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 키보드 가이드1-마스터건반 신디사이저의 차이 디지털 피아노 스테이지 피아노는 어떻게 구분하지? 음악작업용 키보드 종류가 너무 많다 하지만 건반의 모든것 이 영상하나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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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권광숙-i9c
    @권광숙-i9c 4 года назад +2

    도움 많이 됐슴다~

  • @쿠로미-p3m
    @쿠로미-p3m 4 года назад +2

    신디사이저가 집에 따로 있는데 신디 그 자체에 있는 프리셋으로 미디에 입력이 안 되고 가상악기 음으로만 나오더라구요... ㅠ 제가 잘 모르는 걸 수도 있겠지만신디가 있는데 마스터 키보드 따로 사는 건 입문자에가 사치일까요?

    • @doyunsblues7726
      @doyunsblues7726  4 года назад

      댓글 알람이 오지 않아서.. 넘 늦게 답변 달아드려서 죄송해요^^;;
      우선 신디사이저를 연주했을 때 자체 음원을 들리게 하고 싶으신 것이라면 설정이 있을 겁니다.
      아마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를 텐데요, 매뉴얼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거나 수입처 쪽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는 건반으로 입력된 데이터를 어디로(어느 음원으로) 보낼 것인지 트랙에서 결정하면 됩니다.
      가상악기를 선택하면 선택한 가상악기 소리가 나오고요,
      이 부분 미디 아웃으로 설정하면 아마 하마님이 사용하시는 신스 이름의 미디 아웃이름이 나올 텐데요 가상악기 소리가 아닌 사용하시는 음원소리가 날 것입니다.
      그런데 신디사이저 음원을 단순히 듣는 것 뿐 아니라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것, 즉 시퀀서 상에서 믹싱을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녹음’을 해야 해요.
      즉 신디사이저 음원의 아날로그 오디오 아웃에서 오디오카드의 인으로 오디오 신호를 보내야 하는 것이죠.
      ‘미디 신호’와 ‘오디오 신호’ 의 차이점을 많이들 헷갈려하시는데 이 부분 살펴보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실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 초보자가 마스터건반을 따로 사는 것이 사치인가 질문을 주셨는데,
      제 영상에서 말씀드렸듯 초보자랑 상관없이 ‘용도’에 따라 건반을 여러 개 사용하는 것은 사치가 아닙니다.
      다만 하마님의 상황은 용도 때문에 건반을 추가하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요~
      신디사이저 하나로 마스터 건반의 역할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설정의 문제니까요!
      어차피 자신의 악기로 들인 신디사이저라면 매뉴얼을 꼭 한 번 정독해보세요!
      매뉴얼보다 좋은 지침서와 공부는 없답니다~!
      그럼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