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나니 제가 어렸을때 겪어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 제 나이 11살 일요일 아침 이였는데 전날밤에 꿨던 꿈이 넘 이상하고 묘해서 아빠한테 꿈 얘기를 했더니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신후 서랍안에 있던 수첩을 꺼내서 뭔가를 확인하시더니 한숨을 쉬시더군요.. 제가 꿨던꿈은 우주공간같은 어두운 허공에 여자는 소복에 비녀꽂은머리. 남자도 소복에 상투머리한 수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혼내듯 말을하더군요..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알고보니그 꿈을 꿨던날이 저희 큰할아버지 제사날이였는데 하필 그 전날 엄마가 급한일로 부산으로 가셔서 제사 날짜를 깜박 잊어버렸고 제사를 못지냈던거였습니다. 제삿밥 드시러오셨던 조상분들이 화가나셔서 제 꿈에 보이셨나봐요..
모습도 선해 보이시고 말씀도 재밋게 하셔서 잘 보고있어요 의문시런 것 은 제사 안지내고 사는 예수믿는 사람들은 아무문제 없이 사는게 편해보여요 이삿날도 아무때나가도 동티도 없구요 귀신나온다는 집에 싸게 사서 들어가서 잘 살구요 전에 살 던 사람들은 몆 집이 다 못 살고 갔데요 계약하는 날 부동산에서 주인한테 연락하니까 대전에서 1시간 20분 만에 과천까지 초고속으로 왔데요 잔금치루고 나니 주인이 큰 절 을 하더래요 ...고맙다고.. 그 후에 아파트동네 사람들이 그 집에서 사람이 살아있는지 날마다 봤데요 이사 오는집마다 사람이 죽어 나갔었던걸 동네사람들은 알았으니까요 결론은 그 집 엄청싸게 사서 잘 산 그 예수믿는사람 신기해요 그 집 어떤 방송에도 나왔데요 아주 오래전 얘기네요
친정아버지 돌아 가시고 십년동안 꿈에 보이시면 자꾸 안좋은 일이 생겨서 무당집도 가보고 스님한테도 가보고 무당이 아버지가 제사밥을 못얻어드셔서 그런다고ㅜㅜ 올케가 교회를 다니는데 추도식으로 몇년을 지내다가 안지냈나 봐요 바로 천도제 모시고 그 다음 해부터 6남매 막내딸인 제가 아버지 제사 모십니다 그 후론 꿈에 안보이십니다 십년째 제사 모시고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셔서 신발 좀 신겨 달라시드니 신고 가시드라구요 16년째 제사 정성껏 모십니다 울 아버지 힘들게 사는 막내 딸 로또 주시려나 ^^
안녕하세요^^ 영상을 진심으로 보신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별로 아는 건 없지만 답답해 하실 것 같아서 몇말씀드리겠습니다 . 젤 먼저 꿈에 평소에도 자주 보였으면 , 부모님과의 기억이 연결되어 있어서 .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듯 합니다. 두번째 요즘 들어서 갑자기 보이기 시작 하고 , 부모님 모습이 꿈이지만 또렷이 기억이 되면 꿈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셋째 부모님의 표정이나 옷을 잘 보시고 미소를 짓는지 어두운 표정인지, 옷은 좋은 옷을 입고 계신지, 행색이 남루 한지 잘 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종합해 보시고 마음이 찝찝하시다면 , 제사를 꼭 기일 마다 지내지 않더라도 .. 산소(납골당)에 찾아가서 술 한잔 올리고 오시면 될듯합니다 .. 그러면 다음번 꿈에서 답을 주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짧은 소견으로 ,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 드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
꼭 제사 지내세요~~왜냐하면 영계에 가신 망자가 꼭 기일에 제사밥 드실려고 오시는 데 그 옆에 못 얻어 묵은 구신이 꼭 따라 옵니다~~그래서 제사 끝내고 음식을 일부 떼어 내어 바깥에 내 놓습니다~~죽은망자 외에는 절대로 집안에 들어올 수 없기에 밖에서 얻어 먹을려고 기다립니다~~제사 안지내는 인간은 버러지 보다 못합니다~그 이유는 자식이 엄마 뱃속에 들어 올 때 전생에 본인 업보에 따라 그집 웃대 5대조 할아버지 신과 인연이 맺어져 어머니 몸에 신과 합이 되면 임신이 됩니다~~ 만일 맞지 않으면 유산이 됩니다~~인연은 아버지 인연 모성애는 최고가 엄마~~그래서 부처님 예수님 인연은 없어요~~아버지 정자는 영혼이고 엄마는 모성애~~제사는 꼭 지내야 망자가 아귀가 되지 않아요~~살아있는 생명은 육신이 죽는 것이고 귀신세계는 신으로 존재하는 데 세균이라고 보면 되고 신도 종말이 있어 108년이 되면 신의 힘이 약해져 오대조 이상은 산에 가서 묘사를 지내는 이유가 되지요~~신이 공간의 전류로 흡수되고 영은 산령 지령에 흡수되어 다음 태어날 인연이 될 때 까지 있다가 자연의 인연법에 의해 환생합니다~~The end~~^^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높아져 혈액속 백혈구와 적혈구들끼리 밀어내어 피가 맑아져 혈류속도가 정상화됩니다. 사람들이 맨발걷기를 많이 하는 이유죠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쉴때나 주무실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염증치료, 지방간도 사라지고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비슷한 경험했어요 25년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꿈에 나오시고 아직 살아 계신 할머니까지 할머니 당시 요양 병원에 계시고 꿈에서 침대에 할머니 할아버지 앉아 계시고 앞만 보시면서 꿈속에서 전 바로 할아버지 보자마자 울었고요 돌아 가셨는지 아니까 그때 할아버지가 저를 안보시고 앞만 보시면서 왜 안찾아 오냐고 호통을 치셨네요 제가 고향 새 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아서 10년이상 안 찾아 갔거든요 일이 바쁘단 이유로 요양 병원에 계신 할머니도 안 찾아 뵙고.. 그 말 듣고 갑자기 배경이 병풍으로 바뀌면서 제가 헤집어 나오는 그 상태로 꿈을 깻는데 두달후 할머니 돌아 가시면서 십 몇년 만 에 할아버지 산소 찾아뵙고 했네요 그 후로 할아버지 꿈에 그때 후로 안 나오시고... 새 어머니랑 은 지금도 안 좋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몇해 찾아갔지만 고향집이 고향집 같지 않고 눈칫밥 먹기도 싫어서 전 몇해 내려 가고 다시 안가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조상신 저도 믿습니다.
조상이든 신이든 한 번 재사를 재사를 지냈으면, 화장할 때 까지 지내야 돼.. 그리고 화장하면 땡이 아니야. 벌 받고 감수하고 살아야 해. 조상을 모시는 것은 양날의 칼과 같아서, 별 탈 없이 계속 지내면 가족들이 위기로 부터 구사일생 도움을 받기도 하고, 간혹 재물도 주기도 하지. 이 정도는 일반 잡귀신도 가능한 것이지.. 그런데 만약 제사를 지내다 안 지내면 온 집안에 우환이 계속해서 생기거나(조상들 성격에 따라 차이가 큼)심지어 자손을 죽이기 까지 하지.
저는 꿈에 자꾸 아버지가 보입니다~아버지는 저에게 온갓 못됀짓을 하고 세상을 떠나셨읍니다` 저에게는 많은 빚을 남기고 형제 지간에도 서로을 쌈을 하게끔 이간질을 놓아서 지금 서로 형제 지간 에도 왕래을 안하고 ~ 있읍니다~~아버지가 자꾸 꿈에 보이는데 어쩌면 좋겠는지 몰라서 질문 올립니다`
구독자님 ~ 반갑습니다 ^^ 제가 이런쪽에 전문가도 아니고 , 무당도 아니지만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먼저 현실적으로, 심리적인 면에서 아버지를 이겨내셔야 합니다 . 살아계실땐 부모와 자식이라는 서열상 갑을 관계 였다면 , 이제 돌아 가신분 이고 아버지는 저승 .. 나는 이승에서 현재를 살아 가고 있기 때문에 현생의 주인공은 나이고 .. 귀신이나 다른 무엇 보다도 내가 강하고 나를 이길 그무엇도 없다 라고 생각하시고 내가 갑이고 돌아 가신 아버지는 을 이라고 생각 하시고 .. 현생에서 내가 심리적으로 이겨 내셔야 합니다 . 두번째는 산소에 찾아 가시던지 , 제사날에 마지막 으로 절을 하고 이제 내가 당신을 마음에 담아 두지 않고 있으니 당신도 이제 떠나고 나를 찾지 말아 달라고 정중히 부탁 드리고, 내가 맘속에서 맺힌 것들을 하늘로 날려 보내 버리세요 .. 그래야 아버지 때문에 꼬이고 엮인 관계를 서로가 풀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하시고 나면 구독자님 마음도 편안해지시고 , 꿈에 나타 나지 않을 겁니다 .. 현생의 주인공은 "나" 이고 하루 하루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도 아까운데.. 힘들게 보낼순 없잖아요 ^^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자고로 조상 박대한 집안 치고 잘되는 집 못봤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기독교는 번제 육제 등 중동지방에서 가장 많은 제사를 지내온 히브리 사람들이 만든 유대교에서 빠져나온 종교인데도 우상숭배라 하여 제사자체를 죄악시하고 있다. 이는 심각한 오류이자 일제 식민지 시절 일본인들의 교리를 상당부분 차용한 친일적 논리임. 교인들이 자주 쓰는 말 예배도 '공경할 예자에 절할 배'자를 쓴다. 절하는 배를 예배로 쓰는 자들이 우상숭배니 미신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 모순이다.이번에 나온 영화 파묘를 보시라. 자고로 조상 박대한 자들 치고 잘되는 집 없다. 참고로 이 나라에서 제일 부자인 삼성가는 불교집안이다.
네 조상님 잘모셔서 나쁜거 없지요
죽은조상이든 산조상이든 어른을 공경하면 복 받는건 정해진 답이죠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선한분이시네요. 복많이받으시겠어요😊😊😊
집사님은 조상님들이 많은복을 주시리라봅니다
늘 조상님들이 알게 모르게 도와주신답니다
늘 옳은 말씀만 하시니
공감이 갑니다
조상섬겨서
해를 본사람없어요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말씀하시는게 편안하니 은근히 재미있네요!
영상 보고나니 제가 어렸을때 겪어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 제 나이 11살 일요일 아침 이였는데 전날밤에 꿨던 꿈이 넘 이상하고 묘해서 아빠한테 꿈 얘기를 했더니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신후 서랍안에 있던 수첩을 꺼내서 뭔가를 확인하시더니 한숨을 쉬시더군요.. 제가 꿨던꿈은 우주공간같은 어두운 허공에 여자는 소복에 비녀꽂은머리. 남자도 소복에 상투머리한 수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혼내듯 말을하더군요..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알고보니그 꿈을 꿨던날이 저희 큰할아버지 제사날이였는데 하필 그 전날 엄마가 급한일로 부산으로 가셔서
제사 날짜를 깜박 잊어버렸고 제사를 못지냈던거였습니다. 제삿밥 드시러오셨던 조상분들이 화가나셔서 제 꿈에 보이셨나봐요..
모든영상이. 귀에 쏙쏙들어오며ㆍ교수님께서는. 마음에ㅡ욕심이전혀 없으신 아주 선하신 분이 맞습니다ㆍ매우ㅡ감사드립니다
콩이와 다이씨 영상을 관심깊게 보는 데 본인이 신기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 됩니다.
신기가 아니라 신가물이 있는 분 같소이다.
제사 조상님께서 나를 이세상 있게 해 주셨고 조상님들 열심히 살다가신 감사하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조상님 꿈꾸면 꼭 알아차리겠습니다.좋은 말씀 찬찬히 알려주셔서 좋아요. 저희도 제사 열심히 지내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잼난 얘기 잘 들었습니다.
할아버지 산소 앞에도 가 보세요^^
꿈도잘알아 차리시고 예리하신분
입니다 하늘에서 복을 주신것같아요
살면서 좋은일을 많이하면 복짓는답니다 😊조상님이 나오면 무엇때문인가 잘알아차리는것도 능력이겠죠 ㅎ 저는 잘 모르겠던데요 그냥좀 조심만하는편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의미심장한 꿈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겠군요.
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말씀. 오늘은 꿈 이야기가 귀가솔귓 ㅎㅎ 제가 이런 이야기을 좋아하그든요 ㅋ 잼나는 경험담 많이 올려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수호신이 할아버지이신가봐요
꿈하나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알아차리니
좋은 일 많이 생기나봐요.
산삼은 둘 째 할머니의 선물이 분명한거 같아요.이야기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맛읍니다 조상을 잘모셔야지요.
꿈에 엄마 자연장하신옆에 시골계신 아버지까지 이장 모셔드렸어요 한참후 꿈속에서 아버지가 벽쪽에붙은 침대에 편안히 누워게시는데 엄마도 침대가참좋다고 하시며 좁은침대에 같이 누우시더라구요 저와 제남동생도 그편하고 만족해하신모습 옆에서 지켜보는데 참기분좋아했어요 뭔진모르지만 맘은 편했어요~
재미있어요 자주해주세요 꿈이야기 옛날얘기도 구수하게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정성들여서 제사는 꼭 지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그런 생각 하시는분 드물거든요 복많이 받으세요 ~
이분은 참 희한하네 ^^
꿈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고마운 손주님이십니다...
2월17일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많은 참고가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친정어머님도2월19일.100세 생신을 넘기시고 돌아가셨읍니다.어젯밤꿈에 오셔서 제가 식사를 차려드리는 꿈을 꿨는데요.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저의 어머니는 83세가 되어서 돌아가셨습니다~
조상님께 잘하셔서
복 받으셨네요~^^
바른마음으로 사시니깐
꿈도 무시하지않고 제사
모셔드리고 복받을만하네요
다음얘기 기다려보겠읍니다
항상 퍼들겨앉으면 내자리인갚네요 ~~
은근히 귀신이바구 재밋어요 ~
썰 재밋게 잘 푸시네요 ㅋㅋㅋ 귀신 얘기부터 쭉 보게 됨 ㅋㅋㅋ
신기하네요
복받을실겁니다 정성껏 물 한 그릇이라도 성의를다해 기일날짜만은 기억합시다 제사 안 모시고 여행가면 돈이 안듭니까 집에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놓고 며칠 푹 쉬면은 행복합디다
저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자주 보였는데, 지장기도 100일 정도 하니깐 외가 댁에서 할머니 묘를 이장했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묘소에 수맥이 흘러서 이장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는 꿈에 안나타나요
뭔가 옛날에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시는 것 처럼 흥미진진하게 듣게 되는 것 같아요.
모습도 선해 보이시고 말씀도 재밋게 하셔서 잘 보고있어요
의문시런 것 은 제사 안지내고 사는 예수믿는 사람들은 아무문제 없이 사는게 편해보여요
이삿날도 아무때나가도 동티도 없구요
귀신나온다는 집에 싸게 사서 들어가서 잘 살구요
전에 살 던 사람들은 몆 집이 다 못 살고 갔데요
계약하는 날 부동산에서 주인한테 연락하니까 대전에서 1시간 20분 만에
과천까지 초고속으로 왔데요
잔금치루고 나니 주인이 큰 절 을 하더래요 ...고맙다고..
그 후에 아파트동네 사람들이 그 집에서 사람이
살아있는지 날마다 봤데요
이사 오는집마다 사람이 죽어 나갔었던걸 동네사람들은 알았으니까요
결론은 그 집 엄청싸게 사서 잘 산 그 예수믿는사람 신기해요
그 집 어떤 방송에도 나왔데요 아주 오래전 얘기네요
조상님 잘 모셔야 복 받는거 맞아요
저는 친정부친이 허름한 옷을 입고 앉아 계시는 꿈을 꾼뒤 이틀뒤에 부도가 났습니다 지금도 그모습이 생생합니다.
친정아버지 돌아 가시고 십년동안 꿈에 보이시면 자꾸 안좋은 일이 생겨서
무당집도 가보고 스님한테도 가보고
무당이 아버지가 제사밥을 못얻어드셔서 그런다고ㅜㅜ
올케가 교회를 다니는데 추도식으로 몇년을 지내다가 안지냈나
봐요
바로 천도제 모시고 그 다음 해부터 6남매 막내딸인 제가 아버지 제사 모십니다
그 후론 꿈에 안보이십니다
십년째 제사 모시고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셔서 신발 좀 신겨 달라시드니 신고 가시드라구요
16년째 제사 정성껏 모십니다
울 아버지 힘들게 사는 막내 딸 로또 주시려나 ^^
교회다니신분들은 귀신을 섬긴다고들 다부질없는거라고 그러시데요 그렇게 정성드려 조삼섬겨도 안좋은일만 터진거보면 신이 잇는가 혼이 잇는가도싶고
좋아요 구독 꾹 눌렀읍니다
배경 잘 잡았고요 어울립니다
말씀 잘 하시고요
꿈컨셉도 잘 선택 하셨읍니다
나도 이런 식으로 꿈 영상 만들어 볼레요
실화라그런지
재밋고
살면서
참고할게요
자주들려주세.
오늘 군에서있던
구렁이그리고
조상님꿈얘기 두번들었어요
구독조와요
했으니 자주들려주세요.
제사 지내야해요 산소탈도 있구요😮
그래요꿈에 조상님이보이면 뭔가메세지를보내고싶다고들었어요
어머님 돌아가신지 2년째되었는데 생전에 어머님께서 제사 지내지 마라하셔 안지냈는데 제 꿈에 자주 보이시네요 어짬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진심으로 보신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별로 아는 건 없지만 답답해 하실 것 같아서
몇말씀드리겠습니다 . 젤 먼저 꿈에 평소에도 자주 보였으면 , 부모님과의 기억이 연결되어 있어서 .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듯 합니다. 두번째 요즘 들어서 갑자기 보이기 시작 하고 , 부모님 모습이 꿈이지만 또렷이 기억이 되면
꿈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셋째 부모님의 표정이나 옷을 잘 보시고 미소를 짓는지
어두운 표정인지, 옷은 좋은 옷을 입고 계신지, 행색이 남루 한지 잘 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종합해
보시고 마음이 찝찝하시다면 , 제사를 꼭 기일 마다 지내지 않더라도 .. 산소(납골당)에 찾아가서 술 한잔
올리고 오시면 될듯합니다 .. 그러면 다음번 꿈에서 답을 주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짧은 소견으로 ,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 드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
꼭 제사 지내세요~~왜냐하면 영계에 가신 망자가 꼭 기일에 제사밥 드실려고 오시는 데 그 옆에 못 얻어 묵은 구신이 꼭 따라 옵니다~~그래서 제사 끝내고 음식을 일부 떼어 내어 바깥에 내 놓습니다~~죽은망자 외에는 절대로 집안에 들어올 수 없기에 밖에서 얻어 먹을려고 기다립니다~~제사 안지내는 인간은 버러지 보다 못합니다~그 이유는 자식이 엄마 뱃속에 들어 올 때 전생에 본인 업보에 따라 그집 웃대 5대조 할아버지 신과 인연이 맺어져 어머니 몸에 신과 합이 되면 임신이 됩니다~~ 만일 맞지 않으면 유산이 됩니다~~인연은 아버지 인연 모성애는 최고가 엄마~~그래서 부처님 예수님 인연은 없어요~~아버지 정자는 영혼이고 엄마는 모성애~~제사는 꼭 지내야 망자가 아귀가 되지 않아요~~살아있는 생명은 육신이 죽는 것이고 귀신세계는 신으로 존재하는 데 세균이라고 보면 되고 신도 종말이 있어 108년이 되면 신의 힘이 약해져 오대조 이상은 산에 가서 묘사를 지내는 이유가 되지요~~신이 공간의 전류로 흡수되고 영은 산령 지령에 흡수되어 다음 태어날 인연이 될 때 까지 있다가 자연의 인연법에 의해 환생합니다~~The end~~^^
꿈을꿨는데도 자고나면 생각이 안납니다~^-^
그게 좋은겁니다
다꾸씨 꼭 저을본것 같네요 저도 또도개도 아닌것이 저의꿈에 서몽을 다한답니다
조상 어르신이 기브 앤 테이크가 확실하네요 ㅋㅋㅋ 조상 가물이면 성가신 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늘 좋은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큰시어머니(아이 낳다가 돌아가심) 제사를 저희 시어머니가 꼬박꼬박 해드렸고,아버님 돌아가신후 아버님제사에 합치고, 어머님 제사에도 꼭 같이 세 분의 탕과 메 꼭 올려요.
잘 하고 계십니다
우연이 이영상 봤는데 재미있어 구독하고 꾹꾹 누르고 갑니다~
조상들 공줄이 센것 같네요^^ 조상님전에 정성드리면 대복 받습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높아져 혈액속 백혈구와 적혈구들끼리 밀어내어 피가 맑아져 혈류속도가 정상화됩니다. 사람들이 맨발걷기를 많이 하는 이유죠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쉴때나 주무실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염증치료, 지방간도 사라지고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싱 케이블과 관계가 있을까요?
여기저기 많은곳에 댓글을
쓰고 계시네요
꿈얘기도 이렇게 재밌게 푸시내요😊
조상님이 집으로 들어오는꿈은 좋다고 하대요
사투리가 늘 듣던 톤 이네요 저도 경상도! ㅎ
효자 시네요~
영이 맑은 분같습니다
콩이와 다꾸씨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조상님꿈은
예지몽 입니다~
꿈 해석을
잘하시여
대처 하시면~
삶에서
복 은 많이
받으시고~
액운은
피해 가실수
있습니다~~!!!
😊 😃 ☺️
저도 꿈일기를 쓰고있는데...ㅎ
예지몽을 잘꾸거든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꿈도꾸면.ㆍ해명을.잘해야.합니다
부모님.보시면.저는.좋
저는 돌아가신분만 보이면 꼭 안좋은일이 터지시데요 그래서 보이면겁나요
영상잘보고 감니다..
사찰이나 교회다니는것보다 조상잘모시는게 훨신좋다고생각하는사람 임니다
참고로 저힌 간단하게차리긴하지만 13번 제사모심니다..
으와 진짜. 진짜. 훌륭하십니다. 남잔지. 여잔지몰라도. 장하시네요. 지는요. 진짜 찠어지게. 기닌한지므로기댈때는. 시아버지. 제사. 를. 열심히. 모시면서. 제발. 부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빌고빌고. 그랬더니. 진짜. 쬐끔한. 삿는데 그땅이. 로또 였어요. 시집 왔지유. 내가
작은댁할머니가 꿈에 배고프시다고해서 부엌에들어가서 밥상가득차려드리는 꿈을 꿨는데 제사밥을 못얻어드시는건지요?
조상님 천도재를 올려 드리면 좋은 곳으로 가신답니다 절에서 올리는 합동천도재,백중천도재 있습니다 조상님은 그냥 안얻어 잡숫지요
조상님이 옷차림이 그렇다면 많이 닦으셔야 겠어요
저도 시어머님 돌아가시고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꼭 선몽을 했는데 해석을 못해서그렇치 일이 닥치고나면 꿈이 맞더라구요 그래서 천도재를 해드렸는데 그뒤부터 안 꾸네요
외할머니가 25년전에 돌아가시고 외할머니꿈을 매년 두세번이상씩 자주꾸었습니다 항상 흰옷이고 대부분 밝은표정이셨는데...산소를몰라서 서울살이하느라 힘들어서25년동안 두번을찿아갔다가 산소를 못찿고온적있습니다 퇴사후 낙향하여 외할머니산소를 외삼촌에게 수소문하여 1년전에 드디어찿아가서인사드렸는데 그뒤로 1년정도는 꿈에 안나오시네요....할머니에[대한 그리움이 풀려서그런것같기도합니다....ㅠㅠ
제사를 참잘지내주셨습니다.
백은 그냥 기운이 있을 뿐 입니다.. 그저 많은거 바라지 마시고 편히 영면 하게 하시미 좋을 듯. 혼은 이미
저 세상으로 가셨습니다...
제사 잘지내 주셨네요 ?
이 형 괴담 특징. 중간에 " 아우 지금도 소름이 막 끼친다 " 넣음
맞습니다 ^^ 저도 이야기 하다 보면 소름 돋는 부분이 항상 있더라 구요 ~ 항상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집이랑 어쩜 똑같아요~~^
울신랑 도 자다가 가끔 꿈꾸나 쌍욕 해요
어째든 수고 하세요
조상신들이 밝은 옷을 입고 있어야 잘 계시는 거래요. 옷 색깔이 칙칙하면 상황이 안 좋은 거겠죠.
꿈에 조상의 자주 나오는 이사 가야 돼요
제사를 따로 모시게돼면 절차같은건 없는지요 해야한다며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재사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기방기
ㅎㅎ
근대 나는 친정엄마아버지가 꿈에 보여도 항상 평상시에 같이 생활때 그모습으로만 보여서~~~
복을 받으셨네요
둘째할머니 지내야죠 .
할아버지 한날에 같이 지내면되죠 .
장화가 되게 스타일리쉬해요😊
몸이 크게 상했거나 그에 준하는 위기가 왔다는 위기감에서 부모라는 동아줄을 찾는 심정
공덕많은 자손에게는
조상님 제사때 되면
꿈에 나타 나십니다
비슷한 경험했어요
25년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꿈에 나오시고
아직 살아 계신 할머니까지 할머니 당시 요양 병원에 계시고
꿈에서 침대에 할머니 할아버지 앉아 계시고 앞만 보시면서
꿈속에서 전 바로 할아버지 보자마자 울었고요 돌아 가셨는지 아니까
그때 할아버지가 저를 안보시고 앞만 보시면서
왜 안찾아 오냐고 호통을 치셨네요
제가 고향 새 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아서 10년이상 안 찾아 갔거든요
일이 바쁘단 이유로 요양 병원에 계신 할머니도 안 찾아 뵙고..
그 말 듣고 갑자기 배경이 병풍으로 바뀌면서 제가 헤집어 나오는
그 상태로 꿈을 깻는데
두달후 할머니 돌아 가시면서
십 몇년 만 에 할아버지 산소 찾아뵙고 했네요
그 후로 할아버지 꿈에 그때 후로 안 나오시고...
새 어머니랑 은 지금도 안 좋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몇해 찾아갔지만
고향집이 고향집 같지 않고 눈칫밥 먹기도 싫어서
전 몇해 내려 가고 다시 안가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조상신 저도 믿습니다.
조상이든 신이든 한 번 재사를 재사를 지냈으면, 화장할 때 까지 지내야 돼..
그리고 화장하면 땡이 아니야. 벌 받고 감수하고 살아야 해.
조상을 모시는 것은 양날의 칼과 같아서, 별 탈 없이 계속 지내면 가족들이 위기로 부터 구사일생 도움을 받기도 하고, 간혹 재물도 주기도 하지. 이 정도는 일반 잡귀신도 가능한 것이지.. 그런데 만약 제사를 지내다 안 지내면 온 집안에 우환이 계속해서 생기거나(조상들 성격에 따라 차이가 큼)심지어 자손을 죽이기 까지 하지.
조상님이. 돌봐주셧네요 제사지낸거. 참잘하셧어요 늘건강하시길
저는 가족들 죽기 전에 꿈으로 봐요
무섭네요 무당도 아니고 조상가물이라는데 어쩌라는 건지
조상님이 옷을깨끗이 입고 보이면 좋은곳으로 가셨고 .
옷이 깨끗하지 않으면 좋은곳으로 못가셨다고 하드라고요 .
저도 산에 올라갈때 꼭 막걸리 한잔 올린답니다
조상꿈 진짜 조심해야됌.. 군생활중에 할머니꿈 꿧는대 초소근무하다가 선임이 공포탄 실수로 나한테 갈겨서 죽을뻔함...
복권꿈인데?
콩이와다꾸씨 말씀하시는데 와 자꾸 닭이 우노?
그아버지 생각이 참 모자라구나.
저는 꿈에 자꾸 아버지가 보입니다~아버지는 저에게 온갓 못됀짓을 하고 세상을 떠나셨읍니다` 저에게는 많은 빚을 남기고 형제 지간에도 서로을 쌈을 하게끔 이간질을 놓아서 지금 서로 형제 지간 에도 왕래을 안하고 ~ 있읍니다~~아버지가 자꾸 꿈에 보이는데 어쩌면 좋겠는지 몰라서 질문 올립니다`
구독자님 ~ 반갑습니다 ^^ 제가 이런쪽에 전문가도 아니고 , 무당도 아니지만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먼저 현실적으로, 심리적인 면에서 아버지를 이겨내셔야 합니다 .
살아계실땐 부모와 자식이라는 서열상 갑을 관계 였다면 , 이제 돌아 가신분 이고 아버지는 저승 .. 나는 이승에서
현재를 살아 가고 있기 때문에 현생의 주인공은 나이고 .. 귀신이나 다른 무엇 보다도 내가 강하고 나를 이길 그무엇도 없다 라고
생각하시고 내가 갑이고 돌아 가신 아버지는 을 이라고 생각 하시고 .. 현생에서 내가 심리적으로 이겨 내셔야 합니다 .
두번째는 산소에 찾아 가시던지 , 제사날에 마지막 으로 절을 하고 이제 내가 당신을 마음에 담아 두지 않고 있으니
당신도 이제 떠나고 나를 찾지 말아 달라고 정중히 부탁 드리고, 내가 맘속에서 맺힌 것들을 하늘로
날려 보내 버리세요 .. 그래야 아버지 때문에 꼬이고 엮인 관계를 서로가 풀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하시고 나면
구독자님 마음도 편안해지시고 , 꿈에 나타 나지 않을 겁니다 .. 현생의 주인공은 "나" 이고
하루 하루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도 아까운데.. 힘들게 보낼순 없잖아요 ^^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얼마나 고마워셨으면 그러 하실까!?
기독교, 제사?
제사라고 하지 말고 '추도식 '이라고 하면 됨.
이 분 무속인 뺨치네요 ㅋㅋ
😍👍
조상이보이면 깊이생각을 해봐야하곘어요
조상님께도
자래드리면
복을주신데요
혹시 님께서는 위대하신 조상님께서 1등 당첨 롯또
번호는 주시질 않으셨나요?
궁금합니다.
저도 똑같은 꿈 꾼적있는데
그냥 찝찝했지만 넘겼는데
말씀을좀두서있게조리있게하셨으면 더좋은유투브가될것같네요!ᆢ
좋지않다는 예언아닙니까
다 미신입니다.
제사를 전혀 안 지냈던 친척(기독교 신앙 집안) 집안은 다 부자가 되었고 해마다 한결같이 제사를 정성스레 지냈던 친척 집안은 쑥대 밭이 되었습니다.
현대 정몽준회장은 제사 지내던데요. 뉴스에 나오는 것 봤네요
제사도 음식을 적게차려도 마음담아 성의껏 지내야합니다. 제사지낸다고 다~~~좋은일있음 모두다지내죠. 교회다닌다고 다 좋은일있나요? 다~~~마찬가집니다😊
자고로 조상 박대한 집안 치고 잘되는 집 못봤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기독교는 번제 육제 등 중동지방에서 가장 많은 제사를 지내온 히브리 사람들이 만든 유대교에서 빠져나온 종교인데도 우상숭배라 하여 제사자체를 죄악시하고 있다. 이는 심각한 오류이자 일제 식민지 시절 일본인들의 교리를 상당부분 차용한 친일적 논리임. 교인들이 자주 쓰는 말 예배도 '공경할 예자에 절할 배'자를 쓴다. 절하는 배를 예배로 쓰는 자들이 우상숭배니 미신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 모순이다.이번에 나온 영화 파묘를 보시라. 자고로 조상 박대한 자들 치고 잘되는 집 없다. 참고로 이 나라에서 제일 부자인 삼성가는 불교집안이다.
다 좋은게 좋은것처럼 모든게 공을
드려야 잘되요..
정성을 들이는데 안되는게 있을까요?
조상을모신건 복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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