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만큼은 시키기 싫다? 두 아들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탁구 레전드 유승민 |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2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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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 @lovegospellove
    @lovegospellove Год назад +3

    성혁이가 공부도 잘한다면 하고 싶은 축구 마음껏 하게 해주다가 공부 다시 해도 늦지 않아요! 진심! 내 꿈을 응원해준 부모님이었는지 아닌지가 아이들에겐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 @kimdaehee3361
    @kimdaehee3361 2 года назад +4

    일찍해서 요즘 국대가 예전 국대보다 잘 하지는 않잖아요
    여전히 16강 가기도 벅차고 더 늦게 시작 해서 국대 선수된 선수들도 많고

  • @해양동물
    @해양동물 2 года назад +1

    역시 아이들한테는 자기들이 하고싶은데로 놔두는게 좋아요~^^

  • @ianlee6133
    @ianlee6133 2 года назад +2

    어느종목이든 1인자로가기는 진짜힘듬 탁구도좋지만 이왕이면 판돈큰 축구 테니스 농구 골프 야구 메이저종목이 좋긴하죠 머니가따라오니 잘만된다면

  • @심심이-k3e
    @심심이-k3e 2 года назад +2

    승민씨 암튼 응원합니다

  • @s2uinchoi760
    @s2uinchoi760 2 года назад +1

    성공이 귀여웡 ^-^♡

  • @늘슬아E
    @늘슬아E 2 года назад +1

    할 수 있다 11살 나쁘지 않아 축구는 모두가 호날두 메시 손흥민이 아니라
    다른 포지션으로도 빛을 바랄수 있을거에요

  • @juyakim120
    @juyakim120 2 года назад +4

    애들이 부담 될 것 같은 느낌...ㅡㅜ

  • @잘하자-b1s
    @잘하자-b1s 2 года назад

    골프

  • @Heoygul
    @Heoygul 2 года назад

    설정 너무 심하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