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에 10년째 거주하고 있는 교민입니다.호텔들이 해변을 다 잡고 있어서 좀 그렇지요? ㅎㅎ 그래서 중간중간에 공영비치가 있는거구요. 하루도 채 되지 않는 잠깐 둘러보기식의 관광으로 칸쿤을 최악의 관광지라는 섬네일 제목을 뽑을만큼인가 싶네요. 코로나 기간동안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람중 한명으로.이런 제목은 너무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서야 조금씩 한국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점에 두억시니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마치 칸쿤은 돈에 환장한 악랄한 관광지처럼 표현하는게 서운하네요. 두분의 코드라면 여인의섬도 좋았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칸쿤 오신다길래 연락해볼까.싶기도 했었지만 이미 한국에 계신것 같아 접었거든요. 조금 더 칸쿤에 대한 이해가 있었을때 여유있는 일정으로 오셨다면 이런 오해는 없었을텐데 말이죠. 영상으로 제 출근루트,직장같은 해변 보니 그래도 좋았습니다.ㅎㅎ
Isla Mujeres도 좋지만 Isla Contoy도 추천. 근데 뭐 미국에 살며 칸쿤 올인으로 2번 다녀왔는데 가성비는 최고였죠. 하와이하곤 또 다른 매력. 두님은 개인 유투버이니 다른 사람들이 다 좋다고 두님도 같이 좋아해야한다는건 무리겠죠. 다 사람마다 버젯이나 플랜에 따라 모두 여행 컨셉 틀릴수 있으니... 칸쿤을 찬양만하는 영상은 KBS나 EBS 에서 하는 뭐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나, 걸어서 지구끝까지... 뭐 그런 프로그램같은거 보시면 될듯요 =)
2018년 아무것도 모르고 호텔이 아닌 칸쿤 도심에서 몇일 지낸적이 있는데... 밤에 집앞 큰 도로에서 기관총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다음날 뉴스를 보니 오토바이 타고 가던 남자 한명 맞아 사망했다고... 그날 낮에는 근처 메르카도 28이라는 시장에서 아이와 같이 있던 아줌마가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를 마시고 정신을 잃고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도심 자체는 한적했지만...밤에 집앞에서 기관총 소리와 아이 납치 뉴스를 보니 무서웠어요. ㅠㅠ
두님, 칸쿤 정말 너무나 즐겁고 좋은 휴양지였어요~ ㅎㅎ 저는 칸쿤에 8일머물면서 여행했었을때, 너무 좋았었어요. 여인의섬도 2번이나 다녀왔고, 너무 환상적인 곳이였죠~ 호텔장벽에이 있는곳에만 계셔서 여행이 어려우셨던거 같아요~ 시내쪽도 한번 가보셨을 좋으셨을텐데, 고생 많이 하셨어요 :)
흐 어째 아재인 나보다 더 아재같지 소피님 힘드셨겠네 40중반인 내게도 보이는데 두억시니님 여행 여러모로 신경쓸거 많고 힘들겠지만 좀더 옆을 신경쓰세요 편집하면서 못 느끼셨나? 오래 혼자 여행한 사람이라니 뭐 이해는 하지만 바뀌어야죠 오지랖이라 넘기셔도 되지만, ㅎ 잘보고 갑니다
9:09 제가 방문했었던 필리핀에 위치한 세부 해변도 이랬었던거 같아요. 막탄섬의 해안이 상당히 길어서 조금 기대를 했었는데 리조트측에서 광활한 해변을 케잌 조각으로 나누듯이 잘라놓아 처참했습니다. 칸쿤은 그래도 해안의 길목을 막아놓지 않아 그래도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데 세부의 해안은 장애물과 쓰레기, 가벽들로 프라이빗 비치 마냥 막아놓았더라구요. 완전 최악이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공용비치가 3개정도 있었어요. 핫산비치, 뉴타운비치 그리고 한곳 더 솔직하게 해안에 대한 실망을 이미 했던터라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여기도 바나나보트, 낙하산, 방갈로 등등 판매하려고하는 삐끼들로 넘쳐나겠죠. 실망한 상태에서 파리처럼 달라붙는 삐끼를 상대하다가는 아마 더 화가 나지 않을까 해서 지금 생각해도 그곳을 방문하지 않은것은 잘한 선택이라 생각 됩니다. 아무튼 남미는 안 가보더라도 칸쿤에는 가봐야지 했는데 칸쿤도 이 모양이니 남미는 가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0:13 크 역시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신혼여행으로 칸쿤 가세요. 하루 200~300달러면 괜찮은 올인쿠르시브 호텔 갈 수 있습니다. 두명이 먹고 자고 생각하면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방 5백개 이상의 호텔을 구하십시요. 칸쿤 올인쿠르시브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진짜 올인쿠르시브로 동남아나 다른 카리브해에서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지구상 유일. 올인쿠르시브가 아니면 캔쿤 갈 이유가 없습니다. 올인쿠르시브 크루즈 보트의 5배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요즈음 뿐따카나가 도전을 하고 있지만, 규머나 시설면에서 아직 미치지 못합니다. 거기에다가 수영장이나 비취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여유있는 (?)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고려한다면 충분한 값어치가 있습니다.
칸쿤에 10년째 거주하고 있는 교민입니다.호텔들이 해변을 다 잡고 있어서 좀 그렇지요? ㅎㅎ 그래서 중간중간에 공영비치가 있는거구요.
하루도 채 되지 않는 잠깐 둘러보기식의 관광으로 칸쿤을 최악의 관광지라는 섬네일 제목을 뽑을만큼인가 싶네요.
코로나 기간동안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람중 한명으로.이런 제목은 너무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서야 조금씩 한국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점에 두억시니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마치 칸쿤은 돈에 환장한 악랄한 관광지처럼 표현하는게 서운하네요.
두분의 코드라면 여인의섬도 좋았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칸쿤 오신다길래 연락해볼까.싶기도 했었지만 이미 한국에 계신것 같아 접었거든요.
조금 더 칸쿤에 대한 이해가 있었을때 여유있는 일정으로 오셨다면 이런 오해는 없었을텐데 말이죠.
영상으로 제 출근루트,직장같은 해변 보니 그래도 좋았습니다.ㅎㅎ
캐나다는 교민으로써 칸쿤 10번넘게 가본 멕시코러버인데 맘푸세요^^ 사실 칸쿤은 하루만에 둘러볼 곳은 아니죠. ㅋㅋㅋ 코코봉고 예~~~ 두님과 소피님은 아마도 넘 급하시게 돌아서 그렇게 느끼신듯해요
고맙습니다! 진심, 여유를 가지고 괸광으로 갔다면 최고였을것 같아요. 👍🏻👍🏻
Isla Mujeres도 좋지만 Isla Contoy도 추천. 근데 뭐 미국에 살며 칸쿤 올인으로 2번 다녀왔는데 가성비는 최고였죠. 하와이하곤 또 다른 매력. 두님은 개인 유투버이니 다른 사람들이 다 좋다고 두님도 같이 좋아해야한다는건 무리겠죠. 다 사람마다 버젯이나 플랜에 따라 모두 여행 컨셉 틀릴수 있으니... 칸쿤을 찬양만하는 영상은 KBS나 EBS 에서 하는 뭐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나, 걸어서 지구끝까지... 뭐 그런 프로그램같은거 보시면 될듯요 =)
칸쿤이 어디인지도 모르는데 두님 덕분에 알려졌다고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제목이 너무하다니 ㅋㅋㅋㅋ마인드 굳 ! 장사가 왜 안됐는지는 안봐도 비디오인듯?ㅋ
아이고~~제 글이 불편한 분이 있네요.ㅎㅎ
제가 애정하고 10년째 살고 있는 칸쿤이 부정적인 면만 부각되는것 같아 쓴 글이 불편을 드린것 같네요.
두억시니님 채널 번창하기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쭉~~구독자로 남아 있겠습니다!!
여행유튜버계 최고의 영상미 두억시니
최고의 영상미보다는 최고의 얼짱이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중요한 것은 ..첫째도 돈..둘째도 돈..
칸쿤은 여행지가 아니라 관광지, 휴양지입니다. 네, 아는데 한번 다르게 가봤어요.ㅎㅎㅎ
America 이야기 재생목록 ruclips.net/p/PLApj8v_A0NSO84-a6UO9y5glFbFdmTnN9
라틴 아메리카 잘 봤어요. 라틴 아메리카는 유튜버 중 최고 !! , 그리고 작지만 시청료도 납부
최근 보게된 채널인데 여행유튜브중에 최고인거 같네요 마치 가이드가 설명해 주는듯하고 패키지여행을 다녀온듯 싶어요 현지가이드보다 더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입니다 센스쟁이 애교쟁이 소피님과의 캐미가 또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부탁합니다 응원합니다^^❤
존경과부러움 두분이 행복해 하니 더불어 즐겁고 행복 합니다 ~~~^~^ 언제 한국 도착 할려나 혹 와 계시나....
'칸쿤 다 쓸어 내려버려라' ㅋㅋ
두분 찐 겉치레 없는 진솔한 여행자인듯 멋있어요 존멋!!
몸건강하게 즐거운 여행만 하시길❤
으아 기다렸어요!!!
형이 이렇게 행복하게 살긴 바란건 아니었어
All Inclusive는 게으른 관광객들이나 돈 팡팡 쓰고싶은 신혼부부를 위한 거 아닌가요?
여행족이라면 All Exclusive! 그 기세와 자신감과 자유로움이 훌륭합니다~
근데 죄다 Inclusive로 팔아먹으려고 하는 칸쿤의 정책(인지 관습인지) 참 맘에 안드네요 =.=
그래도 맛난 랍스터로 힐링하셨길 바랍니다~~
Doo형!!!
구독자 떡상해서 꼭 올인클루시브를 맘편히 즐길 수 있기를 바라!!!!🙏
화이팅🥲🥲
2018년 아무것도 모르고 호텔이 아닌 칸쿤 도심에서 몇일 지낸적이 있는데... 밤에 집앞 큰 도로에서 기관총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다음날 뉴스를 보니 오토바이 타고 가던 남자 한명 맞아 사망했다고... 그날 낮에는 근처 메르카도 28이라는 시장에서 아이와 같이 있던 아줌마가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를 마시고 정신을 잃고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도심 자체는 한적했지만...밤에 집앞에서 기관총 소리와 아이 납치 뉴스를 보니 무서웠어요. ㅠㅠ
보면서 늘 드는 생각인데 모든게 완벽하고 훌룡한 컨텐츠. 구독자 늘 아쉽네요 ~~ 항상 고맙습니다
미끌미끌한 미역 같은 느낌의 음식은 선인장 입니다😅
덕분에 누워서 캔쿤여행 잘 했어요!!
빨리 빨리 올려주세요 ㅠㅠ
두님, 칸쿤 정말 너무나 즐겁고 좋은 휴양지였어요~ ㅎㅎ
저는 칸쿤에 8일머물면서 여행했었을때, 너무 좋았었어요. 여인의섬도 2번이나 다녀왔고, 너무 환상적인 곳이였죠~
호텔장벽에이 있는곳에만 계셔서 여행이 어려우셨던거 같아요~ 시내쪽도 한번 가보셨을 좋으셨을텐데,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영상 잘봤습니다 :-D🥰❤️
구경 잘 했습니다!!! 랍스터, 흐미 너무 먹고 싶습니다!
Well to u all
랍스터가 아니고 크레이피쉬네요. 정글의 법칙에도 자주 나오던. 랍스터는 집게가 있고 맨들맨들하고 크레이피쉬는 머리에 뽀족하고 긴뿔이 두개 나와있고 껍질에 울퉁불퉁합니다.
소피님은 제가 살아온 지금까지 본 가장 사랑스러운 숙녀. 60중반의 할머니입니다. 이 미소를 잃지않게 하는게 두억시님의 의무라고 여깁니다. ^^
흐
어째 아재인 나보다 더 아재같지
소피님 힘드셨겠네
40중반인 내게도 보이는데
두억시니님 여행 여러모로 신경쓸거 많고 힘들겠지만
좀더 옆을 신경쓰세요
편집하면서 못 느끼셨나?
오래 혼자 여행한 사람이라니 뭐 이해는 하지만
바뀌어야죠
오지랖이라 넘기셔도 되지만, ㅎ
잘보고 갑니다
그니까요..힘들었겠어요 진짜
그쪽이 더 아재같아요 댓글로 느껴지네요 오지랖인거 알면서 왜그러세요
40대들도 이러는데 10대 20대들은 오죽하겠음? 26살 남잔데 두님 너무 무심함... 이번 영상에선 오토바이 운전을 너무 해서 피곤하셔서 그런가... 알콩달콩 케미도 있고 그러면 구독자도 더 늘거같늠
@@Hinz94 아재도 맞고 오지랖도 맞음
🎉🎉🙏
제목 바꾸셨네요. ㅋ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잘 보았어요
두님은 랍스타하고도 동족인듯 ㅋ
9:09 제가 방문했었던 필리핀에 위치한 세부 해변도 이랬었던거 같아요. 막탄섬의 해안이 상당히 길어서 조금 기대를 했었는데 리조트측에서 광활한 해변을 케잌 조각으로 나누듯이 잘라놓아 처참했습니다. 칸쿤은 그래도 해안의 길목을 막아놓지 않아 그래도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데 세부의 해안은 장애물과 쓰레기, 가벽들로 프라이빗 비치 마냥 막아놓았더라구요. 완전 최악이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공용비치가 3개정도 있었어요. 핫산비치, 뉴타운비치 그리고 한곳 더 솔직하게 해안에 대한 실망을 이미 했던터라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여기도 바나나보트, 낙하산, 방갈로 등등 판매하려고하는 삐끼들로 넘쳐나겠죠. 실망한 상태에서 파리처럼 달라붙는 삐끼를 상대하다가는 아마 더 화가 나지 않을까 해서 지금 생각해도 그곳을 방문하지 않은것은 잘한 선택이라 생각 됩니다.
아무튼 남미는 안 가보더라도 칸쿤에는 가봐야지 했는데 칸쿤도 이 모양이니 남미는 가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0:13 크 역시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해변에 쿠바산 시가 파는 애들있어요.
7, 8년 전이지만 20개짜리 나무케이스에 들어 있는 거 딜해서 85달러에 샀었어요.
칸쿤에서는 원래 밖에서는 할수있는게 없고 올인클루시브 호텔안에 들어가시면 모든면에서 편해집니다. 어디든 돈을 쓰면 몸이 고생을 덜하죠.
칸쿤은 늘 올인클루시브로만 가서 저런 생각은 몬했네요😂 일반 여행은 힘들거 같아요
거장비싼곳으로 가야 음식도 맛있고 리조트 환경도 좋고 해변도 좋아요.
칸쿤은 all-inclusive로 가시면 좋아요!
크렙피쉬예요^^
사촌인데 랍스터보다 살이 더 쫄깃하고 꼬리길이가 길어서 먹을게 더 많아요. 시즌에 호텔 부페에서 산더미 만큼 쌓아서 먹어요..ㅋㅋ
갑각류를 좋아하는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동해안 털게 이예요.
갑각류는 거의다 먹어 보았는데 동해안 털게 만한 맛을 내는것이 없더군요.
랍스터는 그냥 씹는 맛일뿐 서해안 생물 꽃게만 못해요.
주말 라이브는 어떻게 되었나요ㅠ😢
엇 신혼여행으로 제가갔던 쇼핑몰!! 스타벅스네요!!!!!!꺄아~~
두님!! 소피!! 마닐라로 와여!! 내가 올인클루시브로 대접하께여!! 뱅기표만 끊어오세염 헤헷😊❤
두 분 커플께선 서로 먹여주고 그런 달달한 건 못하시나봐요~~ㅎ
우리 소피님 여리여리하고 여자여자하신데 랍스터 살도 발라 입애 넣어드리고 그러시면 을매나 좋을까욤!
돈아끼려면 여행이 괴로운 법 .ㅋ
❤❤❤❤❤❤❤❤❤❤❤❤❤
샌프란 근처는 안오시나요?? 혹시 타호 호수나 요세미티 가실 계획 있으세요.?? ㅎㅎ
망연자실한 두와 여전히 사랑스러운 소피아 ㅋ ruclips.net/video/RtGXxdO32SI/видео.html
미국은 어떻게 여행 하시는 건가요?
혹시 휴스턴 나사 스페이스 센터 들르시면 저희 가게 오셔서 햄버거 드시고 가셔요
숏츠를 만드심 좋겠어요.요즘은 구독 잘안하고 숏츠보다 보는경우가 많아요 .절벽호텔도 그렇고 조금씩 올리면 걸려서 유입될텐데 넘 아쉬움..
저희 동네 카지노 부페 오시면 $50에 랍스타 무한 흡입 가능합니다. 5년 전만해도 $30이었는데.. 중국인 단체 버스 입장객들 때문에 많이 올랐어요 ㅠㅠ
어느 동네인가요?
신혼여행으로 칸쿤 가세요. 하루 200~300달러면 괜찮은 올인쿠르시브 호텔 갈 수 있습니다. 두명이 먹고 자고 생각하면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방 5백개 이상의 호텔을 구하십시요. 칸쿤 올인쿠르시브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진짜 올인쿠르시브로 동남아나 다른 카리브해에서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지구상 유일. 올인쿠르시브가 아니면 캔쿤 갈 이유가 없습니다. 올인쿠르시브 크루즈 보트의 5배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요즈음 뿐따카나가 도전을 하고 있지만, 규머나 시설면에서 아직 미치지 못합니다. 거기에다가 수영장이나 비취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여유있는 (?)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고려한다면 충분한 값어치가 있습니다.
인근에 살지만 저 가격에 길 메리트가 없어
Tulum을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근처 좋은 cenote 도 많고요
돈쓰기 쉬운 곳이군요
야구 선수 이대은이랑 무슨 사이인가요?
식당 주문 푸시도 엄청심하네요
남자들이 푸시하는건 안시킴 ㅎ
코스프레 아저씨들 저걸로 밥벌어 먹고 살기엔 너무 안닮았다
왜 10만이 안 넘을까... 이상하네요
절벽호텔 쇼츠만들어 보심이 .. 어떠하신지...
영상이 너무 길어서 인듯...
칸쿤같이 돈에 환장한 동네는 진짜 정내미 떨어짐
지들이 뭐 대단한줄 알고있음
솔직히 저렇게 생긴 랍스터 맛 없음~~
집게 달린 놈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