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운전 감성은 이제 포기하고 오직 가족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서만 스타리아 라운지 풀옵션 모델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그놈의 1.6터보 엔진에 대한 얘기들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되네요 그렌져 르블랑 하브도 같이 운용중인데 사실 빠른차들만 타와서 그런지 그렌져도 답답하거든요 어쨋든 답답함 이런거 다 필요없고 오직 가족들을 위해서만 산다고 한다면 추천인가요?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에 대해 가장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셨네요. 많은 자동차 유튜버들 온갖 미사여구로 엔진 힘 좋다고 찬양해 대던데, 힘이 모자라다는건 확실한 겁니다. 쏘렌토에서도 모자라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훨씬더 무거운 스타리아에서 충분한 힘을 낸다니 도무지 어이가 없더군요. 도심주행시나 겨우 쓸만한 정도의 엔진을, 더군다나 스타리아 7인라운지 모델은 카고나 투어러와 달리 개인사용자가 여러명이 타고 장거리 여행을 염두에 두는 패밀리카로 구입하게 되는데... 이차를 사는 수요층은 주사용 목적이 도심주행및 출퇴근용 으로만 이렇게 주차가 힘든 거대한 스타리아를 사진 않습니다. 그러니 도심주행시 가장 효율적인 엔진이라는건 별 장점이 되지 않죠. 그리고 또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3.5 LPG 보다 1.6 하이브리드가 스펙상 5마력이 더 출력이 높다고 무조건 더 힘세거나 빠른게 아닙니다. 실용대역 토크밴드가 얼마나 두터우냐가 더 중요하죠. 기껏해야 60km 안쪽의 가다서다 하는 시내주행 구간에서는 비슷하거나 조금더 나을지 몰라도 80km이상 속도를 내는 고속도로 나오면 배기량 대로 쭉쭉 차이나는겁니다. 요즘차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예전 출력이 모자란 차들이 주로 그런 현상이 많았는데 출력이 모자란 엔진을 얹은 차를 가속시키기위해 킥다운되어 자꾸 4천 5천 RPM 으로 밟아대면 쌓이고 쌓여 나중에는 점화코일이 터져버리는 차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이차도 짐을많이 싣는 운송용으로 쓰거나 다인탑승후 장거리 여행시 고갯길을 올라갈때마다 부하가 누적되다보면 어디가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 일이죠.
차를 평가할때는 그 가격에 맞는 사양인지 봐야함.. 수많은 자동차 유투버들이 성능 위주로 이야기 하지만 가격과 차량의 용도 차량의 소모품 가격 등등은 이야기 못함. 성능 좋고 구성좋으면 비싼차가 맞지 그랜져나 스타리아가 맞나... 가격에 맞는지 봐야하고 어느정도 제조사의 원가 정도는 유추해 낼 수 있어야 진정한 시승기 및 리뷰임.
영상 중간에 스타리아 라운지를 도요타 알파드랑 비교를 하시던데 알파드는 기본가격만 9900만원이 넘는 모델이고 스타리아 라운지는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에 풀옵을 해야만 4천만원 후반대입니다. 차체 형상이랑 크기가 비슷하다고 동급으로 보고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네요
저도 가격 다른 거 알죠알죠알죠알죠알죠. 알고말고요. 가격 다르면 언급도 못하나요. 가격, 크기, 차종 다 똑같은 차만 언급해야 하나요. 집 앞 식당에서 냉삼 먹으며, 비싼 고깃집 흑돼지가 더 맛있긴 하더라고 말하면 안 되나요. '알파드는 있더라' 앞에 '알파드가 훨씬 비싸긴 하지만, 비슷한 성격 임을 고려했을 때, 스타리아 라운지도 있었으면 좋겠다'가 생략됐다고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ㅜㅜ
@@fancar.한국에 수입된 알파드는 풀옵션 의전시트 달린거라 9900이지 일본이나 동남아에있는 8인승은 스타리아 카니발이랑 가격 비슷합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1억짜리가 카니발 보다 승차감이 좋은건 아닌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결론은 비교가 잘못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크기가 아예 체급이 다른 차입니다. 알파드는 카니발보다 작은 차에요. 차는 크면 클수록 승차감이 안좋을수밖에 없구요
갑자기 궁금한 것인데, 쏘니타나 K5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2.0(자연흡기)+HEV는 왜 카니발이나 스타리아에 안 써먹을까요? 막상 타보면 1.6 T-GDI+HEV보다는 훨씬 질감이 좋던데요… 아니면 예전 그랜져에 써먹던 2.5+HEV 시스템은 버린 것 같고요… 그러고 보면 팰리세이드에 올라가서 곧 출시될 2.5+HEV 시스템은 예전시스템에 터보만 올려서 내놓지는 읺겠죠?? 토요타나 렉서스가 최근 시도한 2.4 터보 + HEV를 의식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모터도 현대 PHEV 들어간 모터보다 4마력 정도로 큰게 들어갔는데 이러면 회생 제동시 충전량도 많은데 배터리는 기존 하이브리드랑 같은 1.5KW로 불균형 배터리를 2배로 늘려서 모터 출력을 높였다면 느낌상 2.5터보급 출력도 나왔을듯 엔진을 키워서 출력을 올린다 아니라 모터 출력을 최대로 올린다는 선택지도 있었을듯 한데 뉴라이즈 PHEV 타고 있는데 중량 2050KG인데 가속력 2.0T - 2.5T 사이라 느껴지짐
1.6 하이브리드는 이미 여러 모델에 거의 차이 없이 쓰여 왔으니 어떤 차에 추가하건 비용과 노력이 덜 들겠죠. 근데 특정 가지치기 모델을 위해서 (더구나 상용이라서 차 값 비싸게 받기 불리한 스타리아는 더욱) 배터리와 모터를 키우기엔 일이 너무 커진다고 여기지 않았을까 짐작됩니다.
@@fancar. 스타렉스 모터 출력은 부족함 없을껍니다 무게가 뉴라이즈 phev 보다 200kg 이상 무겁지만 마력이 4~5 높고 1.6터보 엔진도 2.0 자연흡기 보더 출력,마력 다 높아서 말이죠 PHEV도 130Km 까지 모터로 가속할 정도로 힘이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배터리가 작다 보니 모터 출력 제한이 많이 걸려 있으니 배터리 용량 2배로 늘려 출력 제한 풀어서 더 적극적으로 모터 개입 시킨다면 영상에서 말씀 하던 11인, 용차시 강원도 갈때 같은 악조건시 힘부족 이나 엔진 부하 같은걸 줄일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보네요 배터리1.5kw 물리적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쑤셔 넣는건 문제가 없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최소 비용으로 고효율 뽑는다면 배터리만 늘렸으면 어때을까 라는 생각
적어도 카니발, 스타리아는 1.6보다 2.5가 더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걸 절대 엔지니어들이 모를 리 없을 텐데...... 계속 넣지 않는 건 무슨 이유가 있겠죠. 아직 개발이 덜 끝났거나, 제네시스 GV80을 위해 남겨뒀거나, 1.6을 더 팔아야 하거나, 2.5를 카니발 스타리아에 넣기엔 너무 비싸거나...
요즘 영상 자주 올라오니 좋네요
앞으로도 더 흥하자 환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솔직한분 이네요
현기차 하이브리드 기술 후져서 동계시즌 엔진오일 증가 현상 문제가 많았는데 그런것이 해결되었는지
저의 운전 감성은 이제 포기하고
오직 가족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서만
스타리아 라운지 풀옵션 모델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그놈의 1.6터보 엔진에 대한 얘기들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되네요
그렌져 르블랑 하브도 같이 운용중인데 사실 빠른차들만 타와서 그런지 그렌져도
답답하거든요
어쨋든 답답함 이런거 다 필요없고 오직 가족들을 위해서만 산다고 한다면 추천인가요?
일단 차의 덩치가 크고,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타거나 많은 짐을 싣고, 운항횟수가 많아질 가능성이 있는데...
차가 힘들어 할텐데... 흐음... 흠...
예전에 스타리아 2.2D 11인승 빌려서 6명에 4열쪽엔 이런저런 짐 막 싣고서 남해 보리암에 올라간 적 있는데 디젤토크빨인지는 몰라도 잘 올라가더라구요. 하이브리드도 그렇게 잘 올라갈지 궁금하긴 하네요.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에 대해 가장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셨네요. 많은 자동차 유튜버들 온갖 미사여구로 엔진 힘 좋다고 찬양해 대던데,
힘이 모자라다는건 확실한 겁니다. 쏘렌토에서도 모자라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훨씬더 무거운 스타리아에서 충분한 힘을 낸다니 도무지 어이가 없더군요.
도심주행시나 겨우 쓸만한 정도의 엔진을, 더군다나 스타리아 7인라운지 모델은 카고나 투어러와 달리 개인사용자가 여러명이 타고 장거리 여행을 염두에 두는 패밀리카로 구입하게 되는데...
이차를 사는 수요층은 주사용 목적이 도심주행및 출퇴근용 으로만 이렇게 주차가 힘든 거대한 스타리아를 사진 않습니다. 그러니 도심주행시 가장 효율적인 엔진이라는건 별 장점이 되지 않죠.
그리고 또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3.5 LPG 보다 1.6 하이브리드가 스펙상 5마력이 더 출력이 높다고 무조건 더 힘세거나 빠른게 아닙니다. 실용대역 토크밴드가 얼마나 두터우냐가 더 중요하죠.
기껏해야 60km 안쪽의 가다서다 하는 시내주행 구간에서는 비슷하거나 조금더 나을지 몰라도 80km이상 속도를 내는 고속도로 나오면 배기량 대로 쭉쭉 차이나는겁니다.
요즘차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예전 출력이 모자란 차들이 주로 그런 현상이 많았는데 출력이 모자란 엔진을 얹은 차를 가속시키기위해 킥다운되어 자꾸 4천 5천 RPM 으로 밟아대면 쌓이고 쌓여 나중에는 점화코일이 터져버리는 차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이차도 짐을많이 싣는 운송용으로 쓰거나 다인탑승후 장거리 여행시 고갯길을 올라갈때마다 부하가 누적되다보면 어디가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 일이죠.
차를 평가할때는 그 가격에 맞는 사양인지 봐야함.. 수많은 자동차 유투버들이 성능 위주로 이야기 하지만 가격과 차량의 용도 차량의 소모품 가격 등등은 이야기 못함. 성능 좋고 구성좋으면 비싼차가 맞지 그랜져나 스타리아가 맞나... 가격에 맞는지 봐야하고 어느정도 제조사의 원가 정도는 유추해 낼 수 있어야 진정한 시승기 및 리뷰임.
영상 중간에 스타리아 라운지를 도요타 알파드랑 비교를 하시던데
알파드는 기본가격만 9900만원이 넘는 모델이고 스타리아 라운지는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에 풀옵을 해야만 4천만원 후반대입니다.
차체 형상이랑 크기가 비슷하다고 동급으로 보고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네요
저도 가격 다른 거 알죠알죠알죠알죠알죠.
알고말고요.
가격 다르면 언급도 못하나요.
가격, 크기, 차종 다 똑같은 차만 언급해야 하나요.
집 앞 식당에서 냉삼 먹으며, 비싼 고깃집 흑돼지가 더 맛있긴 하더라고 말하면 안 되나요.
'알파드는 있더라' 앞에 '알파드가 훨씬 비싸긴 하지만, 비슷한 성격 임을 고려했을 때, 스타리아 라운지도 있었으면 좋겠다'가 생략됐다고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ㅜㅜ
@@fancar.한국에 수입된 알파드는 풀옵션 의전시트 달린거라 9900이지 일본이나 동남아에있는 8인승은 스타리아 카니발이랑 가격 비슷합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1억짜리가 카니발 보다 승차감이 좋은건 아닌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결론은 비교가 잘못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크기가 아예 체급이 다른 차입니다. 알파드는 카니발보다 작은 차에요. 차는 크면 클수록 승차감이 안좋을수밖에 없구요
갑자기 궁금한 것인데, 쏘니타나 K5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2.0(자연흡기)+HEV는 왜 카니발이나 스타리아에 안 써먹을까요? 막상 타보면 1.6 T-GDI+HEV보다는 훨씬 질감이 좋던데요… 아니면 예전 그랜져에 써먹던 2.5+HEV 시스템은 버린 것 같고요…
그러고 보면 팰리세이드에 올라가서 곧 출시될 2.5+HEV 시스템은 예전시스템에 터보만 올려서 내놓지는 읺겠죠?? 토요타나 렉서스가 최근 시도한 2.4 터보 + HEV를 의식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형님 댓글은 저도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 그리고서 다시 댓글 달께요 ㅎㅎ
자연흡기를 쓰면 고속연비가 안나옵니다
미국에서 쭉~ 달려야 하는데
자연흡기 쓰면 망하는 겁니다
경쟁 도요타 하이브리드 연비가 워낙 좋아서요
환카는 사랑 입니다.❤
우아... 사랑합니다 ㅋㅋㅋ
다 좋은데 라운지 등급을 하고싶은데 너무 비싸요. 운전석 A필러 손잡이 또 안넣어준거, 버튼식 기어른 여전히 불편하겠습니다.
이번주 리아 하브 나옵니다 아 씬나~~ k7뽑을때보다 더 설레는 이기분은 뭐지? ㅋㅋ
카니발이랑 스타리아는2.5하브들어가야 할듯
그랬으면 참 좋았겠는데... 아직 개발이 안 끝났는지, 혹은 제네시스에 먼저 넣으려고 아껴둔 건지 ㅜㅜ
1.6도 충분한데 굳이요?
이건 밟는차가 아닙니다. 세금만 나와요
1.6 터보엔진에 모터 출력을 현재보다 20% 높혀 90마력급 모터만 달면 문제없습니다.
모터도 현대 PHEV 들어간 모터보다 4마력 정도로 큰게 들어갔는데 이러면 회생 제동시 충전량도 많은데 배터리는 기존 하이브리드랑 같은 1.5KW로 불균형
배터리를 2배로 늘려서 모터 출력을 높였다면 느낌상 2.5터보급 출력도 나왔을듯
엔진을 키워서 출력을 올린다 아니라 모터 출력을 최대로 올린다는 선택지도 있었을듯 한데
뉴라이즈 PHEV 타고 있는데 중량 2050KG인데 가속력 2.0T - 2.5T 사이라 느껴지짐
1.6 하이브리드는 이미 여러 모델에 거의 차이 없이 쓰여 왔으니 어떤 차에 추가하건 비용과 노력이 덜 들겠죠. 근데 특정 가지치기 모델을 위해서 (더구나 상용이라서 차 값 비싸게 받기 불리한 스타리아는 더욱) 배터리와 모터를 키우기엔 일이 너무 커진다고 여기지 않았을까 짐작됩니다.
@@fancar. 스타렉스 모터 출력은 부족함 없을껍니다
무게가 뉴라이즈 phev 보다 200kg 이상 무겁지만 마력이 4~5 높고 1.6터보 엔진도 2.0 자연흡기 보더 출력,마력 다 높아서 말이죠
PHEV도 130Km 까지 모터로 가속할 정도로 힘이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배터리가 작다 보니 모터 출력 제한이 많이 걸려 있으니 배터리 용량 2배로 늘려 출력 제한 풀어서 더 적극적으로 모터 개입 시킨다면 영상에서 말씀 하던 11인, 용차시 강원도 갈때 같은 악조건시 힘부족 이나 엔진 부하 같은걸 줄일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보네요
배터리1.5kw 물리적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쑤셔 넣는건 문제가 없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최소 비용으로 고효율 뽑는다면 배터리만 늘렸으면 어때을까 라는 생각
작업용차로 스타리아3밴 카고 구매하려는데 하이브리드 별로 일까요? 짐싣고 타는차면 디젤이 답일까요?
짐이 얼마나 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무거운 걸 많이 실으신다면 아무래도 디젤이 더 검증된 엔진이긴 합니다. 아울러 주행거리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잠깐씩 근거리 왔다 갔다 하신다면 하이브리드를, 장거리가 많으시다면 디젤을 추천드립니다.
계속 악셀 발아야되서 다리와 발목이 무리 갈것같습니다 그냥살살 타는사람 맞을듯 캠핑에도
와 ㅋ 리뷰 진짜솔담백하시다 ㅎ둘다타봤는데요운전석 승차감은 카니발 완전압승입니다 ㅎ 카나발은 그냥suv타는느낌 스타랴는 봉고차타는느낌이들었네요 ㅎ
2열, 3열 승차감도 카니발이 더 좋더라고요.
저는 좋은것 같긴한데 아무리 좋게봐도 봉고차 이미지를 지울 수 없네요 저도 스타렉스를 오래 운전해서 그런가요;;
카니발도 버거운데 카니발보다 더 무거운 스타리아에도 1.6이라니...
1.6 을 써야 출시할때 공인연비가 높게 나옵니다
광형 화이팅~ 👍
감사합니다! 😆
힘이 부족하니까 카니발보다 고rpm 인것 같은데 정속주행 같은데 2000 초반 이네 엔진소음은 좀더 나겠군
유로7에 미리 현기가 쫄았죠~1.8톤 넘어가는 무거운 차량은 디젤이 정답~
이 플랫폼으로 디자인 바꾸고 승차감 제네시스급으로 의전용으로 따로 내면 대박 날거 같은데
잘만든 엔진 시스템 돌아가며 쓰는거도 아니고
하자있는걸 덩치에도 안맞게 소형부터 대형까지 돌려쓰는게 맞나...
적어도 카니발, 스타리아는 1.6보다 2.5가 더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걸 절대 엔지니어들이 모를 리 없을 텐데...... 계속 넣지 않는 건 무슨 이유가 있겠죠. 아직 개발이 덜 끝났거나, 제네시스 GV80을 위해 남겨뒀거나, 1.6을 더 팔아야 하거나, 2.5를 카니발 스타리아에 넣기엔 너무 비싸거나...
LPG하이브리드 아닌가여??
공명음없을까요~????
2.2 디젤이다
쨔샤
카니발도 그렇고 세금 제외하면 나중에 2.5하브 나오면 후회각이 보이는 구성인데요😢
현장에서 만난 담당 엔지니어에 따르면, 현재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의 엔진룸 패키징도 매우 타이트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2.5 엔진을 품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fancar. 하아 그렇구만요, 막상 시내주행이나 일반 주행에서 부족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아쉽다는 평은 떼기 쉽지 않겠네요
1.6T로 엔진 단일화 해서 원가 절감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스타리아 연비 보면... 답 없네.. 하브 맞냐? ㅋㅋㅋㅋ
스타리아 한명이 화물 없이 가는 경우는 거의 없잔아.. 짐 싣고 사람 타면 연비 똥망나올듯.. 1.6T 이건 아니지 2.5T는 넣어야지
그러게요 😅
왜 모두다 알파드랑!?비교를~시에나!?
45000km 타면 밋션내려야됨
새차일땐 좋겠지..한2년 지나봐...
저런 게 왜 필요하냐?
1.6은 아닌듯
04:00
클리앙 굴러간당 : 일본차 찬양하시다뇻!! 매국노 왜케 많냐~~~ 😂😂😊
조선노비 출현
4기통 세타엔진은 앞으로 죽죽~ 문제로 터저나올겁니다.... 이큰 차를 1.6 4기통 엔진을 커버한다는게.... 2.0 터보를 하던지... 좀더 개선된 엔진을 쓰던지...
2.2디젤이 아니라 2.5디젤 이었다고요??😮
1.6t 없으면 휸기 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