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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잎은 국끓일 때 필요하지만 흰대가 필요할땐 뽑아야 죠
나무처럼 뻣뻣해서 뽑아서 던져두었는데 시들지않고 계속 싱싱한거예요. 그래서 다시 심었더니 연한 잎이 다시 나오더라고요. 불사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는 흰 밑둥이 먹고싶습니다
하얀쪽이 맞있기때문에 육수낸다면 잎쪽가능
일반 시중에 파는 대파는 겨울에 두면 다 죽습니다.지금 영상의 파는 구조파로 흰대가 짧은 것으로 월동이 가능하고 겨울지나 봄에 다시 새순이 올라오면 뿌리도 분화하고 꽃대가 올라와서 주아가 달리고 주아에서 뿌리가 나오며 종자가 됩니다.
똑똑하신💚농부군요.👍
뻣뻣한 부분을 모았다가 냄비에 깔고 그 위에 된장바른 삼겹살을 올려서 무수분 수육 했더네 잡네 싹 잡히고 너무 맛있게 됐어요. 버리지 마시고 수육할때 써 보세요^^
구독했네요.몇년째 조선대파 심어 베어먹습니다. 조선대파는 두세뿌리 봄에 심고 두달후 잘라먹으면 뿌리가 분화되서 여러가닥되고 또 두달후 잘라먹으면 열댓가닥으로 늘어납니다. 그때 뿌리채뽑아 세뿌리 다시심고 나머지는 뿌리채 먹고 있어요.조선대파 정말 달고 향이 좋습니다
파를 화분에다 싶어놓으면 뿌리가 녹아 버려서 안되요
내가 파 몇뿌리를 6년동안 자라고 있는데 처음부터 파가 식물처럼 키웠는데 아주 풍성하고 꽃피기전에 꽃망울을 짤라 주면 그냥자란다 그냥 이쁘다
대파를 낫을로 다비면 또다시 연한파가 올라옴니다
파의 파다운 맛은 녹색부 내부의 진액에서 나온다.국물에 적당히 익히고 그 파를 씹었을 때의 그 깊은 맛!
저렇게 뽑은건 대충 잘라서 국물 낼때 써야죠 아니며 잘게 잘라서 오래동안 끓여야하는 곳에 ㅎㅎ
3년처음 알았네요
꽃대라서 뻣뻣해서 못먹으니 씨받을거면 놔두시고 아님잘라줍니다
한가닥씩 잘라 먹으라는 이야기 인가요?
억센거 아삭거려 만나던데 안좋은건가요 ??
뿌리가 썩어요ㅠㅠ
저건 꽃대임요
파잎은 국끓일 때 필요하지만 흰대가 필요할땐 뽑아야 죠
나무처럼 뻣뻣해서 뽑아서 던져두었는데 시들지않고 계속 싱싱한거예요. 그래서 다시 심었더니 연한 잎이 다시 나오더라고요. 불사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는 흰 밑둥이 먹고싶습니다
하얀쪽이 맞있기때문에 육수낸다면 잎쪽가능
일반 시중에 파는 대파는 겨울에 두면 다 죽습니다.
지금 영상의 파는 구조파로 흰대가 짧은 것으로 월동이 가능하고 겨울지나 봄에 다시 새순이 올라오면 뿌리도 분화하고 꽃대가 올라와서 주아가 달리고 주아에서 뿌리가 나오며 종자가 됩니다.
똑똑하신💚농부군요.👍
뻣뻣한 부분을 모았다가 냄비에 깔고 그 위에 된장바른 삼겹살을 올려서 무수분 수육 했더네 잡네 싹 잡히고 너무 맛있게 됐어요. 버리지 마시고 수육할때 써 보세요^^
구독했네요.몇년째 조선대파 심어 베어먹습니다. 조선대파는 두세뿌리 봄에 심고 두달후 잘라먹으면 뿌리가 분화되서 여러가닥되고 또 두달후 잘라먹으면 열댓가닥으로 늘어납니다. 그때 뿌리채뽑아 세뿌리 다시심고 나머지는 뿌리채 먹고 있어요.
조선대파 정말 달고 향이 좋습니다
파를 화분에다 싶어놓으면 뿌리가 녹아 버려서 안되요
내가 파 몇뿌리를 6년동안 자라고 있는데 처음부터 파가 식물처럼 키웠는데 아주 풍성하고 꽃피기전에 꽃망울을 짤라 주면 그냥자란다 그냥 이쁘다
대파를 낫을로 다비면 또다시 연한파가 올라옴니다
파의 파다운 맛은 녹색부 내부의 진액에서 나온다.
국물에 적당히 익히고 그 파를 씹었을 때의 그 깊은 맛!
저렇게 뽑은건 대충 잘라서 국물 낼때 써야죠 아니며 잘게 잘라서 오래동안 끓여야하는 곳에 ㅎㅎ
3년
처음 알았네요
꽃대라서 뻣뻣해서 못먹으니 씨받을거면 놔두시고 아님잘라줍니다
한가닥씩 잘라 먹으라는 이야기 인가요?
억센거 아삭거려 만나던데 안좋은건가요 ??
뿌리가 썩어요ㅠㅠ
저건 꽃대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