장경왕후 소생 인종도 엄청난 성군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던데 안타까움.
그런데 대장금은 후궁은 되지 못하였네요. 중종은 두려워서 그랬던것일까요? 신하들 눈치보느라?
아오
이거 하나 보는데
광고만 몇개야ㅋ ㅋ
경빈박씨는 무술이 같에
무수리
무수리겠죠
수리수리무술이
감동 ㅜㅜ
저 장금이역배우분은 누구세요?
종기는 거머리 거머리 거어머리이다 -허준
허준형의 거머리가 여기까지!!
조선 시대는 대장금은 의원으로서 여성에 대장금이라 역사속에 인물은 여성오서 위대한 인물로 이름과 성품이 어떤 남자 의원보다는 띈난 자신의 심서을 역사속어 인물을 남겨는 이름은 영원히 대장금이라 유명한 성품으로 기억으로 남겨는 억적으로 여성품이라 한다고 요
대장금 배우 오사남용디 채널에 혜자?로 나오시던 분이다 ㅋㅋㅋ
장금이 우리가 아는 그 장금이야
그런데 장금이 의녀 였어
내가 잘못 안건지도 모르겠다
수랏간나인->의녀로 전직했어요
@@간짬뽕-r6u 맞아요
@@간짬뽕-r6u 그건 드라마의 픽션이고 장금은 원래 의녀 아니였나요?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가요?
@@user-rn7vd6kw9w 그쵸 원래 의녀죠??
@@user-hj6rptzc2o 실록에 장금이 음식은 맛있었다 글이 있어요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 잘되는것 직급낯은이 잘되는거 배아파하는 인간들은 변함없다니까
중종의 종기는 오늘날 어떤 병인가요!?
병은 모르겠는데 증상은 알고있소
19세때 왼쪽 발목에 종기가 생겼는데 열이 40도 까지 오르고
온몸의 뼈마디가 굳어 움직일수
조차 없었소 일주일넘어 병을 앓다가 어머니가 발목의 검은점을
이상히 여기시고 민간요법으로
밀가루에 치자열매가루를 검은점에
붙이고 십분후 검은점이 부풀어
올라오는것을 집에 있던 메스로
종기에 칼을 대자 검은색 고름이
잔뜩나오고 나서 30분만에 열이내리고 상태가 호전되고
나았죠 종기를 몇일만 늦게 알았다면 나는 죽었을거요
그리고 발목의상처는 책상의
못에의한 상처였소
어떤사람은 그병이 파상풍이라고
하던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소
어쨌든 종기가 결코 작은병은
아니오 도움이 된건지 모르겠소
성병
조태균
@@雪山飛虎-g5h 열이40도까지 올랐는데 병원엘 안갔어요?
@@윤꽁냥꽁냥 그렇소 집에서
치료했었죠
장경왕후 문정왕후 모두 여진정벌의 주역인 윤관의 후손들
장경왕후시절에 장금이가 의윈이아니였는데. 드라마에선. 어느게맞는거임
수랏간 나인이라는게 사실은 실록에 없는 부분이죠.
의녀가 맞죠.
장경왕후의 임신과 출산을 도왔다고 해요
대장금에 대한기록은 과인의 병은 여의만이 아느니라뿐이라고 하던데... 어디서 소설을 진짜 인거 마냥
야사라서 뭔가 기록이 있긴한가봄
여성 인권이 크지 않고, 의녀도 천대 받던 저 시기에
중종 임금이 직접 저런 말을 했다면
실제로 장금은 중종의 신임을 크게 받긴 한 모양...
엥 오사남 용디에 혜자언니...?
혜자언니에요.. .?
장금이가 중종 수족이었네..
대장금에서는 문정왕후 심복이었던것 같은데
단경왕후 역시 본인은 모르지만 살았다면 조선역사상 가장 불행한 삶을 살뻔한 인물 아들인 인종은 재위 9개월 만에 죽고 오빠인 윤임은 문정왕후에게 역적으로 몰려죽고 조카들인 윤흥신 윤흥채 형제는 임진왜란에서 왜군과 싸우다 전사함 그야말로 장경왕후 집안이 박살남
장경왕후가 살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 꽤 있지 않을까요? 윤임이 역적으로 몰리지도... 경원대군이 태어난 이후에 핍박받지도 않았겠죠?
서장금?
장금이란 이름은 궁녀의 우두머리라던데?
장금은 실록에도 궁녀였다는 기록이 없어요
조선왕조 500년 역사상 남존여비사상이 강했던 국가에서 유일하게 여인의 몸으로 정3품 당상관(양반으로 자동 신분상승)의 자리에 오른 대장금!
대장금 소설 아니였어?
소설아닙니다
실존인물 이에요
실존인물이에요
피부병도 유전인가? 나도 울 엄마따라서 극예민성에 알러지도 똑같이 있는데.. 조선왕들도 죄다 종기투성인거 보면 ㅠ
허준이 생각나는데ㅋㅋ 허준은 선조랑광해군때인데 거미리랑 종기입으로 빠는게 장금이가 원조?
이영애장금이를 보다가 저 장금이를 보니 영
실제거머리가종기뽑앗는데에썻다는데
네 맞아요.
현대에 들어서도 촌에서는 민간요법으로
쓰였다고 해요.
60~70년대까진
5:14....
의녀가 임금 몸에 저리 손을 델수 있는건가
경빈은 어짜피 사약먹고 죽는데..
맞지만 사람일은 알수없으니까..ㅋㅋ
어의가 된 장금을 대장금이라 칭하라 했겠지
빈이 왕에게 신첩...???
그럼 뭐라고 하나요??
@@진저-f1l 소첩요
@@진저-f1l 왕비, 세자빈들만 신첩이라했고 그밑후궁들과 민가의 부인들이 자신을 지칭할때 소첩이라고 한다고 알고이써용
@@HJJ-mu8m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신첩 맞아요 신첩은 왕비,후궁이들 임금한테 자기가 왕의 부인이라고 칭하는거고 소첩은 양반,사대부에서 조강지처나 첩실이 자기 남편한테 자신을 칭할때 쓰는 말입니다 ㅋ
경빈은 메야 ㅋㅋ
제조란 놈 거머리 내팽개친거 사실이가
장금이라는 이름 자체가 이름인지 직책인지 뭔지 불분명하다더만ㅋㅋㅋㅋㅋ
아무리 연기여도 살아있는 거머리를 짓밟다니.. 너무 잔인하네.
유튜브에서는 무지이뻣는데
장금이가 실력은 좋았지만 못생기거나 덩치가 있어서 왕이 아무리 봐도 여자로 안보였기때문에 장금이를 품지 않았을거임
2020🍍6🍌24
굿.🍋🍊🍉🍈🍇.
14:08
이런 프로에선 신중하시오
감히 중전처소에 후궁주제에 문틈으로엿보고 허락도 안받고 불쑥들어와 회임사실숨겼다 섭섭타 혓바닥 나불거리게 하고ᆢ
사극드라마처럼 지킬건지키고 해야지요 건방진 후궁ㄴ
예나 지금이나 권력앞에 쓰래기짓 하는 인간들이란
대장금 같은 여자 없나?
ㅇㅇ
박근혜 대통령님 에게도 이런 충성을 하는 보좌관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참억울함당하신 박근혜 대통령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충실히 돈 먹는 순시리.
정신차리세요.국민이 낸세금으로 최순실한테 빼돌린거 모르세요?
@@냥이둘다섯댕댕 그런일이있었어요???
@@깜시영 설마 진짜로 모르시는 건 아니겠죠???
의녀는 기생이었다
그건 연산군때...
잘못된 역사지식은 위험합니다 의녀는 남성어의가 궁중 여인들을 진맥하지 못할때 진맥하는 여성의료인이었습니다
@@vvanui1259
의녀(醫女)
여의(女醫)라고도 하며 여러 읍의 비(婢) 중에서 뽑아들여 간단한 진맥이나 침술법을 가르치는 여인들로 출산 때 조산부 노릇까지 하였고, 궁중잔치에 춤을 추는 기생 역할도 해서 일명 약방(藥房)기생이라 불리웠고 여죄인을 잡아가는 등의 여순경 역할도 했었다.
연산군 부터 시작이었죠.. 의녀들이 약방기생으로 불린게..
저런 잘못된 역사정보가 무서운거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