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가면/도전 156/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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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juseukkim2518
    @juseukkim251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오늘도 집사님께서 들려 주시는 찬양으로
    은혜 받습니다.
    폭염의 날씨에 건강하시며 좋은시간
    되세요~~♡♡

    • @cyj6570
      @cyj6570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장로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뜻대로 안 될 때 멈추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지만 응원의 힘으로 오늘도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블랙조-u5v
    @블랙조-u5v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늘 점심
    백숙 백죽 드시고 가셔서인지
    음성이 꾀꼬리 같습매다~~^
    웬지
    기타소리도 맑고 청아합니다~^^
    무더위를
    거뜬히 이겨내고도 남겠습니다^^♡♡
    홧~~~팅 입니다~^♡♡♡

    • @cyj6570
      @cyj6570  4 месяца назад

      꾀꼬리가 들으면 서운하겠네요.
      어설픈 노래지만 늘 응원주셔서 꾀꼬리 흉내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