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베-z5i 방송사에서 박탈감 느끼게 하는 연예인들의 고오급 육아 방송도 영향을 미칩니다. Sns는 주로 자기 자랑입니다. Sns에서 나 비혼이라 너무 행복해🥰 이러는 건 별로 없죠. 방송 기획자 및 pd들은 4050일텐데 젊은이들. Sns사용을 바로 비결혼 비출산과 연결짓는 것은 sns를 안하는 사람의 생각이라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귀여운 아이 계정이 젊은 애들 사이에서 인기인 경우도 있습니다.
전세사기 당한 20대 중반인데요. 어찌저찌 독립해보고자 원룸 얻어서 살고 있는데 제 집 뿐만 아니라 동네 원룸 전체가 전세사기 당해서 죽을맛입니다. 대부분이 20~30대 청년들이 거주하고 있고요. 정부에서는 나몰라라 수준입니다. 수십 수백억 꿀꺽한 임대인은 잘살고 있고요. 나라도 이 모양이고, 50~60대 윗세대들이 자기들 잘살아보려고 청년들이 힘들게 모은 돈과 대출금 꿀꺽하니 우리보고 어떻게 살란말입니까?? 내 집 한채 구하기 힘든 시대에 살고있는 저희에게 뭘 바라지 마세요.
여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라서 25살 넘어가면 못 쓴다 할 땐 언제고 이젠 30대 여성도 애 잘 낳을 수 있다네? 좀 잃어주라. 여자들은 대기업 다니는 거 아니면 임출과 동시에 커리어 작살남. 못낳는거라 하는데 지금 2030세대 여성들은 안 낳는걸 선택한거라고 보면 됨. 낳을 사람들은 또 낳음. 근데 여자가 임신하면 회사에서 눈치 오지게 주고, 남자가 육아휴직계 내는 것도 눈치 보여서 결국 못함. 낳고 기르고자 하는 부부들에게도 한국은 너무나 박함.
윌리엄스교수님 말이 정확한 원인임. 긴 근로시간이 당연한 직장문화와 늘 어른의 손길이 필요한 육아는 당연히 양립못함. 이게 양립하는 방법은 가부장문화 밖에 없음. 현대사회에서 이건 애써 돈들여 공부시킨 여자인력들을 갖다버리는짓이고... 가부장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정책을 만드니 문제가 뭐인지 이해조차도못함. 지들 애들은 집에서 24시간 대기하는 마누라가 알아서 다 키워줬거든..
부모세대들은 자식농사 잘지어나서 앞으로 여생편하게 보내다 가면되지만 지금 2030들이 애를 안낳으면 결국엔 2030스스로 목을 조르는 꼴이 되는거 참 안타깝다...2030들이 중,노년때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정치권은 여야할것없이 이문제에 모든 예산을 쏟아붙고 현실적인 정책을 내놓아야하는데.. 서로 정권 잡으려고 쓸데없는거에만 고성지르며 수사놀이나 하고있으니...
@@Jeg1010 제 작년에 캐나다로 왔는데요.. 작년에 한국 잠시 나갔다가 있었던 일화를 적어봤어요.. 캐나다에서 의료 봉사를 자주 나가는데 여기 캐나다 노인들 자산증식보다는 본인들이 살아있는동안 봉사를 통해 사회에 환원 하고 가야한다 라는 생각과 죽은후에 대부분은 재산을 다니던 교회나 봉사단체 또는 지역에 기부 하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또래 사이에서는 "결혼은? 아이는?"이런 질문 안함. 그 이유가 대부분 비슷비슷하기 때문임.... 근데 꼭 어른들만 "결혼은? 아이는?"하고 물어봄... 본인들의 청년이었던 시대와 정말 많이 변했음... 본인들도 손뼘만한 핸드폰을 들고다니면서 인터넷도 하고, 쇼핑도 하고, 노래를 듣고.. 그런 시대가 올거라고 본인들의 청년시대에 생각했음? 우리나라는 정말 빨리 발전한 나라에 속하는데... 그 속도에 지금 90년대생들은 자라왔는데 생각과 가치관이 다를수있다고 이해하는 어르신들 만나기 진짜 힘듦... 특히 지금 결혼하면 양가부모님들 나이가 결혼했으니 손주!!!라는 루트가 너무 당연한 고지식한 시대임... 그걸 다 일일히 이해시키기 어렵고, 데이트 폭력 등등 상대를 믿기 어려워 연애 조차 두렵고, 연애해도 결혼으로 서로 의견이 안 맞아 헤어지고, 결혼해도 고부갈등, 집안일 여부 등등.. 산넘어 산 느낌으로 느껴짐... 그렇다고 정부에서 그나마 아이를 원한다는 난임부부에게 지원해주는게 빵빵한것도 아님.. 올해 처음 태어난 아기도 시험관 아기였는데 그 부부가 난임지원 좀 더 해달라.했는데 국가에 알려줘도 이행을 안함... 아는 지인도 시험관 착상 실패했다고 지원받은 금액 환불하라는 얘기 들음... 실패한것도 속상한데 지원도 취소하냐... 어휴...
1. 우리 태어날때 아들만 낳겠다고 딸들 죄다 낙태함. 남자애들끼리 짝지인애들 최소 1-2쌍이었음. 2. 학창시절 교사들 체벌수위가 엄청났음. 뺨맞기 기본. 3. 자라면서 IMF 로 가정이 휘청함 4. 가부장적인 아버지밑에서 자라면서 엄마 고생하는거 다 보고 큼 5. 입시할쯤 진학관련 제도 많이 바뀜. 의전,약대PEET,로스쿨 등등... 하교하고도 새벽 1시까지 학원에서 지냈음. 6. 취업할때쯤 불취업 7. 취업했더니 위로는 꼰대 아래로는 MZ 딱 죽겠음. 막내때 하던일 아직도 내가하고 꼰대들은 계속 일을 나한테 던짐. 8. 집사서 결혼할때쯤 집값 미친듯이 오름 9. 전세사기 터짐 10. 노후에 연금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름 11. 이젠 출산율까지 우리탓을 함 성장과정에서 기성세대에 대한 불신만 가득함. 그리고 내가 나고 자랄때 너무 경쟁과 비교속에 자랐고 자식 성장마저 경쟁하고 싶지가 않음... 너무 지쳐... 그리고 가정의 평화 = 엄마의 희생.... 그 자체였기에 나는 그렇게 살고싶지 않은 것일뿐임
나라 망하는거 별거없음 그냥 어느순간부터 애 안낳고 뻐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일할 사람도 돈 벌 사람도 돈 쓸 사람도 없어지니 내수 개박살나고 외화벌이도 못하면 규모 축소되고 돈을 적게 버니까 정부에서도 지출 줄인다고 이것저것 덜어가겠지. 정부 예산, 국방비, 시설 유지비 등등 그런 상황이 몇년만 지속되도 그 시절에 태어난 애들도 사회는 이런 분위기구나 하면서 더 소극적으로 애 낳을테고 계속 반복되면 결국 쪼그라들어서 주저앉고 나라 망하는거. 이미 그런식으로 망한 전례가 있음. 고대 그리스 스파르타가 그렇게 망했지. 우리가 아는 그 스파르타 교육할때 그 스파르타도 빡센 교육열과 중산층의 몰락과 불안정한 내정으로 애 안낳으니 나중에 칼 들고 싸울 전사가 안나와서 노예 반란도 못막고 주저앉고 골골대다가 야만인이라고 부르던 마케도니아한테 멸망당함. 그나마 마케도니아가 자비로워서 문화라도 보존 가능했던거지 저런식으로 망한 나라중 열에 아홉은 기록말살 당하고 수천년의 찬란한 역사도 끊기고 사라졌을꺼임.
아프가니스탄 민주정권도 탈레반한테 무너지면서 독일로 망명갔는데 처음에나 좀 잘해줬지 2~3년 지나니까 난민 취급해서 결국 전직 아프가니스탄 국회의원도 자리 내려놓고 독일에서 배달일 하고있음. 고위 관료들도 착각하는게 나라 망하면 다른나라에서 잘먹고 잘살면 된다 생각하겠지만 다른나라에서도 망국의 고위관료는 그냥 허울뿐인 처세에 지니지 않기에 시간 좀 만 지나도 대우나 대접 못받고 난민취급 받고 끝나겠지 본인들이 받는 대우도 국가의 명성 때문이라는걸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나라 망해가도 지 밥그릇이나 챙기고 있지. 그 밥그릇에 밥을 채워주는게 국가라는건 도무지 알지 못한채로
언론에서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는 지겹게 보도를 한다 그.러.나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어디 이런 남자 없나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 눈 정말 많이 낮춘거에요... 20대 초반에는 대쉬도 많이받고 180이하는 만나본적도 없거든요~ 는 죽어도 보도를 하지 않는다ㅋㅋㅋㅋㅋ9
90년대생이 어떤 세대인지 전혀 파악이 안된모양인데.... 부모세대인 50년대~60년대생의 이혼율을 세대별로 도합하면 거진 30% 에 육박한다. 두집건너 한 집은 이혼가정이란 말이다.. 90년대, 흔히 M세대라고 불리는 세대들은 통상적으로 한 가정에 한명에서 세 명의 형제와 자란다. 이혼가정이 두집건너 한집인데 각 가정마다 애들이 두세명씩 있다는 얘긴, 현재 M세대 인구의 약 60퍼센트 이상은 이혼가정, 혹은 재혼가정에서 자랐다는 얘기다. 이혼하면서 양육권 문제로 형제가 부모 각각에 맡겨지는 경우, 입양된 경우, 유기된 경우 등을 전부 고려하면 이 비율은 더 커질수밖에 없다. 우리세대는 이미 가정이라는 울타리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린 세대다. 집이 없어서, 차가 없어서,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한다? 근본적으로 가정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까 이런 걱정이 뒤따르는 거다. 심각한 가정불화를 유년기부터 겪었기 때문에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실제로도 그게 당연해져 버린 사회다. 사람을 믿을수 없는 세대. M세대는 그런 세대다. 그런 M세대의 뒤를 이은 Z세대는 정보화와 맞물려서, 모니터 밖의 사람이 필요치 않은 세대가 되어버렸다. 작금의 정부를 탓할 문제는 아니다. 성별 갈라치기 등의 문제는 사실 정보화 시대의 시작과 함께 불거졌고, 우리나라는 90년대부터도 이런 현상을 겪었다. 90년대생은 희망이 아니다... 기성세대가 태우고 남은 잿더미일 뿐이다. 뭐라도 할 생각이라면 무슨 얼토당토않은 출산장려정책 이지랄을 할게 아니고. 옆나라 일본이 했던것처럼 국가단위에서 대대적인 국민 멘탈관리를 들어가야된다. 물론 사람이 수술받는다고 100퍼센트 연명하는건 아니겠지만.
지인분께 소아과가 진짜 없어서 새벽에 다쳐서 경기도가서 이른 아침에 대기표 받고 대기하다가 8시간 만에 치료받고 왔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지금 있는 아기들이라도 더 신경써주시길..... 먼저 잘 자라나는 아기들보고 안전하고 보람차게 키워나가고 있단 소리가 들려야 애 낳던 말던 하지
자기들이 안낳아놓고 결혼도 출산도 하기 싫게 사회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수습은 90-00년대생들한테 해달라고요? 뭐 맡겨놨나요? 물론 결혼도 출산도 할 사람은 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럴 상대가 생기면 당연히 하겠죠. 하지만 이런식으로 헤드라인 제목 달아놓고 특정 세대가 문제라고 말하는 방식이 불쾌한거에요.
@@sangjilee7785 뭔솔;;; 월급 40은 뭔 70년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50대 70년생들은 90~00년대 사회 초년생일때 연봉 1200 ~ 1800(당시 삼전이 1800) 받았음 최저로 받아도 월 100만원이었고 당시 물가는 삼겹살 100g당 500원, 라면 300원 하던 시기였음 은행 이자율도 15% 선이었음 외환 위기 넘어서도 10%는 유지됐었음 ㅇㅋ? 아예 자산 증식 속도의 평균도 낸게 있는데 지금 4060 그 중간 x세대의 자산 증식 속도는 베이비부머부터 현재 z세대까지 중 압도적 1위임 관련자료는 검색해보셈. 그에 비해 mz세대 자산 증식 속도는 전 세대 꼴찌임
우리 보고 자꾸 애 낳으라고 강요 하지 마세요 솔직히 애 하나 낳으면 돈 문제.교육문제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데…왜 자꾸 우리들보고 애 낳아라 하냐구요 하나 낳으면 둘째 생각은 없어? 이러는데…. 진짜 그런말 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아요 낳으면 아이가 이쁘지만 그만큼 힘든것도 많아요 ㅠㅠ
30초반 남자 입니다. 대학 4년제 나오고 군대 갔다오면 빨라야 26살에 취직해서 대기업 제외 대기업 해봐야 일자리 20퍼 될까 말까인데 중소면 월급 200선임 그거 모아서 30중반에 결혼에 집 사고 할수 있을까? 숨만쉬고 모아야 2억 쯤 모임 부모님이 노후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본인이 부모도 책임져야함. 그런데 집도 지방가면 싼곳 많다고 하는데 차값 기름값 유지비는 조상님이 주나요? 그렇게 쉬우면 본인들이 하시지 싫다 사람한테 강요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안할꺼니까 쉬우신 분들이 하세요.
90년대생들이면 어릴떄 IMF로 가정이 풍비박산이 나본적이 있거나 그걸 뉴스로 접해본 사람들일꺼임. 풍비박산까지는 아니더라도 IMF로 집안이 휘청거리는걸 본 기억이 있을꺼고.... 당연히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면 결혼 자체를 생각 안할수밖에 없음. 그러면서 중간에 입시스트레스 취업스트레스도 겪었을꺼고....취업하면 그것도 쉬운건 아니고.... 일은 뼈빠지게 하는데 월급보다 물가가 더 빠르게 오르니 열심히 일을 해도 뭔가 남는건 없고.....희망이 없는거임. 물론 90년대생들만 힘든건 아니고 모든 세대가 그 세대만 경험한 각자 나름이 힘들었던점이 있을거임. 암만 힘들어도 전쟁겪은 세대만큼은 아니겠지. 최소한 가만히 있다가 머리에 총맞을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 근데 확실한건 과거보다 확실히 사정이 좋아지고 나아질꺼라는 희망은 점점 더 사라지고 있음. 희망만 있으면 전쟁터에서도 부부가 탄생하는게 인간임. 그냥 스트레스며 힘든건 다음세대에서 더할텐데 그걸 내가 벗어나게 해줄정도의 경제적 능력도 없고 내 자식마저 그 지옥에서 살게 하고싶지는 않음.
95년생인데 학창시절에 대학이랑 사교육에 미쳐있던 시절이였다. 반에 50명 있었는데 학원 안다니는 애들은 10명도 없었고, 학교 끝나면 바로 학원가서 밤 11시, 12나 되서 집에오고. 등교시간도 지금처럼 9시가 아니라 더 일찍이였고. 체벌도 막 하던 때라 공부 못 한다고 쳐맞고 그게 당연한줄 알았지. 공부를 못 해도 자기 적성이 무엇에 알맞는 지 대학이 아니더라도 다른 분야, 다른 직업이 어떤 것이 있는 지, 대학을 졸업하면 어떤 길로 가야할지 그 딴건 전혀 없고 무조건 대학대학.. 이러다 보니 내 주변 대부분 대학은 마지못해 나와서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전공이랑 전혀다른 일하고 있는 애들 수두룩하다. 공부 못 해서 그런거라고? 아니? 공부 잘 했던 애들도 막상 대학가서 적성 안 맞는다고 다른 길로 간 애들도 여럿 있다. 남자는 군대 2년, 대학 4년, 학비 번다고 자격증 딴다고 혹은 아파서 1~2년 휴학하거나 졸업후 쉬면 금세 27살, 28살이다. 취업한다고 바로 월 몇 이나 땡기겠냐?? 물론 많이 벌 수도 있지 그런데 평균치로 따지면 얼마나 벌겠냐는 소리다. 취업을 28살, 29살에 한다고 쳐도 30되면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솔직히 해외 석사까지하고 20세 이후에 공부만 10년했는데 애낳으면 직장이랑 병행하기 힘듦 그렇다고 10년동안 개고생해서 겨우자리잡은 커리어 망치기도 싫음 그러니 안 낳는 거임 10년동안 개고생한 20대가 애 낳으면 그냥 물거품처럼 사라지는데 누가 애낳고 싶음..? 게다가 애 낳고 기르느라 커리어 끊기면 남편한테 의지하게되고 그러다 바람나거나해서 이혼할일 생기면 여자가 보호되지도 않음.. 사회보호망이 없는 한 커리어 절대 안놓지..
정답.애써 쌓은 커리어 단절되고싶지 않아요 ㅠ 그나마 저희 부부는 회사에서 많이 이해해주는 편이어서 하나는 가졌지만 맞벌이하며 둘을 돌볼 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하나가 끝.. 퇴근만해도 피곤한데... 주위를 지인들을보니 애가 아프면 연차 순식간에사라지고 달려갈 사람없어서 난감해하더라구요. . ㅠ
나도 90년대생인데 요즘 물가 좀 봐라 국개의원들아 어디 낳고 싶나; 이상한 정책이랍시고 세금 낭비하지 말고 물가 안정부터 좀 시켜줘야 되는 거 아님?ㅅ? 울 혈육도 이번엔 애기 낳긴 했는데 요즘 물가랑 애들 용품 비용 등 장난이 아니여서 그런지 쉬는 날도 반납하고 일하더라 그렇게 여행이나 놀러다니는 거 좋아하는 오빠넘이.. 그리고 경력 쌓는 거 때문에도 새언니랑 되게 결혼이고 애고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 아이도 이제야 겨우 낳은 거.. 상황이 이런데 애 낳으라고 종용만 하는 나라가 이상함
언론에서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는 지겹게 보도를 한다 그.러.나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어디 이런 남자 없나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 눈 정말 많이 낮춘거에요... 20대 초반에는 대쉬도 많이받고 180이하는 만나본적도 없거든요~ 는 죽어도 보도를 하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ㅑ
98년생 입니다 절대로 안낳을거에요... 연애도 결혼도 힘든데 애를 어떻게 낳고 살아가요..? 물가가 오르면 월급이라도 오르던가 기득권놈들 바라는 것만 많고 하나도 도와주는 것도 없으면서 너무 열받네요. 이미 각자도생인거 모르는 사람 없고 출산율 올라간다 하더라도 그게 계속 유지되고 증가되지는 않을거 같아요 저도 저 희생하며 살고싶진 않아요 제 돈 벌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재밌게 즐기며 살고싶습니다
1. 물가 등 필수재 조차 너무 고가임. 2. 집값이 너무 오름. 세수 문제로 못내리는게 있을듯. 미래 세대를 위해선 집값이 꼭 떨어져야함. 3. 윗세대가 인구가 많다보니 주정책이 윗세대에 맞춰져있음. 대표적인게 연금제도 4. 이러한 상황인데, 윗세대는 아래세대에 공감을 해주는 노력도 안보임. 5. 이렇게 지나가면 힘든 시기가 올것은 확실하나, 다들 외면 하고 있는 상황. 사실상 답은 있지만 누구하나 피해보기 싫어 나서지를 않음. 6. 세대 갈등 뿐 아니라 남녀 갈등도 심한데, 윗세대는 이해를 못함. 각 성별의 입장을 고려조차 안해줌. 결국 소통 부재로 이어짐.
@@Ku_ruiming 그건 니가 걍 무사태평으로 별 생각 없이 뇌비우고 사는 타입인 거 겠지 체감 ㅈㄴ 됨. 고딩 입시 때부터 이미 체감 됨. 동등하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있단 느낌부터 안 듦. 보면 비슷한 성적 애들도 수도권 여대까지 포함해서 선택지 자체가 다름. 군대 갈 때 절정. 특히 너가 일반적인 기준으론 대체 복무를 했을 상황이라면 체감 더 큼. 지금 사람 없어서 막 뽑아 가는 거 그리고 지들이 뽑아 놓고 아픈 사람은 걍 꾀병 취급하는 거. 이게 독박병영 영향이 큼. 지금 거짓말 아니고 진짜 사람 없어서 하나도 안 거르고 싹 다 현역으로 감. 진짜 어지간히 장애인 아니고서야. 니가 국군 수도 병원에서 면제 심사 기다리는 사람들 만나보면 그딴 소리 못 함. "아니 왜, 어떻게... 대체, 왜 오신 거예요...?" 소리가 절로 나옴. 사람은 꾸준히 줄고 없는데 병역 의무 부담은 계속 남자만 하니깐 일단 아득바득 뽑는 거임. 그리고 머리 빡빡 밀린 상태로 남자애들 모여서 여성 인권 교육 선전 당하는 거 기분 개ㅈ같음. 또 여간부는 전역해도 예비군 안 해도 됨. 법 자체에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음. 말이 안 됨. 너무 스윗해. 거기서 무릎 아작 나서 휴가 나오는 중에 지하철에서 또래 여자애들은 싹 다 핑꾸핑꾸한 자리에 아무 죄의식도 없이 처앉아가는 거 역차별 체감 ㅈ됨. 집 다 올 때쯤엔 거의 기어들어갔음. 참 서럽더라. 2018 이때쯤은 진짜 전성기. 수천 명이 모여서 ㅎㄴ ㅅㅊ 갈쟏 ㅈㄱ해~ 남경6.9 ㅇㅈㄹ을 하고 있는데 그게 사회적으로 용인된다는 사실 자체가 정상이 아님. 정부가 나서서 그걸 대단한 운동이랍시고 재정 지원해주고 대대적으로 양성평등 교육이란 이름 아래에, 산하 여성 단체, 기관 증설하고, 아예 정부 차원에서 남성들에게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해야할 시민적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데, 그리고 그게 다 혈세로 운영이 되는 건데 체감이 안 된다고? 자라나는 애들한테까지 그딴 걸 교육이랍시고 파시스트마냥 선전해대고 있는데? 애초에 그 수 많은 여성 친화정책은 뭐 땅 파서 기획함? 우리 세대는 이제 연금도 못 받아. 국고가 걍 텅텅이라고. 이쯤해서도 느끼는 게 없으면 너가 뭔가 문제가 심각하게 있는 거임. 이렇게 가축처럼 굴려도 탄압 당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거든 그냥 그 안대도 벗지말고 그대로 목줄 차고 사셈.
@@Ku_ruiming 그건 니가 걍 무사태평으로 별 생각 없이 뇌비우고 사는 타입인 거 겠지 체감 ㅈㄴ 됨. 고딩 입시 때부터 이미 체감 됨. 동등하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있단 느낌부터 안 듦. 보면 비슷한 성적 애들도 수도권 여대까지 포함해서 선택지 자체가 다름. 군대 갈 때 절정. 특히 너가 일반적인 기준으론 대체 복무를 했을 상황이라면 체감 더 큼. 지금 사람 없어서 막 뽑아 가는 거 그리고 지들이 뽑아 놓고 아픈 사람은 걍 꾀병 취급하는 거. 이게 결국은 독박병영 영향이 큼. 지금 거짓말 아니고 진짜 사람 없어서 하나도 안 거르고 싹 다 현역으로 감. 진짜 어지간히 장애인 아니고서야. 사람은 꾸준히 줄고 없는데 병역 의무 부담은 계속 남자만 하니깐 일단 아득바득 뽑는 거임. 니가 국군 수도 병원에서 면제 심사 기다리는 사람들 만나보면 그딴 소리 못 함. "아니 왜, 어떻게... 대체, 왜 오신 거예요...?" 소리가 절로 나옴. 그리고 머리 빡빡 밀린 상태로 남자애들 모여서 여성 인권 교육 선전 당하는 거 기분 개ㅈ같음. 또 여간부는 전역해도 예비군 안 해도 됨. 법 자체에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음. 말이 안 됨. 너무 스윗해. 거기서 무릎 아작 나서 휴가 나오는 중에 지하철에서 또래 여자애들은 싹 다 핑꾸핑꾸한 자리에 아무 죄의식도 없이 처앉아가는 거 역차별 체감 ㅈ됨. 집 다 올 때쯤엔 거의 기어들어갔음. 참 서럽더라. 수천 명이 모여서 ㅎㄴ ㅅㅊ 갈쟏 ㅈㄱ해~ 남경6.9 ㅇㅈㄹ을 하고 있는데 그게 사회적으로 용인된다는 사실 자체가 정상이 아님. 정부가 나서서 그걸 대단한 운동이랍시고 재정 지원해주고 대대적으로 양성평등 교육이란 이름 아래에, 산하 여성 단체, 기관 증설하고, 아예 정부 차원에서 남성들에게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해야할 시민적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데, 그리고 그게 다 혈세로 운영이 되는 건데 체감이 안 된다고? 자라나는 애들한테까지 그딴 걸 교육이랍시고 파시스트마냥 선전해대고 있는데? 애초에 그 수 많은 여성 친화정책은 뭐 땅 파서 기획함? 우리 세대는 이제 연금도 못 받아. 국고가 걍 텅텅이라고. 이쯤해서도 느끼는 게 없으면 너가 뭔가 문제가 심각하게 있는 거임. 이렇게 가축처럼 굴려도 탄압 당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거든 그냥 그 안대도 벗지말고 그대로 목줄 차고 사셈.
초등학교 입학하는 순간부터 끝도없는 경쟁이 시작됨. 좋은 대학 못가면 무슨 인생이 아작 나는 것처럼 굴음. 어떻게 대학가도 직장은 대기업으로 가야함. 물론 대기업 다녀도 사무직 아니면 남들의 고나리질 각오해야함. 자리 갯수는 정해져 있으니 평생 경쟁 경쟁 경쟁 경쟁. 결과가 실패던 성공이던 경쟁하느라 힘 다 빠졌는데 무슨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함? 난 내 자식에게 이런 삶 안물려줄것임.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내가 애를 안낳는 것 뿐이고. 이게 1950~1960 너네가 만든 나라임. 악으로 깡으로 버텨.
근데 진짜 ㅈ 같은게 이 나라, 제조/기술 중심의 나라 아닌가? 근데 대체 그 생산, 제조, 연구, 개발을 '보조'하는 사무직이 왜 제일 인식이 좋고 대우가 좋은지 이해를 못하겠음. 더군다나 요즘은 엔지니어가 직접 영업 뛰고 사업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사무직은 뭘 하길래 엔지니어들보다 사무직이 더 대우가 좋은거야?
90년대생인데 결혼까지는 어떻게 한다고 치더라도 출산까지는 모르겠다… 지금 내가 하는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부모님은 곧 환갑을 바라보고 노후준비는 되어계신지도 모르겠고 큰 병이라도 앓게 되시면 내 돈이 내 돈이 아닐 텐데… 앞으로 살아가며 나에게도 필요한 돈도 많아질 거고… 애까지 어떻게 낳아서 아등바등 살아가냐
한국은 이미 열심히 일한다고 성공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닌데 어느 멍청한 청년이 내 자식이 나중에 부자 자식들 밑에서 개고생하며 자본주의 노예가 되길 바라겠습니까? 안그래요? 그리고 인간은 기본적으로 의식주가 해결 안되면 다른 욕구를 갖기 힘듭니다. 지방에서는 집은 있으나 일이없고 서울에서는 일은 있으나 집이 없으니 답이 없네요.
언론에서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는 지겹게 보도를 한다 그.러.나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어디 이런 남자 없나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 눈 정말 많이 낮춘거에요... 20대 초반에는 대쉬도 많이받고 180이하는 만나본적도 없거든요~ 는 죽어도 보도를 하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ㅡ
낳아보니까 알겠더라. 체감되는 지원은 출산 후 1년까지이다. 6+6 육휴 좋다. 근데 그 이후엔 뭐 없다.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소득공백이 생겨버린다. 쉽게 말해서 맞벌이랑 아이를 양자택일해야하는 순간이 다시 온다. 맞벌이를 해도 아이를 잘 케어할 수 있는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저출산 문제 해결 안될 것 같다. 재택근무를 하게 해주거나, 적어도 유연근무제라도 해주거나.. 아니면 좀 화끈하게 단축근무를 시켜줘야함. 돈만 살포하는걸로는 인플레만 올리지 바뀌는 거 없다.
어이없는게 한국은 자ㅅ률도 높은편인데 그거라도 해결을 안하려고 한다는거. 극단적 선택을 하는거는 여러이유가 있겠다만은 일단 집값도 문제... 비교하는 문화(이것 때문에 좋은 직장, 좋은 일 하려고 놀 나이에도 공부만 주구장창 해대니까 정신적 스트레스 먹고 감) 범죄자에 대한 미흡한 처벌(ㄱㄱ이던 사기든 당한 사람이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 유럽에 비해 긴 근무시간(직장마다 조금씩 다르겠다만 대부분 이것 때문에 여가 및 취미, 연애 시간도 빠듯. 결국 스트레스 증가) 지금 이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 부터 뭘 해줄 생각을 해야하는데 맨날 출산 부족하다 왜 안낳냐 이러는데 뭐가 달라짐? 지금 정부는 구멍이 나있는 물통에다가 물이 좀 적은데? 들어갈 물 더 없나 이러는거랑 마찬가지. 뭐 이 나라가 아프리카 보다 낫지 않냐 그러는 사람들도 있을까봐 적는데 만약에 유럽 사람이었으면 사는데 이렇게 숨이 턱턱 막힐까?
일하는 시간 길게, 임금은 적게 사람을 도구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산업 풍조, 벌이 수준에 비해 부동산 값을 보면 암담, 세대간, 성별간, 지역간 서로 헐뜯고 싸우기 바쁨, 상대적 비교질, 기득권, 정치권 지들 권력만 지켜지면 나라나 국민이 어찌 되는 내 알 바가 아니다 식, 부조리, 썩지 않은 곳을 찾기 힘들 정도의 도덕성이 결여된 단체 및 기관 뭐 하나 좋은 게 보여야 희망이 보여야 하지 이건 뭐 암울, 암담밖에 없는데 연애? 결혼? 출산? 멍청한 소리 마쇼.
언론에서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는 지겹게 보도를 한다 그.러.나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어디 이런 남자 없나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 눈 정말 많이 낮춘거에요... 20대 초반에는 대쉬도 많이받고 180이하는 만나본적도 없거든요~ 는 죽어도 보도를 하지 않는다ㅋㅋㅋㅋㅋㄹ
@@Flame_Angel 맥락을 이래 못하신것 같은데 나의 학연 지연이 아니라 나를 뽑아주는 곳에서 원하는 학연 지연 혈연을 말하는거에요 인서울 나와 동등한 기회나 좋은 능력으로 시험을 본다해도 결국엔 지인추천 뭐 가족 제자 출생 등등 으로 정의롭지 않은 채용기준과 사회를 꼬집은겁니다만...?
저기요 물질적 풍요를 1순위로 꼽는게 나니라요 나같은 삶을 아이도 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내 아이는 적어도 대학 첫단추 잘못 잠궈서 계약직이나 나도는 사람이 안되게 하려면 더 잘키워야 하는데 외국어도 잘해야하고 뭐 돈있는 집안 자식처럼 못키워줘서 또 노예시킬거 뭐하러 납니까.
어떤 의미인지 알겠지만 계약직일지라도 열심히 살아가고싶은맘은 같습니다.😢 경쟁사회이니 누군가는 계약직을 맡을수밖에요. 대학도 형편에맞게 못갈수도 안갈수도 있고 그게 흠이될수없다 생각합니다. 기성세대들의 문화가 너무한것입니다. 모두가 최상위가될순없고. 제생각엔 사람들이 자족하는 법을 잊고있어요. 방송에서 많이 부추기는듯하고요.
언론에서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는 지겹게 보도를 한다 그.러.나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어디 이런 남자 없나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 눈 정말 많이 낮춘거에요... 20대 초반에는 대쉬도 많이받고 180이하는 만나본적도 없거든요~ 는 죽어도 보도를 하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ㅇ
네 애기 최소 2명 이상 낳을테니 그럼 저희들의 요청도 들어주세요. 1.집값 원값의 50퍼센트로 내려주세요. -> 집주인 : 내가 왜? 싫은데? -> 국가 : ... 2. 애기 한 명당 지원금 1억 입금해줘요. -> 국민 : 내 세금을 왜? 싫은데? -> 국가 : 국가 부채가..음.. 3. 직업군 더 쪼개서 신입채용 늘려주세요. -> 박힌 돌 : 내 밥줄인데? 싫은데? -> 국가 : 이해는 했는데..어떻게..? 4. 2030 청년들은 대부분 선배님들에게 배우려고 하는 자세와 동생들을 챙기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 4050 : 뭐 어쩌라고..일 다 했어? -> 1020 : 틀..딸.. 더 있는데 안적을게요. 지금 제가 적은 이 댓글마저 비판받고 비난받을 거란 걸 압니다. 이거부터 이미 예상이 가버리는 현시대에서 2030이 왜, 무엇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죠? 저희 고개를 끄덕거리게 해보세요. 그럴 수만 있다면 언제든지 고개를 끄덕거릴 준비가 돼있는 2030 청년들입니다.
저는 80년대 끝자락 생이고 4세 딸아이를 키우고있지만.. 현 2030 청년들이 나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병든 사회에서 그들 나름대로!! 힘들게 생존해서 30대가 되었습니다.. 사회와 국가가 결혼 출산의 짐과 부담을 지어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와 시간은 가진 자에게 몰려있는 현 사회에서 아등바등 살아가는 청년들!! 개인의 선택을 저는 존중합니다. 힘내세요!!
정말 낳고 싶은데 야근이 너무 많아요 그런다고 한명이 육휴라도 들어가면 재정 반토막이고 야근이 많아 8-9시에 들어오는데 집가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저녁하고 육아까지하면 한숨나오겠네요.. 어린 2-3살을 두고 어떻게 일하면서 육아하죠? 실업급여처럼 양육하면 초등학교 올라가기 전까지 만이라도 조금이라도 주시면 안되나요😢?
아이 낳기 꺼려지는 이유 1.가면 갈수록 나빠지는 지구 환경 2.내가 치열하게 살아온 경쟁을 우리 애도 견뎌야 한다. 3.현재 20대 후반 연봉 6천 후반 받고 있지만 아이들 원하는 거 다 해 줄 자신이 없음. 4.정말 믿을 만한 배우자가 없음. 능력을 중시하고 사랑은 그닥.. 옛날 연애처럼 풋풋하고 찐 연애를 못하고 있고 아니, 할 시간이 없음.. 결론 : 강아지와 함께 자가 집 마련한 것만 해도 매우 만족. 그냥 자기 발전 꾸준히 하면서 살고 싶음. 결혼+아이 는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두려움.
1.핑계 2.내가 치열하게 살았다 3.치열하게 살고 20대에 연봉6천이다 느그랑은 급이 다르다 4.난 능력되고 아무 문제없는데 내 격에 맞는 상대가 없다 5.나는 아무문제없고 강아지랑 평생 물고 빨고 살아도 된다는 자기 합리화 걍 지 자랑 하고싶어서 저출산 키워드삼아 글 싸지르는걸로밖에 안 보이노 ㅋㅋㅋ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은퇴 후 최대 걱정 ‘건보료’…이것만은 챙기세요 [경제콘서트] / KBS 2024.12.18.](/img/1.gif)
어항속에 물고기가 폐사하고 있는데 왜 알을 안 낳지? 하는 꼴이라는 글을 봤었는데 명문이었다...
비유 적절하네요
sns가 문제야 분수도 모르고 따라하기 바쁘지 허송세월 보내다가 정신차린 다음엔 어느덧 서른 중반
심지어 원인도 찾을려고 안 함
@@블베-z5i 방송사에서 박탈감 느끼게 하는 연예인들의 고오급 육아 방송도 영향을 미칩니다. Sns는 주로 자기 자랑입니다. Sns에서 나 비혼이라 너무 행복해🥰 이러는 건 별로 없죠. 방송 기획자 및 pd들은 4050일텐데 젊은이들. Sns사용을 바로 비결혼 비출산과 연결짓는 것은 sns를 안하는 사람의 생각이라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귀여운 아이 계정이 젊은 애들 사이에서 인기인 경우도 있습니다.
@@블베-z5i그건 이유가 맞지만...
극히 조금입니다...
00-90년대생들한테 뭐 맡겨놨음? 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웃기네
뒷처리만 맡김, 싸질러놓고 "치워 줘"
짬처리
정답 폭탄
그냥 국제결혼 도와달라고 애 안낳는다는데 왜강요해
ㄹㅇ 지구상 모든 생명체는 환경이 되지않으면 짝짓기를 하지않고, 먼 훗날 다가올 좋은 환경을 위해 있던 새끼도 섭취해 다음세대를 만들 에너지원으로 사용함
전세사기 당한 20대 중반인데요. 어찌저찌 독립해보고자 원룸 얻어서 살고 있는데 제 집 뿐만 아니라 동네 원룸 전체가 전세사기 당해서 죽을맛입니다. 대부분이 20~30대 청년들이 거주하고 있고요. 정부에서는 나몰라라 수준입니다. 수십 수백억 꿀꺽한 임대인은 잘살고 있고요. 나라도 이 모양이고, 50~60대 윗세대들이 자기들 잘살아보려고 청년들이 힘들게 모은 돈과 대출금 꿀꺽하니 우리보고 어떻게 살란말입니까?? 내 집 한채 구하기 힘든 시대에 살고있는 저희에게 뭘 바라지 마세요.
힘내세요.... 심심한 위로밖에 못드리네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을것같아서 정말 국가에서 전세사기범들 제대로 처벌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는것을 지지합니다. 의식주 가지고 사기치는 인간들은 인간 기본권침해로 국가에서 개입해야해요.
저도 20대 후반인데 전세사기로 전재산 다닐리고 결혼하고싶었는데 포기했습니다 ㅋㅋ
애안낳는게 답
사기 공화국...보이스피싱 몆 천에
송파경찰서 팀장이란분이
선생님은 억대가 아니잖아요.
더 많이 당한분있다..저 친구도 가난했다라는둥😂😂기가막혀서..
그덕에 스타트업 망했는데 뭐라고?서민에게 억대얘기하는거임?
헐 전세사기요? ㅜㅜ 힘내세요
여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라서 25살 넘어가면 못 쓴다 할 땐 언제고 이젠 30대 여성도 애 잘 낳을 수 있다네? 좀 잃어주라.
여자들은 대기업 다니는 거 아니면 임출과 동시에 커리어 작살남. 못낳는거라 하는데 지금 2030세대 여성들은 안 낳는걸 선택한거라고 보면 됨.
낳을 사람들은 또 낳음. 근데 여자가 임신하면 회사에서 눈치 오지게 주고, 남자가 육아휴직계 내는 것도 눈치 보여서 결국 못함. 낳고 기르고자 하는 부부들에게도 한국은 너무나 박함.
@user-vo5rp3lp3w 보통 육아휴직 제도나 출산 장려금이 잘 돼있죠
@user-vo5rp3lp3w타 기업에 비해 꿀복지겠죠 아마도
응 어쩌라고
노산은 안낳는게 과학적으로 맞다
@user-vo5rp3lp3w 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대기업들이 저런데 상위 1% 이외 그외 평균치는 어떻겠느냐는 소리자늠ㅋㅋㅋㅋ
50+50=100 이 되야지
50+50=60 이 되는 나라에서
어째 결혼하고 애낳고 사냐?
윌리엄스교수님 말이 정확한 원인임. 긴 근로시간이 당연한 직장문화와 늘 어른의 손길이 필요한 육아는 당연히 양립못함. 이게 양립하는 방법은 가부장문화 밖에 없음. 현대사회에서 이건 애써 돈들여 공부시킨 여자인력들을 갖다버리는짓이고... 가부장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정책을 만드니 문제가 뭐인지 이해조차도못함. 지들 애들은 집에서 24시간 대기하는 마누라가 알아서 다 키워줬거든..
맞음 윌리엄스 교수님이 이 근로 시스템은 1950년대 스타일이라고 말함. 아마 영국기준이니까 딱 우리나라 1980년대 수준이라는 것임. 80년대에 일하기 시작한 지금 1960대생이 권력 잡고있고 머리가 그에 적응하지 못하니 이꼴이 난거임.
직장이 먼것도 한몫 함 출퇴근 시간만
1시간 이상 걸리는데 피로감에 멀할수 있겠어
@@판콜에이 이건 부수적인거긴함 우리 부모님세대도 그정도 하는분들 많았음
@@화찬-b6l 연구 결과가 있음. 경기도에 사는 분들이 서울로 일하러 가는 분들이 많은데 서울 집중화로 피로감이 큼
맞벌이 같은경우에는 더하고
가부장문화면 남자외벌이로 여자혼자 육아하는 건데. 이젠 맞벌이하면서 여자 혼자 육아하니 ㅈ같아서 포기하는 여자들도 많아졌지.
노후 준비 안된 부모님도 막막하고 내 앞가림도 이제 겨우 하는데 결혼해서 애까지 낳아서 키우기가 도저히 자신이 없다.
현실입니다 공감합니다
내 스스로 생존도 힘듬
수익이 얼마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알아야 판단할수 있을거 같음..상가건물에 살면서 숨만쉬어도 수백만원씩 임대료받아 살고 있을수도 있어서...
힘내라.
부모세대들은 자식농사 잘지어나서 앞으로 여생편하게 보내다 가면되지만
지금 2030들이 애를 안낳으면 결국엔 2030스스로 목을 조르는 꼴이 되는거
참 안타깝다...2030들이 중,노년때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정치권은 여야할것없이 이문제에 모든 예산을 쏟아붙고 현실적인 정책을 내놓아야하는데..
서로 정권 잡으려고 쓸데없는거에만 고성지르며 수사놀이나 하고있으니...
기득권은 하나도 포기안하면서
20~30대에만 희생을 강요하는데
돌았냐?
가만 보면 여기가 자본주의인지 공산주의인지 햇갈릴때도 있음.
자본주의 국가에서 기득권 타령은 왜하는지. 그렇게 타인에 대한 희생이 좋으면 본인들이 북한으로 가면 될 것을
@@여행마니아-t9e어짜피 20만 출생아수 붕괴되면 40만 국군도 버거워짐.. 이대로 가면 같이 죽는거
@@여행마니아-t9e 그야 이나라에선 나사빠진 기득권이랑 자기인생 남탓하는 밑바닥 놈들이랑 종자가같으니까… 두 분류 같이 붙여보면 사실상 그놈이 그놈임 ㅋㅋ
@@여행마니아-t9e ㅋㅋㅋ 그런 생각때문에 0.6명이 나오는거지 ㅋㅋ 신자유주의에 뇌가 절여져서 그거 아니면 다 공산주의라고 생각하니 ㅉㅉ
@@howardstark1082여자도 징병 좀 해 그럼.
속아서 낳는 사람이 줄어든거지..
미래가 보장되지 않아도 덜컥 낳고보던 시대가 아니란거
나이 70된 대치동 아파트 3개있는 노부부가 2배는 더 오를거라며 침튀기며 얘기하는걸 듣고 미래가 없다는걸 작년에 알게되었음..
@@Jeg1010본문의 맥락을 이해를 못하시는듯 부동산만이 전부인것 처럼 투기 같은 이런 흐름이 많은이들을 좌절시키게 한다는 말이잖아요.
70대세요? @@Jeg1010
@@Jeg1010논리로 눌러볼려다가 할멀없으니까 꼬우면나오네 능지수준 한숨나오니까 거기까지해라 ㅋ
@@Jeg1010 제 작년에 캐나다로 왔는데요.. 작년에 한국 잠시 나갔다가 있었던 일화를 적어봤어요.. 캐나다에서 의료 봉사를 자주 나가는데 여기 캐나다 노인들 자산증식보다는 본인들이 살아있는동안 봉사를 통해 사회에 환원 하고 가야한다 라는 생각과 죽은후에 대부분은 재산을 다니던 교회나 봉사단체 또는 지역에 기부 하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Jeg1010말하는 꼬라지만 봐도 수준이 보이네 ㅋㅋㅋㅋ 한~심 😂
안녕하세요 94년생입니다. 지랄들 마세요.
@@민재-i9x7j 안녕하세요. 86년대생입니다. 헛소리 하지마세요. ^^
@@senary9633 94년생 입니다. 어우 ㅈㄴ게 늙으셧네요?
@@colormusic-d4t 아직 늙은 나이가 멀어요. 아직까지도 팔팔에요. ^^"
@@senary9633 네네
95부터 취업 개박살났지 코로나부터 지금 세대는 개헬임
내가 늙어 받지도 못할 연금은 대체 왜 내라고 하는거임?
아따 높으신분들
삥땅 쳐야된당게
음... 자기 가족들까지 다 한몫씩 챙겨주려고...?
지금 돈벌어서 불려야되는데 왜 내는건지 모르겠음
국가사업이 폰지사기로 탈바꿈하는 과정
심지어 체납하면 통장 압류해감 거의 국가단위로 강도행각벌임ㅋ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원인을 찾기는 커녕
의무를 다 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90년대생들이 문제다
라는 식으로 책임 전가하면서
이제는 슬슬 00년생 애들까지 끌어들이더라?
왜 90년대생엔 답이 없는 거 같아서
그 다음 희생자 세대 찾은거냐?
솔직히 애낳으면 애기한테 못할짓임. 지금 내 인생 챙기기도 힘든데 애들이크면 저기 위쪽세대가 싸놓은걸 치우고 우리보다 더 힘든삶을살게될텐데 낳겠냐?
ㅇㅈ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지금 55세보다 국민연금 5배이상 지불해야 된다네요ㅋㅋㅋ 아이한테 몹쓸짓
솔직히 또래 사이에서는 "결혼은? 아이는?"이런 질문 안함. 그 이유가 대부분 비슷비슷하기 때문임....
근데 꼭 어른들만 "결혼은? 아이는?"하고 물어봄... 본인들의 청년이었던 시대와 정말 많이 변했음...
본인들도 손뼘만한 핸드폰을 들고다니면서 인터넷도 하고, 쇼핑도 하고, 노래를 듣고.. 그런 시대가 올거라고 본인들의 청년시대에 생각했음? 우리나라는 정말 빨리 발전한 나라에 속하는데... 그 속도에 지금 90년대생들은 자라왔는데 생각과 가치관이 다를수있다고 이해하는 어르신들 만나기 진짜 힘듦...
특히 지금 결혼하면 양가부모님들 나이가 결혼했으니 손주!!!라는 루트가 너무 당연한 고지식한 시대임... 그걸 다 일일히 이해시키기 어렵고, 데이트 폭력 등등 상대를 믿기 어려워 연애 조차 두렵고, 연애해도 결혼으로 서로 의견이 안 맞아 헤어지고, 결혼해도 고부갈등, 집안일 여부 등등.. 산넘어 산 느낌으로 느껴짐...
그렇다고 정부에서 그나마 아이를 원한다는 난임부부에게 지원해주는게 빵빵한것도 아님.. 올해 처음 태어난 아기도 시험관 아기였는데 그 부부가 난임지원 좀 더 해달라.했는데 국가에 알려줘도 이행을 안함... 아는 지인도 시험관 착상 실패했다고 지원받은 금액 환불하라는 얘기 들음... 실패한것도 속상한데 지원도 취소하냐... 어휴...
인생 재미도 없고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공부 취업 취직 퇴사 하면서 내 삶이라곤 1도 없었는데 결혼해서 아기까지 낳으라고? 너무한거 아니냐..
이거다;;;;;ㅜㅜ 93년생인데 이제 내 삶을 살고 싶은데 결혼이요….? 안할래요….
정말 옛날에도 결혼 안하면 이상한 사람 만드는 사회 분위기와 압박감과 가스라이팅때문에 다들 결혼하셨던거지 그거 아니었음 결혼 안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셨을것.
1. 우리 태어날때 아들만 낳겠다고 딸들 죄다 낙태함. 남자애들끼리 짝지인애들 최소 1-2쌍이었음.
2. 학창시절 교사들 체벌수위가 엄청났음. 뺨맞기 기본.
3. 자라면서 IMF 로 가정이 휘청함
4. 가부장적인 아버지밑에서 자라면서 엄마 고생하는거 다 보고 큼
5. 입시할쯤 진학관련 제도 많이 바뀜. 의전,약대PEET,로스쿨 등등... 하교하고도 새벽 1시까지 학원에서 지냈음.
6. 취업할때쯤 불취업
7. 취업했더니 위로는 꼰대 아래로는 MZ 딱 죽겠음. 막내때 하던일 아직도 내가하고 꼰대들은 계속 일을 나한테 던짐.
8. 집사서 결혼할때쯤 집값 미친듯이 오름
9. 전세사기 터짐
10. 노후에 연금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름
11. 이젠 출산율까지 우리탓을 함
성장과정에서 기성세대에 대한 불신만 가득함. 그리고 내가 나고 자랄때 너무 경쟁과 비교속에 자랐고 자식 성장마저 경쟁하고 싶지가 않음... 너무 지쳐... 그리고 가정의 평화 = 엄마의 희생.... 그 자체였기에 나는 그렇게 살고싶지 않은 것일뿐임
촌철살인.
ㅈㄴ 간결하고 정확하네 통찰력 미쳤다
88년생 너무 공감됩니다😢
맞는것도 있지만 사바사인것도 있음 가정환경 직장환경 등
구구절절 맞는말씀~
잘살고있는 9ㅔ년대생들 압박주지마라
물가내려가고 아이드리우기 좋은 세상 오면 낳지마라해도 알아서 낳을껀데 그걸 왜 강요하나
@@저스티스-z2n 어... 170 미만도 잘만 결혼하고 사니까...?
인터뷰를 정신병원에서 했는데 그 인터뷰를 맹신하면 안되지...
91년생입니다. 90년생부터 국민연금 못받는다하는건 나몰라라하고 출산은 하라네ㅋㅋ
@@저스티스-z2n20대 초반에 이쁜여자는 바랄만 함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물가 안 내려갑니다 올라가기만합니다 그리고 비례해서 월급 올라야하지만 그것도 아니죠
월급이 20년전과 큰차이가 없습니다. 그때에 비해서 집값과 물가는 어마어마하게 치솟고.. 혼자 먹고살기도 힘든데 현실에 부딪혀 결혼과 아이를 낳을 생각이 사라지는게 당연합니다.
90년대생은 진짜 무한 경쟁에서 서바이벌만 하다 지친 세대ㅜ
어 경쟁률높아서 나중에 경로당도 유관경력쌓고 면접보고 들어갈 예정이야~
@@srk5218 대학교 경쟁률 최소90:1이였음
@@user-lu6mv5vq5s 그건 아님ㅋ
뭐만하면 지쳤다 지쳤다 그냥 나태한건 아니고? ㅋ
@@실베 한둘이 아니라 사회현상으로 나타난거면 인정좀 하자
국가: 아....노예들 보고 희망이라고 칭찬 해주는데도 가스라이팅 안통하네?...
?? : 개망했네 ?
노예인생은 저까지만 살게요
@18-nothkorea그건 그냥 노애1미 아닌가요?
옛날엔 그런게 통했지 지금은 아니지
정부가 앞장서서 주택 시장을 전국민의 투기판으로 만들어 놓고서는 투기판에서 밀려난 사람들에게 까지 애 낳아라고 억박 지르는 상황
94년생 6년 일하다 우울증 와서, 일 그만두고 모아둔 돈으로 백수생활중인데. 진짜 나 먹여살리기도 힘들다
우리가 자랄때 아쉬운게 너무많았음. 내애는 이렇게 안키워야지하면 미뤄질수밖에 부족함없이자란애들은 애 잘낳음
내인생 하나 챙기기도 힘든세상이다...
22
이 모든게 다 2030 남자들 탓이라고 돌리는 나라에 더이상 애국심은 없다.
소말리아 사람 베네수엘라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냥 혼자 살까요? 가치관 나름입니다 ㅎ
@@migueljo7846 혼자 사는게 행복해 즐겁고 외제차타고 돈도 나갈일없고
언론도, 정치인들도
기존의 단어인
"저출산"을 "저출생"이라 말하고
"자궁"을 "포궁"이라고 바꾸려하고
"유모차"를 "유아차"라고 기 싸움 하는 등,
여가부와 여성단체에서
언어혼란 전술을 일삼는 것만 봐도
이 나라는 절대 출산율이 오르지 않을 것이다.
90년대생이 온다니....90년대생이 태어나서 경쟁에치이고 사교육에치이고 눈높이는 높아져서 혼인률 출산률이 총인구대비 최소일거같은데
글쎄요 최소는 아닐걸요?? 20대 중후반 통계가 최소 일겁니다
@@freshsunset ㅎㅇㅎㅎ넵넵 제 말은 연령별 통계말고, 90년대생 총인구에서 혼인 및 출산하는 비율이 이전 세대에서의 비율보다 적을 것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freshsunset 20대 중후반은 90년대생 아니냐? 쓰잘데기없는 트집을 잡고있노
나라 망하는거 별거없음
그냥 어느순간부터 애 안낳고 뻐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일할 사람도 돈 벌 사람도 돈 쓸 사람도 없어지니
내수 개박살나고 외화벌이도 못하면 규모 축소되고 돈을 적게 버니까 정부에서도 지출 줄인다고 이것저것 덜어가겠지.
정부 예산, 국방비, 시설 유지비 등등 그런 상황이 몇년만 지속되도 그 시절에 태어난 애들도 사회는 이런 분위기구나 하면서 더 소극적으로 애 낳을테고
계속 반복되면 결국 쪼그라들어서 주저앉고 나라 망하는거. 이미 그런식으로 망한 전례가 있음.
고대 그리스 스파르타가 그렇게 망했지. 우리가 아는 그 스파르타 교육할때 그 스파르타도 빡센 교육열과 중산층의 몰락과 불안정한 내정으로 애 안낳으니
나중에 칼 들고 싸울 전사가 안나와서 노예 반란도 못막고 주저앉고 골골대다가 야만인이라고 부르던 마케도니아한테 멸망당함.
그나마 마케도니아가 자비로워서 문화라도 보존 가능했던거지 저런식으로 망한 나라중 열에 아홉은 기록말살 당하고 수천년의 찬란한 역사도 끊기고 사라졌을꺼임.
아프가니스탄 민주정권도 탈레반한테 무너지면서 독일로 망명갔는데 처음에나 좀 잘해줬지 2~3년 지나니까 난민 취급해서
결국 전직 아프가니스탄 국회의원도 자리 내려놓고 독일에서 배달일 하고있음.
고위 관료들도 착각하는게 나라 망하면 다른나라에서 잘먹고 잘살면 된다 생각하겠지만 다른나라에서도 망국의 고위관료는 그냥 허울뿐인 처세에 지니지 않기에
시간 좀 만 지나도 대우나 대접 못받고 난민취급 받고 끝나겠지 본인들이 받는 대우도 국가의 명성 때문이라는걸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나라 망해가도 지 밥그릇이나 챙기고 있지.
그 밥그릇에 밥을 채워주는게 국가라는건 도무지 알지 못한채로
ㅋㅋㅋㅋ님들 뭐 90-00 년대 생한테 돈벌 기회를 줬음?
집을 줬음? 뭘해주고 애낳으래
불평하지말고 나가서 일해 ㅋㅋㅋㅋㅋ
@@YK-qx4sk 일하는데 더 결혼생각 없어지는데 ㅋㅋ 휴가좀 썼다하면 4050그세대들 야랄발광을해서
@@sowhatsowhat 남눈치 보고싫으면 자기 사업하면그만
@@YK-qx4sk 지도 댓글에 불평많아서 시비쳐걸면서 남들보곤 불평하지말래 ㅋㅋㅋㅋ좀 모순아님?
@@YK-qx4sk 이런사람들이 전두환욕하는거보면 개웃김. 하는거보면 지가 전두환이랑 다를게없는데
90년대가 애를 왜 낳아요 애초에 90년대까지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여아 낙태 많이해서 애낳을 여자도 없음ㅋㅋ 그마저도 지금 맨날 헤어지자 했다고 죽이고 스토킹하다 죽이고 폭행하는데 도대체 누가 애를 낳음??
예쁜애들이여. 시집잘가고 낳긴함. ㅋㅋㅋ
차마 이 댓글조차 반박하지 못하는 현실이라 나라 미래가 더 암울하다…
심지어 아직까지도 남아선호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슬픔
맞음 요즘 남자들도 여자보다 요리잘하고 청소잘하고 살림잘해서 혼자사는게 속편함
@@C0C0A7 요샌 여아선호임
끽하면 미투하는데 번식을어케함ㅋㅋ
누구좋으라고 애를낳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르신들이 출산체조 열심히해서 낳으세요 그냥~
애 안낳아서 손해보는건 우리세대,우리 자식세대임.. 바보들.. 나 27인데 우리 늙어서 힘들다고 우리 윗세대는 꿀빨고 하늘가는거
손해를 왜봐 어차피 나라 망한거 다 알고있고 애 낳으면 더 손해인데
그렇게 힘들게 나은 애를 왜 딴데서 찾음? 그 어르신이 낳은 애가 본인아님?
@@망나뇽-w5b 그 나라가 망하는게 애를 안낳아서 망한는거임.
누구긴 누구야 당신을 위해서 낳는거지
결혼하더라도 임신/출산으로 퇴사하라는 분위긴데 어쩌라고?? 회사복귀하면 눈치준다. 이러니 경단현상이 많지
저도 공감합니다. 맨날 면접 때 물어보는 질문이 결혼 할 예정인가요? 남자친구 있나요? 아기 낳을 예정인가요? 이 딴 질문 받아서 지긋지긋하고 짜증납니다.
@@licht6887 저 기혼 30대인데 이번 이직때 불임이라고 할라고요. 어차피 안낳기로해서 불임이나 마찬가지인데 안믿더라고요.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있으면 무조건 싫어하니까요. 그래서 피임기구 시술하고 불임이라고 거짓말이라도 하려고요 ㅜㅜ
급하면 니들이 낳으세요
이게 맞다
ㄹㅇ
맞는말씀~~~~^^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뭘 자꾸 희망이래
나때는 해주는건 꿈도 못꾸고 희생만 했다
결혼을 몰 해줘야 해아는것임???
마인드가 문제네
이것을 희생이라고 몰아가는 것도 페미 수준이네
@@Keanuk-e4o 그럼 계속 그렇게 나두자는 건가요? 변화가 필요한건데, 나때도 그랬으니 앞으로도 그러자고 하는거면, 앞으로 저출산과 고령화는 계속 악화될텐데? 그럼 옛날엔 의료기술이 발전하지 못했으니 그 발전하지 못한 의료기술로 고령화나 낮추는게 낫겠네요?
@@기역치읓이것저것 불평만 그득하니하고 막 변화시키다간 망하는거임
수천년 인류역사는 그동안 더 했음에도 이어져왔음
본인의 불평불만이 마치 꼭 바꿔야하는 비합리적인 무언가가 아닐수있다는걸 꼭 아셔야함
@@j6d-p1r 아니 해주는 것도 없는데 바라는게 있다는 말에 나 땐 해주는 거 없어도 했다. 이렇게 말을 하니까 하는 말이잖아. 핀트를 바로 잡으셈. 너가 할 말은 나한테 할게 아니고, 맨처음 댓 단 사람한테 해야할 말이지.
기득권이 저출산에 진심으로 관심 가지지 않는것, 그건 오랫동안 느꺘던거라 그려러니 하는데 부디 이 책임을 90년대생으로 돌리려는게 역겨움. 할많하않😨
언론에서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는 지겹게 보도를 한다 그.러.나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어디 이런 남자 없나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 눈 정말 많이 낮춘거에요...
20대 초반에는 대쉬도 많이받고 180이하는 만나본적도 없거든요~
는 죽어도 보도를 하지 않는다ㅋㅋㅋㅋㅋ9
90년대생이 어떤 세대인지 전혀 파악이 안된모양인데....
부모세대인 50년대~60년대생의 이혼율을 세대별로 도합하면 거진 30% 에 육박한다.
두집건너 한 집은 이혼가정이란 말이다..
90년대, 흔히 M세대라고 불리는 세대들은 통상적으로 한 가정에 한명에서 세 명의 형제와 자란다.
이혼가정이 두집건너 한집인데 각 가정마다 애들이 두세명씩 있다는 얘긴, 현재 M세대 인구의 약 60퍼센트 이상은 이혼가정, 혹은 재혼가정에서 자랐다는 얘기다.
이혼하면서 양육권 문제로 형제가 부모 각각에 맡겨지는 경우, 입양된 경우, 유기된 경우 등을 전부 고려하면 이 비율은 더 커질수밖에 없다.
우리세대는 이미 가정이라는 울타리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린 세대다.
집이 없어서, 차가 없어서,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한다? 근본적으로 가정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까 이런 걱정이 뒤따르는 거다.
심각한 가정불화를 유년기부터 겪었기 때문에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실제로도 그게 당연해져 버린 사회다.
사람을 믿을수 없는 세대. M세대는 그런 세대다. 그런 M세대의 뒤를 이은 Z세대는 정보화와 맞물려서, 모니터 밖의 사람이 필요치 않은 세대가 되어버렸다.
작금의 정부를 탓할 문제는 아니다. 성별 갈라치기 등의 문제는 사실 정보화 시대의 시작과 함께 불거졌고, 우리나라는 90년대부터도 이런 현상을 겪었다.
90년대생은 희망이 아니다... 기성세대가 태우고 남은 잿더미일 뿐이다.
뭐라도 할 생각이라면 무슨 얼토당토않은 출산장려정책 이지랄을 할게 아니고.
옆나라 일본이 했던것처럼 국가단위에서 대대적인 국민 멘탈관리를 들어가야된다.
물론 사람이 수술받는다고 100퍼센트 연명하는건 아니겠지만.
와닿네 진심.
90년대 후반생은 보통 Z세대입니다
이거 맞습니다. 그냥 애를 낳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안정적인 사람이 애를 낳게 하는게 중요한겁니다. 안정적인 사람의 아이는 또 다음 세대의 아이를 안정감 있게 키우겠죠. 지금 사람들은 많이 병들어 있어요. 대대적인 심리치료를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혼한 사람들이 다 자식이 있는건 아니라 수치가 그정도는 아님
@@forticet3368 낙태한건 포함안시켰으니까 저것보다 더할걸?
지인분께 소아과가 진짜 없어서 새벽에 다쳐서 경기도가서 이른 아침에 대기표 받고 대기하다가 8시간 만에 치료받고 왔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지금 있는 아기들이라도 더 신경써주시길..... 먼저 잘 자라나는 아기들보고 안전하고 보람차게 키워나가고 있단 소리가 들려야 애 낳던 말던 하지
나라가 이상황인데 기존의 어른들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아요. 그러면서 더이상 바라면 안되죠. 그대로 가면 다같이 공멸하는 거겠죠
근데 사실 늙은이들은 젊은애들이 애 안낳아도 상관없음
어짜피 얼마 못살테고 인구감소로 인한 피해는 다 젊은애들이 지게 될거임..
군자원 부족, 국민연금고갈, 내수경제위축 등..
한국 망해갈 조짐 보이면 기득권 부자들은 다 이민가고 없을거임
그때까지 돈 최대한 모아서 님도 이민가세요
이민도 돈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나 거 한"
이 세글자로 모는게 설명된다.
언론도, 정치인들도
기존의 단어인
"저출산"을 "저출생"이라 말하고
"자궁"을 "포궁"이라고 바꾸려하고
"유모차"를 "유아차"라고 기 싸움 하는 등,
여가부와 여성단체에서 좌파 빨xx식의
언어혼란 전술을 일삼는 것만 봐도
이 나라는 절대 출산율이 오르지 않을 것이다.
언론도, 정치인들도, 인플루언서도
기존의 단어인
"저출산"을 "저출생"이라 말하고
"자궁"을 "포궁"이라고 바꾸려하고
"유모차"를 "유아차"라고 기 싸움.
언어혼란 전술
이런데도 출산율이 오르겠냐?
자기들이 안낳아놓고 결혼도 출산도 하기 싫게 사회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수습은 90-00년대생들한테 해달라고요?
뭐 맡겨놨나요?
물론 결혼도 출산도 할 사람은 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럴 상대가 생기면 당연히 하겠죠.
하지만 이런식으로 헤드라인 제목 달아놓고 특정 세대가 문제라고 말하는 방식이 불쾌한거에요.
ㄹㅇ 이런식으로 자기들이 만들어놓은 문제가 우리 탓인것처럼 말하니까 더 애낳기 싫어짐. 애초에 같이 애만들 사람도 없지만, 남편 생겨도 애 안가지고 그냥 둘이서 재밌게 살자고 할 듯;;
무슨짓을 해도 이제는 늦었음... 해결할거면 다바꿔야하는데 아무도 손해볼려고 안하니까 절대안바뀜 기업이든 정부 정치인이든 개인이든...
ㅋㅋㅋ 맞음 이제 머 어쩔것이여, 골든타임 다 놓침. 배에 구멍 뚫린채로 타이타닉처럼 서서히 가라앉겠죠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출산은 죄악 세상은 지옥 명심 또 명심
뭘기대함.경력만 화려한 사람들 ㅎ아무것도 해결못함.관심도 없는듯
어차피 기업회장님이나 정치인들 자식들은 다수가 미국 국적이야ㅎㅎ ㅇ
@@kolor9648 지금 정치인들 보면 타이타닉이 아니라 야마토함처럼 한번에 폭삭 침몰할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라에 애 낳으면 미친짓임ㅇㅇ
특히 남자애 낳으면 군대까지 끌려가니 답없는 지옥의 연쇄고리
한국에서 애낳는사람 : 사람이아닌 본능에 움직이는 짐승ㅇㅇ
생각이있으면 애는 절대 낳으면안됨
돈도없는데 뭔 애를낳음?
돈이없으니 이민 못가는거지 돈만있으면 옛날에 떳죠 다시는 안옵니다
@@유리상자-u2d 저는 이민 간다면 프랑스로 가고 싶네요
@@은박접시어…거긴 후회하실텐데
ㅋㅋㅋ 90년대생이 희망이란다 ㅋㅋㅋ 이나라는 이 출산율이 맞는거다
지금출산율도 이젠 간당간당합
브레이크 안걸어도 0.3까진 무난하게 갈느낌
지금도 많이 낳는거라고 보는데
맨날 출산율 낮아서 문제라고만 하지 출산이나 신혼부부에 지원좀 한다하면 죄다 반대하고있고 지들 주머니만 챙기기 바쁜 5060 ㅋ 걍 낳지마라
그럼 뭐 90년대생이 절망을 부르는 세대라고 할까? ㅋㅋㅋㅋㅋ 90년대생이 결혼 및 육아 시기라서 그런 거임. 생각 좀
@@도원-geo15 댓글 단 애가 90년대생이 결혼 육아 시기인 걸 몰라서 저렇게 달았겠냐
뉴스 내용부터가 현실적으로 결혼 육아 힘든 시기인데 희망이니 뭐니 하면서 90년대생한테 떠넘기니까 비꼬는 댓글임.
생각, 문맥 파악, 독서 좀
기성세대 우린 집 1~3억에 샀지만 젊은 사람들은 우리 집 10억에 사야함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근데 기성세대 4050들은 아직도 집이 싸다고 해요 . 더 올라야한다네요 ㅎㅎㅎ개xx
기상세대 월급은 40만원 이었음...
@@sangjilee7785 뭔솔;;; 월급 40은 뭔 70년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50대 70년생들은 90~00년대 사회 초년생일때 연봉 1200 ~ 1800(당시 삼전이 1800) 받았음
최저로 받아도 월 100만원이었고
당시 물가는 삼겹살 100g당 500원, 라면 300원 하던 시기였음
은행 이자율도 15% 선이었음
외환 위기 넘어서도 10%는 유지됐었음 ㅇㅋ?
아예 자산 증식 속도의 평균도 낸게 있는데
지금 4060 그 중간 x세대의 자산 증식 속도는 베이비부머부터 현재 z세대까지 중 압도적 1위임 관련자료는 검색해보셈.
그에 비해 mz세대 자산 증식 속도는 전 세대 꼴찌임
@@sangjilee7785응 그때 집값 2천만원이었어~~|~
젊은이들이 똑똑한거지 현명하다
우리 보고 자꾸 애 낳으라고 강요 하지 마세요 솔직히 애 하나 낳으면 돈 문제.교육문제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데…왜 자꾸 우리들보고 애 낳아라 하냐구요 하나 낳으면 둘째 생각은 없어? 이러는데…. 진짜 그런말 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아요 낳으면 아이가 이쁘지만 그만큼 힘든것도 많아요 ㅠㅠ
그래 솔직히 돈이 없어도 애기는 낳을 수 있다 치자
근데 그게 부모 욕심이지 애한텐 못할 짓이라 생각이 듦
애기랑 행복하게 살고 싶다 생각이 들어야 낳을텐데
애기가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나라가 아니잖아
그렇게 돈없고 능력없는게 잘못이지...
왜 본인이 경쟁력 없는걸 나라탓 정부탓만 하냐? 90년대생 중에도 성공한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다. 그 안에 본인이 못 든건 모두 본인탓임 ㅇㅋ?
@@whiskyirish7277 제가 언제 돈 없고 능력 없다 했나요ㅎ 돈과 상관없이 애를 키울 나라가 못된다는 말이었는데 문맥 이해부터 좀 합시다. 우리 애가 이런 사람들한테 상처받는게 싫다구요.
@@whiskyirish7277출산율과 자살율이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눈 앞에 들이밀고 있는데 니가 못나서 그런거다?😂
그냥 그렇게 사쇼
@@whiskyirish7277그래그래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있어서 출산율 0.6이지 응응
@@_ggumii_ 애 키울 나라가 왜 못되는데? ㅋㅋ 설명좀?
아프리카, 북한, 멕시코, 베네수엘라 보다 우리나라가 자식 키울 조건이 딸림? 말해보셈
00년생으로써 말하지만 사실 애 안낳는게 아니고 능력 안돼서 못 낳는게 90퍼임 ㅋㅋㅋㅋ 아무나 부모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느끼고 부모님이 대단해 보임
그 시절 부모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시대임. 지금이랑 다르다는거...
그냥 정치인놈들이 해결할 생각을 안하는거죠
ㄹㅇ 이게 맞다
ㅇㅈ
@bmw-nw8ye그 시절에는 안에 싸면 임신된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들이 꽤나 있던 시절😊
안낳는게아니고 못낳는거다 내한몸먹고살기도 힘든데 결혼문턱만해도 헬이다
안 낳는게 맞음 자신의 인생을 포기못하지 지금시대 돈 만있으면다누리는데
@@qwer14920 ㅋㅋㅋ
어차피 부양가족 없으면 부양가족 공제 등 못받아서 세금 더 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그걸 솔로세라 부르던데 요즘은
@@qwer14920 요즘 그 세금 내더라도 안낳으려는 사람 많을듯.. 주변 애키우는 사람들보면 본인 시간이 읎더라...
@@qwer14920솔로인척하지마ㅋ지금내는세금도 많은데 무슨 솔로세야 입다물어ㅋ
육아유튜브 보면서 크게 느낌.. 돈이 있어야 화목하고 .. 돈이 있어야 평화가 온다는 걸....
30초반 남자 입니다. 대학 4년제 나오고 군대 갔다오면 빨라야 26살에 취직해서 대기업 제외 대기업 해봐야 일자리 20퍼 될까 말까인데 중소면 월급 200선임 그거 모아서 30중반에 결혼에 집 사고 할수 있을까? 숨만쉬고 모아야 2억 쯤 모임 부모님이 노후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본인이 부모도 책임져야함. 그런데 집도 지방가면 싼곳 많다고 하는데 차값 기름값 유지비는 조상님이 주나요? 그렇게 쉬우면 본인들이 하시지 싫다 사람한테 강요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안할꺼니까 쉬우신 분들이 하세요.
저랑 거의같은 테크트리네요 저도 4년제 공대 나오고 지금 30초반인데 걍 내집마련하고 펀카 하나 장만했고 결혼안하고 혼자살려구요 .. 안키우는게 아니라 못키워요 😢
90년대생들이면 어릴떄 IMF로 가정이 풍비박산이 나본적이 있거나 그걸 뉴스로 접해본 사람들일꺼임.
풍비박산까지는 아니더라도 IMF로 집안이 휘청거리는걸 본 기억이 있을꺼고....
당연히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면 결혼 자체를 생각 안할수밖에 없음.
그러면서 중간에 입시스트레스 취업스트레스도 겪었을꺼고....취업하면 그것도 쉬운건 아니고....
일은 뼈빠지게 하는데 월급보다 물가가 더 빠르게 오르니 열심히 일을 해도 뭔가 남는건 없고.....희망이 없는거임.
물론 90년대생들만 힘든건 아니고 모든 세대가 그 세대만 경험한 각자 나름이 힘들었던점이 있을거임.
암만 힘들어도 전쟁겪은 세대만큼은 아니겠지. 최소한 가만히 있다가 머리에 총맞을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
근데 확실한건 과거보다 확실히 사정이 좋아지고 나아질꺼라는 희망은 점점 더 사라지고 있음.
희망만 있으면 전쟁터에서도 부부가 탄생하는게 인간임.
그냥 스트레스며 힘든건 다음세대에서 더할텐데 그걸 내가 벗어나게 해줄정도의 경제적 능력도 없고
내 자식마저 그 지옥에서 살게 하고싶지는 않음.
제가 딱 imf때? 태어나서 부도소식을 티비로 보지도 못했지만 그때당시에는 규모가 큰 회사들 마저도 줄줄이 부도나거나 휘청해버릴 정도로 큰위기였다는건 확실했던걸로는 알고있어요...! 근데 그상황속에서도 본인을 희생하시면서 키워주신분들이 90년대생 부모님이셨기에 저희세대들은 애낳는게 꺼릴수밖에 없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세상이 엄청 좋아졌다고 생각하는데 난 ㅋㅋ 어릴땐 부모가 돈아낀다고 짜장면 한그릇 사먹기도 힘들었고 용돈도 하루200원 500원받앗는데 내가 일해서 삼사백씩 적금넣고 생활하니 너무 좋은데 먹고싶은거 다사먹고 욕심이 더생겨서 문제지 사글세5만원에 냉장고도 없는 방한칸에 4인이 살던 시절생각하면 너무 좋은세상아닌가?
@@뜨이TV 중요한건 현재기준의 경제적여건임.
부부가 살면서 수십년간 애낳고 키우는데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며,
가진돈없고 소득낮은 ㅈ소부부가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는거지.
@@user-bg8qx8hk7c 자기먹고 쓰는건 안아깝고 애 사주는거 아땁게여기니 문제지 결국희생이 싫단거면 왜낳지 경제적으로 더키우기 좋아진시대는 확실한데 ㅋㅋ
95년생인데 학창시절에 대학이랑 사교육에 미쳐있던 시절이였다.
반에 50명 있었는데 학원 안다니는 애들은 10명도 없었고, 학교 끝나면 바로 학원가서 밤 11시, 12나 되서 집에오고.
등교시간도 지금처럼 9시가 아니라 더 일찍이였고.
체벌도 막 하던 때라 공부 못 한다고 쳐맞고 그게 당연한줄 알았지.
공부를 못 해도 자기 적성이 무엇에 알맞는 지 대학이 아니더라도 다른 분야, 다른 직업이 어떤 것이 있는 지, 대학을 졸업하면 어떤 길로 가야할지 그 딴건 전혀 없고
무조건 대학대학.. 이러다 보니 내 주변 대부분 대학은 마지못해 나와서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전공이랑 전혀다른 일하고 있는 애들 수두룩하다.
공부 못 해서 그런거라고? 아니? 공부 잘 했던 애들도 막상 대학가서 적성 안 맞는다고 다른 길로 간 애들도 여럿 있다.
남자는 군대 2년, 대학 4년, 학비 번다고 자격증 딴다고 혹은 아파서 1~2년 휴학하거나 졸업후 쉬면 금세 27살, 28살이다.
취업한다고 바로 월 몇 이나 땡기겠냐??
물론 많이 벌 수도 있지 그런데 평균치로 따지면 얼마나 벌겠냐는 소리다.
취업을 28살, 29살에 한다고 쳐도 30되면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
한반에 50명이 있어요…?
@@myong916 시골도 반에 42명씩있었고 12반씩있었어요
?97인데 한 반에 38명 정도였는데...ㄷㄷ
95가 아니라 59년생 아니신지
91년생입니다 살아보니까 세상살이 쉽지않습니다 이번 생은 그냥 조용히 일만하다 자연사 되었으면 합니다
ㄹㅇ
@@gtubekr 단 연애는 하고살아야됩니다 결혼하고 애낳는건 능력있으면하고 없으면 하면안됩니다
솔직히 해외 석사까지하고 20세 이후에 공부만 10년했는데 애낳으면 직장이랑 병행하기 힘듦 그렇다고 10년동안 개고생해서 겨우자리잡은 커리어 망치기도 싫음 그러니 안 낳는 거임 10년동안 개고생한 20대가 애 낳으면 그냥 물거품처럼 사라지는데 누가 애낳고 싶음..?
게다가 애 낳고 기르느라 커리어 끊기면 남편한테 의지하게되고 그러다 바람나거나해서 이혼할일 생기면 여자가 보호되지도 않음.. 사회보호망이 없는 한 커리어 절대 안놓지..
정답.애써 쌓은 커리어 단절되고싶지 않아요 ㅠ 그나마 저희 부부는 회사에서 많이 이해해주는 편이어서 하나는 가졌지만 맞벌이하며 둘을 돌볼 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하나가 끝.. 퇴근만해도 피곤한데... 주위를 지인들을보니 애가 아프면 연차 순식간에사라지고 달려갈 사람없어서 난감해하더라구요. . ㅠ
애초에 맞벌이가 필수가 되다시피 한 사회에서 옛날 어른들은 고성장 시대니까 희망이라도 품었지 요즘 애들은 도대체 뭘 보고 애 낳으라는 건지....
옳소
완전 정확합니다... 애 낳는건 결국 여자 선택인데 여자가 애낳으면 공부 10~20년 하고 커리어 쌓고 한 거 말짱 도루묵임ㅋㅋㅋㅋ 어차피 현실은 일 반강제로 그만두고 혼자 육아일거고 경제권은 남편한테 넘어갈거고 ㅋㅋㅋ 미쳤다고 낳냐
ㅈㄴ웃낀게 해외석사까지 했는데 커리어???? 전문직도 아니고서야. 뭔 커리어 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 대단한데 겨우자리잡았다고? 요즘 여성분륜율이 남성을 초월했다 어디 여자 보호 여 ㅋㅋ미국은 뭐 다르냐?
나라 망하든 관심없음 나 살기 바쁜 세상 쳐 만들어 놓고 정부가 애 안낳는 젊은이들 탓하네
새들도 자가 마련하고 알 낳는다
옛날이 더 살기 힘들었었어
누가 그러더만 결혼은
용기있는자가 하는거라고
남탓 정부탓 그렇게 계속살면
글세...
@@김밥과천국 응 옛날엔 나라가 성장함에 따라 자연스러운 부의 축적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 근데 지금은?
@@김밥과천국 글쌔요 저희가 정부탓을 한다 말하는거 이전에 정부가 저희탓을 하고있는게 아닐까요
원인을 찾지않고 탓만하고 있으니ㅉㅉ
90년생 내 하나뿐인 여동생 광역시지만 아파트 전세얻어 살면서 휴가마다 해외나가고 국내에서 맘껏 취미생활하며 강아지 키우고 출근 전, 후 산책하며 사는거보면 굳이 너까지 애둘 낳아서 이고생 안하고살아도 되겠다 싶음..노후준비 착실히하며 즐기며 살아 동생아
제일 피해를 뒤집어쓴 세대 90년대생
00년생들이겟지
대학 못가면 죄인취급
취업 못하면 죄인취급
부모님한테 맞고 자라던 세대
학교, 군대에선 선생 선임의 과한 체벌 폭언 욕설 정돈 그러려니
취업하니 물가올라 집값올라
7080의 히스테리에 82년생이니 뭐니 지랄 네네 들어주고 꼰대 회사생활 겪을거 다겪고 후임들어오니 mz세대니 뭐니 퉁쳐서 욕먹고 ㅋㅋ 온갖 부조리부터 피해는 90년대생때 다겪고 고쳐진건데?
00년생 너네들도 불쌍하지만 90년대생들부터야
@@밝은빛-i5d 00년생은 피해복구도 안되는 90년생에서 오는 피해를 끔찍하지만 끓는 냄비의 개구리 처럼 죽을꺼예요.
ㅋㅋㅋㅋ 89년생 웃고감
나는 20대 초반까지만해도 와이프랑 딸랑구 둘 돌보면서 남부럽지 않은 멋진 아빠가 되고싶었던 꿈이 있었습니다.
네. 꿈은 꿈일 뿐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꿈일때가좋아요 ^^
@@밀키스하나 리얼ㅋㅋ
그때까진좋아
애가 학교만가봐 ㅋㅋ
아빠는 돈만 벌면되
딸랑딸랑
@@saarin4655 돈만벌긴요? 집와서 설거지도 해야죠ㅋ
나도 90년대생인데 요즘 물가 좀 봐라 국개의원들아 어디 낳고 싶나; 이상한 정책이랍시고 세금 낭비하지 말고 물가 안정부터 좀 시켜줘야 되는 거 아님?ㅅ?
울 혈육도 이번엔 애기 낳긴 했는데 요즘 물가랑 애들 용품 비용 등 장난이 아니여서 그런지 쉬는 날도 반납하고 일하더라 그렇게 여행이나 놀러다니는 거 좋아하는 오빠넘이..
그리고 경력 쌓는 거 때문에도 새언니랑 되게 결혼이고 애고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 아이도 이제야 겨우 낳은 거..
상황이 이런데 애 낳으라고 종용만 하는 나라가 이상함
@@언제든지괜찮아 최저임금 대책없이 올려 ㄴ달라고 난리법석을 떨어서 올려줬더니 물가타령 ㅋㅋㅋㅋ
@@flsclvls9800 뭔 타령이야 현실 팩트를 말하는건데 ㅋㅋㅋ 이런 물가에 애낳는건 나도 머가리빈거라고 생각하는데 돈이나 주고 말해라.
나도 공감하는데 이건 나라탓을하는게 아니고 세계적인 흐름이 다 물가 상승인거 같다 최근에 미국사시는 이모네 놀러갔는데 3-4년전보다 엄청올랐더라 차 기름비도 올랐고
@@Dchjnekkn 진짜 무지성으로 호주랑 일본임금 지표들고와서 우리도 이만큼 올려달라고 시위할때 머가리 후려치고싶었는데
언론에서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는 지겹게 보도를 한다 그.러.나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어디 이런 남자 없나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 눈 정말 많이 낮춘거에요...
20대 초반에는 대쉬도 많이받고 180이하는 만나본적도 없거든요~
는 죽어도 보도를 하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ㅑ
98년생 입니다
절대로 안낳을거에요... 연애도 결혼도 힘든데 애를 어떻게 낳고 살아가요..?
물가가 오르면 월급이라도 오르던가
기득권놈들 바라는 것만 많고 하나도 도와주는 것도 없으면서 너무 열받네요.
이미 각자도생인거 모르는 사람 없고 출산율 올라간다 하더라도 그게 계속 유지되고 증가되지는 않을거 같아요
저도 저 희생하며 살고싶진 않아요 제 돈 벌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재밌게 즐기며 살고싶습니다
90년대생도 이젠 노산입니다.
이미 늦었는데 뭘 기대하세요.
이 댓글을 썩은난자마라탕수호대가 싫어합니다.
맞아요.. 전 아이 낳았지만 주변에 아이 엄마 친구들 중에 제가 제일 어려요;;;;; 35살 적은 나이가 아닌데.... 뭐 안 생기는 사람들도 주변에 있긴 있지만요.ㅠㅠㅠ
@@dororong2063썩은 정자 수호대가 결혼도 못할 능력이라고 발악을 하네요 불쌍해
99년생이 26살이던데 26살이 노산?
대학때 니오자 28살 넘으면 노산이라고 생물학과목에서 배웠는뎅…
1. 물가 등 필수재 조차 너무 고가임.
2. 집값이 너무 오름. 세수 문제로 못내리는게 있을듯. 미래 세대를 위해선 집값이 꼭 떨어져야함.
3. 윗세대가 인구가 많다보니 주정책이 윗세대에 맞춰져있음. 대표적인게 연금제도
4. 이러한 상황인데, 윗세대는 아래세대에 공감을 해주는 노력도 안보임.
5. 이렇게 지나가면 힘든 시기가 올것은 확실하나, 다들 외면 하고 있는 상황. 사실상 답은 있지만 누구하나 피해보기 싫어 나서지를 않음.
6. 세대 갈등 뿐 아니라 남녀 갈등도 심한데, 윗세대는 이해를 못함. 각 성별의 입장을 고려조차 안해줌. 결국 소통 부재로 이어짐.
뭔 각 성별을 고려를 안 함. 여성표 모으려고 수백 개가 넘는 여성 단체 지휘 아래에서 여성친화정책만 몇 년 간 계속 내놓고 있는데.
남성 탄압이 계속 되니까 싸움이 나는 거지.
사실상 페미들의 일방적인 남혐임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탄압까지 당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돈을 그렇게 퍼부은 여성친화정책도 체감되는 것도 없다는 게...
@@Ku_ruiming 그건 니가 걍 무사태평으로 별 생각 없이 뇌비우고 사는 타입인 거 겠지 체감 ㅈㄴ 됨.
고딩 입시 때부터 이미 체감 됨. 동등하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있단 느낌부터 안 듦. 보면 비슷한 성적 애들도 수도권 여대까지 포함해서 선택지 자체가 다름.
군대 갈 때 절정. 특히 너가 일반적인 기준으론 대체 복무를 했을 상황이라면 체감 더 큼. 지금 사람 없어서 막 뽑아 가는 거 그리고 지들이 뽑아 놓고 아픈 사람은 걍 꾀병 취급하는 거. 이게 독박병영 영향이 큼.
지금 거짓말 아니고 진짜 사람 없어서 하나도 안 거르고 싹 다 현역으로 감. 진짜 어지간히 장애인 아니고서야. 니가 국군 수도 병원에서 면제 심사 기다리는 사람들 만나보면 그딴 소리 못 함.
"아니 왜, 어떻게... 대체, 왜 오신 거예요...?" 소리가 절로 나옴.
사람은 꾸준히 줄고 없는데 병역 의무 부담은 계속 남자만 하니깐 일단 아득바득 뽑는 거임.
그리고 머리 빡빡 밀린 상태로 남자애들 모여서 여성 인권 교육 선전 당하는 거 기분 개ㅈ같음.
또 여간부는 전역해도 예비군 안 해도 됨. 법 자체에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음. 말이 안 됨. 너무 스윗해.
거기서 무릎 아작 나서 휴가 나오는 중에 지하철에서 또래 여자애들은 싹 다 핑꾸핑꾸한 자리에 아무 죄의식도 없이 처앉아가는 거 역차별 체감 ㅈ됨. 집 다 올 때쯤엔 거의 기어들어갔음. 참 서럽더라.
2018 이때쯤은 진짜 전성기.
수천 명이 모여서 ㅎㄴ ㅅㅊ 갈쟏 ㅈㄱ해~ 남경6.9 ㅇㅈㄹ을 하고 있는데 그게 사회적으로 용인된다는 사실 자체가 정상이 아님. 정부가 나서서 그걸 대단한 운동이랍시고 재정 지원해주고 대대적으로 양성평등 교육이란 이름 아래에, 산하 여성 단체, 기관 증설하고, 아예 정부 차원에서 남성들에게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해야할 시민적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데, 그리고 그게 다 혈세로 운영이 되는 건데 체감이 안 된다고? 자라나는 애들한테까지 그딴 걸 교육이랍시고 파시스트마냥 선전해대고 있는데? 애초에 그 수 많은 여성 친화정책은 뭐 땅 파서 기획함? 우리 세대는 이제 연금도 못 받아. 국고가 걍 텅텅이라고.
이쯤해서도 느끼는 게 없으면 너가 뭔가 문제가 심각하게 있는 거임.
이렇게 가축처럼 굴려도 탄압 당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거든 그냥 그 안대도 벗지말고 그대로 목줄 차고 사셈.
@@Ku_ruiming 그건 니가 걍 무사태평으로 별 생각 없이 뇌비우고 사는 타입인 거 겠지 체감 ㅈㄴ 됨.
고딩 입시 때부터 이미 체감 됨. 동등하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있단 느낌부터 안 듦.
보면 비슷한 성적 애들도 수도권 여대까지 포함해서 선택지 자체가 다름.
군대 갈 때 절정. 특히 너가 일반적인 기준으론 대체 복무를 했을 상황이라면 체감 더 큼.
지금 사람 없어서 막 뽑아 가는 거 그리고 지들이 뽑아 놓고 아픈 사람은 걍 꾀병 취급하는 거. 이게 결국은 독박병영 영향이 큼. 지금 거짓말 아니고 진짜 사람 없어서 하나도 안 거르고 싹 다 현역으로 감. 진짜 어지간히 장애인 아니고서야. 사람은 꾸준히 줄고 없는데 병역 의무 부담은 계속 남자만 하니깐 일단 아득바득 뽑는 거임.
니가 국군 수도 병원에서 면제 심사 기다리는 사람들 만나보면 그딴 소리 못 함.
"아니 왜, 어떻게... 대체, 왜 오신 거예요...?" 소리가 절로 나옴.
그리고 머리 빡빡 밀린 상태로 남자애들 모여서 여성 인권 교육 선전 당하는 거 기분 개ㅈ같음.
또 여간부는 전역해도 예비군 안 해도 됨. 법 자체에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음. 말이 안 됨. 너무 스윗해.
거기서 무릎 아작 나서 휴가 나오는 중에 지하철에서 또래 여자애들은 싹 다 핑꾸핑꾸한 자리에 아무 죄의식도 없이 처앉아가는 거 역차별 체감 ㅈ됨. 집 다 올 때쯤엔 거의 기어들어갔음. 참 서럽더라.
수천 명이 모여서 ㅎㄴ ㅅㅊ 갈쟏 ㅈㄱ해~ 남경6.9 ㅇㅈㄹ을 하고 있는데 그게 사회적으로 용인된다는 사실 자체가 정상이 아님. 정부가 나서서 그걸 대단한 운동이랍시고 재정 지원해주고 대대적으로 양성평등 교육이란 이름 아래에, 산하 여성 단체, 기관 증설하고, 아예 정부 차원에서 남성들에게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해야할 시민적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데, 그리고 그게 다 혈세로 운영이 되는 건데 체감이 안 된다고?
자라나는 애들한테까지 그딴 걸 교육이랍시고 파시스트마냥 선전해대고 있는데? 애초에 그 수 많은 여성 친화정책은 뭐 땅 파서 기획함? 우리 세대는 이제 연금도 못 받아. 국고가 걍 텅텅이라고.
이쯤해서도 느끼는 게 없으면 너가 뭔가 문제가 심각하게 있는 거임.
이렇게 가축처럼 굴려도 탄압 당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거든 그냥 그 안대도 벗지말고 그대로 목줄 차고 사셈.
집 한채 빚 없이 사는게 힘든 나라에서 애 낳길 바라네
세상에 일반서민이 도시에서 빚없이 집살수 있는나라는 없어요
빚없이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없다고 솔직히 얘기해라;; 집은 널렸잖아
강남에 수십억짜리 아파트를 두고 한말이겠지?
서울외곽만 나가도 매물 터진다. 빌라같은건 1억도 안해.
피장사하려고 하니까 그런거지. 수요가 많은 부동산이 비싼건 당연한거다. 그걸 비싸서 못산다고 징징대면 개인재산을 몰수하고 사유재산 인정안하는 공산화 아님 답없다.
그럼 뭐 시골살면서 강남으로 일다니리? 수도권에 양질의 일자리가 몰려있으니까 그런거 아니겠니? 적당히 멀어야지
아 능력도 안되면 서울에 안가야지
지방도 일자리 많다 ㅋㅋㅋㅋ
부모님 세대도 인정할걸요.. 2030들이 왜 애를 안만드는지 ㅠㅠ 물론 자식을 낳아도 부모님께 떠넘기는것도 불효인거같고 그렇다고 일 안하고 전업육아를 하기엔 돈이 없어요ㅠㅠ
외국인인데.. 한국의 사회 와 회사생활 알게되서 잘 알겠다. 사람들이 돈, 힘와 시간 없으면 어떻게 가족을 생길수가 있겠어요? ㅠㅠ
😮😢 ㅠㅠ
한국어도 다 못익힌 외국인이 정치인보다 현실을 잘보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사랑으로 생기지요. 대한민국 문화와 사상은 배우지마세요.
@@minsong1476저분은 어떻게 가족을 챙길 수가 있겠어요? 라고 말씀하시려한거같네요... 누가 문화와 사상을 바꾸려했고 또 사랑이 왜 대한민국 문화와 사상인지 넘 급발진하지마세요
@@elgb5671안보인다고 욕좀쓰지맙시다.
초등학교 입학하는 순간부터 끝도없는 경쟁이 시작됨.
좋은 대학 못가면 무슨 인생이 아작 나는 것처럼 굴음.
어떻게 대학가도 직장은 대기업으로 가야함. 물론 대기업 다녀도 사무직 아니면 남들의 고나리질 각오해야함.
자리 갯수는 정해져 있으니 평생 경쟁 경쟁 경쟁 경쟁.
결과가 실패던 성공이던 경쟁하느라 힘 다 빠졌는데 무슨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함?
난 내 자식에게 이런 삶 안물려줄것임.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내가 애를 안낳는 것 뿐이고.
이게 1950~1960 너네가 만든 나라임. 악으로 깡으로 버텨.
근데 진짜 ㅈ 같은게 이 나라, 제조/기술 중심의 나라 아닌가? 근데 대체 그 생산, 제조, 연구, 개발을 '보조'하는 사무직이 왜 제일 인식이 좋고 대우가 좋은지 이해를 못하겠음.
더군다나 요즘은 엔지니어가 직접 영업 뛰고 사업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사무직은 뭘 하길래 엔지니어들보다 사무직이 더 대우가 좋은거야?
@@jaek0201 ㄹㅇㅋㅋ
@@jaek0201그냥 인간 근본이 그렇지 뭐 ㅋㅋㅋㅋ 농업 사회 때 어디 농민들이 대우받았나
@@jaek0201그야 고생 안 하고 선비질 할 수 있으니까..
@@헛소리하지마인마 근데 50~60이 깡으로 버틸게 뭐가 있다고 생각해? 어차피 남은 인생 정리하는 나이대인데 본인들 저세상 간 뒤 출생률 같은거 상관 없지.
문제해결 간단함 일찍 결혼하는게 행복하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함
정답.
일찍결혼하는게 행복한건 과학으로도 멘탈적으로 맞습니다.
산모에게 회복이빠르고 더 오래살죠 생물학적으로 20대에 출산을해서 회복하계 설계되었으니.
다만 여자들이 노처녀 세대를보고도 , 아 노산나이가 되고 여자는나이 35살이 넘어도
그냥 저냥 여성주택도 제공해주고 여성창업자금도 쥐어주고 대충살아도 되겠거니
살아갑니다. 남혐은 여초카페하는 사람들을 많이 오염시켰구요.
집만 줘도 생각이 바뀔거다 뭐다 뭐다 핑계되지말고 결혼하면 집만 줘라 그럼 답이 나온다.
이혼하면 집을 뺏으면 되잖아
@@hyunwoohamㅋㅋㅋ 맞지맞지
@@hyunwooham 그럼 낳을거 같음
저 40대중반 아이셋 워킹맘입니다!^^
남들놀때 일찍결혼해서 미친듯이 바쁘게 살아서 두딸이 대학생 아들이 고2..😮아이셋은 인성바르고 공부도 열심히 해주고 남들이 부럽다 할정도로 고맙게 잘커줬지만 전..죽음 이세상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이삶을 다시살고 싶지 않아요!
이나라에 아이를 낳아 의식주에 교육시키고 보험도 들어야 하고
거의다 끝내가니 골병들어서 맘껏 즐기지도 못하고 병원 다니기 바쁩니다ㅜㅜ..
선택은 00,90 세대들이 하는겁니다~
이들도 부모세대와 사회를 보고 판단하는거고 힘들걸 알기에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거니깐요.
나랏님들과 부동산,주식으로 많은 재산을 이뤄낸 금수저분들이나 많이 낳으시길 바랍니다!나라망하면 금수저 의미도 없을텐데..하긴..이미 원정출산 하셔서 이중국적이 되어있겠네요.
90년대생인데 결혼까지는 어떻게 한다고 치더라도 출산까지는 모르겠다… 지금 내가 하는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부모님은 곧 환갑을 바라보고 노후준비는 되어계신지도 모르겠고 큰 병이라도 앓게 되시면 내 돈이 내 돈이 아닐 텐데… 앞으로 살아가며 나에게도 필요한 돈도 많아질 거고… 애까지 어떻게 낳아서 아등바등 살아가냐
90년 생인데... 아직도 부족한 것 같고 더 준비해야 할 것같고.....
친구 반갑
반갑다 친구야 90년생 ㅎㅇㅌ하자
친구 반갑
91인데 결혼 포기해야할듯 아무도 만족 못시켜줄거 같아서 피해안주고 나도 아둥바둥안하고 걍 혼자살려고ㅠㅠ
나도 90말띠 여자 이다 이대로 혼자갓다 갈란다~~내한몸 건사도 힘들두ㅏ .
일단 내 먹고살기도 버거울뿐더러 이제까지 보고 살아온 엄마가 너무 불행해보임. 하라는 공부 하고 보라는 시험 보고 이제 겨우 나 자신으로 좀 살아보나 싶었는데 내발로 엄마처럼 사는 길로 가고싶지가 않지
한국은 이미 열심히 일한다고 성공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닌데 어느 멍청한 청년이 내 자식이 나중에 부자 자식들 밑에서 개고생하며 자본주의 노예가 되길 바라겠습니까? 안그래요? 그리고 인간은 기본적으로 의식주가 해결 안되면 다른 욕구를 갖기 힘듭니다. 지방에서는 집은 있으나 일이없고 서울에서는 일은 있으나 집이 없으니 답이 없네요.
586 시대처럼 은행이자율 20%해주던지 집값을 80~90 년대 집값으로 해주던지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월급은 뭔 80년데 월급이 110인데 지금 2024년에 월급이 200따리라니 ㅋㅋㅋ
40년이 지나도 월급은 90 올랐고 집값은 매매 계약 80년대때 1500~3500 이였는데 2024년 16~35억 ㅋㅋㅋㅋㅋㅋㅋ몇배를 쳐 올리냐
맞음 586 시대에 솔직히 힘들다 하는사람들은 게을러서 기본도 못해서 그럼 그때는 기본만 하면 부를 그래도 축적할수있던 시대였음 지금은?? 최선을 다해야함 다른걸 인정을해야하는데 인정을 안하고 빼에엑 요즘 젋은것들은 말이야 남탓남탓 시전
@@문탱-q1d 해준다는 표현이 틀렸어요... 그건 모든 상황이 맞아 떨어져야 가능한거지 나라에서 강제로 은행 이자 높일 수 없어요 나라가 망해요
@@dodori_012그니까 출산타령하지말란 말이지.. 요즘 애들은 살아갈 여유가 부족하니까.
무슨 표현딴지에 나라망한단 드립이 나오지..
@@dodori_012“해줘”가 아니에요... ”안돼“입니다...
@@dodori_01220대도 결혼하고싶어요 ㅋㅋㅋ 행복한 보금자리에서 의지할수있는 이성이 함께한다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근데 전제조건이 안되잖아요
결혼을 하던말던 지들인생이지 아이를 낳던말던 지들 노후에 살아갈 나라지 스스로 선택하고 사는건데 저출산 문제해결이 한두개야 처리를하지
언론에서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는 지겹게 보도를 한다 그.러.나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어디 이런 남자 없나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 눈 정말 많이 낮춘거에요...
20대 초반에는 대쉬도 많이받고 180이하는 만나본적도 없거든요~
는 죽어도 보도를 하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ㅡ
@@저스티스-z2n 이런 딸피들이 저출산에 한몫 더 하는거지
@@저스티스-z2n 흠 그건아닌듯
낳아보니까 알겠더라.
체감되는 지원은 출산 후 1년까지이다. 6+6 육휴 좋다. 근데 그 이후엔 뭐 없다.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소득공백이 생겨버린다.
쉽게 말해서 맞벌이랑 아이를 양자택일해야하는 순간이 다시 온다.
맞벌이를 해도 아이를 잘 케어할 수 있는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저출산 문제 해결 안될 것 같다.
재택근무를 하게 해주거나, 적어도 유연근무제라도 해주거나..
아니면 좀 화끈하게 단축근무를 시켜줘야함.
돈만 살포하는걸로는 인플레만 올리지 바뀌는 거 없다.
많이버세용 지원탓하지마시공
@@MOZZIMOZZI 오.. 너무 공감되요!! 맞벌이 양육공백을 채워줄 사회망이 필요해요. 요즘 어디 예전처럼 외벌이로 살기쉽나요.. 작년에 저렴한 비용으로 고용 가능한 필리핀 시터 도입 기대했는데, 이 정책 산으로 간게 너무 아쉽네요 ㅜㅜ
@@Gkdldy1234 이딴 댓글만 이 영상에서 30개 달았네 얼마나 도태됐으면; ㅠ
근무시간을 대폭 줄여야 가능한건가?
맞벌이도 애봐줄 조부모님이 계셔야합니다
남녀를 떠나서 배운자라면 90년대생들은 출산을 안할것이다. 니들이 그렇게 원했던 스펙 다 갖춤 ㅋ 근데 부작용..ㅋ 서민들 지능이 상당이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그들이 경쟁시켜가며 ㅈㄴ 스트레스줬는데 애새끼 편히 싸질를거라고 기대하는게 ㄹㅇ 웃음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g8qx8hk7c 그니까요 ㅋㅋㅋ 밑에애들이 지들보다 머리 좋아지니까 저러는거임 ㅋㅋ
어이없는게 한국은 자ㅅ률도 높은편인데 그거라도 해결을 안하려고 한다는거.
극단적 선택을 하는거는 여러이유가 있겠다만은
일단 집값도 문제...
비교하는 문화(이것 때문에 좋은 직장, 좋은 일 하려고 놀 나이에도 공부만 주구장창 해대니까 정신적 스트레스 먹고 감)
범죄자에 대한 미흡한 처벌(ㄱㄱ이던 사기든 당한 사람이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
유럽에 비해 긴 근무시간(직장마다 조금씩 다르겠다만 대부분 이것 때문에 여가 및 취미, 연애 시간도 빠듯. 결국 스트레스 증가)
지금 이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 부터 뭘 해줄 생각을 해야하는데 맨날 출산 부족하다 왜 안낳냐 이러는데 뭐가 달라짐?
지금 정부는 구멍이 나있는 물통에다가 물이 좀 적은데? 들어갈 물 더 없나 이러는거랑 마찬가지.
뭐 이 나라가 아프리카 보다 낫지 않냐 그러는 사람들도 있을까봐 적는데 만약에 유럽 사람이었으면 사는데 이렇게 숨이 턱턱 막힐까?
한국 문제점 잘 정리하셨네요
일하는 시간 길게, 임금은 적게 사람을 도구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산업 풍조, 벌이 수준에 비해 부동산 값을 보면 암담, 세대간, 성별간, 지역간 서로 헐뜯고 싸우기 바쁨, 상대적 비교질, 기득권, 정치권 지들 권력만 지켜지면 나라나 국민이 어찌 되는 내 알 바가 아니다 식, 부조리, 썩지 않은 곳을 찾기 힘들 정도의 도덕성이 결여된 단체 및 기관 뭐 하나 좋은 게 보여야 희망이 보여야 하지 이건 뭐 암울, 암담밖에 없는데 연애? 결혼? 출산? 멍청한 소리 마쇼.
언론에서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는 지겹게 보도를 한다 그.러.나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어디 이런 남자 없나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 눈 정말 많이 낮춘거에요...
20대 초반에는 대쉬도 많이받고 180이하는 만나본적도 없거든요~
는 죽어도 보도를 하지 않는다ㅋㅋㅋㅋㅋㄹ
정확하네요 이젠 돌이킬 수 없는듯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가고 능력인정 받아도 학연 지연 혈연 때문에 취업도 안되구 기회조차 주지 않는 사회에서 애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참ㅋㅋ 별 거지같은 것들이 이끄는 사회에서 애 낳고 그것들이 이끄는 세상 밑에서 살게하고 싶진않네요
ㄹㅇㅋㅋ
?? 말이 안되는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갔으면 학연은 바쳐주는거고 거기에서 친해진 친구들이면 님 수준에 맞는 높은 친구들이라 지연이고 혈연은 님이 어떤집안인지 제외한다면 님 말이 사실이라는 근거하에 학연 지연은 속해있는데요??
@@Flame_Angel 맥락을 이래 못하신것 같은데 나의 학연 지연이 아니라 나를 뽑아주는 곳에서 원하는 학연 지연 혈연을 말하는거에요 인서울 나와 동등한 기회나 좋은 능력으로 시험을 본다해도 결국엔 지인추천 뭐 가족 제자 출생 등등 으로 정의롭지 않은 채용기준과 사회를 꼬집은겁니다만...?
@@피숏보이즈 공기업 이상만 되어도 취업하면서 유공자 자녀 말고는 불공평 할 게 있나? 좋소는 교수추천 받아서 간다고 들어 본거 같은데
@@Kema-ㄹㅇ 공정하지 않은게 조국 딸처럼 소순데 대부분은 지 실력 아님?
누가 그러더라 둥지가 없는데 자식을 어캐 낳냐고 그 대댓이 둥지 지을 나뭇가지(돈) 조차 없다는 말 ㅋㅋㅋㅋ😂
저기요 물질적 풍요를 1순위로 꼽는게 나니라요 나같은 삶을 아이도 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내 아이는 적어도 대학 첫단추 잘못 잠궈서 계약직이나 나도는 사람이 안되게 하려면 더 잘키워야 하는데 외국어도 잘해야하고 뭐 돈있는 집안 자식처럼 못키워줘서 또 노예시킬거 뭐하러 납니까.
어떤 의미인지 알겠지만 계약직일지라도 열심히 살아가고싶은맘은 같습니다.😢 경쟁사회이니 누군가는 계약직을 맡을수밖에요. 대학도 형편에맞게 못갈수도 안갈수도 있고 그게 흠이될수없다 생각합니다. 기성세대들의 문화가 너무한것입니다. 모두가 최상위가될순없고. 제생각엔 사람들이 자족하는 법을 잊고있어요. 방송에서 많이 부추기는듯하고요.
누구 마음대로 희망임? ㅋㅋㅋㅋㅋ
그냥 망해서 사라지는 게 순리이다
그게 이나라 기성 세대, 정치인들
그 쓰레기 세대가 만든 세상임
그러면 포기하고 세상 떠나셈 말을 해도 뭐같이 말하노? 니 인생은 니가 개척하는거지 무조건 남탓 나라탓
@@mj-lo1dx남 인생에 인생 떠나라하는게 더 ㅇH미없이 자란거같은데ㅋㅋ
언론에서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는 지겹게 보도를 한다 그.러.나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어디 이런 남자 없나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 눈 정말 많이 낮춘거에요...
20대 초반에는 대쉬도 많이받고 180이하는 만나본적도 없거든요~
는 죽어도 보도를 하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ㅇ
@@저스티스-z2n언론이랑 작가들이 이미 페먀 여시들인데 ㅋㅋㅋ
난 난민되기 싫어요 님아
집값, 물가는 계속올라
그놈의 사기꾼들은 사회초년생들만 노리고 몇년 깜빵갔다와서 떵떵거려
운동하다 화장실 갔다와서 성범죄자로 몰려
집안 강도ㅅㄱ or 성범죄자가 여친 성폭행하려는거 치고박았다가 쌍방폭행이라 해
그냥 대충 생각나는것만 써도 이런상황인데 ㅋㅋㅋ
뭐 애 ?
우리나라 저출산대책.
결혼지원금 400만원 아파트 무료제공 5년간 세금 면제 초중고 대학교 무상교육정책 첫아이 출산시 10억 둘째 15억 셋째 20억 지원
이정도해야 근본 대책이라함
@@배철현-s6c 애만 낳으면 지금 중견기업보다 잘먹고 잘살겠는데 ㅋㅋㅋ
무슨 유토피아 찾나 ㅋㅋ 그냥 일하기 싫으니깐
돈내놔 아냐 이건 ㅋㅋ 그낭 애든 강도인데
@@배철현-s6c 출산시 10,15,20억은 현실성이 없어보이고, 아이 출산시 아파트 구매비용 지원 또는 대출비 지원이 조금더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업을 전국에 고르게 퍼지도록 정책을 지원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칼든강도씨
@@배철현-s6c 그런 예산은 어디서 나오나?
ㅋㅋ무지성 댓글 웃기려고 쓴거?
네 애기 최소 2명 이상 낳을테니
그럼 저희들의 요청도 들어주세요.
1.집값 원값의 50퍼센트로 내려주세요.
-> 집주인 : 내가 왜? 싫은데?
-> 국가 : ...
2. 애기 한 명당 지원금 1억 입금해줘요.
-> 국민 : 내 세금을 왜? 싫은데?
-> 국가 : 국가 부채가..음..
3. 직업군 더 쪼개서 신입채용 늘려주세요.
-> 박힌 돌 : 내 밥줄인데? 싫은데?
-> 국가 : 이해는 했는데..어떻게..?
4. 2030 청년들은 대부분
선배님들에게 배우려고 하는 자세와
동생들을 챙기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 4050 : 뭐 어쩌라고..일 다 했어?
-> 1020 : 틀..딸..
더 있는데 안적을게요.
지금 제가 적은 이 댓글마저
비판받고 비난받을 거란 걸 압니다.
이거부터 이미 예상이 가버리는 현시대에서
2030이 왜, 무엇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죠?
저희 고개를 끄덕거리게 해보세요.
그럴 수만 있다면 언제든지
고개를 끄덕거릴 준비가 돼있는
2030 청년들입니다.
나돌보기도 힘든데 애낳으라 마라 알아서 할게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은 월급받으면 60퍼는 세금을 빼앗길텐데 ㅋㅋ 자식 낳으면 아이가 불쌍하다
이미 90~99년생 나이가 35~25임..
30대 반이상이 몰려있는데도
출산율 이따구인데
대책없으니 아몰랑 90년생 희망입니다~ 카는거지 뭐
90년생입니다만
이 나라는 후세대에 가도
더 좋아질거란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아요.
의료보험이다 뭐다
좋은점있지요. 그치만
악법도 법이라고 넘 심해짐
혼자가 편해졌어요.
진짜 문제는 결혼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문제인데.. 뭐가 문제인지 어떤점을 고쳐할지는 항상 벌써 애 낳은 사람들만 인터뷰하네 ㅋㅋ 진짜노답이다 접근자체가 잘못됐어
딩크족도 꽤 있더라구요. 저희는 다둥이 가정인데 아이 친구들 보면 주변에 외동도 엄청 많아요. 그 사람들이 돈 없는 사람들이 아닌데 한명한테 다 해준다고 더는 안 낳는다고 하더라구요...
@@vitamin625한명에게집중투자 한다고 다큐맨터리에서 봤어요 ㅠㅠ😢
결혼안하는게 문제가 아니란다
남녀갈라치기는 물론 혐오만 쳐하고 있고 이제는 결혼도 해선 안돼 남편이나 아내가 다치거나 아프면 치료도 못받고 죽거든
1명낳으면 500만원도 부족함@@vitamin625
@@wami320 결혼안하는게 문제가 아니면 갈라치기도 문제가 아니죠 뭔말을 하는거임? 경계선인가
인생이란 상위 10프로 안에 들지 않는이상 고통의 연속이란걸 깨달음 그걸 되물림 하긴 싫다
대물림
되물림이 모냐 진짜 ㅠㅠ
상위라면 경제력을 말 하는 거 같은데
이재용회장이 나보다 훨씬 머리가 복잡할거같은데 반박가능?
@@jennylu5547 모냐가 아니고 뭐냐다 인간아
진짜 그놈의 되물림 왜케 자주보이니
차라리 되풀이라고 해
난 부족함없이 자랐는데 결혼이 고민되는 이유가 머리가 크다보니 외로움은 인생에서 항상 존재하는거고 결혼의 필요성을 잘 모르겠어요… 애낳을거면 하고 안낳을거면 할필요가 없는듯 남자든여자든
저는 80년대 끝자락 생이고 4세 딸아이를 키우고있지만.. 현 2030 청년들이 나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병든 사회에서 그들 나름대로!! 힘들게 생존해서 30대가 되었습니다.. 사회와 국가가 결혼 출산의 짐과 부담을 지어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와 시간은 가진 자에게 몰려있는 현 사회에서 아등바등 살아가는 청년들!! 개인의 선택을 저는 존중합니다. 힘내세요!!
90년대생입니다. 나혼자 먹고살것도 힘든데 무슨 결혼 출산임? 난 결혼 안하고 혼자살거라고 말하는중입니다
99인데요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는겁니다 저같은경우는 평범한가정에서 자랐지만 엄청 부유해지지않는 이상 애난 안낳을거같네요
부모는 자식의 존부를 선택할수있지만 자식은 선택권이 없거든요
낳았으면 부족하지않게 최선을다해서 키우던가, 아니면 애초에 낳질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공감.
@@미듬소망돈 부족해도되니까 차라리 격려와 응원과, 자립할수있도록 성장을 돕는, 부조리에도 기죽지않고 대처하며 살고, 실패해도 손가락질받지않는 사회가 오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세상은 더 안조아지겠지만 그래도 다음 세대에는...
정말 낳고 싶은데
야근이 너무 많아요
그런다고 한명이 육휴라도 들어가면
재정 반토막이고
야근이 많아 8-9시에 들어오는데
집가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저녁하고
육아까지하면 한숨나오겠네요..
어린 2-3살을 두고 어떻게 일하면서 육아하죠? 실업급여처럼
양육하면 초등학교 올라가기 전까지 만이라도 조금이라도 주시면 안되나요😢?
육휴해도 유급일텐데 왜 반토막인가요?
@@neverlettheK9smellit육휴하면 100%다주는 회사가어딧음
@@korn4864 공기업
@@korn4864 공기업
@@neverlettheK9smellit????먼개소리지 육유 100퍼 주는 회사가 어딧음??
임신하면서 부터 퇴사를 권유받았고 퇴사이니 출산휴가도 육아휴직도 할수가 없었고 육아휴직 수당이라는건 본적도 없고. 두아이를 낳고 키우며 남편은 육아휴직이란걸 하루도 쓸 수 없었습니다.
두아이를 키우니 아직 유아와 영아인데도 생활비가 버거워 다시 맞벌이를 하려니 아이를 키워야하는 육아맘은 고용주에게 꺼려지니... 이런데도 당신의 아이, 언니 누나 동생에게 결혼과 출산을 권하겠습니까?
아이 낳기 꺼려지는 이유
1.가면 갈수록 나빠지는 지구 환경
2.내가 치열하게 살아온 경쟁을 우리 애도 견뎌야 한다.
3.현재 20대 후반 연봉 6천 후반 받고 있지만 아이들 원하는 거 다 해 줄 자신이 없음.
4.정말 믿을 만한 배우자가 없음. 능력을 중시하고 사랑은 그닥.. 옛날 연애처럼 풋풋하고 찐 연애를 못하고 있고 아니, 할 시간이 없음..
결론 : 강아지와 함께 자가 집 마련한 것만 해도 매우 만족. 그냥 자기 발전 꾸준히 하면서 살고 싶음. 결혼+아이 는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두려움.
1.핑계
2.내가 치열하게 살았다
3.치열하게 살고 20대에 연봉6천이다 느그랑은 급이 다르다
4.난 능력되고 아무 문제없는데 내 격에 맞는 상대가 없다
5.나는 아무문제없고 강아지랑 평생 물고 빨고 살아도 된다는 자기 합리화
걍 지 자랑 하고싶어서 저출산 키워드삼아 글 싸지르는걸로밖에 안 보이노 ㅋㅋㅋ
@@구름-q9k1k 근데 그게 왜? 내가 열심히 살아온게 아니꼬움? ㅋㅋㅋ정성스럽게도 답변했네 ㅋㅋ 네이버 지식인임?ㅋㅋㅋ
이댓보면서 더 못하겠음ㅠ 나는 저정도 연봉과 기반도 갖추지못했고 남편 부모님 챙기면서 일도잘할자신없는데 아이까지;;; 남친에게 둘이 잘살면안되냐하고싶다 일하면서 남편 부모님까진 케어할수있어도 아이는....ㅠ 힘들것같다 아무래도....
@@비모-j2s 뭐든지 시작이 어렵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사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건 절대적 기준은 아닙니다 ~ 저는 그냥 그런 고민 자체가 스트레스라 결혼? 굳이? 라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네요.
나는 연봉 4000도 안 되는데 이 댓글보고 더 못 하겠네...
ㅈ같은 복지, ㅈ같은 사회, ㅈ같은 sns로 만든 사람 보는 눈, ㅈ같은 강요하는 세상
ㄴㄱㅁ
@@밥탐험넌 엄마도 없잖아 ㅋㅋㅋㅋ
정부 그리고 여,야 할것 없이 최우선적으로 신경쓰고 관련 법안들 개정하거나 새로운 법안들을 만들생각들은 안하고 오직 정쟁에 에너지를 쏟아 붓고들 있으니... 무능한 정치인들은 임기중이라도 국민소환제를 통해 걸러내야 한다고 본다.
탄핵가즈아~!!!! 특검 가즈아~!!!!!!
여야할거없이 상대방 궤멸시키는거에만 관심있지 국민들이 어떻게되든 저출산으로 소멸되든 관심없음. 이게 여의도의 현주소임
@@cloudroad28 민주당이랑 국힘당 둘다 각자 주군들( 누군지 다들 뻔히 알거라) 지키는데만 정신이 팔려있는데 이런데 신경은 쓰겠습니까?
그니깐 개혁신당이라도 뽑았어야지 그나마 개혁할려는 의지가 있는당인데
다들 말씀들 맞습니다 정치인들이 국민 챙긴다 정치하는건지 즈밥그릇 챙기려 정치하는건지
진짜 나조차도 매일이 힘들어서 인생 내려놓고 싶은데 다른 사람은 어떨까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잘살고 있어서 겠지
결혼하면 도축 당해요~ 상위 1퍼센트만 결혼 하게 해주라 나머진 이민이 답 한국에선 아이에게 죄를 짓는 짓입니다.그냥 혼자 살다 조용히 가세요
결혼 6년차 94년생입니다
한국에서는 좋은 아파트, 좋은 차, 좋은 직장 없으면 패배자이고 실패자로 여기니까.... 쪽팔리지 않게 살고는 싶고, 환경은 그게 안되니...
인스타 좀 그만해라 넌 ㅋㅋㅋㅋ
뒤질때까지 남 눈치보다 갈래?
니 인생을 살아라 좋은 집 좋은 차 같은 허세가득한 헛소리하지말고
@@whiskyirish7277 저 인스타 아이디도 없는데요 ㅋㅋㅋ
@@whiskyirish7277인스타 탓만하는 너도 참 1차원적인 생각이네
@@마블맨이야 94년생이면 한참 젊은 나이구만 좋은 차, 좋은 집이 왜 필요하냐? ㅋㅋㅋㅋ
그게 없으면 패배자? 개풀뜯는 헛소리 투성인데 이게 남한테 자랑하고 뽐내고싶은 인스타 감성이 아님 뭔데? 고차원적인 니가 논리적으로 설명해라^^
@@whiskyirish7277 너는 저 사람이 인스타중독이라서 저런글 쓴다는 니 논리가 1차원적인생각이라고 한말이다 능지무엇??
뭔 2023 뉴스를 가져와서 틀고있냐 ㅋ
23년이나 24년이나 나라는 바뀌지 않는다는 거죠 ㅋ!ㅋㅋ
그만큼 기자도 먹고살기 힘들다는 뜻
ㄴㄴㅋㅋ 10년대에도 하던 내용임
33이고 애는 26에 낳았는데 진짜 둘째는 지금까지도 무서워서 미루다미루다 포기함....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세상에 아이 낳아봐야 노예 양산임. 대대로 기득권인 분들이 많이 낳아주세요.
부는 챙겼으니 세습할 자녀들의 노예를 양산하고 싶은거
@@user-hu7kt7et6z ㄹㅇ 밑에 깔아달라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