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지껏 안 하다가 왜 서둘러 분양할까? 2. 기존 대주단은 왜 PF 7000여억원을 연장해 주지 않았을까? 3. 대기업 건설사들이 왜 12%나 주고 사업비 대출 7200억원을 겨우 막았을까? 요런 거만 생각해 봐도 청약해야 할지말지 감이 오지 않나... 조합과 건설사 스스로도 내년 넘어가면 더 힘들다고 생각하기에 서둘러 분양하는 것이고 은행도 미분양 가능성이 높기에 7000억 PF 연장 안 하고 회수한 것이며, 또한 정부가 나서고 나서야 대기업 건설사들도 12%나 이자 줘야 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업계에서 판단하고 있는 사업장임. 이런 사업장에 내 돈을 넣는다고? 게다가 대출까지 받아서? 일반분양 100% 다 하면 들어오는 돈은 대략 4조 정도. 계약금 20%면 8천억. 사업비 대출 7천억 갚고, 나머지 중도금 들어오는 걸로 공사하면 됨. 그런데 말입니다...만약에 미계약이 많다면...미계약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계약자 중도금만으로 건설비 충당아 안 된다면... 조합원 추가분담금 가지고 싸울 것임. 그럼 다시 공사 중단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음? 그럼 내 돈 넣고 마음 고생 엄청하게 될 것임. 미래 일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음. 전문가란 작자들 말대로 100% 분양될 수도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 의견처럼 미분양이 나서 고생할 수도 있음. 확률은 어차피 50:50이라고 한다면 남들이 다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하는 시기에 저기에 청약해서 고생할 이유가 있나?
@@tkyie7410 둔촌 피가 5억을 찍었다고? ㅎ.ㅎ. 18억에 거래 되었다고 그걸 피라고 부르나. 그런데 왜 바로 며칠뒤에 15억 6천에 거래된 건 이야기 안 하시나? 내가 분양받은 걸 팔아야 피지. 저건 조합원 꺼 아닌가? 어쨌든 25년 입주 때 다시 와 보시요. 그땐 감회가 더욱 새로울 것입니다. ㅎ.
@@epicgr3125 아직 승리를 예단하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갈길이 멀어요. 일단 실입주할 것이면 몰라도, 실입주 3년 유예가 실현된다고 해도 팔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전월세를 놓기도 쉽지 않을 거고요. 엘스,리센츠 들어올 때 1년 넘게 안 빠진 것도 많았습니다. 가격도 먼저 입주한 트리지움 3.3억(국평 전세, 2008년) 엘스2.1억 했습니다.대략 70%가격까지 갔습니다..게다가 일반분양분은 조합원것과 품질이 다르기에 조합원 먼저 빠지고 빠진다고 봐야 합니다. 초기엔 가격도 엉망이고 빠지지도 않을 겁니다. 1년은 비워둬야 할 수도...승리를 논하려면 EXIT하고 해야죠.
법의 사각지대가 참 애매하네요 사실 사태의 원인은 재개발 집행부의 비리와 욕심 운영미숙인데 이것 때문에 공사 중지기간 동안 고인플레이션 시장유동성회수 신용경색등 금융과 부동산 시장의 최악의 환경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조합 집행부가 뻘짓만 안했어도 최고의 가격과 조건에 분양도 끝냈을 상황인데 공사중단과 갈등을 봉합하고 공사재개 하려니 최악의 시점을 맞았네요 조합집행부가 물러남으로서 끝날게 아니라 이들은 사법처리 대상인데 처벌받는 이가 없다 참 기이하네요 사업이 진행되어도 조합원들은 추가 분담금을 2억 더 내야하고 시간도 지체 되었는데 이런 조합원들의 피눈물에 대한 피해는 참으로 어마어마한데 누가 보상해주나요 그러게 비리도 적당히 욕심도 적당히 부리고 공사가 시작 되었으면 최대한 빨리 공사가 마무리 되도록 해야 하는게 조합 집행부의 의무 입니다. 재개발 돈냄새만 쫒아 다니면서 비리를 저지르는 조합집행부에 방만한 운영과 비리에 대한 감시 감독을 강화하고 처벌 법안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둔촌 개개발 사업이 풍전등화의 상황이라 앞으로의 사태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여튼 당장 앞으로 분양은 미 분양 사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청약하는 순간부터 헬게이트 오픈.. 굳이 이 시국에 굳이 둔촌주공을? 이걸 청약한다는건 어마어마한 아집과 오만함과 아둔함의 카오스네요.. 기다리면 살벌하게 까인 조합원 물량이 쏳아질텐데 굳이 지금 들어가서 조합원이 싸지른 똥물 다뒤집어쓰고 모든 리스크 직빵으로 때려맞는다.. 뭐 자기돈 갖고 하겠다는거 자기맘이긴 한데.. 전 강건너 구경이나 할께요..
레고랜드와는 그닥 관계 없어요. 은행은 요구할 걸 한거고 시공단은 을 같은 갑 전술을 쓴거고 내부 조합의 좌충우돌은 상가 조합의 좌충우돌과 어우러져 망쪼 사단이 계속 나다가 결국 조합원 분양가도 올릴 만큼 올리며 일반 분양 진행하고! 구조든 뭐든 엉망진창으로 일단 진행하는거죠!
장점 1 교통 요지다. 대신 출퇴근시 혼잡 예상되요.평상시도 교통량 많은 지역이다. 2.강동구 학군 자체가 좋아서 학군지로서는 상급이다 3.준 강남급 지역이다 단점 1.39.49형은 복도식이다 2.하필 유동성 최악의 시기다 결론은 최소 현금 10억이상 들고 있으면 청약 도전하세요 집단대출이라서 금리가 저렴하지만 후분양이라서 추후 입주시 1주택자들은 집 처분시 힘들수 있어요
서울 청약이 너무 없었어서.. 대기자만 만명 단위라 59는 말 많아도 차피 완판임. 강남송파 인근에서 10억이하는 앞으로도 절대 구할수 없는 가격일것이기 때문에. 84는 심리적 가격이 비싸 계약포기도 나오고 물량 더 나오겠지만은 위치빨로 저정도 세대수는 소화되고 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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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11월 22일 촬영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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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지껏 안 하다가 왜 서둘러 분양할까?
2. 기존 대주단은 왜 PF 7000여억원을 연장해 주지 않았을까?
3. 대기업 건설사들이 왜 12%나 주고 사업비 대출 7200억원을 겨우 막았을까?
요런 거만 생각해 봐도 청약해야 할지말지 감이 오지 않나...
조합과 건설사 스스로도 내년 넘어가면 더 힘들다고 생각하기에 서둘러 분양하는 것이고
은행도 미분양 가능성이 높기에 7000억 PF 연장 안 하고 회수한 것이며,
또한 정부가 나서고 나서야 대기업 건설사들도 12%나 이자 줘야 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업계에서 판단하고 있는 사업장임.
이런 사업장에 내 돈을 넣는다고? 게다가 대출까지 받아서?
일반분양 100% 다 하면 들어오는 돈은 대략 4조 정도.
계약금 20%면 8천억. 사업비 대출 7천억 갚고, 나머지 중도금 들어오는 걸로 공사하면 됨.
그런데 말입니다...만약에
미계약이 많다면...미계약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계약자 중도금만으로 건설비 충당아 안 된다면...
조합원 추가분담금 가지고 싸울 것임. 그럼 다시 공사 중단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음?
그럼 내 돈 넣고 마음 고생 엄청하게 될 것임.
미래 일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음.
전문가란 작자들 말대로 100% 분양될 수도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 의견처럼 미분양이 나서 고생할 수도 있음.
확률은 어차피 50:50이라고 한다면
남들이 다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하는 시기에 저기에 청약해서 고생할 이유가 있나?
둔촌피가 5억찍은 6개후 지금 시점에서 이 댓글을 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ㅎ
@@tkyie7410 둔촌 피가 5억을 찍었다고? ㅎ.ㅎ. 18억에 거래 되었다고 그걸 피라고 부르나. 그런데 왜 바로 며칠뒤에 15억 6천에 거래된 건 이야기 안 하시나? 내가 분양받은 걸 팔아야 피지. 저건 조합원 꺼 아닌가?
어쨌든 25년 입주 때 다시 와 보시요. 그땐 감회가 더욱 새로울 것입니다. ㅎ.
@@dilse50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당시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고 헬리오도 15억을 찍었으니까요 분석적으로는 틀린게 없습니다 다만 정부가 도왔을뿐이죠 용기있고 신념있는자가 승리했네요
@@epicgr3125 아직 승리를 예단하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갈길이 멀어요. 일단 실입주할 것이면 몰라도, 실입주 3년 유예가 실현된다고 해도 팔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전월세를 놓기도 쉽지 않을 거고요. 엘스,리센츠 들어올 때 1년 넘게 안 빠진 것도 많았습니다. 가격도 먼저 입주한 트리지움 3.3억(국평 전세, 2008년) 엘스2.1억 했습니다.대략 70%가격까지 갔습니다..게다가 일반분양분은 조합원것과 품질이 다르기에 조합원 먼저 빠지고 빠진다고 봐야 합니다. 초기엔 가격도 엉망이고 빠지지도 않을 겁니다. 1년은 비워둬야 할 수도...승리를 논하려면 EXIT하고 해야죠.
비싼 거 말고도 둔촌주공 일반분양 후 과연 아무탈없이 완공까지 갈 수 있는지도 사실 의문…완판은 되더라도 미계약은 무조건 발생할 듯…
결국 완판 ㅋㅋ
좋은 물건이니까 돈있으면 청약하시고 없으면 하지마세요가 요점이네요.
청약이 좋은지 입주시 급매나 급급매가 좋은 지 폭락 오면 그돈이면 강남 살 수 있다든지.. 뭔가 입체적으로 분석해서 어드바이스를 하셔야죠..
당첨되도 입주까지 마음고생 스트레스 극에달할듯 산넘어산산산산...
둔춘주공 입주때는 강남지역, 특히 송파지역하고 강동지역은 초토화될 듯
금리가 지금도 7~8%인데 24평 5억대출받고 자기돈 4억 넣으면 내년에 확정 금리 10%인데 대출이자 연 5000만 원리금30년분할 하면 연간 6500만전후로 값아야됩니다.
연봉 9천만 벌어 남는게 하나도없지요. 누가 청약할까요?
24년도 입주할땐 주변 헬리오시티 가격이 7~8억때까지 떨어질텐데(9월 10억 거래후 거래자체가없음 급급매 9억초까지나옴) 입주동시 주변시세보더 2억가까이 높은상태로 입주할건데 잘생각해보고 청약하시길
법의 사각지대가 참 애매하네요 사실 사태의 원인은 재개발 집행부의 비리와 욕심 운영미숙인데
이것 때문에 공사 중지기간 동안 고인플레이션 시장유동성회수 신용경색등
금융과 부동산 시장의 최악의 환경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조합 집행부가 뻘짓만 안했어도 최고의 가격과 조건에 분양도 끝냈을 상황인데
공사중단과 갈등을 봉합하고 공사재개 하려니 최악의 시점을 맞았네요
조합집행부가 물러남으로서 끝날게 아니라 이들은 사법처리 대상인데 처벌받는 이가 없다
참 기이하네요 사업이 진행되어도 조합원들은 추가 분담금을 2억 더 내야하고 시간도 지체 되었는데
이런 조합원들의 피눈물에 대한 피해는 참으로 어마어마한데 누가 보상해주나요
그러게 비리도 적당히 욕심도 적당히 부리고 공사가 시작 되었으면 최대한 빨리 공사가 마무리 되도록
해야 하는게 조합 집행부의 의무 입니다. 재개발 돈냄새만 쫒아 다니면서 비리를 저지르는 조합집행부에
방만한 운영과 비리에 대한 감시 감독을 강화하고 처벌 법안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둔촌 개개발 사업이 풍전등화의 상황이라 앞으로의 사태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여튼 당장 앞으로 분양은 미 분양 사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현금 10억을 유용할 수 있고 연봉이 2억쯤 되는 사람이면 둔촌에서 살 것 같지 않네요…
진짜 제말이요 ㅋㅋㅋㅋㅋㅋㅋ
미투
창을 살짝 엇갈려 내면되는것을 생각없이 설계한것아닌가 합니다
옛날에 술마시고 저 단지 가로 질러 가다가 길 잃어버린 적 있다
일반분양자 완전 호구로 보는 조합원들 욕심이 끝이 없구나
환기때문에 주방창이 필요했다면 마주보이지않게 1미터간격으오 엇갈려서 지으면 되는거아닌가여?
비용아끼려고 저렇기 지었다 생각할수밖에
59만 평당 4100만원 ㅎㅎㅎㅎㅎ 중도금대출 가능한 59평대에서 평당 300만원 더 빼먹을려는 조합의 끝내주는 청약자 벗겨먹기
아무래도 59는 조합원이 별루 없으니 ㅋㅋ 꼼수 대단한 거 같아요.
정부의 의도가 참 좋지 않네요 시공사 조합 도와준다고 미분양털기 느낌인데 금리땜에 고통받는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 신중하게 고려해야지요
특이한 타워형인듯... 제가 사는 타워형은 주방이랑 다용도실에 창이 있어 판상보다 오히려 통풍이 더 잘되는 남동 남서방향이라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ㅎ
타워형이 4베이 판상형인척 사기쳐서 저꼴된거임
13억 이상을 주고 5층 아래 들어가는데 옆집뷰 음... 옆에 고덕은 그 아래로 더 떨어지는데 인근 입지의 하락 가능성 높은 곳을 25년까지 스트레스 받으며 들어간다? 음 물음표네요
청약하는 순간부터 헬게이트 오픈..
굳이 이 시국에 굳이 둔촌주공을?
이걸 청약한다는건
어마어마한 아집과 오만함과 아둔함의 카오스네요..
기다리면 살벌하게 까인 조합원 물량이 쏳아질텐데 굳이 지금 들어가서 조합원이 싸지른 똥물 다뒤집어쓰고 모든 리스크 직빵으로 때려맞는다.. 뭐 자기돈 갖고 하겠다는거 자기맘이긴 한데.. 전 강건너 구경이나 할께요..
현명 하시네요
둔촌이 정말 미분양 된다면 잠실뿐 아니라 아파트시장은 상상이상 이라고 봐야겠지요.ㅜㅜ
에이 설마욬ㅋㅋㅋㅋ 급급매 나온거보다 30%가 싼데요
맞아요
재건축,분양 모두 영향을
크게 미치는 바로미터 ㅋㅋ
백퍼 미분양
@@kkkkkk-uv4nt 집 두채다 현실을 보시오
고층에 남동향 남서향 넓은 평수도 조합원 지들이 다 가져가고 일반 분양은 저층에 북향에 주방뷰 엘레베이터뷰 휴~
분양은 다 되겠지만 일반분양은
조합원들의 호구가 되는 셈
몇년을 기다려야 상승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5년이상 기다릴 수 있으면 해도 되고
원래 늪에서 빠져나올려고 허우적거리면 더 수렁에 빨려들어 가는 격이지요. 여기도 비대위가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했어야하는데 감정에 치우치다보니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막기힘든 꼴이 된것이라고 봄.
날림공사에 빛좋은개살구다...
간단하다. 나같으면 살꺼냐 하는거다. 부읽남님은 돈있으면 살겁니까?
백퍼 벽간소음 있음. 난 절대로 복도식 아파트 안산다. 차라리 층간소음이 더 낫지 벽간소음은 그냥 커텐하나치고 옆집이랑 같이 사는수준임
레고랜드와는 그닥 관계 없어요.
은행은 요구할 걸 한거고
시공단은 을 같은 갑 전술을 쓴거고
내부 조합의 좌충우돌은
상가 조합의 좌충우돌과 어우러져
망쪼 사단이 계속 나다가
결국 조합원 분양가도 올릴 만큼 올리며
일반 분양 진행하고!
구조든 뭐든 엉망진창으로 일단 진행하는거죠!
다들 자기집 깔고 앉아서 10억이니 20억이니하는것이지. 둔촌주공 14억 분양가 분양받으려면 7억은 있어야할텐데 현금으로 가능하산분들이 많진 않을것 같네요. 본인집 팔리지도 않고.. 참 답답한 상황
근데 궁금한게요.... 오늘 제1금융권도 5프로씩 예금이자 주던데, 주담대 이율이 5.5프로 밖에 안되나요? 더 높지않을까요?
부읽남님의 의견은 청약인가요? 아님 보류이신가요? 의견 좀 주세요.
필요할 때 주방창 하나 있고 없고 차이가 어딘데?? 낮엔 보이지도 않고 밤엔 커튼 하나 설치하면 됨... 배부른 소리 같음~~
미분양되어서 할인분양할때 잡아도
조합원들의 무한욕심으로 더 험난한 재건축이 되었죠
모험하지말고 줍줍되면 줍줍하세요
돈있는사람은 지금 분양시장은 베스킨31느낌임.
전국단위로 관심을 받는 단지.
청약경쟁률이 궁금하긴함.
소형 평수 복도식은 선넘었지 ... 요즘 세상에 10억짜리 집이 복도식이 말이되나? 소형 평수는 거의 미분양이라 보면 됨
진짜인가요 요즘세상에 복도식?????
그래도 미분양 안나요
복도식은 20 평 이하의 소형일 거에요. 그리고 전용면적 59가 9억대인데 그보다 작은 평형이 10억일리가 없어여.
복도식 벽간소음 심각함; 앵간하면 그냥 계단식 아파트 들어가시길
올라와 있는 건물 보는 건
다른 지역일겁니다.
정신승리 떠나서 현실 직시하면@@
입지죠!
저건 타워형이 아니라 E형이라던데
앞집과 맞창이라 이거뭐야? 밥하다가 개똥이엄마 양파좀 빌려줘~해도 되겠네 싶었는데
건물 실사와 구조 자세히보니 4BAY네요.
저라면 청약받고 주방창엔 예쁜 발란스 커튼하나 달아둘거 같아요.
5년후엔 청약안받은걸 땅을치고 후회할 입지인데요?
근데 지방살고 돈도없다는..현실 또르르
추천아닌듯
마피 백퍼. 쓰뤠기 분양.
현금 최소 10억
앞집이랑 주방창으로 딱붙 옆집이랑 부부침실 딱붙 ㅠㅠ 설계 황당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마 완판되지 싶긴해요..
요즘 골뱅이유저로 시작하는 닉네임이 많이보이던데 뜻이 있나요? 이유 같은거요
재건축이 힘들긴 하네
미분양은 안 날거 같은데 당첨가점 10점대 예상합니다. 그 후 계약취소도 많을듯
장점 1 교통 요지다. 대신 출퇴근시 혼잡 예상되요.평상시도 교통량 많은 지역이다.
2.강동구 학군 자체가 좋아서 학군지로서는 상급이다
3.준 강남급 지역이다
단점 1.39.49형은 복도식이다
2.하필 유동성 최악의 시기다
결론은 최소 현금 10억이상 들고 있으면 청약 도전하세요 집단대출이라서 금리가 저렴하지만 후분양이라서 추후 입주시 1주택자들은 집 처분시 힘들수 있어요
강동구 학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잠실 강남 목동외에 다 쩌리 아닌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강동구가 비비는건 영 아니네.. 잠실까진 인정인데.. 강동구 비벼대기 시작하면 경기도 하남,광주까지 나댈꺼라서..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부읽남형은 gs건설 다니실때 어떤 일 하셨나요? 🤔 아파트 부문?
삼성물산 토목맨이었음
@@개미는돈돈 오홍 저는 부읽남형 건축부문 공무 하신 분인 줄
뭘 고민하나요...
분명 미래가치는 있지만 그거 이익실현 하려면 최소 8년상 버텨야 하는데 8년버틸 자신있음 ㄱㄱ 없다?
그럼 버려야죠
떨어질 땐 마냥 떨어질 것 같지만 세상 일은 모르지요. 입지가 좋기 때문에 전망은 밝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문젠 하락이 꼴랑 1년하고 끝나는게 아니란거죠.. 다들 과거에 경험했잖아요..5년 간다는거.. 아무리 후하게 쳐줘도 3년 짜리라는거..
입지가 좋다는 건 주관적이네요
잠실역 부근이 더 싸고 좋은데 입지는 더 낫다는 관점이
입주한 순간ᆢ 교통지옥에 전매제한 8년 ᆢ
59완판, 84일부줍줍
진태의 힘 맛좀봐라
84e 구조를 잘 보시면 양창 타워형이 아니라 4베이 판상형입니다
판상형 타워형은 평면이 아니고 건축물 형태를 보고 이야기하지 않나요?
단지내 역세권은 전부 다~~~ 분양권 가지고 계신분들이~~~ 들어갈거거요.. 84 제곱미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역에서 멀리 떨어진곳일듯 ^^
대부분 소형평수에 저층이 일반분양이고요~ 둔촌 주공 가면 호갱 됩니다^^
무주택만 되요?
내생각엔 59는 가격도 괜찮고 고득점 완판 되고 ~~ 84는 말도 많고 대출 부담으로 줍줍이나 낮은가점 완판일듯
자꾸 입지좋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둔촌주공은 사각지대!
가즈아 ~~~~
ㅎㅎ
롯데건설 부도가 눈앞인데 뭔 분양을 받아여
죽을려고 작정하고 분양받던가요
안날거같다에 한표!
둔촌주공기다렸어요
실거주요
다뤄주길 기다린 영상입니다만 아는 얘기만 하시네요
건설사애서 창문을 한개 더 내면 돈도마니 들어가고 공사시애도 일이많아요.건설사 입장처럼 창문낸것은 좋은뜻으로 했을것입니다.
네. 그렇죠. 앞집에서 보이는거 싫으면, 거튼치면 되죠. 별게 다 시비거리네요. 부동산 경기가 안 좋으니, 청약 안 할 이유를 찾는가 봅니다.
그럼 아예 창문을 만들지말질 그랬어.. 창 아예 없으니 건설사 개이득이네 ㅋㅋ
아마도 찌들게 가난하던 내가 서울입성을 할 수 있게 하늘이 기회를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어떤... 호9가... 저기를 13억주고사......;;;
수고하셨습니다
판상형 타워형 어려워요 ㅠㅠㅠ
분상제를 파괴 하는넘들이 분양하는데, 이걸 일반분양이라고? 하지 마세요, 분양 받으면 진짜 호구 됩니다. 그냥 100% 미분양 갑십다, 그래야 분양가를 다시 상정 해서 분양하거나, 아니면 활인분양 할겁니다.
ㅋㅋㅋㅋ소형평수 말곤 충분히 메리트 있는데 뭔 미분양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세요~~
미분양각... 좀더내서 잠파촌이 더 좋은택일둣..
완판 무난할듯 예상됩니다 이번 규제완화 효과가 가장 큰 곳이 바로 분양 청약 시장이거든요 실제로 일부 미분양 난 수도권 단지도 규제완화이후 물량 소진되고 있습니다
집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시점애 분양 신청하새요~(득히 무주택자님들)
레고랜드사태가 아니라 김진태참사
미분양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많네요. 제생각엔 59,84는 쉽게 완판 될듯한데, 소형평수가 줍줍나올거 같습니다. 북서향이 더 문젠데 자극적인 주방뷰만 같고 난리네요. 가점 낮은 무주택자에겐 기회가 오겠어요.
완판정도면 커뮤니티 마다 어디 넣었다 어디 넣을거같은데 등 이야기가 많아야 하는데 조용함.
고로 미분양에 둔촌을 시작으로 쭈욱 내려갈듯합니다.
제생각도 같습니다
백퍼 미분양
제가 알기로는 주변 소형단지는 당해마감되었다고 들었는데요?? 미분양 예언하시는분들은 그에 대한 팩트체크는 하신건지 궁금
@@홀볼이 ㅋㅋ근거라고 해봐야 죄다 주관적인 의견뿐인데
입지는 최고라고 판단됩니다.
얼.
서울 청약이 너무 없었어서.. 대기자만 만명 단위라 59는 말 많아도 차피 완판임. 강남송파 인근에서 10억이하는 앞으로도 절대 구할수 없는 가격일것이기 때문에.
84는 심리적 가격이 비싸 계약포기도 나오고 물량 더 나오겠지만은 위치빨로 저정도 세대수는 소화되고 끝.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