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nenen1374 인과관계라는게 있음 게임이랑 리그가 같이 떡락했는데 영상은 리그의 시스템을 문제로 들며 왜 리그가 떡락했는지를 얘기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건 결국 오버워치가 매우 느린 패치로 떡락했고, 그로인해 오버워치 리그도 떡락한거니까. 에이펙스는 리그를 위해 없어지는게 맞았고, 리그도 초반에는 매우 잘 나갔었음. 에이펙스가 없어진거 자체는 큰 영향이 아니라고봄.
@@enenenen1374 저도 에이펙스 때부터 지금까지 쭉 리그도 보고 오버워치도 했는데, 댓글분 말처럼 에이펙스때는 게임자체가 흥했음ㅠㅠ 지금 리그 오래되다보니 경기력 수준이나, 픽 다양성, 해설 수준도 에이펙스에 비해 훨씬 좋구요. 하지만 지금은 게임이 인기가 없으니 에휴...
옵치도 좋아하고 리그도 좋아하는데 이번 영상은 알맹이가 쏙 빠진 느낌입니다 지역연고제 스토리부재 2부리그 등은 2차적인 문제입니다 만일 롤 처럼 지역에 리그가 있고, 기존의 팀들이 바르게 자리잡았고, 2부리그가 활성화 되었으면 4년이 지난 지금의 리그는 달랐을까요?? 리그는 주류와 비주류메타간의 밸런스를 못잡고 헛발질 하는 사이 양산형 경기만 주구장창 봐야했습니다 맵이 다르고 팀이 달라도 결국 주류 따라 가서 그거 잘하는 팀이 이기는데 거기서 흥미를 느끼겠어요
또다른 문제점은 옵저빙이 게임 이해도가 없다시피 하다는거... 선수들이 얼마나 캐리를 하고 명장면을 만들어내더라도 그게 중계에 잡히질 않음 롤과 같은 3인칭 장면만으로 한 화면에 한타를 다 담기 어려워 옵저빙이 어렵다는건 이해하지만 지금 옵저빙은 그걸 감안하더라도 별로임 다르게 보면 경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1인칭과 3인칭을 섞어가면서 다각도에서 보여주면 롤보다도 더 멋있게 담아낼수 있는 게임이고 이를 apex에서 가장 잘 보여줬는데 지금 리그는 4년차가 되어가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아직도 apex 시절의 중계를 그리워하는 팬이 많음
이번년도 리그는 확실히 재미가 있긴한데 문제는 리그의 운영방식, 그리고 게임의 업데이트 부재가 제일커서 인기가 없어져버린 게 크죠 ㅠ 리그는 오랜만에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는 있습니다. 단지 좀 운영이 개판이라서 그렇지... 솔직히 글로벌 지역 연고제도 그 지역 사람들이 많이 볼 거 같진 않아요 ㅋㅋㅋ 걍 그 선수들을 좋아하는 팬이 생기는 정도인 거 같습니다. 아니면 강팀이 생기면 그 팀을 좋아하는 거에서 그칠 듯 해요.
그냥 게임 자체도 신스토리, 신영웅, 신맵 하나 제대로 안 내고 다 2 만들러가서 정나미 다 떨어진 것도 한몫 한 듯. 영웅도 4년동안 보는 것들만 보이는데 누가 봄? 시메트라, 정크랫, 바스티온 같은 비주류 픽들은 결국 제대로 픽하는 일도 없고, 픽하면 욕이나 먹지 ㅋㅋ
챔피언 풀도 롤처럼 많으면 모를까. 신챔도 잘 안내주는데 역할 고정(2/2/2 룰)이라던가, 주간 영웅 로테이션 밴 같은 것도 한몫했죠. 차라리 OWL도 지역 연고제가 아니라 롤처럼 각 지역별로 운영하다가 매년 국제대회 2~3개 정도 여는게 더 맞는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냥 롤처럼 각국리그들 모여서 옵드컵 하면 좋았을텐데 그러면 인기 올라가서 따로 지금하고있는 오버워치 월드컵 안하고 진짜 인기많아졌으면 아시안게임에도 두고 물론 이럴 가능성은 희박했겠지만 그냥 엔비어스 루나틱 러너웨이 lw블루 콩두 로그 nrg 이런팀들 다나와서 옵드컵하는게 ㅠㅠ
진짜 게임 한번 하기시작하면 안질리고 열심히 하는편인데 옵치는 해도 너무하더라. 회사가 중소기업인 것도 아니고 게임이 흥행 참패한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패치를 두세달에 한번씩 할수가 있지?? 그마저도 신맵이나 신영웅은 서너달 혹은 반년에 딱 하나씩 던져놓고 패치의 대부분은 밸런스패치 없이 편의성패치, 가시성패치등 쓸데없는것 뿐.. 다른게임은 중요한 업데이트 하면서 부차적으로 하는것들인데ㅋㅋㅋㅋ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접은지 한참 되어서.. 근데 접고나서 새로 컨텐츠 업데이트된게 에코뿐이라는게 유머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비인기 대회 종목인 r6s하고도 비교되네요. 레식은 주기적으로 패치 신캐 업데이트를 해주고 더 큰 주기마다 맵의 구조를 리워크 시킵니다. 없던 벽을 만든다거나 창문 위치를 바꾼다거나 큰범위의 건물 리모델링을 하는거죠. 애초에 맵종류도 다양하지만요. 옵치가 망한 이유는 맵의 변화가 전혀 없다는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똑같은 캐릭터가 똑같은 맵에서 싸우니 똑같은 상황만 연출되는 것이지요.
애착 있는 사람으로서 망한다 소리는 듣기싫네요 답답하다... 내용은 사실이라 더 답답함 그런데 또 옵치처럼 스펙타클하고 변화무쌍한 캐릭터들을 가진 게임이 있는지 개인적으로 롤은 별로 안해봤지만 속도감, 연계 플레이, 팀 운용 등 게임 자체의 매력은 옵치가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이런 특징 때문에 그만큼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 밸붕을 가져오기도 쉽다고 봅니다. 사실 이 이슈는 개인적으로는 일단 저지르고 차차 패치를 통해 개선했으면 싶지만.. 또 새 캐릭의 등장에 따라 해야 할 일도 많을 거고.. 예를 들어 에코 궁에 모든 캐릭터 리소스를 새로 만들어야 했죠 머 등등의 이유로 새 캐릭 잘 못내놓는 거라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도 사실... 어쩌면 블쟈는 옵치2를 준비할게 아니라 옵치1을 더 제대로 정착 시키고 가는 게 맞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다르건 둘째치고 제일 큰 문제는 리그 경기수준 즉 질이 개판임 리그 초창기 런던 뉴욕 서울 그리고 벤쿠버등 이들 팀들 대결은 보는 사람도 숨막히게 할 정도로 재미 있었음 근데 점점 주작이 아니면 납득이 안갈정도로 긴장감이 풀어지는 경기가 매경기마다 나옴 쇼크가 첫 우승할때부터 이 리그는 ㅈ망이구나 라고 바로 느낌
시청자가 줄어든 이유 중 하나는 플랫폼 이동도 있습니다 트위치에서 고품질 중계중이었는데 갑자기 유튜브로 이동하였고 중계문제가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트위치랑 계약성사가 안되서 그래요 ㅜㅜ
사실 오버워치 리그 떡락한 이유는 그냥 게임이 패치가 너무 느려서 익숙함이 계속 반복되서 그렇죠. 반대로 롤이 성공한 이유도 패치가 매우 빨라서 매번 게임이 새로워지기때문이고..
오버워치리그가 떡락했다기보단 오버워치가 떡락한거고 리그도 당연히 떡락하는거
@@enenenen1374 인과관계라는게 있음 게임이랑 리그가 같이 떡락했는데
영상은 리그의 시스템을 문제로 들며 왜 리그가 떡락했는지를 얘기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건 결국 오버워치가 매우 느린 패치로 떡락했고, 그로인해 오버워치 리그도 떡락한거니까.
에이펙스는 리그를 위해 없어지는게 맞았고, 리그도 초반에는 매우 잘 나갔었음. 에이펙스가 없어진거 자체는 큰 영향이 아니라고봄.
에이펙스때는 오버워치 자체가 새로운거 였는데.....
요즘 개재밌눈데
@@enenenen1374 저도 에이펙스 때부터 지금까지 쭉 리그도 보고 오버워치도 했는데, 댓글분 말처럼 에이펙스때는 게임자체가 흥했음ㅠㅠ 지금 리그 오래되다보니 경기력 수준이나, 픽 다양성, 해설 수준도 에이펙스에 비해 훨씬 좋구요. 하지만 지금은 게임이 인기가 없으니 에휴...
ㄹㅇ에이펙스때는 신기하던것도 이제는 너무 익숙해짐
오버워치 리그는 게임 망한거 치고는 생각보다 잘버팀
ㄹㅇㅋㅋㅋㅋㅋㅋ
진짜 고티 받아두고서는 패치 안해서 다 망친 게임 ㅋㅋ
엥? 16년도엔 언차티드4가 고티받았는디요 옵치 고티 득표수는 좀되는데 수상은 안된걸로아는디
@@user-hl9ns2hk8u 최다고티는 아니긴 하지만 고티는 많이 받았는데요..
고티는 하나가아님ㅋㅋ
@@user-hl9ns2hk8u 벙슨
옵치도 좋아하고 리그도 좋아하는데 이번 영상은 알맹이가 쏙 빠진 느낌입니다
지역연고제 스토리부재 2부리그 등은 2차적인 문제입니다
만일 롤 처럼 지역에 리그가 있고, 기존의 팀들이 바르게 자리잡았고, 2부리그가 활성화 되었으면
4년이 지난 지금의 리그는 달랐을까요??
리그는 주류와 비주류메타간의 밸런스를 못잡고 헛발질 하는 사이 양산형 경기만 주구장창 봐야했습니다
맵이 다르고 팀이 달라도 결국 주류 따라 가서 그거 잘하는 팀이 이기는데 거기서 흥미를 느끼겠어요
또다른 문제점은 옵저빙이 게임 이해도가 없다시피 하다는거... 선수들이 얼마나 캐리를 하고 명장면을 만들어내더라도 그게 중계에 잡히질 않음
롤과 같은 3인칭 장면만으로 한 화면에 한타를 다 담기 어려워 옵저빙이 어렵다는건 이해하지만 지금 옵저빙은 그걸 감안하더라도 별로임
다르게 보면 경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1인칭과 3인칭을 섞어가면서 다각도에서 보여주면 롤보다도 더 멋있게 담아낼수 있는 게임이고 이를 apex에서 가장 잘 보여줬는데 지금 리그는 4년차가 되어가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아직도 apex 시절의 중계를 그리워하는 팬이 많음
현재 2021리그는 갠적으로 에이펙스 시절 옵저빙급은 아니더라도 꽤 괜찮게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직접 영상을 보시면 체감되실듯합니다 😃
올해 옵저빙은 괜찮은듯
근데 작년은 ㄹㅇ...
커뮤니티 활성화로 다양한 맵이나 게임모드가 나와야하는데 블자가 생각이 없음...
저 근데 한국인 많아서 지역 연고팀에 애착이 가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에 일정 부분 공감이 되면서도 야구판이 아닌 축구판의 epl을 생각하면 또 아닌 말인 것 같아요
Epl도 잉글랜드 선수 보호 규정은 존재합니다. 그래서 뻥글 프리미엄이 존재하는겁니다.
1년에영웅 3개 나오다가 이제는2나온다고
나오지도않고
게임을 발전할 생각은 있는건가의심
2 진짜 언제나올까요
이번년도 리그는 확실히 재미가 있긴한데 문제는 리그의 운영방식, 그리고 게임의 업데이트 부재가 제일커서
인기가 없어져버린 게 크죠 ㅠ 리그는 오랜만에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는 있습니다. 단지 좀 운영이 개판이라서 그렇지...
솔직히 글로벌 지역 연고제도 그 지역 사람들이 많이 볼 거 같진 않아요 ㅋㅋㅋ
걍 그 선수들을 좋아하는 팬이 생기는 정도인 거 같습니다.
아니면 강팀이 생기면 그 팀을 좋아하는 거에서 그칠 듯 해요.
오버워치리그는 근데 운영이 미숙한데 대기업스폰서는 데체 어디서 데려오는지 돈은 빵빵할듯
0:52 형 시간 정지물 좋아하는구나....
롤도 그렇고 옵치도 그렇고 ogn이 이런거 보면 스타부터 하던 짬바가 있어서 리그 스토리텔링을 참 잘해. 그냥 옵치도 apex 좀만 더 냅뒀으면 지금보단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분 올해 메이밀리 안보셨네 댈러스퓨얼 스토리 ㄹㅇ재미있었는데 엘미의 집합 메인딜러 부상으로 인한 은퇴 메인딜러부재로 인해 우승은 힘들거라 보던 팀이 5월 정규시즌 1위 2위 및 작년 그파 우승팀 도장깨기하고 결국 토너먼트 우승
근데 그런 스토리를 대회에서 만들어준 건 또 아니긴 하죠
그냥 게임 자체도 신스토리, 신영웅, 신맵 하나 제대로 안 내고 다 2 만들러가서 정나미 다 떨어진 것도 한몫 한 듯. 영웅도 4년동안 보는 것들만 보이는데 누가 봄? 시메트라, 정크랫, 바스티온 같은 비주류 픽들은 결국 제대로 픽하는 일도 없고, 픽하면 욕이나 먹지 ㅋㅋ
챔피언 풀도 롤처럼 많으면 모를까. 신챔도 잘 안내주는데 역할 고정(2/2/2 룰)이라던가, 주간 영웅 로테이션 밴 같은 것도 한몫했죠.
차라리 OWL도 지역 연고제가 아니라 롤처럼 각 지역별로 운영하다가 매년 국제대회 2~3개 정도 여는게 더 맞는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걍 없애고 컨텐더스를 올려주면 됨.
지금 블리자드에서 안정적으로 리그 굴릴만한건 하스가 유일한듯
하스는 카드팩 새로 내면 3달동안 계속 메타가 바뀜 ㅋㅋ
블리자드 입장에서는 금이야 옥이야 키웠는데 재수 5년째 하고 있는 장남같은 게임
금이야 옥이야 낳고 키우진 않았지...
키웠다 표현 쓸려면 개발자 엄청 뽑고 패치 엄청 돌렸어야지...
@@Kamielluna ㄹㅇ문제집살돈도 안준다고ㅋㅋ
태교만 주옹~ 나하고 낳고나서는 방치, 현재 기아상태로 빌빌댐.
나만 맨날 챙겨봐? 나만 재밌어?
Yesyesyes
ㅇㅈ 이번리그 넘 재밌어서 원래 생방안보는데도 찾아보게됨
이번 리그 꿀잼 ㅋㅋㅋㅋㅋㅋㅋ 히트스캔 없이 우승한 댈러스 개멋있움 ㅋㅋㅋㅋㅋ
요즘 황밸이라 개꿀잼임
@@맞춰봐라-z9o 앨미를 처음에 몰라도 맨날 죽쑤던 댈러스가 우승ㅎ했다 알고보니 이들은 과거 앨미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다시모여서 만든것이다!!
라는걸 나중에 알아도 스토리 각 나옴 ㅋㅋㅋ 거기에 빅보스 까지 ㅋㅋㅋㅋㅋ 뭔가 웅장해진다
솔직히 그냥 롤처럼 각국리그들 모여서 옵드컵 하면 좋았을텐데 그러면 인기 올라가서 따로 지금하고있는 오버워치 월드컵 안하고 진짜 인기많아졌으면 아시안게임에도 두고 물론 이럴 가능성은 희박했겠지만 그냥 엔비어스 루나틱 러너웨이 lw블루 콩두 로그 nrg 이런팀들 다나와서 옵드컵하는게 ㅠㅠ
게임이 망하는데 리그가 어떻게 흥하겠냐고
지금 얘네들 옵치 운영,개발 하는거 보면 스타때랑 거의 비슷한데 진짜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게 분명함ㅇㅇ
컨텐, 리그 모두 챙겨보는 사람으로서 영상 너무 공감이네요 ㅠㅠ
대깨옵이라 리그는 챙겨보는데 컨텐은 솔직히 진짜 재미가 없더라고요..ㅋㅋ 리그도 작년에는 허구한날 역병조합, 투방, 호그+시그마, 레킹볼+시그마 여서 재미있다 라는 느낌은 없었는데 2021시즌은 조합도 다양하고 기존 강팀들이 무너지고, 하위팀들이 상위권으로 올라오니까 재밌더라고요 ㅋㅋ
초반에 시청자들이 많이 빠진게 옵저버와 고착화된 메타도 영향이 컸던 거 같아요.
진짜 게임 한번 하기시작하면 안질리고 열심히 하는편인데 옵치는 해도 너무하더라. 회사가 중소기업인 것도 아니고 게임이 흥행 참패한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패치를 두세달에 한번씩 할수가 있지?? 그마저도 신맵이나 신영웅은 서너달 혹은 반년에 딱 하나씩 던져놓고 패치의 대부분은 밸런스패치 없이 편의성패치, 가시성패치등 쓸데없는것 뿐.. 다른게임은 중요한 업데이트 하면서 부차적으로 하는것들인데ㅋㅋㅋㅋ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접은지 한참 되어서.. 근데 접고나서 새로 컨텐츠 업데이트된게 에코뿐이라는게 유머
블리자드가 자기들이 잘못 하고 있다는걸 깨달아야 돼.
끊임 없는 패치.. 하스스톤 최고
밸런스문제는 예전에는 심했지만 2021년도옵치리그는 호그제외 거의 모든영웅이 다 나왔어
그래서 지금은 따로 루즈해지진 않는데;;
일단 출석하면 끝인가요? 대부분 그냥 깜짝픽이고 여전히 나오는애들만 나오는건 똑같음.
@@사람-c1e9p 일단 탱커는 호그제외 거의 고루고루 나오고있고, 힐러는 거의 대부분 고르게 나오고 있고, 딜러는 조커픽급으로 나오는 겐지,토르,솔져 정도만 빼면 다 고르게 나오고있는것같아요
그나마 시청자 수랑 시청 시간도 코인 파밍용으로 켜놓고 자는 사람들 많아서 거품이 있음 ㅋㅋㅋㅋ
새벽반은 특히그럼 절반 이상임 ㅋㅋ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비인기 대회 종목인 r6s하고도 비교되네요. 레식은 주기적으로 패치 신캐 업데이트를 해주고 더 큰 주기마다 맵의 구조를 리워크 시킵니다. 없던 벽을 만든다거나 창문 위치를 바꾼다거나 큰범위의 건물 리모델링을 하는거죠. 애초에 맵종류도 다양하지만요. 옵치가 망한 이유는 맵의 변화가 전혀 없다는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똑같은 캐릭터가 똑같은 맵에서 싸우니 똑같은 상황만 연출되는 것이지요.
에초에 밴쿠버 터트린거 부터 LA까지 선수를 그냥 호구로 보는거임;
오늘도 잘 봤습니다
3:44 앗...왜 그렇게 힘든길을...ㅠ
요새 황밸에 밴픽으로 하위권 팀들이 상위권 팀들 잡아서 리그 개재밌으니 다들 보세요
APEX 옵저버들이라도 제발 테스트라도 좋으니까 제발 돌아와줘요..
인트로 넘 깔끔
노잼톤 또바나같은 거를 1년내내 보는데
인기가 떨어질 수 밖에 없지
비유적절 ㅆㅅㅌㅊ?
근데 그렇다고 에이펙스로 둘수도 없었는게 LW같은 큰 팀도 제대로된 연봉도 못받았음
차라리 옵치를 다른 회사가 인수하는게 나을듯
근데 2부리그 홍보같은경우는 모든 스포츠가 다 그런거아녀?
누가 마이너리그를 굳이 찾아서봐? 누가 우리야구 아마추어경기를 챙겨서봐? 본리그가 있으면 2부리그는 소홀해지는것은 당연한거아녀?
라이엇은 롤 유럽 2부리그도 시청률 ㅈㄴ 높게 뽑는다 블리자드가 개선할 노력 안하는 ㅈ붕신인거임
애초에 다방면으로 이길수없게금 자충수를 두는데 어떻게 이겨....게임만 괞찬으면 뭐하냐고
내일 당장 리그가 없어져도 놀라진 않겠지
몬스터 헌터도 이야기 해줘요
라이엇이 괜히 운영갓이라 불리는게 아님...
물론..트롤러 만나는순간 "X망겜"되지만...
블쟈겜은 절대 정가로 사면 안된다는 걸 느끼게해 준 게임
핵도 잡는거 티를 안내, 캐릭터 만드는거도 티를 안내, 옵치2라도 뭔가 만드는 티도 안내, 밸런스팀이 뭔가 하고 있긴 하는거도 티를 안내
아니, 안하는게아니라 사실 못하는거지?
못잡다보니 안하게된거같음..
애착 있는 사람으로서 망한다 소리는 듣기싫네요
답답하다... 내용은 사실이라 더 답답함
그런데 또 옵치처럼 스펙타클하고 변화무쌍한 캐릭터들을 가진 게임이 있는지
개인적으로 롤은 별로 안해봤지만
속도감, 연계 플레이, 팀 운용 등 게임 자체의 매력은 옵치가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이런 특징 때문에 그만큼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 밸붕을 가져오기도 쉽다고 봅니다.
사실 이 이슈는 개인적으로는 일단 저지르고 차차 패치를 통해 개선했으면 싶지만..
또 새 캐릭의 등장에 따라 해야 할 일도 많을 거고..
예를 들어 에코 궁에 모든 캐릭터 리소스를 새로 만들어야 했죠
머 등등의 이유로 새 캐릭 잘 못내놓는 거라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도 사실...
어쩌면 블쟈는 옵치2를 준비할게 아니라 옵치1을 더 제대로 정착 시키고 가는 게 맞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갠적으로 이번 리근 재밌는데??
하꼬대회도 리그에 허락맞고 해야한다니..좀 ㅈ같긴함.
다르건 둘째치고 제일 큰 문제는 리그 경기수준 즉 질이 개판임
리그 초창기 런던 뉴욕 서울 그리고 벤쿠버등 이들 팀들 대결은 보는 사람도 숨막히게 할 정도로 재미 있었음
근데 점점 주작이 아니면 납득이 안갈정도로 긴장감이 풀어지는 경기가 매경기마다 나옴
쇼크가 첫 우승할때부터 이 리그는 ㅈ망이구나 라고 바로 느낌
롤이 욕을 ㅈㄴ 처먹어도 대형패치가 많은 이유
바이올렛 같은 컨텐 선수에게 루저라고 하는 정신병자는 안 나왔으면 좋겠음
그냥 롤은 한눈에 다보이고 한타나 킬나오기전에 시간텀도있어서
다시보기타임도 있고 알찬거 같은데
옵치는 그냥 에임지린다 반석지린다 하다보면 화물밀고 그러다보니 단순 피지컬차이만 보이니
내가 하려해도 안되자넝
그건너가 옵치를 못하고 이해도가 낮아서임. 나도 롤 아디도 없는데 롤 리그 보면 그냥 킬따네 타워부셧네 갑자기 용가네 뭐이런것만 보임. 다시보기? 그냥 킬따는구나 밖에 안보임,
ㄹㅇ 그들만의 리그 ㅋㅋ
FIA GT1 월드 챔피언십 꼴 날 거 같음
이따구로 할꺼면 OGN에 넘기지
에이펙스 이후로 안본다... 러너웨이 루나틱 하이... 그립다
PVE먼저말들고 고심해서 PVP만들었으면 레알 성공했다
게임 개노잼인거 치고는 보는 맛은 나쁘지 않으니까 대회를 보는 사람이 있긴하네
히오스도순식간에 허무하게버렸는걸 뭐새삼..
곧 히오스 당하겠네요
옵저버 구린것도 한 몫 해요 굳이 리그영상 안 보고 싶음.
내용은 재미있고 선수들 기량도 훌륜한데 옵저빙 너무 구려서 박진감도 딸리고 이해도도 떨어지고...,,
볼만한 줄은 몰랐네...는 지랄 게임 자체가 ㅈ망이고 유튭이라 잘 뜨지도 않는게 어케 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상이 아직도 나오는거 보면 오버워치는 아직 팔팔한거지 ㅋ
진짜 망한 이스포츠 널렸는데 다루지도 않음. 만들어봐야 조회수도 안오르거든
mbc, KBS 옛날 시청률 대비 반에 반토막 됐는데 지금 방송사 망했음? 걍 볼게 많아진거 뿐
ㅋㅋ
망한 축 맞긴 함. 롤드컵은 잠시 제쳐두어도 디 인터내셔널(도타2), 글옵 메이저 챔피언십, FIFAe 월드컵, 로켓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포트나이트 챔피언십 시리즈, FIA 그란 투리스모 챔피언 십 등. 위에 많아.
블리자드가 뭔 힘이 잇냐고 ㅋㅋ
차라리 라이엇한테 팔아라
서론이 너무 긴듯
난 재밌던데
오버워치는 에이펙스와 함께 죽었다...
대회 에이펙스요? 아니면 게임 에이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