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은 한국 락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고 박기영 역시 한국 발라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이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녀들의 노래를 듣고 즐기고 감동했으며 이 무대 역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조유진이 더 좋다느니 박기영이 더 좋다느니 부질없는 싸움은 그만두고 이 멋진 무대를 만들어준 그녀들에게 찬사를 보냅시다.
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어둠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어느 쪽의 압승이다로 판단하기가 힘든 무대임. 조유진이 특유의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터지는 듯한 창법으로 무장한 기사라면 박기영은 엄청난 안정성과 공명, 철옹성같은 탄탄함으로 무장한 성벽 같은 가수임. 서로 전혀 다른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가수들이고 어느 쪽도 서로에게 밀리지 않는 파워와 내공을 가지고 있음. 이건 호불호 문제지 가창력의 승패가 아니라고 봄. 박기영 파트를 들었을 땐 이 분이 이기겠구나 싶었고 조유진 파트를 들었을 땐 또 이분이 이기겠구나 하다가 결국 끝에는 생각없이 들었음. 한낱 키보드로 싸우기에는 이 무대는 최고위 여가수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어낸 최고의 무대임. 거기에 우리가 쓸데없는 우열 가르기와 키배로 이런 무대를 더럽힐 이유는 없다고 봄.
인디밴드 시절부터 내공을 쌓으며 낭만고양이나 오리 날다 외에도 I stay here, Head Up, Glass, 내안의 폐허에 닿아, Underwoman, 등 숱한 명곡들로 많은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영혼을 뒤흔든 채리필터에게 가왕 타이틀이 무슨 의미가 있고 기량이 어떻고 하는건 무슨 공허한 소리인가. 들국화 이후 몇십년만에 가장 독보적인 국내 롹그룹에 대한 무례 같아 서글프다.
박기영은 성스럽고 웅장했고 조유진은 정열적이고 날카로웠다. 누가 더 잘했는지를 평가하는 건 가수에 대한 무례이며 공허한 말다툼일 뿐..다만 조유진의 창법과 음색이 원곡 정경화 님과 더 유사해서 많은 이의 호감을 샀지만 박기영의 파워와 고음이 현 우리나라의 정서와 더 부합했기에 박기영이 우승한 것 같다. 덕분에 론리나잇도 들었으니 만족
박기영이 대단히 훌륭한 가수이고 시작 산책 같은 노래도 좋지만, 개성과 음색에서 조유진이 압도적 이다.박기영 파트를 들으면 '와!~'하고 감탄하게 되 는데, 조유진 파트를 들으면 그냥 소름이 끼치면서 넋을 잃고 듣게 된다. 성량 음역대 기교 음색 모두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이 모든게 어우러진 개 성과 강한 인상이고, 이것이 듣는 이들에게 주는 감 동이다.같은 가수가 불러도 노래에 따라, 때와 장소 에 따라 받는 감동이 다르다.예술은 수학공식이나 제조기술이 아니다.
조유진 누님 부분 들어보면 튠이 슥 슥 걸려서 음정이 일정하게 지이이익 가는 느낌이 있음. 최근 라이브 들어보면 옛날 보다 기량이 조금 떨어지셨는데 라이브로 듣는 관객 입장에서는 좀 더 현장감에서의 압도감은 박기영님이 우세해서 표가 더 가지 않았나 싶음. 물론 조유진님의 음색과 가창 스타일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 야생소녀의 와일드함이 박기영님의 안정감과 우아함과 너무나도 잘 어울렸음... 승패를 떠나 복가 최고의 무대...
환상 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조유진님 비긴어게인에 출연하시는게 좋을듯 외국에 소개도 하고 우리도 노래 듣고
썩히고만 있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목소리다
비긴어겐 강추
제발....
ㅇㅈ 목소리 스타일 다 자신만의 색깔 확실하신데 비긴어게인에 나오시면 귀호강할듯
아제발 ㅠㅠ 비긴어겐팀이 이댓글 봤으면 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
병신 국뽕프로 왜나가냐?ㅋㅋ 하여튼 자랑질민족ㅋ 외국인 칭찬에 목말라가지고ㅉ
서로 리허설 때 맞춰보고 상대가 누군지 직감했겠지 ㅋㅋㅋ 1라운드부터 떨어질 수 있겠다는 경계심에 둘 다 초반부터 혼신을 다한 느낌. 일단 이겨야 하니까 정체 숨길 여유도 없어보임.
조유진 박기영 둘다 가왕이죠 암요
내 생각엔 연습에서 편하게 하려다가 상대가 누군지 알고서 최선을 다한듯. 저 둘을 이길만한 가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99개여서 누름 꾹
진짜 둘다 최선 존나 함 ㅋㅋ 진짜 레전드 무대
조유진 고음 갈라지는 목소리 소름 엄청 돋았음
목소리가 민증수준,,
듣고있으면 눈물이나요
목소리가 이럴수도 있구나.. 합니다.
진짜 갠적으로 복면가왕 무대 레전드... 조유진님 창법에 미쳐버릴것같음 ㅜㅜㅜㅜㅜㅜㅜ 들을때마다 소름쫙 어떻게 고음을 저렇게 처리하지 인간의 소리가 아닌듯함 ㅠㅠㅠㅠㅠㅠ 홀리는 느낌
요즘 조유진님땜에 미쳐살아요ㅠㅜ
조유진은 한국 락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고
박기영 역시 한국 발라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이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녀들의 노래를 듣고 즐기고 감동했으며
이 무대 역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조유진이 더 좋다느니
박기영이 더 좋다느니
부질없는 싸움은 그만두고 이 멋진 무대를 만들어준 그녀들에게 찬사를 보냅시다.
맞아요 둘다 인천누나들이예요^^
둘다 훌륭하고 관중 개개인의 음악 취향차이로 이기고 지신거임
박기영ㅇ ㅣ그정돈아님
사전이세요?
박기영도 락커인거 모르는 사람이 많음
진짜 둘다 개성이 어지러울 정도로 선명하네 이게 별들의 전쟁이지
'성전'....
조유진 아니었으면 이노래 지금처럼 하루종일 듣지도 않았을 것 같다.. 진짜 완전 찰떡이고 독보적임.
부드럽게 부르는건 누구나 할수있는데 누가 저렇게 애절하고 거칠고 시원하게 부를수 있겠음.. 저건 타고나야됨..진짜 소름돋음
ㄹㅇ 조유진땜에 미쳐삼
이게 맞지 듣기편한게 있고 듣기 좋은게 있는데 이건 영원히 뇌리에 남아서 찾아서 듣게 만들고 지금도 찾아옴 ㅋㅋㅋ 앞으로 몇년이 지나도 생각나서 검색할듯
개미쳤어 진짜ㅠㅠ 음 사이 쇳소리가 정말 중독적임
이 둘을 매치시킨 제작진이 이해가 안가지만서도 그로인해 이런 말도 안되는 역대급무대 하나 나와서 좋은거같음
둘다 잘했지만 체리필터가 앞승이네요 ㅜㅜ
압승
@@선우-i8n 뒷승
@@Rylemusiri ㅋㅋㅋㅋㅋㅋㅋ
박기영 님이 비음이 적어서 듣기는 더 편함
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어둠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어느 쪽의 압승이다로 판단하기가 힘든 무대임.
조유진이 특유의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터지는 듯한 창법으로 무장한 기사라면
박기영은 엄청난 안정성과 공명, 철옹성같은 탄탄함으로 무장한 성벽 같은 가수임.
서로 전혀 다른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가수들이고 어느 쪽도 서로에게 밀리지 않는 파워와 내공을 가지고 있음. 이건 호불호 문제지 가창력의 승패가 아니라고 봄.
박기영 파트를 들었을 땐 이 분이 이기겠구나 싶었고 조유진 파트를 들었을 땐 또 이분이 이기겠구나 하다가 결국 끝에는 생각없이 들었음. 한낱 키보드로 싸우기에는 이 무대는 최고위 여가수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어낸 최고의 무대임.
거기에 우리가 쓸데없는 우열 가르기와 키배로 이런 무대를 더럽힐 이유는 없다고 봄.
공감공감
조유진 진짜 고음올라갈때 목소리 간드러지면서 갈라지는거 진짜 존나 짜릿하다;;;;
조유진이 처음 사비부분 부를 때 ㅈㄴ 입체적이다 앞으로 당겼다 뒤로 당겼다 지르고 개 잘부르네
락이 덜 인기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박기영 목소리나 창법이 호불호없기도 하고 가창력도 워낙에 뛰어나니 이긴 것 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조유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음.
특히 앞부분 어둠 속에 빛처럼 할때 완전 소름끼침.
조유진 버전으로만 듣고 싶을 정도.
저도 ㅋㅋㅋ소름돋음
지림...
ㅅㅂ조유진이 떨어짐??말도안된다..
박기영목소리 그냥 듣다가 조유진 듣고 ㅁㅊㅁㅊㅁㅊ햇음
어둠 속의 빛처럼 부분 소름끼침2222 완전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인디밴드 시절부터 내공을 쌓으며 낭만고양이나 오리 날다 외에도 I stay here, Head Up, Glass,
내안의 폐허에 닿아, Underwoman, 등 숱한 명곡들로 많은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영혼을 뒤흔든 채리필터에게 가왕 타이틀이 무슨 의미가 있고 기량이 어떻고 하는건 무슨 공허한 소리인가.
들국화 이후 몇십년만에 가장 독보적인 국내 롹그룹에 대한 무례 같아 서글프다.
너무 푸대접이죠 지금도 레전든데
박기영 가창력이 ㄷㄷ... 갠적으로 my love할 때 단단한? 그 음색 돋보여서 넘 좋음. 조유진은 그 시간 속의 널 어둠속의 이어지는 부분 까지는 거 넘 좋다 다른 부분도 너무 좋고
ㄹㅇ 소리가 꽉 참
조유진님 복면가왕 3라운드 태연 I 였답니다... 아 진짜 왜이렇게 보고싶을까요 ㅜㅠㅠ
누가 그러더군요 광전사와 성전사의 싸움에서 성전사가 이겼지만 기억에 더 많이 남는건 광전사였다 ㅋㅋ
진짜 조유진은 국보급이다..목소리 들을떄마다 소름돋네
조유진님 복면가왕 3라운드 태연 I 였답니다... 아 진짜 왜이렇게 보고싶을까요 ㅜㅠㅠ
조유진은 영국에서 태어났으면 전설의 밴드보컬로 남았을거다 장담한다
유튜브 댓글 보면 한국인이라 득본 가수 한명도 못봤음 조유진, 나얼, 박효신, 하현우
장담할 필요 없을듯 ㅋㅋ
@@으악-d3c 나얼 박효신은 한국이라 잘된건데
고추거냐?
나얼은 흑인음악 추구하지만 박효신은 한국형발라드 정점아닌가 ㅋㅋ
근데 조유진 나오는 부분만 기다리게됨... 음색 지린다 진짜
진짜 어떻게 목소리가 일렉기타 소리가 나지..
주기적으로 들으러옴.. 쾌감 지려요
조유진님 진짜.. 소름이 쫙 끼쳐서 몸이 달달 떨리더라... 노래 듣고 운적은 있어도 이런 적은 처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듀엣곡, 조유진님은 원곡의 느낌을 잘 살렸고, 박기영님은 가면이름이 하드 여왕인 것처럼 여왕의 웅장한 느낌을 주었음. 두 분을 붙여놓은 것이 맘에 안 들지만,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다고 생각함
다시 다른 노래로 붙었으면 좋겠네요
박기영은 성스럽고 웅장했고 조유진은 정열적이고 날카로웠다. 누가 더 잘했는지를 평가하는 건 가수에 대한 무례이며 공허한 말다툼일 뿐..다만 조유진의 창법과 음색이 원곡 정경화 님과 더 유사해서 많은 이의 호감을 샀지만 박기영의 파워와 고음이 현 우리나라의 정서와 더 부합했기에 박기영이 우승한 것 같다. 덕분에 론리나잇도 들었으니 만족
글빨 죽이네요. 비결이 무엇입니까
무례하다면서 지가 평가질하고있네ㅋㅋ
@@sz.e.9356누가 더 잘했는지 평가한게 아니라 감상 및 분석한거잖아 빡대년아
싸움수준실화냐? ㄹㅇ 세계관 최강자의 싸움이다.
3:00 부터 박기영님 피지컬 진짜 미쳤다..
K HG 두번째 my love 왤케 좋죠...
그놈의 피지컬 피지컬 슈발 콩글리쉬 좆같네 차라리 메카닉이라해라
@@callinkim4709 왤케 화낫노
진짜 테크닉 이런 거 없이 생 피지컬로 올린 거 같음 ...ㄷㄷ
@@callinkim4709 Wls
최고의 무대 생각날때마다 보러오는데 그때마다 눈물날것같음 특히 조유진님 목소리 마음을 긁는듯
ㄹㅇ 미치겟음ㅠ
조유진님 복면가왕 3라운드 태연 I 였답니다... 아 진짜 왜이렇게 보고싶을까요 ㅜㅠㅠ
솔직히 조유진 없었으면 그냥 리메이크임 이렇게 기억에 남지 않았음
조유진뿐이 아니라 대조되는 목소리인 두사람이 화합맞춰서 그런거지 박기영 초반부 성스러운느낌 후반부 테크닉 무시못하죠
공감합니다
진짜 생방송으로 노래 들으면서 이렇게 가슴 울린거 처음이었어요.
조유진씨 진거 이해 안돼서 영상 찾아다니며 댓글들 봤는데 제 입장에선 납득이 안되고 답답 했었는데 이게 맞는 말이네요.
조유진씨가 없었으면 내가 그때의 감동을 느끼지도 못했고 이렇게 계속 듣지도 않았네요.
이게 맞다니까요 ㅠㅠ 아 진짜 엉엉 ㅠㅠ
그냥 노래 잘하시는 분이 부른 잘 부른 노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조유진님 버전 완곡 너무 간절해요 ㅠㅠ 후반부에 터지는 게 없어서 너무 찝찝함
서로의 노래 스타일이 저 가면 속 캐릭터랑 진짜 찰떡인듯...말괄량이 느낌의 엘리스와 고고한 매력의 하트여왕 진짜 취향 차이로 아깝게 갈린 패자없는 무대...
조유진 진짜 겁도 안나게 잘하네 ㅎㅎ
잘 어울리네요 좋다
그나저나 박기영이고 체리필터고 둘 다 애정하는데 이 둘을 붙혀 놓으면 어쩌자는거임..
00:38 조유진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이 파트 왜 이렇게 소름돋냐 …
조유진은 인간적으로 한번 더 나와야된다!!
박기영이 대단히 훌륭한 가수이고 시작 산책 같은 노래도 좋지만, 개성과 음색에서 조유진이 압도적 이다.박기영 파트를 들으면 '와!~'하고 감탄하게 되 는데, 조유진 파트를 들으면 그냥 소름이 끼치면서
넋을 잃고 듣게 된다. 성량 음역대 기교 음색 모두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이 모든게 어우러진 개 성과 강한 인상이고, 이것이 듣는 이들에게 주는 감 동이다.같은 가수가 불러도 노래에 따라, 때와 장소 에 따라 받는 감동이 다르다.예술은 수학공식이나 제조기술이 아니다.
조유진 고음은 꼭꼭 찌르는 펜싱같다면 박기영은 커다란 장검을 휘둘러 부드럽게 베어내는 듯한 느낌... 대진 참 뭣같네
가왕급 두명 빅매치ㅠㅠ
말 진짜 잘하시넴
비유별로
@@violetsmith4834 그럼 님이 해보세요.
@@violetsmith4834 인생 베베 꽈배기
박기영 정말 깔끔하게 잘부른다.
조유진 정말 매력있게 잘부른다.
수백 수천번 듣다보니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처음에는 조유진님의 음색에 지려서
당연하다생각했던 박기영님의 성량을
신경안쓰다가 계속듣다보니 박기영님의
성량과 절실함도 개인적으로들리고...
우리나라라서 조유진님께서 세계적으로 덜유명해졌다 인정을못받는다 하시는데
세계적으로 덜알려진감은 사실이지만
월클임은분명 합니다. 물론박기영님도
월클그자체구요.. 부정할수가없네요!
하 진짜 조유진님부분만계속 돌려서듣는중 이건진짜 앨범나오면 얼마를주던 다운받을듯 와
조유진님 복면가왕 3라운드 태연 I 였답니다... 아 진짜 왜이렇게 보고싶을까요 ㅜㅠㅠ
조유진이 왜 졌냐고도 말 못할만큼 박기영도 미친 피지컬로 불러서 ㄷㄷㄷㄷㄷ
누가 이기고졌다 따지기힘든듯... 두분다 엄청잘부르셔서 ㅠ
그냥 저당시 방청객 똑같이 해서 다시 투표해도 결과가 달라질만큼 우열가리기 힘들었음.
경쟁 프로그램이니 둘 중에 한 명은 무조건 떨어져야 한다는게 안타까움ㅠㅠ
그냥 마지막 고음 파트를 박기영이 불러서 박기영이 이긴듯
어느 한쪽이 잘했다라기 보단 두 분 다 너무 개성있게 잘부르셔서 진짜 아쉽다 이건 가왕전에서나 봐야하는 매치업인데
갠적으로 조유진 떨어진게 충격임.
개성도 강하고 피지컬도 앞도적인 것 같은데...
너무 유니크해서 가면쓴 의미가 없어져서 그런가 싶음.
개인적으로 저도 조유진빤데요
피지컬은 기영햄한테 안되요
주장르가 성악오페라,락,뮤지컬,대중음악이신분이라.. 여자 음악대장이라보심되려나.. 감성은 더 위..
딱히 조유진 빠는 아닌데;;
단순히 조유진이 부른게 더 맘에 들뿐ㅋㅋ
조유진 막곡 NELL의 STAY는 별로였음.
가서 실제로 들어보면 다릅니다. 박기영의 전율을 ㅎㅎ
비교하는게 의미없어 걍
두 사람다 노래로 일가를 이룬사람들인데
압도적
솔직히 이 두분 대결에서는 누가 이겼다기 보다는 그냥 듣는사람의 개인취향 차이인듯 서로 너무 잘해서 ㄷㄷ;;
조유진님 제발 다시 나와주세요..
조유진님 목소리 진짜....미쳤다..... 심금을 울린다
복면가왕 최대의실수
조유진이 이겼으면 복면가왕이 아니지.
누구나 다 아는 목소리인데.
@@sooooocold ㅇㅈ요
진심공감 최대의 실수 가왕급 두 사람을 경합붙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라소니-o2m 여지껏 복면쓰고 한번 부르고 누군지 까발려진 사람이 몇인데 뭔 잡소리야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군왕검 예로 들자면 김경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스 음색 고음 개좋다...
체리필터
조유진님 복면가왕 3라운드 태연 I 였답니다... 아 진짜 왜이렇게 보고싶을까요 ㅜㅠㅠ
@@배때기-s4n미쳤다.. 진짜
갠적으로 이 노래는 조유진님이 더 어울리는듯
ㅇㅈ이요
그렇군요
갠적으로 박기영
저도 그렇긴한데
뒤에 마이러브 한방이 너무지림
조유진님 음색은... 못이기죠.. 저도 오랜만에 들어서 좋긴했는데 너무 빨리 떨어졌네
락좀 한다는 여자보컬중에 자기색을 가진 보컬은 자우림과 체리필터가 최고라 생각한다 계속 반복해서 듣게된다
2:53부터 그냥 성량차이로 발라버림..
개인적으로 3:00 여기 시간속의 널 부분 조유진이 불러줬으면 함..
맛깔나게 불렀을거같은데
조유진님 노래가 내 간질간질한 목안을 긁어주는것같아서 미세먼지 많은날 유독 듣고싶음..
아니근데 조유진누나도 박기영님 파트 고음 충분히 소화가능한 고음러인데 ㅠㅠㅠ
삑사리와 가창의 경계선.. 진짜 매력적인 목소리 조우진
조우진 배우님?
잔슨빌?
조유진 갓 개쩐다... 개성 오진다... 자기만의 스타일로 부르는데 색깔이 돋보이네
박기영은 다 가졌네 우아하고 깊은 음색 + 파워풀한 락보컬
이건 원래 본 목소리를 감추는 프로그램인데 서로 누군지 초반에 눈치를 까버리는 바람에
순식간에 진검승부가 되어 버렸음.
해당시즌 실질적인 결승전이었고. 누가 이겨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던 승부임.
너무 공감됩니다 뭔가 아쉽지만 후련한 그런느낌이였음
실질적인 결승전이라는 말 굉장히 동의함
이게 ㄹㅇ 레전드들의 결승전
조유진님 복면가왕 3라운드 태연 I 였답니다... 아 진짜 왜이렇게 보고싶을까요 ㅜㅠㅠ
음악이 주는행복감 세상에나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부분에 벌써 으르렁 대는데 "널" 뒷부분에 종소리가 들려요 널 바로 뒤에 팅 하는 그런듯한 목소리가 정말 몇가지가 들린다는 ...
박기영 my love 길게 부르는거 너무 멋있다ㅠㅠㅠ
ㅇㅈ 팬티 50개에다 지려버림
@@거짓말쟁이탐정게-o9x 돌았나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 조유진 '~My Love'하는 부분보면 손동작을 취하는데 그게 마치 ' 나처럼 이 정도로 이곡을 부를 수 있는 사람 또 있어? 있으면 드루와' 하는 것 같음
1:20 부터 쩐다
최고에 목소리를 가진 두분 자주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너무 조아서 계속 보고 또다른 노래도 찾아서듣게 되내요
와 진짜 와 이건 승부를 가릴 수가 없어 ㅜ
조유진 소름돋는 톤에 절대 꿀리지 않는 박기영 목소리다 진짜… 조유진이 묵직하고도 깨랑깨랑한? 목소리로 치고 나오면 박기영은 무게감있는 차분하고도 힘있는 고런 목소리로 싹 누른다 ㅜㅜ 레전드다 둘다
조유진 한번 더 나오자...
조유진 파트만 나오면 영화가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다 당사자가 절박하게 부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미어짐...
둘 다 너무 좋아하는 누님들이지만 갠취향으로는 조유진 누님 목소리가 너무 개성있어서 듣는 재미가 있음ㅎㅎ
2:51 박기영 씨도 대단한 게 조유진 씨가 코러스 때 독보적인 목소리로 뚫고 올라오려 하자마자 그냥 먹어버림.
ㅇㄱㄹㅇ
발성 더 크게 하신건 사실인데 제가 듣기엔 조금 억지스럽게 누르신듯 했어요
그러네 같이 부르는 파트였구나.. 발성이 넘사긴 하네 나빴어요 하트여왕
뭘 먹어ㅋㅋㅋ 조유진이 뚫으려고 하면 뚫을 수 있어ㅋㅋ 박기영 파트이니까 그냥 저정도로 하고 마는 거지
@@jayjo7624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조유진이 자제한거라곤 생각안하는 멍청한새기들 많음ㅋㅋ
이방송 처음 봤을때 첫소절 조유진님 목소리듣고 상대방은 약한상대겠구나하고 듣고있는데... 상대방의 2절듣고 머야 박빙인데 ㄷㄷ 했던 기억이...나중에 박기영님이였던.. 진짜 제작진이 어떤 생각으로 이둘을 매치시켰는지 궁금했던 기억이나네요 😅
근데 또 조유진이 올라가서 lonely night 못들었으면 그것도 그거대로 아쉬울듯
올라갔으면 2라에서 그거 불렀음
@@로이박새-m5s ㄴㄴ 첫 출연에선 1,2라 곡만 연습하고 올라가고 3라곡은 다음주에 불러서 따로 연습합니다
@@글루머-l5t 그럼 그 다음주에 패널들이 똑같은옷 입고 오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글루머 개그맨임?
진짜 그렇게 하던데
단짠 조화가 완벽한 노래. 한명이 쭉 불렀으면 두세번 듣고 말았을텐데 둘이 같이 불러서 여태 듣네
조유진 목소리 너무너무 매력적이네요
진짜 사랑스럽네요♡♡♡
지금들어도 소름
용화 안농
이 무대는 복면가왕 끝날때까지 레전드로 남을듯 각자 가면컨셉과 노래 스타일과 딱 맞아떨어짐 선곡까지 완벽 ㅋㅋㅋㅋ
조유진 솔직히 저럴거면 복면 왜쓰고나왔냐ㅋㅋㅋ 그냥 듣자마자 고양이한마리 생각나더라ㅋㅋㅋ
목소리가 유니크하고 창법이 독보적이라서 그러쵸 ㅋㅋ
ㅋㅋㅋㅋㅋ 왠지 낭만적이네요
누가 이겨도 안이상하고 누가 가왕되도 안이상하다 ㅋㅋㅋㅋ
정파와 사파 끝판왕 둘이서붙는거라 그냥 취향차이다
정파 사파ㅋㅋㅋㅋㅋㅋ
이걸 이제 들었네
체리필터 부분.. 어릴 때 생각나서 울컥했네요
와 둘다 진짜 지린다.. 간만에 노래듣다 소름돋았네 1라운드이 둘 붙여놓은거 진짜 너무하긴 했ㄴ ㅋㅋㅋㅋ
조유진 누님 부분 들어보면 튠이 슥 슥 걸려서 음정이 일정하게 지이이익 가는 느낌이 있음. 최근 라이브 들어보면 옛날 보다 기량이 조금 떨어지셨는데 라이브로 듣는 관객 입장에서는 좀 더 현장감에서의 압도감은 박기영님이 우세해서 표가 더 가지 않았나 싶음. 물론 조유진님의 음색과 가창 스타일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 야생소녀의 와일드함이 박기영님의 안정감과 우아함과 너무나도 잘 어울렸음... 승패를 떠나 복가 최고의 무대...
그냥 파트차이인데
미친 듀엣 ㄷㄷㄷ 말로 표현이 안 됨
와 조유진님 대박이다... 와..
너무 일찍 만나버린 그녀 둘...
어떻게 저렇게 부르지 ...? 갠취로는 박기영이 더 좋긴 한데 조유진 창법 넘 신기해 ..ㄷ ㄷ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조유진은 목소리 자체가 일렉기타같다...
조유진은 10대의 꾸밈없는 날것 그대로의 사랑에 대해 헌신적으로 사랑을 갈망하는거 같고 박기영은 30대의 어느정도 무뎌졌지만 성숙과 정갈을 통해 사랑을 받아들이는것 같음
환상 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음악이랑 패널들 코멘트 다른 트랙으로 녹음했을껀데 가수들 노래 할 때 만이라도 제발 패널들 소리 좀 빼줬음 좋겠다..
님이 돈주고 음악사이트 에서 들으세요 불법으로 들으면서 부끄럽지도 않나.
@@콜드나인 니가 내 부끄러움 걱정 안해줘도 된다. 음악은 돈주고 듣는다. 여기 영상 말하고 있는데 이게 불법이니? 그럼 이거 보고 코멘트 다는 너는 합법이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메너 못갖추고 지적질하는 니 오지랖이나 부끄러워해라
Andy Botwin 내가 니 불법으로 음악듣는걸 걱정해 준적은 없는데 착각 오지시네 ㅋㅋㅋㅋㅋ 불법으로 노래듣는놈이 매너같은 소리하고있네 지적수준이 침팬지 정도 되는건가 지가 하는말도 못 주워담는놈 ㅋㅋ
Andy Botwin 그리고 나는 음악스트리밍 매달 돈 내면서 이용하고있다 범법자 친구야^^
@@콜드나인 너이거들을려고여기들어온거아님?너도돈안내고봤네ㅋ
조유진 혼자 풀로 부르는거 듣고 싶다
ㅇㅋ
박기영님 너무 고고하고 부드럽고 파워풀하고 개좋다,,, 근데 유진님도 너무 좋아 찌릿찌릿 번개치는거 같고ㅠㅠ 둘다 가왕이세요,,,♡
둘다 넘 잘한다 귀호강 ..
2:51 ㅈㄴ 몽환적 ㅠ
대비되는 개성이 코스튬하고도 어울리는게 재밌음. 엘리스 코스튬에 어울리는 악동같은 유니크한 음색에 여왕 코스튬에 어울리는 뭔가 웅장하고 단단하고 고상한 음색.
조유진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제스쳐에서 누군지 너무 잘 보였음. 손가락 파닥파닥...
누가들어도 박기영과 체리필터 대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못봤는데 미쳤었네;;; 조유진 vs 박기영 와... ㄷㄷ
조유진 막을사람 손에꼽고
박기영 막을사람 손에꼽는데
어떻게 저둘을 동시에 섭외해서
1라운드에 붙여놓냐ㅋㅋㅋㅋ
조유진 대단하다. 니짱이다. 다 해먹어라. 다 주고 싶네..............
콩팥도요?
난...박기영이 너무 좋았어ㅜㅋㅋㄱ체리필터도 좋은데 그냥 울컥?하는 느낌ㅎㅎ
광기의 목소리~~
조유진,♥♥
경악스럽다,ㅋㅋ
1:20 전설의 시작
(귀 호강타임)
조유진씨 한번더
복면가왕 나아 주세요
오랜만에 음색 듣고
있으니 시원한 스트레스
날려 버렸습니다
조유진 미쳤다....;;
솔까..조유진과 함께부르며 저음색에 묻혀지지않을 가수가 몇있을까?.. 박기영이 진짜 대단한것임
조유진 진짜 소름돋는다..정신이 아찔해지는 기분이야 ..
조유진이 떨어진건 아쉽긴하지만 음색이 서로다른 정상급 여가수 두명이 부르지 않았으면 어차피 나올수 없는 레전드무대
굿 댓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