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l1g 제임스로 보는 우주는 지구 모레 알갱이 1도 안되는 시야죠.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아는거도 1도 안된다라는 거겠죠. 빅뱅이론이 맞다면 빅뱅전에 어떤공간이 있었는지 윗에 글쓴이 말쳐름 그리고 이쳐름 광대하게 퍼져있는 물질은 어디서 왔을까요? 빅뱅이론도 아직 허점투성이죠. 증명을 100% 못하니깐요. 과학은 99.9999%라는건 없어요. 100%맞아야 인정을 하는거죠. 빅뱅의 파동을 찾았다고 하지만 그 파동이 빅뱅파동인지.. 아닌지는 모르죠.
"완전한 무는 현재 인간의 언어로는 설명 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라는 단어를 지금 만드셨습니다. " " 사이에 있는 그것 조차도 없는상태가 진짜 무 입니다. 무를 무라고 인식하는순간 그것은 무가 아니게 되고 고로 무라는 것 자체를 인식 하지 않는 무 상태 그것이 진짜 무지요. 도대체 무가 뭐지? 도대체 완벽한 무는 어떤상태일까? 누가 만들었지? 라고 머리속에 상이 맺히는 순간 무는 있게 되어 모순에 빠지게 되지요.
이 부분은 늘 그렇듯 제일 궁금한 부분입니다. 무는 무엇인지. 아무것도 없는걸 의미하는데 작은 우주는 왜 있었던건지. 왜 터져서 지금까지 팽창을 하는지. 팽창을 계속한다는건 팽창이 덜된곳에 아직 무가 있다는건데, 우주보다 더 큰 무에서 왜 빅뱅을 또 이뤄지지 않은건지. 다른쪽 무에서 또다른 빅뱅이 이뤄지진 않았을지. 참 희안하면서 심오합니다 ㅎㅎ
아주 미시세계에 있는 누군가가...사람의 심장박동을 관찰하면서 심장이 팽창하고 있다...그러므로 이 심장이라는 것은 언젠가 아무것도 없던 특이한 점에서 팽창이 시작되었을 것이고....시간이 흐르면 심장의 팽창이 멈추고 수축하기 시작하여 무로 돌아갈것이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하더라도.....이게 영원한 팽창인지 영원한 수축인지 아니면 어느정도 팽창-수축을 반복하는 심장과 같은 박동상태의 우주인지...
그래서 요새는 과학자들이 완전한 무라는 개념자체가 없다고 보기도 합니다. 우리가 측정을 하지 못할 뿐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라는게 애초에 우주에 없다고 보는거죠. 정말 극한의, 찰나의 시간에만 존재했다가 사라지는 어떤 존재, 혹은 물질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비어있다면 비워질만한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빅뱅으로 물질이 전방위적으로 퍼져나갈 공간은 이미 있었다는 건데..... 도대체 공간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공간이 빅뱅과 더불어 생겼다면 그 공간 이전은? 나는 다른 거 궁금하지 않다. 다만 공간이 이미 있었는지.. 이미 있었다면 언제부터 있었는지.. 이미 있었다면 그 공간의 크기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팽창하는 우주를 받아줄 공간의 끝은 어디인지.. 공간의 끝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공간의 끝의 너머에는... 다른 건 필요없고 공간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존경하는 천체 물리학자님들.
@@논현동-r2g 공간과 시간은 같이 존재합니다. 시간이 없이는 공간도 없고 공간없이는 시간도 없죠. 둘은 하나입니다. 즉, 공간이전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 이전은 아무것도 없죠. 완전한 무라는게 우리 이념상 받아들이기 힘들 뿐, 그리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그 무는 무로 가득찬 무한이겠죠.
나는 이 형언할수없는것들에 떠 다니는 먼지와같은데 '나'라는것을 자각함으로써 너무도 신비하고 너무도 공포스럽다. 생각해보면 기원전사람들이나 우리들이나 아는것에 큰차이가 있나싶다. 우리가 아주 조금이나마 상상을 구체화 한거같다. 이런 우주영상을 보게되면 나도모르게 주저리주저리..
공간적 차원에서 완벽한 무의 세상이 있었다 치더라도 이미 유가 발생한 시점에서 그건 완벽한 무가 아니고 그냥 유다. 그럼 이 우주가 없어져 다시 완벽한 무가 재현되도 이미 전에 유의 세상이었기에 이미 그건 완벽한 무가 아니다. 0=1 같다고 본다 공간적차원에서 (0)무에서 (1)유가 창조될수는 있으나 완벽한 (0)무에서 (1)유가 창조되면 그건 이제 완벽한 (0)무라고 볼 수 없고 그건 (0)무와 (1)유가 공존하는 0=1이라 볼수 밖에 없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탄생 파괴 탄생 파괴 무한의 시간을 그리면 완벽한 (0)무에서 이미 (1)유가 나왔다면 완벽함이 깨짐을 의미함 완벽한 무(0) 라면 우리라는 존재자체가 없어야하는데 우리는 인식으로써 존재하며 보고 있기에 이미 세상은 존재한다
특이점 이전이 성리학에서 얘기하는 이기일원 또는 이기이원론에서 얘기하는 '이' 즉 우리가 알 수없는 무의 상태에서 특이점을 지나면서 '기 ' 즉 시공이 생겨남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무의 상태는 어디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팽창하는 우주가 절대온도로 열평형을 이루면 급속히 수축되어 특이점을 만들기 때문에 현재 팽창하는 우주로서는 감히 특이점 이전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블랙홀도 절대온도에서 사라진다
뭐가 맞든간에 이런 생각도 가끔함. 전지적시점에서 우주끝까지 가서 그 밖을 보면 뭐가 있을까? 우주 전체의 형태가 원이든 타원이든 네모든 뭐든간에 결국 그 밖은 있을것이고, 닫힌세계라할지라도 그 너머에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을텐데. 오로지 무로 가득한 세계일까..? 그리고 빅뱅이전을 생각할 때 드는 의문도, 제 아무리 넓다 해도 결국은 끝이 있고 무한한 끝이 없는 공간이란 게 존재할까..? 하지만 정말 이 세상(우주 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그 너머의 모든것들을 포함한) 이 무한하다면 앞서 말했던것들이 어느정도는 해결이 된다. 결국 무한하기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가능하다라는 말과 같기에. 어쩌면 정말 무한한게 아닐까? 그 너머가 무로 무한하던지 혹은 평행우주가설에 의한 것이던지 그 어떤것이 맞다하더라도 무한히 넓은게 정답같다. 99999999....로 가득찬 세상. 아무리 나아가도 결국 끝을 알 수 없는 무한한 곳.
1. 모든 것의 시작이 있다, or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원래 존재했다. 2. 시작이 있으면 무에서 유가 탄생한 것. 이 경우는 신의 존재를 제외하곤 현재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 3. 시작이 없으면, 결과 그 자체가 모든 것의 원인이라는 모순이 발생. 이 경우 현재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 결론. 설명 불가능.
우주가 점점 팽창하고 모든것은 서로 멀어지고 죽어가고 있다 망원경으로 보는 빅뱅 초기의 은하는 이미 백수십억년 전의 빛을 보는 것이고 현재는 없어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봄 결국 수백 수천억년의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우주는 서로 멀어져 죽고 빈 공간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멀어진, 망원경으로도 관측 불가능한 빅뱅 초기의 우주는 빈 공간이 되었고 그곳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다른 빅뱅이 일어나 그곳에 새로운 우주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봄 새롭게 생긴 우주의 빛은 아직 우리에게 도달하지 못했을것이고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멀티버스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싱겁지만 흥미로운 상상
빅뱅이 일어나기전을 생각한다면 우주가모인 우주가있을수도 있다고 봐야지 우주적 시선으로본다면 우주들의 우주에서 빅뱅은 한우주의 작은 폭발정도일테고 그안에 불씨들이나 화약 폭발잔여물 등등이 은하나 항성 행성 별 정도된다는건데 한폭발 안에서 또 폭발(빅뱅)을 찾는건 의미없지 다른곳에서 새폭발이 있으면 모를까..
없다라는 개념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음을 말함 그런데 작은점이라는 공간을 생각하면 점이라는 공간이 존재했던거네 라는 생각이 떠오름 그런데 점 이라는 순간 자체도 없는 정말 그 무엇도 있지 않음을 생각해야 하지만 있다라는 개념은 그래도 작은점이라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시작 되니깐 모순에 빠지는거 같음 쟁점은 그렇다면 만약 작은 점은 누가 그 점을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이듬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점은 존재하지도 않았음 왜냐하면 무는 그런 개념이니깐 그래서 빅뱅이론은 허블의 우주복사배경을 근거로 귀결된 이론이지만 결론으로 수렴하여도 작은점과 어느날 갑자기 폭발한 원인을 설명할 수 없게됨
공간은요? 공간은 이미 있었나요? 아니면 빅뱅과 더불어 공간도 같이 생겼나요? 그럼 공간 이전은요? 공간이 있던 자리는 뭘로 채워져 있었을까요? 아니면 애초에 없었나요? 없었다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물질은 빅뱅으로 전방위로 퍼져나갔다고 쳐도 공간은요? 그리고 우주의 끝은 뭔가요? 별이 있는 곳까지? 그럼 그 너머에는? 그 너머는 공간도 없나요? 아니면 공간은 빛의 속도와 같이 팽창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우주가 팽창하는 것보다 빠른 건가요? 도대체 공간은 이미 있었는지... 없었다면 빅뱅과 같이 동시에 생겼는지... 우주의 팽장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면 그 속도에 맞출 공간이 이미 있어야 하는데.. 공간의 끝은? 공간의 끝에는 어떤 형태로? 과학자(물리학, 찬문학)들이 너무 쉽게 빅뱅뒤로 숨어버렸네요.
나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우리 우주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내가 존재 하기 전에 무엇이 존재했는가?♥우리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무엇이 있었는가? 나의 세포는 움직이고 있고...♥ 항성은 움직이고 있고 어떤 세포는 죽어 사멸하고.. ♥별의 최후 어떤 세포는 새로 태어날 것이다.♥별의 탄생 노폐물은 어디로 빠지는가? ♥블랙홀의 존재
엔트로피의 증가는 어떤 공간이 유한함을 의미합니다. 증가의 의미는 크기가 정해진 후 커졌다는 뜻. 그러면 유한한 공간의 밖은? 밖은 에너지가 없는 공간 안은 에너지가 있는 공간. 에너지가 없는 공간은 절대영도 공간. 두 공간 사이의 경계면엔 빛 등 모든입자가 바닥에너지로 존재하며 많은 입자들이 축적되면 암흑물질의 특성을 갖는다. 에너지가 없는 공간은 블랙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우주는 무한공간이고, 블랙홀 너머 다른 에너지 공간이 존재할 수도 있다. 에너지 공간 사이는 빛도 갈수 없다. 우주는 에니지공간과 무에너지공간 하나로 구성 되었을 수도 있지만 무수이 많은 에너지 공간과 그들 사이의 무에너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을 수 있다.신만이 알수 있다!
돌고래가 인간을 보고 호기심이 들면서 생각하지 인간이란 다른 동물과 다른 매우 똑똑한 존재군아. 스스로 바다에서 호흡은 못하지만 배를 만들어 항해를 할 줄아는군아. 돌고래가 아무리 똑똑하고 생각을 한들 인간의 아주 작은 일면만 알 뿐인 것처럼 인간이 우주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는건 인간이 아무리 알아내려 한들 그것은 아주 작은 부분일 거라는 거지.
우주는 공간이고...공간은 처음부터 무한 부피고...팽창되는게 아니다. 화구로 이루어진 별세계는 공간속에 생성된 먼지같은 것이지... 우주가 아니다. 은하가 움직인다고 우주가 팽창한다는 생각은 잘못된것이다. 은하는 우주인 공간속에서 조금 움직일 뿐이지...그게 공간이팽창되서 움직이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우주는 과거와 미래의 반복이기에 시작과 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주는 모든 공간이 다른 시간과 다른 중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주는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기위해 블랙홀이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팽창을 계속한다면 너무 추운 우주가 되기에 행성끼리 끌어당기는 태양계,은하와 우주팽창을 막는 블랙홀이 존재합니다
빅뱅자체가 너무 이상함 아무것도 없었는데 뿅하고 터지면서 시작됐다는거요. 초기 천문학자들이 빅뱅이 너무 인위적이고 신화적이라고 인정못했다는거도 이해가 가요. 진짜 신이나 그에 대응하는 어떤 존재가 있을거 같아요. 다만 그 혹은 그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신하고는 많이 다를거같아요.
우주 시계의 시작이되는 빅뱅은 사실상 블랙홀과 같은 매커니즘인데 어째서 빅뱅은 폭발해서 우주가 되었을까요? 그렇다면 블랙홀도 인플레이션 이론이 적용되어 폭발할 수 있을까요? 같은 매커니즘인데 어떤 녀석은 폭발했고 어떤 녀석은 계속 수축의 현상을 유지한다...? .. 이게 아니라면 "빅뱅" 이라는 개념 자체가 틀렸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영상에서 다중우주론을 말하듯이 서로 다른 우주가 부딪혀서 그 영향으로 새로운 우주가 짠 하고 태어났다는 것이 더 그럴듯해 보입니다
다들 안믿을것을 알지만 사실 내가 이 프로그램을 창조했다. 이 우주는 현실 세계가 아닌 홀로그램 형식으로 작동되는것. 개개인의 의식은 참가되는 시점부터 새롭게 시작된다. 일생이 길게 느껴지겠지만 이 프로그램은 바깥세상에서는 매우 짧은시간. 이 세계가 가상세계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하게 설정하였지만, 부처라 불리는자는 깨달음을 얻고 우리 세계에 대해 기억하기 시작했다.
우주가 탄생하기 전에는 무수히 많은 광자가 겹쳐져 있었다고 생각해 한점에서 우주를 형성할만큼의 광자가 겹쳐져 있었지 그때는 시간도 존재하지 않았어 물론 밀도도 뜨겁지도 않았어 단지 무슨 연유로 터지면서 광자 에너지가 물질로 변환한거야 광자는 질량이 제로라서 무한히 겹쳐지는게 가 능해 난 이지구의 질량도 광자에너지로 변환해서 한 점으로 가둘수 있다고도 생각해 이 생각이 광자배터리를 탄생시킬것으로 믿어 그게 광자탄이 될 지라도
차원에서 상태와 배열만 있을뿐..... 작동 시스템은 누가 만들었는지 알수가없지.... 프로그래밍된 시스템인건 확실한데.... 변수가 있느냐 없느냐 문제이고...변수가 있다면 어떤형태일까라는 궁금증이고.. 그 변수가 존재하지않는다면 ... 세상은 결정론이 정답이다... 즉 내가 오늘 택시를 타려다 맘이 바껴 버스를타고 가는것은... 빅벵때부터 정해진 운명이란거지...
신이 있다고 한들, 인간이 죽었을때 진리를 알게될지, 영원히 소멸할지는 아무도 모름. 이렇게 모든게 불확실한 세계를 창조한 신을 굳이 숭배할 이유는 없다고 봄. 신이 없다면, 이 모든게 스스로 존재 해야 한다는것인데, 절대 말이 안됨. 신은 있지만, 이 모든걸 방관하는 모습을 보면, 나랑 아무 상관 없는 존재로 여기는게 마음 편하다.
어떤 형태로든 결국 신은 존재 할 수 밖에 없음 A가 존재 하기 위해선 또 다른 B,C 가 존재해야 한다. 절때 불멸의 법칙인데. 태초로 돌아 가다 보면 '무' 에서 갑자기 '유' 가 된 무언가가 있을꺼임 우리가 아는 그런 영적인 존재의 형태로든 , 물질이든 뭐든 결국 그게 신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현재도 “가설”로 남아 있는 부분은 고균이 어떻게 진핵생물로 변화했는가 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아스가드 고균의 발견 및 인공배양의 성공으로 인해 얼마전 실험실로 들어 왔습니다. 이 부분이 해결 되면 님이 말하는 것도 현실화 됩니다. 단!!!! 함부로 못 합니다. 할 수 있어도 말이죠. 왜? 인공적으로 만든 미생물이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미생물일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기에 이런 실험은 절대 쉽게 할 수 없는 겁니다. 고균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말안하겠습니다 당연히 아신다고생각하고
공간적 차원에서 완벽한 무의 세상이 있었다 치더라도 이미 유가 발생한 시점에서 그건 완벽한 무가 아니고 그냥 유다. 그럼 이 우주가 없어져 다시 완벽한 무가 재현되도 이미 전에 유의 세상이었기에 이미 그건 완벽한 무가 아니다. 0=1 같다고 본다 공간적차원에서 (0)무에서 (1)유가 창조될수는 있으나 완벽한 (0)무에서 (1)유가 창조되면 그건 이제 완벽한 (0)무라고 볼 수 없고 그건 (0)무와 (1)유가 공존하는 0=1이라 볼수 밖에 없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탄생 파괴 탄생 파괴 무한의 시간을 그리면 완벽한 (0)무에서 이미 (1)유가 나왔다면 완벽함이 깨짐을 의미함 완벽한 무(0) 라면 우리라는 존재자체가 없어야하는데 우리는 인식으로써 존재하며 보고 있기에 이미 세상은 존재한다 생각한다
매우작고 밀도가 높은 특이점이 빅뱅으로 터져 우주가 만들어졌다는데 그 특이점은 언제부터 만들어졌으며 특이점 주변은 뭐로 되어있냐가 제일궁금한데 무는 누가만들었을까라는 제목과다르게 그런설명은 없군요
시간도 특이점부터 시작되었으므로 특이점 이전이란 물음은 성립하지 않음
감사합니다 보기전 댓보다가 시간아끼고갑니다
그게 그소리지.무냐 그무를누가만들었냐나.하나하나다꼬집을려고하네
@@DebonairKim 시간은 애초에 없다고 함.
시간은 인간이 만들었다고 함
굳이 시간을 대비한다면 빅뱅 이전에도 시간이 있어야 함
빅뱅이 일어나고 그 때부터 시간이 시작되었다면 그건 그냥 빅뱅뒤로 숨어러리는 꼼수를 부리는 거임
@@논현동-r2g 근데 거기서부터는 과학의 개념이 아니라 너무 철학적인 이야기로 가는거라, 현재의 관측기술 수준에서는 '빅뱅 이전은 어땠는지 관측할 수 없다.' 이런식으로 말할 수 밖에 없음.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한점에서 갑자기 1초도 안되는 찰나의 순간에 대폭발이 일어나고 그 점으로부터 이 우주를 이루는 엄청난 질량과 물질들.. 헤아릴수도 없이 많은 행성들,항성들도 튕겨나왔다는 빅뱅이론..그럼 그 물질들과 질량들은 어디서 쏟아져 나왔을까나..
그래서 빅뱅은 인간이 생각하는 이론이죠.. 굳이 믿을 필요는 없다라는 거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이 문제죠.ㅎㅎ
@@드론과풍경 빅뱅이론은 증명이 됐음 빅뱅이 무엇에서 탄생했느냐가 문제지
@@파랑새-l1g 제임스로 보는 우주는 지구 모레 알갱이 1도 안되는 시야죠.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아는거도 1도 안된다라는 거겠죠. 빅뱅이론이 맞다면 빅뱅전에 어떤공간이 있었는지 윗에 글쓴이 말쳐름 그리고 이쳐름 광대하게 퍼져있는 물질은 어디서 왔을까요? 빅뱅이론도 아직 허점투성이죠. 증명을 100% 못하니깐요. 과학은 99.9999%라는건 없어요. 100%맞아야 인정을 하는거죠. 빅뱅의 파동을 찾았다고 하지만 그 파동이 빅뱅파동인지.. 아닌지는 모르죠.
별들에게물어바
@@사랑이또올까요 정답이네요~^^
'비어있다' 라는것도 결국 존재하는것들 사이의 빈공간 정도로 밖에 정의가 안되는데 진짜 완전한 "무" 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완전한 무는 현재 세상에서는 표현할수있는 단어가 없다라는게 맞을것같네요
내가 없는것 존재하지 않는것
소고기 ‘무’국
시공간에 구멍이 뚫린게 진짜로 "비어있는" 세계입니다.
시공간 자체는 비어있는게 아니라 질량을 제외한 모든것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완전한 무는
현재 인간의 언어로는
설명 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라는
단어를 지금 만드셨습니다.
" " 사이에 있는 그것 조차도 없는상태가 진짜
무 입니다.
무를 무라고 인식하는순간 그것은 무가 아니게 되고
고로 무라는 것 자체를 인식 하지 않는 무 상태
그것이 진짜 무지요.
도대체 무가 뭐지?
도대체 완벽한 무는 어떤상태일까?
누가 만들었지?
라고 머리속에 상이 맺히는 순간
무는 있게 되어 모순에 빠지게 되지요.
이 부분은 늘 그렇듯 제일 궁금한 부분입니다. 무는 무엇인지. 아무것도 없는걸 의미하는데 작은 우주는 왜 있었던건지. 왜 터져서 지금까지 팽창을 하는지. 팽창을 계속한다는건 팽창이 덜된곳에 아직 무가 있다는건데, 우주보다 더 큰 무에서 왜 빅뱅을 또 이뤄지지 않은건지. 다른쪽 무에서 또다른 빅뱅이 이뤄지진 않았을지. 참 희안하면서 심오합니다 ㅎㅎ
무 라는건 아예 언제고 어디고 없는건데 님이 말하는 무는 그냥 공간을 말하는거 같음 ㅋㅋ 검은색 공간같은??
무는 그냥 없는거잔슴 시간도 공간도
우주보다 더 큰 무 라는건 있을수 없고 무의 어딘가도 있을수없죠
인간의 머리로 아예 없다 라는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인거같음 상상조차 안됨
@@위장대장 오호 그렇게 생각한거 같네요! 역시 심오하고 호기심 뿜뿜 같습니다
@@위장대장 무는 없는 거면 봐야 시작 되는
시작-끝, 원인-결과 라는 사고의 틀에 갇혀있는 인간은
개념 스스로의 모순때문에 우주의 시작도 알수없을것입니다.
다만 모든것은 변한다?운동한다? 면서 시간?이란게 흐를 뿐...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고로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존재하는 모든 것이 공임을 증명하는 불경. 인간 사유 최고의 경지. 중론.
물질과 생명활동이 있는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네
@@kr-bj8cs ㅇㅋ 그럼 닮아있는 불교랑 과학두개를 같이 알기엔 피곤하니까 과학만 알자 ㅎㅎ
@@kr-bj8cs ??:저기저기 인상이 참 좋으세요
@moc.elgoog라멘
무라고 인식하는순간 그것은 무가 아니게 된다 그러므로 무는 인식자체가 안되는 상태 즉 인간의 영역으로는 식별 불가능
아주 미시세계에 있는 누군가가...사람의 심장박동을 관찰하면서
심장이 팽창하고 있다...그러므로 이 심장이라는 것은 언젠가 아무것도 없던 특이한 점에서
팽창이 시작되었을 것이고....시간이 흐르면 심장의 팽창이 멈추고 수축하기 시작하여
무로 돌아갈것이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하더라도.....이게 영원한 팽창인지 영원한 수축인지
아니면 어느정도 팽창-수축을 반복하는 심장과 같은 박동상태의 우주인지...
세상 만물 모든건 발단과 결말이 존재하는데 진짜 우주시작전의 무 는 대체 ...가설을 세워도 계속 세워야되는 끝도없는 싸움
그러니까 초월자가 있다는거지
초월자가 존재하기 전에는..
그게 인간의 한계이죠 우리의 차원에서 태어난이상 뛰어넘을수도 알수도 없는
이 굴레에 갇혀 있을 수 밖에 없는
@@dangmole 초월자가 있어도 그 초월자의 시작이 뭘까라고 생각하면 결국에는 제자리걸음 ㅋㅋ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고로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과연 "무" 라는 말도 맞는걸까? 아주 작은 에너지든 뭐든 시작점이 존재했다는 말은 그말 자체로 존재의 공간도 있었다는 말이지 않나? 실제로 그 작은 점이 계속 커지고 있는데 이 공간의 확장은 뭘로 설명할 것인가?
@@박형민-q1m5a 무식한 소리를 당차게 얘기하시네요 ㅎㅎ 리스펙!!ㅎㅎ
그래서 요새는 과학자들이 완전한 무라는 개념자체가 없다고 보기도 합니다. 우리가 측정을 하지 못할 뿐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라는게 애초에 우주에 없다고 보는거죠. 정말 극한의, 찰나의 시간에만 존재했다가 사라지는 어떤 존재, 혹은 물질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내가 우주를 만들었다!
비어있다면 비워질만한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빅뱅으로 물질이 전방위적으로 퍼져나갈 공간은 이미 있었다는 건데.....
도대체 공간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공간이 빅뱅과 더불어 생겼다면 그 공간 이전은?
나는 다른 거 궁금하지 않다.
다만 공간이 이미 있었는지..
이미 있었다면 언제부터 있었는지..
이미 있었다면 그 공간의 크기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팽창하는 우주를 받아줄 공간의 끝은 어디인지..
공간의 끝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공간의 끝의 너머에는...
다른 건 필요없고 공간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존경하는 천체 물리학자님들.
@@논현동-r2g 공간과 시간은 같이 존재합니다. 시간이 없이는 공간도 없고 공간없이는 시간도 없죠. 둘은 하나입니다. 즉, 공간이전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 이전은 아무것도 없죠. 완전한 무라는게 우리 이념상 받아들이기 힘들 뿐, 그리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그 무는 무로 가득찬 무한이겠죠.
이 채널 최고의 미스테리는
더빙 목소리다.(제작자 본인?)
졸린거 같으면서도
의지가 느껴지고
무기력한거 같으면서도
내용은 똑부러지고
맹한거 같으면서도 알찬느낌??
뭔가 묘해.....
최강의 슬라임을 보는 기분이야...
AI 목소리~
크루츠게작트 같은 채널임 오리지널에 한글 더빙한
AI 목소리에요
아.. 실망이야....
빨간약을 먹은
매트릭스의 네오가 된 기분이야...
어서 내 기억을 지워줘.
몰랐을때가 좋았어.
어쩐지 목소리에서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졌어
고대에 태평양 중앙에 있었다고 추정되는 한 대륙의 이름도 mu/무로 이름이 지어졌었는데 우주 이전의 상태도 무/無인건가요?
동음이의어 입니다
@@앤젤라 알겠습니다
@@YOUKO_유코 무 대륙에서 여러 크라켄들과 놀던 그 때가 그립네요
빅뱅이전 열평형상태였다는데 지금 팽창하는 우주는 확장과 더불어 서서히 식어가는 중이라고, 결국 식어가면 열평형상태에 들게 되고 그렇게되면 급속한 수축이 이루어져 다시 빅뱅이 이루어진다고...사실일까?
그림으로 그 그림을 그린 작가를 알수없듯이 우주를 본다해도 안다해도 창조주를 알수없음.. 창조주 스스로 계시하지않는다면...
창조주가 있을리가 없죠 ㅋㅋ
'무'라고 인식하는 주체가 존재하는 한 '무'는 있을 수 없다.
즉, 인간은 무를 인식할 수 없다.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지구도 돌고 우리 태양계도 돌고 우리은하도 돌고 돌고도는데 왜 밤하늘의 별은 그자리에 똑같이 있는건가요?수십 수백광년 떨어진 별들도 우리가 도는 방향으로 똑같이 돌아서 그자리에 계속 보이는건가요?
사계절과 같이 돈다
태양계가 우리은하를 돌려면 2억년 이상이걸려요
앞으로 태양계가 공전을 약 25번밖에 못한다는거죠
우리가 우주를 관측한게 1500년인데 이 사이에 변화가 우리 눈에 보일까요?
다들 빅뱅에 대해서 말하지만 정작 빅뱅의 저 학점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는 설명을 안해줌. 무조건 이게 진실이고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강요에 지나지 않음.
내말이
그래서 신이 있는거임
상상할 수도 없이 짧은 시간이더라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그 시간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고, 에너지가 모일 장소도 없을것이기에 어떤 이론을 대입해도 열역학제1,2법칙에 의해 모든 것은 스스류 생성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아무것도 없다는 무 라는 건 그냥 우리지식수준으로 만든 단어일뿐, 아무것도없는 무,(공간)은 애초에 없지않을까요. 그러니 설명이 안되죠
이런것만 계속보다 보니까 우주도 자전과 어떤(물체?것?)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고로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나는 누구인가' 라는 내면의 본질을 파헤치는것과 우주, 그리고 잠을잘때 꾸는 '잠재의식', 꿈은 모두 비슷한 미스테리 일수도. 어쩌면 진정한 진리는 빛을 아득히 뛰어넘어선 형용할수 없는 형상일지도..
나는 이 형언할수없는것들에 떠 다니는 먼지와같은데 '나'라는것을 자각함으로써 너무도 신비하고 너무도 공포스럽다.
생각해보면 기원전사람들이나 우리들이나 아는것에 큰차이가 있나싶다. 우리가 아주 조금이나마 상상을 구체화 한거같다. 이런 우주영상을 보게되면 나도모르게 주저리주저리..
존재하는 모든 것이 공임을 증명하는 불경. 인간 사유 최고의 경지. 중론.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고로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그때 티비에서 나와서 양자역학 설명해주시는 그안경쓴 천문학자분이
양자역학이랑 완전한 무에 대해서는
이세상에서는 표현할 단어가 없다라고했음
공간적 차원에서
완벽한 무의 세상이 있었다 치더라도
이미 유가 발생한 시점에서 그건
완벽한 무가 아니고 그냥 유다. 그럼 이 우주가 없어져
다시 완벽한 무가 재현되도 이미 전에 유의 세상이었기에
이미 그건 완벽한 무가 아니다.
0=1 같다고 본다
공간적차원에서
(0)무에서 (1)유가 창조될수는 있으나
완벽한 (0)무에서 (1)유가 창조되면 그건 이제 완벽한 (0)무라고 볼 수 없고 그건 (0)무와 (1)유가 공존하는 0=1이라 볼수 밖에 없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탄생 파괴 탄생 파괴 무한의 시간을 그리면 완벽한 (0)무에서 이미 (1)유가 나왔다면 완벽함이 깨짐을 의미함
완벽한 무(0) 라면 우리라는 존재자체가 없어야하는데
우리는 인식으로써 존재하며 보고 있기에 이미 세상은 존재한다
무도 유도 없는 그냥 없는
무는 유가 있어야 성립함...
파르메니데스가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라는 명제에서 시작한 철학적 발상인데.. 그가 옳았죠!
@@김잭스-h5y오…..
@@김잭스-h5y와 그래 이거야
과학자들의 가장 무책임한 거짓말 두 가지. 바로 빅뱅 그리고 암흑 물질
알 수 없다. 혹은 모른다는 말을 이렇게 우아하게 하다니..
우리의 인식이 3차원이라서 모든것이 유로 보이지만 좀 더 높은 차원으로 보면 공의 상태. 즉 세상은 모두 빛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의식이 모든 것이다. 우리는 이미 3차원인 육체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마음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알 수 가없죠.
에너지가 음에서 양의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잠시 0을 지나칠때 그지점이 ‘무’ 일 수도 있지않을까요?
에너지는 전하가 없음
와 이런 생각을 ㄷㄷ
시각화해서 생각해보면 우주가 잠시 사라졌다가 생긴다는 뜻이어서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직선은 시작-끝 점이 있지
원은 시작-끝 점이 없지요
원은 내가 찍은 점이 시작점이고 한바퀴돌면 시작점으로 돌아오지요
다시말해 우주의 시작과 끝은 원,동그라미 처럼 시작-끝이 어디부터인지 알수없다는것입니다.
초기 우주가 빅뱅으로 한점에서 균일하게 팽창하기 시작했다면, 현재 우주 공간에 별과 은하가 존재하는 불균일성은 어디서 온거지?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고로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왜 의식과 물질도 시공간과어떤
생명도 신도 없는 다시 말해
없다는 생각도 없는 그야말로
절대적인 없음이 아니고 온갖것이 존재하고 있을까
유와 무 둘다 그 근원을 우리
인간의 지성으로 안다는건
불가능 그 자체일것 같다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고로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우주영상이 젤잼있네 다른건 관심도 없는데 우주에관한 영상만 보게됨ㅎㅎ 잘봤습니다
ㄹㅇ 뭐 아인슈타인이 뭐를 만들고 뉴턴이 뭘 발견하고 그런거 없이 딱 깔끔하고 재밌음
제가 궁금한건... 특이점 밖에는 머가 있었냐?. 지금도 우주밖에는 머가있느냐? 시계의 초침처럼 반복된다면 시작은 머였느냐? 이런게 궁금합니다.
아무것도 없음
특이점 이전이 성리학에서 얘기하는 이기일원 또는 이기이원론에서 얘기하는 '이' 즉 우리가 알 수없는 무의 상태에서 특이점을 지나면서 '기 ' 즉 시공이 생겨남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무의 상태는 어디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팽창하는 우주가 절대온도로 열평형을 이루면 급속히 수축되어 특이점을 만들기 때문에 현재 팽창하는 우주로서는 감히 특이점 이전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블랙홀도 절대온도에서 사라진다
빅뱅 전 한 점은 작지만 질량은 엄청났죠
하지만 빅뱅 후 그 중심점이 사라졌어요
목소리 이뽀👍😁
Ai음성이에요 사람목소리 아닙니다
@@이민지-q4i 아뇨
@@휀라디언츠 아님 말구요
사실 빅뱅 전에도 우주가 있었는데 그게 엄청나게 압축된거 아닐ㄲ
니 천재 아니냐? 왜 이런 생각을 못 했지?
그럼 빅뱅 전에 있던 우주는 어떻게 존재하는거죠😢
@@user-ex9lq3cz2w 밀도랑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것은 누가 만들었음?
그것을 만든 누구는 누가 만들었고 그누구는 또 누가 만들었음?
결국 무에서 유가 탄생한건데... 그무라는 것은 도대체 누구이면 그무는 누가 만든거죠?
뭐가 맞든간에 이런 생각도 가끔함.
전지적시점에서 우주끝까지 가서 그 밖을 보면 뭐가 있을까? 우주 전체의 형태가 원이든 타원이든 네모든 뭐든간에 결국 그 밖은 있을것이고, 닫힌세계라할지라도 그 너머에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을텐데. 오로지 무로 가득한 세계일까..?
그리고 빅뱅이전을 생각할 때 드는 의문도, 제 아무리 넓다 해도 결국은 끝이 있고 무한한 끝이 없는 공간이란 게 존재할까..? 하지만 정말 이 세상(우주 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그 너머의 모든것들을 포함한) 이 무한하다면 앞서 말했던것들이 어느정도는 해결이 된다. 결국 무한하기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가능하다라는 말과 같기에.
어쩌면 정말 무한한게 아닐까? 그 너머가 무로 무한하던지 혹은 평행우주가설에 의한 것이던지 그 어떤것이 맞다하더라도 무한히 넓은게 정답같다. 99999999....로 가득찬 세상. 아무리 나아가도 결국 끝을 알 수 없는 무한한 곳.
결국 그밖은 있을것이고 .. 그 밖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왜일까¿ ¿¿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고로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1. 모든 것의 시작이 있다, or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원래 존재했다.
2. 시작이 있으면 무에서 유가 탄생한 것. 이 경우는 신의 존재를 제외하곤 현재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
3. 시작이 없으면, 결과 그 자체가 모든 것의 원인이라는 모순이 발생. 이 경우 현재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
결론. 설명 불가능.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고로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알고리즘)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초등학교때 일기장에다가 선생님 이 세상에 우주가 없다면 무슨 느낌일까요? 라고 적었었는데 아직도 무슨 느낌일까 한번씩 생각함
무는 생각할 수 없십니다. 절대 무는 절대적으로 아무 것도 없는 없는 상태이기에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우주의 기원은 마치 수평선처럼 영원히 다가갈 수 없는 신비입니다.
빅뱅이전 아무것도없을때 대체 뭐가있엇을까 그리고
생긴이유는또뭘까 우주밖에 진짜 누군가잇지않을까 ? 마치 우리가 수많은구슬중에 그하나이자 우주이며 우리가살고잇는지구라면...난 무섭다.
우주가 점점 팽창하고 모든것은 서로 멀어지고 죽어가고 있다
망원경으로 보는 빅뱅 초기의 은하는 이미 백수십억년 전의 빛을 보는 것이고 현재는 없어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봄
결국 수백 수천억년의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우주는 서로 멀어져 죽고 빈 공간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멀어진, 망원경으로도 관측 불가능한 빅뱅 초기의 우주는 빈 공간이 되었고 그곳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다른 빅뱅이 일어나 그곳에 새로운 우주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봄
새롭게 생긴 우주의 빛은 아직 우리에게 도달하지 못했을것이고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멀티버스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싱겁지만 흥미로운 상상
망원경으로 보는게 아니고 전파로 보는거에요
혹시 기초교육과정은 밟으셨는지..?
빅뱅이 일어나기전을 생각한다면 우주가모인 우주가있을수도 있다고 봐야지
우주적 시선으로본다면 우주들의 우주에서 빅뱅은 한우주의 작은 폭발정도일테고 그안에 불씨들이나 화약 폭발잔여물 등등이 은하나 항성 행성 별 정도된다는건데 한폭발 안에서 또 폭발(빅뱅)을 찾는건 의미없지 다른곳에서 새폭발이 있으면 모를까..
애초에 시작과 끝은
유한한 지구에서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이 만들어낸 단어일뿐
우주관점이 되는순간
시작과 끝이라는게
진정있기는 한것일까
있다고 가정하고나면
우주의 끝에는 뭐가 있고
그 끝의 끝은?
없다라는 개념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음을 말함 그런데 작은점이라는 공간을 생각하면 점이라는 공간이 존재했던거네 라는 생각이 떠오름 그런데 점 이라는 순간 자체도 없는 정말 그 무엇도 있지 않음을 생각해야 하지만 있다라는 개념은 그래도 작은점이라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시작 되니깐 모순에 빠지는거 같음 쟁점은 그렇다면 만약 작은 점은 누가 그 점을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이듬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점은 존재하지도 않았음 왜냐하면 무는 그런 개념이니깐 그래서 빅뱅이론은 허블의 우주복사배경을 근거로 귀결된 이론이지만 결론으로 수렴하여도 작은점과 어느날 갑자기 폭발한 원인을 설명할 수 없게됨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즉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우주의 유일한 1인칭 시점이 있다. 그걸 먼저 발견해야한다.
나는 왜 자아를 가지고 태어나가지고 이렇게 괴롭다라는 상황에 놓이게 된걸까..뭐 같은 우주..
ㅠㅠ 맞아요..
인간따위가 영원한 시간만큼 지난다고 이해할수없는 영역이 아닐까 이 모든 가설과 과학이론이 지금은 대단해보이지만 언젠가는 다 틀릴수도 있다. 그만큼 우린 작디작은 존재ㅎㅎ
빅뱅이론이 맞다면 우주 또한 하나일리가 없다. 왜 터졌을까? 연쇄반응이였고 그 공간은 사실상 뫼비우스처럼띄처럼 우리몸속의 입자다. 그리고 무는 존재하지 않고 차원으로 무한대로 이어져있고
시작과 끝이 같다.
빅뱅은 터진게아닙니다 그냥 한공간이 팽창한거 뿐이에요
한점으로 응집되고 압축되었다는것이
이론적으로는 말이 안됨ᆢ 무에서 유를 만들어야 빅뱅 가설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만든가설임 내생각에는
서로 다른 원소를 가진 우주들이 충돌이 되면서
에너지가 폭발 한게 이닐까 생각
‘없을 무’ 뜻 자체가 있는 것에 ‘없을’. 있는게 없다라고 비교대상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예 애초부터 뭔가가 없는거 자체를 뜻하는 말도 없는거같네요. 참 깊습니다.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고로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존재하는 모든 것이 공임을 증명하는 불경. 인간 사유 최고의 경지. 중론.
빅뱅 이전이 창세기 이전 인걸로 아는데 창세기 이전엔 정말 아무것도없었다면 그냥 검은색 공간이었을지 아님 그 검은색이라는것 조차 없던 공간이었을지 궁금해요
근데 빅뱅이라는것도 지금 가장 그럴듯한 이론일뿐이지 확실히 빅뱅때문에 우주가 시작됐다! 이건 빼박이다! 라는건 아니라서...
공간은요?
공간은 이미 있었나요?
아니면 빅뱅과 더불어 공간도 같이 생겼나요?
그럼 공간 이전은요?
공간이 있던 자리는 뭘로 채워져 있었을까요?
아니면 애초에 없었나요?
없었다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물질은 빅뱅으로 전방위로 퍼져나갔다고 쳐도 공간은요?
그리고 우주의 끝은 뭔가요?
별이 있는 곳까지?
그럼 그 너머에는?
그 너머는 공간도 없나요?
아니면 공간은 빛의 속도와 같이 팽창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우주가 팽창하는 것보다 빠른 건가요?
도대체 공간은 이미 있었는지...
없었다면 빅뱅과 같이 동시에 생겼는지...
우주의 팽장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면 그 속도에 맞출 공간이 이미 있어야 하는데..
공간의 끝은?
공간의 끝에는 어떤 형태로?
과학자(물리학, 찬문학)들이 너무 쉽게 빅뱅뒤로 숨어버렸네요.
나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우리 우주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내가 존재 하기 전에 무엇이 존재했는가?♥우리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무엇이 있었는가?
나의 세포는 움직이고 있고...♥ 항성은 움직이고 있고
어떤 세포는 죽어 사멸하고..
♥별의 최후
어떤 세포는 새로 태어날 것이다.♥별의 탄생
노폐물은 어디로 빠지는가?
♥블랙홀의 존재
그 고온과 고압 고에너지는 어디서 온겁니까?
그걸 말해야 진짜지
우주 초기에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우주를 급팽창 시킨 힘은 무었이었을까? 암흑에너지 때문에 모든것이 멀어지고 쪼개져서 사라진 우주에 남은 진공 에너지때문 아니었을까 ?
엔트로피의 증가는 어떤 공간이 유한함을 의미합니다. 증가의 의미는 크기가 정해진 후 커졌다는 뜻. 그러면 유한한 공간의 밖은? 밖은 에너지가 없는 공간 안은 에너지가 있는 공간. 에너지가 없는 공간은 절대영도 공간. 두 공간 사이의 경계면엔 빛 등 모든입자가 바닥에너지로 존재하며 많은 입자들이 축적되면 암흑물질의 특성을 갖는다. 에너지가 없는 공간은 블랙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우주는 무한공간이고, 블랙홀 너머 다른 에너지 공간이 존재할 수도 있다. 에너지 공간 사이는 빛도 갈수 없다. 우주는 에니지공간과 무에너지공간 하나로 구성 되었을 수도 있지만 무수이 많은 에너지 공간과 그들 사이의 무에너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을 수 있다.신만이 알수 있다!
돌고래가 인간을 보고 호기심이 들면서 생각하지 인간이란 다른 동물과 다른 매우 똑똑한 존재군아. 스스로 바다에서 호흡은 못하지만 배를 만들어 항해를 할 줄아는군아. 돌고래가 아무리 똑똑하고 생각을 한들 인간의 아주 작은 일면만 알 뿐인 것처럼 인간이 우주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는건 인간이 아무리 알아내려 한들 그것은 아주 작은 부분일 거라는 거지.
우주는 공간이고...공간은 처음부터 무한 부피고...팽창되는게 아니다.
화구로 이루어진 별세계는 공간속에 생성된 먼지같은 것이지... 우주가 아니다.
은하가 움직인다고 우주가 팽창한다는 생각은 잘못된것이다.
은하는 우주인 공간속에서 조금 움직일 뿐이지...그게 공간이팽창되서 움직이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야 되는데
대체 어떤 이유로 우주가 폭발하고 만들어졌는지
우주의 시작 그 방아쇠가 어떻게 당겨진건지 궁금하네요
그러니까 이 시공간이나 우주나 빅뱅이나 그런것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것인가... 그게 가장 의문점
우주는 과거와 미래의 반복이기에
시작과 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주는 모든 공간이 다른 시간과 다른 중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주는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기위해 블랙홀이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팽창을 계속한다면 너무 추운 우주가 되기에 행성끼리 끌어당기는 태양계,은하와 우주팽창을 막는 블랙홀이 존재합니다
불교에 답이있죠. 현대과학은 우주가 최초의 어떤 지점에서 시작 되었을거라 생각하지만 영원히 있던 것이 형태만 변하면서 지속된다고했죠. 무시무종. 소우주 대우주 이야기가 괜히 나왔을리 없죠.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그냥 있는거예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늘 있습니다.
빅뱅자체가 너무 이상함 아무것도 없었는데 뿅하고 터지면서 시작됐다는거요. 초기 천문학자들이 빅뱅이 너무 인위적이고 신화적이라고 인정못했다는거도 이해가 가요. 진짜 신이나 그에 대응하는 어떤 존재가 있을거 같아요. 다만 그 혹은 그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신하고는 많이 다를거같아요.
우주 시계의 시작이되는 빅뱅은 사실상 블랙홀과 같은 매커니즘인데 어째서 빅뱅은 폭발해서 우주가 되었을까요?
그렇다면 블랙홀도 인플레이션 이론이 적용되어 폭발할 수 있을까요?
같은 매커니즘인데 어떤 녀석은 폭발했고 어떤 녀석은 계속 수축의 현상을 유지한다...? ..
이게 아니라면 "빅뱅" 이라는 개념 자체가 틀렸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영상에서 다중우주론을 말하듯이 서로 다른 우주가 부딪혀서
그 영향으로 새로운 우주가 짠 하고 태어났다는 것이 더 그럴듯해 보입니다
무언가 시작이 있다는것은 절대성이 깨져버리는데 그러면 무한성도 깨지게되는데~ 그럼 우주가 무한하다고 할수가 없을 것 같은데.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것도 모순이고~ 절대무라면 어떤한 에너지조차 없는 상태인데....종교적,영성적인 무나 공은 엄밀히 절대무가 아님.
다 가설이고..
증먕 될수 없는 영원한 미스테리..
우리가 존재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자 미스터리..
@@절물사려니 그리고 사랑도 할 수 있지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고로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플펀노제 💙💚
@@조운-s2q , 홍대용의 ‘무한우주론’
그옛날에 땅이 둥글다고 상상이나 했을까
땅은 평평하다는 전제하에 세상의 끝을
생각하니 죽어도 답이 않나오지 엄청
답답했을거야 근데 또다시 우주의 끝이
뭘까 죽었다 깨도 답이 않나와 우리는
틀린 전제를 하고 있지 않을까
다들 안믿을것을 알지만 사실 내가 이 프로그램을 창조했다. 이 우주는 현실 세계가 아닌 홀로그램 형식으로 작동되는것.
개개인의 의식은 참가되는 시점부터 새롭게 시작된다. 일생이 길게 느껴지겠지만 이 프로그램은 바깥세상에서는 매우 짧은시간. 이 세계가 가상세계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하게 설정하였지만, 부처라 불리는자는 깨달음을 얻고 우리 세계에 대해 기억하기 시작했다.
우주가 탄생하기 전에는 무수히 많은 광자가 겹쳐져 있었다고 생각해 한점에서 우주를 형성할만큼의 광자가 겹쳐져 있었지 그때는 시간도 존재하지 않았어 물론 밀도도 뜨겁지도 않았어 단지 무슨 연유로 터지면서 광자 에너지가 물질로 변환한거야 광자는 질량이 제로라서 무한히 겹쳐지는게 가
능해 난 이지구의 질량도 광자에너지로 변환해서 한 점으로 가둘수 있다고도 생각해 이 생각이 광자배터리를 탄생시킬것으로 믿어 그게 광자탄이 될 지라도
이런건 끝에서 30초부분만 보면됨 앞부분은 다 예전에 했던 얘기들 누구나 아는 얘기들 짜집기임
빅뱅이전엔 빛과 에너지 밖에 없던 세상 아니었을까? 그게 시공간이 왜곡되면서 그 빛이 압축되서 폭발하고 질량이 만들어지고
빅뱅은 폭발한게 아닙니다 한점에서 팽창한거에요
우주전체는 불생불멸의 존재 그런 즉 창조되고 소멸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 눈에 보이는 것은 하나의 현상일뿐 우주전체는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하기에 찰나와 영원이 둘이 아니요 티끌과 전체우주가 둘이 아니지 않을까 ?
3:17 이거 일본
아니냐...
제목에 나오는 무라는건 없고 영상 내용에 나오는 밀도가 높은 특이점도 결국 빅뱅이론과 별반 다른점이 없음
모든 물리학은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가 없고
유가 있어야되는 그 원인을 따지는데
정작 우주의 시작을 만든 존재가 있어야만 가능한거임
내가 우주임을 안다면, 나도 우주의 일부분임을 안다면, 이에 대한 답은 명확합니다. 어느 부모도 자신이 낳을 자녀를 미리 예견하지 못합니다. 우주를 만든 자도 우주의 모습을 미리 알지 못합니다. 나를 이해하면 우주가 이해됩니다.
우주하나가 어떤 생명체의 세포하나면 의문들이 풀릴듯한데 ㅎ 사람의 세포를 미시적으로 계속 볼수있으면 우주의 형태일듯ㅎ
그러게요 유도 궁굼하지만 무도 궁굼하네요
애초에 무가 없었으면 유는 생겨나지도 않았겠지요
태초에는 시간도 공간도 그 어떤것도 없는 완벽한 무의 세계.
시간이라는 존재가 없으니 우리가 생각하는 시작이라는걸 생각하는 그 자체가 오류.
"우주가 시작되기전" 이라는 말 그 자체가 모순인거지.
차원에서 상태와 배열만 있을뿐.....
작동 시스템은 누가 만들었는지 알수가없지....
프로그래밍된 시스템인건 확실한데.... 변수가 있느냐 없느냐 문제이고...변수가 있다면 어떤형태일까라는 궁금증이고..
그 변수가 존재하지않는다면 ... 세상은 결정론이 정답이다... 즉 내가 오늘 택시를 타려다 맘이 바껴 버스를타고 가는것은... 빅벵때부터 정해진 운명이란거지...
빅뱅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지금의 빅뱅이론은 틀렸다고 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이 세상의 전체가 아니며
빅뱅은 태평양에 누군가 돌멩이를 던지니 일어나는 파동과 같은 현상에 불과하다고 본다
신이 있다고 한들, 인간이 죽었을때 진리를 알게될지, 영원히 소멸할지는 아무도 모름. 이렇게 모든게 불확실한 세계를 창조한 신을 굳이 숭배할 이유는 없다고 봄. 신이 없다면, 이 모든게 스스로 존재 해야 한다는것인데, 절대 말이 안됨. 신은 있지만, 이 모든걸 방관하는 모습을 보면, 나랑 아무 상관 없는 존재로 여기는게 마음 편하다.
우주는 다층 다차원으로 되어 있다.
한쪽이 소멸되면 다른 한쪽은 생성된다.
단지 소멸과 생성이 영원할 뿐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일까요 ? 환생도 있을련지요....
유익하네요
보이는 모든건 보이지않는 모든거의 합에의해 만들어졌다
그러구 이런 근거는
어떻게 형성될수밖에 없었던것일까?
생각해본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주의 시작 빅뱅은 어쩌면 압축되다 더 이상 압축되지않는 임계점에 도달한 초거대 블랙홀의 폭발로 시작된건 아닐까라는...
그래서 현재 우리가 속한 우주의 끝 바깥쪽에는 빅뱅이전 블랙홀이 속해있던 이전의 우주가 존재할거라 생각드네요.
지금은 우주가 평창하지만 어느 순간 수축해 특이점으로 돌아 갈것이다! 물질이 극에 달하면 반물질이 된다 반물질 또한 극에 달하면 물질로 변한다!
어떤 형태로든 결국 신은 존재 할 수 밖에 없음 A가 존재 하기 위해선 또 다른 B,C 가 존재해야 한다. 절때 불멸의 법칙인데. 태초로 돌아 가다 보면 '무' 에서 갑자기 '유' 가 된 무언가가 있을꺼임
우리가 아는 그런 영적인 존재의 형태로든 , 물질이든 뭐든 결국 그게 신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현재도 “가설”로 남아 있는 부분은 고균이 어떻게 진핵생물로 변화했는가 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아스가드 고균의 발견 및 인공배양의 성공으로 인해 얼마전 실험실로 들어 왔습니다. 이 부분이 해결 되면 님이 말하는 것도 현실화 됩니다. 단!!!! 함부로 못 합니다. 할 수 있어도 말이죠. 왜? 인공적으로 만든 미생물이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미생물일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기에 이런 실험은 절대 쉽게 할 수 없는 겁니다. 고균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말안하겠습니다 당연히 아신다고생각하고
왜 무라고 생각하지???? 꼭 무여야 하나??? 무에서 이 어마어마한 우주가 생겨났다는 가설 자체가 어리둥절 하다....
인간은 영원히 알지 못하는 세계속에서 질문만하다가 간다
빅뱅이고 나발이고간에 그냥 다 상상일 뿐
공간적 차원에서
완벽한 무의 세상이 있었다 치더라도
이미 유가 발생한 시점에서 그건
완벽한 무가 아니고 그냥 유다. 그럼 이 우주가 없어져
다시 완벽한 무가 재현되도 이미 전에 유의 세상이었기에
이미 그건 완벽한 무가 아니다.
0=1 같다고 본다
공간적차원에서
(0)무에서 (1)유가 창조될수는 있으나
완벽한 (0)무에서 (1)유가 창조되면 그건 이제 완벽한 (0)무라고 볼 수 없고 그건 (0)무와 (1)유가 공존하는 0=1이라 볼수 밖에 없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탄생 파괴 탄생 파괴 무한의 시간을 그리면 완벽한 (0)무에서 이미 (1)유가 나왔다면 완벽함이 깨짐을 의미함
완벽한 무(0) 라면 우리라는 존재자체가 없어야하는데
우리는 인식으로써 존재하며 보고 있기에 이미 세상은 존재한다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우주
빅뱅 이전에도 우주는 있었고 우주의 탄생은 끊임없이 이어지는거 같음 블랙홀은 에너지를 모으고 한계점이 오면 터져 또 다른 우주를 만들고 계속 우주를 만들어 간다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고로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중력의 임계점, 블랙홀...별은 한없이 쪼그라들지않는다. 특이점에 다다르면 별은 초신성폭발을 한다. 그렇게 별의 일생은 반복된다. 그 원동력은 중력의 임계점...
'무'를 이해하려면 내겐 처음부터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내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된다.
아하! 천잰데? (여자친구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 과 같지 존재확률 반반 생길수고 안생길수도있는)
@@violetcrown8998 반반보다는 0이라고 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
ㅎㅎㅎ
슈바르트쉴트 반지름이 160억이 넘는 블랙홀이 탄생합니다. 특이점의 시간은 멈췄고 그에 반비례해서 공간이 스파게티처럼 길어졌습니다. 그곳이 우리 우주입니다.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가 곧 특이점의 공간이 길어지는 속도입니다.
양자세계는 디지털(시간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수 없다)이고, 보지 않으면 입자가 파동(연산하지 않는다)으로 변한다. 고로 세상은 가상, 환상. 게임에 캐릭터 움직임의 모든 경우의 수는 이미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 다 펼쳐진게 다중우주.
3:16 여기 좀 그런거 같은데...큼
결국 어쨋든 아무것도 없던 무에서 유가 창조 되었고, 그건 어떠한 물리학 법칙으로도 설명이 안된다.
최근 제임스웹으로 촬영된바에 따르면 빅뱅설도 오류임이 밝혀지고 있죠.
저도 빅뱅이론은 인정안함. 뻥튀기도 강냉이라는게 있어야 뭘 만들지
무에서 우주가 뿅? 팽창수축이론이 저의 생각임. 지금은 팽창기이고 언젠가 수축기가 올수도 있고
우주팽창의 그 끝은 어디이며 또 그 너머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