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를 뽑지 않고 자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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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0

  • @Secret-wy7fy
    @Secret-wy7fy 2 месяца назад +6

    파잎은 국끓일 때 필요하지만 흰대가 필요할땐 뽑아야 죠

  • @그냥-z4d
    @그냥-z4d 4 месяца назад +34

    나무처럼 뻣뻣해서 뽑아서 던져두었는데 시들지않고 계속 싱싱한거예요. 그래서 다시 심었더니 연한 잎이 다시 나오더라고요. 불사초네요.

  • @송희-j5f
    @송희-j5f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희망hope_3566
    @희망hope_3566 4 месяца назад +37

    이제는 흰 밑둥이 먹고싶습니다

  • @잠순이-f8u
    @잠순이-f8u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하얀쪽이 맞있기때문에 육수낸다면 잎쪽가능

  • @jdh82031
    @jdh82031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일반 시중에 파는 대파는 겨울에 두면 다 죽습니다.
    지금 영상의 파는 구조파로 흰대가 짧은 것으로 월동이 가능하고 겨울지나 봄에 다시 새순이 올라오면 뿌리도 분화하고 꽃대가 올라와서 주아가 달리고 주아에서 뿌리가 나오며 종자가 됩니다.

  • @김초롱이-m3z
    @김초롱이-m3z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똑똑하신💚농부군요.👍

  • @katiej151
    @katiej15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뻣뻣한 부분을 모았다가 냄비에 깔고 그 위에 된장바른 삼겹살을 올려서 무수분 수육 했더네 잡네 싹 잡히고 너무 맛있게 됐어요. 버리지 마시고 수육할때 써 보세요^^

  • @nongmark
    @nongmark Месяц назад +3

    구독했네요.몇년째 조선대파 심어 베어먹습니다. 조선대파는 두세뿌리 봄에 심고 두달후 잘라먹으면 뿌리가 분화되서 여러가닥되고 또 두달후 잘라먹으면 열댓가닥으로 늘어납니다. 그때 뿌리채뽑아 세뿌리 다시심고 나머지는 뿌리채 먹고 있어요.
    조선대파 정말 달고 향이 좋습니다

  • @이유진-s7x
    @이유진-s7x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파를 화분에다 싶어놓으면 뿌리가 녹아 버려서 안되요

  • @すずきおくよん
    @すずきおくよん 4 месяца назад +17

    내가 파 몇뿌리를 6년동안 자라고 있는데 처음부터 파가 식물처럼 키웠는데 아주 풍성하고 꽃피기전에 꽃망울을 짤라 주면 그냥자란다 그냥 이쁘다

  • @이화란-j8v
    @이화란-j8v 4 месяца назад +23

    대파를 낫을로 다비면 또다시 연한파가 올라옴니다

  • @hankseo755
    @hankseo75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파의 파다운 맛은 녹색부 내부의 진액에서 나온다.
    국물에 적당히 익히고 그 파를 씹었을 때의 그 깊은 맛!

  • @독도강치
    @독도강치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렇게 뽑은건 대충 잘라서 국물 낼때 써야죠 아니며 잘게 잘라서 오래동안 끓여야하는 곳에 ㅎㅎ

  • @user-tulic
    @user-tulic 3 месяца назад +5

    3년
    처음 알았네요

  • @미행조
    @미행조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꽃대라서 뻣뻣해서 못먹으니 씨받을거면 놔두시고 아님잘라줍니다

  • @최규진-r9f
    @최규진-r9f 4 месяца назад +8

    한가닥씩 잘라 먹으라는 이야기 인가요?

  • @이주현-g7t
    @이주현-g7t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억센거 아삭거려 만나던데 안좋은건가요 ??

  • @무궁화-d5p
    @무궁화-d5p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뿌리가 썩어요ㅠㅠ

  • @sarammaeul
    @sarammaeul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저건 꽃대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