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자의 오메가이며 나의 첫사랑, 10년 찬 세이코 SND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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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johann1383
    @johann138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롤랙스 서브마리너 아닐까요?

  • @seo_yoon-0319
    @seo_yoon-031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snd 백판 가지고 있습니다.
    베젤의 프린팅은 하나씩 나가더니 지금은 하나도 안남았네요..
    배터리 5번정도 갈고 아직도 잘 가고있습니다.
    브레이슬릿은 버리고 가죽스트랩에 매칭해서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 @Johnhenrylife
      @Johnhenrylif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공감입니다~ 컴싸신공하면 하루정도는 프린트가 있던 기분이 들더라구요..ㅋㅋㅋㅋ

  • @MrDaiman3
    @MrDaiman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시 방향 핸즈가 두개입니다. 12시간 스톱워치 기능 ^^

  • @오프로-f5u
    @오프로-f5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으아 추억이네요 진짜 거의 5년 넘게 샤워할때도 끼고 배터리도 직접갈고 줄질도하고 막쓰다 넘 막굴렷는지 핸즈가 다 빠져버려서 버렷는지 어딧는지 모르겟는데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

  • @ChamChi777
    @ChamChi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첫 시계랑 같으시네요.. 놀러갔다 술 오지게 처 먹고 잃어버린... 나의 첫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