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법이 퓽슁임.. 전에 보니까 철가루 날려서 폐병들고 누가봐도 베란다에 철가루 수북히 쌓여도 각 기관에서도 법도 전부 손놓고 전혀 방법을 제시하지 않음. 그냥 근처 주민만 골병드는거. 상식적이게 사회가 돌아갔으면 좋겠다. 딱 봐서 문제 있으면 오래 끌거도 없이 각분야 전문가 조사팀 꾸려서 체크하고( 사실 체크할거도 없이 눈에 보임 ㅋㅋ 철가루가 거의 모래처럼 쌓여있는) 문제 있으면 통보하고 다시 체크해서 문제가 나아지지 않으면 바로 영업정지 시켜야지. 그사람들 철가루 흡입을 몇년씩 하며 신음하고있어도 나라에서 아무것도 안해줌 ㅋㅋ 걍 법이 퓽슁.. 그리고 돈에 관련한 유착 관계도 있겠지.. 드라마속에서나 나오는 꼴통 검사가 수사해서 유착관계 다 밝혀내고 다 쳐넣고 정식으로 법이 발동되게 만들어야 그제서야 상식적인 일상이 가능한 세상.
@@김형준-f4y 댓글 쓴 사람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 애초에 댓글에서의 내용이 철가루 피해 방관인데 이건 문재인 정부 때 방관했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톱밥 먼지를 비판하는 mbc나 멀쩡한 나무들을 톱밥 팰릿 생산에 쓰고 있다고 비판하는 뉴스공장이나 사실상 문재인 정권이 펼친 그린뉴딜정책을 우회하여 비판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린뉴딜정책 탓이라고 직접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산림청의 녹지화 정책은 맹지에 초목을 심어 녹지화시킨다는 정책이지만 문재인 정부는 녹지화 정책을 확대해석하여 산주들에게 산림청이 전체 벌목을 권장했습니다. 그당시 언론은 30년 이상된 나무를 늙은 나무라고 여론 몰이를 했습니다. 결국 많은 산지에 나무가 벌목됐고 전부 목재 톱밥 팰릿으로 가공되었습니다. 원전을 없애고 화력 발전에 의지하며 풍력 발전과 태양광 발전을 권장하여 조류의 멸종 위기를 발생시키고 소음에 의해 이명에 걸리게 하며 산사태에 취약하게 했습니다. 검증되지않은 전기차를 무분별하게 허가해서 세월호 사건 보다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지열발전에 의한 지진발생을 알고 있음에도 재가동하여 지진을 발생시켰습니다. 기존의 오래된 나무들을 태우면 새로운 나무를 몇십배를 심어야 탄소 고정이 되는데 그런 계산적인 것들은 생각하지 않고 나무 무게 대비 고정되는 탄소의 비율만 주목시켰습니다. 심해 깊은 곳에 탄소를 얼린다는 기술도 사실상 지구온난화가 지속되어 심해의 온도가 높아지면 무용지물인 기술인 것이 뻔한데도 문재인 정부의 잔당들은 윤석열 정부로 정권이 교체되었는데도 남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체적인 맥락을 안다면 댓글을 적으신 분과 대댓글을 적으신 님의 뜻이 문재인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을 향해 비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래의 펠릿은 목재소에 나오는 톱밥을 수거하여 펠릿으로 재가공하는 형태라서 버려지는 톱밥을 사용함으로써 처치곤란의 목재소 쓰레기 처리와 연료대체재 개발로 1석2조의 효과를 가져오는게 정상적인 과정이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펠릿생간공정을 보면 멍쩡한 나무 목재를 바로 펠릿으로 만드는게 문제다. 건축 혹은 가구 목자재로 쓰여야할 나무가 펠릿으로 모두 생산되니 분진이 생길 수 밖에. 게다가 열악한 공장에서 생각하니 비환경적이고.
산림청 공뭔들 일거리랑 세금태우기를 위해서 경사 30도를 넘는 산들을 완전벌목해서 나오는 목재. 저 펠릿공장으로 갑니다. 수령이 적어도 4~50년 넘어야 쓸만한데 경 2~30년 밖에는 안되는 나무랑 아주 작은 묘목마저도 싸그리 없애버려야 새로운 나무심는 지원금이 나오죠. 어차피 경제성없는 잡목따위야 펠릿공장으로가서 결국에는 화력발전소 땔감. 업자들이나 산림청이 원하는건 세금.
한국에 아무도 없는곳은 차가 못다니는곳밖에 없음 ㅋㅋㅋ 차가 다닐 수 있는 거의 모든곳이 차박하는 애들과 응응하러 온 애들로 그득한데 ㅋㅋㅋ 애초에 먼지 날리는 산업들은(울나라는 중공업이 많으니 철강쪽이 대표적이라고 하려나?) 최소 동단위가 초토화됨. 철가루 날려서 농사도 망치고 암걸리고 난리난 마을들 심심찮게 찾을 수 있지. 최소 그정도 면적내에 아무도 없고 도로가 깔려있는곳을 찾느니 그냥 산맥하나 구입할 수 있는 기업한테만 저 업종 허용하는게 쉬움
대한민국에 제조업 할 곳 찾기 어려움 행정기관에서는 허가조건을 제대로 내렸는지 감사받아서 털려야 하며 허가조건 이행했는지 업체 점검과 관리하고 준수해야 하는건 기본임 공장이 먼저 들어서고 나중에 아파트가 들어와서 공장 문닫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아파트 건축허가를 덥썩 내준 행정기관의 과실이지 공장잘못이 아니므로 이럴때는 행정기관에서 손해배상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공장보고 나가라고 함 ㅋㅋㅋ
충북 진천에 사시는 장모님 댁 옆에도 펠릿 공장 들어 왔는데.... 나무 갈 때 나는 나무 냄새가 동네에 퍼지는데 그게 냄새만 나는게 아니라 나무 분진이 날아와 나는 냄새 더라구요. 어쩌다 냄새가 안나는 날은 공장이 멈춘 것 같더라구요. 공기에 문제가 없다고 그런다는데.... 뻔한 것이겠죠. 단속 나오거나 아니면 공기질 검사하러 나올 때는 당연히 공장 안돌리거나 하는 방식이겠지요. 법의 헛점은 참 많은 것 같아요. 장모님 댁에 아이들 대리고 가서 마당에 나가면 냄새가 심한 날은 밖에 잘 안나가게 됩니다. 영상에서 처럼 밤에도 플래시로 비춰 보면 뭔가 엄청나게 떠다니는게 보이기도 하구요. 나이 드신 어르신 들에게 호흡기로 다 들어갈 텐데.... 걱정도 되면서 아이들에게 시골에 가자고 말을 하기가 참..... 안대리고 가자니 서운해 하실 테고.... 대리고 가자니 그걸 다 마시면서 있어야 하자니 그렇고..... 참 애매 합니다.
톱밥가루가 응근 ..알러지...가려움... 눈에 들어가고 ... 심각하죠 ... 개인적으로 목공을 취미로 하는데도 ... 마스크 안쓰면 1주일 정도는 고생합니다...
도시 공장들처럼 집진시설을 의무화 하면 되는데 영세업체 보호니 어쩌니 하며 지자체가 기준을 완화해 줘서 일어난 일 아닌가?
당연히 관련 공무원과의 뒷거래도 의심해 봐야 한다.
그냥 법이 퓽슁임..
전에 보니까 철가루 날려서 폐병들고 누가봐도 베란다에 철가루 수북히 쌓여도 각 기관에서도 법도 전부 손놓고 전혀 방법을 제시하지 않음.
그냥 근처 주민만 골병드는거.
상식적이게 사회가 돌아갔으면 좋겠다.
딱 봐서 문제 있으면 오래 끌거도 없이 각분야 전문가 조사팀 꾸려서 체크하고( 사실 체크할거도 없이 눈에 보임 ㅋㅋ 철가루가 거의 모래처럼 쌓여있는) 문제 있으면 통보하고 다시 체크해서 문제가 나아지지 않으면 바로 영업정지 시켜야지.
그사람들 철가루 흡입을 몇년씩 하며 신음하고있어도 나라에서 아무것도 안해줌 ㅋㅋ
걍 법이 퓽슁.. 그리고 돈에 관련한 유착 관계도 있겠지..
드라마속에서나 나오는 꼴통 검사가 수사해서 유착관계 다 밝혀내고 다 쳐넣고 정식으로 법이 발동되게 만들어야 그제서야 상식적인 일상이 가능한 세상.
@@1사용자-e3c ?
현실은 주민들이 불법데모로 잡혀감 ㅅㄱ
니 들이 검사수사권 박탈 해놓고 검사가 수사를?..ㅋㅋㅋ
@@김형준-f4y 댓글 쓴 사람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 애초에 댓글에서의 내용이 철가루 피해 방관인데 이건 문재인 정부 때 방관했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톱밥 먼지를 비판하는 mbc나 멀쩡한 나무들을 톱밥 팰릿 생산에 쓰고 있다고 비판하는 뉴스공장이나 사실상 문재인 정권이 펼친 그린뉴딜정책을 우회하여 비판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린뉴딜정책 탓이라고 직접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산림청의 녹지화 정책은 맹지에 초목을 심어 녹지화시킨다는 정책이지만 문재인 정부는 녹지화 정책을 확대해석하여 산주들에게 산림청이 전체 벌목을 권장했습니다. 그당시 언론은 30년 이상된 나무를 늙은 나무라고 여론 몰이를 했습니다. 결국 많은 산지에 나무가 벌목됐고 전부 목재 톱밥 팰릿으로 가공되었습니다.
원전을 없애고 화력 발전에 의지하며 풍력 발전과 태양광 발전을 권장하여 조류의 멸종 위기를 발생시키고 소음에 의해 이명에 걸리게 하며 산사태에 취약하게 했습니다. 검증되지않은 전기차를 무분별하게 허가해서 세월호 사건 보다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지열발전에 의한 지진발생을 알고 있음에도 재가동하여 지진을 발생시켰습니다.
기존의 오래된 나무들을 태우면 새로운 나무를 몇십배를 심어야 탄소 고정이 되는데 그런 계산적인 것들은 생각하지 않고 나무 무게 대비 고정되는 탄소의 비율만 주목시켰습니다. 심해 깊은 곳에 탄소를 얼린다는 기술도 사실상 지구온난화가 지속되어 심해의 온도가 높아지면 무용지물인 기술인 것이 뻔한데도 문재인 정부의 잔당들은 윤석열 정부로 정권이 교체되었는데도 남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체적인 맥락을 안다면 댓글을 적으신 분과 대댓글을 적으신 님의 뜻이 문재인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을 향해 비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법이 퓽슁이 뭔지 몰라도 법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들이 나쁜거죠...
그리고 저기에 허가 내준 것들도 나쁜 것들이고
본래의 펠릿은 목재소에 나오는 톱밥을 수거하여 펠릿으로 재가공하는 형태라서 버려지는 톱밥을 사용함으로써 처치곤란의 목재소 쓰레기 처리와 연료대체재 개발로 1석2조의 효과를 가져오는게 정상적인 과정이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펠릿생간공정을 보면 멍쩡한 나무 목재를 바로 펠릿으로 만드는게 문제다. 건축 혹은 가구 목자재로 쓰여야할 나무가 펠릿으로 모두 생산되니 분진이 생길 수 밖에. 게다가 열악한 공장에서 생각하니 비환경적이고.
톱밥은 목재가루인 친환경인데 가루가 날리는 것은 집진시설 하면 되는데
저렇게 태연히 하는 것 보면 지역이 지역인 만큼 공무원과의 유착도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집진시설 설치해서 보일러 연료로 다 쓰는데
지역이 역시
@@durqus ㅂ ㅕ ㅇ 쉰
그러게요~공장동을 밀폐차단 시키고 집진시설을 설치하면 될듯도 한데~보통 사업주들 환경청에서 공무원 나온다 그러면 벌벌 떨텐데????
엄청난 분진을 주민들은 그대로 호흡하고..고통 받는 삶을
다 업보다 전라도는 그래도돼
@@qodk2i29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업하는 사람들은 공장 근처에서 살아야 된다는 법안을 만들어야됨
맞습니다 돼지 닭 오리 도
전입신고만 해놓고 딴데가서 살겠지
이거 신박하네 실현가능성은없지만 존나추진하고싶다
맞슴!
작업장내에 거주시 허가제 실시하고 또한 분진 및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발생시 전재산 몰수해야 합니다.
좋은. 생각인 데요
실현은. 힘들듯 합니다
나라님들. 즈그가. 당해본 일이
아니거든요
전국 지방에 퍼진 축사 똥냄새와 축사 유기물에 의한 계곡 수질오염이 가장 심각하죠.
정답입니다. 축사 분료로 지하수 오염되어 음용수로 불가한 지역도 많습니다.
@user-ml5jd9mb4p소 키우나 보네 😂😂
당연히 저정도면 반대하지. 우드펠릿이 오히려 탄소배출량이 더 높다는데 당연히 없애야 한다
완벽 차단 집진기를 설치 가동하지 않으면 허가를 처음부터 내주지 말았어야....
진짜 가공단계는 친환경적이지 않구나.
세삼 알게되엇네요.
그냥, 먹대난로가 더 친환경적이었다는게 팩트.
가공하고 남은 부스러기 들을 가공하는거면 친환경이라 말할수 있겠지만 펠릿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다보니 멀쩡한 나무 갈아서 만들어서 환경에 도움이 안됩니다.
혐오 시설이라고 하면 그냥 인식 문제 같잖소..
환경 유해 시설이라고 해야지
가렵고 (피부과)눈아프고 (안과) 진짜 죽을지경입니다
톱밥회사는나홀로사업하셔야죠
왜???
우리한데 피해을주는지...결사반대해야합니다^^
나무가 진짜 친황경리하지만 친환경이 아닌나무들은 지옥이다 난 비염있지만 진짜 개심함 심각함
나무가 문제인게 아니라 몬재를 가공하며 발생하는 분진이 문제인거죠..
애초에 나무는 친환경이 아님.
돈이 된다고 생각이 들면 국민건강은 뒷전이고
돈에 환장해서 허가부터 내주고는 나중에 일 터지면
나몰라라 하는 지방자치단체 문제인거다
뒷돈에 환장한 공무원들
친환경이라는 가면속에 환경파괴를 자행하는 펠릿업체
나무 부산물로 만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멀쩡한 나무를 잘라서 만드는건 문제가 많습니다.
산림청 공뭔들 일거리랑 세금태우기를 위해서 경사 30도를 넘는 산들을 완전벌목해서 나오는 목재. 저 펠릿공장으로 갑니다. 수령이 적어도 4~50년 넘어야 쓸만한데 경 2~30년 밖에는 안되는 나무랑 아주 작은 묘목마저도 싸그리 없애버려야 새로운 나무심는 지원금이 나오죠. 어차피 경제성없는 잡목따위야 펠릿공장으로가서 결국에는 화력발전소 땔감. 업자들이나 산림청이 원하는건 세금.
난 비염이 되게 심하기 때문에 우리집 근처에 생긴다 하면 반대를.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허가 할수밖에 없다. 책임은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한테 따져라. 니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일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법이 강력하고 규정에 맞으면 방법이 없다.
사실상 펠릿은 친환경 자원이 아님..
네 이제 업체측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송화 가루만 쌓여도 빡치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저런건 아무도 없는곳 에서 하면 안되나! 꼭 사람들 사는곳에 왜 설치 하냐;; 저기 공장 사장 마당에 설치해라 대단한 놈들이네;;
한국에 아무도 없는곳은 차가 못다니는곳밖에 없음 ㅋㅋㅋ 차가 다닐 수 있는 거의 모든곳이 차박하는 애들과 응응하러 온 애들로 그득한데 ㅋㅋㅋ 애초에 먼지 날리는 산업들은(울나라는 중공업이 많으니 철강쪽이 대표적이라고 하려나?) 최소 동단위가 초토화됨. 철가루 날려서 농사도 망치고 암걸리고 난리난 마을들 심심찮게 찾을 수 있지. 최소 그정도 면적내에 아무도 없고 도로가 깔려있는곳을 찾느니 그냥 산맥하나 구입할 수 있는 기업한테만 저 업종 허용하는게 쉬움
앞으로 팰릿 안쓰겠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캠핑가서 나무장작쓰는게 났지
친환경 다시 조사해라 친환경이 아니자나 자연파괴자들이지
남원시청 일 안하기로 소문 났는데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 생각된다.
문제는 이사가 쉬운게 아니죠... 집이 팔려야 나가든 말든 할건데... 저기 누가 이사 오겠어요???
역시 전라도공무원
방진시설 안하고서... 분진 많이 날릴수록 ....마진을 많이 남겼겠죠...
가족들끼리 해먹으려고 공장도 늘려나가는 중이군요...
담당공무원들도 가족같은 사이일거 같아요~~~^^
분진 오래마시면 폐암걸리니 소송준비하세요
허가를 준 당국을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이권 관련 부서 근무자들 예나 지금이나 돈의 노예가 되기 쉽상입니다
갑자기 민가 근처에 풍력발전 지어서 그 모터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그 곳 주민들 고통속에서 사는 뉴스가 생각나네요....어찌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돈이라면 사람들이 고통속에 지내도 꿈쩍도 안하는것들.....
완전 아무도없는 골짜기로 가야되요
인가가있는곳은 허가자체를 금지해야되요
그곳도 안됩니다. 자재를 쌓아두는 곳도 건물 내에서만 하도록 하고, 가공도 집진시설 없이는 하지 못하게 하면됩니다. 즉, 모든 작업을 실내에서 하게 해야 합니다.
문제는 저건가루가 화제위험도 ㄷ ㄷ
사장 일가 폐속에 넣어줘야됨
큰일이다ㅠㅠ
상대적으로 방지가 충분히 가능한데 안하는건 악질이다!!!
집진시설은 있어도 싸이크론을 통한 정화 과정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집진시설이 있어도 가동을 안한건가? 저정도라면 공장자체도 화재에 취약 할것인대? 소방안전점검 또는 대기정화시설 점검 때리면 초소 영업정지 나오것다.
나무먼지 심각해요
오래된 책에서 나오는
책먼지도 똑같아요
에너지전환이라고 그럴듯하게 포장한 무늬만 친환경 에너지정책 전반좀 파보시죠.
탄소배출 오지게 많은 바이오매스를 재생에너지로 분류해 놨다가
한꺼번에 폐기해버리기도하고 (그것도 태워서 ;;) 탄소저장에 좋다고 30억그루묘목
심는다며 미친듯이 벌목한것이며...산림업자나 임야주랑 카르텔 생긴건지도 의심 가네요
어디든 돈있는 사람쪽으로 마음이 기운 상황에서 일반인들 말이 들어 올리 없는 상황으로 느껴지는데요!
아휴 징징대는것들 진짜...톹밥 말고 소각장도 축사도 싫고 분리수거장도 싫고 재활용 공장도 싫고 다 싫다고 시위하는세기들이 대체 싫어하시 않는 시설이 뭐냐????
분진이 안날리고 걸려져서 재활용 가능케 해야할듯...
방법은 약간 촉촉하게 가공하고 말려서 출품 하는 방법으로 해야할듯..
진천 sy에너지도 심각함. 공장 외부로 날리는 먼지 뿐만 아니라 공장 내부 쌓인 먼지도 어마어마하다. 목재에 첨가하는 유류 물질의 유해성도 다 밝혀야 한다.
저정도로 분진이 날리면.... 이미 법으로 해결해야했음....
법은 있으나 법이 필요 없는 상황.... 제발 쓸데없는 법 만들생각말고 있는법이라도 제데로 집행하시길....
언제는 필요하다 라고 하고
지금은 혐오시설
이게 근 1년안에 본 뉴스
강력하게 처벌해라
폐 섬유화증 걸립니다, 공무원과 연계되어 있는겁니다. 아니면 그럴수 없습니다~
저 나무들 어디서 베어오나요?
산불난 산에 나무들 다 베어오는거예요???
집진시설을 제대로 만들면 먼지는 안나요 일본을 한번 방문했었는데...일본은 이런공장을
지하에 짓습니다. 대단하죠 돈이 많이 드는데
외부에는 집진시설만 노출되어있어요 전부다 정화가 되서 배출되서 분진이 안 날립니다.
이런기술은 본 받아야할 부분이 아닐지 싶습니다.
시멘트가루 떨어지는곳보단 낫네 ㅠ
이런 업체들은 저 멀리 있는 무인도나 섬쪽에 허가내줘서 모여서 지들 일하게해라 지들이익에 눈먼놈들인데 지들끼리 분진 다 마시고하게 해야지
아따 대식아~ 이제부터 너는 염전 대신 공장 사람이여
@@user-ic9hh8mm2z 대식? 뭔 말이신지? 염전대신 공장? 이건 또 뭔말이신지요?
@@thealfeetheone 금치산자가 씌부린 말이니 신경쓰지 말아요
👍 👍 👍 👍 👍 👍 👍
사람 없는곳에 설치하면 기숙사도 만들고 인건비도 올려야하고 물류비용도 더드니 오지로는 안가는것임
사방 2-30키로안에 민가 없는곳에 만들던지 엄청난 밀폐공간에 환기 장치 만들게 하던지..
우드펠릿을 사용하지 말아야함
사무실에서 사용해봤는데 공기가 엄청나게 나빠집니다
꼭 없어져야할 연료입니다
톱밥모아서 연료로 쓰면 엄청 화력이 좋은데 왜그런 시설을 안할까????
공장을 없애면 되겠네
돈만벌면되지 주민이야죽든말든 .
이나라의 행태다.
공무원이야 몆푼주고 무마하면되고.
와~ 꽁짜로 집 줘도 난 못 살겠다
에어돔설치하고 그안에서생산하면된다 물론 외부로나오는배출구를 집진만잘하면될듯하다
막아야지. . .
대한민국에 제조업 할 곳 찾기 어려움 행정기관에서는 허가조건을 제대로 내렸는지 감사받아서 털려야 하며 허가조건 이행했는지 업체 점검과 관리하고 준수해야 하는건 기본임
공장이 먼저 들어서고 나중에 아파트가 들어와서 공장 문닫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아파트 건축허가를 덥썩 내준 행정기관의 과실이지 공장잘못이 아니므로 이럴때는 행정기관에서 손해배상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공장보고 나가라고 함 ㅋㅋㅋ
어떤 공장이든 그에맞는 오염정화 시설을 갖추고 주변과 환경에 피해를 주지않는 노력과 제재가 필요하다 얄팍한 법이 문제인거지..
아니 공장 부지 허가를 어떻게 내주는거야?
남해쪽이나 동해 바다쪽으로 내야 피해가 덜하지......
문제는 톱밥을 써야되는데 그냥 원목을 갈아 펠릿을 만드는것도 문제지 그러니 분진이 날리지 멀쩡한 원목을 왜 가루만들어 분진 날리고 나무는 나무대로 버리고 뭔짓인지
저거 예에엣날에 기사 떳는데도 그대로네요
그 기사에선 톱밥날리는거 자세히 보여주는데 이 영상에서 보여준 자료는 우스울정도로 많이 날리더라구요
첩첩산중 으로 옮기세요
한국도 미국처럼 총기소유를 청원합니다
말로는 공장이 신경을 안씁니다
공장 주변 주민들이 미국헌법 2조대로
총으로 자기방어권을 가동하면 해결됩니다
법적으로 공장주인의 가족은 공장에 기숙생활하도록 해야함,
강원도 춘천은 쓰레기매립장 설치조건으로 시장장관사를 매립장옆으로 지었슴
지방자치단체는 뭘하고 있었나?
인근 사업장이나 주거 시설에 피해는 주지 않게 시설 관리를 해야지
펠릿 만든다고 오염, 펠릿 태우면서 또 오염..
대한민국 공장은 어디로가야하나 ㅋㅋ 난몰라 우리동네만 아니면데 ㅋㅋ
허가 쉽게 내주세ㅜ
집진시설없이
어찌 사나
공장 자체를 밀폐하고 정전기 같은걸로 집진하는 집진시설을 주변에 만들면 해결되지 않을까. . .
공장이 저렇게 개방되어있다는게 이질적인데
그러게요. 톱밥 정도면 가벼워서 작업공간 외부랑 차단하고 집진가로 빨기만 해도 안날랄텐데 저러는거 보면 회사 이름이 아깝네요
이런 공장은 민가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곳에 있어야하는데말이지
아치가?
선한 사람들은
어디든 언제든
무조건 피해보는 요상한곳
아치가 이득보는 희한한 세상
집진시설도 없이 아예 오픈된 공간에서 작업하는 군요. 경악스럽네요. 저게 어떻게 가능하죠?
그나마 나무가루는 먹어도 되지만 ~ 그속에 약품이 문제
평창에도 톱밥공장생긴다는데
목숨걸고 막으세요
근데 그동네는
톱밥공장도 문제겠지만
축사때문에
이미 망망망 했다
관리가 너무 소홀하긴 하네. 문제는 저거 단가가 굉장히 싸.
불을질러서 분진을 사라지게 해야지 말로해서는 안된다.
분진은 폭발도 있는데
담당 공무원들 돈받아 처먹었냐~?
목공 마스크 없이 사포질이랑 톱질 하다가
몇일 고생했습니당
정화시설 투자하고 펠릿 가격 올리면 되는데.
수입 펠릿과 경쟁이 안될거고.
갑자기 없던 국산 사랑 하는 소비자가 생기지도 않을거고..
벽돌 공장도 마찬가지 인데... 이제 와서 알았는가? 님비.......... 모든 공장 시설이 분진이 발생을 합니다.
돈은 필요하지만 공해는 없어야 한다는.....
세상에 인간쓰레기가 너무 많다. 산업공해,분진 규제법 발동하라!
사업주는 그 공장 바로 옆에서 살아라!
충북 진천에 사시는 장모님 댁 옆에도 펠릿 공장 들어 왔는데.... 나무 갈 때 나는 나무 냄새가 동네에 퍼지는데 그게 냄새만 나는게 아니라 나무 분진이 날아와 나는 냄새 더라구요. 어쩌다 냄새가 안나는 날은 공장이 멈춘 것 같더라구요. 공기에 문제가 없다고 그런다는데.... 뻔한 것이겠죠. 단속 나오거나 아니면 공기질 검사하러 나올 때는 당연히 공장 안돌리거나 하는 방식이겠지요.
법의 헛점은 참 많은 것 같아요. 장모님 댁에 아이들 대리고 가서 마당에 나가면 냄새가 심한 날은 밖에 잘 안나가게 됩니다. 영상에서 처럼 밤에도 플래시로 비춰 보면 뭔가 엄청나게 떠다니는게 보이기도 하구요. 나이 드신 어르신 들에게 호흡기로 다 들어갈 텐데.... 걱정도 되면서 아이들에게 시골에 가자고 말을 하기가 참..... 안대리고 가자니 서운해 하실 테고.... 대리고 가자니 그걸 다 마시면서 있어야 하자니 그렇고..... 참 애매 합니다.
분진나오면 영업 정지를 시켜놓고 해야지 ...
저걸 걍 냅둔다고?!
과징금 1000억때리고 .보상금으로 500억 내게하고 일본으로 추방시켜라
ㅋㅋㅋ 남원시청?
과연 톱밥공장에서 마을발전기금을 얼마나 낼지 두구두구두구 개봉박두
규제법이있는데 왜 단속을 안하냐?
공장사장도 ㄱㄴ 단속반도 ㄱㄴ
공조 시스템으로 해결 할수 있는데,,,,돈 아끼려다
톱밥은 청소 하기도 힘들어요😢
물 살살 뿌리고 모으면되는데요?
집진시설 없이 허가가 난다고?
아휴....
분진차단 장치가 없으면 허가내주지 말아야한다.
이건 공장설립시 환경규제를 적용해서 기준미달(분진발생 소음 )시 허가를 안내주는 법을 만들어야죠 물론 국회의원들은 돈봉투때문에 전혀 관심 없겠지만요
공기환경오염 주범이 저기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