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일상 | 미국 한인마트에서 장보기만 하면 지갑이 활짝 열려요😇 | | 미국병원에 가서 다래끼를 째보았습니다 | 눈물 겨운 2세 아가의 미국 어린이집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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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저는 두달동안 눈에서 없어지다 다시 생기다 반복하던 다래끼를 째러 미국 병원에 가보았습니다!
    다행히도 당일에 바로 진료해주셨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병원이 굉장히 많아서 미국 의료의 불편함은 아직 많이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2세 아들의 눈물 겨운 어린이집 적응기!
    그래도 하루하루 나아지는 아들을 보니 저도 점차 아들을 보내는 것에 적응이 되고 있네요.
    오늘도 시청해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워킹맘 일상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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