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배낭여행자 '호세' 캠핑장 차리다!🏕 조식 배달꾼(?) 호세 부부의 일상 1부🍲🛵 KBS 2207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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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배낭 하나 메고 세계 곳곳을 누비던 호세와 유나.
두 사람의 최종 정착지는 강원도 영월의 산골짜기?
인적도 드문 그곳에서 캠핑장을 운영 중인 두 사람!
예약 오픈 날이면 웬만한 유명 콘서트 티켓 전쟁을
방불케 할 만큼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는데~
스페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도 좋지만
가장 인기 있는 건 호텔에서나 누릴 법한 조식 배달 서비스!
인기 폭발인 조식 덕분에 아침마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오늘도 정신없이 바쁜 조식 배달꾼 호세의 일상~
#이웃집찰스 #호세 #캠핑장 #조식배달꾼 #일상 #스페인
건강한 청년부부, 응원할게요.
장기계약을 해야하는대 열심히 다듬어서 잡어놓어면 주인이 직접하겠지 인생공부 제대로 했어니 새롭게 좋은곳을 찾아서 멋진터전을 만들기 바랍니다
와 스페인 문화와 언어를 배울수 있는 캠핑장이다~! 땅주인분 다시 생각해 주세요
전유나씨는 아무거 해도 잘할것 같아요.신랑도 너무 성실하고 좋네요.힘내세요!
다른 사람이 들어와 캠핑장 하면 99% 망함. 특색이 없어저 버림
얼마면 살수있나요.?
통수 맞으셨군요. 강원도가 원래 군인 등처먹고 관광객 등처먹으면서 커온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