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가 오귀스트 르누아르 - artist Pierre Auguste Renoir

르누아르(Pierre Auguste Renoir)는 정오가 넘으면 자주 물랭 드라 갈레트(Moulin de la Galette)에 가서 한껏 치장을 하고 즐겁게 춤을 즐기는 서민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그리기를 즐겼습니다.
경쾌한 음악과 생기 넘치는 사람들 그리고 따사로운 햇살,
패션을 좋아했던 르누아르(Pierre Auguste Renoir)는 그 드레스의 느낌들을 살아 있는 듯 표현했고 춤에 한껏 빠진 여인들의 모습은 드레스와 함께 매력적인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habitus84]

너무나 아름답고 힐링되는 영상이면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행복한 6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oojak57]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js91389142]

몇년전 파리에 가본적이 있지만 패키지여행으로 가서 수박 겉핥기만 하고왔네요 ㅜ ㅜ
자유여행으로 꼭한번 다시 가보고싶어요💕💕💕

[@BianJinyan]

감사합니다

[@홍성은-i6d]

아..........

[@swswsw123]

진짜 노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