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예나 지금이나 장병들은 강제징용 착취 당해서 목숨걸고 조국을 위해 강제로 일한건 마찬가지인데, 이런 불쌍하고 우대받아야 마땅할 군인들을 왜 옛날 지금으로 비교해서 바라봅니까? 참으로 건방지고 거만하시네~ 그런 불순한 태도야말로 남성들간의 내부분열을 일으킬 수 있고 사기 저하로 이어지는 거에요. 이 생각없는 정신나간 양반아
이때 참여했던 여군헌병입니다 모두들 멋있었고 서울시가행진을 할수있었던 마지막 국군의날 행사여서 성대하게 치뤄진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UDT요원들이 정말 듬직했고 멋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추억이지만 육해공여군 해서 전투체력시간에 족구시합을 했던 기억도 납니다 여군이라고 봐주지않았던 해병헌병대소대장님도 새록 거리네요 육본헌병대는 아침마다 구보 끝나면 함께 연병장에서 농구시합도 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이때 너무 더워서 다들 고생했었지요
@@Aleph365 저때 여군은 전군에 600명밖에 되지않았던 모병제 여군이라 님이 이야기하는것처럼 군기는 최고때입니다 특히 여군헌병은 대장포함 15명뿐이라 병과훈련도 남군들과 예외없이 함께하며 사병들이 서는 초병만 빼고 위병소 근무부터 경호임무ㆍ요인경호ㆍ열차순찰ㆍ대통령만을 제외한 국무총리까지의 검문검색임무에 각 역 순찰임무며 남군과 동일한 임무수행을 합니다 여군이 참 할일없다고 생각하시는데 남군들이 하지못하는 VIP임무들을 수행합니다 여군ㆍ남군 가리는게 우습지만 같은 군인으로서 님보다 더 빡쎈 임무수행을 했다는것만 알아두세요 지금 현재 필동수방사시절에 저곳에 나오는 김막중기동대장님을 포함해서 함께 임무수행합니다 15명이 지금 제 후배들이 현재 분업해서 하고있는 임무를 모두 했던겁니다 여군을 제대로 접해보지못한 분 같으신데 여군훈련소에서 댁들은 2개월 거치는 신병훈련이지만 여군은 거의 반년에 가깝게 간부교육을 거칩니다 물론 유격ㆍ전술행군ㆍ사격 모두 합니다 입교하자마자 M16이 주어지고 그게 몸에 익힐즈음에 K1이 주어집니다 여군이 다루는 총기는 k1이라 ᆢ아마 댁보다 더 군생활 빡쎄게 했지싶네요
저런 행사 한번 하면 비용도 많이 들지만 4,50톤 전차 이동 땜에 서울 도심 도로의 아스팔트가 떨어져나가고 도로 보수하느라 서울시에서 보수 비용 들고 시민들은 교통체증으로 또 불편을 겪죠. 복구비용 그거 다 국민들 돈 입니다. 저런 행사 할 돈으로 무기를 더 사는 게 낫죠. 군사 퍼레이드로 애국심 올리는 시대는 갔습니다.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부대마크 없는 방위병들만 콕 집어서 언급하는 이유가 뭔가요? 상대적으로 고생을 덜한 방위병 욕해달라고 말하는 건가요?? 18개월인 것까지 설명하시네.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다~ 방위병도 방위병 나름 그들만의 사정이 있고 이런 사람들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는 거지 님한테 피해끼친것도 아닌데 왜 시비세요?
@@장영익-i6h 저 그때 예비군연대 근무했는데 요.26사단항공대 가래비비행장 낮에 너무 더워 오침하고 오후에 서늘해지면 연습해서 늦게까지 고생하고 특히 사관생동들도 교관이 "다른데는 다 들 오와열을 잘 맞추는데 왜 우리는 못맞추나요"대가리 박아 원산폭격받는것 보았습니다.그렇게해서 잘 맞추는 겁니다.
현역 3년(전방입소로 복무 단축혜택 받은 대학재학생 출신 병사는 30개월), 방위병 18개월(3대독자 이상은 6개월)에 매일 줄빳다 워카발 찍어버리기 짝순이 원산폭격 시절이니깐 저런 포스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18개월로 단축된 현역 복무기간에 스마트폰 만지작거리면서 특하면 엄마한테 인권센터에 꼬바르는 지금의 민주인권 군대에선 저런 포스는 절대 안나옵니다.
육군 기수단에 있었는데
두달동안 개고생한 생각나네
나두 참가했는데....
지금보니까 좋은 추억입니다..ㅎㅎ
논산 25연대 85군번입니다.
88년도인가 89인가 해군인데 선임 고참중 키크고 얼굴 잘생긴 선임수병 국군의날 행사 참가한다고 뽑혀서 가던적이..
유디티 대원 복장하고 나간다고 함..
유디티 인원이 소수라 대부분 일반 수병에서 뽑아서 국군의날 행사한다고 한적이...
그리고 전역 얼마안남은 말년들 저기 행사 참가하고 바로 집앞으로.....그런 예기도 있었는데..아마..육군 예비군 일겁니다 ㅋㅋ
@@터프한rocker 그게 접니다...예비군 기수단으로 참가했었죠...특명이 10/15일인데 10/2 바로 잔여기간을 휴가로 받고 집으로 갔죠
@@koreaems3684 그게 뭐가 힘들다고 여기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샀냐?
나때는 말야 김신조땜에 군대3년했어.
그리고 매일마다 처맞는건 기본인 내무생활보단 저렇게 몇달간 군사분열 제식훈련 하는게 훨씬 덜 힘들지 ㅉㅉ
온갖 특혜받고 군생활 한 사람같지도 않는놈이 건방지게 떠들고있어. ㅉ
다 멋있습니다. 특히 해병대 아주 멋있어요.
39주년이 가장 멋있기는 함
전두환 대통령 각하 재임
마지맏 국군의날이다 보니 디게 장엄 했죠 ~
좋아요. 너무 좋아요..
이날 국군의날행사끝나고 뒷날부터 공수교육 들어갔던해.감회가 새롭습니다.
큰아버지 살아있을적에 자랑하셧지요
육군에서 얼룩무늬 복장은 공수와 특공만 입었다고 진짜 멋있네요 이때의 군인들
역시 대한민국의 국군은 머시따 ㅡ
듬직혀다
지금은 ㅇㄴ.ㅇㅊㅇ박
ㅂ군
고생하셨습니다
해병대 위장복 짜세다..
저당시 군인들은 어디서 저런
포스가 나오는지 늠름합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던 그시절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군인들 포스가 장난 아니네
빨간정복 군악대에 제대 13일 남겨두고 참여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완전 멋집니다
한국국군 화이팅!!
건군39주년 카드섹션은 약 10,000명의 방위병들이 동원되었습니다. 전 당시 52사 211연대(내곡동) 소속이었는데 지금의 보라매 공원등에서 카드섹션 연습을 몇달간 하곤했습니다. 저당시만해도 국군의날 행사가 대규모로 펼쳐져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네. 아무도 안 물어봤습니다.
@@Aleph365네 부모님 안계신거 잘 알았습니다
1분18초 쯤 175미리 자주포 1군단포병 그어디쯤 내가 서있었는데 감회가 새롭군요. 722
직접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짱 멋져요!!
대단
2사단 신병때 차출되어 참석했네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옛날의 군대가 더 멋져보입니다 조국의 방어와 나라를 위하여 고생하시는 모든 장병들께 고마움과 6ㆍ25를 일으킨 공산국가 북한이 없어지고 자유 통일이 되는날이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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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예나 지금이나 장병들은 강제징용 착취 당해서 목숨걸고 조국을 위해 강제로 일한건 마찬가지인데,
이런 불쌍하고 우대받아야 마땅할 군인들을 왜 옛날 지금으로 비교해서 바라봅니까? 참으로 건방지고 거만하시네~ 그런 불순한 태도야말로 남성들간의 내부분열을 일으킬 수 있고 사기 저하로 이어지는 거에요. 이 생각없는 정신나간 양반아
지금도 멋있지만 87년도가 더 멋있다 그때는 군인들이 군생활도 3년동안 군생솰도하고 지금보다 더 기강이 셌다 왜냐하면 그. 다음홰에 88 올림픽이 있어기 때문에 더 강화를 할 수밖에 없었다 혹시 모를 테러 때문에
완전 짱!!
155 견인포 3887부대 장병들, 여의도에서 다 같이 고생했던 생각이 나네요. 국군의 날 행사 참가가 엊그제 갔네요.
애국심~~~늠름한
대한민국 ~~~
오와 열이 살아있던 시대
지금은 민간인 분열 수준이지만.
90년 행사 때가 생각나네
3개월을 고생했어요
그게 자랑인가???
나때는 군대 3년했어. 엄살 부리지 마
이때 참여했던 여군헌병입니다
모두들 멋있었고 서울시가행진을 할수있었던 마지막 국군의날 행사여서 성대하게 치뤄진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UDT요원들이 정말 듬직했고 멋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추억이지만 육해공여군 해서 전투체력시간에 족구시합을 했던 기억도 납니다
여군이라고 봐주지않았던 해병헌병대소대장님도 새록 거리네요
육본헌병대는 아침마다 구보 끝나면 함께 연병장에서 농구시합도 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이때 너무 더워서 다들 고생했었지요
저때 여군은 군기가 빠진 상태인데 왜 자랑삼아 말하시죠?
예나 지금이나 전시에 여군은 하등 불필요한 존재입니다. 고작 퍼레이드 잘했다고 국방력이 강화되는건 아니에요~
보여주기식 과시용 퍼레이드 잘했다고 여기서 건방떨지 마세요.
@@Aleph365 저때 여군은 전군에 600명밖에 되지않았던 모병제 여군이라 님이 이야기하는것처럼 군기는 최고때입니다
특히 여군헌병은 대장포함 15명뿐이라 병과훈련도 남군들과 예외없이 함께하며 사병들이 서는 초병만 빼고 위병소 근무부터 경호임무ㆍ요인경호ㆍ열차순찰ㆍ대통령만을 제외한 국무총리까지의 검문검색임무에 각 역 순찰임무며 남군과 동일한 임무수행을 합니다
여군이 참 할일없다고 생각하시는데 남군들이 하지못하는 VIP임무들을 수행합니다
여군ㆍ남군 가리는게 우습지만 같은 군인으로서 님보다 더 빡쎈 임무수행을 했다는것만 알아두세요
지금 현재 필동수방사시절에 저곳에 나오는 김막중기동대장님을 포함해서 함께 임무수행합니다
15명이 지금 제 후배들이 현재 분업해서 하고있는 임무를 모두 했던겁니다
여군을 제대로 접해보지못한 분 같으신데 여군훈련소에서 댁들은 2개월 거치는 신병훈련이지만 여군은 거의 반년에 가깝게 간부교육을 거칩니다
물론 유격ㆍ전술행군ㆍ사격 모두 합니다
입교하자마자 M16이 주어지고 그게 몸에 익힐즈음에 K1이 주어집니다
여군이 다루는 총기는 k1이라
ᆢ아마 댁보다 더 군생활 빡쎄게 했지싶네요
유디티 대원은 각 함대에 있는 일반 수병중 피지컬 좋은 수병들 뽑아 훈련시켜 내보냈답니다.
인원이 워낙 소수고 해서 저두 해군시절 저날 참가한 선임한테 직접들은예기 전 88군번이라..
@@Aleph365여군
군대에서 필요없는 존재
@@Aleph365 이 새긴 왜케 싸가지가 없냐 ㅋㅋ
옛날 군대가 진짜 멋찌네.
특전사,UDT,해병멋찌네요
난 이당시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병이라는 이름으로 카스테라라 특식을 먹고 있었다.
저때의 참가 군인들 지금은 50대후반이겠네요.
올해 58이네요
저때 내기억에 여의도에서 마포대교건너서 시청까지 행군이였던것 같은데,,, 보기는 좋아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전대갈 때의 군기든 군인들의 모습
지금은 무슨 당나라 군대같은 모습
방위병들의 카드섹션이 장관이었지...
난 86년도에 나갔는데,,,여의도 광장옆에서 천막치고 한달 정도 있었던거 같습니다..철모가 떨어질정도로 충성을 외치던 생각이 나는구먼요.
완전 멋집니다
좋타
6:26 와 ㅋㅋㅋㅋㅋㅋ 해병대 오와열 각 봐라 자세 직인다 ㅋㅋㅋㅋ
넘 멋있다
대한국군 최고다
저 때 나도 방위병 타드섹션으로 참가
지금은 누구 때문에 사라진 20 사단 마크 보니 너무 반갑네.
전차는 20사마크 달아야 자세가 나오죠,, 무적의 32tk네요.
훠훠훠
지금은 이런거 국군의날 행진안하는지 ㅠ 이런것을해야 애국심과 자긍심도 생긴다
저런 행사 한번 하면 비용도 많이 들지만 4,50톤 전차 이동 땜에 서울 도심 도로의 아스팔트가 떨어져나가고 도로 보수하느라 서울시에서 보수 비용 들고 시민들은 교통체증으로 또 불편을 겪죠. 복구비용 그거 다 국민들 돈 입니다. 저런 행사 할 돈으로 무기를 더 사는 게 낫죠. 군사 퍼레이드로 애국심 올리는 시대는 갔습니다.
@@꾀병통치약 그러면서북괴새끼들 짱꺠한테는 돈 퍼줄만큼 퍼주고
@@꾀병통치약 볼거리 제공 + 애국심 고취 차원에서 그정도는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 비용 아닐까요?
@@꾀병통치약 열병식은 전쟁 억지..
그리고 우리나라 전차는 고무궤도..
@@꾀병통치약 문재앙 일당이 군 전력약화를 노리고 지껄여댄 핑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참..그리운시절이네요...
기수단에서..단상에 전두환대통령 얼굴함 볼거라고.고개 삐꼼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시가행진
그리운 시가행진
햐 추억이 새록새록 자대서2달 가납리 비행장서2달 4달을 하루를위해 뺑이치던 그때그시절
지금 과 비교해서 장비는 열악 하지만, 먼 가 모를 군인들의 패기 와 군기가 느껴짐
지금 보다 더 강하고, 더 전투력이 세다는 느낌이 듬!!!
참여하는 인원들의 고생이 크겠지만 적절한 보상을 해준다는 조건하에
국군의 사기를 높여주는 행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라고 말만 많지 우리나라처럼 군인을 대우하지 않는
나라가 또 있을지....
지랄. 보여주기식 과시용 군사퍼레이드는 장병들의 사기에 아무런 영향을 안 끼친다. 알고나 말하렴. 오히려 과하게 연습했다가 전쟁난것도 아닌데 몸만 병신되지. 퍼레이드에 참가했던 탈북민 얘기 못 들었니?
병사들의 사기는 전시에 오직 장교, 지휘관들의 역량에 달려있는 거다. 무식아.
의정부 가납리 비행장에서 3개월동안 분열훈련했습니다.. 1:09에 나오는 부대마크 없는 장병들은 18개월 방위병들 금곡 73사단 장병들입니다.
86년 3월 73훈련단 205연대 14중대 소집해제 했습니다.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부대마크 없는 방위병들만 콕 집어서 언급하는 이유가 뭔가요?
상대적으로 고생을 덜한 방위병 욕해달라고 말하는 건가요?? 18개월인 것까지 설명하시네.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다~ 방위병도 방위병 나름 그들만의 사정이 있고 이런 사람들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는 거지
님한테 피해끼친것도 아닌데 왜 시비세요?
맞아요
방위분들도 참여했지요
막사로 불러 군화도 바꿔준 기억이 나네요
일반예비군으로 차출돼 3개월 비행장 열심히 돌왔네요
@@장영익-i6h 저 그때 예비군연대 근무했는데 요.26사단항공대 가래비비행장 낮에 너무 더워 오침하고 오후에 서늘해지면 연습해서 늦게까지 고생하고 특히 사관생동들도 교관이 "다른데는 다 들 오와열을 잘 맞추는데 왜 우리는 못맞추나요"대가리 박아 원산폭격받는것 보았습니다.그렇게해서 잘 맞추는 겁니다.
@@Naphal66
반갑네요
고생댓가로 10.2일 휴가증으로 전역했네요
해병상륙장갑차승무원으로참가했는데ᆢ
그시절이ᆢ엊그제같은데~~567
넌 기수열외다 이 자식아
미틴넘아냐@@Aleph365
김포 우리중대529기가 상병 말호봉쯤으로 참가했슴 567기 일병2호봉 3호봉쯤 되는데 참가 했겠네요.
이때가 그립다 ㅋ
내가 상병때 특공대대표로 참가했던 시가행진이네요.몇달간 5.16광장 아니 여의도광장에서 숙영하면서 진짜힘들게 연습했는데 특전.특공.해병.UDT등등 다멋지지만 사실 분열의 꽃은 보병이었다고 생각합니다.8사단.11사단.지금은 사라진27사단 전우들이 민무뉘전투복에 하얀색 머플러에 하얀장갑을 끼고 했던 행진은 같은 군인입장에서도 최고로 멋졌습니다.그리고 이듬해88년도에도 말년에 다시한번 자원해서 참여했었죠.저당시 같은 곳에서 고생하신 전우분들 지금은 거의다60이 넘으셨겠지만 우리에게도 저렇게 푸르렀던 청춘이 있었네요.모두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수사불패 특공^^
멋지십니다. 특공~~
예포는
보병제17사단
포병제305대대
분열 제식 은 기본이 열정 여러명이 한마음 한뜻 그거같습니다.
앞보고 측면보고 곁눈으로~
이게 말이슆지 장난 아님니다
오와열 맟추기
한사람만 어긋나면
물엎질러지는 그런것이죠
가납리 전투 생각나네요
분열하면서 좌대각 ,우대각 맞추면서 우로봐 한거 생각하면 토나온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필~승!!
ㅠㅠ저랬던 강군의 기강이 ㅡ왜 문민주가 무너뜨리던 군을 못막았음 지금이라도 외쳐야지.미 3년째 최고위협은 ㅂ붕괴.급변과 남침이다.ㅜㅜ
특전사 13여단 72 대대
저희가 삼개월 훈련하고
참석했습니다
그때 고공팀에 저도 있었습니다
87년 국군의날 이면 월미도2함대에 이등병 자대배치대기중 여의도KBS 국군의날특집공개방송 해군대표방청객장병으로 차출되어 병장으로 마이가리하고 박수치던 추억ㅎㅎㅎ
당시 해군 구타 있었던 시기인가요?
아니면 사라지고 있던 시기였는지..궁금합니다
@@michaelwiston6695 제가 해군병291기로 87년5월에 입대했는데 하루라도 안맞고넘어간날이 없었습니다.아마 88올림픽기수까지는 맞는군대였을겁니다.그러다가 노태우정부들어서면서부터 구타근절바람이 불어서 변한걸로 압니다.
@@ttaesaza1181 291기에서도 행사요원 차출되었을건디
기계화부대 155밀리 견인포로 참가했었는데,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포차의 연기를 바로 맞다보니 눈물은 흐르지만 눈을 깜짝거리지 못하고 더 부럽떴었던 기억이 납니다. 군복도 장비도 모두 정겹습니다.
해병대 칼각 ...
해병대는 로봇 같군요
해병대 오와열 역시 선배님들 훌륭하십니다
저 때 병장으로 참가했는데......
이제 환갑입니다.
@@kimjameskim4130 5공화국때 군인 이셨군요!! 김일성 군대로부터 나라 지키느라 고생 하셨어요!
@@이제2년
답글 감사합니다
수방사헌병으로 국군의날 연도 안전요원으로 지원활동했습니다..
전두환군대 군기하나는 확실했습니다...ㅎㅎ
@@Stock-_-
특전사와 해병대 싸움아닌가요...
수방사헌병은 행사 당일만 참가합니다.
@@Stock-_-
제가 듣기로는 특전사 고참이 해병대 참가병 군기잡다가 난 불상사 같습니다...
구파발 검문소서 근무했는데..
김포 해병대 검문하면 가끔 헌병들한데도 앵겨붙습니다..
해병대 깡다구있습니다..
해병대 좋아했고 충분히 이해합니다..ㅎㅎㅎ
그 시절이 그립네요..
와.. 특전사는 그냥 얼굴에 특전사라고 써있네...
OAC마치고 서울로 중대장 .... 노고산에서 참 한량이었는데...
전부 대단하지만 해병대는 진심 복붙수준이다 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분06초부터 특공대 나오네요 멋집니다.
자세 나옵니다 저때 39주년 행사보고 그 다음날인 87년 10월2일 군대 입대 하였지요~ 각하도 나오시네요 ^^
What's the 1st song name?
It is a Korean military song titled “조국이 있다”.
당시 학군단 1년차로 참ㅈ가했습니다.대학생인데도 9월에
수업 수강 못하고 의정부
가납리 비행장에서 약 3주간 합숙했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아침6시에 기상해서 8시부터
행진연습을 시작해서 야간에도 트럭 라이트켜고
연습했었네요..
그래도 자심갖고 참가했었는데
그때 사관학교 교관이 "다른데는 다 잘 오와 열을 잘 맞추는데 왜 우리만 지적사항이 나옵니까.그러니 대가리 박아! 잘 할 수 있습니까?"하고. 원산폭격하셨던 분들 보면서 전 옆에 지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비가 엄청나게 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첫 노래 이름이 뭐죠 많이 익숙한데 ㅋㅋㅋ
혹시 원곡 링크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조국이 있다」 군가입니다!
원곡 링크 : ruclips.net/video/ckFYpSY1T-Y/видео.html
@@Jinhae_gu 마린님 혹시 브금같은건 어디서 얻으시는지 알수있을까요??
@@Bishitaline 브금은 그냥 자유롭게 얻습니다! 어디 특정 채널의 비금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그냥 유튜브에 있는 아무 브금이나 들으면서 괜찮다고 판단되면 그 브금을 영상에 사용합니다
멋지다
여의도광장. .
여의도광장 부활하라
김영삼씨가 공원으로 만들었음 ㅋ
20사단출신이다
다시 부활해라
6:23쯤 나오는 행진곡(?) 제목이 뭔가요?
라는 행진곡입니다
▶ruclips.net/video/hCiyAYDmhjw/видео.html
@@Jinhae_gu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때 나 방위병으로 카드섹션!!!
@@joshuakim2884 전부 방위병 출퇴근.
@@joshuakim2884 난 56사 방위병만 통제.
@@joshuakim2884 나 방위병 대대장 중령으로 인솔. 대령 못달고 전역.
시가행진부대는 73사단 205연대가 한거고 56사단방위병들은 나와서 몰한건가요?
@@joshuakim2884 카드섹션!!!좌측 1열부터 15열까지 35번 카드 올려!!!
호돌이복장 공수부대원 멋찝니다!
대낮에별이떳네정은돼지야보고있나이게자연스러운분열이다 8:31
4:40 무슨부대인가요?
교련복같은 군복입은부대요
향토예비군이 400명 그렇게 입었죠
그땐 10월 전역자중 175이상만 차출
10월2일자로 휴가증으로 전역했지요
@@장영익-i6h
아..
말년에 행사연습으로 고생하고
대신 제대를 조금 빨리해줬군요..
감사합니다
현역 3년(전방입소로 복무 단축혜택 받은 대학재학생 출신 병사는 30개월), 방위병 18개월(3대독자 이상은 6개월)에 매일 줄빳다 워카발 찍어버리기 짝순이 원산폭격 시절이니깐 저런 포스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18개월로 단축된 현역 복무기간에 스마트폰 만지작거리면서 특하면 엄마한테 인권센터에 꼬바르는 지금의 민주인권 군대에선 저런 포스는 절대 안나옵니다.
노도부대 2사단 멋지네용
금곡73사단 특방사( 특전방위사단)출신임 . 훈련소 입대후 열흘정도 지난뒤 차출되서
한여름내내 카드섹션 연습함 .카드넘버 276열M 번째 로기억함. 처음에는한줄당 한시간 수십번씩틀렸으나 나중에는 1번이상 틀리면 휴식없이 연습함.1인당70회 들었으니까 한줄에25에서 30명 즉 대략 2000회중 한번도 틀리면 안됨
특공부대 저때가 위장복 지급전인데 국군의날행사한다고 위장복 입혀놨네.
행사훈련기분6개월--초여름부터
특전사 시범 보니 지금 애들에 비해 뭔가 엉성해보이네요. ㅎㅎ 87년이면 한참 군 생활 하던 때라 이젠 모두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요즘은 줄도못맞춤
20사단 전차위용 따봉🎉
가납리 비행장에서 특전사하고 해병대 집단 패싸움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해병대 병한사람 대검에 손가락 잘렸다던데
그래 해병대 손가락 잘리고 물공수는 한명디졌다
😅😊
우와 K1 전차다 우와
1:38 카드색션, 어디 한 점에 내가 있다.
그럼나는26주년에 참석했다는 소리네?
8인치자주포 808대대
87년도 군대면 민주화니뭐니하고 당나라군대 다됬을때네 ㅋㅋ 70년대군번위로 대가리 다박아 ㅋㅋ
ㅎㅎㅎ 분열이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 ㅎㅎ
요즘도 국군의 날에 특식 주나요?
이 날 최고의 이벤트는 88전차 공개였음
전두환대통령각하, 여의도 5.16광장, 그시절 그립습니다!
막강한전투력만세
수기사 복무할때 여의도 광장
저때 까지만해도 군기가 살아있네 개구리복 후로는 한국 군대는갔음
저놈의 태권도는 실전에 써먹지도 못하는데 왜그리 시키는지 참....
하하하ㅡ
내 사고 쳐서 마지막으로 간곳인데ᆢ
의정부 가납리 비행장 훈련
했지요
88올림픽전이라 호돌이도 나오네
전두환 각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납리 화장실 사건의 주인공
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