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got me wonder if Logsn likes Korean food and culfure so much, doesn't he have any intention of learning Korean? And if he was treated so nicely by hal-mo-ni ,how great would it be if he washed the dishes and give a massage to them before leaving? Honestly i was a little diappointed..
1. 한국에서는 손님을 대접해야한다는 문화가 있다. 2. 할머니들은 손자뻘되는 사람들을 특히 더 아끼신다. 3. 전쟁으로 인해 굶주린 생활을 하셨던분들이라 설령 타인이라 할지라도 신경쓰신다. (현재는 많이 사라져가지만 선조들은 야생동물까지도 나누어 먹는 전통이 있었다. ex)까치 먹으라고 감나무에 감을 남겨놓음 각설이타령, 90년대까지만 해도 기차나 고속버스안에서 간식먹을때면 일면식도 없는 옆사람에게 권하는 경우도 많았었다)
이 영상기획의도가 너무좋다… 맨날 한국을 알린다면서 나오는 음식 떡볶이 삼겹살 비빔밥 같은 분식류 같은(?) 식사만 알려주거나 파인다이닝같은 탑티어 식당에 데려가거나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먹는 음식들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 도 서울 경기만 돌아다니거나 일부 알려진 관광지만 돌아다니는데, 그래서 안본지 꽤 됐음, 진짜 한국스러운 풍경과 분위기를 체험해주게 하는 이 채널 기획의도가 너무 좋음.
너무너무 귀여운 컨셉이네요. 감히... 한국 할머니들에게 배고프다고 하다니ㅠㅠ 귀엽고 예쁜 영상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으면서 봤어요.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초록빛 풍경에 따뜻한 인심까지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캐나다에서 온 로건과 여동생, 그리구 친구까지 모두 K-할머니가 해주시는 맛밥 먹고 따뜻한 마음 많이많이 챙겨서 가면 좋겠어요. 다음편이 15일에 업로드된다니...빨리 다음주 됐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경로당 or 마을회관 설명 : 최근 시골에는 혼자 사시는 노인 분들이 많아지셔서 경로당 혹은 마을회관에 모여서 같이 요리를 해서 식사를 많이 합니다. 집에 혼자 있는데 전기요금이 아까워 에어컨 돌리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아 최근엔 마을회관에 모여서 에어컨 강하게 틀고 다 같이 모여 식사를 합니다.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도 있고 혼자 해먹기 귀찮은 식사 대신 다 같이 해먹으면 일손도 나눌 수도 있기도 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골 할아버지나 할머니에게 절대 배고프단 말 하면안되요 ㅋㅋㅋ 젊은사람이 배고프다 말하면 몇일 굶은걸로 해석하셔요 ㅋㅋ 한국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은 정말 한국과 일본전쟁후 한국과 북한전쟁을 격으신 배고픈시대를 살아가셔서 그들이 말하는 배고픔과 다른새대가 말하는 배고픔이 달라요 항상 아들을 더 밥을못주는 애틋함이 있어요 그냥 그걸 즐기세요 ㅋㅋ
곡성. 이장님 너무 좋으시네요. 시골에 노인들만 많아서 서로 의지하기도 힘든데, 젊은 이장님이 책임감을 가지고 손님들을 환대하시니 마을이 밝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로건과 친구들 즐거운 여행 되셨길 바라고, 한국사람한테도 올해는 너무 더운 여름이어서 힘들었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너무 예쁘게 찍어주셔서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건이 오이보이 되기 전 김장보이 김치열무김치보이이던 시절부터 봐와서 너무 반가워요!!! 그리고 이젠 별생각 안들던 시골풍경들을 진심으로 아름답다고 해주니까 제 눈에도 다시 예쁘게 보이네요… 이런 컨텐츠들이 외국에 유행이 되어 한국의 시골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면 좋겠어요 🫶
All three of you are respectful of their culture, and just went straight to the food, like no hesitations at all, I love that! Just shows how cultured you are and how you guys were raised so well ❤
You guys just hit the right place to be fed!! Korean grandmas never let guests pass by without treating them with lots of food! They are the ones who experienced lots of upheavals like the Korean War in 1950 and other hard times in Korean history and hunger, so they are obsessed with food getting fed!
이 영상에서 아쉬운 점: 몇몇 음식명을 번역하기보다는 들리는 대로 표기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예: Oi Naengguk (Cucumber soup) 이 부분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지만, 음식을 계속 번역하다 보면 음식의 기원이 불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서 한국인이 오이무침을 만드는 영상을 보고 어떤 외국인이 “로한 오이 샐러드가 원조인데 왜 따라 하느냐”며 벌어진 해프닝이 있었죠. 이는 ‘오이 샐러드’라는 번역된 이름 때문입니다. 중국이 김치를 ‘파오차이’라 부르며 자기들 음식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이와 유사한 예입니다. ‘흑백요리사’ 채널을 보면 대부분의 한국 음식이 영어 자막에서도 원래 이름으로 표기되듯이, 외국인들이 이 영상을 많이 보는거 같은데 우리 음식 이름을 정확히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The grandmas feeding them and the little conversations they had was so wholesome even if they didn't speak the same language❤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next ep❤
BTW there is a korean thriller movie “The wailing” that korean film name is “Gokseong”. It was popular in 2016. The movie is about the story that happened in Gokseong. Since you were in there, i thought you would like it. Hope this comment help your insight wide
Guys, this is an example of a pure raw experience when travelling to other countries. 😊❤ "A tourist wants to escape life, a traveler wants to experience it." - A tourist's guide to love from Netflix.
What a amazing story 😂 you guys had been visiting community centre for elderly people in villages on right time (it’s very common lunch time for countryside residents) good luck to you guys ❤
찐한식도 너무 잘 먹고 보기 너무 좋다 ㅠㅠㅠ 말 한 마디 안 통하는데도 한국 전통과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 나아가서 진심으로 즐기고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한국 젊은이들도 요새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잘 대화하는 세대가 아닌데 머나먼 이국의 사람들이 이렇게나 웃음과 행복을 나누고 가다니!! 너무 대견하고도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It's a very dangerous statement to tell the elderly in Korea that they're hungry The people who said that will experience a burst of stomachㅋㅋㅋ
한국의 시골마을에는 노인분들이 많이 살아요. 젊은 사람들이 모두 도시로 나가서 몇십년 전과는 다르게 노인분들이 많죠. 그래서 노인분들이 마을회관에 모여서 함께 음식도 해드시고 식사도 해결하시는 경우가 많답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이나 추운 겨울에는 농사일도 많지 않아서 마을 사람들이 회관에 모여서 맛있는 음식도 해먹고 놀이도 함께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제목보고 끌려서 들어왔는데 그냥 주변 돌아본다고 나갔다가 뜬금없이 이장님 만나서 경로당으로 직행당하고 그 좁은데에 사람이 잔뜩이라 놀랐을텐데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ㅋㅋㅋ 보다보니까 어르신들과 캐나다 친구들의 케미?가 너무 보기 좋은데 함께 모여있어서 그나마 덜하셨겠지만 자녀들도 자주 보기 어렵고 매일 같은 일상에 무료하셨을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주는거 같아서 캐나다 친구들에게 괜히 내가 다 고마움도 느낌... 시골 외할머니 생각도 나고.. 암튼 오신김에 '진짜 한국'도 많이 맛보고 배워가면 좋겠다 그냥 이것저것 보다가 들어왔는데 그냥 이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간만에 손놓고 있었던 영어도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라 겸사겸사 종종 보게될듯ㅎ
Thank you so much for showcasing the true taste of Korean grandmother. I really wonder how do you found out that the village hall is a place where you can truly experience the authentic flavors of the grandmothers. I look forward to it even more in the future!!😊😊
« Sharing is carrying » should be the motto for this serie. Elders are always willing to share their knowledge especially about food 🫶 great concept & combo!
This was so fun🥹 I want to go back so badly 🤩✨
본인 등판!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사랑스러운 친구들 😊
Big hugs
It got me wonder if Logsn likes Korean food and culfure so much, doesn't he have any intention of learning Korean?
And if he was treated so nicely by hal-mo-ni ,how great would it be if he washed the dishes and give a massage to them before leaving?
Honestly i was a little diappointed..
@@onlybygrace3261 well, no one taught him.... so don't get disappinted
1. 한국에서는 손님을 대접해야한다는 문화가 있다.
2. 할머니들은 손자뻘되는 사람들을 특히 더 아끼신다.
3. 전쟁으로 인해 굶주린 생활을 하셨던분들이라 설령 타인이라 할지라도 신경쓰신다.
(현재는 많이 사라져가지만 선조들은 야생동물까지도 나누어 먹는 전통이 있었다. ex)까치 먹으라고 감나무에 감을 남겨놓음 각설이타령, 90년대까지만 해도 기차나 고속버스안에서 간식먹을때면 일면식도 없는 옆사람에게 권하는 경우도 많았었다)
야생동물을나눠먹는게 아니라 동물을 보호하는 거라구요😂😂
야생동물들에게도 먹을 것을 나누어 줬다는 말입니다ㅎ
이거 진짜였슴. 고수레 라고 하며 산신령에게 드린다는 의미로 음식을 나눠서 자연에 던졌었슴.
아니 경로당에 그래도 상은 있을텐데 바닥에다 밥을 주다니😂
먹을거에 나쁜짓하는 범죄자들때문에 거의 사라진 문화라 너무 아쉬움 ㅠㅠ
새상에 할머니에게 배고프다고 했어....ㅋㅋㅋㅋㅋㅋ 어쩔려고 ㅋ
먹고 있는대도 먹어라 먹어라 네네 그럼 이것도 먹어라 저것도 먹어라 네네 뭐 더 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계속 먹어라 하실건데~😅
5kg은 보너스 ㅋ
용감하네요 ㅎ
이 영상기획의도가 너무좋다… 맨날 한국을 알린다면서 나오는 음식 떡볶이 삼겹살 비빔밥 같은 분식류 같은(?) 식사만 알려주거나 파인다이닝같은 탑티어 식당에 데려가거나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먹는 음식들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 도 서울 경기만 돌아다니거나 일부 알려진 관광지만 돌아다니는데, 그래서 안본지 꽤 됐음, 진짜 한국스러운 풍경과 분위기를 체험해주게 하는 이 채널 기획의도가 너무 좋음.
한국 할머니한테 배고프다는말은 금기어인데 ㅋㅋㅋㅋㅋ 배고프다고하면 배터질때까지 먹을거 주심😂
로건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많이 느끼고 가면 좋겠네요~~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됩니다 !!
이미 배터졌는데도 먹을게 계속나오죠 할머니에 손주사랑은 엄청나심 ㅎㅎㅎ
한국할머니뿐민아니리 다른나라할머니들도 다 그래요 손주가 배고프다하면집안식량 싹싹긁어오심
촬영 협업을 통해 로건이 유명 수도권 관광지가 아니라 타지역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교통 수단으로 돌아다닌다는 기획이 넘 좋아요. 한국인도 몰랐던 풍경과 음식 문화를 접하게 되어 이번 시리즈가 넘 기대됩니다 >_
이들으느이미 캐나다에돌아간걸로 알아요.
한국있는동안은 영상 짤로만 조금씩올렸어요.
배타는거랑 참깨터는거 뭐 그런.....
???
??? 한국인도 몰랐던 풍경과 음식? 뭐라는거야 외국인인가? 서울회사근처 한식뷔페만 가도 애호박전 오이냉국 김치찜등등 나온다
할머니한테 음식 확대 당하다가 눈풀려가는걸 외국인한테서 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음식.확대 ㅋㅋㅋㅋㅋㅋㅋ
보답의 의미로 선물 드리러 갔다가 다시 납치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장보고와서 자기도 모르게 방바닥에 쓰러져 잠든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들어옴.. 할머니한테 배고프다는 말을 했다고..?😮
저도 제목보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힉 어떡해.. 라며 들어왔죠...
할무니한테 배고프다고하면 끊임없이 먹어야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마자요~
ㅋㅋㅋㅋ
이번 추석에 진짜 배불러 죽는줄 알았어요...
로건 왔네요 예쁜 여동생과 함께 친구들 카메라 감독 통역가도 최고의 조합 입니다 기대되네요
행복한 시간 가득 누리세요
한국할매들한테 배고프다고 하면 뒤지도록 먹어 배 터져 내장 튀어 나와야 음식공급 멈춤...ㅠ
너무너무 귀여운 컨셉이네요. 감히... 한국 할머니들에게 배고프다고 하다니ㅠㅠ 귀엽고 예쁜 영상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으면서 봤어요.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초록빛 풍경에 따뜻한 인심까지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캐나다에서 온 로건과 여동생, 그리구 친구까지 모두 K-할머니가 해주시는 맛밥 먹고 따뜻한 마음 많이많이 챙겨서 가면 좋겠어요. 다음편이 15일에 업로드된다니...빨리 다음주 됐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경로당 or 마을회관 설명 :
최근 시골에는 혼자 사시는 노인 분들이 많아지셔서 경로당 혹은 마을회관에 모여서 같이 요리를 해서 식사를 많이 합니다.
집에 혼자 있는데 전기요금이 아까워 에어컨 돌리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아 최근엔 마을회관에 모여서 에어컨 강하게 틀고 다 같이 모여 식사를 합니다.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도 있고 혼자 해먹기 귀찮은 식사 대신 다 같이 해먹으면 일손도 나눌 수도 있기도 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에 사는 임산부 한국인입니다. 영상을 보니 할머니가 해주는 한국음식 정말 그립네요 (내일 겉절이 만들어먹어야겠어요) ㅜㅜㅜㅜ 세친구 한국 여행 기대됩니다!!!!🧡🧡🧡 따뜻한 경험이었길 바래요 쿠쿠
할매가 해주던 음식은 뭔가 따뜻한 기억이 있지요
순산하시고 식사 잘 챙기시길
순산하세욧!
로건을 여기서 봐서 반가운사람?
사실.. 로건때문에 여길 왔다...ㅋㅋ
노인정에 재방문을 하니 다시 시작된 식사준비가 왜 이렇게 웃긴지... 옛날에 큰집에 가면 시도 때도 없이 뭔가를 먹이시던 큰엄마가 생각이 나네. 😂
할머니들한테 배고프다고 하다니..ㅋㅋㅋㅋ 음식 천리행군 들어간다~~~~ ㅋㅋㅋㅋ
악으로 깡으로 먹겠군
배고프다는 말은..ㅎㅎ😂😂
식고문 시작~~😂😂
순수하게 한국을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늘 행복하세요
요즘 케이푸드는 퓨전이 많은데 퓨전 역시 케이푸드의 특징이지만 할머니들이 만들어주는 오리지널 케이푸드도 정말 맛있음 ㅋㅋ 분명 입맛에 안 맞는 것도 있었을텐데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 최고에요!
한국 시골 할아버지나 할머니에게 절대 배고프단 말 하면안되요 ㅋㅋㅋ 젊은사람이 배고프다 말하면 몇일 굶은걸로 해석하셔요 ㅋㅋ 한국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은 정말 한국과 일본전쟁후 한국과 북한전쟁을 격으신 배고픈시대를 살아가셔서 그들이 말하는 배고픔과 다른새대가 말하는 배고픔이 달라요 항상 아들을 더 밥을못주는 애틋함이 있어요 그냥 그걸 즐기세요 ㅋㅋ
컨텐츠 너무 좋다. 한국시골 가보자!!!!! 할무니, 할아버지들도 외롭지 않게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면 좋겠고 오이맨 로건 한국 재미나게 즐기세요!! 남은 한국여행도 기대할게요~~!
곡성. 이장님 너무 좋으시네요. 시골에 노인들만 많아서 서로 의지하기도 힘든데, 젊은 이장님이 책임감을 가지고 손님들을 환대하시니 마을이 밝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로건과 친구들 즐거운 여행 되셨길 바라고, 한국사람한테도 올해는 너무 더운 여름이어서 힘들었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너무 예쁘게 찍어주셔서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도파민에 쩔은 컨텐츠에서 벗어나 무해하고 따신 영상 봐서 넘 좋아요🎉🎉🎉🎉 중간중간 나오는 시골 배경이랑 음식 영상 퀄리티 미텼다아
한국사람이 봐도 절로 웃음나는 영상이네요
노인정 할머니들이 손주 보듯 반가워하시네요 ^^
그림이 너무 힐링된다..❤
할무니 보고싶고 넘나 배고파짐 🥹
원래 할머니 집에 가면 끝도 없이 먹어서 3일만에 5키로는 찌워서 가죠 ㅋ 함부로 배가 고프다고 하면 안되요. 어디서 안테나가 작동이 되는지 배고프다고 하면 음식들이 끝도 없이 나와요
전 세계에서 배곯이하던 누가와도
한국 할머니께 "배고파요"한마디면 국적 상관없이 토할때까지 먹을수있음 ㅋㅋㅋ 그저 잘먹는 그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는 울 할매들임~~
할머니가 끓여주던 누룽밥 먹고싶다ㅠㅜ
이장님 자연스럽게 젊은이 납치핻가신게 한두번이 아니신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
장난기조금에 할무이들 집밥 먹여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
할무이들도 왜 이렇게 다들 요정같으신지><
로건네도 와글와글 모여있는 할무이들 보고 요정들같이 느껴졌을것같아요ㅋㅋ
로건이 오이보이 되기 전 김장보이 김치열무김치보이이던 시절부터 봐와서 너무 반가워요!!! 그리고 이젠 별생각 안들던 시골풍경들을 진심으로 아름답다고 해주니까 제 눈에도 다시 예쁘게 보이네요… 이런 컨텐츠들이 외국에 유행이 되어 한국의 시골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면 좋겠어요 🫶
로건 🥒 🥒 🥒이 나와서 우연히 봤을뿐인데, 영상 미가 너무 아름답고 내용이 좋아서 끝까지 다 보게 되네요.
할머니들 너무 귀여우세요😂😂😂
다음 편도 기대되고 더 잘되시길 바랍니다. 더 보고싶어 구독도 했어요.
그리고 저도 로건에게 굿즈 한번 받아보고싶어요.😊😊😊 !
모든게 낯설텐데 친근한 모습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김장 설명하시는데 크고 또박또박하게 한국말로 ^말씀하시는 할무니들 넘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내디언 여러분 알아서 알아들어봅시다.. ㅋㅋㅋㅋㅋㅋ 😂😂😂
+오이맨 로건 영상으로 보니까 좋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ㅋㅋㅋ 기차에서 비즈하는 거 넘 귀욥 ㅋ 할마님들에게 사육당하는 친구들 ㅋㅋ 보다보니 배고파지네요...
All three of you are respectful of their culture, and just went straight to the food, like no hesitations at all, I love that! Just shows how cultured you are and how you guys were raised so well ❤
12:45 ???뭐~~????? 캐나다에서 오신 손님이 배고프시다고?????!!!! 할머니들 비상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9 그땐 몰랐다……. 그게 2차 시작이었다는걸……😏
이 기획 너무 칭찬해요!
진짜 스킵 안하고 첨부터 끝까지 다 봄
다음 에피 빨리 주세요!
I like how there's not like a dedicated host/translator with them, it makes their travelling experience feel more authentic.
로건 친구들도 넘 힙하고 귀야움...
악ㅋㅋㅋㅋ 이 기획 칭찬해 ㅋㅋ 저기 거울에 써있는 거 보니까 전남 곡성군에 있는 곳인가봐요~ 상업의 때가 묻지 않은 할머니 음식은 너무 귀하죠.. 맛있겠다 ㅠㅜ
한국 할머니한테… 배고프다…
그러다 배터져~~~ 😂😂😂
한국 할머니들에게 그 단어를 말해선 안되....
맞아요!!금기어~먹다 해븐갈수도..ㅋㅋㅋ😂
안돼~~~^^😊
어딜 가든 똑같음. 스웨덴이면 몰라도
You guys just hit the right place to be fed!! Korean grandmas never let guests pass by without treating them with lots of food! They are the ones who experienced lots of upheavals like the Korean War in 1950 and other hard times in Korean history and hunger, so they are obsessed with food getting fed!
각자 5kg 이상 안찌면 절대 못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at an amazing experience. Another adventure bringing along Log Nation to be part of the Korean countryside. Can’t wait to see the other episodes. 🫶🪵
이 영상에서 아쉬운 점:
몇몇 음식명을 번역하기보다는 들리는 대로 표기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예: Oi Naengguk (Cucumber soup)
이 부분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지만, 음식을 계속 번역하다 보면 음식의 기원이 불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서 한국인이 오이무침을 만드는 영상을 보고 어떤 외국인이 “로한 오이 샐러드가 원조인데 왜 따라 하느냐”며 벌어진 해프닝이 있었죠. 이는 ‘오이 샐러드’라는 번역된 이름 때문입니다.
중국이 김치를 ‘파오차이’라 부르며 자기들 음식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이와 유사한 예입니다.
‘흑백요리사’ 채널을 보면 대부분의 한국 음식이 영어 자막에서도 원래 이름으로 표기되듯이, 외국인들이 이 영상을 많이 보는거 같은데 우리 음식 이름을 정확히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한국음식임을 명시하는 영어 표기법이 좋겠어요
와 이 채널 첨 봤는데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ㅠㅠㅠ 시리즈 거의 뭐 넷플마냥 계속 찍어주면 좋겠다 힐링되고 영어공부도 됨,,
식사 하면서 보다가 배 부른 중에도 로건과 친구들의 먹방에 또 배고파 지는건 뭘까용?! ㅎㅎ
모두가 아는 그 맛있는 한국의 맛 때문엥~~~👍💕💕💕
Logan!! You never make me disappointed. Nice to see you and two girls enjoy Korean food and culture.
Love this!! Can’t wait for future episodes 🫰🏼🫰🏼
할머니들 본인들은 안드시고 먹는거 흐뭇하게 보시면서 먹고있는데 계속 먹으라고 하시는게 너무너무 귀업고 정겹고 사랑이 넘치시네요
와우~~~!
곡성까지 갔었구나.
가끔 짧은 영상에 참깨터는영상으로
시골은 알고 있었는데 곡성이면 엄청먼 시골.....
한국인인 나도 아직 안가봤는데.....
아이고 이쁘고 기특하고 ㅎㅎㅎ 할머님들에게 직접만든 오이도 선물하고 ^^ 기획이 참 좋네요. 😄
로건 인스타에서만 봤는데 유튭에서 반가운얼굴이!!??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마지막 회차까지 쭉 정주행 할게요~~~😍😍😜😍😍🤩🥳😇
Enjoyed the video very much, so nice to see more Korean culture, so homey and welcoming. Makes me want to visit asap!!! 😍
The grandmas feeding them and the little conversations they had was so wholesome even if they didn't speak the same language❤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next ep❤
Loving the raw footage vibe.
❤️ Trinidad 🇹🇹
다시봐도 영상이다큐멘터리처럼 너무아름다워요
The concept is crazy. So much fun in there😊
Thank you for loving our culture and food.
Hope you enjoyed ur trip in Korea.
BTW there is a korean thriller movie “The wailing” that korean film name is “Gokseong”.
It was popular in 2016. The movie is about the story that happened in Gokseong.
Since you were in there, i thought you would like it. Hope this comment help your insight wide
Guys, this is an example of a pure raw experience when travelling to other countries. 😊❤
"A tourist wants to escape life, a traveler wants to experience it." - A tourist's guide to love from Netflix.
할머니들~솜씨들이 장난 아니셔~~곡성 할머니들~너무 좋다❤
can't wait to see ep2 of Logans Korea journey!
This is insane! 🤣 Who came up with this? Pure genius! Can't stop watching 😂🔥
탈출해~~
ㅋㅋ 즐겁게 지내다 가길 바래요.
로건 한국말하는거 처음보네요 시골에서즐겁게보네는거보니 기쁘네요❤❤❤❤❤
식당으로 데리고 가는줄 알았는데 경로당으로 ㅋㅋㅋㅋㅋ 눈물나게 재미있습니다 ㅎㅎㅎㅎㅎ😊😊😊
할머니들 순진무구하시고 너무 귀여우시다. 뭐든지 퍼주시고 배불리 먹여주시는 걸 너무 행복해하셔 ㅎㅎㅎ
25:53 로건 일행 경로당 문지방 넘어 들어오는 장면 바로 뒤로 할매들 분주히 채반에 들통 들고 또 음식상 차릴 채비하시는 거 넘 웃겨 ㅋㅋㅋㅋ
웰컴티로 주신것은 매실차예요. 매실은 술도 만들고 차도 만들어요. 우리는 상한걸먹거나 소화가 안될때 매실차를 먹어요. 그외에 많은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What a amazing story 😂 you guys had been visiting community centre for elderly people in villages on right time (it’s very common lunch time for countryside residents) good luck to you guys ❤
this is so fun!! i love how welcoming everyone is❤❤
I am 34 years old Korean. Since I was 16, I have never told my grandmother that I am hungry.
ㅋㅋㅋㅋㅋ 공감
우와 ㅎㅎ한국 시골가서 할머니들의 정도 많이 느끼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오세용♡♡♡한국인인 저도 못가본 곳들도 가셔서 영상보며 대리만족하고있어요!!! 좋은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찐한식도 너무 잘 먹고 보기 너무 좋다 ㅠㅠㅠ 말 한 마디 안 통하는데도 한국 전통과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 나아가서 진심으로 즐기고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한국 젊은이들도 요새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잘 대화하는 세대가 아닌데 머나먼 이국의 사람들이 이렇게나 웃음과 행복을 나누고 가다니!! 너무 대견하고도 신기해요😻
16:24 바비큐는 아니지만
한국의 오리지널 고기찜입니다
그리고 여행지를 잘못 선택한듯
거긴 배불러 죽어야 나올수 있는 ...
저 너무 배불러요 ㅜㅜ 해도
그럼 이거 후식으로 과일주시는 ...
ㅋㅋㅋㅋ 마자요 과일은 배안불러~ 소화제야~하시면서 주시는 곳...
1년에 한국을 몇 번씩 오시는 듯 ㅋ 한국음식 사랑해주고 한국을 좋아해주는 로건 고마워요~ 어르신들이 음식을 너무 많이 권해서 난감하셨을 듯... 말도 안통하고 ㅋㅋ 다리가 얼마나 아팠을까.. ㅋㅋ
웰컴...환영합니다.
한국의 가을을 즐기시길...
K할머니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가장 힘들게 살아오셨지만
손주 사랑이 대단하고
희생의 아이콘이고...
한국인에게 할머니는 눈물 버튼 ㅠㅠ
한국인의 정을 제대로 느낀 영상이네요
할머니들 오래 사시길요.. ❤
Hey 로건~!! 한국 할머니들 만나면 기본적으로, 할머니들 음식 맛 + 손자를 향한 맛이라면, 자기 최대음식 섭취량의 3배 이상은 각오하자 OK? ㅋㅋㅋㅋㅋ
할머니들 앞에서 배고프다고 했다니ㅎㅎㅎㅎ 곡성에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바래요^^
You're amazing
We are proud of you, too. I hope to have a restaurant if we can do it later
I want to go there 파이팅 ^ㅡ^//
12:12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입장 🤣
OMG ! This video is so beautiful.. so talented!
곡성 아름다운곳이네~ 맑은청년 로건여행기 재미있어요^^
손주들 먹이시는것 같아 ㅋㅋㅋㅋ
할머니들 웃음소리가 듣기 좋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It's a very dangerous statement to tell the elderly in Korea that they're hungry
The people who said that will experience a burst of stomachㅋㅋㅋ
로건 영상 아름답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살 안찌는 체질도 살 찌게 되는 마법〰️🎉
Lovely Korean grandma..
한국의 시골마을에는 노인분들이 많이 살아요. 젊은 사람들이 모두 도시로 나가서 몇십년 전과는 다르게 노인분들이 많죠. 그래서 노인분들이 마을회관에 모여서 함께 음식도 해드시고 식사도 해결하시는 경우가 많답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이나 추운 겨울에는 농사일도 많지 않아서 마을 사람들이 회관에 모여서 맛있는 음식도 해먹고 놀이도 함께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길에 말려놓은 고추 구경하는거 왤케 웃기지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ㅜㅜ
어서 다음화를 내놓으시오!!!
명령이요...😂
ㅋㅋㅋㅋㅋㅋ제목보고 끌려서 들어왔는데
그냥 주변 돌아본다고 나갔다가 뜬금없이
이장님 만나서 경로당으로 직행당하고
그 좁은데에 사람이 잔뜩이라 놀랐을텐데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ㅋㅋㅋ
보다보니까 어르신들과
캐나다 친구들의 케미?가 너무 보기 좋은데
함께 모여있어서 그나마 덜하셨겠지만
자녀들도 자주 보기 어렵고
매일 같은 일상에 무료하셨을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주는거 같아서
캐나다 친구들에게 괜히 내가 다 고마움도 느낌...
시골 외할머니 생각도 나고..
암튼 오신김에 '진짜 한국'도
많이 맛보고 배워가면 좋겠다
그냥 이것저것 보다가 들어왔는데
그냥 이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간만에 손놓고 있었던 영어도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라
겸사겸사 종종 보게될듯ㅎ
큰일났다 너네 ㅋㅋㅋㅋㅋ 배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three of them (and the grandmas) are so cute! ☺
14:21 they are definitely canadians 😄🇨🇦
Thank you so much for showcasing the true taste of Korean grandmother. I really wonder how do you found out that the village hall is a place where you can truly experience the authentic flavors of the grandmothers. I look forward to it even more in the future!!😊😊
우리나라 할머니 분들이 최고다 ㅠ
OMG this is a BIG DEAL!! Sending you love and cheers on your new adventure!!😍😍
ㅋㅋㅋㅋ소통안되는 방송 정말 웃기고 재밋네요ㅋㅋㅋㅋㅋ
여행 편집 너무 잘하셨네요..! 영상 보는 내내 너무 멋진 여행지를 직접 가서 보고 감탄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 Sharing is carrying » should be the motto for this serie. Elders are always willing to share their knowledge especially about food 🫶 great concept & combo!
놀랍게도 해외에도 할머니에게 배고프다는 말을 하면 위험(?)하다는 의미의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ㅋㅋㅋ 어딜가나 손주를 생각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은 같은가봅니다!
13:30 the way she says thank you was so c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