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국제결혼 사기에 대한 경험담 및 제보 메일을 보내주신 분입니다. 업체를 통한 '속성 국제결혼' 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하는것도 적지않은 남성들의 분노를 사게 될 일이라 우려했기에 메일을 읽고 답장을 드리지도 못했는데 이런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시다니 부끄럽네요. 민감한 소재에 대해 소신발언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달형. 어반형 팬인데영. 운이 좀 좋아서 일본 2년 거주, 일본인과 파혼, 7년 출장 했었는데 요즘 일본여자들 인기 많은거 충분히 이해되요. 그런데 중요한건 사람을 봐야지 국적을 보면 안된다는걸 모르는것 같아요. 요즘 댓글 보면 도축 당하는것보다 도망가거나 기타등등 보다 낫지 하는데 애초에 결혼과 연애의 이별은 남자쪽이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힘들거든요. 일본지인들도 이혼하고 정신적으로 우울해서 약 먹는 남자도 많고 재산 털린 남자도 있고 사는게 문화는 달라도 결국 이별,연애,결혼 삶의 단편은 비슷비슷하거든요. 그런데 무작정 그냥 아 국결 국제연애 외치는거 보고 있으면 "애네들은 인생이 만만한가?" 생각하기도 해요 그리고 결혼이라는 자체가 얼마나 무거운것인지 남자나 여자나 모르는 세상이 된거 같네요.
일본남자랑.결혼해서 17년 사는 한국 아줌마입니다. 여즘 한국남자들이 자국 여자들보다 본인들이 일본여자들이랑 더 맞다고 하던데 개그도 이런 개그가ㅎㅎ😂 그럴리가 있겠어요? 5천년 동안 언어 풍습 모두 다른 다른 나라 사람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워낙 많이.참고 속내를 안내비쳐서 그렇게 보일 뿐~~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국여자들도 일본남자들이랑 더 잘 맞습니다.
@@sung-heekim4772그쳐.. 저도 일본사는데 일본남자 묵묵히 평생 일만 하고 점심시간에 보면 먹는거도 부실하고(한국과 달리 남편 도시락 바리바리 싸주거나 일하다 늦게 집에 가면 밥해주는 문화 아님)쟤네들 과반수 이상이 젊을때 대접도 못받고 일만 하다 노년에 이혼당하고 퇴직금,연금까지 다 뺏기겠지.. 이런 생각도 드는데 진짜 불쌍할때 많아요..
평범한 사람들의 연애.결혼의 허들이 너무 높아진 지금. 국제 결혼은 좋은 대안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품을 고르듯 5일 (만남.혼인.신혼여행까지) 만에 진행되는 속성 결혼은 국제 결혼에 대한 인식을 망치는데 기여하고 있죠. 국제 결혼율이 증가하면서 또 하나 우려 되는 것은 배우자의 국적에 따른 비교와 차별입니다. 이미 지금도 사람들은 일본, 유럽의 신부들과 동남아 신부들을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원예심리상담 문의 naver.me/xkIqWL9C Super Thanks 및 채널 가입 시 교류회 참여 우선권, 댓글 우선 권한이 주어집니다. 기타 모든 문의는 kkongddal@인스타그램
대학생때 야간 휴대폰 부품 공장에서 일했는데 거기 나와서 일하는 20대 초반의 여자들이 그짓말 안하고 전부 다 캄보디아 베트남 조선족 몽골 외국인 신부들이었어요. 다들 나와서 일하는 이유가 아빠뻘 나이의 한국인 남편이 아기가 태어났는데도 생활비를 안줘서.... 6개월~1년을 외박을 하다 들어와서는 또 아기 임신시키고 집나가고.... 무슨 국가에서 교육이라도 시켰나 싶을 정도로 레파토리가 똑같더군요. 이런 사람들이 국제 결혼에 대한 이미지를 망치는 거죠. 참고로 이거 15년 전 얘기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직업상 다문화 아이들 그리고 다문화 가정들 많이 만납니다. 기본 20세 이상 차이나고 아이들이 10대 많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 되고 대부분 이혼 하십니다 (아이 10대엄마 30대아버지 50대 )한국인 아버지가 아이 키우거나 외국인 어머니가 이혼후 아이 키웁니다. 연애결혼도 이혼 결별 많겠지만 제가 본바로는 국제 결혼 말고 매매혼은 크게 2 분류로 나뉘더군요 . 외국 아내가 (무직)10년차쯤 되면 한국 문화에 눈 떠서 여유 롭지 않은 20살 많은 남편에게 성형 , 자동차, 최신 휴대폰 요구하다가 남편이 요구를 계속 들어주다가 더이상은 어려워지면 집을 나가 원룸에서 생활하고 아이는 두고 갑니다. 그러고는 위자료 3000만원 요구 (이런걸 어디서 듣고 배운다고도 합니다. )이런 상황이거나 다른쪽은 유능한 외국인 여성으로 성공하여 남편보다 능력이 좋아서 남편들이 아내에게 갖는 열등감으로 아내 흉을 보시지만 경제적인 부분 자녀들의 교육이나 생활비를 아내가 전담 하는 형태가 많이 보입니다. 더 수도 없이 다양한 사례가 있고 제가 언급한게 일반적일 순 없지만 제가 근무하는 주변 환경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국인 아버지는 다포기 하고싶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모든 가정이 성숙하고 행복했음 합니다.
세상사는 다 거기서 거기에요.동유럽만 해도 여성들 눈 높습니다.키 외모 많이 따져요.젊은 여성들은 당연히 20대를 원하고 30대부터는 외모든 능력이든 뭔가 특출난게 있어야 합니다.러시아만 해도 남자의 경제적인 능력도 어는 정도 따지고.좋은 조건의 여성을 원하면 남자도 당연히 좋은 조건이어야죠.한국이 너무 상위 티어급 아니면 결혼 연애를 다 포기하는게 특이한거지.외국도 그냥 끼리끼리 어울린다입니다. 온라인에서 한국여자 욕하는건 좋다 이건데 외국여성들에 대헤서 무슨 미디어에서 나올 벗한 유니콘적 존재로 환상들을 가지고 있는 걸 보면 기가 차더군요
외국어를 공부할 의지도 없이 국결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베트남아어를 배워서 많는 베트남여성들과 대화해봤는데요 제대로 된 여성들 하나같이 돈보다 사랑을 우선시했어요 아무리 돈 많은 한국남자라고 해도 애정이 없고 사랑이 없으면 차라리 가난한 베트남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했습니다 한국이 물질만능주의가 심각한데 다들 다른 나라도 그렇다고 착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돈 주고 몇일 만나보고 결혼하는 여성들은 정상적인 여성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국결을 할거면 소개업체에 내는 돈으로 차라리 외국어를 배워서 현지로 가서 여성들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만나세요 동남아 성조가 어려우면 영어도 좋습니다 어느나라나 엘리트들은 영어를 할줄 알기 때문에 이상한 사람을 거르기 더 좋죠
전직장에 창고에서 알바하던 베트남 여자 있었는데 20중반.. 한국인 남편 아무리 젊게 봐줘도 50초반… 결국 같이 창고에서 일하던 40초 한국인 총각이랑 바람나서 총각 자취집 가서 두집살림하다 걸려서 남편 맨날 회사로 쫓아옴.. 바람남 죽인다고… 그래도 안되니 회사에 시누이에 애들까지 데꼬와서 그 총각 해고하라고 생떼… 그런다고 헤어지나? 둘이 부부라고 서있는데 불륜은 진짜 나쁜건데 참 여자가 안됐더라…… 여자 마음을 못 얻으니 여자가 도망가지 그여자들도 바보천치가 아닌데.. 말도 안통하는 다늙고 딱봐도 장가못간 아저씨하고 살고 싶겠나.
자영업해서 몇몇 베트남친구들이랑 일해봤습니다. 대부분 간절해보이고 성실해보여서 좋은마음에 뽑았는데 들어와서 적응되면 한국인 친구들 보다 더 잔머리쓰고 게으르게 행동합니다 한국애들은 아무리 잘해줘도 한국 문화특성상 어느정도는 눈치를 보고 선을 지키는데 베트남애들은 진짜 편하게 일하고 해야할 일들도 안합니다😂 나중에는 일 관련 지적하는것에도 불만을 가지더라구요..? 화낸게 아니라 안해놓은거 해놓아야한다고 충고한것 뿐인데도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베트남 아가씨들도 한국와서 한국패치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란 얘기입니다ㅎㅎ
진짜 급 나누기는 우리 나라 원탑. 나도 내 대만 와이프랑 연애할 때 내 친구가 부모님께서 반대 안하시냐고 물어봄. 왜 반대할 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보니까 "미국이나 일본 여자도 아니고.." 정확히 이렇게 말함 이때가 2011년인데 15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뭐 변한 게 없다.
동남아 국제결혼은 2가지 문제점을 안고 시작합니다 1.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결혼이다 20살 차이나는 결혼은 같은 한국인끼리도 잘 유지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가난한 후진국 국민과의 결혼이다 동남아의 가난한 나라 사람들 겉으로 보기에는 순박하고 착해보이지만, 거짓말 잘하고 신의가 없습니다. 깨지기 쉬운 인간관계입니다.
혼자 사는게 제일 행복할 것으로 보이는 게으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든 그렇게까지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가지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왜 본인도, 남도 불행할 길을 스스로 걸으려고 하는 걸까? 결혼이 만만하고 자녀 키워내는게 만만하고 인생이 그렇게 만만해보이나? 본인 하나도 제대로 감당 못 하면서. 이 느낌은 9등급인 학생이 지가 서울대 들어가면 대학 생활 적응 잘 할 줄 아는 걸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임. 9등급인 학생은 서울대 생활 적응 못 해.
연애 결혼하는 경우라도 힘든 게 국제 결혼입니다. 살아온 문화, 환경, 가치관, 관습법 등이 국가와 인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인류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정서 외에 다른 부분은 잘 맞지 않아 정말 사랑으로 만나 결혼해도 갈라지기 쉬운 게 국제 결혼이에요. 하물며 며칠 만나서 하는 결혼, 남자분의 동남아 문화 및 언어 이해도가 아주 깊고 인품과 성품이 좋으며 돈까지 많아도... 너무 많은 나이차는 생물학적 매력을 떨어뜨리기 마련이죠. 존경과 감사는 얻을 수 있을지언정 진심으로 우러나는 이성으로서의 애정과 성적인 욕망의 대상인 "이성 남자"로 느껴지기는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하물며 그 분들 잘생기지도, 인품과 성품이 좋지도, 경제력이 좋지도 않은 게 대부분이잖아요... 동남아 여자가 사람이 아니라 짐승 가축인 것도 아니고, 어느 여자가 도망가지 않겠어요; 도망가지 않더라도 솔직히 자국에서 너무 어렵고 궁핍하고 지옥 같은 삶을 살았기 때문에 지금 삶이 차라리 나아서 남아 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 볼께요. 25살 먹은 예쁜 7급 공무원 여자가 600만원 버는 젊고 잘생긴 한국 남자를 택할까요? 한달에 2억 버는 50살 먹은 스위스 남자를 택할까요? 한 달에 2억 버는 사람 입장에서 600만원 버는 사람이 우스울지는 몰라도 600만원으로 먹고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한 달에 30만원 버는 동남아 남자가 우리 눈에는 우스워보여도, 그 나라에서는 그 돈으로 살수가 있습니다.
어른이 나서도 커뮤에 찌든 사람들은 그걸 외면할겁니다. 본인들이 동일 나이대의 같은 한국남성들보다 연애를 못한다는 잔인한 현실보다는 한국여자 전체를 욕하는게 쉽고 달콤하니까요. 왜 기이할정도로 10,20살 이상의 나이차를 선호하겠어요.. 일종의 “니들이 나보다 연애를 많이 했지만 결국 더 어린여자를 만난 내가 승자다”를 말하고싶은 보상심리죠. 연애결혼할 때 집해오고 차해오고.. 이런거 생각보다 잘 없다 해도 악마화해서 욕해야 자기들이 “못”한게 아닌게 되는거죠. 노력해서 연애국제결혼해 잘 사는 남편들이 올린 국제결혼 현실, 노력해야하는것 등등에 대한 영상은 인기가 없지만 속성으로 20살 어린신부얻기! 아무것도 없지만 초 미녀 10살연하 신부를 얻었어요! 이런 영상은 댓글로 넘쳐나죠.. 😢
님 말씀이 정답은 아니에요 어린 여자를 만난 내가 승자다라기 보다 한국여자가 바라는 조건에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그보다 훨씬 덜한 외국여자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20,30대도 국제결혼에 눈을 돌리니까요 러시아에서 오신 20대여자분 한국남편이 암에 걸리니 쉬라고 하고 자기가 쿠팡 야간 일을 하는 영상이 나왔는데 어찌보면 부끄러운 현실 아닙니까? 우리나라 여자는 왜 이러지 않는가라는거죠 제가 2003년 즘 군대 말년 휴가 때 막노동을 했었는데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삽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가서 물어보니 남편이 허리를 다쳐서 내가 대신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자와 어머니는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user-4d930 결국 영상에 나온 케이스 하나가지고 러시아여자는 신격화, 한국여자는 조건을 보는 여자가됬네요. 한국에서 병간호하는 수많은 아내, 딸은 순식간에 잊혀지구요. 진짜 편리하네요.. 그 마음 그냥 평생 가지고 계세요. 절대 한국여자랑 결혼도 연애도 하지 마시고, 본인의 생각을 반드시 주변 여성 지인이 있으면 밝히시구요. 해외의 가난하고 못생기고 나이많은 무학력의 몸과 마음이 아픈 여성을 사랑으로 만나서 행복하세요.. 조건 보기만해봐라 그냥 ㅋㅋㅋ
회사 노총각, 40대 후반 3명 베트만 국결했는데, 이 분들 하나같이 다 이혼했습니다. 도망친분, 이혼..등등...사유는 많죠. 베트남에 있는 남친 데려온 분도 있고요. 국결은 2~3번 도전하고 재산을 다 탕진하셨어요. 이혼만 2~ 3번 함;;; 그러다가 본가에서 돈을 더 끌어 오는 경우도 있고요. 교훈을 못 얻었는지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 하는건지...또 도전하세요. 10살 차이면 말도 안합니다; 18~ 20살... 휴... 연애결혼은 찬성하나 국결은...절대 안됩니다. 짝을 향한 아재들의 집념이 무섭습니다. 베트남 여자도 국적과 피부만 다르지 눈 달린 사람이고 로맨스를 꿈꾸는 여자입니다. 아재들의 자기객관화가 필요하죠. 안 좋은 건 다뺴고 좋은 것만 말하니 간절한 사람 등 처먹는 픽업과 다를 게 없음 그 사이즈가 강의료에 수 십 배라는 게 문제죠. 나이 먹고 베트남 국결을 하더라도 더 노력을 해야지 막 수저급도 아니고 자신의 단점들을 알량한 적은 돈으로 해결하려니 무한지옥의 굴레임 동네 길에서 국결한 커플을 봤습니다. 딱 봐도 동남아 여자분이신거 같은데.... 피부만 다르지 이국적으로 생기셨더군요. 비율과 키부터 다르고 엄청난 미인임... 아재도 존잘에..피지컬 좋고요....기본적으로 돈도 있겠죠. 나이 차 감안하고 만나려면 이정도 되야합니다.
나이 먹어도 세상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는 나이 먹은 쭈글이 아저씨들이 너무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뭐 하나 잘난게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으면서 조카 딸 뻘이랑 결혼 할려고하니.. 아니면 나이라도 맞게 하던가.. 저 같아도 국적 얻고 남자 데려올거 같네요. 한국 할저씨들 정닌 차려야 합니다
@@성공하는인생-b9l 맞아요 한남 벳녀 이혼율이 20퍼 초반이라 국내혼 반도 안되죠. 그리고 벳녀는 집을 나가지만 한녀는 집을 가져간다는 말이 있죠. 말년에 국민연금 받아서 겨우 먹고 살려는데 그것도 유책배우자였던 전처가 국민연금 분할신청해서 뜯기는분 보니 피가 거꾸로 솟을려고 하시더군요.
애초에 베트남어 배워볼 의지도없고 베트남 문화나 생활같은걸 이해해볼 생각도 없는 주제에 돈 몇푼 준다고 따라오는 여자가 순박하고 나만 사랑해줄거라 생각하는건가 싶음.. 그냥 개발도상국에서 싼 값에 데려온 신부라 생각하고 속으로 업신여기면서 데려오는주제에 맨날 국결이답이다 그러는데 그놈의 국결이 답이다 거리는 애들중에 그 나라 언어 배우고있는 애들 몇퍼센트나 되려나?
사실 국제결혼 업체가 국제결혼 전문가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사기를 99% 예방할 수 있는데, 사기를 방관하거나 심지어는 공모하기도 합니다. 국제결혼은 업체선정이 중요합니다. 한 나라만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를 선택하세요. 사기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는 업체가 사기를 막아보려고 노력하는 업체이니 그런 업체를 선택하시구요.
남자들이 여자를 꼭 소유해야겠단 생각을 좀 접고 자기계발 부모님께 잘하기 이걸 추구했으면 좋겠어요 여자들도 나쁜남자 좋아하는것도 많고 이상하고 이기적인 여자도 많고 해외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조급해서 소유하려고 하니 문제고 실제로 나쁜남자 좋아하니 아무리 본인이 잘나도 나쁜끼 없음 힘들어지는거죠 남자도 마찬가지고요 나쁜여자 좋아함 호구끼 있음 이성만나는건 매우 위험함
@@kongdal이건 진짠게, 미국서도 여미새에 못생긴 한국남자는 동양인 디버프 맞고 남녀불문 모두에게 무시당했지만 운동에 미친 깔끔한 한국 남자애에겐 백인 여자애들중 가장 예쁜애가 더 크고 잘생긴 백인남자들 마다하고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몸과 정신이 건강한 남자는 정말 어마어마한 매력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막 과도기로 들어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고령 농촌 총각들만 하는 게 국제결혼이었다면 지금은 연령대도 직업도 좀 더 다양해졌죠. 유투브를 통해 다른 연애 국제결혼 유투버들도 많이 알려졌구요. 이런 식으로 점차 변하다보면 굳이 업체를 통한 결혼이 아니더라도 젊은 친구들도 외국인이랑 연애하고 결혼하는 게 크게 이상하지 않은 시기가 점차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이 여러 진통이 있겠지만 단번에 모든 걸 확 바꿀 순 없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사회 분위기도 어느 나라 사람을 만나더라도 연애를 통한 국제 결혼을 장려하는 쪽으로 바뀌어 가길 바랄 뿐입니다. 그래야 나라 간의 차별적인 시선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
@@1hzoon 확실 한건 환상들이 많이 깨지기는 할거에요.거기서도 조건이 좋은 외국 여자일수록 그와 비슷한 수준의 한국남자를 원한다는거. 내가 어리고 예쁜 여자를 원한다면 본인도 그에 걸맞는 조건은 하나정도는 있어야죠.외모라던가 직업이라던가.특히 나이차이도 너무 많이 나면 안되구요.뭐 잘생겼으면 많이 봐줘도 띠동갑차이까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 나이 차이 많은 남자 이성으로 싫은 건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국제커플 유튜브만 봐도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기는 했습니다
"등급 메기고 서열 메기는 건 여자보다 남자의 본능에 가깝다" 진짜 기립박수 치고 싶습니다. 여자들은 스토리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에 만사를 그렇게 수직적으로 잘 판단하지 않음(그래서 문제가 되기도 함) 남자들이 집이든 직업이든 차든 가방이든 급나누고 티어를 매기는걸 좋아하던데..
야생의 동물들도 수컷들이 몸크기, 이빨크기, 거느리는 무리의 수를 재고 서열을 정하죠. 거기서 도태된 수컷은 본인보다 약한 암컷이나 새끼들을 상대로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제작년에 일어났던 칼부림이나 FBI에서 주시하는 레드필 인쎌들의 묻지마 살인사건등을 보면 사람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는것 같네요.
@@kongdal 사람은 약하면 악해져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강하면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죠. 학교폭력 하는 아이들도 보면 똑같아요. 누가봐도 내가 이길 수 밖에 없다 싶으면 괴롭히고 강한척. 진짜 강한 가끔 굉장히 온순한 기린같은 친구들이 있는데, 기린이 사실 빡돌면 그냥 다 줘 패지요 ㅋㅋㅋㅋㅋㅋ 강하면 누가 쉽게 다치는걸 알아서 절대 누굴 함부로 괴롭히지 않죠.
해외교민입니다. 현재 집사람은 일본사람이고 전여친들중에 일본 홍콩 대만 유럽 당연히 대한민국 여성분도 계셨죠. 운좋게 상황상 여러 국가 여성들을 만나서 느낀점은 국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자라온 환경+서로가 얼마나 잘맞냐 인듯합니다. 일본여자중에 남친에게 희생하기싫고 바가지 벅벅긁어대는 애들도 있었고 유럽애들이라고 자유분방하지않고 오히려 더 보수적이고 답답한 애들도 있습니다. 하물며 동남아라고 못배우고 못된애들만 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서 문제는 그 못배우고 가진건 아름다움과 젊음 두가지인 사람들이 못된 목적을 가지고 한국남자나 선진국남자들과 상향혼을 하는거죠. 한국뿐 아니라 여기 호주, 예전에 미국에서도 많이 봤습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목적(영주권과 어느정도 위자료조건)이 충족되면 되도안돌아보고 이혼 내지 바람펴대는 사람들요. 국제결혼 자체가 매매혼이다? 아니라고 봅니다. 국결 업체들은 소개+ 결혼까지가 책임이지 결혼후에는 나몰라라 합니다. 국결에 못된 여자가 많다가 아니라 국결에서 잘된 사례를 본 못된여자들이 몰려서 이런 결과가 생긴거라봅니다. 즉 좋으나 싫으나 남자로 태어난 이상 여자보는 눈을 많이 키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국제 결혼이 다 똑같은게 아닙니다.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 여자와 결혼해야 합니다. 선진국 여자(일본 대만 유럽 미국) > 태국 > 한국여자와 결혼 >>>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선진국 여자를 사귀어서 데려온다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20대 후반 30대 초에 한국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결혼 힘들다 해도 50%는 결혼하잖아요. 그 50% 안에 들어가십시오.
저는 한국 국적 딴 베트남 여자랑 결혼한 베트남 남자에게 F6 자격을 수차례 허가, 연장해준 적이 있는 사람인데요... 딴 나라는 몰라도 베트남은 거르세요. 좀.... 한국 남자가 손찌검하게끔 빡치게 하는 법...이런거 지네 커뮤에서 공유하는 애들인데 하... 차라리 퇴폐 마사지샵에서 일하는 태국 애들하고 사귀세요. 걔네가 더 순수합니다. -_- 심지어 예쁨.
베트남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이미 한국 남자들이 베트남 여자에게 환상 있는 것도 알고 있고 약간 그런 점이 비즈니스 모델 된 것도 짜증난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베트남 여자들도 한국 드라마 때문에 한국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대요 ㅋㅋㅋㅋ 근데 그 베트남 친구는 평소에 남자는 개똥같다고 말하던 친구였음 ㅋㅋㅋ
@@user-4d930 2030중 연애못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가성비 따져대는지 모르심까? 반반데통도 30대가 만든거에요. 동남아 매매혼이 4050대가 많이하는거고. 남자든 여자든 연애경험없고 인터넷만 주르륵 보면서 혐오나 키우는 사람들, 이성에 대해 눈이 이상하리만치 높고 환상이 있죠. 2030에 그런 바보들이 적을거라 보십니까? ㅋㅋ 남성 모솔 나이 평균이 30즈음까지 올라왔는데; 여자 외모볼땐 알파메일, 책임감은 알빠노메일 포지션을 취하는 그런 하남자들, 10-60 다 많이 있어요. 나이보다 경험이랑 성숙함이 결정하는거지 ㅋㅋ 에휴..
7급 행정직으로 공무원 시작해서 현재 5급 사무관급 공무원 형(키 168에 몸무게 108킬로)이 국결한다고 해서(참고로 모쏠) 걱정많이했는데... 처음 갔을때 맞선 실패하고 왔습니다.놀랐습니다.부모님 두분다 공무원출신에 강남 아파트 1채보유.연금부자...베트남 여자들도 요즘 페북많이 해서 예전 처럼 도망갈 못잡아요..결정사에서도 베트남 현지인 페북 전문가들 채용해서 여성들 페북과 가족들 페북부터 부계정 까지 다털어버립니다... 두번째 성사됬는데 페북 부계정에 남친사진 보고 또 파혼...세번째에 겨우 성공후 결혼...진짜 무섭더라구요...현재는 잘살고있습니다..
얼마 전에 나온 영상인데 베트남 여자랑 2년 연애 끝에 결혼했지만 결혼 후 10일만에 도망갔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업소녀였고 한국의 유흥업소에서 잡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업체끼고 하는 결혼도 아니고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거라고 하더군요ㅣ ruclips.net/video/8yD8miePbBk/видео.html 업체 끼고 하는 결혼은 절대 비추이고 소개도 믿을 수 없습니다. 정 국결하고 싶으면 그 나라 언어를 배워서 그 나라로 가서 연애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국제결혼이라는 자체가 뭐가 나쁘겠어요.. 여행하다가든 공부하다가든 일 하다가든 외국 사람 만날 수 있고 중매로 만날 수도 있고.. 결혼도 할 수 있고 남자들도 사람에 따라 한국 여자 보다 외국 여자가 맞을 수도 있죠.. 생각이나 가치관이나 뭐든 그럴 수 있죠 그럼 뭐가 문제겠어요 근데 해외에서 굴러먹고 있는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세상경험 사람경험 별로 해 보지도 않고선 한국 여자는 이렇대.. 에서 시작해서 국결이 답이다 라고 하는 건 좀 웃겨요 한국 여자에 데일 사람이 외국 여자에 안 데일 보장이 있을 것인가 싶은 것도 있고.. 인간은 영악해서 지금 한국 여자가 이렇다? 외국 여자 몇년 후에 이렇게 되게 마련..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본인 좋을 대로만 판단해서 동남아든 동유럽이든 어리고 순한 여자 데리고 올 생각만 하지 본인이 가서 살 생각은 안 해요.. 국결 답 외치는 사람 중에 본인이 타국에서 고생할 생각 하는 사람은 못 본 거 같아요.. 결국 이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것도 그 어린 여자.. 외국어 배워야 하는 것도 그 어린 여자.. 시댁 문화 적응해야 하는 것도 그 어린 여자.. 결국 저는 돈만 벌어다 주겠다.. 본인 어머니는 한국 여자고 한국 시어머니인 거 생각 안 함.. 기타 등등입니다.. 그 외국 어린 여성을 데려와서 진심으로 만족시킬려면 그들이 비웃는 스윗한 중년 남자들 이상으로 스윗해야 할 걸요 안 그래도 된다? 그럼 그 여자들은 무슨 죄를 지어서 남의 나라에서 고생하나요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롭기 위해 타국의 외로움 문화차이 언어 다 극복해야 하는데.. 남편이라도 초 스윗해야지.. 어차피 우리나라 곧 소멸할 거 같은데 그냥 해외 장인 장모 모시며 사는 건 어때요 해외 생활 나쁘지 않습니다..
@@D박카스-d3b 매매혼이 멸시 받는 이유는 단순히 매매혼이라서가 아니라 그들의 생활수준이 낮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국내는 말 통하는 같은 한국인끼리 결혼에 평범 이상으로 사는 경우가 많지만 어디 개도국이나 후진국 매매혼은 엄마랑 아이랑 말도 안통하고 가난하게 살면서 다문화 혜택은 다 받고 등등 여러 문제가 많음
그런 반작용으로 업체혼도 다양한 형태가 나오고 있더군요 막상 국결 통계 보면 연애혼이 대부분이고, 본인이 급하다 보면 보는 시야가 좁아져서 그런 변을 당하는 듯싶네요 저는 현지어 익히면서 국내에 유학 온 친구들 만나가며 문화적 거리와 이해를 하면서 연애혼 준비 중입니다 올해 통계가 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서로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 못 시키는 상황에서 미혼가정과 국내혼가정, 국제혼가정 등 다양한 가정 형태가 될 것은 자명할 걸로 봅니다 다만 어떤 삶을 선택해도 본인의 행복과 미래를 스스로 챙기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른이 없어진 시대가 아니라 애초에 어른이 사실상 없었죠. 애초에 과거는 애가 애를 멋모르고 낳고 대충 키우던 시대입니다. 그런 부모들이 어른은 무슨 그저 무지렁이들뿐이죠. 또한 기득권 중년이상들도 젊었을때 시골촌놈소리 듣기 싫어서 농촌을 버리고 도시로 갔는데 이게 알고보면 열등감이죠. 결국 과거랑 스킨만 바꾼거지 본질적으로 바뀐거는 없습니다.
인류전체의 성숙함이 없으면 이 비교문화를 넘어 크게보면 탐욕에의해 남을해하는 전쟁까지 끝없는 지옥도에서 있을뿐이군요, 진화에 의해 생겨난 인간의경쟁심리와 더좋은것을 바라는 탐욕은 분명 인간을 지구의 주인으로 만들었는데 이제는 그 본성이 인간 자체를 위협하다니 참 아이러니하네
한국여자랑 결정사에서 만나는거나 5시간 만에 국결하는거나 둘다 매매혼이라고 하는데 ㅋㅋ 그래서 한국여자였으면 너 내가 돈주고 사왔다고 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어린애 데려왔으면 잘해줘야지. 부인한테만 한국어 배우길 바라고 본인은 부인의 나라 언어를 배우는 척도 안하는데다 애들 한국어 교육에 관심없으니까 도태남이라고 욕먹는 것임.
42살 노총각입니다 국결 이리저리 알아보다 말하신 부분들 포함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이건 아닌 것 같아 포기하고 평안하게 노후 준비하려고 좋아하던 살아보고 싶던 연남동으로 이사 와서 살고 있습니다 종로 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거긴 집값이 넘사벽이더군요ㅋ. 매일 아침 집 앞 거리에서 조깅 하면서 느끼는 게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을 곱씹게 되네요. 쌍팔년도면 모를까 이리저리 네트워크로 엮인 사회에서 국결이라고 다르지 않을 듯 싶어요 서로 조건 없이 사랑하는 관계가 아닌 이상 장기적인 결과는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가꾸고 당분간 마음 비우며 여성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여성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다 보면, 인연이 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몇 일전에 이런 댓글 달았다 악플 수백개 달렸는데ㅋ 참 사람들 별에 별 사람이 다 있구나 싶었던 일단 국결사업 자체가 한국인들에게 대세 사업으로 알려졌고 호구들의 대대적인 해외 진출이라고 현지에서도 소문 났다고 하더군요. 말 대했죠. 사기민국입니다ㅎ 이성으로 사기치는데 안 당할 자신들 있으신건지 의문
비교문화는 남자들도 어느정도 가지고는 있는거라서, 전염이 될 수는 있음. 근데, 애초에 신부들이 다양한 나라에서 오면 의사소통이 안되서 비교는 커녕 서로 소통하기도 힘든게 있음. 한국여자들끼리는 한국어라는 매개체로 소통을 하니까 비교를 하는건데 러시아신부랑 베트남신부가 언어가 다르니 소통도 안되고 비교도 상당히 힘들겠죠. 뭐, 베트남 신부는 많이들 결혼하고 인구가 늘면 재한 베트남출신 여자들이 비교를 할 껀덕지는 있을수는 있겠네요. 그래도 소수출신은 비교를 못하겠지만(몰도바, 벨기에, 싱가포르...)
배우 이태란씨 영상 봤는데 자기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네요 40전에 빨리 해야겠다고 결혼전 남자를 만났고 그 다음 부터 연락이 없으니 자기가 먼저 결혼하려고 만난거다라면서 2달만에 결혼했다는 쇼츠 영상을 봤는데 이제 깨달은 상황에서 보니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그 밑에 댓글들 보니 30대 후반 40대 초에 얼마 만나지도 않고 결혼한 사람들 꽤 되더군요. 댓글로는 잘 살고 있고 아기도 잘 기르고 있다는데 국내나 국제나 조급해서 하는 결혼은 좀 그렇긴 합니다 요즘은 사랑이 있기나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cmw5529 국제결혼도 법률혼에 의해 부부 사이가 인정되면 이혼재산분할이나 위자료 등의 문제에 있어서는 내국인끼리의 결혼과 차이가 없습니다. 도주하는 경우라면 도축 당할일은 없겠지만 "나는 해외 여성들조차 기피하는 수준의 남자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다치겠죠.
소설가 지망생 동화동산입니다. 문피아에 가셔서 동화동산으로 검색하면 각종 국제결혼 사기에 관한 단편소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저에게 국제결혼 사기에 대한 경험담 및 제보 메일을 보내주신 분입니다. 업체를 통한 '속성 국제결혼' 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하는것도 적지않은 남성들의 분노를 사게 될 일이라 우려했기에 메일을 읽고 답장을 드리지도 못했는데 이런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시다니 부끄럽네요. 민감한 소재에 대해 소신발언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친구도 지인한태 소개받아서 배트남
여성이랑 국제결혼했는데 한달만에 고향
다녀온다고하고 연락이 두절됬습니다
사기당했습니다 ㅜㅜ
@@kongdal 달콤한 거짓이 매서운 진실보다 선호되니까요.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싫어하는거죠..
주갤러들이 님을 사이버불링 하겠네요
그나마 속성결혼 조심해야하죠.
공달형. 어반형 팬인데영. 운이 좀 좋아서 일본 2년 거주, 일본인과 파혼, 7년 출장 했었는데 요즘 일본여자들 인기 많은거 충분히 이해되요. 그런데 중요한건 사람을 봐야지 국적을 보면 안된다는걸 모르는것 같아요.
요즘 댓글 보면 도축 당하는것보다 도망가거나 기타등등 보다 낫지 하는데 애초에 결혼과 연애의 이별은 남자쪽이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힘들거든요. 일본지인들도 이혼하고 정신적으로 우울해서 약 먹는 남자도 많고 재산 털린 남자도 있고 사는게 문화는 달라도 결국 이별,연애,결혼 삶의 단편은 비슷비슷하거든요. 그런데 무작정 그냥 아 국결 국제연애 외치는거 보고 있으면 "애네들은 인생이 만만한가?" 생각하기도 해요
그리고 결혼이라는 자체가 얼마나 무거운것인지 남자나 여자나 모르는 세상이 된거 같네요.
일본남자랑.결혼해서 17년 사는 한국 아줌마입니다. 여즘 한국남자들이 자국 여자들보다 본인들이 일본여자들이랑 더 맞다고 하던데 개그도 이런 개그가ㅎㅎ😂 그럴리가 있겠어요? 5천년 동안 언어 풍습 모두 다른 다른 나라 사람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워낙 많이.참고 속내를 안내비쳐서 그렇게 보일 뿐~~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국여자들도 일본남자들이랑 더 잘 맞습니다.
@@sung-heekim4772그쳐.. 저도 일본사는데 일본남자 묵묵히 평생 일만 하고 점심시간에 보면 먹는거도 부실하고(한국과 달리 남편 도시락 바리바리 싸주거나 일하다 늦게 집에 가면 밥해주는 문화 아님)쟤네들 과반수 이상이 젊을때 대접도 못받고 일만 하다 노년에 이혼당하고 퇴직금,연금까지 다 뺏기겠지.. 이런 생각도 드는데 진짜 불쌍할때 많아요..
인터넷에 난무하는 "나는 누구인데" "나는 남자인데" "내 주변은 어땠는데" 이런 글들은 일단 거르는게 답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신원이 확인된 믿을만한 분 한테서 정보를 얻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모두 인터넷글에속아 피해보고나 손해보지마시길..
나 부자야 = 홈택스 인증
나 전문직이야 = 자격증 인증
나 어떤 사람이야 = 신분증 인증
@@kongdal 나 백수야 = 글쓴 시간 인증
평범한 사람들의 연애.결혼의 허들이 너무 높아진 지금. 국제 결혼은 좋은 대안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품을 고르듯 5일 (만남.혼인.신혼여행까지) 만에 진행되는 속성 결혼은 국제 결혼에 대한 인식을 망치는데 기여하고 있죠. 국제 결혼율이 증가하면서 또 하나 우려 되는 것은 배우자의 국적에 따른 비교와 차별입니다. 이미 지금도 사람들은 일본, 유럽의 신부들과 동남아 신부들을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원예심리상담 문의 naver.me/xkIqWL9C
Super Thanks 및 채널 가입 시 교류회 참여 우선권, 댓글 우선 권한이 주어집니다.
기타 모든 문의는 kkongddal@인스타그램
대학생때 야간 휴대폰 부품 공장에서 일했는데 거기 나와서 일하는 20대 초반의 여자들이 그짓말 안하고 전부 다 캄보디아 베트남 조선족 몽골 외국인 신부들이었어요. 다들 나와서 일하는 이유가 아빠뻘 나이의 한국인 남편이 아기가 태어났는데도 생활비를 안줘서.... 6개월~1년을 외박을 하다 들어와서는 또 아기 임신시키고 집나가고.... 무슨 국가에서 교육이라도 시켰나 싶을 정도로 레파토리가 똑같더군요. 이런 사람들이 국제 결혼에 대한 이미지를 망치는 거죠. 참고로 이거 15년 전 얘기입니다.
지들도 돈때문에 뉘신지 알지도 못하고 온건데 일방적으로 편들어주면 안됩니다
이거 팩트, 실제로 생활비 안 주는 사람도 흔함요. 중국 아줌마 있는데 남편이 ,, 남자도 사기치고 여자 데려오는 수준.
여성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했는데 생각이랑 꽤 달라서 도망가 버린건가
형님 한쪽눈을 가린게 안대인줄 알았습니다...
😅
공달님 왼쪽눈에 흑염룡있나요...
저는 지방에서 직업상 다문화 아이들 그리고 다문화 가정들 많이 만납니다. 기본 20세 이상 차이나고 아이들이 10대 많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 되고 대부분 이혼 하십니다 (아이 10대엄마 30대아버지 50대 )한국인 아버지가 아이 키우거나 외국인 어머니가 이혼후 아이 키웁니다. 연애결혼도 이혼 결별 많겠지만 제가 본바로는 국제 결혼 말고 매매혼은 크게 2 분류로 나뉘더군요 . 외국 아내가 (무직)10년차쯤 되면 한국 문화에 눈 떠서 여유 롭지 않은 20살 많은 남편에게 성형 , 자동차, 최신 휴대폰 요구하다가 남편이 요구를 계속 들어주다가 더이상은 어려워지면 집을 나가 원룸에서 생활하고 아이는 두고 갑니다. 그러고는 위자료 3000만원 요구 (이런걸 어디서 듣고 배운다고도 합니다. )이런 상황이거나 다른쪽은 유능한 외국인 여성으로 성공하여 남편보다 능력이 좋아서 남편들이 아내에게 갖는 열등감으로 아내 흉을 보시지만 경제적인 부분 자녀들의 교육이나 생활비를 아내가 전담 하는 형태가 많이 보입니다.
더 수도 없이 다양한 사례가 있고 제가 언급한게 일반적일 순 없지만 제가 근무하는 주변 환경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국인 아버지는 다포기 하고싶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모든 가정이 성숙하고 행복했음 합니다.
세상사는 다 거기서 거기에요.동유럽만 해도 여성들 눈 높습니다.키 외모 많이 따져요.젊은 여성들은 당연히 20대를 원하고 30대부터는 외모든 능력이든 뭔가 특출난게 있어야 합니다.러시아만 해도 남자의 경제적인 능력도 어는 정도 따지고.좋은 조건의 여성을 원하면 남자도 당연히 좋은 조건이어야죠.한국이 너무 상위 티어급 아니면 결혼 연애를 다
포기하는게 특이한거지.외국도 그냥 끼리끼리 어울린다입니다.
온라인에서 한국여자 욕하는건 좋다 이건데 외국여성들에 대헤서 무슨 미디어에서 나올 벗한 유니콘적 존재로 환상들을 가지고 있는 걸 보면 기가 차더군요
애초에 인쌜이라는 용어 자체가 서양에서 나온 말이고, 레드필같은 유사심리학 역시 서양에서 들어온 문물인데 유럽이나 미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는게 아이러니죠.
아이러니한게 많은 남자들이 퐁퐁남이니, 결혼은 사랑으로 해야하느니 하며 돈보는 여자들 악마화하는데 또 돈만있으면 남자는 다라고 주장하는게 레전드.
@@kongdal 그들보다 내가 우월하다 이거죠😂
@@수욘-i9k 변질된 페미랑 똑같죠. 그냥 욕심쟁이에 멍청함
동유럽이면 알바니아 보스니아 이런데 말씀하시는거죠??
외국어를 공부할 의지도 없이 국결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베트남아어를 배워서 많는 베트남여성들과 대화해봤는데요 제대로 된 여성들 하나같이 돈보다 사랑을 우선시했어요 아무리 돈 많은 한국남자라고 해도 애정이 없고 사랑이 없으면 차라리 가난한 베트남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했습니다 한국이 물질만능주의가 심각한데 다들 다른 나라도 그렇다고 착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돈 주고 몇일 만나보고 결혼하는 여성들은 정상적인 여성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국결을 할거면 소개업체에 내는 돈으로 차라리 외국어를 배워서 현지로 가서 여성들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만나세요 동남아 성조가 어려우면 영어도 좋습니다 어느나라나 엘리트들은 영어를 할줄 알기 때문에 이상한 사람을 거르기 더 좋죠
베트남은 제대로 된 여성의 비율의 얼마나 되나요
제대로 된 여성들의 경제적 수준은 어떻던가요
@@박하용-u1e 말씀하신 기준이 애매해서 말씀 드리긴 어려우나 22년 기준 베트남 대학 진학률이 40%대입니다
@@hyeonwoopark9242 대학을 나오면 대부분 멀쩡한 여자라는 뜻인가요??
@@hyeonwoopark9242 대학을 못가면 안멀쩡한 여자고요??
전직장에 창고에서 알바하던 베트남 여자 있었는데 20중반.. 한국인 남편 아무리 젊게 봐줘도 50초반… 결국 같이 창고에서 일하던 40초 한국인 총각이랑 바람나서 총각 자취집 가서 두집살림하다 걸려서 남편 맨날 회사로 쫓아옴.. 바람남 죽인다고… 그래도 안되니 회사에 시누이에 애들까지 데꼬와서 그 총각 해고하라고 생떼… 그런다고 헤어지나? 둘이 부부라고 서있는데 불륜은 진짜 나쁜건데 참 여자가 안됐더라…… 여자 마음을 못 얻으니 여자가 도망가지 그여자들도 바보천치가 아닌데.. 말도 안통하는 다늙고 딱봐도 장가못간 아저씨하고 살고 싶겠나.
자영업해서 몇몇 베트남친구들이랑 일해봤습니다. 대부분 간절해보이고 성실해보여서 좋은마음에 뽑았는데 들어와서 적응되면 한국인 친구들 보다 더 잔머리쓰고 게으르게 행동합니다
한국애들은 아무리 잘해줘도 한국 문화특성상 어느정도는 눈치를 보고 선을 지키는데 베트남애들은 진짜 편하게 일하고 해야할 일들도 안합니다😂
나중에는 일 관련 지적하는것에도 불만을 가지더라구요..? 화낸게 아니라 안해놓은거 해놓아야한다고 충고한것 뿐인데도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베트남 아가씨들도 한국와서 한국패치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란 얘기입니다ㅎㅎ
이제 동남아시아 여성도 한국남자들 외모, 나이 따지기 시작합니다. 국제결혼 하는건 좋은데 연애를 최소한 1년은 해보시길..
형편 괜찮은 사람은 당연히 그래요, 한국으로 팔려오는 사람들이 급이 낮아서 그럴 뿐
그럴거 같으면 동남아여자들과 결혼할 남자들 없어질듯 ㅋㅇㅋ
국내 여자는 대학나오고 그 나라 보다 잘 사는데, 친자불일치 세계1위, 낙태 세계1위인 것은 …
진짜 급 나누기는 우리 나라 원탑. 나도 내 대만 와이프랑 연애할 때 내 친구가 부모님께서 반대 안하시냐고 물어봄. 왜 반대할 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보니까 "미국이나 일본 여자도 아니고.." 정확히 이렇게 말함 이때가 2011년인데 15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뭐 변한 게 없다.
아무래도 선진국 이성을 더 선호하실수있으니까 그정도는 물어보실수있을꺼여용
동남아 국제결혼은 2가지 문제점을 안고 시작합니다
1.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결혼이다
20살 차이나는 결혼은 같은 한국인끼리도 잘 유지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가난한 후진국 국민과의 결혼이다
동남아의 가난한 나라 사람들 겉으로 보기에는 순박하고 착해보이지만, 거짓말 잘하고 신의가 없습니다. 깨지기 쉬운 인간관계입니다.
2번은 인종차별이네요
혼자 사는게 제일 행복할 것으로 보이는 게으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든 그렇게까지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가지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왜 본인도, 남도 불행할 길을 스스로 걸으려고 하는 걸까? 결혼이 만만하고 자녀 키워내는게 만만하고 인생이 그렇게 만만해보이나? 본인 하나도 제대로 감당 못 하면서. 이 느낌은 9등급인 학생이 지가 서울대 들어가면 대학 생활 적응 잘 할 줄 아는 걸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임. 9등급인 학생은 서울대 생활 적응 못 해.
ㄹㅇ
그니까요 국제결혼 자체가 잘못된건 아닌데 어느새 보니 그들이 스스로 등급을 매기고 있다는게 쫌 모순돼보이긴했어요 어느 영상에서 국결매매혼 동남아 신부 칭찬한다는게 동남아사람처럼 안생겼다 이러는데 읭?스러웠네요ㅋㅋ
동남아 성매매 원정을 그렇게 즐기는 사람들이 동남아 여성은 순결하다 하고, 동남아 여자처럼 생기지 않아 예쁘다며 칭찬을 하는 아이러니.
@@kongdalㅋㅋ와우
(사실상 매매혼이라는 전제하에)국제결혼 자체가 말이 안되는겁니다
인간의 악의는 끝이 없고 지옥은 바닥이 없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지금 상황이 흑사병같은 일종의 진화의 변곡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풍족해진 세상에서 유일하게 부족해진것은 덕이며 그게 인간의 개체수를 조절하고 있는 현실.
50 다되가는 노총각입니다
처음에 베트남 국결 유튜브를 우연히 접하고 1달동안 베트남몽을 꿈꾸다 1달 더 지켜보다보니 점점 꿈에서 깨면서 단점과 현실의 벽이 높다는 것을 깨닫고 미련없이 접었습니다
적어도 그 나라 여성과 결혼하려면 미리 여행을 가서 경제, 문화에 대해 파악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속전속결로 가성비 있게 해치우려는 한국인의 속성을 이용한게 지금의 국제결혼업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연애 결혼하는 경우라도 힘든 게 국제 결혼입니다. 살아온 문화, 환경, 가치관, 관습법 등이 국가와 인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인류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정서 외에 다른 부분은 잘 맞지 않아 정말 사랑으로 만나 결혼해도 갈라지기 쉬운 게 국제 결혼이에요.
하물며 며칠 만나서 하는 결혼, 남자분의 동남아 문화 및 언어 이해도가 아주 깊고 인품과 성품이 좋으며 돈까지 많아도... 너무 많은 나이차는 생물학적 매력을 떨어뜨리기 마련이죠. 존경과 감사는 얻을 수 있을지언정 진심으로 우러나는 이성으로서의 애정과 성적인 욕망의 대상인 "이성 남자"로 느껴지기는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하물며 그 분들 잘생기지도, 인품과 성품이 좋지도, 경제력이 좋지도 않은 게 대부분이잖아요...
동남아 여자가 사람이 아니라 짐승 가축인 것도 아니고, 어느 여자가 도망가지 않겠어요; 도망가지 않더라도 솔직히 자국에서 너무 어렵고 궁핍하고 지옥 같은 삶을 살았기 때문에 지금 삶이 차라리 나아서 남아 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국제 결혼 중개업자 끼고 결혼하시는 분들은 제발 본인의 욕구만 생각하지 마시고 동남아 국제 매매혼 혼혈로 낳아진 자녀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과 대우, 그리고 정체성 혼란 등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한 번 충분히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자국 이성이 싫다는 이유 만으로 하는 국결은 여자가 하든 남자가 하든 비극으로 끝나죠
그냥 전국민이 단체로 번개탄 피우고 저세상 가는게 가장 행복한 거 같아요 ❤❤
간단하게 예를 들어 볼께요.
25살 먹은 예쁜 7급 공무원 여자가 600만원 버는 젊고 잘생긴 한국 남자를 택할까요?
한달에 2억 버는 50살 먹은 스위스 남자를 택할까요?
한 달에 2억 버는 사람 입장에서 600만원 버는 사람이 우스울지는 몰라도 600만원으로 먹고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한 달에 30만원 버는 동남아 남자가 우리 눈에는 우스워보여도, 그 나라에서는 그 돈으로 살수가 있습니다.
근데 동남아 여자들이 한국남자랑 결혼하려는 이유는 아마 자국 내부에 문제가 있는 것일수도 있음
@@user-dt1qy8kz6m 그건 국제결혼업체에서 퍼트린 거짓말입니다. 동남아 여자들은 젊고 잘생기고 다른 사람보다 1.5배 버는 자국인 남자를 선호합니다.
그러니 도태 한남들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고 있지
이젠 후진국 다문화녀 수입지원 혈세 중단
한남들을 매매혼녀 나라로 역수출
자랑스런 유전자를 퍼트리고
필리핀 만다나오 선창 씨맨하우스
이 자스민 처럼 32살에 그 나라 헌법기관이 되어 사실상 무혈점령을 지원해야
2억버는 스위스남자들에게 동양녀는 고려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어른이 나서도 커뮤에 찌든 사람들은 그걸 외면할겁니다.
본인들이 동일 나이대의 같은 한국남성들보다 연애를 못한다는 잔인한 현실보다는 한국여자 전체를 욕하는게 쉽고 달콤하니까요.
왜 기이할정도로 10,20살 이상의 나이차를 선호하겠어요.. 일종의 “니들이 나보다 연애를 많이 했지만 결국 더 어린여자를 만난 내가 승자다”를 말하고싶은 보상심리죠.
연애결혼할 때 집해오고 차해오고.. 이런거 생각보다 잘 없다 해도 악마화해서 욕해야 자기들이 “못”한게 아닌게 되는거죠.
노력해서 연애국제결혼해 잘 사는 남편들이 올린 국제결혼 현실, 노력해야하는것 등등에 대한 영상은 인기가 없지만 속성으로 20살 어린신부얻기! 아무것도 없지만 초 미녀 10살연하 신부를 얻었어요! 이런 영상은 댓글로 넘쳐나죠.. 😢
님 말씀이 정답은 아니에요
어린 여자를 만난 내가 승자다라기 보다
한국여자가 바라는 조건에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그보다 훨씬 덜한 외국여자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20,30대도 국제결혼에 눈을 돌리니까요
러시아에서 오신 20대여자분 한국남편이 암에 걸리니 쉬라고 하고 자기가 쿠팡 야간 일을 하는 영상이 나왔는데
어찌보면 부끄러운 현실 아닙니까?
우리나라 여자는 왜 이러지 않는가라는거죠
제가 2003년 즘 군대 말년 휴가 때 막노동을 했었는데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삽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가서 물어보니 남편이 허리를 다쳐서 내가 대신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자와 어머니는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맞습니다. 이게 아니라고하시는분들, 주변에 결혼한 분들사례를 보세요. 남자가 집, 차해간 커플 많지않을겁니다. 나이가 젊을수록..
@@수욘-i9k 당연한 거 아닙니까?
젊은 나이에 집 해오기 힘들죠
그래서 결혼하기 힘들죠
@@user-4d930아니그게왜어린여자치환되나요? 차라리돈잘벌고능력있늬외국여자면이해라도되지 그리고 러시아그분외에 남편이 아프다고 병간호하는와이프비율이93프로입니다 수많은케이스중 좋은케이스하나가져오고 한국여자는왜안하냐니 ㅋㅋ페미들이 일부케이스가져와서 한남거리는거랑 뭐가다릅니까
@@user-4d930 결국 영상에 나온 케이스 하나가지고 러시아여자는 신격화, 한국여자는 조건을 보는 여자가됬네요. 한국에서 병간호하는 수많은 아내, 딸은 순식간에 잊혀지구요.
진짜 편리하네요.. 그 마음 그냥 평생 가지고 계세요. 절대 한국여자랑 결혼도 연애도 하지 마시고, 본인의 생각을 반드시 주변 여성 지인이 있으면 밝히시구요.
해외의 가난하고 못생기고 나이많은 무학력의 몸과 마음이 아픈 여성을 사랑으로 만나서 행복하세요.. 조건 보기만해봐라 그냥 ㅋㅋㅋ
급나누기는 인간사회에서 없을 수 없어요.
노골적으로 만연하지 않게 조절할 필요가 있죠.
리더와 미디어가 이끌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뱉 국결 모르는 걸 알아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회사 노총각, 40대 후반 3명 베트만 국결했는데,
이 분들 하나같이 다 이혼했습니다.
도망친분, 이혼..등등...사유는 많죠. 베트남에 있는 남친 데려온 분도 있고요.
국결은 2~3번 도전하고 재산을 다 탕진하셨어요. 이혼만 2~ 3번 함;;;
그러다가 본가에서 돈을 더 끌어 오는 경우도 있고요.
교훈을 못 얻었는지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 하는건지...또 도전하세요.
10살 차이면 말도 안합니다; 18~ 20살... 휴...
연애결혼은 찬성하나 국결은...절대 안됩니다.
짝을 향한 아재들의 집념이 무섭습니다.
베트남 여자도 국적과 피부만 다르지 눈 달린 사람이고 로맨스를 꿈꾸는 여자입니다.
아재들의 자기객관화가 필요하죠.
안 좋은 건 다뺴고 좋은 것만 말하니 간절한 사람 등 처먹는 픽업과 다를 게 없음
그 사이즈가 강의료에 수 십 배라는 게 문제죠.
나이 먹고 베트남 국결을 하더라도 더 노력을 해야지
막 수저급도 아니고 자신의 단점들을 알량한 적은 돈으로 해결하려니 무한지옥의 굴레임
동네 길에서 국결한 커플을 봤습니다.
딱 봐도 동남아 여자분이신거 같은데....
피부만 다르지 이국적으로 생기셨더군요.
비율과 키부터 다르고 엄청난 미인임...
아재도 존잘에..피지컬 좋고요....기본적으로 돈도 있겠죠.
나이 차 감안하고 만나려면 이정도 되야합니다.
나이 먹어도 세상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는 나이 먹은 쭈글이 아저씨들이 너무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뭐 하나 잘난게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으면서 조카 딸 뻘이랑 결혼 할려고하니.. 아니면 나이라도 맞게 하던가.. 저 같아도 국적 얻고 남자 데려올거 같네요. 한국 할저씨들 정닌 차려야 합니다
국결하고 이혼하면 5년간 다시 국결 할 수가 없는데 이혼을 두세번을 했다구요?
구라를 칠라면 정성스럽게 실제 사례를 가지고 치십쇼
F-6비자초청은 5년 이후에나 재신청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내국인하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국제결혼하고 재혼하고 이혼해서 2번이라고 하면 그냥 웃고만 있겠습니다
@@성공하는인생-b9l 맞아요 한남 벳녀 이혼율이 20퍼 초반이라 국내혼 반도 안되죠. 그리고 벳녀는 집을 나가지만 한녀는 집을 가져간다는 말이 있죠.
말년에 국민연금 받아서 겨우 먹고 살려는데 그것도 유책배우자였던 전처가 국민연금 분할신청해서 뜯기는분 보니 피가 거꾸로 솟을려고 하시더군요.
니 주변도르가 그렇겟지 ㅎ 내 주변은 애 낳고 성공적으로 사는분도 있고 애 둘씩 낳고 잘 살더라 ㅎ
제목만 봐도 생각나는게 다문화센터가 최악의 빌런이었던게 신부들끼리 모여서 누가 자랑질하면 거기에 멘탈 털려서 도망간 경우가 수없이 많다고 하네요
애초에 베트남어 배워볼 의지도없고 베트남 문화나 생활같은걸 이해해볼 생각도 없는 주제에 돈 몇푼 준다고 따라오는 여자가 순박하고 나만 사랑해줄거라 생각하는건가 싶음.. 그냥 개발도상국에서 싼 값에 데려온 신부라 생각하고 속으로 업신여기면서 데려오는주제에 맨날 국결이답이다 그러는데 그놈의 국결이 답이다 거리는 애들중에 그 나라 언어 배우고있는 애들 몇퍼센트나 되려나?
최근 통계보면 중개업체를 통한 국결의 비율이 절반 이하로 완전히 떨어졌습니다
이미 연애 결혼이 더 비중 높아졌어요
사실 국제결혼 업체가 국제결혼 전문가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사기를 99% 예방할 수 있는데,
사기를 방관하거나 심지어는 공모하기도 합니다.
국제결혼은 업체선정이 중요합니다. 한 나라만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를 선택하세요.
사기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는 업체가 사기를 막아보려고 노력하는 업체이니 그런 업체를 선택하시구요.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만큼 하나부터 끝까지 캐어해주는 투명하고 정확한 국결 업체들도 책임감 없이 알선만 해주는 업체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례도 분명 있을것 같네요.
정말 잘 아시네요👍
결론 부분이 너무 와닿네요... 참 어른 만나기 힘들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말씀 들으니 새삼 서글퍼지네요
나이가 드니 블랙마카, 아르기닌 영양제를 먹고있는데
리뷰들 보면 남편 일하느라 고생한다고 건강 걱정되서 아내들이 남편 먹으라고 사주는 그런 내용들이 많은데
이런거 보면 커뮤에서 한국여자들 다 이상하고 표독하다는 내용과는 너무 괴리감이 크네요
남자들이 여자를 꼭 소유해야겠단 생각을 좀 접고 자기계발 부모님께 잘하기 이걸 추구했으면 좋겠어요 여자들도 나쁜남자 좋아하는것도 많고 이상하고 이기적인 여자도 많고 해외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조급해서 소유하려고 하니 문제고 실제로 나쁜남자 좋아하니 아무리 본인이 잘나도 나쁜끼 없음 힘들어지는거죠 남자도 마찬가지고요 나쁜여자 좋아함 호구끼 있음 이성만나는건 매우 위험함
여자들이 좋아하는 나쁜남자 =
본인일에 열중하고 본인을 우선시 하면서 상대적으로 나에겐 무관심해 보이는 쿨한 남자.
여자여자 거리지 않고 그냥 묵묵히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들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죠.
@@kongdal이건 진짠게, 미국서도 여미새에 못생긴 한국남자는 동양인 디버프 맞고 남녀불문 모두에게 무시당했지만 운동에 미친 깔끔한 한국 남자애에겐 백인 여자애들중 가장 예쁜애가 더 크고 잘생긴 백인남자들 마다하고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몸과 정신이 건강한 남자는 정말 어마어마한 매력이 있습니다..
여자를 소유한다는것하고 자기계발,부모님께 잘하기 이게 무슨 관련이 있나요
대체 뭘 소유하려 한다는거고 누가 나쁜 여자라는건가요
@@박하용-u1e 아 쉰내진동
지금은 이제 막 과도기로 들어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고령 농촌 총각들만 하는 게 국제결혼이었다면 지금은 연령대도 직업도 좀 더 다양해졌죠. 유투브를 통해 다른 연애 국제결혼 유투버들도 많이 알려졌구요. 이런 식으로 점차 변하다보면 굳이 업체를 통한 결혼이 아니더라도 젊은 친구들도 외국인이랑 연애하고 결혼하는 게 크게 이상하지 않은 시기가 점차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이 여러 진통이 있겠지만 단번에 모든 걸 확 바꿀 순 없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사회 분위기도 어느 나라 사람을 만나더라도 연애를 통한 국제 결혼을 장려하는 쪽으로 바뀌어 가길 바랄 뿐입니다. 그래야 나라 간의 차별적인 시선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
@@1hzoon 확실 한건 환상들이 많이 깨지기는 할거에요.거기서도 조건이 좋은 외국 여자일수록 그와 비슷한 수준의 한국남자를 원한다는거.
내가 어리고 예쁜 여자를 원한다면 본인도 그에 걸맞는 조건은 하나정도는 있어야죠.외모라던가 직업이라던가.특히 나이차이도 너무 많이 나면 안되구요.뭐 잘생겼으면 많이 봐줘도 띠동갑차이까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
나이 차이 많은 남자 이성으로 싫은 건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국제커플 유튜브만 봐도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기는 했습니다
나라간의 차별은 당연히 있죠
소말리아하고 미국을 동등한 국가라 생각하시나요??
최근 통계보면 중개업체를 통한 국결의 비율이 절반 이하로 완전히 떨어졌습니다
이미 연애 결혼이 더 비중 높아졌어요
딱 적당선에서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좋은 얘기 같네요
국결업체 뿐만 아니라 결정사 자체가 돈으로 사람을 매수하고 연결시키는 “매매”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상업적 용도와 더불어 결국 그들도 발을 넓혀 상류사회에 진입하고싶은 욕망으로 운영하는 목적도 공존하겠죠.
"등급 메기고 서열 메기는 건 여자보다 남자의 본능에 가깝다" 진짜 기립박수 치고 싶습니다. 여자들은 스토리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에 만사를 그렇게 수직적으로 잘 판단하지 않음(그래서 문제가 되기도 함) 남자들이 집이든 직업이든 차든 가방이든 급나누고 티어를 매기는걸 좋아하던데..
야생의 동물들도 수컷들이 몸크기, 이빨크기, 거느리는 무리의 수를 재고 서열을 정하죠. 거기서 도태된 수컷은 본인보다 약한 암컷이나 새끼들을 상대로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제작년에 일어났던 칼부림이나 FBI에서 주시하는 레드필 인쎌들의 묻지마 살인사건등을 보면 사람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는것 같네요.
@@kongdal 사람은 약하면 악해져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강하면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죠. 학교폭력 하는 아이들도 보면 똑같아요. 누가봐도 내가 이길 수 밖에 없다 싶으면 괴롭히고 강한척.
진짜 강한 가끔 굉장히 온순한 기린같은 친구들이 있는데, 기린이 사실 빡돌면 그냥 다 줘 패지요 ㅋㅋㅋㅋㅋㅋ 강하면 누가 쉽게 다치는걸 알아서 절대 누굴 함부로 괴롭히지 않죠.
해외교민입니다. 현재 집사람은 일본사람이고 전여친들중에 일본 홍콩 대만 유럽 당연히 대한민국 여성분도 계셨죠. 운좋게 상황상 여러 국가 여성들을 만나서 느낀점은 국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자라온 환경+서로가 얼마나 잘맞냐 인듯합니다. 일본여자중에 남친에게 희생하기싫고 바가지 벅벅긁어대는 애들도 있었고 유럽애들이라고 자유분방하지않고 오히려 더 보수적이고 답답한 애들도 있습니다. 하물며 동남아라고 못배우고 못된애들만 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서 문제는 그 못배우고 가진건 아름다움과 젊음 두가지인 사람들이 못된 목적을 가지고 한국남자나 선진국남자들과 상향혼을 하는거죠. 한국뿐 아니라 여기 호주, 예전에 미국에서도 많이 봤습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목적(영주권과 어느정도 위자료조건)이 충족되면 되도안돌아보고 이혼 내지 바람펴대는 사람들요. 국제결혼 자체가 매매혼이다? 아니라고 봅니다. 국결 업체들은 소개+ 결혼까지가 책임이지 결혼후에는 나몰라라 합니다. 국결에 못된 여자가 많다가 아니라 국결에서 잘된 사례를 본 못된여자들이 몰려서 이런 결과가 생긴거라봅니다. 즉 좋으나 싫으나 남자로 태어난 이상 여자보는 눈을 많이 키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국제 결혼이 다 똑같은게 아닙니다.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 여자와 결혼해야 합니다.
선진국 여자(일본 대만 유럽 미국) > 태국 > 한국여자와 결혼 >>>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선진국 여자를 사귀어서 데려온다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20대 후반 30대 초에 한국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결혼 힘들다 해도 50%는 결혼하잖아요. 그 50% 안에 들어가십시오.
@@동화동산-p5j 이말이 맞습니다 국민은 자기국가의 수준에 걸맞는 국민성을 가지죠 ㅎㅎ
현실적으로 그 선진국 백인여자들에게 한국남은 선호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요즘 한국여자들 수준 보고도 이말이 나오나;;;;
저는 한국 국적 딴 베트남 여자랑 결혼한 베트남 남자에게 F6 자격을 수차례 허가, 연장해준 적이 있는 사람인데요... 딴 나라는 몰라도 베트남은 거르세요. 좀.... 한국 남자가 손찌검하게끔 빡치게 하는 법...이런거 지네 커뮤에서 공유하는 애들인데 하... 차라리 퇴폐 마사지샵에서 일하는 태국 애들하고 사귀세요. 걔네가 더 순수합니다. -_- 심지어 예쁨.
항상 깊은 인사이트에 놀라고 갑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
베트남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이미 한국 남자들이 베트남 여자에게 환상 있는 것도 알고 있고 약간 그런 점이 비즈니스 모델 된 것도 짜증난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베트남 여자들도 한국 드라마 때문에 한국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대요 ㅋㅋㅋㅋ 근데 그 베트남 친구는 평소에 남자는 개똥같다고 말하던 친구였음 ㅋㅋㅋ
정작 지금의 한국 남자들은 K 드라마에 나오는 그 스윗한 한국 남자들을 여성 작가들이 만들어낸 최악의 프레임이라 생각하죠. 다른 나라의 이성들이 서로에 대해 이렇게나 모르고 있다는게 흥미롭군요.
사람 사는게 다 똑같아요.
1. 밥먹고
2. 잠자고
3. 핸드폰 컴퓨터 사용하고
이거 우리나라나 동남아시아나 똑같습니다. 그러니 굳이 우리나라에 와서 살 필요가 없는거예요.
@@동화동산-p5j 밥먹고 컴퓨터하다 잠들고 아니 오늘 제 일기장이네요.
공달님죠아🥰
평생 함께할 동반자를 찾는게 아니라 노예를 사오는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래서 순종적이어야한다를 강조하죠. 😅 아시아권 여자에 대해선 순종을 외치고 서양 여자에 대해선 돈을 벌어오면서 순종할것을 요구하는.. ;;
@@whateverguyslolll그건 아마 40,50대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 20,30대 국제결혼은 다릅니다
아 그건 공감
동남아여성을 사랑으로 데려오는건 인정하는데 국제결혼을 외치는분들이 무슨 연식이 어리고 값도싸다(?)고들 말해서 깜놀했네요. 배우자를 가축취급을 하는 사람은 우선 국내에선 1차적으로 걸러지죠
@@user-4d930 2030중 연애못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가성비 따져대는지 모르심까? 반반데통도 30대가 만든거에요. 동남아 매매혼이 4050대가 많이하는거고.
남자든 여자든 연애경험없고 인터넷만 주르륵 보면서 혐오나 키우는 사람들, 이성에 대해 눈이 이상하리만치 높고 환상이 있죠. 2030에 그런 바보들이 적을거라 보십니까? ㅋㅋ 남성 모솔 나이 평균이 30즈음까지 올라왔는데;
여자 외모볼땐 알파메일, 책임감은 알빠노메일 포지션을 취하는 그런 하남자들, 10-60 다 많이 있어요. 나이보다 경험이랑 성숙함이 결정하는거지 ㅋㅋ 에휴..
@@수욘-i9k 그러니까요 ㅋㅋ; 실제로 국제연애결혼한 케이스 종종 봤는데 나이차도 적고 정말 서로 노력 엄청나게 많이하고 잘 살아요. 그분들이 신부 “값” 이야기하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여자쪽이 더 잘 살기도 하고.
상황이 이런데 국제결혼 나랏돈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댓글들보면 패고싶음. 사기 당할거면 늬들돈으로 당하든가
1.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리
2. 나랏돈을 받아먹는 사업이 꿀이기 때문입니다. 카카오 전세대출 나오고 원룸 전세값은 딱 카카오 전세대출 한도만큼이 국민 전세가 되었고, 산후조리원도 지원금 주는 만큼 담합해서 가격을 올렸죠.
나랏돈으로 여성부 지원하는거 보면 패고 싶음.
@@kennethj9091여성부는 한국사회에 쓰기라도 하지. 늬돈으로 사기 당하세요 뭐만하면 나라에서 해달래 이젠 조만간 모텔 대실비도 나랏돈 요구할듯
@@Sungerum-f7e8w여성부 쓸데가 대체 어딧나요??
@@Sungerum-f7e8w애시당초 여성부라하기 민망해서 여성가족부라 한건데
애꾸눈선장이 되어버린 공달님 ㅋㅋ🤭🌷
@@Kira00Hz 어쩌다보니 ..
매매혼은 적합하지 못한 표현 같습니다.
여자가 돈을 받고 그에 따른 의무감으로 한국에서 잘 살아준다면 매매혼이라고 해도 되지만,
신부가 돈을 받고도, 안오거나 한국에 와서 도망가는데 그게 무슨 매매혼입니까?
동남아 사기결혼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7급 행정직으로 공무원 시작해서 현재 5급 사무관급 공무원 형(키 168에 몸무게 108킬로)이 국결한다고 해서(참고로 모쏠) 걱정많이했는데...
처음 갔을때 맞선 실패하고 왔습니다.놀랐습니다.부모님 두분다 공무원출신에 강남 아파트 1채보유.연금부자...베트남 여자들도 요즘 페북많이 해서
예전 처럼 도망갈 못잡아요..결정사에서도 베트남 현지인 페북 전문가들 채용해서 여성들 페북과 가족들 페북부터 부계정 까지 다털어버립니다...
두번째 성사됬는데 페북 부계정에 남친사진 보고 또 파혼...세번째에 겨우 성공후 결혼...진짜 무섭더라구요...현재는 잘살고있습니다..
얼마 전에 나온 영상인데 베트남 여자랑 2년 연애 끝에 결혼했지만 결혼 후 10일만에 도망갔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업소녀였고 한국의 유흥업소에서 잡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업체끼고 하는 결혼도 아니고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거라고 하더군요ㅣ
ruclips.net/video/8yD8miePbBk/видео.html
업체 끼고 하는 결혼은 절대 비추이고 소개도 믿을 수 없습니다. 정 국결하고 싶으면 그 나라 언어를 배워서 그 나라로 가서 연애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미얀마에서 2번이나 사기 당한 분이 계시네요.
국제결혼이라는 자체가 뭐가 나쁘겠어요.. 여행하다가든 공부하다가든 일 하다가든 외국 사람 만날 수 있고 중매로 만날 수도 있고.. 결혼도 할 수 있고
남자들도 사람에 따라 한국 여자 보다 외국 여자가 맞을 수도 있죠.. 생각이나 가치관이나 뭐든 그럴 수 있죠 그럼 뭐가 문제겠어요
근데 해외에서 굴러먹고 있는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세상경험 사람경험 별로 해 보지도 않고선
한국 여자는 이렇대.. 에서 시작해서 국결이 답이다 라고 하는 건 좀 웃겨요
한국 여자에 데일 사람이 외국 여자에 안 데일 보장이 있을 것인가 싶은 것도 있고..
인간은 영악해서 지금 한국 여자가 이렇다? 외국 여자 몇년 후에 이렇게 되게 마련..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본인 좋을 대로만 판단해서 동남아든 동유럽이든 어리고 순한 여자 데리고 올 생각만 하지 본인이 가서 살 생각은 안 해요..
국결 답 외치는 사람 중에 본인이 타국에서 고생할 생각 하는 사람은 못 본 거 같아요..
결국 이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것도 그 어린 여자.. 외국어 배워야 하는 것도 그 어린 여자.. 시댁 문화 적응해야 하는 것도 그 어린 여자.. 결국 저는 돈만 벌어다 주겠다.. 본인 어머니는 한국 여자고 한국 시어머니인 거 생각 안 함.. 기타 등등입니다..
그 외국 어린 여성을 데려와서 진심으로 만족시킬려면 그들이 비웃는 스윗한 중년 남자들 이상으로 스윗해야 할 걸요
안 그래도 된다? 그럼 그 여자들은 무슨 죄를 지어서 남의 나라에서 고생하나요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롭기 위해 타국의 외로움 문화차이 언어 다 극복해야 하는데.. 남편이라도 초 스윗해야지..
어차피 우리나라 곧 소멸할 거 같은데 그냥 해외 장인 장모 모시며 사는 건 어때요
해외 생활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따라 멋져보이시네요. 잘생김 좀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다 내꺼에용
국제결혼에 매매혼 넣는건 진짜 아니라고 봄 외국이나 한국 현지에서 직접 알게 되고 만나서 연애결혼 하는 케이스만 국제결혼이지
@@D박카스-d3b 매매혼이 멸시 받는 이유는 단순히 매매혼이라서가 아니라 그들의 생활수준이 낮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국내는 말 통하는 같은 한국인끼리 결혼에 평범 이상으로 사는 경우가 많지만 어디 개도국이나 후진국 매매혼은 엄마랑 아이랑 말도 안통하고 가난하게 살면서 다문화 혜택은 다 받고 등등 여러 문제가 많음
매매혼이든 아니든 걍 즈그들만 행복하면 되는데 남이사 국제결혼은 매매혼이 이런말은 대체 왜 하는거임?
@@llIlllIlllIlllIlllIlllIlllIlll 국제결혼이 다 매매혼이라고 한 적 없는데요 연애결혼 말고 사오는 경우 말하는건데요
@@llIlllIlllIlllIlllIlllIlllIlll글좀 잘읽고 발끈좀하시지 원댓글에 그런말하신적없음
@@백조여왕-i5l 사오든 말든 지들 맘이지 우리가 뭐라고 남 인생에 훈수를 두니? 출산율 올라가면 좋은거지 ㅋㅋ
그런 반작용으로 업체혼도 다양한 형태가 나오고 있더군요 막상 국결 통계 보면 연애혼이 대부분이고, 본인이 급하다 보면 보는 시야가 좁아져서 그런 변을 당하는 듯싶네요 저는 현지어 익히면서 국내에 유학 온 친구들 만나가며 문화적 거리와 이해를 하면서 연애혼 준비 중입니다 올해 통계가 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서로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 못 시키는 상황에서 미혼가정과 국내혼가정, 국제혼가정 등 다양한 가정 형태가 될 것은 자명할 걸로 봅니다 다만 어떤 삶을 선택해도 본인의 행복과 미래를 스스로 챙기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른이 없어진 시대가 아니라 애초에 어른이 사실상 없었죠. 애초에 과거는 애가 애를 멋모르고 낳고 대충 키우던 시대입니다.
그런 부모들이 어른은 무슨 그저 무지렁이들뿐이죠. 또한 기득권 중년이상들도 젊었을때 시골촌놈소리 듣기 싫어서 농촌을 버리고 도시로 갔는데 이게 알고보면 열등감이죠. 결국 과거랑 스킨만 바꾼거지 본질적으로 바뀐거는 없습니다.
저의 친정에 국제결홀한 커플 민증 나오니 모두 떠났어요
한결이든 국결이든 결혼은 진짜 체질에 맞는사람이 해야 남녀모두 인생망치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나이많으니 억지로 하는건 어떤식으로든 부작용이 나올듯.
공달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목소리가 듣기 좋아서 더 그런거같아요.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1:05 에 제가 보낸 이메일이 나옵니다.
인류전체의 성숙함이 없으면 이 비교문화를 넘어 크게보면 탐욕에의해 남을해하는 전쟁까지 끝없는 지옥도에서 있을뿐이군요, 진화에 의해 생겨난 인간의경쟁심리와 더좋은것을 바라는 탐욕은 분명 인간을 지구의 주인으로 만들었는데 이제는 그 본성이 인간 자체를 위협하다니 참 아이러니하네
말씀하신 것 처럼 탐욕과 경쟁심리는 고성장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적절한 철학과 덕이 뒷받침 해주지 못한다면 성장뒤에 따라오는 그늘이 너무 진해지죠.
공달님 영상과 댓글 보면 힐링이 됩니다.
@@msyjk 저도 이런 댓글을 보면 힐링이 됩니다.
한국여자랑 결정사에서 만나는거나 5시간 만에 국결하는거나 둘다 매매혼이라고 하는데 ㅋㅋ 그래서 한국여자였으면 너 내가 돈주고 사왔다고 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어린애 데려왔으면 잘해줘야지. 부인한테만 한국어 배우길 바라고 본인은 부인의 나라 언어를 배우는 척도 안하는데다 애들 한국어 교육에 관심없으니까 도태남이라고 욕먹는 것임.
혹시 페미니스트세요??
서로 조건이 맞아서 한건데 속궁합이 됐든 지랄이 됐든 알아서 맞추면 되지
@@박하용-u1e나는 한국남자 아주 잘 만나는데, 너는 베트남 여자도 못 만날 것같은데요?
@@박하용-u1e나는 한국남자 잘 만나는데 너는 베트남 여자도 못 만나니까 반박도 못하면서 페미로 몰아가는거죠?
@@이름-v6z3j 베트남 여자든 한국 여자든 그걸 못하면 못만나지 암
나 아는사람중에 한국국적땄는데 한국남자랑 결혼했다 이혼하고 그 후에 자국남자 데려와서 재혼하고 애낳고 한국에 쭉 살고있음 근데 첫째가 한국말 좀 생각보다 어눌함 ㅇㅇ
제발 집단적 생각좀 안하면 안되나 대한민국 ? 개인의 행복을 찾으면 그뿐
부정할순 없지만 그냥 신경좀끄고 살자 40대 넘으면 그딴거 신경쓸 시간도 없다. 그리고 그 멍청한삶이 많아야 소수의 사람들이 주머니를 채운다 그러니 정신차리라고 말할 이유도 없는듯
한방언니 보니 얼굴까고 나온 게스트 철저히 이용당하는거같다 여자게스트는 아예 댓글 닫혔음 연기자 인지 뭔지모르지만 . 등급으로 매겨서 결혼시키고 비교하고 사랑이 없어지고 서로에게 등급으로 나눠 바리기만하다 멸망할듯 ㅜ ㅡ
그분은 33살에 윤두준 드립부터가 글러먹은 분이라
42살 노총각입니다 국결 이리저리 알아보다 말하신 부분들 포함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이건 아닌 것 같아 포기하고 평안하게 노후 준비하려고 좋아하던 살아보고 싶던 연남동으로 이사 와서 살고 있습니다 종로 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거긴 집값이 넘사벽이더군요ㅋ. 매일 아침 집 앞 거리에서 조깅 하면서 느끼는 게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을 곱씹게 되네요. 쌍팔년도면 모를까 이리저리 네트워크로 엮인 사회에서 국결이라고 다르지 않을 듯 싶어요 서로 조건 없이 사랑하는 관계가 아닌 이상 장기적인 결과는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가꾸고 당분간 마음 비우며 여성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여성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다 보면, 인연이 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몇 일전에 이런 댓글 달았다 악플 수백개 달렸는데ㅋ 참 사람들 별에 별 사람이 다 있구나 싶었던
일단 국결사업 자체가 한국인들에게 대세 사업으로 알려졌고 호구들의 대대적인 해외 진출이라고 현지에서도 소문 났다고 하더군요. 말 대했죠. 사기민국입니다ㅎ 이성으로 사기치는데 안 당할 자신들 있으신건지 의문
요새는 국결 업체로 많이 안해요 개인 대 개인으로 많이해요 인맥으로 현지처가 있으면 그 처가 아는 친척이라던가 동생 소개시켜주더군요, 공달은 남혐하는 유트버임
@@skejfhkehfkehfㅋㅋㄱㅜ아재요
@@skejfhkehfkehf공달이 남혐 ㅋㅋㅋㅌㅌㅌㅌㅋ 님이 여혐하는 인간 아니고요?ㅋㅋㅋ😂
@@skejfhkehfkehf 뭔 씹소리에요? 처 맞을래요?
비교문화는 남자들도 어느정도 가지고는 있는거라서, 전염이 될 수는 있음. 근데, 애초에 신부들이 다양한 나라에서 오면 의사소통이 안되서 비교는 커녕 서로 소통하기도 힘든게 있음. 한국여자들끼리는 한국어라는 매개체로 소통을 하니까 비교를 하는건데 러시아신부랑 베트남신부가 언어가 다르니 소통도 안되고 비교도 상당히 힘들겠죠.
뭐, 베트남 신부는 많이들 결혼하고 인구가 늘면 재한 베트남출신 여자들이 비교를 할 껀덕지는 있을수는 있겠네요.
그래도 소수출신은 비교를 못하겠지만(몰도바, 벨기에, 싱가포르...)
4박5일만에 만리장성 쌓기
@@박하용-u1e 100일 휴가 보내기에도 매우 짧은 시간인데
@@kongdal 100일 휴가는 4박5일이 아니라 4.5초죠 ㅎㅎ
근데 결정사는 대체 왜 가나요 돈내고 조건 비슷한 사람들끼리 속궁합부터 맞춰보나요
제가 본 실제는 이렇습니다 한국 남자중 돈이 많고 잘생겻다 ㅡ>> 도망 가는 비율이 낮습니다 그여자들도 잘 살고 싶어서 왔거든요
남자가 비정규직에 돈이 없고 못 생겻다면.... _>> 여자들 도망가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국적따고 도망가거나 이혼하거나 😊
한국여자도 싫은데. 외국여자가. 좋을까요 ? 사람들은 다 똑같아요
주갤러들이 부추기는 국결
그 주갤러 대다수는 사회적밑바닥에 있는 하층민 또는 실제 국결을 통해 태어난 혼혈들임
배우 이태란씨 영상 봤는데 자기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네요
40전에 빨리 해야겠다고
결혼전 남자를 만났고
그 다음 부터 연락이 없으니 자기가 먼저 결혼하려고 만난거다라면서 2달만에 결혼했다는 쇼츠 영상을 봤는데
이제 깨달은 상황에서 보니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그 밑에 댓글들 보니 30대 후반 40대 초에 얼마 만나지도 않고 결혼한 사람들 꽤 되더군요.
댓글로는 잘 살고 있고 아기도 잘 기르고 있다는데
국내나 국제나 조급해서 하는 결혼은 좀 그렇긴 합니다
요즘은 사랑이 있기나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영화 평점을 보더라도 관람객 표본이 많은 영화는 평점이 낮게 나오고 적은 영화는 평점이 높게 나와요
범죄도시시리즈, 베테랑2 평점은 완전 낮은데 상영관은 엄청 많고 많이 보잖아요
천만영화들도 대체적으로 평점은 안좋아요
이 영상 공중파 방송에서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틀어줘야됌
오 1등
따지기 좋아하는 애들아 비교질 그만해라~ 넌 남을 비교할만큼 그렇게 잘나지않았단다...^^
공달님 어쨌든 국제결혼은 이혼을 하던 말던 재산분할에 손해는 없지않습니까. 그것만해도 어디입니까.
@@cmw5529 국제결혼도 법률혼에 의해 부부 사이가 인정되면 이혼재산분할이나 위자료 등의 문제에 있어서는 내국인끼리의 결혼과 차이가 없습니다. 도주하는 경우라면 도축 당할일은 없겠지만 "나는 해외 여성들조차 기피하는 수준의 남자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다치겠죠.
이혼을 염두해 두고 결혼할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하게 된다면 마음의 상처는 피할수 없을테니 차라리 국제결혼 도주엔딩이 낫겠네요.
@@kongdal변호사보고 10년만 채우고 올게요라는 한국여자가 있다고 하죠.
게다가 무슨 짠 것처럼 결혼하면 공동명의에다
법적으로 남자가 불리 하니까요
응 현실은 국결이 도축 당할 확률이 낮다 ㅎ
@@skejfhkehfkehf 내가 말하고싶은것만 딱딱 얘기해주네.
역시 명문대 생들은 달러
안경벗으면 이오리 될것 같아요.
얼굴이 이오리가 아니라 괜찮습니다
@@kongdal 이오리 ㅋㅋㅋㅋ 그립노
페미니즘이니 어쩌니 그게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을 여럿 봤는데 멀쩡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ㅎㅎ
앗 킹받는 최준 쉼표 머리 하셧네요
제 본명도 예준입니다. 준며드세용
공달님 정말 남녀 양측을 잘 고려하고 현실적인 어드바이스 좋아요!
감사합니다 😊
ㅋ요즘 기분 다운되면 투우부부 본다 한국남자들의 행복한 국제결혼 실태를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지 ㅋㅋㅋㅋㅋㅋㅋ 한남 국결 많이 많이 하기응원한다
그러시군요...
형님 왜 안대를..... 눈 다래끼?
그냥 비대칭 가르마양..
그냥 세계화 시대에 은퇴지 고려하는 거. 그런 식이면 애초에 한녀 지위 높지가 않아요 우물안 개구리
한녀 지위 높은데요?,?
세계 200몆개 국가중에 한국의 순위가 어느정도 일까요
2030은 별문제없음
4050이 문제지
국결만이 답이다
그래도 늙은 한국 여성분과 결혼하는 거보다 리스크가 낮은 건 맞는 듯 합니다 ^.^
늙음의 기준은 뭔가요
국결 비하하며 까고 싶지만 현실은 한국인끼리 결혼보다 이혼률도 낮고 행복도가 더 높다고 통계가 증명한다 ㅎ
통계의 오류입니다. 신부가 안오거나 오자마자 도망가거나, 또는 국적을 얻고 이혼하면 한국여자와의 이혼 통계에 잡힙니다.
그런 것들이 다 제거되니 낮은듯해 보이지요.
@@동화동산-p5j모수도 한국인간 결혼이 90프로 이상이라 수 자체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같은 기준으로 계산했을때 국결은 ㅋㅋㅋㅋ 동남아는 110프로 이상 이혼이라는 요상한 수치가 나오더군요;
그렇게 이혼률로 따지면 한국 여자도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북미 남자랑 결혼하는게 제일 행복함 ㅋㅋ 국내혼 보다 이혼률 낮음 ㅋㅋ
간만에봤는데 살왜케찜ㅋㅋㄱㅋㅋ
이것거 95키로에서 88키로로 뺀거에요...😢
한국여자는 왜 욕을 먹나요
상당수의 한국 여성들이 결혼시장에서 본인의 가치를 과대평가하기 때문입니다. 평가라는 단어가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좀 더 정확한 객관화가 필요해요.
한국남자는 왜 한남이라 하나요
흠… “어른이 없어진 사회”.
#난 동의하는데…
뭐 잘못됬나?
#위선과 거짓은 사라지고 정상화되어 가는 것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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