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길이를 5분이내로 줄이려다 보니 설명이 되지 못한 부분들입니다! “무작정 20번 반복해서 듣는다”가 절대 아닙니다. “내가 정말 안들리는 2~3문장 정도는 그냥 대충 3~4번 듣다가 바로 답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20번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를 말하는 것은 그만큼 충분히 반복듣기를 해야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10번 정도가 충분한 사람이면 10번으로 줄여야 되겠죠) 비유를 해볼게요. 헬스장에 가서 팔운동을 하는데 아령을 한 번만 들고 내려놓으면 근육이 생길까요? 듣기를 두, 세번 하고 바로 스크립트를 보는게 아령 한 번 들고 바로 내려놓는 것과 똑같아요. 아령을 10번 20번 팔이 아파 죽겠는데 계속 반복 운동을 해야 근육이 생기죠? 듣기도 똑같아요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죠. 시간의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듣기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분명히 겪어 내야 실력이 늡니다. 짜증나고 답답하고 스크립트 보고 싶은데도 조금 더 참고 반복듣기를 해야 합니다. 안 들리는 문장을 20번 반복 듣기 하는 것에서 꼭 그것들을 들어서 맞추겠다가 아니라 안 들리지만 답답함을 느끼며 들어보겠다는 마음을 먹는 그 과정 속에서 듣기 근육이 커진다고 생각하세요! 더 많은 토익 전략과 적용은 김재옥토익 온라인강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jaefonline.co.kr/ 수업 및 교재, 분반고민 관련된 궁금하신 문의사항은 pf.kakao.com/_YxoxkAxl
1. 지문을 듣습니다. 2. 들리는 부분도 있고 안들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3. 들리는 부분은 패스하고 안들리는 부분을 영상내용과 같이 끈질기게 들어봅니다. 4. 스크립트를 확인합니다. 5. 스크립트를 보면서 들으면서 성우와 같은 발음 같은 속도로 말할 수 있을 때 까지 따라합니다. (이때 음질을 깨끗하게 재생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세요) 6. 이제 스크립트를 보지않고 대사 단어 하나하나가 다 들릴떄까지 소리만 들어봅니다 ( 묵음현상이나 발음을 아예 안해버리는 경우는 제외합니다.) 7. 이제 듣는즉시 해석이 바로바로 되게끔 듣습니다. 듣기도 읽기와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공부량이 중요합니다. 실력이 늘지 않는것같아 의심된다면 본인의 공부량을 체크해보세요.
이 영상 한편만 보고 LC 공부법 잘 배웠어요. 2주 독학으로 괜찮은 점수 받았습니다. 항상 LC가 어려웠는데 845점 (LC: 410점; RC: 435점) 에서 2주동안 영상에 나온 방법대로 그대로 따라하고 연습해서 925점 (LC: 485점; RC: 440점) 맞았어요. 매우 공감 되는게 LC는 양치기 보다는 연습의 질이 중요해요~ 끝까지 한 단어 한 Syllable까지 들을때 까지 계속 반복해서 들으세용 남은 수강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선생님 700+ 8월반 학생입니다! 오늘 수업에서 LC는 편법 같은 거 없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예전 다른 토익 학원 다닐 때 LC 특히 part 3, 4가 전혀 들리지 않아 (단기간에 점수를 올려야 하기 때문에) 요령, 꼼수를 알기 위해 많은 유튜브 영상을 본 제 모습이 떠올랐고 반성했습니다 ㅠ 오늘부터 하루에 열두 문장씩! 꼼수 부리지 않고 20번씩 듣겠습니다! 날씨도 덥고 곧 개강 시즌이라 토익 공부가 하기 싫어질 때마다 선생님께서 힘을 낼 수 있도록 조언을 해 주실 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선생님께서 손이 아이패드를 향하고 있으면 제대로 리뷰한 것이 아니라고 하셔서 뜨끔했습니다..! 오늘은 알송 깔아서 열두 문장 20번 이상 반복적으로 듣고 최대한 성우와 비슷하게 따라 읽기도 했습니다! LC 귀가 트일 때까지 저를 믿고 하루에 열두 문장 열심히 리뷰해 보겠습니당 😊😊
토익 850점대 학생이고(LC 400, RC 450) 이번에 950 이상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발음이 안 좋은데 원어민 음성은 너무 빨라서 따라하려니까 발음이 완전히 뭉개지더라구요. 그래서 쉐도잉을 하면서도 "아니, 이게 맞나? 올바른 발음, 강세, 억양으로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는 걸 배워도 모자랄 판에 원어민 속도를 억지로 따라하는 건 오히려 걸음마하는 사람보고 뛰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 같은데. 이러면 오히려 이상한 발음이 뇌와 입에 각인돼서 궁극적으론 영어실력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니 이제서야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대로 연습해서 2주 내에 100점 올려보겠습니다!
하루에 1회씩 풀고 리뷰해서 지금 ets 관련책 다 풀었고 1000제 4탄은 한번 더 풀었습니다. 영어에 재능이 없어서 그런지 이렇게 해도 lc455점 밖에 안나오네요. 토익 정기시험 실전 1탄도 다시 풀어볼까요? 아니면 시원스쿨이나 영단기 같은 사설교재 풀어봐야 할까요. 사설 문제집 안좋은걸로 아는데 ets책들은 다시 풀기에는 파트 3,4가 답이 기억이 나서 회독하는게 맞나 싶네요..
선생님 !!!알려주신 이방법대로 하니까 300점대에서 지난달 엘씨 455 점 받았어요!!감사해요❤ 추가로 더 궁금한게있어요!! 이제 엘씨 만점받고싶은데 지금 토익 정기시험 빨강이 10회분 한권 이미 다풀고 계속 읽고 가끔 듣기만 하고있는데 이렇게하는게 맞나 싶어요. 문제집을 새로 한권 더사서 모의고사 푸는게 나을지 아님 빨강이 n 회독을 계속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쉐도잉을 하면 잘 들리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를 풀면서 듣기를 다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페러프레이징이나 문제푸는 스킬 문제푸는 양으로 정리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쉐도잉을 해야 문제스킬을 잘 적용하는건가요 문제스킬과 조금의 쉐도잉이 합쳐야하는건강ᆢ
저 대기업학원에서 현강듣는 현강러입니다... 진짜 지금 다니고 있는 선생님이랑은 정말 다른 방향을 제시해주셨는데 선생님이 해주신 방법을 하고 나서 귀가 뚫렸어요(이미 뚫려 있지만 내용과 다음 유사한 레퍼토리가 들린다는 의미..) 정말 감사합니다 팥7도 자꾸 단서를 찾아서 읽어라 그러시던데 시간이 너무 촉박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참 선생님이신것 같습니다 달콤한 감언이설로 유혹해서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선생이 아닌 학생을 위한 선생님인것 같아요 마인드도 배워가며 다시 문제 풀고 리뷰하러 가겠습니다 저의 인생에 있어서 선생님을 알게 되기전후가 정말 큰것 같습니다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태까지 학원도 다니고 인강도 듣고 책도 사고 온갖 짓을 다해도 점수가 오르기는 커녕 오히려 떨어지더라구요 특히 엘씨는 딕테이션 쉐도잉하면 좋다더라 해서 무조건 스크립트 자체를 다 쓰고 완벽하게 성우처럼 따라하고 하려다보니 저한텐 이게 오히려 질려서 공부 안하게 되는 역효과가 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보고 시간 절약하는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 현실적인 부분을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죠.. 현장에서 정말 많이 봅니다. 쉐도잉이라는 것이 허울좋은 lc 공부방법이죠.. 실제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이 방법때문에 나가 떨어집니다. 이 방법 고민하지 마시고, 본인이 잘 버틸수 있는 만큼 충분히 반복듣기 하시면서 하시다보면 실력이 금방 늘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천제 1000 3,2 이걸로 꼭 해보겠습니다.. 제가 lc가 너무 처참해요. 이번 4.30 토익 rc가 쉬운걸 감안해서 4개 틀렸는데 lc는 20개 남짓 틀렸습니다 ㅠㅠ 파트2에서 아예 못들은 문장도 있었고.. 파트34도 키워드는 들렸고 일부분 안들리는게 많아서 많이 괴로웠거든요. 쌤이 알려주신대로 해볼게요. 특히 딕테 잘 활용해보고 웅얼웅얼 해보겠습니다. 다음 시험은 꼭 lc 축복 받기를..
이전 영상도 참고하시면 아마 도움이 되실거예요! part3/4를 기준으로 틀린 문제의 전체 지문 모두를 리뷰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틀린문제 중에서도 특히나 안들리는 문장 3~4문장 만큼은 최소 20번 반복듣기를 하고 최소 반복듣기를 충족후에는 스크립트를 확인 할수가 있는데, 이 때 스크립트를 확인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웅얼웅얼 따라 읽고 넘어가야 듣기실력이 향상 됩니다! 답변) 지문 전체가 아니라 정말 안들리는 3~4문장 정도만 웅얼웅얼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asdwefful ㅋㅋㅋ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 ^^ 1. 800 초반이면 진짜 900 다 왔어요 (못하면 인간도 아니다. 무조건 하자) 이제는 어설픈 팁들 계속 받아먹는 것 보다도 본인 스스로를 믿고 문제풀 수 있는 마지막 힘을 만들어야 해요. 그럴려면 2. 750 기본서를 보는 것도 당연히 좋은데, 기본서를 공부할 때 중요한 것은 각 챕터별로 본인의 약점이 뭔지를 잘 체크해야해요. 800점 정도가 되면 무조건 우직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힘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들어 관계사 파트가 있는데 관계사 파트가 이해가 잘 안되면 이 파트에 시간을 많이 써서 약점을 보완해야 해요. 그런데 반대로, 형용사 파트는 내가 다 이해를 했다? 그러면 여기서는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암기할 부분만 암기하고 빨리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문제집을 풀 때도, 체계적으로 풀어야 해요. 일주일 중에 월 수는 문제를 풀고 화 목은 틀린 문제 리뷰를 하고 금요일은 기본서 약점보완을 하겠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정신 무장 제대로 하고 한달안에 끝내겠다. 라는 마음으로 해야해요. 쥐어짜세요!
@@to_mo 장문의 답변을 남겨주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ㅜㅜㅜ 항상 팁들을 얻어먹을려고 돌아다녔거든요... ㅇㄷㄱ 프리패스를 끊어서 이 분 듣다가 저 분 듣다가 결국 토익 흥미가 떨어져서 흐지부지해지고 또 다시 y사 환급반 신청해서 듣다가 다른 분꺼도 들어볼까?해서 들어보고... 어찌저찌해서 2달이 걸려 700-> 800초반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는 900이였습니다;; 꿈만 크고 계획은 엉망진창이었네요... 최근 기업이 요구하는 점수에 맞춰 다시 토익을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알고리즘 파도를 탔는데 선생님이 뜨더라구요! 동영상 1개 듣자마자 바로 느낌이 왔습니다. 핵심만 말하시고 진심으로 가르쳐주시는 태도에 신뢰가 들었고 동영상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부산사투리인걸로 보아 맘같아서는 부산?에서 현강을 듣고 싶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그건 불가능할 거 같아요ㅜㅜ 대신! 유튜브 영상을 통해 해보겠습니다!! 간절하게, 영상에 나오는 그대로 해보며 진행하겠습니다. 그냥 믿고 스트레이트로 쭉 가보며 다음 달 시험을 준비하겠습니다. 토익의 모든 것. 그 이상의 채널은 없습니다. 성적으로 증명해보이겠습니다!!
딕테이션 처음부터 끝까지 노트북으로 다 받아적느라 이게 맞나 싶었었는데 !! 제일 안들리는 2-3문장만 적어도 되겠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c450 정도 나왔는데 문제집풀며 10개 이내로 틀린적이 한 번도 없어요.. ㅠ 이 공부법 대로해서 실력향상 좀 하고싶네요
웅얼웅얼만 읽는 것은 우선 안들리는 문장 20번 반복듣기를 하고 나서 스크립트를 확인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음원을 틀지 않더라도 꼭 한 번 웅얼웅얼 거리면서 뇌에다가 문장들을 새기는 거예요. 입을 통해서 웅얼웅얼해야 들을 수 있는 문장 범위가 늘어나요~ 저는 부산에서 어학원 대표로 강의하고 있어요.
선생님 9/4에 있는 토익을 응시하려고 준비중인 학생입니다(8.21시험 기준 705) 1. 파트 5에서 오답이 안나올려고 최대한 많이 풀고 많이 리뷰를 하는 중인데, 꼭 서너개씩은 모르는 단어로 인해서 틀립니다. 일주일 내에 이런 오답을 줄일 수는 없을까요?ㅜㅜ 2. 듣기가 너무 안되는데(파트 1은 다 맞고 파트 2은 8개 정도 평균적으로 틀리고 파트 3/4에서 거의 다 깎여서 365점이 나왔습니다) 남은 일주일간 파트 3/4를 풀고 리뷰하고 풀고 리뷰하고 해서 3/4으ㅏ 오답을 줄이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파트 7 삼중지문과 이중지문에 대한 지문 갯수 압박이 너무 심했는데 항목화랑 연계 문제를 파악하고 나니까 훨씬 풀기가 수월해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물어 보셨어요. LC의 관점에서는 말씀하신대로 해석이 잘 안되더라도 웅얼웅얼 따라 읽어야 합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RC도 공부를 해야하며 LC/RC를 따로 떼놓고 볼 수 없기 때문에, *해석이 잘 안되는 문장을 그냥 따라 읽지만 말고 해석정도를 해서 이해는 하신 상태에서 따라읽는것이 베스트 입니다.
하나만 더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운인진 모르겠지만 기출 풀어보니 lc450내외로 얼추 점수가 나옵니다 그런데 다 들리는것이 아니라 몇몇 들리는 키워드로 조합해서 때려맞추는건데 실력이 아닌 운이라 생각되어 걱정됩니다. 계속 이렇게 풀어도 괜찮은걸까요? 항상 양질의 동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번에 공부계획 여쭸던 군인입니다 독학이라 물어볼 데가 없어서 실례지만 여기다가 여쭙습니다.. Why dont you~구문은 제안 의문문으로 알고 있는데(~하지 않을래?) 답이 because로 시작하는게 왜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해설지에는 why dont you 해석을 왜~하지 않았지라고 나와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해설지 해설대로면 because로 시작하는 답이 이해가 되는데 why dont you 구문 자체 해석이 헷갈린다고 할까요,, 문맥에 따라 달라지는건가요???
why don't you [we] 동사원형은 말씀하신대로 제안/요청 의문문입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문맥에 따라서는 "왜 ~하지 않니?" 라고 이유를 물어보는 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 큰 그림으로 요청의문문이라고 알고 계시면되고 때에 따라서는 이유를 묻기도 한다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우선 불안해 하지말고.. 지금 사실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뭔가 엄청난 반전이 일어나길 기대하지말고, 본인이 해왔던 것을 믿고 마인드 세팅을 잘해야해요. 엘씨 파트3,4 문제 리뷰 진짜 꼼꼼하게 하시구요. 시간 없다고 문제 많이 풀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알씨는 일주일 남았다면 여태 공부했던 문법 최종 점검하시고 파트7 독해 전략 명확하게 세우시고 시험장 들어가야 합니다. 파트7 전략 영상 꼭 참고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엘씨 공부 영상을 보고 노력하는 중인 학생입니다! 제 공부법이 맞는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틀린 문제, 안 틀린 문제 상관 없이 진짜 뭐라는지 모르겠는 문장을 선별해서 20번 듣고 써가며 들리는 건 적고 추측도 해보고 후에 스크립트를 봅니다 그 다음 아~ 이거였구나 하면서 읽어보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데 맞게 잘 하고 있는 건가요?
안 들리는 2~3문장 선별해서 20~30번 듣는데 문장의 의미가 이해 될 때까지 듣는 건가요? 모르는 단어나 30번을 들어도 정확한 발음이나 뜻을 모르겠는 단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문장의 모든 단어가 들릴 때까지 듣는 건지 아니면 안 들리는 단어가 있더라도 대충 의미 파악이 될 때까지 듣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LC를 하면서 딕테이션과 쉐도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파트2에서 틀린문제들을 딕테이션하면 만약 5문제가 틀렸다고했을때 보통 2단어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똑같이 맞추고 있습니다(문장은 두 세번정도만 반복하여 듣고 딕테이션 하고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떤식으로 공부를 진행해야할까요?? 해석적인 부분이 문제인것인지,,, 모의고사 3회 정도 푼 결과 파트2에서 평균 4~5개 정도를 틀리고 있습니다
우선 위에 설명하신것으로 제대로 이해하지를 못했는데, 예를들어 틀린 문제의 예문에서 한, 두 단어 정도를 제외하고는 다 들렸다고 해서 2-3번만 듣고 넘어가면 늘지 않습니다. 그 안들리는 한, 두단어를 어떻게든 다시 듣기 위해서 반복듣기를 더 충분히 해야합니다. 그것을 영상에서 설명하는 것이죠! 결국 4-5개 정도 틀린다면, 그 문제 만큼이라도 2-3번만 듣고 넘어가지말고 더 많이 들어야 합니다.
@@to_mo 제 글에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당 한 두단어가 안들리는 것이 아닌 총 5문제 중에 한 두단어가 안들리는 것입니다. (가령 세 문제는 다 들리고 남은 두 문장에서 각 한 문장 정도씩 못듣는 말입니다!) 그리고 안들리는 단어에 대한 문장이 있다면 그 문장이 속한 문제 자체를 20번 이상씩은 재청취하면서 쉐도잉을 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틀리긴 틀렸는데 딕테이션이 완벽했다고 해서 간단하게 리뷰를 하고 넘어가고 들리지 않는 문제들만 위의 방식으로 하는게 맞는건지 저에게 의구심이 들어서 드린 질문이었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Lc 450점이나 만점 빨리 받고 싶은데 ㅜㅜ 틀리는 점수가 15~17개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ㅜㅜㅜㅜ 최근 풀었던 문제의 각 파트별 틀렸던 갯수이고, 팟 3,4에서 틀리는 갯수를 빠르게 줄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파트 1 2 3 4 틀린 0 0 7 10 틀린 0 5 4 7 틀린 0 2 6 9 엘씨 항상 문제풀고 틀린 것들은 다시 풀고 또 틀린거 음성 틀어놓고 받아 적습니당.. 그리고 단어 안적히는 것들은 슽크립트 펼쳐놓고 따라읽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당 선생님🙇🏻♀️
파트 3/4 문제 읽는것에서 분명 깨닫지 못한게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듣기가 정상궤도에 오르면 주로 파트2에서 가장 많이 틀리게 되죠. 우선 문제와 보기 읽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지해야하며 (문제와 보기 읽으라는 영상 한번 보세요) 그리고나서 틀린 음성 틀어놓고 받아적는것까지도 좋지만, 모든 문장을 그렇게 하지는 마시고 정말 난이도가 높은 성우와 지문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파트4에서 많이 틀리는데 분명 영국남자나 영국여자 지문일거예요. 막연하게 많이 듣는게 아니라 본인이 잘 안들리는 성우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서 연습을해야 -10개 이내로 들어오게 됩니다.
선생님 LC 파트 3,4를 리뷰할 때 맞은 지문도 전부 다 리뷰해야되나요?? 만약 맞은 지문도 다 리뷰를 하게 되면 선생님의 다른 영상에서 초보자가 어려운 문장 2~3개를 선별해서 리뷰하면 한 지문에 40분 정도 걸리는게 당연한 현상이라고 하셨습니다. 23개의 지문을 40분씩하면 총 12시간 정도를 소요하게 되는데 이거는 며칠에 걸쳐 해야되나요?? 하루 만에 다 끝내야 되나요?? 트집 잡는 것이 아니라 막막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직장을 다니며 토익공부중입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실질적으로 생기는 공부시간이 최대 4시간이 안됩니다ㅠㅠ lc, rc를 하루에 같이 병행하니 리뷰하는 시간이 조금 빠듯한 편인데요. lc 리뷰를 이 방식으로 하면 파트3,4을 기준으로 하루에 약 세지문 정도밖에 리뷰 할 시간이 나지 않는데 그럼에도 리뷰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한 회를 풀고 각 지문당 한 문제씩만 틀렸다면 23지문 정도인데 파트 3,4에서만 6일정도, 1,2까지 합쳤을때 한 회에서만 빠르면 일주일정도가 소요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조언해주신대로라면 lc보단 rc 리뷰가 그나마 약간 더 빠르게 리뷰가 진행이 될 것 같은데 그 일주일 플랜에 맞춰서 병행을 하는게 좋을까요?? 전에 여쭤봤을때 알려주시길 lc보단 rc에 비중을 조금 더 두고 공부를 하라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현재 750+를 풀며 앞서 올려주신 영상들을 조금 늦게보아 이제 막 가르쳐주신 리뷰법을 사용중인데 이런식으로 공부하면 또 너무 여러문제유형을 파악못한채로 진행이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ㅠㅠㅠ
질문이 명확하진 않지만 답변을 드리면 1) 맞아요. 시간이 부족하다면 문제를 적게 풀더라도 틀린 문제 리뷰에 더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당장은 문제 풀면 점수 오를것 같지만 리뷰를 꼼꼼히 하는게 좋아요) 2) 여전히 LC 보다는 RC리뷰 시간을 조금 더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3) 23지문 정도는 현실적으로 모두 꼼꼼히 리뷰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대의를 위해서 조금 쉬웠던 문제 혹은 실수로 틀렸던 지문정도는 가볍게 리뷰한 후 넘어가시고 어려웠고 정말 잘 안들리는 지문 위주로 꼼꼼히 하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2월 20일 토익 시험 보기전까지 열심히 선생님 방법으로 따라해보겠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20번 딕테이션은 안들리는 문장을 부분 부분 끊지말고 한문장 전체를 한번에 쭉 듣는거로 20번 하면 되나요?? 2. 쉐도잉(웅얼웅얼)은 최소 몇번정도 해야될까요?? 현재 300후반 나오는데 2주후 450 맞으면 더 할 나위없이 좋겠네요ㅠㅠ
안녕하세요 ㅜ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lc 405 rc 175인 한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780을 목표로 하구있는데요 몇가지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1. Lc 틀리는 개수가 13~14를 맴돕니다... 알려주신데로 한다면 개선이 가능할까요? 2. Rc영상보고 연습중인데 여전히 시간이 모자랍니다 ㅜㅜ 그래서 삼중지문은 못풀고 나오는데요.. 파트 5에서 10개, 6에서는 4개 나머지는 7에서 나갑니다 어찌 해결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리스닝이 점수가 너무 안올라요. 700이상이 목적인데 최근에 리딩 360점 찍고 리스닝 305점 찍어서 700을 못 넘겼네요 다들 리스닝이 빨리 오른다고 하는 데 저는 리딩은 오르는 데 리스닝은 계속 제자리걸음이네요. 그리고 거의 리딩점수가 리스닝 점수보다 높았습니다. 최신기출모의고사로 테스트 해보면 리스닝 충분히 350정도 나오는 데 시험장에는 너무 안들리더라구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희망적인 상황입니다. 실제로 이제 LC는 정말 금방오릅니다. 혹시 LC독학영상은 아직 안보셨죠? 그것도 한 번 참고해보세요.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문제를 많이 푸는것보다 문제를 정말 꼼꼼히 리뷰하셔야 합니다. 안들리는 문장 충분히 반복듣기 하셔야 합니다. 시험장에서 안들리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어폰 보다는 그냥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바로 듣는 연습하셔야 하고, 소음버전, 매미버전 음원으로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안들리는 상황에서의 멘탈 훈련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영상의 길이를 5분이내로 줄이려다 보니 설명이 되지 못한 부분들입니다!
“무작정 20번 반복해서 듣는다”가 절대 아닙니다. “내가 정말 안들리는 2~3문장 정도는 그냥 대충 3~4번 듣다가 바로 답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20번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를 말하는 것은 그만큼 충분히 반복듣기를 해야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10번 정도가 충분한 사람이면 10번으로 줄여야 되겠죠)
비유를 해볼게요. 헬스장에 가서 팔운동을 하는데 아령을 한 번만 들고 내려놓으면 근육이 생길까요? 듣기를 두, 세번 하고 바로 스크립트를 보는게 아령 한 번 들고 바로 내려놓는 것과 똑같아요. 아령을 10번 20번 팔이 아파 죽겠는데 계속 반복 운동을 해야 근육이 생기죠?
듣기도 똑같아요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죠. 시간의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듣기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분명히 겪어 내야 실력이 늡니다. 짜증나고 답답하고 스크립트 보고 싶은데도 조금 더 참고 반복듣기를 해야 합니다.
안 들리는 문장을 20번 반복 듣기 하는 것에서 꼭 그것들을 들어서 맞추겠다가 아니라 안 들리지만 답답함을 느끼며 들어보겠다는 마음을 먹는 그 과정 속에서 듣기 근육이 커진다고 생각하세요!
더 많은 토익 전략과 적용은
김재옥토익 온라인강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jaefonline.co.kr/
수업 및 교재, 분반고민 관련된 궁금하신 문의사항은 pf.kakao.com/_YxoxkAxl
듣기근육! 머리에 콕 박히네요! 정말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지문을 듣습니다.
2. 들리는 부분도 있고 안들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3. 들리는 부분은 패스하고 안들리는 부분을 영상내용과 같이 끈질기게 들어봅니다.
4. 스크립트를 확인합니다.
5. 스크립트를 보면서 들으면서 성우와 같은 발음 같은 속도로 말할 수 있을 때 까지 따라합니다. (이때 음질을 깨끗하게 재생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세요)
6. 이제 스크립트를 보지않고 대사 단어 하나하나가 다 들릴떄까지 소리만 들어봅니다 ( 묵음현상이나 발음을 아예 안해버리는 경우는 제외합니다.)
7. 이제 듣는즉시 해석이 바로바로 되게끔 듣습니다.
듣기도 읽기와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공부량이 중요합니다.
실력이 늘지 않는것같아 의심된다면 본인의 공부량을 체크해보세요.
이 영상 한편만 보고 LC 공부법 잘 배웠어요. 2주 독학으로 괜찮은 점수 받았습니다. 항상 LC가 어려웠는데 845점 (LC: 410점; RC: 435점) 에서 2주동안 영상에 나온 방법대로 그대로 따라하고 연습해서 925점 (LC: 485점; RC: 440점) 맞았어요. 매우 공감 되는게 LC는 양치기 보다는 연습의 질이 중요해요~ 끝까지 한 단어 한 Syllable까지 들을때 까지 계속 반복해서 들으세용 남은 수강생 여러분!!!!
1. 정말 안 들리는 문장 2-3개만 20번 반복 듣기하면서 적어봐라 이 후에 스크립트 보기
2. 웅얼웅얼대며 스크립트를 따라 읽기
3. 어려운 스크립트 골라서 전체 암기하기
(암기하는 과정에서 뇌의 능률이 증가함)
안녕하세요 선생님 700+ 8월반 학생입니다!
오늘 수업에서 LC는 편법 같은 거 없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예전 다른 토익 학원 다닐 때 LC 특히 part 3, 4가 전혀 들리지 않아 (단기간에 점수를 올려야 하기 때문에) 요령, 꼼수를 알기 위해 많은 유튜브 영상을 본 제 모습이 떠올랐고 반성했습니다 ㅠ 오늘부터 하루에 열두 문장씩! 꼼수 부리지 않고 20번씩 듣겠습니다!
날씨도 덥고 곧 개강 시즌이라 토익 공부가 하기 싫어질 때마다 선생님께서 힘을 낼 수 있도록 조언을 해 주실 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엄청 열심히 하는게(혹은 하려는게) 보여 ㅎ 분명 지금 마음처럼 스스로 잘 다잡고 루틴 잘만들면 점수 잘나올껴 홧팅!
오늘 선생님께서 손이 아이패드를 향하고 있으면 제대로 리뷰한 것이 아니라고 하셔서 뜨끔했습니다..! 오늘은 알송 깔아서 열두 문장 20번 이상 반복적으로 듣고 최대한 성우와 비슷하게 따라 읽기도 했습니다! LC 귀가 트일 때까지 저를 믿고 하루에 열두 문장 열심히 리뷰해 보겠습니당 😊😊
@@긍일아이패드를 향하고잇으면 제대로 리뷰하고잇는게 아니라는게 정확히 무슨 뜻 인지 알 수 있을까요?
토익 850점대 학생이고(LC 400, RC 450) 이번에 950 이상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발음이 안 좋은데 원어민 음성은 너무 빨라서 따라하려니까 발음이 완전히 뭉개지더라구요. 그래서 쉐도잉을 하면서도 "아니, 이게 맞나? 올바른 발음, 강세, 억양으로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는 걸 배워도 모자랄 판에 원어민 속도를 억지로 따라하는 건 오히려 걸음마하는 사람보고 뛰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 같은데. 이러면 오히려 이상한 발음이 뇌와 입에 각인돼서 궁극적으론 영어실력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니 이제서야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대로 연습해서 2주 내에 100점 올려보겠습니다!
하루에 1회씩 풀고 리뷰해서 지금 ets 관련책 다 풀었고 1000제 4탄은 한번 더 풀었습니다. 영어에 재능이 없어서 그런지 이렇게 해도 lc455점 밖에 안나오네요. 토익 정기시험 실전 1탄도 다시 풀어볼까요? 아니면 시원스쿨이나 영단기 같은 사설교재 풀어봐야 할까요. 사설 문제집 안좋은걸로 아는데 ets책들은 다시 풀기에는 파트 3,4가 답이 기억이 나서 회독하는게 맞나 싶네요..
추석 연휴라 샘이 답이 많이 늦을텐데
사설 모의고사는 풀지 마시고 ETS기출 푸세요. 1,2,3,4탄 그리고 정기실전 1000제도 있기에 ETS계열로 푸세요
18개문제 중에서 12개 틀리는데 하나당 스무번씩 연습해야 학까요?
파트3에요 ㅠㅠ….
딕테이션은 시간효율때문에 늦음 안들리는 2~3문장만 해라
쉐도잉은 완벽하게 할 필요없고 웅얼거리는 정도로 해도 상관없다
선생님 !!!알려주신 이방법대로 하니까 300점대에서 지난달 엘씨 455 점 받았어요!!감사해요❤
추가로 더 궁금한게있어요!!
이제 엘씨 만점받고싶은데
지금 토익 정기시험 빨강이 10회분 한권 이미 다풀고 계속 읽고 가끔 듣기만 하고있는데 이렇게하는게 맞나 싶어요.
문제집을 새로 한권 더사서 모의고사 푸는게 나을지 아님 빨강이 n 회독을 계속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궁극적으로 이제 마지막 한권산다는 느낌으로 한권 더사는게 좋아요.
즉 대충 리뷰하고 새 문제 푸는게 아니라 충분히 회독한 느낌이고 충분히 공부했으면 새로운 문제로 대비하고 또 꼼꼼히 리뷰해보세요
쌤 진짜 제가 맨날 하고 후기 꼭 남길게요🥺❤ 오늘은 part.4 리뷰할건데 진짜 꼭!! 귀 트였으면 좋겠네요오🥺🌷
궁금한게 있습니다 쉐도잉을 하면 잘 들리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를 풀면서 듣기를 다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페러프레이징이나 문제푸는 스킬 문제푸는 양으로 정리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쉐도잉을 해야 문제스킬을 잘 적용하는건가요 문제스킬과 조금의 쉐도잉이 합쳐야하는건강ᆢ
쉐도잉을 영상에서는 하지마라 하지만 궁극적으로 웅얼웅얼 수준의 따라말하기는 말그대로 듣기실력 자체를 향상시키기 위함이고
들으면서 답을 맞히는 것은 다른영역이예요. 문제와 보기 읽고 연습하는 체계를 잡으셔야해요
@@to_mo문제의 답에대한 키워드를 콕 찝어내서 듣는것은 문제를 많이 품으로써 감을 익히는거고 그 키워드를 또 들으려면 웅얼웅얼을 해야하는건가요
학원다닐때도 딕테이션하기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힘드니까 쉐도잉은 꼭해라 라고 했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남이 말하고있는데 내입에서 말이안나옴... 말하는순간 내 목소리에 묻혀서 안들림..
쉐도잉까지도 사실 에너지 낭비하는 부분이 있죠. 결국 따라 읽는 것이 핵심인데, 꼭 원어민의 톤 발음을 흉내내지 않더라도 본인이 한 번 읽어보는게 중요합니다.
저 대기업학원에서 현강듣는 현강러입니다...
진짜 지금 다니고 있는 선생님이랑은 정말 다른 방향을 제시해주셨는데
선생님이 해주신 방법을 하고 나서
귀가 뚫렸어요(이미 뚫려 있지만 내용과 다음 유사한 레퍼토리가 들린다는 의미..) 정말 감사합니다
팥7도 자꾸 단서를 찾아서 읽어라 그러시던데
시간이 너무 촉박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참 선생님이신것 같습니다
달콤한 감언이설로 유혹해서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선생이 아닌 학생을 위한 선생님인것 같아요
마인드도 배워가며 다시 문제 풀고 리뷰하러 가겠습니다
저의 인생에 있어서 선생님을 알게 되기전후가 정말 큰것 같습니다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영상을 올리는 보람이 있네요! 힘이 나는 정성스런 댓글 남겨줘서 제가 오히려 고마워요~ 점수 나올때까지 화이팅!!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재미까지
결귝에는 안들리는 지문 선별하는 과정에서 스크립트를 보고 선별할수밖에 없네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스크립트를 보는게 아니라, (스크립트를 보면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알 수 없죠) 문제를 리뷰해나가는 과정에서 유독 어려운 지문들 위주로 리뷰하시면 됩니다.
하 마지막 "안늘자나?" 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ㅎ 믿고 영어 듣기 하러 갑니다 ㅠ
듣기 훈련이 루틴화되면 정말 많이 늘거예요. 하루에 최소 40분씩 꾸준히!
우리 선생님 최공
ㅋㅋ
선생님 다른 유튜브 많이 봤는데 여기가 진짜 알짜배기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 도움 많이 받고가서 감사해서 댓글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구 힘나는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여태까지 학원도 다니고 인강도 듣고 책도 사고 온갖 짓을 다해도 점수가 오르기는 커녕 오히려 떨어지더라구요 특히 엘씨는 딕테이션 쉐도잉하면 좋다더라 해서 무조건 스크립트 자체를 다 쓰고 완벽하게 성우처럼 따라하고 하려다보니 저한텐 이게 오히려 질려서 공부 안하게 되는 역효과가 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보고 시간 절약하는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 현실적인 부분을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죠.. 현장에서 정말 많이 봅니다. 쉐도잉이라는 것이 허울좋은 lc 공부방법이죠.. 실제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이 방법때문에 나가 떨어집니다. 이 방법 고민하지 마시고, 본인이 잘 버틸수 있는 만큼 충분히 반복듣기 하시면서 하시다보면 실력이 금방 늘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잘되지않아서 이 방법 저 방법 쓰는데 본인이 할수있고 오래 지속되는 공부가 효과적인것 같아요. 초조해하면 공부 방법론 이나 자료를 찾는데 시간 허비를 많이해요.
천제 1000 3,2 이걸로 꼭 해보겠습니다.. 제가 lc가 너무 처참해요. 이번 4.30 토익 rc가 쉬운걸 감안해서 4개 틀렸는데 lc는 20개 남짓 틀렸습니다 ㅠㅠ
파트2에서 아예 못들은 문장도 있었고.. 파트34도 키워드는 들렸고 일부분 안들리는게 많아서 많이 괴로웠거든요.
쌤이 알려주신대로 해볼게요. 특히 딕테 잘 활용해보고 웅얼웅얼 해보겠습니다. 다음 시험은 꼭 lc 축복 받기를..
ㅠ.ㅠ 영어읽기 빠르게 읽기 어려운 저에겐 웅얼웅얼이 도움이 되겟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어려울 땐 웅얼웅얼이 도움될거예요~
웅얼웅얼 하는게 스크립트 보면서 따라 읽어도 되는건가요 ????
아니면 그냥 음원만 틀고 암기를 하면서 웅얼거려야하는건가요 ?ㅠㅠ? ...
스크립트 보면서 해도되고, 음원만 들어도 할 수 있으면 음원만 들으면서 해도되고, 틀에 얽매이지 않아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ㅋ마지막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ㅎㅎㅎ
4:03 틀린 문제를 다시 풀려면 뭐가 틀렸는지를 알아야하는데 정답을 보지 않으면 뭐가 틀렸는지 어떻게 알아요?
풀고나서는 정답을 매겨야 겠죠~
웅얼웅얼하는 거는 어떤 문제를 대상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Lc 틀린문제 전체를 말하는 것인가요?
이전 영상도 참고하시면 아마 도움이 되실거예요!
part3/4를 기준으로 틀린 문제의 전체 지문 모두를 리뷰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틀린문제 중에서도 특히나 안들리는 문장 3~4문장 만큼은 최소 20번 반복듣기를 하고 최소 반복듣기를 충족후에는 스크립트를 확인 할수가 있는데, 이 때 스크립트를 확인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웅얼웅얼 따라 읽고 넘어가야 듣기실력이 향상 됩니다!
답변) 지문 전체가 아니라 정말 안들리는 3~4문장 정도만 웅얼웅얼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to_mo 아! 강조하신 문장을 기준으로 말하신 거였군요. 선생님 찐 동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짧고 굵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토익의 모든 것. 채널 이름처럼 모든 걸 알려주시네요! 좋아요 구독은 사랑입니다
@@to_mo 여쭤보고 싶은데 지금 800초반인데 900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750 기본서보면서 문풀 계속하면 될까요??
@@asdwefful ㅋㅋㅋ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 ^^
1. 800 초반이면 진짜 900 다 왔어요 (못하면 인간도 아니다. 무조건 하자) 이제는 어설픈 팁들 계속 받아먹는 것 보다도 본인 스스로를 믿고 문제풀 수 있는 마지막 힘을 만들어야 해요. 그럴려면
2. 750 기본서를 보는 것도 당연히 좋은데, 기본서를 공부할 때 중요한 것은 각 챕터별로 본인의 약점이 뭔지를 잘 체크해야해요. 800점 정도가 되면 무조건 우직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힘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들어 관계사 파트가 있는데 관계사 파트가 이해가 잘 안되면 이 파트에 시간을 많이 써서 약점을 보완해야 해요.
그런데 반대로, 형용사 파트는 내가 다 이해를 했다? 그러면 여기서는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암기할 부분만 암기하고 빨리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문제집을 풀 때도, 체계적으로 풀어야 해요. 일주일 중에 월 수는 문제를 풀고 화 목은 틀린 문제 리뷰를 하고 금요일은 기본서 약점보완을 하겠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정신 무장 제대로 하고 한달안에 끝내겠다. 라는 마음으로 해야해요. 쥐어짜세요!
@@to_mo 장문의 답변을 남겨주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ㅜㅜㅜ 항상 팁들을 얻어먹을려고 돌아다녔거든요... ㅇㄷㄱ 프리패스를 끊어서 이 분 듣다가 저 분 듣다가 결국 토익 흥미가 떨어져서 흐지부지해지고 또 다시 y사 환급반 신청해서 듣다가 다른 분꺼도 들어볼까?해서 들어보고... 어찌저찌해서 2달이 걸려 700-> 800초반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는 900이였습니다;; 꿈만 크고 계획은 엉망진창이었네요...
최근 기업이 요구하는 점수에 맞춰 다시 토익을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알고리즘 파도를 탔는데 선생님이 뜨더라구요! 동영상 1개 듣자마자 바로 느낌이 왔습니다. 핵심만 말하시고 진심으로 가르쳐주시는 태도에 신뢰가 들었고 동영상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부산사투리인걸로 보아 맘같아서는 부산?에서 현강을 듣고 싶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그건 불가능할 거 같아요ㅜㅜ 대신! 유튜브 영상을 통해 해보겠습니다!! 간절하게, 영상에 나오는 그대로 해보며 진행하겠습니다. 그냥 믿고 스트레이트로 쭉 가보며 다음 달 시험을 준비하겠습니다. 토익의 모든 것. 그 이상의 채널은 없습니다.
성적으로 증명해보이겠습니다!!
귀야 제발 뇌랑 베프가되어라..
훈련 많이 하셔야해요! 화이팅
딕테이션 처음부터 끝까지 노트북으로 다 받아적느라 이게 맞나 싶었었는데 !! 제일 안들리는 2-3문장만 적어도 되겠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c450 정도 나왔는데 문제집풀며 10개 이내로 틀린적이 한 번도 없어요.. ㅠ 이 공부법 대로해서 실력향상 좀 하고싶네요
450 정도라면 분명 곧 10개 이내로 들어오고 나아가서 엘씨 만점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응원이 아니라 진심) 루틴 지키시고 힘내세요!
쉐도잉 딕테이션은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이렇게 해볼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노트에 딕테이션 한것들 다시 복습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한번더 풀어보는게 낫나요?😅
근데 혹시 그냥 저는 너무 기초라서..
일단 틀렸든 안 틀렸든 처음에 문항별 모르는 단어 정리하고 그 다음 그냥 지문 전체 해석하고
그리고 최소한 제가 해석한걸 보며 영어로 말하게 만들고 넘어가는데 이것도 도움이 되는 건가요?
네 도움됩니다. 너무 기초일 때는, 문장을 계속 해석해보고, 영어로 웅얼웅얼 말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모든 각각의 지문에서 2~3문장을 선별해서 하라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100문제당 2~3문장을 하라는 말씀인가요?? 후자라면 나머지 틀린 문제나 안들리는 지문들은 그냥 넘어가도 괜찮은건지..
틀린 지문에서 2~3문장이죠 ㅎㅎ 전체 100문제에다가 2~3문장은 너무 심하다 ㅜ
선생님, 안들리는 문장을 20번 들었는데 나중에보니 단어자체를 모르는 경우일수도 있지않나요?? 스크립트를 보지 않으라고 하셨는데 단어를 다 안다고 가정할 때인가요?? 내가 단어를 다 아는지 모르는게 있는지 어떻게 아나요??
20번 정도 충분히 반복듣기를 하고 나서는 확인하는 정도로는 스크립트를 확인해도 됩니다~
선생님 최종요약에서 3번. 안들리는문장 2,3문장이라고 하셨는데
거의다 안들리면 그 중에서 몇개를 추려야되나요??
맞아요. 그 중에서도 더 안들리는 문장들을 추려야 합니다
선생님 이 영상 참고해서 독학했는데 LC 355 -> 450달성했어요ㅠㅠ 감사드립니다
대박 ㅎㅎ 꾸준히 열심히 했기에 가능한 점수!
선생님, 웅얼웅얼 따라 하는게 스크립트 보고 하라는 건가요? 아니면 스크립트와 음원을 틀어 놓고 하라는 건가요? 그리고
off라인에서 강의도 하시나요? 하신다면 어딘신가요?? 가서 배우고 싶어져요~ 특히 part7
웅얼웅얼만 읽는 것은 우선 안들리는 문장 20번 반복듣기를 하고 나서 스크립트를 확인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음원을 틀지 않더라도 꼭 한 번 웅얼웅얼 거리면서 뇌에다가 문장들을 새기는 거예요. 입을 통해서 웅얼웅얼해야 들을 수 있는 문장 범위가 늘어나요~
저는 부산에서 어학원 대표로 강의하고 있어요.
20번 반복듣기 하는 문장이 정답과 상관없는 문장이어도 괜찮나요?? 가끔식 답이 있는 문장은 잘 들리는데 상관없는 문장이 잘 안들려요...ㅠ
좋은 질문이예요. 지금 여기서 20번 반복듣기를 하는것은 정답과 관련이 있냐 없냐는 상관이 없어요. 오직 내 귀에 잘 안들리는 문장을 선별하여 듣는것이 중요합니다. 정답과 관련이 없어도 안들리는 문장이면 반복듣기 해보세요!
@@to_mo 감사합니다! 계속 선생님 영상 보고있었어요!ㅎㅎ
선생님 9/4에 있는 토익을 응시하려고 준비중인 학생입니다(8.21시험 기준 705)
1. 파트 5에서 오답이 안나올려고 최대한 많이 풀고 많이 리뷰를 하는 중인데, 꼭 서너개씩은 모르는 단어로 인해서 틀립니다. 일주일 내에 이런 오답을 줄일 수는 없을까요?ㅜㅜ
2. 듣기가 너무 안되는데(파트 1은 다 맞고 파트 2은 8개 정도 평균적으로 틀리고 파트 3/4에서 거의 다 깎여서 365점이 나왔습니다) 남은 일주일간 파트 3/4를 풀고 리뷰하고 풀고 리뷰하고 해서 3/4으ㅏ 오답을 줄이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파트 7 삼중지문과 이중지문에 대한 지문 갯수 압박이 너무 심했는데 항목화랑 연계 문제를 파악하고 나니까 훨씬 풀기가 수월해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정주행하면서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ㅠㅠ
궁금한게 있는데 문장이 들리는데 들으면서 해석이 잘 안되는 문장도 똑같이 20번 듣기 후에 스크립트 확인하고나서 웅얼웅얼 하면 될까요?
잘 물어 보셨어요. LC의 관점에서는 말씀하신대로 해석이 잘 안되더라도 웅얼웅얼 따라 읽어야 합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RC도 공부를 해야하며 LC/RC를 따로 떼놓고 볼 수 없기 때문에,
*해석이 잘 안되는 문장을 그냥 따라 읽지만 말고 해석정도를 해서 이해는 하신 상태에서 따라읽는것이 베스트 입니다.
@@to_mo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공부하다 막히는부분있으면 또 여쭤봐도될까요?
근데 틀린문제 다시풀기면.. 틀렸단걸 알려면 정답을 확인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답확인X 라길래
처음에 모의고사 100문제를 풀고나서는 정답을 보면서 매기고 나서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나서 바로 정답을 확인할필요는 없다는 내용입니다 ㅎㅎ
파트3,4풀때 한지문에서 2~3문장을 선별하는건가요 아니면모든 문제의 전체지문에서 선별하는건가요?
한지문에서 2~3문장 선별이예요! 예를들어 32-34 지문이 어려웠고 틀렸다 치면 여기서 2~3문장 정도는 반복듣기를 충분히 해야해요
저는 토익스피킹 공부 후
LC하니깐 거의 들리던데..
웅얼웅얼 이게 맞아떨어지는듯
합니다.
어우씨! 여기 진또배기네
좋은 내용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운인진 모르겠지만 기출 풀어보니 lc450내외로 얼추 점수가 나옵니다 그런데 다 들리는것이 아니라 몇몇 들리는 키워드로 조합해서 때려맞추는건데 실력이 아닌 운이라 생각되어 걱정됩니다.
계속 이렇게 풀어도 괜찮은걸까요?
항상 양질의 동영상 감사합니다
다 들려서 맞추는 사람은 사실상 소수죠..^^ 너무 키워드만 들어서도 안되겠지만 "의미파악"이 가능한 수준의 듣기를 한다면 충분합니다. 다만 영상에서도 나와있지만 그냥 맞췄다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안들리는 문장을 계속 듣는 리뷰를 하셔야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하다보니 막연할때가 많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선생님 저번에 공부계획 여쭸던 군인입니다 독학이라 물어볼 데가 없어서 실례지만 여기다가 여쭙습니다..
Why dont you~구문은 제안 의문문으로 알고 있는데(~하지 않을래?)
답이 because로 시작하는게 왜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해설지에는 why dont you 해석을 왜~하지 않았지라고 나와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해설지 해설대로면 because로 시작하는 답이 이해가 되는데 why dont you 구문 자체 해석이 헷갈린다고 할까요,, 문맥에 따라 달라지는건가요???
why don't you [we] 동사원형은 말씀하신대로 제안/요청 의문문입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문맥에 따라서는 "왜 ~하지 않니?" 라고 이유를 물어보는 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 큰 그림으로 요청의문문이라고 알고 계시면되고 때에 따라서는 이유를 묻기도 한다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내용이라면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보세요~
졸업때문에 700넘어야 하는데 지금 계속 500대 초반입니다ㅠㅠ 8월8일이 마지막 시험인데 불안해서 잠도 안오네요....엘씨는 파트3,4가 믾이 틀리고 알씨는 총체적 난국입니다..
엘씨가 380
알씨가 150 인데 어떻게 일주일동안 공부 해야할까요???
우선 불안해 하지말고.. 지금 사실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뭔가 엄청난 반전이 일어나길 기대하지말고, 본인이 해왔던 것을 믿고 마인드 세팅을 잘해야해요.
엘씨 파트3,4 문제 리뷰 진짜 꼼꼼하게 하시구요. 시간 없다고 문제 많이 풀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알씨는 일주일 남았다면 여태 공부했던 문법 최종 점검하시고 파트7 독해 전략 명확하게 세우시고 시험장 들어가야 합니다. 파트7 전략 영상 꼭 참고해보세요.
@@to_mo 감사합니다!ㅠㅠ
20번 반복듣기는 파트 3,4에서만 하는건가요?
안들리는 문장이라면 팟1,2에도 해당됩니다
이 루틴대로 1달 했는데,
LC 45 -> LC 13~18개로 오답이 확줄어버리네요
최고
혹시 틀린것중에 어려운것만 이렇게 하셨나요??? 그랬다면 나머지 문제들은 어케 하셨는지.. 아님 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ㅜㅜ 저두 버섯님이랑 비슷한데 오늘부터 시작해서 전 다시 기본서 돌리면서 매일 팟3,4 한지문씩만 해보려고합니당...
안녕하세요! 엘씨 공부 영상을 보고 노력하는 중인 학생입니다! 제 공부법이 맞는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틀린 문제, 안 틀린 문제 상관 없이 진짜 뭐라는지 모르겠는 문장을 선별해서 20번 듣고 써가며 들리는 건 적고 추측도 해보고 후에 스크립트를 봅니다 그 다음 아~ 이거였구나 하면서 읽어보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데 맞게 잘 하고 있는 건가요?
잘하고 계세요. 틀리든 안틀리든, 잘안들리는 문장 선별하는게 핵심입니다. 그것 파악하신거예요. 그리고 충분히 반복듣기후 스크립트 보고, 웅얼웅얼 따라 읽는것 아주 잘하고 계세요. 그대로 계속해보세요
안 들리는 2~3문장 선별해서 20~30번 듣는데 문장의 의미가 이해 될 때까지 듣는 건가요? 모르는 단어나 30번을 들어도 정확한 발음이나 뜻을 모르겠는 단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문장의 모든 단어가 들릴 때까지 듣는 건지 아니면 안 들리는 단어가 있더라도 대충 의미 파악이 될 때까지 듣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LC를 하면서 딕테이션과 쉐도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파트2에서 틀린문제들을 딕테이션하면 만약 5문제가 틀렸다고했을때 보통 2단어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똑같이 맞추고 있습니다(문장은 두 세번정도만 반복하여 듣고 딕테이션 하고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떤식으로 공부를 진행해야할까요?? 해석적인 부분이 문제인것인지,,, 모의고사 3회 정도 푼 결과 파트2에서 평균 4~5개 정도를 틀리고 있습니다
우선 위에 설명하신것으로 제대로 이해하지를 못했는데,
예를들어 틀린 문제의 예문에서 한, 두 단어 정도를 제외하고는 다 들렸다고 해서 2-3번만 듣고 넘어가면 늘지 않습니다. 그 안들리는 한, 두단어를 어떻게든 다시 듣기 위해서 반복듣기를 더 충분히 해야합니다. 그것을 영상에서 설명하는 것이죠!
결국 4-5개 정도 틀린다면, 그 문제 만큼이라도 2-3번만 듣고 넘어가지말고 더 많이 들어야 합니다.
@@to_mo 제 글에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당 한 두단어가 안들리는 것이 아닌 총 5문제 중에 한 두단어가 안들리는 것입니다. (가령 세 문제는 다 들리고 남은 두 문장에서 각 한 문장 정도씩 못듣는 말입니다!)
그리고 안들리는 단어에 대한 문장이 있다면 그 문장이 속한 문제 자체를 20번 이상씩은 재청취하면서 쉐도잉을 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틀리긴 틀렸는데 딕테이션이 완벽했다고 해서 간단하게 리뷰를 하고 넘어가고 들리지 않는 문제들만 위의 방식으로 하는게 맞는건지 저에게 의구심이 들어서 드린 질문이었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Lc 450점이나 만점 빨리 받고 싶은데 ㅜㅜ
틀리는 점수가 15~17개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ㅜㅜㅜㅜ
최근 풀었던 문제의 각 파트별 틀렸던 갯수이고, 팟 3,4에서 틀리는 갯수를 빠르게 줄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파트 1 2 3 4
틀린 0 0 7 10
틀린 0 5 4 7
틀린 0 2 6 9
엘씨 항상 문제풀고 틀린 것들은 다시 풀고 또 틀린거 음성 틀어놓고 받아 적습니당.. 그리고 단어 안적히는 것들은 슽크립트 펼쳐놓고 따라읽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당 선생님🙇🏻♀️
파트 3/4 문제 읽는것에서 분명 깨닫지 못한게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듣기가 정상궤도에 오르면 주로 파트2에서 가장 많이 틀리게 되죠. 우선 문제와 보기 읽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지해야하며 (문제와 보기 읽으라는 영상 한번 보세요) 그리고나서 틀린 음성 틀어놓고 받아적는것까지도 좋지만, 모든 문장을 그렇게 하지는 마시고 정말 난이도가 높은 성우와 지문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파트4에서 많이 틀리는데 분명 영국남자나 영국여자 지문일거예요. 막연하게 많이 듣는게 아니라 본인이 잘 안들리는 성우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서 연습을해야 -10개 이내로 들어오게 됩니다.
@@to_mo 역시 선택과 집중은 어디서나 중요하군요! 댓글속에서도 많은 정보 줍줍 ㅎㅎ 감사합니다:D
안녕하세요 쌤. 실용적인 팁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c도 패러프레이징 표현 훈련 하는 건 추천 안 하시죠?
선생님 전치사 관사 이런것도 다 잘 안들리면 이것도 20번 반복듣기해야하나요?
문제를 풀때는 관사, 전치사를 듣는것이 거의 의미가 없지만 연습을 할때는 연음을 파악하는 측면에서 안들린다면 반복 듣기를 해야합니다. (관사나 전치사 빼고는 다 들릴때는 대의를 위해 넘어가도 됩니다.)
10번씩 따라 읽었는데...목아프는줄 알았어요 ㅠㅠ
ㅎㅎㅎ 목아플때까진 하지말구 작은 목소리로 웅얼웅얼 해보세요 ㅎㅎ 그래도 잘하고 있어요!
말하다가 삐~하는거 좀 줄여주세요...
좋은 피드백 고마워요 참고할게요^^
선생님 LC 파트 3,4를 리뷰할 때 맞은 지문도 전부 다 리뷰해야되나요?? 만약 맞은 지문도 다 리뷰를 하게 되면 선생님의 다른 영상에서 초보자가 어려운 문장 2~3개를 선별해서 리뷰하면 한 지문에 40분 정도 걸리는게 당연한 현상이라고 하셨습니다. 23개의 지문을 40분씩하면 총 12시간 정도를 소요하게 되는데 이거는 며칠에 걸쳐 해야되나요?? 하루 만에 다 끝내야 되나요?? 트집 잡는 것이 아니라 막막해서 질문드립니다!
하루만에 하는게 아니라 며칠에 나눠서 해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직장을 다니며 토익공부중입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실질적으로 생기는 공부시간이 최대 4시간이 안됩니다ㅠㅠ
lc, rc를 하루에 같이 병행하니 리뷰하는 시간이 조금 빠듯한 편인데요.
lc 리뷰를 이 방식으로 하면 파트3,4을 기준으로 하루에 약 세지문 정도밖에 리뷰 할 시간이 나지 않는데 그럼에도 리뷰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한 회를 풀고 각 지문당 한 문제씩만 틀렸다면 23지문 정도인데 파트 3,4에서만 6일정도, 1,2까지 합쳤을때 한 회에서만 빠르면 일주일정도가 소요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조언해주신대로라면 lc보단 rc 리뷰가 그나마 약간 더 빠르게 리뷰가 진행이 될 것 같은데 그 일주일 플랜에 맞춰서 병행을 하는게 좋을까요??
전에 여쭤봤을때 알려주시길 lc보단 rc에 비중을 조금 더 두고 공부를 하라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현재 750+를 풀며 앞서 올려주신 영상들을 조금 늦게보아 이제 막 가르쳐주신 리뷰법을 사용중인데 이런식으로 공부하면 또 너무 여러문제유형을 파악못한채로 진행이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ㅠㅠㅠ
질문이 명확하진 않지만 답변을 드리면
1) 맞아요. 시간이 부족하다면 문제를 적게 풀더라도 틀린 문제 리뷰에 더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당장은 문제 풀면 점수 오를것 같지만 리뷰를 꼼꼼히 하는게 좋아요)
2) 여전히 LC 보다는 RC리뷰 시간을 조금 더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3) 23지문 정도는 현실적으로 모두 꼼꼼히 리뷰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대의를 위해서 조금 쉬웠던 문제 혹은 실수로 틀렸던 지문정도는 가볍게 리뷰한 후 넘어가시고 어려웠고 정말 잘 안들리는 지문 위주로 꼼꼼히 하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2월 20일 토익 시험 보기전까지 열심히 선생님 방법으로 따라해보겠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20번 딕테이션은 안들리는 문장을 부분 부분 끊지말고 한문장 전체를 한번에 쭉 듣는거로 20번 하면 되나요??
2. 쉐도잉(웅얼웅얼)은 최소 몇번정도 해야될까요??
현재 300후반 나오는데 2주후 450 맞으면 더 할 나위없이 좋겠네요ㅠㅠ
1. 네 지문이 한 6~8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한 문장 내에서는 끊지말고 전체를 다 들어야 맥락 파악이 가능합니다.
2. 웅얼웅얼은 2~3번 정도 뇌에 인지 시키는 정도만하면 됩니다.
유익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번 시험에서 lc가 375정도 나왔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한다면 40일 안에 450넘길 수 있을까요??
네 루틴잘 잡으시고, 듣기할 때 그냥 시간 보내듯이 공부하지않고 집중 잘하시면 40일의 기간은 충분합니다
아니 누가 20번씩 들어요? 그 정도로 성실한 사람이 있나요??? 지루해서 ㅋㅋ
ㅎㅎ
4:20.
안녕하세요 ㅜ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lc 405 rc 175인 한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780을 목표로 하구있는데요
몇가지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1. Lc 틀리는 개수가 13~14를 맴돕니다... 알려주신데로 한다면 개선이 가능할까요?
2. Rc영상보고 연습중인데 여전히 시간이 모자랍니다 ㅜㅜ 그래서 삼중지문은 못풀고 나오는데요.. 파트 5에서 10개, 6에서는 4개 나머지는 7에서 나갑니다
어찌 해결하면 좋을까요?
1. 네 당연히 가능하시죠. 5개 까지도 줄일 수 있어요.
2. 파트5에서 너무 많이 틀려요 문법 정리 안되신걸로 보이고, 문법 제대로 정리하셔야 6,7 까지도 같이 오르게 됩니다. 기본서 문법 정리하세요~
원래 얼굴 안나오나요
영상에 얼굴 말씀이신가요? 그럴리가요.. 잘 나옵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안녕하세요. 리스닝이 점수가 너무 안올라요. 700이상이 목적인데
최근에 리딩 360점 찍고 리스닝 305점 찍어서 700을 못 넘겼네요
다들 리스닝이 빨리 오른다고 하는 데 저는 리딩은 오르는 데 리스닝은 계속 제자리걸음이네요. 그리고 거의 리딩점수가 리스닝 점수보다 높았습니다.
최신기출모의고사로 테스트 해보면 리스닝 충분히 350정도 나오는 데 시험장에는 너무 안들리더라구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희망적인 상황입니다. 실제로 이제 LC는 정말 금방오릅니다. 혹시 LC독학영상은 아직 안보셨죠? 그것도 한 번 참고해보세요.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문제를 많이 푸는것보다 문제를 정말 꼼꼼히 리뷰하셔야 합니다. 안들리는 문장 충분히 반복듣기 하셔야 합니다.
시험장에서 안들리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어폰 보다는 그냥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바로 듣는 연습하셔야 하고, 소음버전, 매미버전 음원으로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안들리는 상황에서의 멘탈 훈련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100문제를 한번에 풀고, 3번 딕테이션 과정까지 마치고나서
1문제 1문제씩 스크립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100개 (1세트)를 모두 딕테이션 과정까지 마치고 4번 스크립트 과정으로 넘어가야 좋을까요?
한 지문 마무리하고 나서 그 지문에 해당하는 스크립트를 통해서 바로바로 점검해주면서 웅얼웅얼 해주시면 됩니다
@@to_mo 답변 감사합니다!
영어에 담을 쌓고 살아와서 영어듣기를 할 때 그냥 외계어처럼 들리고 스크립트 보더라도 바로 해석이 안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요? 이런경우에도 스크립트를 안보고 20번 정도 들어보는게 맞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한 경우라고 해도 반복듣기 해야합니다. 해석이 안된다고 바로 스크립트 보는 순간 LC가 아니라 RC 공부하는 것이죠. 답답하더라도 반복듣기를 하시고 나서 그 이후에 해석이 안되는 부분들 스크립트 보시면서 점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