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부르기 전에, 금강선 전 디렉터가 합창단 중 대표로 나온 아이에게 아리안 오브 노래에 대해 설명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꿈을 꾸지만, 어른들은 때때로 꿈꾸는 법을 잊는다. 그런 어른들이 다시 한 번 꿈 꿀 수 있기를 바라는 노래다"라는 설명을 했었음. 그때는 애들한테 어려운 이야기를 한다 싶었는데, 그 뒤에 어린이 합창단이 부른 노래가 이 곡이고 첫 가사가 "어른이 되어도 변치 않아요. 시간이 지나도 이 마음 기억할게요"인게 뭔가 되게 감동적이였음
이 곡 자체가 주는 떨림도 있겠지만 유독 마음이 쓰인건 전디렉터가 우리와 함께해온 방식으로, 마지막까지 익살스러운 빌드업을 통해 전달해줘서 일꺼야 이제 그사람만 붙잡기엔, 멋지게 준비해서 손내밀어준 새로운 디렉터한테 우리도 마음 한켠에 공간을 비워줘야겠지 고마웠어요 새로운 디렉터도 아직은 떨리고 망설여지겠지만 본인의 방식으로 우리랑 더 이야기나누면서 좋은 유대 쌓았으면 좋겠어요 라이브켜줘.
서툴기도하고 모자란 부분도 있긴 하지만 나에 대한 진심 하나만은 변치 않던 친구였는데 나는 왜 의심하고 헤어질 준비를 했던걸까 그래서 미안하기도 하고 계속 친하게 지내려는데 오히려 자기가 더 미안하다고 앞으로도 변치말자고 다가와주는 로스트아크 그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물이 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페스타 라이브때와 느낌이 달라져서 또 다른느낌으로 너무 좋네요 라이브때는 맑고 순수한 어린이 합창단의 목소리와 다정함을 듬뿍 담은 보라미유님의 목소리, 그리고 강선이형이 말하는듯한 가사덕에 괜히 눈물도나고 진짜 강선이형이랑은 마지막이고 새로운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음원은 씩씩하고 명랑한 어린이 합창단의 목소리와 담담한듯 하면서 부드러운 보라미유님의 보컬덕분에 새로운 시작을 기쁘게 해낼 수 있을것 같은마음이 생기는 느낌이에요ㅎㅎ 두 버전 다 너무 좋습니다!!!음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른이 되어도 변치 않아요 시간이 지나도 이 마음 간직 할게요 우리 함께 써 내려갈 소충한 추억을 언제까지나 이렇게 모두 함께 만들어요 그래 다시 만난 여름 우린 여기까지 왔어 함께 기뻐하며 웃던 시간들을 잊지 못할 거야 하지만 다가오는 새로운 겨울 하얗게 헤엄치는 법을 배워볼래? 계절이 다섯 번째 돌아온 우래된 우리 여전히 서툴지만 너와 함께 만들어 갈 거야 하얀 눈이 와 눈이 와 함박 눈이 와 우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면서 거리에 쌓여가는 저 하얀 눈처럼 첫눈을 닮은 너에게 내 맘을 전해줄 거야 별이 사라진 밤을 슬퍼하지 마 구름 너머 바짝이며 널 보고 있어 어두운 밤 불빛이 하나씩 켜져갈 거야 우리도 너를 믿어 고마워요 그리고 꼭 전하고 싶은 말 너를 좋아해 사랑해 말하고 싶어 매서운 바람 불어도 두 손을 모아서 따듯한 입김 불면서 속삭여줄게 네가 없는 이 세상은 아무 의미 없으니까 어른이 되어도 변치 않을게 (어른이 되어도 변치 않아요) 시간이 지나도 이 마음 꼭 간직할게 (시간이 지나도 이 마음 간직할게요) 우리 함께 써 내려갈 소중한 추억을 (우리 함께 써 내려갈 소중한 추억을) 언제까지나 이렇게 모두 함께 만들어가 (언제까지나 이렇게 모두 함께 만들어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 모두를 사랑할게요
별이 사라진 밤을 슬퍼하지 마.. 이 부분 듣는데 왜 갑자기 울컥... 저도 이 부분이 꼭 금강선 디렉터님이 유저들에게 하는 말 같아서 울컥했어요.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전재학 디렉터님의 수직 로아. 우리가 사랑했던 금강선 디렉터님은 보내드리고 새롭게 전재학 디렉터님을 위해 또 마음을 비우고 기대해보렵니다. 근데 진짜 이게 나온다니! 완전 기다렸는데 진짜진짜 ㅠㅠ 역시 보라미유님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 >.< 그리고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 여러분도 너무 고마워요. 아 가사 보니까 지난 여름 한때나마 로아를 떠나려고 했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진짜 너무 좋은 노래 앨범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아 노래들을 듣다보면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잃었습니다. 상처받기도, 견뎌내기도 하면서 원치않게도 잃어버렸겠죠. 그런 우리에게 "괜찮아, 니 잘못이 아니야"라며 동심을 지켜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금강선 형님의 마음이겠죠.
아..좋다
나도 서림형 좋아
@@ToAnyujin
이제 스토리 누가 해석해주냐...
이 노래 부르기 전에, 금강선 전 디렉터가 합창단 중 대표로 나온 아이에게 아리안 오브 노래에 대해 설명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꿈을 꾸지만, 어른들은 때때로 꿈꾸는 법을 잊는다. 그런 어른들이 다시 한 번 꿈 꿀 수 있기를 바라는 노래다"라는 설명을 했었음. 그때는 애들한테 어려운 이야기를 한다 싶었는데, 그 뒤에 어린이 합창단이 부른 노래가 이 곡이고 첫 가사가 "어른이 되어도 변치 않아요. 시간이 지나도 이 마음 기억할게요"인게 뭔가 되게 감동적이였음
이 곡 자체가 주는 떨림도 있겠지만 유독 마음이 쓰인건
전디렉터가 우리와 함께해온 방식으로, 마지막까지 익살스러운 빌드업을 통해 전달해줘서 일꺼야
이제 그사람만 붙잡기엔, 멋지게 준비해서 손내밀어준 새로운 디렉터한테 우리도 마음 한켠에 공간을 비워줘야겠지
고마웠어요
새로운 디렉터도 아직은 떨리고 망설여지겠지만 본인의 방식으로 우리랑 더 이야기나누면서 좋은 유대 쌓았으면 좋겠어요
라이브켜줘.
라이브 켜줘.
별이 사라진 밤을 슬퍼하지 마
구름 너머 반짝이며 널 보고 있어
어두운 밤 불빛이 하나씩 켜져갈거야
우리도 너를 믿어
이 부분 되게 찡했음ㅠ
강선이형의 낭만로아를 마무리 짓는 곡
*Writer : 금강선
매번 느끼지만 진짜 감성적인 가사 잘쓰시네...
가사 듣자마자 눙물이 날려합니다... 괜시리 힘든 상황이 겹쳐서 그런걸까요..
이 노래에 담긴 에너지 느끼고갑니다 로스트아크 화이팅!! 영원히 사랑해
저도 ㅠㅠㅠ 눈물이 앞을... ㅠㅠㅠㅠㅠ
'별이 사라진 밤을 슬퍼하지마, 구름 너머 반짝이며 널 보고있어...' 03:11
(금강선님 떠난다고슬퍼하지말라는듯... 더 멀리서 유저를 계속 지켜보겠다는거같네)
서툴기도하고 모자란 부분도 있긴 하지만
나에 대한 진심 하나만은 변치 않던 친구였는데
나는 왜 의심하고 헤어질 준비를 했던걸까
그래서 미안하기도 하고 계속 친하게 지내려는데
오히려 자기가 더 미안하다고 앞으로도 변치말자고 다가와주는
로스트아크
그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물이 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Writer : 금강선
그래서 그런지 보라미유님 파트 가사가 누군가에게 말을 하듯이 작사가 되어있는건 강선이형이 우리한테 하고싶었던 말들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방학 노래 업로드 되길래 다사다난하던 작년 한해가 떠올라 영상 쭉 돌아봤네요
올해는 제발 사건 터지지 말고 쭉 흥하자
'작사 금강선' 진짜 박수 칠 때 떠난 그..
첫 소절 듣자마자 울컥했네.. 역시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목소리는
어른이 된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네요
녹음 끝나고 올려주는건 앨범을 판다 이말이죠? 확인
생방때도 울컥울컥했는데 금강선이 떠나고 좀 지나서 들으니 눈물이나네....
오옹..?
욕망군단가입했어도 이건못참지
나이스~
@@제라스-v2l
얘!
이거 처음 들으면서 진짜 엉엉 울었다고😢😢 이 음원만 기다렸어요 ㅜ ㅜ
개인적으로 페스타 라이브때와 느낌이 달라져서 또 다른느낌으로 너무 좋네요
라이브때는 맑고 순수한 어린이 합창단의 목소리와 다정함을 듬뿍 담은 보라미유님의 목소리, 그리고 강선이형이 말하는듯한 가사덕에 괜히 눈물도나고 진짜 강선이형이랑은 마지막이고 새로운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음원은 씩씩하고 명랑한 어린이 합창단의 목소리와 담담한듯 하면서 부드러운 보라미유님의 보컬덕분에 새로운 시작을 기쁘게 해낼 수 있을것 같은마음이 생기는 느낌이에요ㅎㅎ 두 버전 다 너무 좋습니다!!!음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콘서트랑 또다른 느낌으로 감동받았습니다. 강선행님 보라미유님 합창단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로아인들 감동먹을수밖에없는 곡이다 .. 강선이형 보고싶어요..ㅠㅠ
어른이 되어도 변치 않아요 시간이 지나도 이 마음 간직 할게요
우리 함께 써 내려갈 소충한 추억을 언제까지나 이렇게 모두 함께 만들어요
그래 다시 만난 여름 우린 여기까지 왔어
함께 기뻐하며 웃던 시간들을 잊지 못할 거야
하지만 다가오는 새로운 겨울
하얗게 헤엄치는 법을 배워볼래?
계절이 다섯 번째 돌아온 우래된 우리 여전히 서툴지만
너와 함께 만들어 갈 거야
하얀 눈이 와 눈이 와 함박 눈이 와
우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면서
거리에 쌓여가는 저 하얀 눈처럼
첫눈을 닮은 너에게 내 맘을 전해줄 거야
별이 사라진 밤을 슬퍼하지 마
구름 너머 바짝이며 널 보고 있어
어두운 밤 불빛이 하나씩 켜져갈 거야 우리도 너를 믿어
고마워요 그리고 꼭 전하고 싶은 말
너를 좋아해 사랑해 말하고 싶어
매서운 바람 불어도 두 손을 모아서 따듯한 입김 불면서 속삭여줄게
네가 없는 이 세상은 아무 의미 없으니까
어른이 되어도 변치 않을게 (어른이 되어도 변치 않아요)
시간이 지나도 이 마음 꼭 간직할게 (시간이 지나도 이 마음 간직할게요)
우리 함께 써 내려갈 소중한 추억을 (우리 함께 써 내려갈 소중한 추억을)
언제까지나 이렇게 모두 함께 만들어가 (언제까지나 이렇게 모두 함께 만들어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
모두를 사랑할게요
오 감사합니다
강선이형이 생각나서 너무 눈물난다..
참 앞으로의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친근하고 친구처럼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디렉터가 또 있을까..
강선이형의 진정한 마지막 인사...
당장 눈에서는 안보이겠지만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겠다는 그의 굳은 의지와 다짐
정말 명곡입니다. 여름방학 겨울방학 모두 아름답고, 이 걸 계기로 보라미유님 팬이 되었어요
콘서트때 그게 아니고 완전 새로 녹음 믹싱하신 것 같은데요..?! 너무좋다 로아!!
매일 라이브버전으로 듣고있었는데..ㅠㅠ 진짜 음원으로 다시들어도 눈물줄줄 ㅠㅠ
기다렸어요!!!❤❤
처음 아이들 목소리 나올때 돋았던 소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가사를 들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던 노래였어요. 아니 사실 지금도 들으면 그냥 제 눈물버튼이네요
강선이형 로아는 우리가 지킬게 세계관 확장을해줘!
2절 벌스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강선이 형 건강하게 지켜봐주라 ㅠㅠ
이렇게 기습 ost를... 압도적 감사~!!!
캬.. 드디어 나왔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선이형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가사로 녹여냈네요...너무 보고싶어요..
와 아이들 목소리 들어가서 그런가 더 울컥하게 된다 아ㅠㅜㅜ
으어!!! 제일 기대했던 곡이 떳다!
로아팀 왜케 사람 울컥하는 포인트를 잘 아냐..
이건 페스타 끝나고 바로 올라 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늦었지만 좋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강선이형님 건강하십시요
이것만 들으면 소름돋아요 아가들 합창부분 너무 감동
항상 꿈꾸며 살아가겠습니다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문득 듣다가 미친듯이 울었다....
어제는 장기백 보고 울었는데, 오늘은 노래 듣고 우네요... 어제의 일은 기억나지 않아요!!
별이 사라진 밤을 슬퍼하지 마.. 이 부분 듣는데 왜 갑자기 울컥... 저도 이 부분이 꼭 금강선 디렉터님이 유저들에게 하는 말 같아서 울컥했어요.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전재학 디렉터님의 수직 로아. 우리가 사랑했던 금강선 디렉터님은 보내드리고 새롭게 전재학 디렉터님을 위해 또 마음을 비우고 기대해보렵니다. 근데 진짜 이게 나온다니! 완전 기다렸는데 진짜진짜 ㅠㅠ 역시 보라미유님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 >.< 그리고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 여러분도 너무 고마워요. 아 가사 보니까 지난 여름 한때나마 로아를 떠나려고 했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진짜 너무 좋은 노래 앨범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아악!! 보고싶다...금강선
드디어 나왔네요!
로아 노래들을 듣다보면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잃었습니다. 상처받기도, 견뎌내기도 하면서 원치않게도 잃어버렸겠죠. 그런 우리에게 "괜찮아, 니 잘못이 아니야"라며 동심을 지켜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금강선 형님의 마음이겠죠.
젠장 기다렸다고!!!
금강선 은퇴가 가장 실감나던 순간은 아크라시아 투어의 등장이었음. 그의 손길과 낭만이 담긴 모험 이야기들을 이제 많은 사람들이 모른채 지나가게 될거라는 게 너무나도... 아쉽게 느껴졌음.. ㅠㅠ 하지만 필수룬 포기못해...
꿈꾸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요 동심으로 돌아간 것같아서 눈물나요ㅠㅠ
같은 곡조에 다른 가사를 담아 어려웠던 시기부터 다시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노래로 부르는 것도 좋은 구성이네요^^ 의미가 깊가 다가와요.
이게 왜 이제 올라옵니까. 눈을 의심 했네 너무 좋은데
이거 들을때 게임하다가 진짜 울었다.
나도 사랑해 강선이형 ㅠㅠ
진짜 이거 처음 들을 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가사가 너무 예뻐요
강선이형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소중하고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생일이었는데 너무 기다렸던 노래가 나와서 너무 기뻐요 감사해요❤
페스타때 듣고서도 너무 펑펑 울었었는데 다시들어도 알수없는 뭉클함이 몰려와 눈물이 나요
노래 좋당.,.
여름방학 가사에서 '우리가 써 내려갈 추억의 낙서는 다시 돌아올 겨울도 따듯하게 만들거야' 이부분 가사 좋아했는데 까비..
드디어~~!
ㅜㅜ 눈물날거가태
드디어 나왔다!
나왔다 ㅠㅠ
너무 오래 기다렸잖아 !! 너무좋아요
음 라이브버젼에 비해서 소리는 확실히 많이 깔끔해지긴 했는데 노래 자체는 라이브버젼이 압승이네요ㅋㅋ 그 무대의 분위기랑 라이브감성이 너무 좋았어서 몰입이 훨씬 잘됐던거같아요
다시금 이 노래를 들으니
강선이형이 떠났다는게 실감나네요...
형이 무얼 하든 응원하겠습니다!
다사다난 했지만
너 그 게임 하니? 물어보면 항같 같은 대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소절 듣자마자 왈칵 하게 만드네요..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잘 듣겠습니다!!!❤❤❤
드디어 나왔네요 ㅠ
너무좋아요
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안나오는 줄ㅠㅠ
We always remember Keum Kang-sun.
한국 게임판 스마게가 미래다
이양반들 겨울 다가니깐 올려주냐고!!!
드디어..
왜..이렇게 벅차지..
기다렸어영
ㅈㄴ좋네
작사 "금강선"이 세글자 이름으로 최고다!
이게 드디어 올라왔네
드디어 올라왔다
너무 좋아요
와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힐링된다.......... 역시 로아의 힘인가.....
아무리 들어도 무작정 좋다
다시 추워지는 2월 이 글을 보는 사람들 따듯하고 행복한 24년 되세용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콘서트 때 듣고 울컥 했어는데. 아가님들 목소리 어여쁘다. 영지 노래 하고 싶다.
별이 사라진 밤을 슬퍼하지마 구름 너머 반짝이며 널 보고 있어
강선이 형 어케 가기 전에 이런 가사를 쓰고 갈 수가 있어…
오이오이 기달렸다구!
이 잔잔한 캐럴같은 느낌 너무 좋다.
와!!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오 드디어 나왔네! 캬~
이것만 기다렸다
드뎌... 나왔다
어른이~ 부터 울컥하넹
야유를 받을때 다시 돌아와 환호로 바꾸고 박수 받고 떠난 “금강선”
이젠 죽이되던 밥이되던 전재학디렉터님이 다 책임져야된다는거..
GOAT
Good bye, Golden River.
드디어
노래 너무좋아요!!!
별=강선이형 라이브때 가사보고 울었음ㅠㅠ
ㄹㅇ 강선햄 예술가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