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관련없는 질문을드려 죄송합니다.)Q:혹시 여러 SCP 들은 자연사 하지않는 것 인가요?(맞춤법 ㅈㅅ) 여러정보및 매체에서 찾다보니 SCP-019의 괴물들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오메가7 의 아이리스나 블랙(2845) 같은 녀석 들은 나이를 먹거나 자연사 하는 경우는 드물거나 찾아내지 못하거나 매체에 등장하지 않아서 질문을 드립니다.(영상과 관련없는 주제를 이야기하여 하다님과 댓글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scp 000 이 했던말 해석좀요 000 의말: 이 새장은 어마어마하게 크고, 벽같은 것은 없다. 내가 볼 수 있는 것이라고는 흰색의 평원이 비슷하게 텅 빈 하늘까지 뻗어있는 모습이다. 이 장소에는 생명이 없다. 나는 내가 원하는 만큼 움직일 수 있지만 잠깐이라도 멈춘다면 다시 이 장소로 돌아오게 된다. 나는 내 감옥에 영원히 묶여있는 저주를 받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 수 없는 세월동안 익숙해진 이 연옥을 탐험하고, 헤맸다. 이 흰색 황무지에서의 여행 중 나는 무언가의, 그저 있어서는 안될 끔찍한 무언가들의 번쩍임을 보았다. 마치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 사라지기 위해 잠시동안 나타나는 그런 그로테스크하고 혐오스러운 것들의 번쩍임을. 이 생물들에 대한 내 기억은 계속해서 나를 특정한 한 기억으로 되돌려 보낸다. 모양없는 한 검은 존재가, 어떤 현실의 어떠한 신도 창조한 적이 없었음이 분명한 형체없는 존재가, 걷고있던 내 앞에 나타나 진홍색 죽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그것에 가까이 다가가는 동안 나는 내 정신에서 그것의 증오를, 그것의 분노를, 그리고 그것의 공포를, 내가 잘 알고 있지만 이 정도로 강렬하게 느낀 적이 없는 감정들을 이 생물에게서 느꼈다. 빠르게 온 것 처럼, 그것은 빠르게 사라졌고, 맹세컨데 나는 그것이 잠시동안 목구멍을 비틀더니 내가 아직도 내용적으로도 문맥적으로도 이해하지 못한 단어를 중얼거리는 것을 보았다. "재단". 나는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악몽같은 생명체가 남긴 이 한마디, 이 마지막 메시지의 뜻을 두고 골똘히 생각했다. 나는 이 단어에 대해 더 알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다른 번쩍임들에 접근하려 노력했지만, 나는 그 생명체들이 그들이 탄생했던 공허로 다시 사라지기 전에 보인 그들의 모습 조차도 거의 이해할 수 없었다. 이제 나는 한 가지가 궁금해졌다…. 이 생물체들은 뭘까? 그들은 어디서 온 걸까? 난 어디서 온거지? 나는 이 장소에서 어떻게 나가지? 이 질문들은 답을 얻지 못한채로 남아있고, 나는 이 질문들이 결코 답을 얻지 못할까봐 두렵다. 그리고 그 생각은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다. 그 우연한 만남의 다른 효과가 오히려 더 생산적이라고 증명되었다는 점이 놀라웠다. 이에 앞서, 나는 내가 입을, 혹은 성대를, 또는 소음을 만드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숨을 쉬는 법은 알고 있었지만, 내 주변의 공허감은 공기가 내 허파 속을 난입할 때 놀라우리만치 작은 청각적 반응을 주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소리는 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이제 거의 환영받았다. 내가 큰 소리로 그 형편없는 말들을 들은 후, 나는 내가 아주, 아주 오랬동안 알아온 이 침묵을 부수는 것이 나의 의무…아니, 나의 권리라는 것을 느꼈다. 거의 들을 수 조차 없는 속삭임으로 시작한 것은 내가 새롭게 찾아낸 능력으로 대담해지면 대담해질수록 커지고 또 커져갔다. 곧, 나는 하늘을 향해 전혀 말이 되지 않는 단어들을 외치고 있었고, 나로 인해 침묵이 부숴질수록 머릿속으로 웃고 있었다. 더 놀라운것은, 세계가 듣고 있었다. 허공에 오직 내 목소리의 중량과 음량으로 조절되는 에너지의 파동이 나타났다. 내가 속삭이면, 그것들은 부드럽고 가벼웠으며, 사라지기 전 몇 초 동안 묘하게 떠다녔다. 내가 소리를 지르면, 그것들은 날카롭고 무거워져, 내 주변의 쓸모없는 망각에 스스로를 사납게 찔러댔다. 이는 나를 매우 기쁘게 했다. 이 혼돈에 의미를 줬고, 나에겐 목적을 줬으니까. 나는 잡혀있던 것이 아니야! 난 신이었어! 여긴 내 감옥이 아니라, 내 왕국이라고! 내 말이 곧 법이고, 내 목소리가 나의 무기야! 이 힘들을 통해 나는 이 왕국을 내가 한때 장악했었고 이제 정당하게 다스릴 수 있는 하나의 삶, 하나의 환희로 되살릴 수 있어! 내가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으니, 그렇게 될 거야! 나는 내 모든 에너지를, 내 모든 희망과 내 모든 의욕을 하나의 떠들썩한, 귀를 먹먹하게 하는 고함소리로, 나를 이 텅 빈 공허의 군주로 만들어 줄 포효로 만들기 위해 집중시키며 씩 웃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떠한 것도 바꾸지 못했다. 내 노력이 만들어낸 파동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난폭한 성질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빌어먹을 심연에 일으켰을 충격의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몇 초 후 사라졌다. 나는 다시 시도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계속 또 계속해서 소리쳤고, 내 성난 고함은 결국 이 끔찍한 공간에 만연한 빌어먹을 공허한 침묵속에 영원히 갇혀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한 공포와 경악의 비명소리로 바뀌었다. 나는 더 이상 비명지르지 못할 때 까지 비명지르고 또 비명질렀고, 어떤 시점에서 나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는 우는 것 뿐이었다. 이건 공평치 못했다. 공평하지 못해! 이건 공평하지 않다고! 난 이러한 운명을 맞이할 만한 어떠한 것도 하지 않았어. 난 왜 여기있는거지?! 누구 아니면 뭐가 누군가를 이런 빈 공허의 영원동안 가둘 만큼 잔인할 수 있지?! "재단", 그들이 나에게 이런 짓을 한 건가!? "재단"이 날 잡아놓은 자들이야?! 아니면 내 창조자?! 그건 중요치 않아! 나는 내가 만들어낸 힘의 파동이 이 지옥으로부터의 탈출구를 찢어 열때 까지 울부짖고 소리를 지를거고, 그때가 되면 나는 진실을, 이 끝나지 않는 광기의 바다와 내 존재인 절망 속의 논리와 이성의 한 조각을 찾을 수 있겠지! …나는 내가 자유로워질 때 까지 비명지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거 실존하지 못해도 실현은 가능 할꺼같아요 왜냐하면 조종하는거면 가면에 컵퓨터 칩을설치하면 쓰면 머리에 바로 조종할수있게 칩에서 선이나와 머리에갑자기 부착되서 누군가 조종을할수있게 컨트롤러가있고 검은액채는산성아니면 염산을 검은색으로염색하고 검은색액체가 튀어나와서 손모양으로 공격 하는것은 나노보다 엄청 작은것보다 더욱더엄청작로봇을 몇천억개가 들어있는데 그게 갑자기 투명 튜브가 사람손모양처럼 부풀어 올라서 거기안에 갑자기 검은색액채가튀어나와서 사람에게 닷자맞자튜브에 구멍이뚤리고 검은색 액체가흘러나와서 공격합니다 그리고 검은색액체가튀어 나오는곳은 작은로봇(위에 참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가면에서 나오는 액체가 나와도 왜 안녹냐면(왜 안썩냐면)도자기에다가 검은 액체보다 더 강한 물질을 코팅하여 투명하게 바꾸고 원래 도자기 색깔로보이고 일반사람은 절대 못 구별하게되고요 그리고 뇌에서 속삭임이들리는 것은 가면에서 나오는전파때문이고 불안감 분노 우울증 등등 현상이나타나는것은 역시 그전파로 뇌를 조정 해서 그런거입니다 지금의 모든 기술을 동원해도못만들어요 근데 미래3000년 안엔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끝-
5:39 SCP-049 예쁜 것 보소 ㅋㅋㅋㅋ
닝겐 ㅇㅈ 눈이 여자 같음
49는 언제나 고통받는다
사실SCP-035는 연가시였다?!
@@프리미엄-m3r 그럼 049는 곱등인가요? (갑자기 문득 곱등이송이 떠올라...)
049:035왜저래
진짜 제가 아침부터 샤워할때나 밥 먹을때나, 하다님꺼 정주행 하는데, 짧으면서도 재밌고 아쉬워요ㅠㅠ 더 길게길게 해주세요ㅎㅎ 영상 예전것도 다 봤어요 ㅋㅋ
하트 받을각이내
@@To...duck..... 당신의 댓글도 내마음에 하트 각 :)
영상이 길어질수록 하다님의 수명은 짧아진다..
수..수명..까지나요...?
@@sc_salim 등가교환
Scp000
등급:진짜위험
이름:월요일
대한민국 사람들의 공포감과 귀찮음을 준다
수정
Scp000
등급:케테르
별명:월요일
능력:전세계 사람들이 극도로 불만을 같고 심하게는 자살을 한다
SCP-000
등급:세이프
이름:토요일
능력:SCP-999처럼 기분 좋게 한다. 더는 너무 행복해서 죽는다
@웨스 오 토욜보다 좋은거네
헉
이름× 통칭○
8:10 텔레킬은 처음엔 밈을 막는 금속으로 알고있었는대 흡수한 후 더 강력한 밈을 광범위 하게 뿌리는 것이 밝혀져서 모든 격리절차에서 제외되고 정신 영향을 가진 SCP의 근처에 가져가는것이 금지되었습니다.
2:20 이건 솔깃하지 않을 수 가 없자너....
프사 ㅗㅜㅑ
난 여친있음
프.. 사...
님 배사가 퍄퍄
프사 굿
진짜 SCP에 대한 것들은 하나같이 흥미롭고
무섭고 신기해요
살아있는 도구에 불노불사 생물에
세상에 ㄷㄷㄷ
정말 재밌어요 구독과 좋아요 눌러야겠다
처음엔 무서운데 보다보면 재밌음
난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플라스틱좀 썩게해바
ㅋㅋㅋㅋㅋㅋ
와 쌉 ㅇㅈ
@@주방장_꼬미 그럼 1억년
어 자원봉사자 035다
@@지후-r4c 어 승희프사다
5:42 이쯤 되면 의사 입장도 들어봐야된다
문서에선 SCP-049의 문서에 SCP-035로 추정되는 '어떤 가면'(원문에선 블록처리)과 만났고, 이후 SCP-049는 상당히 온순해졌으며, 서로 대화에대해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역병의사 눈에 하트인는거 나만 그런가?
의도치않게 scp재생목록을 자장가로 쓰고있네여 음악이랑 목소리가 너무 잘재워줌 ㅋㅋㅋ
욕망의 항아리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ㅇㅈ
저는 욕망의 항아리 보다 탐욕의 항아리
엌ㅋㅋㅋㅋㅋㅋ
7:53 scp-999 데려오게
엌ㅋㅋㅋㅋㅋㅋㅋ좋은 생각같은데옄ㅋㅋㅋ
몰라서 그런데 scp999 가뭐임
@@user-pq9kt8sz1b 구글에다 scp999쳐보세여
@@user-pq9kt8sz1b 슬라임 같이 생긴앤데 걔랑 접촉하면 산성에 의해 녹기는 커녕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면서 어떠한 향기가 난데요 그 애랑 접촉한 사람은 우울증도 사라지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갖고 싶은 scp입니다
@@미캐르-x8j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5:39 049 잘생기게 잘그리심...ㅁ
와 플라스틱을 처리할 유일한 방법이다
인정
SCP-101이 있잖음
연방수사국 걘 뭐임?
@@참치대뱃살-i5o 지퍼팩같은건데 뭔지잘몰름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가방
(101 안에 물건을 넣으면 넣은 물건은 세상에서 사라짐니다)
6:42자세히 가면 보면 이마에 SCP-049흑사병 의사 보임ㄷㄷ
두 마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나옴^^
@@eotom2 꼬우면 유튜브 프리미엄 쓰셈
@@유창영-p1t 난 안꼬운데 왜 지가 내가 꼬았다고 생각하고 지랄임?
@@eotom2 감비아 여성가족부장관 3째아들
10만 구독자 축하 드려요!!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영상 잘 보고 가요
근데 무서웟어요
근데 또 엄청난 매력으로 다시와서 봐야겟다는 생각이드네요
뭐지???
응원할께요
7:54저럴땐 SCP 999를 안으시면 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심심한데 재밌는 영상 고마워용 하다씨
어쩐지 로블록스 캐릭에 저 가면 사서 쓰게하고 게임하니까
사람들이 독성물질 나온다고 했구나...
난 그것도 모르고 kc마크 인증
받았다고 거짓말했는데 ㅋㅋ
ㅋㅋㅋ웃기닼ㅋ
엌ㅋㅋㅋㅋㅋ저도 써봐야겠네요
ㅋ
크!역시재밌내요
전이영상보고scp도감도써용
매일제밌는영상고마워요
다시scp도감쓰기Go!예!
오늘도구독눌루기GO!
0:11 사실 SCP 재단은 이미 세상에 퍼질대로 퍼진 재단의 존재를 숨기기위해 일부로 자신들이 누군가 만들어낸 괴담인 '척' 하고 있는걸지도....
너무너무 재밌어요!
짱!
하다님 최고+
아니 얼마나 사람들이 진짜있는걸로 오해하면 저렇게 영상에 넣냐
그게 나야 움빠 둠빠 두비두밥
예전에 잠깐 scp 시리즈 보다가 요새 다시 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네요ㅠㅠ하ㅠㅠ스트레스 풀리는 기분
이거 계단에넣으면 어캐됨?
금도 썩음?
혹시 이걸 진짜라 믿는건 아니죠..?
@@성준-u5e 찐
걍 저걸 101에 넣어주는게 어떨까..
다음 049 해주시려는 건가요??? 글고 8:25 거기 공식 일러가요??? 아니면 팬들이 그린 건가요????
님들아 scp는 확보 격리 보호지 무조건 파괴가 아니란 말이야
하지만 SCP을 보관하는 분들은 SCP를 파괴하고 죽이는게 최선의 목적임
연구하기도한데 너무강한거나 인류멸망정도면 없애려고노력함
Swing Contain Painful이 아닙니다
(휘두르고 격리하자 고통스럽게)
@@ficer7962 Swings Cute Pixiv 아니였나요
소련 • 7년전 픽시브?? 내가아는 그 픽시브???
Scp9401(go자라니)
통칭:고자
등급:유클리드,케테르
설명:조심만 하면 안 다칠수 있지만 거의 불가능하며 그 2개를 다치면 심하면 고자가 된다 9:50 에 디클래스처럼
이 scp는 당하면 위험순위는 참고로 블랙이다 이유는 남자는 한번쯤은 알것이다
1:19 아 왜 점점 다가오는거야;; 꿈에나올거같아
언재나재미있는하다님
현재 035의 정체가 2000까지 확대되면서 풀렸는데 그 정체는 701에서 묘사되고 최근 이세계에 있다는 것으로 밝혀진 알라가다의 왕이 소유하던 가면군주중 하나라 합니다.
2000천원 확대를 한다고요? 무슨 말 인지 모르겠어요 다시 공부하고 오세요
@@봉채원-k1z scp일런번호가 2000까지 확장되었다는거죠 님이나 공부 다시하세요.
@@은하수인형 맞아요 저 2학년이라 몰라요
@@봉채원-k1z 아 난 1학년(중)
1:16
침과 가래
피부에 묻을시
굉장한 불쾌함을 준다.
+눈물
썩지 않은 몸을 원한거 아님?
682는 진화하니깐 부식 안되게
진화할수도 있을듯
5:39 둘이 붙어있는거 왤캐 보기 좋냐..ㅠㅠ
그런데 그 액체가 회복을 불가능하게 하니까 그 액체많 뿌리면.......
ㄴㄴ 불가임
why?
@@노란늑대 저거 지몸에서나오는거잖어...
잘보면 눈에서도흘러나온다는데 눈을흘러네려간다는건 가면위를 덮은 눈물같은건데 그거가지고 손상안입어서그럼
5:44 저 scp는 원래 역병에 걸렸다 판단하면 공격적으로 변해 자신이 수술을 집도하여 좀비로 만들어버린다던데... 그 역병이 죽음 그 자체라던뎅... 썩어간다면 그것도 죽는거 아닌가 둘도 같이 있지 말아야지
저방에 조두순 넣어주자
가면이 피할듯
맹륜진사갈비 ㅋㅋㅋ
035:야이 X같은 연구원드라 이건아니지 야야 오지마 야!!오지말라고오옷!!!
그건 가면 입장도 들어봐야하는듯
@@샌안토니오스퍼스 가면이피한데 ㅋㅋㅋㅋㅋㅋ
조도순:뭘바딕은누구신데유
가면:나니!?
둥둥둥둥
가면:러
빠바바ㅏ바바바바바바바바
조도순:응가면못움직여
(관짝브금)가면:아안돼!!!
뜨드드드드ㅡ드드드드드ㅡ드드드드드드드드ㅡ드드뜨드드드ㅡㄷ뜨드드
꿀잼입니다
자기전에 한두편씩 1.5배속 놓고 보면 개꿀잼..
넘제밌어서 멈출 수가 없다(scp-035:하다님영상 구독 좋아요 있지마)
035:내 얼굴을봐줘! 봐줘!!
096:내얼굴도 봐줘
나:싫어
흐어어엉흑크큭하하아아흑...
그래 너희가 원한다ㅁ...
(영상과 관련없는 질문을드려 죄송합니다.)Q:혹시 여러 SCP 들은 자연사 하지않는 것 인가요?(맞춤법 ㅈㅅ) 여러정보및 매체에서 찾다보니 SCP-019의 괴물들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오메가7 의 아이리스나 블랙(2845) 같은 녀석 들은 나이를 먹거나 자연사 하는 경우는 드물거나 찾아내지 못하거나 매체에 등장하지 않아서 질문을 드립니다.(영상과 관련없는 주제를 이야기하여 하다님과 댓글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물속에다가 보관시켜놓으면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ㅋㅋㅋ
5:39이 커플 찬성이다아아아아아!!!!!
저내일 생일이에요
하다님 화이팅
백민성 생일 축하해요
생일 축하해요
오 축하해요 꿈에서 생일선물줄게요.^^ 악마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응원도 감사감사!!
생일추카해엉!!
자신의 부식시키는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절대 죽지않는 완전생물에 기생하려 하다니.. 짜식, 천재군...
6:06
근데 인간형만 세뇌가 통하는거 아닌가?
가면 본인도 깜빡한듯(?)
최고🙏
우울증 이 생기면 SCP-999 에게 가면되지 않나?
scp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그럼 원래 있었던 지하실에서는 왜 아무일도 없었던거지??
썩어서 아래로 빠진거 아님?
SCP가 원래 없는 존재라서 나온 오점아닐까여?
가설1.봉인됨
가설2.썩어있었음
마인크나
섞을수 없는 물질이 있어서 그렇겠죠
5:51 그래도 쌍팔이보단 괜찮을듯
682는 동물형 이니까 괜찮지않을까?
SCP는 무섭지만 그럴수록 더 알고싶어요!(999는 귀여워♡)
저기에 쓰레기 버리면 개꿀일듯ㅋㅋ물이나 강한 염산에 넣어두면 안되나?
오~~0:11
회복형scp로도 회복 못해요?
999붙이면안돼?
ㅋㅋㅋ일하면서 듣는거 꿀잼쓰
2:20
과학자: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D클:쓰렉...
경비:...나도 솔로인데...
O-5:....(나도 솔론데....)
@@1ad10 아...
ㅠㅠ
0:40 오우 끔찍해
4:28 출처 뭐임?
마크 SCP텍스쳐 팩에서 액자에서 나온 그림?
구글이요
@@RIP_Techno_blade 픽시브인데요!
2:19 ㅁㅊ ㅋㅋㅋㅋㅋㅋ
04:29 왁두??
1:32 저액체를 가져다가 평생가도 안썩는다는 플라스틱같은걸 분해하면 안되나......라는 생각이 문뜩드네용
3:19에서 "상당히 위험한 것이었으니" 에서 광고떠서 욕나옴
위험한거 - 광고
0:38 엇..??베어형..?? 형이 왜..??여기서 나와??
치료가 불가능하다고?500을 가져오게.
뮛이라?
천재구만ㅋ
올
야 처다보고있어라
천재다. 하지만 500은 몇십개 밖에 없고, 복제할 방법을 연구할때만 쓰니까 노노.
호러 관련인데 목소리가 정말 신나시네요~
와 가면이 나보다 잘생겼네
오늘 부터 정주행 가즈아!!!
솔직히 scp제단 직원들이 리얼 헬직업이다
그마큽월급이 1억넘을듯
1:26그럼 세상에 있는 못쓰는 쓰레기는 저기에 버리면 되겠네ㅋㅋㅋ
세계에 나쁜 놈들한테 쓰면 그래도 유용할거같다!
SCP-6208등급 케테르 이름:영혼없는 마네킹
능력 만지면 자신이 마네킹이되는 환각이보여진다
능력2이는 SCP-6208-A라는 팔이10게인 거미같이생긴
마네킹이나온다능력 시간을뒤틀리게하고
마네킹은 움직여서 만진다 접촉이되면자신도
똑같이마네킹으로변한다.현제6208은209mc만한 유리보관함에
있다고한다.그리고정체모를 불행을만나면즉시
자기를 격리용청해야한다.끝
와손 아픔ㅠㅠ
다른 SCP도만듬
울울증걸린 연구원들을 SCP-999에게 보내주죠
scp-035vs scp-999
서로 정신싸움 오지게 싸우고
누가 이길지 궁굼하다
1:34 만병통치약도?
ㄴ
다 먹어치운다는 가방에 넣으면 없어지지않을까?
어?
저기는 격리하고 보호하는 곳인데 없에면 안되죠.아마도?
하다형님035에서나오는물질을닿은다음 scp500을먹으면어떻게되요?
빙의가면이 부끄럼쟁이를 보면 어케됨?
물건인디?
예토전생해놓고저거씌우면조종권뺏기냐?안뺏기면 플라스틱쓰레기통으로쓰기삽가능 아니면동술로조종불가능한가
저거 682 한테 씌우면 되지 않을까?
아닌가 크기가 안되나?
아예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초반부에 SCP-035는 '인간형태'에만 빙의가 가능하다고 했으므로, 도마뱀인 SCP-682에겐 빙의가 불가능할겁니다...아마도?
된다해도 하면....망함
아니 영상에서 위험하다고 했잖아요
@@곽태호-l2p 아 그게요 영상을 다 안 보고 쓴 글이라서(머쓱)
저 가면은 대화라도 통하기 때문에 부끄럼쟁이한테 쓰게 하면 통제 쉽고 영구 숙주라서 좋을꺼 같은데
내가 생각하기에 Scp 001은
SCP커뮤니티 사이트 자체임
누가 보고 Scp 만들어서 게임도 나오니깐
이미있는건데 지생각처럼 말하는거보소 ㅋㅋ
밑에분 말이 맞습니다.
SCP-001
database(데이터베이스)
이 SCP재단 위키 자체가 SCP를 만들어내는 001, 그 자체라고 서술합니다.
비브라늄도 썩나여?
욕망의 항아리인줄
하다하다님 저런 scp들이 실제로 있나요? 제단이 있다고 해도 scp를 제 눈으로 안 봐서 그런지 믿지를 못 하겠네용 ㅋㅋ 그래도 하다님꺼는 재밌게 보고있어용
없음
과몰입 ㄴ
scp 000 이 했던말 해석좀요 000 의말:
이 새장은 어마어마하게 크고, 벽같은 것은 없다. 내가 볼 수 있는 것이라고는 흰색의 평원이 비슷하게 텅 빈 하늘까지 뻗어있는 모습이다. 이 장소에는 생명이 없다. 나는 내가 원하는 만큼 움직일 수 있지만 잠깐이라도 멈춘다면 다시 이 장소로 돌아오게 된다. 나는 내 감옥에 영원히 묶여있는 저주를 받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 수 없는 세월동안 익숙해진 이 연옥을 탐험하고, 헤맸다. 이 흰색 황무지에서의 여행 중 나는 무언가의, 그저 있어서는 안될 끔찍한 무언가들의 번쩍임을 보았다. 마치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 사라지기 위해 잠시동안 나타나는 그런 그로테스크하고 혐오스러운 것들의 번쩍임을.
이 생물들에 대한 내 기억은 계속해서 나를 특정한 한 기억으로 되돌려 보낸다. 모양없는 한 검은 존재가, 어떤 현실의 어떠한 신도 창조한 적이 없었음이 분명한 형체없는 존재가, 걷고있던 내 앞에 나타나 진홍색 죽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그것에 가까이 다가가는 동안 나는 내 정신에서 그것의 증오를, 그것의 분노를, 그리고 그것의 공포를, 내가 잘 알고 있지만 이 정도로 강렬하게 느낀 적이 없는 감정들을 이 생물에게서 느꼈다. 빠르게 온 것 처럼, 그것은 빠르게 사라졌고, 맹세컨데 나는 그것이 잠시동안 목구멍을 비틀더니 내가 아직도 내용적으로도 문맥적으로도 이해하지 못한 단어를 중얼거리는 것을 보았다.
"재단".
나는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악몽같은 생명체가 남긴 이 한마디, 이 마지막 메시지의 뜻을 두고 골똘히 생각했다. 나는 이 단어에 대해 더 알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다른 번쩍임들에 접근하려 노력했지만, 나는 그 생명체들이 그들이 탄생했던 공허로 다시 사라지기 전에 보인 그들의 모습 조차도 거의 이해할 수 없었다. 이제 나는 한 가지가 궁금해졌다…. 이 생물체들은 뭘까? 그들은 어디서 온 걸까? 난 어디서 온거지? 나는 이 장소에서 어떻게 나가지? 이 질문들은 답을 얻지 못한채로 남아있고, 나는 이 질문들이 결코 답을 얻지 못할까봐 두렵다. 그리고 그 생각은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다.
그 우연한 만남의 다른 효과가 오히려 더 생산적이라고 증명되었다는 점이 놀라웠다. 이에 앞서, 나는 내가 입을, 혹은 성대를, 또는 소음을 만드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숨을 쉬는 법은 알고 있었지만, 내 주변의 공허감은 공기가 내 허파 속을 난입할 때 놀라우리만치 작은 청각적 반응을 주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소리는 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이제 거의 환영받았다. 내가 큰 소리로 그 형편없는 말들을 들은 후, 나는 내가 아주, 아주 오랬동안 알아온 이 침묵을 부수는 것이 나의 의무…아니, 나의 권리라는 것을 느꼈다.
거의 들을 수 조차 없는 속삭임으로 시작한 것은 내가 새롭게 찾아낸 능력으로 대담해지면 대담해질수록 커지고 또 커져갔다. 곧, 나는 하늘을 향해 전혀 말이 되지 않는 단어들을 외치고 있었고, 나로 인해 침묵이 부숴질수록 머릿속으로 웃고 있었다. 더 놀라운것은, 세계가 듣고 있었다. 허공에 오직 내 목소리의 중량과 음량으로 조절되는 에너지의 파동이 나타났다. 내가 속삭이면, 그것들은 부드럽고 가벼웠으며, 사라지기 전 몇 초 동안 묘하게 떠다녔다. 내가 소리를 지르면, 그것들은 날카롭고 무거워져, 내 주변의 쓸모없는 망각에 스스로를 사납게 찔러댔다.
이는 나를 매우 기쁘게 했다. 이 혼돈에 의미를 줬고, 나에겐 목적을 줬으니까. 나는 잡혀있던 것이 아니야! 난 신이었어! 여긴 내 감옥이 아니라, 내 왕국이라고! 내 말이 곧 법이고, 내 목소리가 나의 무기야! 이 힘들을 통해 나는 이 왕국을 내가 한때 장악했었고 이제 정당하게 다스릴 수 있는 하나의 삶, 하나의 환희로 되살릴 수 있어! 내가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으니, 그렇게 될 거야! 나는 내 모든 에너지를, 내 모든 희망과 내 모든 의욕을 하나의 떠들썩한, 귀를 먹먹하게 하는 고함소리로, 나를 이 텅 빈 공허의 군주로 만들어 줄 포효로 만들기 위해 집중시키며 씩 웃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떠한 것도 바꾸지 못했다. 내 노력이 만들어낸 파동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난폭한 성질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빌어먹을 심연에 일으켰을 충격의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몇 초 후 사라졌다. 나는 다시 시도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계속 또 계속해서 소리쳤고, 내 성난 고함은 결국 이 끔찍한 공간에 만연한 빌어먹을 공허한 침묵속에 영원히 갇혀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한 공포와 경악의 비명소리로 바뀌었다. 나는 더 이상 비명지르지 못할 때 까지 비명지르고 또 비명질렀고, 어떤 시점에서 나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는 우는 것 뿐이었다. 이건 공평치 못했다. 공평하지 못해! 이건 공평하지 않다고!
난 이러한 운명을 맞이할 만한 어떠한 것도 하지 않았어. 난 왜 여기있는거지?! 누구 아니면 뭐가 누군가를 이런 빈 공허의 영원동안 가둘 만큼 잔인할 수 있지?! "재단", 그들이 나에게 이런 짓을 한 건가!? "재단"이 날 잡아놓은 자들이야?! 아니면 내 창조자?! 그건 중요치 않아! 나는 내가 만들어낸 힘의 파동이 이 지옥으로부터의 탈출구를 찢어 열때 까지 울부짖고 소리를 지를거고, 그때가 되면 나는 진실을, 이 끝나지 않는 광기의 바다와 내 존재인 절망 속의 논리와 이성의 한 조각을 찾을 수 있겠지!
…나는 내가 자유로워질 때 까지 비명지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000 중2병임????
이 영상이 하다님의 첫 scp 영상인가?....
저 엑체 만지고 만병통치약 먹으면 어케될까
035를 017,457,001이랑 만나게 하거나
914안에 넣고 매우굵음으로 설정하고 넣거나 294로 뽑아서 액체로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요?
일단001은 초특급 기밀들이라
정체를모름
914같은경우는 망가질수있음
진짜 현실적인걸 원하신다면 그냥 scp재단사이트 들어가서 보세요
전 기밀유출 추적해서 납치구금 어쩌구저처구 해가지고 쫄아서 나감ㄷㄷ
@@mmmu645 현실성을 위해 그런거임
0:41 에 웃는것만은아니에요 계속저 사이트에 머문진 4분~30분 간격 으로 3분씩울다가 다시돌아와요
gif여서...
저걸로 플라스틱 녹이면 되겠네
와 대박
scp나 좀비나 괴물 같은게 실제로 존재한다면 인생 진짜 신경하나하나가 진짜 살아숨쉬는 듯한 짜릿한 경험할 것 같아 사는 맛이 있긴 할 것 같은데 1시간도 못 버티고 끔살 당할 것 같음 ㅋㅋㅋ
있을 수도 있다라는말은 위험합니다... 잼민이들이 진짜 있는줄 안다구요....
@@bijjkke 없는데요 뭘.
@@bijjkke 그래라
벌써 한명있네 ㅋㅋㄴ
@@bijjkke 컨샙도 심하면 병이란다 친구야
@@bijjkke 컨*샙*??
컨셉이겠지..?
그거 실존하지 못해도
실현은 가능 할꺼같아요
왜냐하면 조종하는거면 가면에 컵퓨터 칩을설치하면 쓰면 머리에 바로 조종할수있게 칩에서 선이나와 머리에갑자기 부착되서 누군가 조종을할수있게 컨트롤러가있고 검은액채는산성아니면 염산을 검은색으로염색하고 검은색액체가 튀어나와서 손모양으로 공격 하는것은 나노보다 엄청 작은것보다 더욱더엄청작로봇을 몇천억개가 들어있는데 그게 갑자기 투명 튜브가 사람손모양처럼 부풀어 올라서 거기안에 갑자기 검은색액채가튀어나와서 사람에게 닷자맞자튜브에 구멍이뚤리고 검은색 액체가흘러나와서 공격합니다 그리고 검은색액체가튀어 나오는곳은 작은로봇(위에 참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가면에서 나오는 액체가 나와도 왜 안녹냐면(왜 안썩냐면)도자기에다가 검은 액체보다 더 강한 물질을 코팅하여 투명하게 바꾸고 원래 도자기 색깔로보이고 일반사람은 절대 못 구별하게되고요
그리고 뇌에서 속삭임이들리는 것은 가면에서 나오는전파때문이고 불안감 분노 우울증 등등 현상이나타나는것은 역시 그전파로 뇌를 조정 해서 그런거입니다
지금의 모든 기술을 동원해도못만들어요
근데 미래3000년 안엔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끝-
약간 브금좀 신나는거 말고 잔잔한거나 무서운배경음악해줘요 ㅠ
가이버~~
035 왈: 나를 쓰면 복권 1등에 당첨되지!
오오 써야겠다
SCP-035:말빨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