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 묵은지 참치김밥 맛있겠어요😍 묵은지 밖으로는 안싸봤는데.. 돌밥 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저희집은 개학 다가오니 아이들이 아픈데;; 왜 저만 쌩쌩할까요?ㅋㅋ 영상보니.. 다양하게 진짜 많이 하셨네요! 담주부터는 ㅎㅎㅎ 동네엄마님.. 주말.. 연휴 잘 보내세요!!!😘
우와 오늘 요리 정말 많이 하신듯요 ~~ 맛있는 음식들 정말 많았어요 ^^ 눈요기 많이 했습니다 ㅎ 저는 비건이라 육류는 한 달에 두 번 정도만 먹거든요 ㅎ. 이제 주말 지나면 드디어 개학이네요. 돌밥돌밥 수고하셨어요. 두 달 간의 풀타임 요리사란 직업... 엄마니까 하지 밖에서 페이 받고 해도 안 하고 싶네요 ㅎㅎ. 김밥 잘 싸시는 거 맞는듯요! 저는 김밥을 제일 못 해요. 악력이 없어서인지 밥이랑 속이 따로 놀고, 재료를 많이 넣으면 속이 다 빠져서, 그냥 5가지 정도 조금씩 넣고, 요즘엔 꼬마김밥으로 싸기도 해요. 그래야 안 터지더라구요 ^^ 개학할 때가 되면 긴장이 풀려서 더 쳐지는 거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뭘 해야 올 봄을 알차게 살지 계획하려고 합니다. 동네엄마님도 화이팅!
일주일 음식, 영상으로 모두 담고 싶은데 매번 영상 찍기가 힘드네요 😅 비건이시군요 저는 일부러 채식을 늘리고 육류를 줄이려고 해요 예전만큼 소화를 못 하는 것 같아서요 😂 길고 긴 방학도 끝나고 시간이 많아질텐데 알차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일단 좀 쉬면서 밀린 드라마를 봐야할까요? ㅋㅋ 오스카님은 무슨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살짝 귓뜸 좀 ... ㅎㅎㅎ 홧팅홧팅홧팅!!!
@@dongnemom비건인데 채소 과일을 원래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많이 먹질 못한답니다. ^^ 다만, 계란 우유 버터 등 동물성 재료들은 철저히 차단하고 있어요 ㅎ 오늘은 개학이라 좀 쉬어야지 했는데 오늘도 아들 필요한 거 사러 다니고 청소하고 빨래 하고 워킹하고 저녁 하고, 방학 때랑 차이가 없었어요 ㅎㅎ 예약해 놓은 최근 드라마도 못 봤어요~~~ 내일은 집콕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티비만 볼까 싶어요 ^^ 하루 즈음 쉰다고 하루 즈음 늦게 걸어간다고 달라지는 건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 문화쎈터 많이 다녔어요. 미술 분야는 이미 다 해봐서 더 이상 수강하고 싶은 건 없고 봄에 뭘 해야 할지 아직 못 정했어요~~~ 일단 조금 쉬면서 생각을 해야 할 거 같아요. 긴장 풀렸어요 ㅠㅠ
@@오스카-k7p 오스카님 아이들 챙기시느라 바쁘게 지내고 계시군요 저는 갑자기 너무 한가해지니 시간을 주체 못하고 쉬면서 놀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있는데 조금 무료하기도 하답니다 ㅎㅎ 30대땐 문센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배워봤는데 뭐 하나 진득하니 하지 못하고 방황만 이래저래 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뭘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저도 천천히 여유를 즐기면서 생각해 봐야겠어요^^
묵은지참치김밥에 냉면이라니🤤영상끝까지 배고픔 참으며 맛나게 봤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되세요~
우앙~ 묵은지 참치김밥 맛있겠어요😍
묵은지 밖으로는 안싸봤는데..
돌밥 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저희집은 개학 다가오니 아이들이 아픈데;;
왜 저만 쌩쌩할까요?ㅋㅋ
영상보니.. 다양하게 진짜 많이 하셨네요!
담주부터는 ㅎㅎㅎ
동네엄마님.. 주말.. 연휴 잘 보내세요!!!😘
자유부인 즐기고 계신가요? ㅎㅎ
개학하면 너무 즐거울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또 많아지니 무료하네요 😂
여유를 즐기려고 노력중이에요 (아무것도 안하기) ㅋㅋ
다시 부지런하게 살아봐야겠어요 ^^
정직한 그릴자국..ㅎㅎ 요즘 김이 왜이렇게 잘 찢어지나 몰라요 ㅎㅎ 날씨 탓 했었거든요 저도 묵은지 김밥해야겠어요~^^
그러게요 저는 잘 안찢어졌었는데 ...
김밥 장사는 안되겠어여 ㅋㅋㅋ
우와 오늘 요리 정말 많이 하신듯요 ~~ 맛있는 음식들 정말 많았어요 ^^ 눈요기 많이 했습니다 ㅎ 저는 비건이라 육류는 한 달에 두 번 정도만 먹거든요 ㅎ. 이제 주말 지나면 드디어 개학이네요. 돌밥돌밥 수고하셨어요. 두 달 간의 풀타임 요리사란 직업... 엄마니까 하지 밖에서 페이 받고 해도 안 하고 싶네요 ㅎㅎ. 김밥 잘 싸시는 거 맞는듯요! 저는 김밥을 제일 못 해요. 악력이 없어서인지 밥이랑 속이 따로 놀고, 재료를 많이 넣으면 속이 다 빠져서, 그냥 5가지 정도 조금씩 넣고, 요즘엔 꼬마김밥으로 싸기도 해요. 그래야 안 터지더라구요 ^^ 개학할 때가 되면 긴장이 풀려서 더 쳐지는 거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뭘 해야 올 봄을 알차게 살지 계획하려고 합니다. 동네엄마님도 화이팅!
일주일 음식, 영상으로 모두 담고 싶은데
매번 영상 찍기가 힘드네요 😅
비건이시군요 저는 일부러 채식을 늘리고
육류를 줄이려고 해요
예전만큼 소화를 못 하는 것 같아서요 😂
길고 긴 방학도 끝나고 시간이 많아질텐데
알차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일단 좀 쉬면서 밀린 드라마를 봐야할까요? ㅋㅋ
오스카님은 무슨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살짝 귓뜸 좀 ... ㅎㅎㅎ
홧팅홧팅홧팅!!!
@@dongnemom비건인데 채소 과일을 원래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많이 먹질 못한답니다. ^^ 다만, 계란 우유 버터 등 동물성 재료들은 철저히 차단하고 있어요 ㅎ 오늘은 개학이라 좀 쉬어야지 했는데 오늘도 아들 필요한 거 사러 다니고 청소하고 빨래 하고 워킹하고 저녁 하고, 방학 때랑 차이가 없었어요 ㅎㅎ 예약해 놓은 최근 드라마도 못 봤어요~~~ 내일은 집콕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티비만 볼까 싶어요 ^^ 하루 즈음 쉰다고 하루 즈음 늦게 걸어간다고 달라지는 건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 문화쎈터 많이 다녔어요. 미술 분야는 이미 다 해봐서 더 이상 수강하고 싶은 건 없고 봄에 뭘 해야 할지 아직 못 정했어요~~~ 일단 조금 쉬면서 생각을 해야 할 거 같아요. 긴장 풀렸어요 ㅠㅠ
@@오스카-k7p 오스카님 아이들 챙기시느라 바쁘게 지내고 계시군요
저는 갑자기 너무 한가해지니 시간을 주체 못하고 쉬면서 놀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있는데 조금 무료하기도 하답니다 ㅎㅎ
30대땐 문센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배워봤는데 뭐 하나 진득하니 하지 못하고
방황만 이래저래 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뭘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저도 천천히 여유를 즐기면서 생각해 봐야겠어요^^
1st
dear my friend
thank you for nice sharing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우엉조리만드실때 쓰셨던 스텐편수는 어디꺼예요?싸이즈는요
따라쟁이입니다^^
10년도 넘은 풍년 통5중 냄비에요 ㅎㅎ
일반 편수 사이즈일거에요 16cm정도 되네요^^
저도 따라쟁이~ 😊
치아바타에 넣으신 햄,치즈 귱금해요^^
저희아이들도 담주 개학이에요ㅋ 다 끝나갑니다아ㅋ
마켓컬리 슬라이스햄, 알라 모짜렐라치즈 입니다
이제 주말만 지나가면 됩니다 가즈아~ ㅎㅎ
도마 쿠*에 사셧다는데 나무도마 검색해도 이 모델이 보이지않네요😢
몰라님 제가 쿠팡에서 찾아보니 히즈다이닝 호주산 캄포나무 엣지형 원목도마에요
화면 색감만 보고 구매했었는데 전혀 다른 색감이라는 거 ㅋㅋ
요즘 예쁜 도마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사이즈 큰거 찾는 중이였는데
가격이 다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나네요 😅
베르겐양수냄비 싸이즈가 어떻게될까요?
14c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