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모두가 김사부만을 찾고, 김사부는 다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김사부는 신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시즌인가보다 싶음. 모두가 김사부만 바라보고 김사부는 다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 씬이 굉장히 자주 등장함. 결국 이번 시즌은 김사부가 없어도 환자를 구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두는 것을 목표로 하는게 아닐까 .. 싶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사부의 존재는 유일무이하겠지만. 더구나 명예와 존경을 한 몸에 받으며 우아하게 그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어 자신의 과오를 묻으려 하는 차진만과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나의 처지나 상황이 아닌 환자의 생명이다, 라고 생각하는 김사부와의 대결이 클라이막스가 아닐까.
만약에 뭔 일 생기면 한국에서는 저 의사 면허 정지 당합니다. 매뉴얼대로 환자 생명부터 우선하는게 맞는데 ;; 점점 더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방향으로 가네요... 가뜩이나 이번에 통과된 법보면 저런 식으로 하면 소송에서 무조건 패소합니다. 소송동안 일도 못하고요. 그래서 필수과 가려는 사람이 없지요. 의사 2배 늘려도 필수과 부족은 심해지면 심해지지 안 갑니다 ㅋㅋ
@@Thunder-ob7fn 메뉴얼이 단순히 의사 한 두명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매년 전세계 의사들이 만나서 그리고 몇천명, 몇만명씩 연구한 코호트 연구 자료들을 가지고 가장 환자를 위한 방법을 찾아서 만든 겁니다. 드라마라서 살아났고 억지로 김사부가 다 맞추고 살리는 식으로 이어지지만, 실질적으론 실패확률이 더 크고, 실패했을때 소송 방어도 불가능해서 의사면허 정지만 여러번 받고 의사 인생 개 꼬입니다. 수술 경험 단절로 실력도 떨어지고요..
내가 모두와 같은 드라마를 보고 있는게 맞아…? 사람들이 사건의 순서를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훈련을 피하기 위해 꾀병함 -> 의사들은 검사를 했고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선수를 퇴원시킴 -> 악천후에 코치가 안된다고 했음에도 선수가 뛰어내려 다쳤음. 선수가 다친건 의사가 퇴원해서가 아니라 너무 자존심이 강해서 코치의 말을 안듣고 뛰어서 다친건데? 응급실은 응급 환자가 치료를 받는 곳이고 응급 치료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퇴원한 게 맞지. 그리고 아무리 토론을 해도 배우들에게 욕 하지 말자…
이경영 나올때마다 채널 돌리고 싶었습니다 시즌 1 2 너무 재밌게 봤고 의사쌤들 정이 있어서 끝까지는 보겠지만, 굳이 사건사고 많은 배우를 썼어야 했을지 의문이 드네요 배우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화내는 연기 하실때마다 발음 다 뭉개져서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화내는 연기 너무 어색합니다 솔직히 나레이션 읽을때는 정말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ㅋㅋ 뭐라 얘기하는건지,, 쀼세계 때도 발음 안좋아서 사람들이 어쉉쉉 거린다 그랬던거 같은데 이런 좋은 작품에 흠집이 하나 있다면 이경영씨가 아닐까 싶네요.
3화에서 셋이서 대화 나눌 때 차진만이 "부용주 밑에서 배웠다면 보나마나 아니겠어?"라고 말했고 차진만은 자기가 데려가려 했던 그대로 데려가려고 했으나, 스키선수를 사람으로서 그리고 국가대표로서 둘 다 문제없이 살려낸 부용주를 보고 돌담 멤버들을 데려가겠다고 마음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듭니다. 물론 방화나 어레스트로 사망했다고 한 건 아직 공개 전이라 모르겠지만
특이한 외상 없이 무릎인대 부상-아무문제없음. 복통호소인데, 랩, CT, 신체사정 다 정상. 그래서 꾀병. 심리적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 저정도를 ER에 계속 입원시켜가면서 정신과 의뢰하기는 급성증상이 없음. 그러면 스트레스가 심하면 좀 쉬시거나 정신과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외에는 ER에 잡아둘 의학적 근거가 없아 퇴원시켜야함. 그다음 부상은 위의 싱황과 연관되었다고 볼 수 없이, 별개의 부상임.
오지랖이라기 보다는 환자의 입장에 서서 앞장서서 하는 것이 의사, 간호사가 하는 일인데 서우진은 그것을 계속 오지랖이라고 하니까 좀 별로였음. 그렇게 따지면 본인도 의사하지 말아야지. 살리는 것도 오지랖 아닌가. 그동안 장동화가 불성실한 모습 보여줬지만 이번에 동화 의견을 들어보고 문제를 잘 해결했더라면 국대선수가 저렇게 크게 다칠 이유가 없음. 우진이는 융통성이 좀 부족함. 반면에 김사부는 우리가 알던 김사부가 맞나 싶음. 1기 때는 엄청 살벌했는데 2기부터 3기는 마치 순한 양(?)같아 보임.
@이제언 다시 보니 그럴 수 있겠네요. 동화의 말이 전부 다 맞다기 보다는 단지 후배의 의견을 좀 들어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근데 이번에 동화가 우진이에게 조금씩 선을 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김사부가 동화에게 의견 충돌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했죠. 근데 의견을 제시하는 것과 비꼬고 시비거는 것은 다르니까. 저도 그 대사에 공감해요. 의사는 판사, 검사, 경찰이 아닌 어떤 사람이든 죽어가는 환자가 보인다면 갱생되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살려야 하는 것이 의사의 본분이라고 해요. 사실, 의사도 딜레마죠. 그렇지만 의술은 감정적으로 대처하게 되면 우선순위를 놓치게 되니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일을 처리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동화는 이성보다는 감정이 높다보니 그것이 너무 과해져서 객관적인 눈으로 보기 어려운 거라고 할 수 있죠. 우진이 그랬잖아요. 동화의 얘기를 듣고 나서 수술할 때 도움이 되었다고. 환자는 네가 살린거라고. 그때 동화의 표정 보셨나요? 눈시울이 붉히고 감동 받은 표정... 동화는 말하지 않아도 사수가 알아 주길 바라는 사람인 반면에, 우진이는 말을 해야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죠. 그러니 계속 마찰이 생기는 거죠. 훈훈하게 마무리가 됐지만 이대로 끝나면 재미없겠죠. 장동화도 진정한 의사가 되려면 여러차례 과정들을 겪어야 하니까요.
심리적 문제로 정신과 의뢰할 순있어도 급성이 아니라 그당시 ER 잡아두고 치료할 의학적 근거가 없지 않나요. 와래에가사 정신과 보라하는게 최선이지. 아무근거 없이 외상치료센터레벨의 응급실에서 진단을 스트레스로 수액이나 놔주면 감사에 걸리지 않나? 각 레벨의 병원이 해야하는 진료의 수준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나요? 당신이 정말 교통사고등 응급으로 입원했는데, 스트레스받고 수액이나 맞는 환자가 베드차지하고 있으면 어떨거 같아요?
반대로 그 선수가 죽어서 명분을 만든 걸수도 있죠. 김사부의 독단적인 선택으로 결국 환자가 죽었다. 안 그래도 보수적인 사람인데 그걸 걸고 넘어지면서 좋은 의사들, 성장할 수 있는 의사들이 니 밑에서 뭘 배우겠냐면서 다 데려가는 전개도 가능합니다. 더구나 우진이도 맘에 안 드는데 우진이랑 김사부랑 세트로 묶어서 괴롭힐 수도 있고, 또는 부러 우진이랑 김사부를 갈라놓는걸로 괴롭힐 수도 있구요. 전개는 얼마든지 가능할걸로 보여요.
사실상 장동화에 대한 불신이죠 그동안 계속 농땡이 피우고 하다보니 악감정이 있었는데 그런 애가 이렇게 하자니 아니 꼬운거고 그래서 돌려보냈는데 결국 큰 사고로 이어졌으니 본인이 죄책감이 들어서 더 예민해진거죠 본인이 돌려보내지 않았으면 이런일이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어떻게든 선수 생활 이어지게 할려고 저렇게 예민 하게 구는거죠
예고편에서 너무 대놓고 죽는다고 나오면 안죽을 가능성이 큼 그리고 차진만은 본인이 실력을 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외상센터에 보내지 않는다고 했는데 예고편에선 대부분 외상센터로 넘어갔다는건 수술에 성공했다는 거임 그리고 선공개 영상에서도 보면 사람이 죽었으면 분위기가 가라앉을만 한데 사랑 나누면서 웃고 있는거 보니 수술에 성공했을 가능성이 크고 심정지 환자는 방화범 할머니일 가능성이 큼 노약자분들은 심장이 약해서 심정지로 죽을 가능성도 더 크고 슬퍼하는 장면들 모두 할머니 이후에 나온 상황일 확률이 큼 만약 저기서 스키 선수가 죽게 되면 김사부3는 저기서 끝남 드라마 제목이 낭만닥터 인데 그 신념이 깨지게 되면 드라마가 주는 교훈이 결국엔 질서를 지켜야 한다 라는거 밖에는 못 보여줌 그래서 살 가능성이 큼 그리고 선수 생활도 가능할듯 김사부가 코치에게 가서 말하는것도 위로 해줄려고 했을 가능성이 큼 중환자실 앞에서 같이 얘기한거 보면
드라마 스토리 전개에 긴장감을 위해 갈등을 넣는건 좋은데 한명의 배우 밥그릇을 위해 드라마를 희생시키는 느낌이네 기존 배우들을 무시하고 본인의 연기패턴을 일부러 구겨놓은건 아닌지 경영진같은 역할과 병원 현장에서의 연기가 지금처럼 똑같고 그걸 다른 배우들을 압도가 아닌 강요가 된다면 그건 본인의 직업을 바꿔야 할듯 지금 이경영이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는 모르지만 타인의 배려없이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본인도 매번 하는 인상쓰는것과 꽥꽥거리는 고함짓거리는 드라마가 아니라 집에서나 하시길 시청자가 무슨 화풀이대상도 아니고
![[#어습티비] 의사로서의 마음가짐과 안효섭의 진심을 깨달은 이신영🙂 (ft. 밝혀진 방화범) #낭만닥터김사부3 #DrRomantic3 #SBSdrama](http://i.ytimg.com/vi/9tAGJ8GWLos/mqdefault.jpg)
![[#어습티비] 의사로서의 마음가짐과 안효섭의 진심을 깨달은 이신영🙂 (ft. 밝혀진 방화범) #낭만닥터김사부3 #DrRomantic3 #SBSdrama](/img/tr.png)
![[#습포이드] 첫날부터 대혼란 권역외상센터😨 우선순위에 밀려 잊혀진 도의원 아들의 죽음😥 #낭만닥터김사부3 #DrRomantic3 #SBSdrama](http://i.ytimg.com/vi/cjIQQBXBG_k/mqdefault.jpg)
![[#습포이드] 살인자에게 장기기증?!😧 생명 VS 기증자에 대한 예의😥 #낭만닥터김사부2 #DrRomantic2 #SBSdrama](http://i.ytimg.com/vi/AKyt0ica4j4/mqdefault.jpg)
![[#낭만닥터김사부2] 그럼 계속 그렇게 살아! 매일 싸우면서 매일 챙겨주는 지독한 우진은재🥼 #4화](/img/1.gif)
이번 시즌은 모두가 김사부만을 찾고, 김사부는 다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김사부는 신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시즌인가보다 싶음. 모두가 김사부만 바라보고 김사부는 다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 씬이 굉장히 자주 등장함. 결국 이번 시즌은 김사부가 없어도 환자를 구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두는 것을 목표로 하는게 아닐까 .. 싶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사부의 존재는 유일무이하겠지만. 더구나 명예와 존경을 한 몸에 받으며 우아하게 그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어 자신의 과오를 묻으려 하는 차진만과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나의 처지나 상황이 아닌 환자의 생명이다, 라고 생각하는 김사부와의 대결이 클라이막스가 아닐까.
차진만 수술을 김사부와 서우진이 하고 끝나겠죠
이번시즌은모두가김사부만을찾고,김사부는다해낼수있다고믿는사람들에게김사부는신이니다,라고말고
시
사람이 없다는 말은 금기언대,..ㅋㅋㅋ 신입 선생이 말 하자마자 다 째려보는거 낭닥1부터 봤으면 이해가 돼서 완전 웃긴 부분ㅋㅋㅋㅋㅋㅋ
실제 병원에서도 희한하게 이런 일들이 발생한답니다.
식당도 마찬가지임 원래 손님 없어서 장사 안되는데야 논외로 치고 보통 마감 30분 전쯤에 오늘은 손님 그만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순간 마법처럼 단체손님들이 들이 닥침 ㅋㅋㅋ
인범이앞이였으면 얄짤없었어..
병원에선 절대 환타도 마셔선 안돼...
ㅇㅈㅋㅋ
응급실은 응급 환자가 가는 곳임. 수액 맞으면서 쉬는 곳은 아니지...
의사는 몸에 이상이 없으면 퇴원 시키는 게 맞는 듯.
ㅇㅈ 그건 맞음
응급실엔 응급환자들 밀려오고 베드도 부족한곳인데 검사결과상 문제 없는 사람을 계속 데리고 았을 순 없음
그건글쵸...차라리 병원에 수액실이 맞긴함ㅜ
외상센터인데 수액맞으면서 쉬는건 아니지... 컨디션 관리를 못한 국대 코치진 과실이 더 큼
응급실은응급환
응급실은환자가는곳임수액맞으면서쉬는곳은아니지
의사는몸에이상이없으면퇴시키는게맞는듯
서우진: 이거 하나만 머리에 꼽고 가겠습니다
"살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
김사부 다 된 서우진
만약에 뭔 일 생기면 한국에서는 저 의사 면허 정지 당합니다.
매뉴얼대로 환자 생명부터 우선하는게 맞는데 ;; 점점 더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방향으로 가네요...
가뜩이나 이번에 통과된 법보면 저런 식으로 하면 소송에서 무조건 패소합니다.
소송동안 일도 못하고요.
그래서 필수과 가려는 사람이 없지요. 의사 2배 늘려도 필수과 부족은 심해지면 심해지지 안 갑니다 ㅋㅋ
살린다에 초점이였으면 혈관부터 했겠죠
저렇게 당당하게 "살린다"를 말하는거엔 김사부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도 한몫하는거죠 실력도 없으면서 무식하게 외치는게 아닙니다
@@LuceteMoon 근데 그 매뉴얼대로의 진행이면 우진이 말대로 점프못하고 국가대표로서 삶 끝나는거고..
확실히 감성이 앞서긴 했는데 상황적으로 이해는 되잖아요
@@Thunder-ob7fn 메뉴얼이 단순히 의사 한 두명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매년 전세계 의사들이 만나서 그리고 몇천명, 몇만명씩 연구한 코호트 연구 자료들을 가지고 가장 환자를 위한 방법을 찾아서 만든 겁니다.
드라마라서 살아났고 억지로 김사부가 다 맞추고 살리는 식으로 이어지지만, 실질적으론 실패확률이 더 크고, 실패했을때 소송 방어도 불가능해서 의사면허 정지만 여러번 받고 의사 인생 개 꼬입니다. 수술 경험 단절로 실력도 떨어지고요..
이경영은 좋겠다
미성년자 성범죄에 위력간음 하고도 티비 영화 다작쳐
주변에서 캐릭 살려줘 유행어도 밀어줘
성매매는 절대 하지말쟝
헐 몰랐는데.. 충격이네요
이경영은좋겠다
미성년자성범죄에위간음하고도티비영화다작쳐
주변에서캐릭려워
내가 모두와 같은 드라마를 보고 있는게 맞아…?
사람들이 사건의 순서를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훈련을 피하기 위해 꾀병함 -> 의사들은 검사를 했고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선수를 퇴원시킴 -> 악천후에 코치가 안된다고 했음에도 선수가 뛰어내려 다쳤음.
선수가 다친건 의사가 퇴원해서가 아니라 너무 자존심이 강해서 코치의 말을 안듣고 뛰어서 다친건데?
응급실은 응급 환자가 치료를 받는 곳이고 응급 치료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퇴원한 게 맞지.
그리고 아무리 토론을 해도 배우들에게 욕 하지 말자…
예고편 보고 나니까 이번 화 결말이 뭔가 찝찝한데…
제발 아무 일도 없었으면…
예고편보고나니까이번화걀말이뭐가찜찝한데
예고편보고나니까이번화결뭔가찝찝한데
제발아무일도없었으면
차진만도 의사로써의 사명감과 책임감은있는 인물로보이는데 김사부랑 다른 원칙을 고수하는 스타일이라 시즌 1,2 의 도윤완처럼 환자보다 돈이 우선인 쓰레기같은 의사도 아니고 마냥 악인이라고는 볼 수없는듯해서 김사부와 부딪히는게 재밌게 흘러갈듯 하네요
차진만도의사로써의사명감임책임감은있는인물로이보이는데김사부랑다른원칙을하는스타일이라시즌1,2의
도윤완처럼환자보다돈이우선인쓰레기같은사도아니고마냥악인악이라고는볼수없는듯해서김사부와부딧히는게
재밌게흘러갈듯하네요
22:17 에 뒤에 군의관 따라 들어가려고 움직이다가 은재쌤 이름불리니까 급하게 뒤돌아버리넼ㅋㅋㅋㅋㅋㅋ 잔뜩 쫄아써ㅠㅋㅋ
에뒤에군의관따라들어
장동화 왤케 뭘 숨기고 있는거 같지...처음부터 뭔가 봤는데 말 못하고 우물쭈물대다가 기죽은거처럼 보임
뭔가 일날거같음
어제 손떠는것도 뭐있는거같아요....
근데 혹시 저 새로운 cs가 색맹일 것 같음
자꾸 수술실에서 피를 보거나 하면 눈을 계속 감았다 뜸
@@loveyaewon 피 공포증일 수 도
@@user-jm4gn4uq4z 저도 그생각했어요
석규형은 늙지도 않어
넘버3 그대로네~ㅋㅋㅋ
너므 한거 아뇨~~
멋있네요 !!
의료쪽은 잘모르지만 국가대표가 아프다고 계속했으면 팀 닥터가 정밀진단이 가능한 종합병원같은곳으로 데려가야하는거 아닌가... 특별하게 외상이있었던것도 아닌거같은데..
돌담병원이 저 선수가 사고난 평창권역에서 정밀검사가능하고 외상까지 커버되는 종합병원입니다만..
돌담병원 자체가 큰 병원 응급실이랑 달라서 그래요..ㅎ
애초에 응급실에서 배 가르는건 안할것같은데
돌담자체가 다른병원에서 거부했거나 가까운데서 다친 그런 응급환자가 온다는 설정이라..
이경영 나올때마다 채널 돌리고 싶었습니다 시즌 1 2 너무 재밌게 봤고 의사쌤들 정이 있어서 끝까지는 보겠지만, 굳이 사건사고 많은 배우를 썼어야 했을지 의문이 드네요 배우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화내는 연기 하실때마다 발음 다 뭉개져서 뭐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화내는 연기 너무 어색합니다 솔직히 나레이션 읽을때는 정말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ㅋㅋ 뭐라 얘기하는건지,, 쀼세계 때도 발음 안좋아서 사람들이 어쉉쉉 거린다 그랬던거 같은데 이런 좋은 작품에 흠집이 하나 있다면 이경영씨가 아닐까 싶네요.
응 아니에요
@@OhWonEnd 넵 미성년자 위력간음하신 이경영씨.
이미 캐스팅된거 니가 어쩔건데 ㅋㅋ 댓글싸지르는거 말고 할수있는게뭔데~
@@Buck_UpDa 이경영씨 가족임..?
7126번 대가리 박아
3화에서 셋이서 대화 나눌 때 차진만이 "부용주 밑에서 배웠다면 보나마나 아니겠어?"라고 말했고
차진만은 자기가 데려가려 했던 그대로 데려가려고 했으나, 스키선수를 사람으로서 그리고 국가대표로서 둘 다 문제없이 살려낸 부용주를 보고 돌담 멤버들을
데려가겠다고 마음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듭니다.
물론 방화나 어레스트로 사망했다고 한 건 아직 공개 전이라 모르겠지만
너무 시나리오가 와 닿는 것 같아요. 거기에 연시까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와 진짜 김사부 너무 재밌었네용❤️🔥❤️🔥 이거 계속 보면서 지낼게요 사랑해요 김사부💗💗
와진짜김사부너무재밌었네용이거계속보서지낼게요사랑해요김사부
꾀병은 꾀병인거고 심리적 스트레스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그건 코치등이 해결해야 할거고 외과적으로 문제없는데 아프다면 꾀병맞지
꾀병은꾀병인고심라적
저 국대선수 두번째로 실려왔을때 다리에 뼈 다튀어나온거 보고 다리가 움찔했는데
한석규씨 역시 멋찌다 .늙지도 않으시고
김사부3에 가장큰오점 왜 이경영을 ㅠㅠ 청소년성범죄자를 김사부명성에 먹칠을했네요
아니 근데 날씨가 저렇게 안좋은데 저 상황에서 훈련을 왜 하냐? 그것도 참 이해 안가네 하루이틀 운동 쉰다고 세상이 난리나냐 뒤집어지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시합이 잡혀 있어도 저런 날씨에 운동해서 다쳐서 시합 못가면 그게 더 손해지
쉬는 것도 중요한데 답답하네
뛰지 말라고 감독이 말했는데 걍 뛴거잔...
@@user-jt1df8ky5j 그건 초반이고 중반에 나올때 말이야
@@user-jt1df8ky5j 감독이면 더 못하게 말려야지 감시라도 하던가 그것도 문제야 가만히 납둔것도
@@user-jt1df8ky5j못봤죠 뛰지말라한걸
확실히 1,2 편들 댓글보다 요즘 댓글다는 사람들보면 드라마를 너무 현실감있게 본다 너무 감정이입해서 수술실에 빠져들어가셨나..
그만큼 잘만들었다는거네
그만큼 잘 만들었다는 거죠
그만큼 잘만들었고 연기구멍도 없단 얘긴데 그걸로 막 따지면서 욕하는게 문제
유연석, 서현진이나 다시 나왔으면 좋갰다
유연석은 수리남에서 총살당했습니다.
솔직히 ㅇㅈ 시즌 3는굳이 또 신캐 악역을 추가하는 것 보다 시즌1,2 인물들에 집중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유연석은 나온데요! 서현진이나 양세종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서우진 진짜 멋있다 😂
의사가 어디 까지 책임지는게 맞는건가 ? 의사가 중요한걸 놓쳐서 다친거라면 어떤 생각일까?
특이한 외상 없이 무릎인대 부상-아무문제없음. 복통호소인데, 랩, CT, 신체사정 다 정상. 그래서 꾀병. 심리적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 저정도를 ER에 계속 입원시켜가면서 정신과 의뢰하기는 급성증상이 없음. 그러면 스트레스가 심하면 좀 쉬시거나 정신과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외에는 ER에 잡아둘 의학적 근거가 없아 퇴원시켜야함.
그다음 부상은 위의 싱황과 연관되었다고 볼 수 없이, 별개의 부상임.
시즌3에..
드라마전개상 김혜수가등장해야
이경영이왜그렇게 싫어하는지
밝혀질거같고 교통정리될거같은데
한석규 이경영... 저 어께에 손올림 한번과 눈빛 한번에 내공이 ㅋㅋㅋ
이경영 의사 역할 너무 안어울려요
대본도 너무 옛날 드라마 같아요
낭닥을 본방으로 처음 봤는데 로맨스 라인이 좀 길어서 다소 지루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로맨스 좀 빼고 갔음 좋것음
메디컬 드라마인데 환자 잘못되는거 아닌가 하는거 보다 김사부 차진만 이 두 사람 신경전이 더 숨막힌다ㅎㄷㄷ
이 경 영 왜 나 와??
마지막 영상 지렸다.......4화 마지막 카세트 테이프 현주.........김사부 본원에 있을때 질문하고 그러던 1호 제자 ...대리수술로 죽은 그 학생의 테이프였네...ㄷㄷ.. 이야기 전개 어떻게 될려나
감독은 진짜 할말이 없다
왜요?
@@user-om4zz1iu9l 왜겠냐 능지박살아
@@user-om4zz1iu9l범죄자에요
우리 동화…금기어를 꺼내버렸구나…🤦🏻♀️
죽으면 안되는데..ㅠ
살린다!!무슨일이 있어도 살린다!!
웁스~~ 살았네
@@AlwaysPerfect72 아 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경영은 아닌듯한데
군의관 집안이 엄청난 집안으로 설정 되었을 거란 얘기가 있던데
오지랖이라기 보다는 환자의 입장에 서서 앞장서서 하는 것이 의사, 간호사가 하는 일인데 서우진은 그것을 계속 오지랖이라고 하니까 좀 별로였음. 그렇게 따지면 본인도 의사하지 말아야지. 살리는 것도 오지랖 아닌가.
그동안 장동화가 불성실한 모습 보여줬지만 이번에 동화 의견을 들어보고 문제를 잘 해결했더라면 국대선수가 저렇게 크게 다칠 이유가 없음. 우진이는 융통성이 좀 부족함. 반면에 김사부는 우리가 알던 김사부가 맞나 싶음. 1기 때는 엄청 살벌했는데 2기부터 3기는 마치 순한 양(?)같아 보임.
서우진 때문에 국대 선수 다쳤다고 보긴 좀...ㅋㅋ
@이제언
다시 보니 그럴 수 있겠네요.
동화의 말이 전부 다 맞다기 보다는 단지 후배의 의견을 좀 들어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근데 이번에 동화가 우진이에게 조금씩 선을 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김사부가 동화에게 의견 충돌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했죠. 근데 의견을 제시하는 것과 비꼬고 시비거는 것은 다르니까.
저도 그 대사에 공감해요.
의사는 판사, 검사, 경찰이 아닌 어떤 사람이든 죽어가는 환자가 보인다면 갱생되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살려야 하는 것이 의사의 본분이라고 해요. 사실, 의사도 딜레마죠. 그렇지만 의술은 감정적으로 대처하게 되면 우선순위를 놓치게 되니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일을 처리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동화는 이성보다는 감정이 높다보니 그것이 너무 과해져서 객관적인 눈으로 보기 어려운 거라고 할 수 있죠.
우진이 그랬잖아요. 동화의 얘기를 듣고 나서 수술할 때 도움이 되었다고. 환자는 네가 살린거라고. 그때 동화의 표정 보셨나요? 눈시울이 붉히고 감동 받은 표정...
동화는 말하지 않아도 사수가 알아 주길 바라는 사람인 반면에, 우진이는 말을 해야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죠. 그러니 계속 마찰이 생기는 거죠.
훈훈하게 마무리가 됐지만 이대로 끝나면 재미없겠죠. 장동화도 진정한 의사가 되려면 여러차례 과정들을 겪어야 하니까요.
심리적 문제로 정신과 의뢰할 순있어도 급성이 아니라 그당시 ER 잡아두고 치료할 의학적 근거가 없지 않나요. 와래에가사 정신과 보라하는게 최선이지. 아무근거 없이 외상치료센터레벨의 응급실에서 진단을 스트레스로 수액이나 놔주면 감사에 걸리지 않나? 각 레벨의 병원이 해야하는 진료의 수준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나요?
당신이 정말 교통사고등 응급으로 입원했는데, 스트레스받고 수액이나 맞는 환자가 베드차지하고 있으면 어떨거 같아요?
국대선수는 꾀병이 맞고 다친건 인트로에 나오지만 코치 의견 안듣고 활강시도해서 다친거예요 서우진은 의사로서 잘 못 한 일이 없습니다
응급실에서 꾀병 환자 수액 맞출 베드가 어디있어요... 퇴원시켜야죠; 응급실에선 팔다리 부러진사람도 먼저 치료 안 해줘요
저 선수 죽으면 외상센터에 차진만이 돌담 식구들 들인다는 결과가 못나와요 여러분
예고편에서 ‘한명도 안데려갈 것처럼 굴더니..’
‘돌담병원 응급실은 어떻게 하고요‘ 대사가 나온걸로 봐서 외상센터에 다 데리고 갈거같은데 죽으면 데려가겠어요?
저 선수 안죽습니당~~
오..! 정말 그렇길 바래요😢
반대로 그 선수가 죽어서 명분을 만든 걸수도 있죠. 김사부의 독단적인 선택으로 결국 환자가 죽었다. 안 그래도 보수적인 사람인데 그걸 걸고 넘어지면서 좋은 의사들, 성장할 수 있는 의사들이 니 밑에서 뭘 배우겠냐면서 다 데려가는 전개도 가능합니다. 더구나 우진이도 맘에 안 드는데 우진이랑 김사부랑 세트로 묶어서 괴롭힐 수도 있고, 또는 부러 우진이랑 김사부를 갈라놓는걸로 괴롭힐 수도 있구요. 전개는 얼마든지 가능할걸로 보여요.
@@user-je8eu3nz5o 보니 그것도 말이 되네요?
궁금하다… 그래도 안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당
녹슬었냐?? ㅋㅋㅋ 한마디 지린다 ㅋㅋㅋ
서우진의 캐릭이 병원 이사장의 아들
까칠 대마왕 그 분 따라하는거 맞죠?
이경영은 발음이나 찾자.낭만까지는 바라지도 않을테니까....
멋지다 김사부~!🎉
의사가 저리 옹졸하게...저런의사한테 생명을 맡길수있나
메디컬드라마에서 얼타는장면은 그냥 필수인거임? 매번나오네 ㅋㅋㅋㅋ
꾀병으로 진단했던 국가대표가 증상을 입은 채 돌아왔다 ㅠㅠㅠㅠㅠㅠ 이게 가능한가 환자가 게속 아프다고 했는데...
검사결과 아무 이상 없이 나오면
꾀병으로 의심할 수 있어요
검사결과에선 아무것도 안나오면 꾀병으로 진단할수밖에 없죠.
@아이스선지라떼 복통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인과관계가 전혀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훈련 스트레스 때문에 꾀병으로 들어온 거 같고 정말 훈련을 그만하려면 진짜 다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자의로 다친 거 아닐까용??? 장동화가 수액 맞고 조금 쉬게 해주자라는 대사가 그냥 나온 거 같진 않아서요!! 그냥 혼자 생각해본 거긴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검사결과 이상 없으면 의사는 링거 외엔 해줄수있는게 없음
꾀병이 아니면 그냥 스트레스성 증상인데 이미 응급실의 소관이 아님
코치가 선수 멘탈관리도 안하고 계속 훈련압박 넣은게 더 큰 이유죠 지금까진
영상재미있게잘봤습니다
근데 ㄹㅇ 차진만 생각처럼 다들일 해야함. 저렇게 환자살리다 의사만 피해봄.. 근데 ㄹㅇ 이런문제를 김사부가 실력으로 다 메꾸어버리기ㅋ
서우진 진짜로 너무잘생겻다 ㅠㅜ😊
하 차은재랑 결혼하면 좋겟다 ㅠㅠ
제발 결혼하기 7:16
서우진말이 천배맞지
그렇게 선수입장생각할꺼면 팀닥터로 들어가야지 병원응급실로는왜왔냐
저 어리버리까는 의사 개킹받네
3편은 볼 일이 없겠다 다른 범죄자들은 영구 출연 정지도 있는데 이 사람은 꾸준히 나오네
18:00 ~19:43
앞으론 환자말 잘듣기....하하
근데 왜 요즘에 메스? 매스? 그거로 안 얘기하구 그냥 칼 이라고 하나용?? 옛날엔 메스라고 말하는 장면을 좋아해서 그것만 봤는뎅,,조금 아쉽네요 ㅜㅜ
이국종 교수님 모티브라서 그런거아닐까요!
@@user-np5dl4lj4t오! 감사합니당
이경영 진짜 안어울린다
진짜 '낭만'이네요.
11:37에 5분 뒤 도착 이욤 이렇게 들림 ㅋㅋ
낭만...낭만이라고? 졸라 고독하구만
서우진이 갑자기 흥분해서 폭주하는거 이상하지 않았나요?? 꾀병이라고 돌려보냈는데 다시 환자로 온게 케릭터상 흥분에 이유인 것도 이상한 거 같고요.
사실상 장동화에 대한 불신이죠 그동안 계속 농땡이 피우고 하다보니 악감정이 있었는데 그런 애가 이렇게 하자니 아니 꼬운거고 그래서 돌려보냈는데 결국 큰 사고로 이어졌으니 본인이 죄책감이 들어서 더 예민해진거죠 본인이 돌려보내지 않았으면 이런일이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어떻게든 선수 생활 이어지게 할려고 저렇게 예민 하게 구는거죠
@@mr.b2169 불신이면 빠지라고 하겠죠. 그리고 꾀병인건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일반외과 의 의견 일치였는데.... 자기과실도 아니고 갑자기 캐릭터설정이 흔들리니깐 이상한거죠. 억지로 갈등 만들려는거 같았습니다.
@@user-mj8rr4xc2j 근데 과실이 아니라도 윤리적으로 후배의사한테 그런 말을 들었는데 할땐 하는게 아니고 오지랖이라고 과하게 뭐라하면서 스트레스성 복통 이런건 고려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억지 갈등이라기엔 이해되는데..
@@이시스 외상의 원인이 스트레스성이라고 확정되지 않았는데 캐릭터설정이 흔들리는건 억지죠
흠진세가진추미후
중증테라성 임파징크스(퇴행진행성 골로세균)
트라길리아리미드
또경영 손이 의사손이 아니긴 한데 ㅋㅋㅋㅋ
와 진짜 개재미있는 드라마~
와씨... 장동화 연기 겁나 잘하네..
우진과 은재 결혼하기는 힘들것 같다 은재부모들이 저러는데 되겠어?
와 장동화 장현주 동생이였네 ㄷㄷㄷ
까메오분들이 넘 완벽한데
정치 빌런이나 보스 급 악역 하던 경영옹이 전문의 역활 매칭이 잘 안되네요 자꾸 진행시켜! 재밌군! 이 대사 언제 나오나 생각나게 함
이경영캐스팅이맞는건지전편엔도윤환도인범이번엔차진만차슨재이런구도로가는건가?
아 안보고 일요일에 모아 볼려고 했는데 알고리즘이 스포를...
정익호 이거 내 성격 까먹은 모양이네
이새끼 내 승질 까먹은 모양이네
또경영 김사부 씹네😂
손님이 없어 망해가는 병원에도 통할 말일까? "환자가 없네..."
경영이좀 빼라.. 시청률 깎아먹네
원피스로 치면 차진만이 아카이누고 김사부가 아오키지 느낌..
실제 필드에서는 차진만의 판단이 백번 옳다고 봅니다..
김사부: 여긴 내가만든 내 쒜쌍이야!!!
스키점프 선수 죽으면 안돼 ㅠㅠ
안죽는다에 손모가지 건다
다친부위가 대동맥이라 과다출혈때매 심정지로 죽을것같고 그 불지리는 할머니 스키점프국대 친할머니예상 할머니 손에서 자란것같고
뭔가 죽을것 같음..
예고편에서 너무 대놓고 죽는다고 나오면 안죽을 가능성이 큼 그리고 차진만은 본인이 실력을 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외상센터에 보내지 않는다고 했는데 예고편에선 대부분 외상센터로 넘어갔다는건 수술에 성공했다는 거임 그리고 선공개 영상에서도 보면 사람이 죽었으면 분위기가 가라앉을만 한데 사랑 나누면서 웃고 있는거 보니 수술에 성공했을 가능성이 크고 심정지 환자는 방화범 할머니일 가능성이 큼 노약자분들은 심장이 약해서 심정지로 죽을 가능성도 더 크고 슬퍼하는 장면들 모두 할머니 이후에 나온 상황일 확률이 큼 만약 저기서 스키 선수가 죽게 되면 김사부3는 저기서 끝남 드라마 제목이 낭만닥터 인데 그 신념이 깨지게 되면 드라마가 주는 교훈이 결국엔 질서를 지켜야 한다 라는거 밖에는 못 보여줌 그래서 살 가능성이 큼 그리고 선수 생활도 가능할듯 김사부가 코치에게 가서 말하는것도 위로 해줄려고 했을 가능성이 큼 중환자실 앞에서 같이 얘기한거 보면
@아이스선지라떼 그것도 있긴 한데 스키 선수를 죽일정도로 무모한 수술에 참여를 했는데 과연 차진만 같은 사람이 돌담 멤버들을 데려갈지는 의문인거죠 본인이 입으로 직접 봐야 한다고 했으니 성공은 했으니 실력으론 입증 받았으니 다 데려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동화가 왠지? 왠지? 김사부를 뛰어넘을..
그런의사가 아닐까... ? ㅎ
꾀병이라고한건 아니었던듯. 더검사를해봤어야지 김사부한테 묻거나 그건 그랬다는 남자는 아파도 안아프다는데 아프다면 진짜아픈것.
꾀병보다는… 스트레스성 복통 이런거같아요 진단결과는 정말 아무 문제없었던건 맞고… 스트레스성 두통이나 복통같은게 시티찍는다고 나오진 않으니까용 그래서 장동화가 스트레스때문인거같다고 수액맞히고 보내자고 하는 장면도 나옴…
CT찍어서 안 나오는 정도면 더 검사를 하면 우리나라에서 MRI 수가 컷 당합니다. ㅋㅋㅋ
MRI 같은거 찍어서 안 나오면 과잉 진료 했다고요.
가뜩이나 적자 투성이 필수과들은 그렇게 하면 반대로 환자한테 멱살잡힙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아픈것 같은데 사실상 장동화가 말한것 처럼 좀 쉬게 하고 돌려보냈으면 이런일이 안생겼을 가능성이 크죠
아마 꾀병이라고 하니 코치들이 압박을 엄청했을 거고 훈련도 강압적으로 시켰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다 보니 사고가 난거죠
연기자 욕하지말고 드라마만 생각합시다
동화 피 공포증 같은 거 있는거 같음
왤케 불안해하지
구독 좋아요 ㅋㅋ
한셕규vs이경영 연기대결 잼나네요
음 여기서 최민식 배우까지 등장한다면... 와우 샹샹하기도 싫네요 시쳥률 80% 예샹 해봅니다.ㅎㅎ
항상 똑같은 연기와 말투 모든 드라마 모든영화 매번 똑같음
ㅋㅋㅋ 이렇게 이경영 나올거면 고영욱 조형기 엄태웅 조재현 등등 방송 활동해도 되겟네 .. ㅋㅋㅋ 도대체 이경영 빽이 얼마나 좋으면 종횡무진으로 방송을 할까.. ?
동시에 수술들어가야되요😅
이경영 센터장되는거 싫은데
서우진 왜이리 승질내~
얼마든지 대체할 배우가 있을 것 같은데 캐스팅 미스 2명때문에 시청자들이 불편한건 생각안하는 방송국은 좀 각성할 필요가 있는 듯하네요. 유튜브 아니고 지상파 TV는 어디까지나 대중매체니까요.
리틀 김사부다 서우진..ㅠㅠㅠ
뉴로라피 진행시켜
이경영 시르다~~
석션❤
아무리 의사를 영웅시하는 드라마가 많이 나와도, 코로나 한창일때 죽어가는 환자들을 인질로 파업한거 생각하면… 절대 의사란것들을 마냥 존경해줄수는 없다, 아니 아직도 혐오스럽다
정밀검진 안하는거 양심병원
또경영 때문에 몰입감 확 떨어지네
드라마 스토리 전개에 긴장감을 위해 갈등을 넣는건 좋은데
한명의 배우 밥그릇을 위해 드라마를 희생시키는 느낌이네
기존 배우들을 무시하고 본인의 연기패턴을 일부러 구겨놓은건 아닌지
경영진같은 역할과 병원 현장에서의 연기가 지금처럼 똑같고 그걸 다른 배우들을 압도가 아닌 강요가 된다면 그건 본인의 직업을 바꿔야 할듯
지금 이경영이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는 모르지만
타인의 배려없이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본인도 매번 하는 인상쓰는것과 꽥꽥거리는 고함짓거리는 드라마가 아니라 집에서나 하시길
시청자가 무슨 화풀이대상도 아니고
뭐지 대사 쓴 게 안 보이는데
미성년자 배우 진행시켜 ㅋㅋ
ユン·ソジョン先生は出ない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