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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신부님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논현동 성당 교우에요~~조만간 찾아뵐께요
신부님 은경축 축하드려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좋은시간 고맙습니다
좋고 유익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갓터뷰 세분 신부님 감사 합니다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넘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
김종성 사도요한 신부님은경축 축하드립니다.하고 싶으신 거 실컷 하시기를오래토록 갈구어^^ 주시기를 바라며제 마음속에 ♡살아계신 예수님♡같은 신부님을이리 뵐수 있어 큰 선물♡입니다.
김종성신부님~~안녕하세요.너무오랫만에 얼굴뵈니 눈물이 나려하네요~~^^; 건강한모습 감사합니다~♡여월동에서의 행복한 추억이 많은 스텔라입니다
김종성신부님 은경축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논현성당에서 신부님의 말씀에 은혜받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여전한 입담으로 신앙의 회복탄력성을 일깨워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지금처럼 유쾌하시고 건강하세요^^
신부님의 유쾌함으로 눈물 나도록 웃다가, 신부님 노래에 감동의 눈물까지..ㅠㅠ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회복탄력성" "기대치를 낮추라는 말씀"제 마음에 담아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김종성 신부님 은경축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강론은 최고 이십니다
가장 수도자다우신 훌륭하신 나의신부님 존경합니다
김종성 신부님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가와눈물납니다 여전한 모습으로 잘 계시는 편한한 모습 마저도 저희는 알게 모르게 가르침을 받게되네요~ 신부님 건강 하시고요~
김종성신부님 은경축 축하드립니다!! 7년전 신부님께 유아세례받은 가브리엘도 건강하게 잘크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과 성가로 그간 그리움이 해갈이 (갈구리말고)된거같아 행!복!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멋진자리를 마련해주신 파더쿤,희블리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80년더 이끌어주세요! ㅎㅎ
대박!! 봉헌을 만드신 분이 김종성신부님이실줄은..저는 타교구에서 청년성가대할때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그때가 1990년대 청년활동하던 때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아련한 추억속을 걷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신모습 감사해요~
고수는 늘 숨어계시죠. 비신자도 좋아하는 유아세례를 주며, 라는 노래를 신부님이 만드신 거군요. 뭣보다 신부님 너무 재밌으셔서 많이 웃으면서 봤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김종성신부님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논현동 성당 교우에요~~조만간 찾아뵐께요
신부님 은경축 축하드려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좋은시간 고맙습니다
좋고 유익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갓터뷰 세분 신부님 감사 합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넘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
김종성 사도요한 신부님
은경축 축하드립니다.
하고 싶으신 거 실컷 하시기를
오래토록 갈구어^^ 주시기를 바라며
제 마음속에 ♡살아계신 예수님♡같은
신부님을
이리 뵐수 있어 큰 선물♡입니다.
김종성신부님~~안녕하세요.
너무오랫만에 얼굴뵈니 눈물이 나려하네요~~^^; 건강한모습 감사합니다~♡
여월동에서의 행복한 추억이 많은 스텔라입니다
김종성신부님 은경축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논현성당에서 신부님의 말씀에 은혜받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여전한 입담으로 신앙의 회복탄력성을 일깨워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지금처럼 유쾌하시고 건강하세요^^
신부님의 유쾌함으로 눈물 나도록 웃다가, 신부님 노래에 감동의 눈물까지..ㅠㅠ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회복탄력성"
"기대치를 낮추라는 말씀"
제 마음에 담아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김종성 신부님 은경축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강론은 최고 이십니다
가장 수도자다우신 훌륭하신 나의신부님 존경합니다
김종성 신부님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가와
눈물납니다 여전한 모습으로 잘 계시는 편한한 모습 마저도 저희는 알게 모르게 가르침을 받게되네요~ 신부님 건강 하시고요~
김종성신부님 은경축 축하드립니다!! 7년전 신부님께 유아세례받은 가브리엘도 건강하게 잘크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과 성가로 그간 그리움이 해갈이 (갈구리말고)된거같아 행!복!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멋진자리를 마련해주신 파더쿤,희블리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80년더 이끌어주세요! ㅎㅎ
대박!! 봉헌을 만드신 분이 김종성신부님이실줄은..
저는 타교구에서 청년성가대할때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그때가 1990년대 청년활동하던 때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아련한 추억속을 걷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신모습 감사해요~
고수는 늘 숨어계시죠. 비신자도 좋아하는 유아세례를 주며, 라는 노래를 신부님이 만드신 거군요. 뭣보다 신부님 너무 재밌으셔서 많이 웃으면서 봤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