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덧 붙입니다. 아마도 방바닥에 거울을 대고 얼굴을 보고 그린것으로, 마치 시냇가에 자기 얼굴이 비춰진것같이 보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수염들이 다 붕뜬 그런 상황이겠네요. 옛날에는 방바닥에서 그렸고요 저렇게 큰 그림은 헛간 같은데서 그렸을텐데 언듯보면 얼굴로 피가 쏠린듯한 표정 아닌가요? 그리고 눈썹을 보니 수염이 어느정도 나시는 분인지 가늠하게 됩니다. 산적수염 형태이군요.
조선시대 모든 선비가 윤두서 같았다면, 윤두서 같은 선비가 조선을 다스렸다면 가난한 백성들이, 천대받던 노비들이 행복했을 것이고 나라의 기강이 바르게 섰을텐데. 당쟁이 심한 때라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지식인 선비로서의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그의 자화상이 풍기는 인상만큼이나 뚜렷하고 투철했던 공재 윤두서. 그 당시나 지금이나 참 존경스럽지 않을 수 없다.
시대를 앞서가도 한참 앞서간 사람이죠 노비에대한 생각만봐도 평범한 사람은아니었죠 윤두서가 살아있을때시기는 유교에 미쳐도 너무 미쳐버리고 화이사상은 극에달했던 시기였을거임 윤두서가 할아버지 윤선도와 정치적인 적이였던 송시열을 필두로한 노론정권시절이라 진짜 예송논쟁 이딴거에 사람목숨날아간거보면 코미디도 저런 코미디가 없던 공자맹자를 신으로 모셔버린 시절이라 조선은 맛탱이가도 한참 맛탱이가버린 나라였음. 윤두서같은 진보적인 인물이 벼슬길갔다면 아마 대역죄인으로 집안 전체가 멸족당했을 시기라 윤두서가 조정에 나가지않은건 본인에대해서와 조선에 조정에대해서 너무 잘알았던거임. 그 당시 왕 숙종은 노론에 영수였던 80넘은 송시열을 유배보내버리고 유배에서 돌아오는길에 사약먹여버릴정도로 성격하나는 끝장나는 왕이였던터라 어디로튈지도모르는 왕이였고 숙종은 사실 재위기간도 길었지만 몇대만에나온 정통성하나는 끝판왕이라 왕권을강화한 측면도있지만 아마 피묻힌 정도로보면 태종하고 쌍벽을이룰거임. 뭐 이야기가 삼천포로빠졌지만 윤두서는 확실히 진보적인 인물이였고 시대상으로는 어쩔수없었던 사람이였다는 안타까운 인재인걸로 마무리짓겠습니다
목 허리 통증의 원인과 예방 및 교정 허리 통증의 근본 원인은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 때문입니다. 그 중력을 이기는 것은 운동입니다. 건강할수록 운동을 충분히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득히 먼 옛날부터 지구상의 과일은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과일뿐만 아니라 모든 물체는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삶의 문화가 확실히 내리지 못한 탓으로 허리 통증의 고통도 당하였습니다. 그 경험이 저에게도 오랜 고통이었습니다. “ 왜 나는 목,허리 무릎이 아파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라는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프게 하는 원인을 탐구하기 위해 많은 사람 많은 자료 등을 찾아 보았습니다. 직립생활에서 오는 통증은 그 속에서 해결방법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미쳤고, 직접 실험도 하고 체험도해서 운동으로 고른 근육발달이 그걸 이기게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하여 허리를 튼튼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수 년 동안 운동하면서 극복한 것을 이 책의 내용에 담게 되었습니다. 저의 체험을 간단히 다시 언급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만성적인 목 ,허리 통증의 원인은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무게)을 허리 주변의 약해진 근육이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몸의 반응입니다. 머리가 눌러서 목이 아프고 ,상체가 누르는 중력(무게) 때문에 허리와 무릎이 아픈 것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이치를 깨닫기까지 많은 시간 고통을 당하며 살았습니다.이를 극복하려 제 몸에 여러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몸이 중력(압력)을 이기지 못해 허리 주변의 약해진 근육이 버티지 못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통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원인을 알고 근육강화운동을 했습니다. 목과 허리가 아플 때 평행봉을 하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운동입니다. 이것이 바로 통증의 근본 원인이 ‘중력’이라는 사실을 반증해 주는 대목입니다. 우리 몸을 반중력(Anti-gravity)상태로 되돌리면 눌린 목과 허리뼈가 쭉 펴져서 통증이 사라지는 것입니다.그런 중력작용을 이겨낼 근육강화운동을 하여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아프게 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운동하지 않기 때문에 근육에 힘이 빠지고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기본적으로 신체 기능이 약해집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허리가 다 아픈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젊은 사람은 허리 아픈 사람이 없어야지요. 하지만 주변에서 디스크 허리 병으로 고생하는 젊은이도 많습니다. 반면 칠순이 훨씬 넘은 노인인데 꼿꼿한 허리를 유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바로 그런 점이 허리 통증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를 해야 한다는 저의 주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이해’라고 하는 것은 지식입니다. 그것은 기억의 집적이며 그리 깊지가 않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허리가 아팠을 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회복될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병원을 다녀도 효과가 없고,통증이 계속된다면 허리 통증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허리 통증을 통찰하고 ,그 원인을 인식하고,허리 통증이 소멸되는 과정을 통찰하고 ,통증이 소멸되는 과정을 살펴, 통증의 소멸로 가는 길을 실천해야 합니다. 즉, 허리 통증의 원인을 제거해서 편안하게 지내는 것을 허리 통증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방 및 교정 누구나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 누구나 많이 걷기. 달리기,윗몸 일으키기.등산, 역도.철봉.평행봉.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면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감내할 수 있도록 허리 주변 근육이 강화되어 통증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저는 허리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알고자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허리를 골절시키고,다시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독특한 경험의 소유자입니다. 운동은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없는 만큼,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과 강약의 정도를 잘 터득해서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대한허리튼튼연구원 유튜브 허리튼튼법무사 이희숙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서초동
화가선생님은 직업을 넘어 순수하게 그 작업자체를 너무너무 좋아하시는게 얼굴에 나타나네요 장인정신이 느껴져요
우리 선조분들 멋지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앞모습으로 인물얼굴을 그리고 뒷면에 옷깃주름을 그렸다는건대…와 너무 입체적 생각이다..역시 열린사람 윤두서 선생
진짜 역사는 보면 볼수로 재밌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최고의 목소리 한상권 아나운서 이정돈 되야지 날라리 아나운서인지 개그맨인지 양아치들 너무많음 좀뜨면 죄다 프리연예인들
윤두서의 수염이 과장되어 표현되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저렇게 억세게 수염나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거 같은데..
어디있냐? 한번 나와보라해봐
@@Soul_Flow_ 저 당시에 평생 수염 안미는데, 당연히 있을 수 있지 않냐?
지나가다 덧 붙입니다. 아마도 방바닥에 거울을 대고 얼굴을 보고 그린것으로, 마치 시냇가에 자기 얼굴이 비춰진것같이 보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수염들이 다 붕뜬 그런 상황이겠네요. 옛날에는 방바닥에서 그렸고요 저렇게 큰 그림은 헛간 같은데서 그렸을텐데 언듯보면 얼굴로 피가 쏠린듯한 표정 아닌가요? 그리고 눈썹을 보니 수염이 어느정도 나시는 분인지 가늠하게 됩니다. 산적수염 형태이군요.
@@jedenxtr 5:34 부분 보면 말씀과는 달리 그리 큰 그림은 아닙니다.
기껏해야 A4보다 약간 좁고 길이만 더 긴 정도네요.
@@am06.48_before_n_after 그렇군요. 그럼 사랑채에서 그렸겠네요. 그당시 거울이 있었을까 합니다. 청동거울이나 큰 쟁반에 물을 담고 비춰진 모습을 그렸는지도 모르겠네요.
윤두서는 고산윤선도의 증손자인 해남윤씨이고
윤석열은 파평 윤씨로 알고 있습니다
맞아요 . 정확히 잘 아시네요 .
파평 해남 해평 무송 칠원은 조상이 달라요
저런 방식으로 그리는 방법도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굳이 비교하면 일종의 포토샵 레이어 개념이네요 ㅋㅋ
썸넬 송강호?
'궁금했던 자화상' 의 얽힌 이야기 감사합니다 호랑이해군요
와 장난아니다
조선시대 모든 선비가 윤두서 같았다면, 윤두서 같은 선비가 조선을 다스렸다면 가난한 백성들이, 천대받던 노비들이 행복했을 것이고
나라의 기강이 바르게 섰을텐데.
당쟁이 심한 때라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지식인 선비로서의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그의 자화상이 풍기는 인상만큼이나 뚜렷하고 투철했던 공재 윤두서. 그 당시나 지금이나 참 존경스럽지 않을 수 없다.
공감합니다
어쩌라고
한심하다. 노비제가 시행되고 노비가 70프로까지 늘었는데 저 양반놈이 노비를 사람으로 봤겠냐?
과연??
@@jslim8020무슨 헛소리 . 저 어르신은 간척지 까지 만들어서 서민, 노비들 먹여살린것이 역사적 사실이에요 . 입 꾹 다물고 있어요
21:19
아저씨가
좋아하는게 감추어지지 않는다.
귀한 쥐수염 붓을 잡은 아저씨
의문점 몇 개: 총독부 보고서 없었으면 과연 뒷면의 희미한 옷깃이나 귀 선을 찾아볼 생각을 하긴 했을까? 쥐 수염 붓? 중국에 의뢰하면 한 달 안에 대량 생산할 만큼 모을 수 있지 않을까? 돈 된다고 하면 뭐 그 정도는 일도 아닌 나라 아닌가?
당시에도 중국에서 수입하기도 했습니다. 윤두서의 이 그림도 서양화법을 중국의 서적에서 참고해서 그렸다고 함.
썸네일은 왜 윤두수라고 썻나여?
수정부탁드립니다
윤두수는 해평 윤씨
시대를 앞서가도 한참 앞서간 사람이죠 노비에대한 생각만봐도 평범한 사람은아니었죠 윤두서가 살아있을때시기는 유교에 미쳐도 너무 미쳐버리고 화이사상은 극에달했던 시기였을거임 윤두서가 할아버지 윤선도와 정치적인 적이였던 송시열을 필두로한 노론정권시절이라 진짜 예송논쟁 이딴거에 사람목숨날아간거보면 코미디도 저런 코미디가 없던 공자맹자를 신으로 모셔버린 시절이라 조선은 맛탱이가도 한참 맛탱이가버린 나라였음. 윤두서같은 진보적인 인물이 벼슬길갔다면 아마 대역죄인으로 집안 전체가 멸족당했을 시기라 윤두서가 조정에 나가지않은건 본인에대해서와 조선에 조정에대해서 너무 잘알았던거임. 그 당시 왕 숙종은 노론에 영수였던 80넘은 송시열을 유배보내버리고 유배에서 돌아오는길에 사약먹여버릴정도로 성격하나는 끝장나는 왕이였던터라 어디로튈지도모르는 왕이였고 숙종은 사실 재위기간도 길었지만 몇대만에나온 정통성하나는 끝판왕이라 왕권을강화한 측면도있지만 아마 피묻힌 정도로보면 태종하고 쌍벽을이룰거임. 뭐 이야기가 삼천포로빠졌지만 윤두서는 확실히 진보적인 인물이였고 시대상으로는 어쩔수없었던 사람이였다는 안타까운 인재인걸로 마무리짓겠습니다
나라일 하는 사람이. 부자면 그건 국민들의 피를 먹는건데.자기 개인 재산을 준거면 모르겠지만.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문화재를 볼 때, 장갑은 끼셨는데 마스크도 쓰시고 앞에서 얘기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앞으로라도 말이죠~
우리 할아버지다
김윤석 배우님
송강호 같은데요 ㅋ
여러분 잘자요~~♡
19:18 200........... 돌았네......
백두산. 얼음을 표현하기 위해서...대신 눈을 표현하기 위해서가 좀 더 적합하겠지요~~
송강호 아자씨?
송강호?
18대 종손 대신 18세 종손으로~~
전라도는 양반들마저 평등지향적이고 진보적이었던 모양...
이 분이 실학자와 친분이 많아서 진보적이었다고 함.
전라도가 평야지대라 대량의 노비가 필요했다. 아직도 염전노예가 있는 곳인데 평등지향적? 소수의 만석군과 밥굶는 소작노예들이 대부분인 곳에서 평등한 사상이 나왔다면 그게 공산주의 사상이다.
조상들중에 중국 사신으로 가신 분들이 많았고 서양 서적을 많이 가져왔대요 .
정약용이 이 선비의 증손이라 그 많은 책들을 외가에서 앍었답니다
아하' 초상화' !!
윤두수 그두수요
ㄷㄷㄷ허허두수두서
뭐냐살인마 두수요
그집안이요이분이요
옷섭이보이니 부두러워요 참특히한그림이라고
항상본던걸 이래보니참부두러워
윤두수는 해평 윤씨 .
심술이 유성룡과 대립각 세웠나?
유성룡과 200 년 차이나요
그 비밀은 베리나였고
어이 관상관 양반~!!
와..포토샵의 레이어같은 기법을 저 시대에 종이 앞뒷면을 이용해서 그림으로써 해낸건가...
천재들은 대체.............
대한민국 복원이 쓰래기라는 입증
왜 왜곡이라 단정하는거지?? 털이 뻣센 사람은 충분히 저럴 수 있는것인데,.. ㅉㅉㅉ
저게 풍습이였나? 우리 외삼촌네도 늘 부엌이 마을 주민에게 개방되어 열려있었고 누구나 들어와 가져가고 있는이들은 놔두고 가고가 어릴때 특이해 보였는데 그리 우리 조상들의 나눔 품앗이 문화가 분명 존재했었는데 방송에서 사극, 근대사를 너무 이상하게 조상들의 삶을 비하한듯
목 허리 통증의 원인과 예방 및 교정
허리 통증의 근본 원인은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 때문입니다.
그 중력을 이기는 것은 운동입니다. 건강할수록 운동을 충분히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득히 먼 옛날부터 지구상의 과일은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과일뿐만 아니라 모든 물체는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삶의 문화가 확실히 내리지 못한 탓으로 허리 통증의 고통도 당하였습니다. 그 경험이 저에게도
오랜 고통이었습니다.
“ 왜 나는 목,허리 무릎이 아파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라는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프게 하는 원인을 탐구하기 위해 많은 사람 많은 자료 등을 찾아 보았습니다. 직립생활에서 오는 통증은 그 속에서 해결방법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미쳤고, 직접 실험도 하고 체험도해서 운동으로 고른 근육발달이 그걸 이기게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하여 허리를 튼튼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수 년 동안 운동하면서 극복한 것을 이 책의 내용에 담게 되었습니다.
저의 체험을 간단히 다시 언급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만성적인 목 ,허리 통증의 원인은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무게)을 허리 주변의 약해진 근육이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몸의 반응입니다. 머리가 눌러서 목이 아프고 ,상체가 누르는 중력(무게) 때문에 허리와 무릎이 아픈 것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이치를 깨닫기까지 많은 시간 고통을 당하며 살았습니다.이를 극복하려 제 몸에 여러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몸이 중력(압력)을 이기지 못해 허리 주변의 약해진 근육이 버티지 못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통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원인을 알고 근육강화운동을 했습니다.
목과 허리가 아플 때 평행봉을 하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운동입니다. 이것이 바로 통증의 근본 원인이 ‘중력’이라는 사실을 반증해 주는 대목입니다. 우리 몸을 반중력(Anti-gravity)상태로 되돌리면 눌린 목과 허리뼈가 쭉 펴져서 통증이 사라지는 것입니다.그런 중력작용을 이겨낼 근육강화운동을 하여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아프게 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운동하지 않기 때문에 근육에 힘이 빠지고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기본적으로 신체 기능이 약해집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허리가 다 아픈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젊은 사람은 허리 아픈 사람이 없어야지요. 하지만 주변에서 디스크 허리 병으로 고생하는 젊은이도 많습니다. 반면 칠순이 훨씬 넘은 노인인데 꼿꼿한 허리를 유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바로 그런 점이 허리 통증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를 해야 한다는 저의 주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이해’라고 하는 것은 지식입니다. 그것은 기억의 집적이며 그리 깊지가 않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허리가 아팠을 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회복될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병원을 다녀도 효과가 없고,통증이 계속된다면 허리 통증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허리 통증을 통찰하고 ,그 원인을 인식하고,허리 통증이 소멸되는 과정을 통찰하고 ,통증이 소멸되는 과정을 살펴, 통증의 소멸로 가는 길을 실천해야 합니다. 즉, 허리 통증의 원인을 제거해서 편안하게 지내는 것을 허리 통증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방 및 교정
누구나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
누구나 많이 걷기. 달리기,윗몸 일으키기.등산, 역도.철봉.평행봉.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면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감내할 수 있도록 허리 주변 근육이 강화되어 통증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저는 허리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알고자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허리를 골절시키고,다시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독특한 경험의 소유자입니다.
운동은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없는 만큼,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과 강약의 정도를 잘 터득해서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대한허리튼튼연구원
유튜브 허리튼튼법무사 이희숙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서초동
도내고 광고를해 거지냐? 이렇게 긴데 누가 읽어
윤두서?윤두수? 첫 화면에는 윤두수 자화상이라고 뜨는데
우리 옆집 주태배기 아저씨랑 같음
꼭 도둑놈 같이 생겼누 .
목이 잘려 효수된 그림인줄.
미학이 뭔지도 모르는?
잘 안들으셨나봉
고2 독서 내신범위였다 손
거..참!!!! 국밥 잘 먹게 생겼네.
별로
윤두수??
윤씨라고 같은윤씨일까요 ? 윤석열은 윤돌이예요 tv 한번 봐보세요 정면을 안보구 도리도리 하던뎨요
해남윤씨 파평윤씨
윤두서 ㅡ 해남
윤석렬 ㅡ 파평
인간됨됨이가 급이 너무 달라요 .
무식한
윤두서 집안이. 나뿐 집안이라고 들었음,
그 윤두서는 선조때 영의정 파평윤씨 윤두수임 해남윤씨와 전혀 다름
해남윤씨는 존경 받는 집안이라우 .
사돈 맺으려 애쓰는
윤두수 ㅡ 해평 일 걸요
실제얼굴이면 대단한초상화 겠지만.외모가 왠지 중국회풍같기도. 그리고 광해군탄햭하고 유배당하기도 했지만 집안자체는 그냥 국정참여보단. 부유를 누리며.호화로이 잘산집입니다. 탄압당해 은둔 그런거 아닙니다.그냥.병자호란.정묘호란 이런거 피하면서 호화로거선택해.잘살았습니다. 꼭.탄압당해 은둔했다. 이런거로 쓰려는학자들잇더리고요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
그림을 보라고 그림을!
말그림이나 다른 그림들은 중국화풍이지만 저 초상화는 중국화풍과는 완전히 달라요. 당시 서양화가 조선에 들어오면서 서양의 음영법을 참고하였는데 중국은 좀 더 서양화의 유화에 가깝고 더 사실적임. 조선이 더 선이 많고 평면적임.
윤석열과 닮았다.
윤석렬과 닮았네요
종자가 완전히 다름 파평윤씨 해남윤씨 초대대통령 해평윤씨 윤보선
그리고 충청도 칠보윤씨 고려때 다섯개 윤씨로 시작 된것임
눈은 어디 빼 두셨나?
@user-zl8qc5od6e 칠보 아니고 칠원 윤씨
😂
교수형당한거 얼굴만그린듯ㅋㅋㅋ
미학 미술을 니가 알아
얼굴만 그린 게 아니라 연습용에서는 얼굴을 자세히 그리고 몸은 대충 그리는데 아마도 초안이 아닌가 싶네요. 본래 초상화는 비단에 그리는데 비단은 귀해서 종이에 연습용으로 여러개 그리는데 그 중 하나인듯.
잘 안보고 안 들으신
두식이고 두수고 관심없다 조선은
보지마셔 .
역사로부터 인물들로 부터 배워서 유익 얻자는 건ㄷ
대선후보랑 너무 많이 닮았네요
영상에 나오시는분은 말씀하시는 그쪽이 아니에요..ㅜ
엉뚱
누가 석열이 초상화를 ㅋㅋ
죄인들은 많이 감싸준 윤석열이는 파평 윤씨
그럼 눈찢어진 이재명 그리니?
@@Soul_Flow_눈 좀 찢어지면 어때요 ?
재판에서 이기면 죄 없는것
@@윤경주-c6o 지금 재판 받고있는중이자나. 지금 벌써, 음주운전, 4범인돼. ㅋㅋㅋ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