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필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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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8tv648
    @8tv648 Год назад +3

    새봄의 하얀목련꽃을 기다리듯이
    떠나간 님이 오기를 애닮피 기다려보지만~~님은 다시 돌아올줄 모르고..
    목련꽃 하얀눈물만 흐르는데~~~

  • @demikim
    @demikim Год назад +4

    봄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따라 순실님 노래가 가슴에 촥 달라붙네요

  • @놀새-d3v
    @놀새-d3v Год назад +3

    좋습니다...태평양 건너에서 듣고 있습니다

  • @geongmoyu3436
    @geongmoyu3436 Год назад +4

    좋은 노려 들을수 있어
    감사 합니다
    좋은 날 되시길
    비랍니다

  • @hansol8866
    @hansol8866 Год назад +5

    늘 행복하세요 웃는 얼굴이 참 예뻐요 워낙 미인이시지만 ❤️ 💕

  • @eel7594
    @eel7594 Год назад +2

    하얀목련의 꽃말은 "고귀함"이랍니다. 노래부르시는 "우순실"님의 모습에서 많은이들은 목련의 꽃말처럼 고귀함(우아함)을 동일하게 느끼셨을겁니다. 늘 행복하세요.^^

  • @여명-p9t
    @여명-p9t Год назад +5

    저기 저만큼에
    저기 저만큼의 틈
    하늘거리는 아지랑이
    또렷이 보이지 않아도
    저기 저만큼 있는 외로움
    마음에 남겨져 있어
    좀처럼 헤어나지 못해도
    저기 저만큼
    떨리는 손끝을 애써 내밀면
    슬며시 잡아주지 않아도 ...
    저기 저만큼
    하얀 목련꽃이
    화사하게 미소 지어준다면
    저기 저만큼
    순실님의 노래소리가
    아련히 들려온다면
    용기내어 한걸음 내딛어
    만날수 있겠지요

  • @aviciiilee7064
    @aviciiilee7064 Год назад +4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김석산-h4t
    @김석산-h4t Год назад +1

    목련꽃 필 때면
    기억을 그리워한다
    기다리는 마음을 기억 한다
    봄이 오면
    신부처럼 오던 그 님은
    봄이 가기 전에
    꽃잎 하나 떨구고
    미처 보듬기 전에
    나목 하나 남긴 채 가버리고
    기다리는 마음을
    그리워 하다
    다음에 오는
    봄에는 또 내게 오겠지만
    언제나 계절이 다 가도록
    함께 할 수 있을까
    누구를 위해 목숨을 버릴지라도
    목련을 위해서는 살아가야 할 이유를 알게 됐지

  • @tv-sy3te
    @tv-sy3te Год назад +4

    평상시 최성수 가수님 노래가 좋다는 느낌이 있었는대요 좋우네요

  • @김경근-k6m
    @김경근-k6m Год назад +4

    언제나
    님의 목소릴 들으면
    마음이 사십년전의 청춘으로 돌아가네요
    보조개속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며 감미로운 목소릴 가슴에 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