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 이때 이방원 보는 정도전 표정이 딱 "요놈 봐라?" 이거임. 스무살도 안된 애새끼로 보이는 애가 백윤을 죽인날 부터 대업이 시작했다느니, 이제 고려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느니 하는 말들을 하는 걸 들으면서, 이렇게 어린 애가 상황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있다고 생각한 정도전이겠지? 무엇보다도 이 씬은 김명민님이 표정과 느낌을 너무 잘 살려냄 ㅠㅠㅠㅠ
그게 다는 아님. 통찰력만큼이나 무서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 것임.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걸 알면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말을 하고 있으니 이런 놈이 힘을 가지면 피바다 만드는 건 일도 아니겠다 싶은 것. 영상 당시엔 아직 이방원이 어려서 자기가 통제하면서 가르치면 다듬어지겠다 싶었는데 훗날 정몽주 죽고 나서 조선 건국과 그 후의 일에서 이방원 배제시켜버림. 그 이유는 너무 성정이 잔인하고 냉정하기 때문. 사람이 아무리 똑똑해도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면이 강한 사람은 반드시 자신도 속이고 타인도 희생시키는데 주저, 망설임이 없거든.
17:00 이미 여기서부터 (극초반부터) 이방원과 이방지 정도전 의생각이 다름을 알 수 있음... 목표는같으나 그 길로가는 방법이 매우달랐음 숲을봐야한다며 작은희생을 감수해야한다는 이방원은 결국 태생부터 지배층인거임 그 숲속에서 죽어나가는 풀들은 생각치않는 그저 위에서 바라보는 지배층이자 또다른 기득권층. 그가 고려를박살내고싶어하는건 그저 고려가 썩어뭉들었기때문이였고 그 세상에선 자신이 온전히 왕이될수없어서였음 태종이 왕권강화를 완벽히 해놧기에 세종이 편했지만 그 왕권강화는 그저 새로운 나라 조선을 위한거였을까 아님 자신의 왕권 안위를 위함이였을까. 신문고 또한 태종때는 호조 소속이 아니라 의금부 소속이였음 결국 왕을 비방하는 자들을 잡기위한 기구였을뿐 (영조때 부활해서야 호조소속으로감) 그에 반해 이방지는 자신이 천민이여서 지배층들의 정치노름에 죽어가는 풀들을 잘알고있음 그리고 그것을 정도전또한 잘알았기에 결국 저 두사람의 토론을 다 들은뒤 이방지를 찾아가는거겠지. 결국 자신의사람으로 거두기도하였고 정도전에대해서는 평가들이많지만 농민들을 위해 과전법을 시행했다는점 그리고 결국 신진사대부들이 반대해서 못했지만 토지를 농민들에게 무상을 줄려고했다는걸 보면 이방원과는 확실히다르게 풀들을위해 숲을 바꾸려고한거같음 그가 추구했던 정치를 그가 못해낸것은 안타깝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태종의아들, 세종이 정도전이추구한 신권정치를 이루어내니.. 참 역사는 재밌는거같음
the last time he’ll wear his full Viper outfit 20:08 aww (in Ep. 50, no hat) Sambong’s plan failed, his sister’s missing. What good is everything now? He cries and sings his mom’s lullaby 21:00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the lyrics ask. 💔
19:42 Ironically, Sambong will like him for it. The brutal honesty. He’d ask YBJ his thoughts during crucial moments of decision - about the concept of power, how to take it, how to wield it, avoiding human sacrifice if possible (terribly missing in clips!). YBJ (and Bun-yi) gave him the people’s perspective.
한전 적자는 왜 날까? 원자력발전소(이하 핵발전소) 많이 지어면 전기료 저렴하다고 했는데 왜 적자타령인가? 그것도 수명이 60년이나 되는 핵발전소라면 당연히 전기료가 저렴해져야 하지 않는가? 원인은 바로 증기발생기를 자주 교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웨스팅하우스사 제품이었으면 그래도 세관수가 적은데 신고리 3호기부터는 무려 세관이 13,000개나 된다. 이것이 원인
![[육룡이나르샤] 🙏이 장면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롬곡옾눞😭😭😭 | 9화](http://i.ytimg.com/vi/8gCQ7PSgUBc/mqdefault.jpg)
![[육룡이나르샤] 🙏이 장면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롬곡옾눞😭😭😭 | 9화](/img/tr.png)
![[육룡이나르샤] 🃏함정카드 발동?!🃏 해동갑족 민씨를 설득하기 위해 폭탄을 들고 간 방원💣💣💣 | 16화](http://i.ytimg.com/vi/mLwvKNpaaXk/mqdefault.jpg)
"난 보낸적 없다구~~~~"연기에서 정말 혼신의 힘이 느껴지네 ㅎㄷㄷ
답답함이 느껴져요 ㅋㅋ
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억울해미치는거 잘표현ㅋㅋㅋㅋㅋ종원할배
ㅋㅋㅋㅋㅋㅋ ㄹㅇ 열받고 억울하고 답답하고 짜증나고 한심해하는 연기 지림
이인겸 길태미는 진짜 다시다같은 존재ㅋㅋㅋㅋ둘 덕에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ㅋㅋ이인겸ㅋㅋㅋ억울한거 잘 살림ㅋㅋㅋ
난 보낸적이 없다구우우!!
표정이 찐억울
배우들 연기 미쳐 진짜..
1:11 뒷골땡기는 이인겸의 상황을 잘 표현하는 배경소리가 킬포 ㅋㅋㅋㅋㅋㅋ
아 이시키가 뭔말을 하는거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이 드라마는 진짜 버릴 인물이 하나도 없어..
길태미 아들은 1분나오고 버려졌다고한다
이숙번도 별 활약이 없는 듣보로만 나옴
@@말티즈-z4h 뭘 별 활약이 없어 500병력 인계 받고 지원해준게 이숙번인데
@@AA-dk5cw환생해서 연진이랑 바람피다 시멘트에 또 버려졌다고 한다
연희는 잘버렸다
우리 아버지는 그럴 리 없어ㅋㅋㅋㅋ
???: 안변책을 철회하신다구요!? 현웃포인트네ㅋㅋㅋㅋㅋㅋ
20:58 저 힘들때 이방지 무이이야 버전 듣는데
요걸 편집해주시다니 ㅜㅜㅜ 센스짱입니당 😊
감히 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광광 (나 이미 이방지 사랑하냐..?)
@@BBACKDRA 저두요 ㅋㅋㅋㅋㅋㅋ 방지짱!
이인겸 목소리 개 좋네 ㅋㅋㅋㅋ
짜증내다 고혈압으로 뒤지것다ㅂㄱㅋ
ㅋㅋ ㅇㅈ 저러다 죽겄네
@@민성-o9g ㅅㅂㄲㄱㅋㅋㅋㄱㅋ
까치..독사 백윤을 죽이고 도당과 정치세력을 휘저어 놓은 대자객
이방지 초반 스토리 개꿀잼이다..
제발빨리.......후속작 샘이깊은물해주세요
1:13 난! 보낸적이 없다고오오오오!!
개억울
ㄱ억울하다고오오오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
18:28 연기 지렸다 ㅠㅠ
이인겸 합파할배 찐텐으로 억울한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길태미 말투 새초롬해서 더 킹받아 아 ㅋㅋㅋㅋㅋㅋㅋ
합하
합파ㅋㅋㅋㅋㄱㅋㄱㄱㄱ
합팤ㅋㅋㅋㅋ
고단하구나 방원아...
참 연기들 잘한다
13:01 누구냐넌 의 시작
ㅋㅋㅋ드디어 첫장면.. 저기서 이방지가 이방원보고 저 바보는 또 뭐야..? 이거 개웃겼는데 ㅠㅠ
10화 첫장면에 나와요?
@@별빛은하수-u7b1화
육룡이나르샤 최대스킨쉽 허그 ㅋㅋㅋㅋ너무조아 다른작가였으면 러브라인 키스씬분명 자주넣음ㅋㅋㅋ공승연이랑 혼인하고도 무인정사시작될때 허그가 처음이자마지막 스킨쉽ㅋㅋㅋㅋㅋㅋㅋ
연희랑 방지랑 키스한번 합니다ㅋㅋㅋㅋ
진심 이 드라마는 배우들이 연기를 다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ㅋㅋㅋ노비들도 연기지림
진짜 한국배우들 연기잘함 정도전 카리스마는 진짜 ㄷㄷ
17:21 이때 이방원 보는 정도전 표정이 딱 "요놈 봐라?" 이거임. 스무살도 안된 애새끼로 보이는 애가 백윤을 죽인날 부터 대업이 시작했다느니, 이제 고려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느니 하는 말들을 하는 걸 들으면서, 이렇게 어린 애가 상황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있다고 생각한 정도전이겠지? 무엇보다도 이 씬은 김명민님이 표정과 느낌을 너무 잘 살려냄 ㅠㅠㅠㅠ
그게 다는 아님. 통찰력만큼이나 무서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 것임.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걸 알면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말을 하고 있으니 이런 놈이 힘을 가지면 피바다 만드는 건 일도 아니겠다 싶은 것. 영상 당시엔 아직 이방원이 어려서 자기가 통제하면서 가르치면 다듬어지겠다 싶었는데 훗날 정몽주 죽고 나서 조선 건국과 그 후의 일에서 이방원 배제시켜버림. 그 이유는 너무 성정이 잔인하고 냉정하기 때문. 사람이 아무리 똑똑해도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면이 강한 사람은 반드시 자신도 속이고 타인도 희생시키는데 주저, 망설임이 없거든.
이인겸ㅋㅋ진심 억울해 하는거 넘 웃겨!! 낭만 커플 신발씬은 언제봐도 몽글몽글함ㅠㅜㅋㅋ간질 간질하다고 확 밀치고 튀튀하면서도 신발은 야무지게 챙기는ㅋㅋ분이랑ㅋㅋ저게 여자야ㅋㅋ왈패야ㅋㅋ하면서도 눈에서는 꿀 떨어지는 방원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썸남썸녀 그리고 방지ㅋㅋㅋㅋㅋㅋ삼봉선생ㅋㅋ방원이ㅌㅌㅌㅌ서로 당신 누군데!!?너는 뭐야!!ㅋㅋㅋ이러다가 방원이가! 저는 두분 모두를 압니당!(해맑) 하니까ㅋㅋㅋㅋ넌또 뭔데!? ㅋㅋㅋㅋ하는 구도 너무 웃김ㅋㅋ진심ㅋㅋㅋㅋ삼봉선생ㅋㅋ나도 모르게 인생사기친 방지랑ㅋㅋ나도 모르게 제자된 방원이 때뭉에 당황 테그탄거 넘 웃김ㅋㅋㅋ
ㅋㅋㅋㅋ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ㅠㅠ 연기들이 다 너무 훌륭했던..
역사속에서나 드라마 속에서나 이방원이라는 사람은
진짜로 깡에 살고 깡에 죽는 대담한 사람이엇구나.....
배운게 많고 이성계를 많이 닮았기 때문에...
17:20 나의 변요한 킬포 ㄷㄷ 연기개잘해
윤ㄱ균상 캐릭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사춘기 아들이 답답한 이인겸 ㅋㅋㅋ
백성들 입장에선 억울하고 힘든건 맞지만 커져버린 고름을 없애려면 통증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있나
백성을 위해서죠 그냥 놔둬봤자 도당 3인방 세상에선 사람이 안 죽어 나가겠습니까?
솔직히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도 관심없다... 나만아니면 되고 내자식 내가족이 행복하다면...
너무 속물적인 생각을 하게됩니다 ㅜㅜ
저 시대에 있다면 과연 난 희생할 수 있을가...
@@dongkookcho2253 꼭그런이기적인사람들의최후는끔직하다죠
이성계 진짜 멋있게 나온다
정유미가 제일 안타깝다...... 배역으로나 무엇으로나...
연기 ㄷ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 내렸네
유미는 왜케 귀엽니
왜 육룡이 나르샤가 명품드라마인지 몇회를 보면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the mysterious warrior who loved to leave letters 6:56 fancy calligraphy too 16:10
and cause confusion 1:09 i love these two ^^
길태미랑 이인겸 시트콤이네 ㅋㅋㅋㅋㅋㅋ 1:06
분노하시겠지 하지만 삼키실 거야. 그렇게 모든 행위에 근거를 두고 이루었다.
뿌나에서도 나왔던 그 장소, 육룡이에서 보면서 반가웠더랬지 추억돋는구나
17:00 이미 여기서부터 (극초반부터) 이방원과 이방지 정도전 의생각이 다름을 알 수 있음... 목표는같으나 그 길로가는 방법이 매우달랐음
숲을봐야한다며 작은희생을 감수해야한다는 이방원은 결국 태생부터 지배층인거임 그 숲속에서 죽어나가는 풀들은 생각치않는 그저 위에서 바라보는 지배층이자 또다른 기득권층. 그가 고려를박살내고싶어하는건 그저 고려가 썩어뭉들었기때문이였고 그 세상에선 자신이 온전히 왕이될수없어서였음 태종이 왕권강화를 완벽히 해놧기에 세종이 편했지만 그 왕권강화는 그저 새로운 나라 조선을 위한거였을까 아님 자신의 왕권 안위를 위함이였을까. 신문고 또한 태종때는 호조 소속이 아니라 의금부 소속이였음 결국 왕을 비방하는 자들을 잡기위한 기구였을뿐 (영조때 부활해서야 호조소속으로감)
그에 반해 이방지는 자신이 천민이여서 지배층들의 정치노름에 죽어가는 풀들을 잘알고있음
그리고 그것을 정도전또한 잘알았기에 결국 저 두사람의 토론을 다 들은뒤 이방지를 찾아가는거겠지. 결국 자신의사람으로 거두기도하였고
정도전에대해서는 평가들이많지만 농민들을 위해 과전법을 시행했다는점 그리고 결국 신진사대부들이 반대해서 못했지만 토지를 농민들에게 무상을 줄려고했다는걸 보면 이방원과는 확실히다르게 풀들을위해 숲을 바꾸려고한거같음 그가 추구했던 정치를 그가 못해낸것은 안타깝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태종의아들, 세종이 정도전이추구한 신권정치를 이루어내니..
참 역사는 재밌는거같음
이성계가 이방지를 아들처럼 생각한다 했었는데, 그래서 이방우 방과 방원 처럼 방지라고 돌림자 붙여준 설정인가? 지 자는 땅새니까 땅 지자 써서 방지?
이거 정주행 했는데도 이영상을 보는 나. . 여기 저같은 분들이 꽤 계실듯 합니다.
18:25부터 변요한 발성보소;; 끝내주네
다시보면 정도전이 이방원에게 정도라고 가르친데 이방원은 더 큰크림을 그려네
내가분이면 방원이 꽉잡고 안놔줄텐데...ㅎ
@가크누아 분이 얼굴을 봐요 첩으로라도 데꾸살겠죠!!!
조영규는 말할 신분이 안되니 표정연기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네 ㅋㅋㅋ
유일하게이방원한테 막말해도 되는 사람중한명ㅋ
연기 인간미있게 개 잘함...
무휼은 중요한 문제이긴한데......ㅋㄲㅋㅋㅋㅋㅋㅋㅋ
이인겸 혈압으로 가겠넼ㅋㅋㅋ
무휼이 그냥 짠해ㅠ
칼로 죽이는것과 정치로 죽이는 것 무언이 다른가. 칼로 죽이는 것과 돈으로 사람을 죽이는것이 무엇이 다른가
돈으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요! 칼이 문제가 아니라 칼을 든 사람이 문제겠지요!
the last time he’ll wear his full Viper outfit 20:08 aww (in Ep. 50, no hat)
Sambong’s plan failed, his sister’s missing. What good is everything now?
He cries and sings his mom’s lullaby 21:00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the lyrics ask. 💔
19:42 Ironically, Sambong will like him for it. The brutal honesty.
He’d ask YBJ his thoughts during crucial moments of decision - about the concept of power, how to take it, how to wield it, avoiding human sacrifice if possible (terribly missing in clips!).
YBJ (and Bun-yi) gave him the people’s perspective.
13:49 정도전 개 어이없겠네
이방원 : 기다렸습니다 스승님!
이방지 : 기다렸소 삼봉
정도전: (얘넨 뭔데 ㅇㅅㅇ;;)
러브러브 꿍냥꿍냥 좋다좋아
분이는 하늘이 보낸 간첩인가? 안 끼는데 없네..
이번화 분이랑 방원이 보고 손 좀 오그라들었는데.........쟤네가 어떻게 될지 알아서 우울해지는......
다음화 주세요 ㅜㅜ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화,목 오후 5시에 업로드됩니다 (울지 말구,, 기다리고 계시면 빨리 오겠습니다,,울면안돼 짬뽕안돼,,,)
이지란 아저씨가 슬감빵 주인공 하신 그분 맞죠...?
맞아염
박해수 배우님입니다
이지란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이인겸 1화 때 포스는 어디가고 난 보낸 저기 업따고오오오! 이러넼ㅋㅋㅌ
1:13 난 보낸적이 없다구우~
이인겸 개웃기네 보낸적 없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함 잘 느껴지네 ㅋㅋㅋㅋ
9:47 방원이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볼때 왤케 나쁜놈 표정같냐
11화부터 없나요? 넘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ㅜㅜ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화, 목 오후 5시에 업로드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생각보다 일주일 빨리 지나갑니다,,, 진짜)
무휼 할머니... 마고신이셔오요...?
이방지 팩폭때리네 정치하는인간들은 다똑같애
달달구리
훗날의 무휼 태종 과 세종 의 무사이자
내금위장 까지 올라 간 인물
2:42 그런게 왜 안중요해 ㅠ
어이~~ 이인겸 딱가리~
권력/지능/무력이 조합? 되는 순간…
완득이 취미는 신발 사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연인이랑 신발로 마음 전하기 ㅎㅎ
내가 정치를 하질 않는다고 정치를 모를 줄 알았더냐? 응,정치를 몰랐어. 알았으면, 이방원을 내치고, 이방석을 세자로 세우는 그런 어리석은 악수를 두진 않았을거야.
1:15 고려시대 오래된 문 여는소리
보면 연희 정도전 저 둘은 내로남불이 되었지..
정도전은 실제로 최영의 요동정벌 반대하다가 조선건국이후 표전문사건으로 조.명양국의 갈등이 심화되자 요동정벌 추진.. 완전 내로남불.. 반대할꺼면 그냥 다 반대하든가..
10화 요약
누구냐 너 /// 그러는 네놈은 누구냐 /// 누구야 너 /// 누구냐 네놈은 /// 그래 누구냐 넌 /// 밥줘 배고파 뒤지것어 아 밥좀줘
18:48 미백😲
억울함 goat ㅋㅋㅋㅋㅋㅋㅋ
이인겸(이인임),홍인방(염흥방),길태미(임견미),,,,,
격수 탱커 법사 힐러 파티 완성
방원이 첩이라도 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고려는 역시 인맥 재물 명성 가문
한국은 역시 지연 학연 재물 명예 집안
진리는 안바뀌는건가
신세경 개이쁘다
이방지 동굴에있을때랑 갑분이 만났을때랑 옷이 달라졋넹 어느틈에 갈아입엇데ㅋㅋㅋ
이인겸 졸웃기네 내가보내자객이아니라구ㅋㅋ
11화부터 비공개이네요ㅠㅠ
방원아... 너도 칼맛좀볼래?? 장송곡 강창사가 직접불러줘볼까??
ㄱㄱㅑ~~~~~♡ 좋아~~♡
이인겸 길태미 싸움 ㅋㅋㅋㅋㅋㅋ
여진족을 압록강 이북으로 밀어 부칠 기회라??? 어이가 없네요... 요동 자체가 고려 영토 였는데... 무슨 압록강 이북이고?? 이제는 무지에서 깨어나 역사를 제대로 봐야죠,,,고등 학교때 배운 역사가 아무리 사기라지만.. 너무 한거 아니요?>
4:36 아니..눈이 침침한가 이름이 ㅇㅈㄹ 로 보였네..
진짜 배우하나하나 다 중하다...
10:56 헐! 무방비 상태인데 들켰어 위험해. 빨리 변신을 해야겠어. ♧변신 중♧ 변신완료.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게. 먼저 질문을 해야해!
이렇게 제 최애드라마를 다시 편집해서 올리시다니
조만간 넷플릭스 같은 해외플렛폼으로도 진출하나요?????
한전 적자는 왜 날까? 원자력발전소(이하 핵발전소) 많이 지어면 전기료 저렴하다고 했는데 왜 적자타령인가? 그것도 수명이 60년이나 되는 핵발전소라면 당연히 전기료가 저렴해져야 하지 않는가? 원인은 바로 증기발생기를 자주 교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웨스팅하우스사 제품이었으면 그래도 세관수가 적은데 신고리 3호기부터는 무려 세관이 13,000개나 된다. 이것이 원인
나의 최애 정유미 강타랑 사귀는거보고 정내미 떨어짐 어케 강타랑 만나냐 그리 사람볼줄모르더냐
정유미배우는 발음이 새는건지 목소리 자체가 특이한건지 듣기 좀 어렵네요ㅠ
ㅅ발음이 조금 새는 듯 하지만 무리없는 발음이라 생각됩니다.
승진씨 목소리는 막 구슬이 굴러가는 그런 목소린가요?
항상 발음은 드라마할 때마다 늘 샜음....
코맹맹이소리
잉 그럼 백윤을 죽이라고 누가 시킨거에요 ???
이방지가 정도전 얘기 엿듣고 혼자 죽인거임
존나 억울해하네 ㅋㅋㅋㅋㄱ
신발장수 추노에서 비단장사 하다가 천지호한테 개맞듯이 뚜드려 맞던 사람인데 ㅋㅋ
1:14 ㅋㅋㅋㅋㅋㅋ
분이는 방원이 애인인가? 반말하네.
밥좀줘 배고파 뒤지겠엌ㅋㅋㅋㅋㅋ
장삼풍 제자가 누구임?
이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