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er-sb5gk2go8h]

이걸보니 대장금의 고증 오류가 보이네요 여기선 장경왕후의 회임을 돕는데부터 있었는데 대장금에선 문정왕후가 중전이 되고도 한참 이후 의녀가 되었으니요

[@금강사무각]

질투하고 시기할 힘으로 좋은 곳에쓰고 살아요 그러면 복이와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piesunny]

대장금 大長今 → 수랏간 최고상궁 & 한의사 어의 & 외과의사 & 산부인과 의사

[@Goldcatmycat]

관장 ㅋㅋㅋㅋㅋㅋㅋ 장금이 최고여 ㅠㅠ

[@김사랑-c2q]

꿀관장😂😂

[@ผุสดีเทศลําลึก]

บ้านป้าแป๋ว.

[@황지나-p5b]

훌륭한 장금 이네요.

[@eugenebea1631]

아들 최항이 사람 제대로 봤네!!
이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닌데ㅜ

[@송기승-g9e]

중전이든 첩이든 성격이 파탄전야 라서 어떻게 아랫사람들이 편안하겠냐 ?

[@별의고양이-b4r]

실제로 장경 왕후의 성격이 아랫사람에게도 잘했다고 했었고, 중종에게도 내조를 잘했다고 했었단 얘기가 있었어요
다만, 경빈 박씨 쪽이.......,

[@dhkim2285]

아무리 야사라지만 고증오류가 너무 심하네요 경빈은 절대적으로 중종의 죽음을 바랄 수가 없습니다
종기발병은 중종 27년인데 이미 중종 15년에 인종이 왕세자 책봉을 받았어요
경빈 소생인 복성군은 중종 27년에 중종이 사망한다고 해도 반역을 도모하지 않는 이상 왕위를 계승할 가능성이 1도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중종의 모후인 자순대비와 경빈은 사이도 좋지 않아서 중종 사후 복성군이 자순대비의 지지를 받을 가능성도 1도 없었고요
경빈 입장에서는 저 시점에서 중종이 사망하는 게 가장 최악의 상황이 되는 겁니다
중종이 살아있어야 모함이든 암살이든 뭐라도 해서 세자를 폐하고 복성군을 세자로 올리는 시도라도 해볼 수 있는데
중종 사망 후에는 본인은 선왕의 후궁으로 아들은 후궁 출신 왕자로 출궁하게 되는데 중종의 사망을 바랄 수가 없습니다

[@piesunny]

장경왕후 mi chin year 찢

[@미르모퐁퐁]

😂

[@손뭐]

맛있구나.. 장금아잉~~~~~

[@지혜유-w2e]

여기 역사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