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마음에 이것 저것 하면서 애써 불안감을 없애려해도 잘 안되던 차에 갑작스럽게 이 영상이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알 수 없던 불안감이 거짓말 같이 알 수 없는 위로로 덮어지네요. 오늘도 다미로님 음악으로 하루 잘 버티며 지내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위로 주신 만큼 더 많은 따뜻함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와.. 22년 2개월 피아노 버전이라니 너무 감미로워요🥲 이 귀한 음원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목표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다 보니 답답하고 공허해서 뭐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예매한 뮤지컬이 바로 22년 2개월이었어요 222를 계기로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품게 되었고 이젠 꿈이 생겨 조금씩 다가가고 있어요 제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셔서 이 공간을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D
감독님의 천재적인 재능과 숱한 고민들로 꽉꽉 채운 시간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존경해요 감독님의 상상이 사람들 앞에 펼쳐지고 각자의 인생에 오래도록 남을 여운이 부럽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행복을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잘 발휘하는 활동 또는 그 상태'로 정의했다는 글을 읽었는데 감독님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쭉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헐...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 지방 살아서 222 막내리기전에 한번더 보고싶었는데 아다리?가 안맞아서 못갓거든요... 너무 아쉬워서 프레스콜 부터 다 찾아보는 중이에요 근데 곱씹을 수록 그리워 지는 극인것 같아요... 다시 재연이 꼭 오면 좋겟어요 전 다미로님의 작품이 좋아요... 홀연사도 보러갈려구요!!! 🤍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다이어리쓰며 연말정리 해야겟다 헤헿
![다미로:그[He]](http://yt3.ggpht.com/eRnvKy560KtrX0OAH17igIBFUnGe1n_S8aynn6gbAlZC035eF9OQjn5_Xzoxb3masJTPnA-g7g=s48-c-k-c0x00ffffff-no-rj)
![잘 때 들어요 Series - [Musical 데미안] Piano Ver.](http://i.ytimg.com/vi/3ohkPx1ka_8/mqdefault.jpg)
![잘 때 들어요 Series - [Musical 데미안] Piano Ver.](/img/tr.png)
![231029 뮤지컬 22년 2개월 낮공 스페셜 커튼콜 '베나 아모리스'｜유승현 강혜인 (유승현 Focus) [4K]](http://i.ytimg.com/vi/QTakTfQdY9g/mqdefault.jpg)
이 따사로운 햇빛~
아니 이 귀한 넘버들을 피아노로ㅠㅠㅠㅠ연말에 받는 큰 선물이네요ㅠㅠ소중하게 듣겠습니다❤
그리웠는데...
이렇게 또 선물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잘건데 들으려구요👍👍👍
덕분에 메마른 일상에서 작은 위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밑에 어느 분이 남기신 글처럼 행복한 분 맞는거 같아요 ㅎ 계속 행복하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 )
222 넘버 맛집❤
지치고 힘든 마음에 이것 저것 하면서 애써 불안감을 없애려해도 잘 안되던 차에 갑작스럽게 이 영상이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알 수 없던 불안감이 거짓말 같이 알 수 없는 위로로 덮어지네요. 오늘도 다미로님 음악으로 하루 잘 버티며 지내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위로 주신 만큼 더 많은 따뜻함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우와 다미로 음감님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과제하면서 들어야겠어요ㅠㅠ
222 넘버 정말 좋았죠~ ㅜㅜ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미로 감독님의 수많은 작품들 중 가장 사랑하는 넘버들입니다...❤ 22년 2개월 너무너무 사랑해요! 매번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와.. 22년 2개월 피아노 버전이라니 너무 감미로워요🥲 이 귀한 음원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목표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다 보니 답답하고 공허해서 뭐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예매한 뮤지컬이 바로 22년 2개월이었어요 222를 계기로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품게 되었고 이젠 꿈이 생겨 조금씩 다가가고 있어요 제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셔서 이 공간을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D
감독님의 천재적인 재능과 숱한 고민들로 꽉꽉 채운 시간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존경해요
감독님의 상상이 사람들 앞에 펼쳐지고 각자의 인생에 오래도록 남을 여운이 부럽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행복을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잘 발휘하는 활동 또는 그 상태'로 정의했다는 글을 읽었는데
감독님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쭉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안그래도 요즘 시험기간이라 공부할 때 가사 거슬리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시간도 1시간 딱 너무 좋아요😍 22년 2개월 극도 다시 생각나고,,좋네요😊😊
시리즈가 붙은걸 보니 앞으로도 이런거 계속 올려주시려나요?!! 그랬으면 좋겠네요ㅎㅎ
헐...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 지방 살아서 222 막내리기전에 한번더 보고싶었는데 아다리?가 안맞아서 못갓거든요... 너무 아쉬워서 프레스콜 부터 다 찾아보는 중이에요
근데 곱씹을 수록 그리워 지는 극인것 같아요... 다시 재연이 꼭 오면 좋겟어요 전 다미로님의 작품이 좋아요... 홀연사도 보러갈려구요!!! 🤍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다이어리쓰며 연말정리 해야겟다 헤헿
헉 ㅠㅠ 감독님이런선물을 진짜 감사합니다
22년 2개월 넘버 너무 사랑하는데 이렇게 피아노 버전으로 올려주시다니!!
공부할때 듣기도 좋을거같아요 ㅠㅠ 너무 감사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넘버넘버마다 장면과 가사들이 생각나네요ㅜ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악보집도 꼭!!!! 내주세요!!!
헐 갑자기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요❤
우와아아악
헉ㅜㅜㅜ음감님 감사합니다ㅠㅠㅠ😭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헉 이렇게 귀한 음원을....ㅠㅠ 잘때 힘들때 지칠때 행복할때 다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와!!! 감독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시험기간이라 이런 플리 많이 듣는데 마침 이렇게 딱!! 올려주시다니요
공부하면서, 그리고 잘 때도 잘 들을게요
22년 2개월 넘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