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기준이 좀 오락가락 하기도 하고 기준삼은게 평균온도 10도 이상이 8개월 지속으로 보는게 많은데 겨울 빼고 보면 아열대 기준에 맞죠 근데 한국 겨울은 영하 3~5도 이런수준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영하 10도 이하로도 떨어지는게 허다해서 마냥 아열대 작물 키우기 좋다 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짧게 재배하는건 가능한데 다년생 작물은 추위 못버티고 죽습니다 벼농사의 경우 벼에서 싹이 나오고 추수하는데 까지 150일가량 걸리는데 이른 봄에는 추위가 남아있어 벼가 냉해로 죽거나 잘 못자라죠
한국은 축산 접어야 해.. 수입 사료로 키우는건.. 결국.. 곡물가격에 영향받을수 밖에 없음 아열대가 되는데 쌀 두번 재배 가능해지는거 아님? 결국은 북한 땅에서 사과 배추 재배해야겠네. 한국도 기업농으로 가야해. 언제까지 소규모 농민들로 유지될려나? 2015년에 아세미 품종 필리핀에서 실험 재배 했고.. 중동에서 재배 하고 있다고 하니.. 쌀 걱정은 없음..
쌀 소비량도 줄어들고 있고 벼농사의 경우는 기계화가 제일 잘된 1위인데 쌀이 부족해진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지요 농촌에 나이 80먹은 할아버지도 쌀농사는 합니다 지금 한해 생산되는 쌀이 소비량보다 많아서 공공비축미 보관비만 4000억씩 들어가고 무한보관이 안되니 3년만 지나도 가축사료용으로 헐값에 떨어집니다 이러한 비용까지 합한게 한해 쌀 보관으로 들어가는 정부 세금이 6000억이 훌쩍 넘는데 쌀이 부족해진다 하는건 조회수 팔이를 위한 어그로지요 아열대로 경각심 준답시고 경고한것도 10년도 더 지난 일인데 아직도 계속 미래에는 미래에는 하는데 과학기술로 커버돼서 그 미래 예측도 제대로 맞는게 없습니다
쌀은 벼멸구 피해가 많았던것은 맞지만, 농민은 가격이 떨어졌다. 계속된 비로 수확 못한 업체도 많고. 젖소에서 우유가 안나와도 한국은 원유가격연동제 때문에 가격이 안오른다. 한국은 쿼터제로 인해서 원래부터 리터당 얼마씩 계산이 되고, 업체마다 정해져있다. 오히려 여태껏 남아돌아서 헐값에 업체에 넘겼었는데 그 여유분이 줄어 우유업체에 타격이 갈뿐이다. 요즘은 가루쌀이라 하여, 찰기가 적은 대신 밀가루처럼 면으로 만들 수 있는 쌀이 나온다. 쌀의 품질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놀랍게도 쌀을 못먹는 일은 없다. 최소한 20년동안은. 어르신들은 기계화 된 작물을 키울 수 밖에 없는데, 쌀은 전체 98퍼센트가 기계화 되어있고, 콩은 95퍼센트가 되어있다. 어르신들이 농사를 짓는다면 쌀은 할 수 밖에 없는 농작물이다. 쌀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고려해야하는데, 요즘은 유튜브만 봐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엄청나게 많다.
기업식 영농해야죠. 한국은 경자유전의 원칙 때문에 직접 농업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면 농지소유와 거의 불가능합니다 매매도 어렵구요. 비슷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식량안보에 진심인 중국은 이미 시작한지 좀 됐습니다. 기업들이 드론이나 첨단기계등을 이용하며 생산성 향상을 연구중이고 중국의 농기계도 이미 중국산이라고 무시할 수준이 아님. 우리는 제 기억에 20년여전에도 기업식 농업경영을 고려해야한다는 얘기가 얼핏 있었는데 아직 뭐가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쌀은 자포니카 (한국, 일본, 중국이 먹는 찰기가 있는 쌀) 인디카 (쌀알이 길고 부스러지는 찰기가 적은 쌀) 이 있습니다. 자포니카: 온대 기후에 적합 인디카: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 적합 더워지면 한국인이 먹는 자포니카 계열의 쌀들이........ 제대로 알을 맺지 못합니다. 이번년도만 해도 여름이 오래도록 더워서, 쌀들이 가을에 익어야 하는데 여름에 이미 익어버리고 병까지 들어서... 수확량이 작년 대비 대략 30%가 줄었습니다. (도정까지 한 후의 쌀을 말함.) 찹쌀 수확량은 더 줄었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하나 추측하자면, 미래에 스시는 어마무시한 가격이 되어 있을 겁니다. 1. 자포니카 계열의 쌀 부족 2. 더 심각한 것은 바다의 오염과 온도 상승으로 인한 물고기 포획량 극감 좋아하시면 지금 맛나게 드십시오.
어차피 정책관계자들은 현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똥멍청이들이 가득합니다. 쌀이라는 것은 기후 변화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항상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쌀의 생상량을 거시적 흐름과 미시적 흐름을 동시에 판단해서 밸런스를 맞춰야하는데 (쌀 소비가 떨어져 가는 것과, 여름 기후에 따른 생산량 변화, 농지의 늘고 줄음 등등) 그럴 능력이 있는 정치인이 과연 있을까 싶군요. 신경쓸게 쌀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문제인게 팩트만 딱딱 얘기하면 되는데, .....다들 본인들 입장에서 얘기합니다. 그러면 공무원들이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게 되지요.
쌀은 자포니카 (한국, 일본, 중국이 먹는 찰기가 있는 쌀) 인디카 (쌀알이 길고 부스러지는 찰기가 적은 쌀) 이 있습니다. 자포니카: 온대 기후에 적합 인디카: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 적합 더워지면 한국인이 먹는 자포니카 계열의 쌀들이........ 제대로 알을 맺지 못합니다. 이번년도만 해도 여름이 오래도록 더워서, 쌀들이 가을에 익어야 하는데 여름에 이미 익어버리고 병까지 들어서... 수확량이 작년 대비 대략 30%가 줄었습니다. 찹쌀 수확량은 더 줄었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쌀은 자포니카 (한국, 일본, 중국이 먹는 찰기가 있는 쌀) 인디카 (쌀알이 길고 부스러지는 찰기가 적은 쌀) 이 있습니다. 자포니카: 온대 기후에 적합 인디카: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 적합 더워지면 한국인이 먹는 자포니카 계열의 쌀들이........ 제대로 알을 맺지 못합니다. 이번년도만 해도 여름이 오래도록 더워서, 쌀들이 가을에 익어야 하는데 여름에 이미 익어버리고 병까지 들어서... 수확량이 작년 대비 대략 30%가 줄었습니다. (도정까지 한 후의 쌀을 말함.) 찹쌀 수확량은 더 줄었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하나 추측하자면, 미래에 스시는 어마무시한 가격이 되어 있을 겁니다. 1. 자포니카 계열의 쌀 부족 2. 더 심각한 것은 바다의 오염과 온도 상승으로 인한 물고기 포획량 극감 좋아하시면 지금 맛나게 드십시오.
기후위기는 식량문제가 가장 먼저다.
어디서도 들어본적 없는 내용이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아열대 기후되면 2모작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아열대인데.. 왜 쌀이 부족해요?
다른건 몰라도 쌀 부족할 일은 없네요.
쌀이 풍년이지만 다수확 품종은 잘 수확이 되는데..
여기에 농가보유분 종자는 다수확, 보급된 품종은 전부 수확량이 줄었다는 말이 있네요.
@@대성대 이모작 으로
아열대 기후되면 남부지방에서는 벼농사 3모작이 가능해지는거 아닌가? 재배면적만 줄어들지 않으면 생산량이 더 늘어날거 같은데???
농사지은지 27년 20살부터 일했다. 97년때보다 07년때가 더웠고 24년이 가장 덥고 비도 가장 많이 왔다.
예전의 기억과 기술로 미래의 농업은 어렵고 새로운 기술과 대체능력이 필요하다.
쌀부족 100년가도 쌀은 남아돌아요. 기후가 따뜻하면 태국 베트남갇이 2모작 3모작이됨니다 농약 잘치면 됨니다 배추도 망사 쒸우고 하우스에서 하면되고요 작물 씨앗들 종자개량된걷도아요 쌀먹기 밥먹기 캠페인이나 해주시요 배추 종류도 엄청많은데 꼬옥 통배추만 찿으니 참으로
반자동 하루스 780평 만드는데 2억 들어요.
너님처럼 현실 모르고 이러면 된다 저러면 된다 댓글 쓰긴 쉽죠.
배추값이 좋다해도 780평에 배추 심어봐야 얼마나 나오겠어요?
가성비가 안나오자나요.
망 쒸우는것도 사과 배처럼 개당 가격이 비싼것에나 가능하지 개당 가격이 낮고 부피가 크며 양이 많은걸 어떻세 일일이 망의 씌워요.
인건비는 생각 안하나요?
김장철에 배추가 작년에 보면 똥값이었는데 너님처럼 농사하면 심각한 적자에 폭망 확정입니다.
다른 작목은 모르겟지만 쌀부족은 말이 안되지
이주량? 이주량박사님 다시뵙길 기대합니다
아주 물부족 국가 쌀부족 국가ㅋㅋ 말도 안되는걸로 작작 좀 국민 겁 줘라
다른 작물은 모르겠고 벼는 2모작 3모작 가능한거 아닌가 ?
내용 아주 좋았습니다.인도도 밀이 많아 수출 한다고 했는데.가뭄으로 태도돌변 수출금지.지금 기후변화등 여러변수로 볼때 쌀도 남지 않으니 섣불리 경작지없애면 안됨.주곡은 안정적이어야함.그나마 외환위기때 버티고 경제위험이 있을때 파도를 넘을수 있었던게 쌀이 있었기때문이라고ㅈ들었음
아열대면 두번벼농사가능 하지않을까요?
벼농사 잘되는곳이 열대지방인데벼농사는 날씨가추우면안되잖아요.다만 배추상추 무 등이 재배가안되지요인삼사과등아닐까요?
겨울은 그대로 봄 가을이 쪼그라들져
아열대 기준이 좀 오락가락 하기도 하고 기준삼은게 평균온도 10도 이상이 8개월 지속으로 보는게 많은데 겨울 빼고 보면 아열대 기준에 맞죠 근데 한국 겨울은 영하 3~5도 이런수준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영하 10도 이하로도 떨어지는게 허다해서 마냥 아열대 작물 키우기 좋다 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짧게 재배하는건 가능한데 다년생 작물은 추위 못버티고 죽습니다 벼농사의 경우 벼에서 싹이 나오고 추수하는데 까지 150일가량 걸리는데 이른 봄에는 추위가 남아있어 벼가 냉해로 죽거나 잘 못자라죠
쌀이부족하다고 벼농사 경험이 없고 현실모르는 소리
아열대로 오는
고온으로 인하여 따라온
병충해 수확기
의. 우기 그런문제 등이
심해지겠지요,
비 많이 오면 우산 쓰여 주면 되지
한국은 축산 접어야 해..
수입 사료로 키우는건.. 결국.. 곡물가격에 영향받을수 밖에 없음
아열대가 되는데 쌀 두번 재배 가능해지는거 아님?
결국은 북한 땅에서 사과 배추 재배해야겠네.
한국도 기업농으로 가야해.
언제까지 소규모 농민들로 유지될려나?
2015년에 아세미 품종 필리핀에서 실험 재배 했고.. 중동에서 재배 하고 있다고 하니.. 쌀 걱정은 없음..
쌀 소비량도 줄어들고 있고 벼농사의 경우는 기계화가 제일 잘된 1위인데 쌀이 부족해진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지요 농촌에 나이 80먹은 할아버지도 쌀농사는 합니다 지금 한해 생산되는 쌀이 소비량보다 많아서 공공비축미 보관비만 4000억씩 들어가고 무한보관이 안되니 3년만 지나도 가축사료용으로 헐값에 떨어집니다 이러한 비용까지 합한게 한해 쌀 보관으로 들어가는 정부 세금이 6000억이 훌쩍 넘는데 쌀이 부족해진다 하는건 조회수 팔이를 위한 어그로지요 아열대로 경각심 준답시고 경고한것도 10년도 더 지난 일인데 아직도 계속 미래에는 미래에는 하는데 과학기술로 커버돼서 그 미래 예측도 제대로 맞는게 없습니다
쌀은 벼멸구 피해가 많았던것은 맞지만, 농민은 가격이 떨어졌다. 계속된 비로 수확 못한 업체도 많고.
젖소에서 우유가 안나와도 한국은 원유가격연동제 때문에 가격이 안오른다. 한국은 쿼터제로 인해서 원래부터 리터당 얼마씩 계산이 되고, 업체마다 정해져있다. 오히려 여태껏 남아돌아서 헐값에 업체에 넘겼었는데 그 여유분이 줄어 우유업체에 타격이 갈뿐이다.
요즘은 가루쌀이라 하여, 찰기가 적은 대신 밀가루처럼 면으로 만들 수 있는 쌀이 나온다. 쌀의 품질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놀랍게도 쌀을 못먹는 일은 없다. 최소한 20년동안은.
어르신들은 기계화 된 작물을 키울 수 밖에 없는데, 쌀은 전체 98퍼센트가 기계화 되어있고, 콩은 95퍼센트가 되어있다. 어르신들이 농사를 짓는다면 쌀은 할 수 밖에 없는 농작물이다.
쌀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고려해야하는데, 요즘은 유튜브만 봐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엄청나게 많다.
아열대기후가 되는데 쌀 부족은 왜 발생됩니까?
이해가 되지 않음. 2모작 기후로 바뀌는데....
갈수록 농사짓기어려워요 병충해로 경영비상승 촉진합니다 쌀부족현상 심해질듯
농부가 사라지 잖니
기후 변화하면 기존 작물이 못버팀
아열대 기후가되면 베트남이나 태국 쌀처럼 날라다니는 쌀 드셔야 할지도
@@이상훈-q8r 무식한....벼농사를 모르는 모양...
지금 쌀 수입 안 하면 오히려 부족합니다...
부족하지 않을거요 대체작물 엄청 짓고 있어서
@@gochang12 41만톤 넘게 들어오고 있는데 안들어오면 제생각에도 부족입니다 톤백 41만개의 갯수는 진짜 가히 상상안가는 물량입니다
10년후. 기후는 변하고. 비는 더오겠고. 농사 꾼 없어지고. 기계값더비싸지고. 쌀농사 하는이유가 기계화되서 많이하는건데. 이제 쌀값이싸니. 점점 줄어들겠죠
동남아가 2~3모작이 가능해도 병해충이 연중발생하므로 오히려 벼 생산성이 떨어진다.
우리나라가 아열대가 되면 동남아와 다른것은 비가 한번에 많이 오고 게릴라폭우와 폭염이 발생하므로 모든 농산물의 생산에 큰 영향을 준다.
품종 개량으로 해결 된다
그때까지 내가살면된다!
카사바 심어야....
근데 어자피 남는쌀 음식점,가공하는곳, 농업쪽에 싸게 팔면 안되나?
아열대면 쌀은 2모작이라 남아도는데...전문가 맞나? 와 수준이 헐..이다. 아열대되면 음식은 남아돈다..
내가 얘견한대로 될것이다. 지금은 쌀이 많다고 하지. 옛날에 애많다고 정관수술 한것 처럼 그리될것이다
농업구조전환? '''' 부디 나라정책부터. 농업에대해 대비하길 '''''
비도 안 올려나?
쌀 부족해질것 맞구요 . 2모작 못해요 쌀은. 농업용수가 부족해서 안됌.
2모작-->2기작 됌-->됨 무식이 철철
용업용수가 왜 부족?
아열대 기후는 새벽과 한낮에 이슬비와 소나기가 내리는데....
@@카오스-b8x날씨가.극단적인데 농업용수가 부족하죠
@@dolgum826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자고 ㅋㅋㅋ
@@카오스-b8x 가뭄오면??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올해 병충해로 1.4%생산감축, 잉여량 4.8% 아직도 많이 남음 그리고 계속 감산을 해서 그렇지 생산 증대할 여지는 충분
걱정마. 인구는 더 빨리 줄어드니까~
대략 10년후에 대한민국 인구수는 대략 5100만명 정도로 1.3% 줄어든다고 예상한다네요.
농업생산량 감소보다는 적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세요.
그런데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생산량 감소 차이는 더 크죠.
쌀먹지도 않더라
쌀부족 국가가 아니라 3모작 하는 나라가 될지도.
너무말들만내요저으면적은대로먹으면되지
쌀농사 아열대가 더 잘됀다는 걸 아시나 날리는 쌀 안남미
10년 후 한국농업 종사자 유지 그냥 못함.
기후문제가 아님. 기후 품종에 맞게 개발하면되고 점점 밥 덜 먹음
청년농 만명 되나요. 30대 이하 몇명이나 되는지
30대이하는바라지도않아요 40-50대만많아도20-30년간문제없음
2030대힘들어서 안합니다 승계농아닌이상;;;
@@위여니네농장 40-50대도 찾아보기 힘든대 ㅋㅋㅋ
청년농업 육성정책으로 대출 해주고 빚변재 못하면 전부 빚쟁이 만들고 농협에서 저리대출 해준다 하지만 막상 시설지으려고 보면 담보능력없는 청년들은 땅사놓고 고민만 하게만듬.
기업식 영농해야죠. 한국은 경자유전의 원칙 때문에 직접 농업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면 농지소유와 거의 불가능합니다 매매도 어렵구요. 비슷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식량안보에 진심인 중국은 이미 시작한지 좀 됐습니다. 기업들이 드론이나 첨단기계등을 이용하며 생산성 향상을 연구중이고 중국의 농기계도 이미 중국산이라고 무시할 수준이 아님. 우리는 제 기억에 20년여전에도 기업식 농업경영을 고려해야한다는 얘기가 얼핏 있었는데 아직 뭐가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니훈-r5d 기업식 영농이고 나발이고 돈이 안되니 문제죠
개소리 ㅋ 아열대지방은 다 쌀부족해죽냐??? ㅋㅋ
영상 보지도 않고 2모작,3모작 이딴 댓글 다는 놈들 진짜 혐오스럽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래요.
댓글을 아무 생각 없이 뇌를 거치지 않고 막 써대네요.
우리가 먹는 단립종쌀 이야기인데 동남아쌀을 기준으로 떠들고들 있어요.
인구수가 더 빨리 줄어든다든지
제대로 모르거나 생각하지 않고 댓글 쓰네요.
쌀은 원래 아열대식물인데 왠 헛소리??
동남아에서 먹는 쌀은 그런데
우리가 먹는 단립종 쌀은 우리나라 기후에 적합하죠.
우리가 먹는 쌀이 기후변화 심해지면 생산량이 감소한다자나요.
아열대면 태국이나 배트남같이 이모작 삼모작 가능해지겠지
쌀은
자포니카 (한국, 일본, 중국이 먹는 찰기가 있는 쌀)
인디카 (쌀알이 길고 부스러지는 찰기가 적은 쌀)
이 있습니다.
자포니카: 온대 기후에 적합
인디카: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 적합
더워지면 한국인이 먹는 자포니카 계열의 쌀들이........ 제대로 알을 맺지 못합니다.
이번년도만 해도 여름이 오래도록 더워서, 쌀들이 가을에 익어야 하는데 여름에 이미 익어버리고 병까지 들어서...
수확량이 작년 대비 대략 30%가 줄었습니다. (도정까지 한 후의 쌀을 말함.)
찹쌀 수확량은 더 줄었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하나 추측하자면,
미래에 스시는 어마무시한 가격이 되어 있을 겁니다.
1. 자포니카 계열의 쌀 부족
2. 더 심각한 것은 바다의 오염과 온도 상승으로 인한 물고기 포획량 극감
좋아하시면 지금 맛나게 드십시오.
@@NOWORNEVER-o3p 알빠노~
@@llllllllllllll6957 흠.. 안녕히가세요.
@@NOWORNEVER-o3p 현직농업인으로써 자세히설명해주셔서좋네요 그냥 농사가 쉽게되는줄아는분들많습니다 그게문제죠;;;
제발그런말쌈좀 하지마세요 쌀이부족할것이란 말썸은 호도입니다 정책관계자들을 오판하게합니다
오판이 아니라 갈수록 기후가 안좋아져서 병충해. 경영비상승으로 농사짓기 어려워질거임
어차피 정책관계자들은 현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똥멍청이들이 가득합니다.
쌀이라는 것은 기후 변화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항상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쌀의 생상량을 거시적 흐름과 미시적 흐름을 동시에 판단해서 밸런스를 맞춰야하는데
(쌀 소비가 떨어져 가는 것과, 여름 기후에 따른 생산량 변화, 농지의 늘고 줄음 등등)
그럴 능력이 있는 정치인이 과연 있을까 싶군요.
신경쓸게 쌀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문제인게
팩트만 딱딱 얘기하면 되는데, .....다들 본인들 입장에서 얘기합니다.
그러면 공무원들이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게 되지요.
영상을 제대로 보고 댓글 쓰자.
그때가면 쌀은 더욱더 안먹는다...
더워제면 쌀부족? 이해가 안되네
쌀은
자포니카 (한국, 일본, 중국이 먹는 찰기가 있는 쌀)
인디카 (쌀알이 길고 부스러지는 찰기가 적은 쌀)
이 있습니다.
자포니카: 온대 기후에 적합
인디카: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 적합
더워지면 한국인이 먹는 자포니카 계열의 쌀들이........ 제대로 알을 맺지 못합니다.
이번년도만 해도 여름이 오래도록 더워서, 쌀들이 가을에 익어야 하는데 여름에 이미 익어버리고 병까지 들어서...
수확량이 작년 대비 대략 30%가 줄었습니다.
찹쌀 수확량은 더 줄었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NOWORNEVER-o3p 맞는 말씀이네요 ㅎㅎ 저는 시골에서 직접 벼농사를 하고 있는데
올해 수확이 전체적으로 확 줄어들었네요
벼농사 뿐 아니라 가을 김장 배추도 세 번이나 다시 심었는데 50%가 타 죽었네요 (집에서 먹을 것)
쌀은 절대부족하지 않아요
엥? 2모작 하면 앙되? 품종바꿔서~^^
그 전에 농부가 소멸됨
아...!!
총선은 부정선거 때문이지....
무슨 대파
아열대가 되면 2모작 가능 한데 왜 쌀 부족이냐
동남아 쌀은 인디카 계열임
우리나라 위치가 우리가 아는 아열대로 가지 않겠죠
우리에겐 시베리아의 찬 기운이 버티니까요
그리고 현재품종은 지금 기온이 한계치입니다.
우리가 먹는 쌀은 한중일하고 대만밖에 안 먹어요 거의 동아시아에서만 먹음
쌀은
자포니카 (한국, 일본, 중국이 먹는 찰기가 있는 쌀)
인디카 (쌀알이 길고 부스러지는 찰기가 적은 쌀)
이 있습니다.
자포니카: 온대 기후에 적합
인디카: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 적합
더워지면 한국인이 먹는 자포니카 계열의 쌀들이........ 제대로 알을 맺지 못합니다.
이번년도만 해도 여름이 오래도록 더워서, 쌀들이 가을에 익어야 하는데 여름에 이미 익어버리고 병까지 들어서...
수확량이 작년 대비 대략 30%가 줄었습니다. (도정까지 한 후의 쌀을 말함.)
찹쌀 수확량은 더 줄었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하나 추측하자면,
미래에 스시는 어마무시한 가격이 되어 있을 겁니다.
1. 자포니카 계열의 쌀 부족
2. 더 심각한 것은 바다의 오염과 온도 상승으로 인한 물고기 포획량 극감
좋아하시면 지금 맛나게 드십시오.
댓글 달꺼면 영상을 제대로 보고 쓰자.
우리가 먹는 단립종 쌀이 기후변화 되면 생산량이 감소한다는 말이자나.
너님른 동남아쌀 기준으로 이야기 하는데 농남아 인디카쌀 먹을꺼야?
뭔개소리여.
동남아는 쌀농사
안하나?
품종 차이가 계열도 다르고
태국과 주변나라는 찹쌀 먹더라구요.
대나무 소쿠리 같은 곳에 찜기식으로 먹죠
품종자체가.틀려요 님아
@@빅토리카wpfk111안남미에 찹쌀등 섞어서 먹은 사람들 있죠
@@유람-u5x 찹쌀은 하늘에서 떨어지냐?
조작뉴스 선동질 그만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