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best mastering engineer | Kwon Nam Woo @821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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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 This is an interview with 821Sound's mastering engineer, Kwon Namwoo, who has worked on mastering countless albums including IU, NCT, Zico, Crush, Taeyeon, DPR, Red Velvet and TWICE
This interview contains many precious stories about his experience working with many different artists, his mindset, and his know-how in the field. So, I hope you watch until the end of the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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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twice #nct #kpop #mastering
음악하면 모를수가 없는 분.. 이렇게 소개되니까 너무 좋네요 ㅎㅎ
😊😊
너무너무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인터뷰 컨텐츠 너무 재밌당
😏😉
항상 양질의 콘텐츠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드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날부턴가 공부하러 로고스를 옵니다😊
유익한예술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인터뷰 내용도 너무 좋고 화면도 너무 이뻐요!!!
🎉
권남우 기사님 인터뷰를 이렇게 볼 수 있다니! 많이 배우고 잘보고갑니다!
👀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믿고 맡기는 기사님
언젠가 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화이팅!!
첫 장면 수줍게 입을 감싸는 분이 혹시 박기사님..?
앗 아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남우 기사님!! 반갑네요!! 인터뷰로 만나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대단하신분..
배우신분..
이젠 로고스가 말아주는 인터뷰 아니면 못본다고요 ㅋㅋ
🏄🏿♂️
몇마디만 들어봐도 정점일 수 밖에 없는 느낌이네요 음악적 이해 부터 마스터링까지 내공이 어느정도 일지... 작업실이 스타워즈가 떠오를 정도로 간지네요 전문지식은 없지만 오디오 덕후라 언제부턴가 곡마다 각자 다른 음량과 EQ가 상당히 거슬리기 시작하더군요 수년전까지는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보컬까지도 왜곡된 곡들은 아예 안듣게 되더군요... 빌보드 차트를 들으면 대체로 깔끔하던데 국내 시장은 경쟁이 너무 치열한 탓인지... 이런 문제들은 표준이 정의되지 않는한 해법이 없는건지...
잘생겼다
복어형 피파언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