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름대로 큰 틀에서 이유를 분석해보자면 끝물이라고 신규 시즌만 오지게 풀어대니 어지간한 현질러들이 아닌 이상 구단 가치 하락 속도가 이전에 비해 너무 빨리 나락으로 가버려서 여기에 할 맛이 떨어진 유저들이 접는 것이 첫 번째... 두 번째로 앞서 말한 원인으로 인해 스탯 인플레가 생기고 인게임 밸런스 역시 완전히 저 세상으로 가버렸는데 그것을 전혀 신경을 안 쓰니 여기에 질려버린 유저들이 또 접고... 세 번째로는 제독신 님도 언급하셨지만 공식 경기 기간이 겨우 한 달동안인데 기존 티어를 유지하려면 어지간한 실력자가 아닌 이상 수십판을 해야 하고 보상마저 감독 모드 채굴만도 못 해서 쥐꼬리만하니 시간이 많거나 피파에 진심인 사람들이 아니면 여기에 또 피로감을 느껴서 그만두고... 그냥 전체적으로 총체적 난국같습니다 😢 얼마 전에 챌린저 3부 승급전 하는데 구단 가치 500조짜리 전 시즌 슈퍼 챔피언스를 붙여주는 거 보고 그냥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 일단 인게임 밸런스부터 잡는 게 너무 시급해보입니다. 말도 안 되는 터닝 패스랑 사기적인 힐투볼롤과 컷백부터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힘들고 고되고 발전도 없이 본인들 이득만 생각하는 꽃같은 피파 판에 아직도 형님같은 분이 남아있어 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진짜 엿같아서 접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내가 좋아하는 축구IP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피온이 유일하기 때문에 접지 못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래도 형님이나 뿌꾸님 다른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모진 풍파를 견디면서 남아 있어 주시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웅-f1n ㄴㄴ 그럴일이 없어요ㅋㅋ 이미 스포츠 다른 게임들도 그렇게 합니다. 시즌이 시작되면 이미 배치고사후 그등급을 찍으면 밑에 등급 보상은 다 받아지는거에요ㅋㅋ 올릴 일만 남은겁니다. 그리고 밑에 보상이 엄청 좋다고 보시진 않을거 같아요. 티어를 올려야하는 이유가 다음 시즌 등급배치고사부터 올라가서 밑에 보상을 바로 먹고 시작하는 시스템이라 훨씬 낫긴해요. 시즌이 길어지면 단점이 너무 루즈해져요. 제가 다른 모바일 스포츠겜 1등도 해보기도 하고 랭커였어서 겜할때 개인적으론 그렇게 느끼더라구여
10:50 이게 ㅈㄴ크지 ㅋㅋㅋㅋㅋ 유저들은 나이먹어서 힘이 점점 빠져가는데 게임은 항상 제자리임 ㅋㅋㅋㅋㅋㅋ 이제 나갈사람들 다 나갓고 남은사람들은 진짜 축구게임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이제 말하기도 귀찮고 여기에 힘빼기도 싫고 이게 결국 2번? 하고 연결되는거같다고 느낌 ㅋㅋㅋ 그냥 친선만 하면서 즐기게되는...? 공경 티어? 그거 무슨의미가 잇는데... 게임이 이모양인데ㅜㅋㅋㅋㅋㅋ
결정적으로 피파bj도 한몫했지 ㅋ 넥슨이랑 짬짬이하고 프로모션 쳐받고 현질 수백 수천만원하는 축구게임이 정상인가? 그놈의 별창짓거리하는 bj들 덕분에 그냥 인게임 개박살나도 그냥 조회수나 빨아쳐먹을려는 유튜버들때문에 그냥 축구게임이 노름판되니까 사람들이 다 떠나지. 무슨놈의 축구게임에 빠칭코 같은 시스템? 괜히 유럽국가에서 ea스포츠 확률게임을 도박으로 규정해서 세금먹일려고하니까 ea스포츠가 유럽에서 서비스 못하는건 아나? 도박게임이 버젓이 전체이용가게임에 적용되는 희한한 상황..
나도 예민핑이라 체감부분에서 패드 딱 잡고 게임 들어가는 순간 체감이 좋은지 나쁜지 몇번 움직여보면 확 손으로 와닿는데 체감이 좋다고 느낄 때는 내 실력을 100% 발휘한다고 느껴서 재미도 느끼고 피로감도 줄어드는데 체감이 안좋다고 느낄 때는 원래 실력의 반도 못 발휘하는거 같아서 억울한 부분도 없지않고 어쩔 수 없는 패배를 계속 하게 되니까 거기에 대해서 피로감과 현타같은? 기분이 들기도 함,, 그래서 요즘은 감모만 돌리는 편,,, 손겜하고 싶을때도 굳이 보상 낮고 피로감 높은 공경보단 비교적 보상도 좋은 ea리그 몇판 하고 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공경보다 EA리그 할때가 체감이 좀 더 낫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음 억까가 좀 덜하다고 해야할까 그런 면도 있고,, 진짜 체감 좋았을때와 진짜 최악이었을때를 경험해보니까 자꾸 체감 좋았을때의 그 경험이 생각나서 할 수 있는데 관리를 안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질려버리는 면도 없지않아 있는듯,, 몇가지 더 제발 고쳐졌으면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들이 고쳐지면 다시 재밌게 하는거고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으면 나도 변하는거 없이 최대한 에너지 아끼면서 할듯?
다른 것보다 시즌 기간이 너무 짧아요... 백수일 때는 몰랐는데 일하기 시작하니까 한 시즌에 EA리그 포함 30경기 하는 시즌도 손에 꼽네요 진짜 시즌은 2~3달 기준으로 바꾸고 보상 좀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시즌이 워낙 짧다 보니 아 이제 피파 좀 해볼까 하다가도 시즌이 안남아서 걍 말자 하고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1. 목표티어 찍어놔도 3-4주면 초기화됨. 목표의식이 옅어짐 2. 공경+리그 하기엔 판수가 너무 많음 3. 공경 챔스 찍는것보다 월클만 찍고 리그 돌리는게 시간대비 보상이 압도적으로 좋음 4. 티어 올리는것보다 일주일에 리그 대여섯판하고 심심할때 공경 돌리는게 피로도가 훨씬 덜 함 5. 위와 같이 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매칭 범위가 늘어나서 공경은 더 스트레스받음. 6.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은 결국 월클에 정착?함 7. 그 결과 월클리그결선 1~100위 절반 이상은 과거 슈챔, 챔스 유저임 8. 악순환은 가속화됨
게임접은지 2년 되어가는데 영상만 종종 보다가 댓글 남깁니다. 사실 월드컵때 새로운 게임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계속 이어오면 결국 능력치도 인플레이션 생기는것도 그렇고 게임을 접었던 가장 큰 이유는 소통이 전혀 안될 뿐더러 어차피 사람들 모두가 느끼는 불편이나 게임 버그나 잘못된점은 못고쳐서 방치한다고 생각하니 정이떨어져서 접었는데 3번 보니까 그냥 ㅋㅋ 꼬우면 접던지 해서 접은거 같네여.. 매읿매일 이벤트 참여하느라 접속 안한날이 없었는데 게임 접어도 다시 할 거 같았는데 안하니까 금방 안하게 되네여 그래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좋은 방향으로 게임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게임 심각합니다. 시간대별로 들쭉날쭉한 서버상태로 엄청난 서버렉을 경험하니 공경은 커녕 친선도 돌리고 싶지 않아요. 기모으는것마냥 공을 늦게차니 원하는 플레이가 안됩니다. 그사이에 패스길 다 막혀있고 턴오버가 밥먹듯이 나오죠. 선수 방향전환도 제깍 안되니 빨리 패스하는게 아니면 탈압박도 힘들고. 새벽 세네시가 아니면 세밀한 플레이 자체가 안된다고 느껴요. 접속자 피크타임인 저녁~자정은 AI까지 멍청해집니다. 다들 그냥 서있어요. 서버가 무슨 베트남에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지경으로 두고 BM 짤생각을 하는지.. 앞으로도 안바뀔거 아니까 그냥 게임을 안하게되는듯
@@Caphwang 제가 패드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 패드 환경은 모릅니다. 키보드 조작 상에서 선수상단 게이지 변화는 커맨드 입력 동시에 변화되나 한참 뒤에 행동이 이루어집니다. 중앙서버방식으로 돌아가는 게임이라 개인-서버-개인으로 정보가 수신되기에 인터넷 환경이나 지리적 환경에 따른 딜레이도 있겠지만 사람이 한적한 새벽시간엔 이런 문제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동접자 수에 따른 게임 내 연산을 담당하는 서버의 과부하가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설비투자가 이뤄져야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요원하니 포기하는거죠
3번은 가장 큰 문제가 접을 때 그냥 접으면 상관없는데 꼭 인강으로 다 터뜨리고 접음 구단이 그대로 남으면 미련 갖게되고 또 다시 하게 되는게 스트레스라서 걍 미련도 버릴 겸해서 평소에 못해본 인생강화 한번 도전해보고는 당연히 거지같은 확률 때문에 대부분이 무릎꿇고는 접는다고 보면 됨 그렇게 접고나면 다시 해볼까 하다가도 어차피 구단 자체가 박살나있어서 다시 복귀하는 것 자체가 차단되고 결국 남은 사람만 고이게 되는듯
피온 접은지 3달차 스트레스가 절반으로 줄음... 팀 짜는것도 재미나고 전술 짜는것도 재미난데 인게임에서 시험 해볼수가 없음 매판 체감,수비•심판 ai가 달라지고 없다고 하는데 분명히 느껴지는 보정도 지읒같고 버그마저 판을 침 저번 겨울에 수비 어쩌고 저쩌고 바뀐데서 버텨봤지만 바뀌는건 없었고 못버티고 떠나고나니 왜 했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로 다른 게임들에 비해 개 병X게임이란게 와닿았음 내가 피온을 하면서 왜 그딴 게임하나 들을때도 참 답 없는 게임이란걸 알았지만 접고나서 다른 게임들 심지어 1류의 좋은 게임들도 아니고 2류,3류 같은 게임들 해봐도 걔네가 나은 경우가 태반임... 결국 독점의 폐해라고 생각함ㅇㅇ 미련 못버리고 피온 유튜버들 영상을 보고 있지만 복귀는 어지간하면 안할 듯 싶음
옆집 fc 본가 시리즈를 즐기는 유저입니다 지나가는길에 같은 ea가 운영하는 fc온라인은 어떤가 궁금해서 보게 됐습니다 많은 단점을 말씀해주셨는데 본가 상황도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ㅠㅠ 혼자 팀을 키워서 하는 얼티모드에서도 1. 보상 정말 맛없습니다...ㅠㅠ 2. 서버 본가 이 게임은 한국에 따로 서버도 없어서 일본 서버에 걸쳐서 하니 비오는날, 날씨가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수영장에서 축구하는 느낌입니다 ㅠㅠ 게다가 유저가 11명이 한팀을 이루어 다른 유저 11명의 팀과 축구하는 모드는 아예 매칭이 잡히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유저들이 적은 문의글에는 아예 답도 없습니다 3. 유저 위와 같은 이유들로 안그래도 적은 유저들이 계속해서 접으며 줄으드는 중입니다 ㅠㅠ 같은 축구게임을 즐기는 유저로써 한국에서 즐기기 좋은 축구게임 2개가 모두 상황이 좋지 않은것이 마음아프네요 2개중 1개라도 정상궤도에 안착했으면 좋겠습니다 축구게임 재밋게 하고싶네요 ㅎㅎ
매칭 곱창난 건 요즘에서야 이슈가 되는데 사실 갑자기 곱창난 게 아니라 10차 넥필 이후로 쭉 곱창난 상태였.. 딱 넥필이후로 배치 월2부터 챔슈챔 잡아줘서 정확히 기억합니다 그전에는 MMR이 아무리 높아도 이정도로 티어를 5~6단 점프하는 식으로 근본없이는 안 잡아줬거든요 전체적으로 시즌 짧은 것도 공감하고 챔스 천 명 안 차는 건 작년 초가을쯤 맞나? 텐백 메타 유행하면서 계속 늦게차거나 잘 안 찼음.. 꾸준히 망해간 거죠 저는 한 2년 정도 50판 챔스주차충이었는데 이번 로패 직전 시즌 말에 슈챔 찍고 걍 접었습니다.. 솔직히 로패 직전 게임 온라인 용으로 아케이드 밸런스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소신발언) 하지만 로패 되고 레전더리 결선 포함해서 예선까지 딱 한 사이클 돌려봤는데, 고인물분들 다 아실겁니다 로패 직후 스탯 구현에 필요한 능력치 하한선 올라가서 아다리 존나 튀는 거(특히 볼경합과 수비 상황에서) 이거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시즌 더 풀리고 서민들 구단가치 올라가면서 선수 성능 좋아지면 조금 해결되긴 할 거 같아요 제가 이 게임을 하면서 좋은 추억도 정말 많았지만 피로했던 기억도 많았어서 그런지 이번에 처음 저번 시즌 본캐는 아예 배치도 안 봤는데 사실 다시 하고싶다는 생각이 잘 안 들더라구요 그만큼 완전 라이트하게 즐기는 거 아니면 지속하기에 정신적으로 피로한 게임인 거 같아요.. 쨌든 다들 즐엪,,
근데 그런 날이 진짜 있음 나는 자세잡고 패스해도 줫같이 나가고 상대는 말도안되는 자세에서 스루, 패스 해도 정확히 들어가고 1ㄷ1은 꼭 주발로 차도 골대 아니면 홈런이거나 상대키퍼는 라이브인데도 야신빙의 해가지고 다 쳐막는데 나는 그냥 중거리 or 크로스 딸깍 한 번에 너무 쉽게 먹히거나 애세기들 갑자기 뻘짓 하는게 그 날 공경을 하기 싫어짐 심지어 그 먹히는 과정도 개 줫같은 상황(세컨볼, 키퍼 뻘짓, 아다리, 뺏어도 뺏어도 도르마무마냥 상대소유권)이 벌어지니까 멘탈 갈리고 뭔 뇌에 바이러스 걸린거마냥 눈돌아가지고 돌리다 열심히 티어 올린거 강등이나 잔류 되니 이걸 또 언제 올리냐 하면서 공경에 흥미가 떨어져 레전드리그 예선에서 fc나 벌자... 하고 안하게됨 나름 챌딱이인데 내 손이 밥먹듯이 챔스나 슈챔 가는 손도 아니라 ㅆㅂ ㅈ같이 먹힐건 먹히더라도 넣어줄거는 넣어 줘야 멘탈이 덜 갈리는데 내가 넣어야 할거를 다 날리니까 공경자체가 너무 스트레스 받음 거기다 알파로 인성 줫같은 사람이 갑자기 아가리털면서 풍차+빅맨or관제탑 날리면 ㄹㅇ 샷건마려움;;
시즌은 한달이 짧다 이것보다 한달을 해도 그냥 기본은 깔아주는게 좋음. 슈챔이 무슨 3판 돌리고 챌에 있고 챌이 3판 돌리고 프딱이 안가면 다행이고. 또한 보상은 많이 주든 적게 주든 상관없음. 많이 주면 그만큼 인플레를 가속화 시키는것 뿐이지. 지금도 금카팀 아니면 모먼트선수 중심으로 맞춘팀 아니면 무과금으로 만든팀이 맞나? 싶은 팀 만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여기서 보상 더 준다고 와 신난다 더 좋은 선수 사야지? 개솔임. 그만큼 가격은 오를테니까. 많은 보상 많은 사람들이 받는데 그에 맞는 금액상승은 너무 당연함. 뭐 이런건 반박시 반박하는 사람들 말이 다 맞음. 그냥 이건 하나 생각해 봐야 될게 과연 인게임 패치하는게 맞느냐? 하는건 한번쯤 생각해 봐야함. 버그나 이런 패치 하는거야 좋음. 근데 대규모 패치를 꼭 해야 하는가 하는건 의문임. 예로 후퇴 빠빌 전술 바꿔라 이게 뭐냐 겜 하기 싫다 그랬는데 잘 생각해 보면 그 시기 지나서 결국 그에 대응하는 전술들 나오고 심지어 타겟터전술까지 나왔음. 즉 유저들이 적응해 거기에 프로게이머까지 참전해 만들다 보면 뭔가 해결책이 나옴. 그게 긴패스 전술이잖음. 그렇게 밸런스가 맞을때쯤 대규모 패치 해서 그 밸런스 다 날리고 초기화 시켜버리고 다시 또 시작함. 그렇게 대규모 패치 하고 후퇴 빠빌 없애는데 노력했는데 유저가 늘었나? 지금 사람들이 없다는데. 오히려 최소 1년은 가만히 뒀으면 더 좋았을것 같음. 버그 패치 같은걸 위주로 가고. 대규모 패치 꾸준히 하고 또 쇼케이스 하고 또 적응 안되고.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사람들이 지치다 못해 포기 상태가 된게 아닐까 생각함.
인벤에도 적었지만 ea리그때문에 그거 fc 채굴할려고 한시즌은 월클에 주차하는 사람이 많아요 ea리그 없애버리고 티어를 더 다양하게 세분화 해서 승급때 fc 주는거를 더 잘받도록 유도해야 공경 많이 할겁니다 당연 승급점수 낮추고 판수는 한 6판으로 줄여버리고요 어차피 채굴당할 fc면 공경으로 채굴하게 유도를 해야하는데 ea리그같은거 분리해서 만들어버리니 매칭이 더 박살나요
고티어에대한 베네핏이 전혀 없음 단순 FC 보상 말고 우와 저게 챔스구나 우와 저게 슈챔이구나 하는 요소가 아예없음 차라리 친구창에서라도 이펙트를 넣어주던지 티어별 코인 지급해서 즈그들 좋아하는 에이전트로 코인 모아서 해당 티어에서만 구매 가능한 이펙트같은 베네핏을좀 만들어줬으면 함 전시즌 슈챔찍었는데 그냥 자부심말곤 1도 좋은게 없는듯
4번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출시 초반부터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겜뿐이 아닌 많은 문제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화된게 없는게 그냥 미루고 미루고 안하고 하다보니깐 작은것이 너무 크게 커짐 넥슨도 이젠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방향 자체를 못잡는거같아보이고 예전부터 느꼈지만 그냥 운영진들의 능력이 딱 여기까지인거같음 없데이트 하는 주도 너무 많고 머리를 온통 패키지 팔아먹을 궁리만 하는듯
이게 한계다 싶다 제독신 피3때부터 낭만 그 자쳐였지 근데 그때 나 그리고 그때 우라는 어렸어 . 지금 나 , 우리는 사회를 경험했고 무너진 경험이 많지 . 경험은 무시할수없고 그 사람을 만들게되니까. 이게 한계야 게임을 생각하고 하고싶은소리를 하고 노력하는 박준효님이 안타깝다. 기업은 안바껴 단지 노력햐는 배터리를 바꿔 끼울뿐이지 .
피파 티어 손 놓은 지 2년 가까이 되갑니다😂 전에는 목표 티어라도 찍어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는 데 게임 플레이 버그 및 텐벡 1년 동안 안 고치는 거 보고 EA게임 계열이 다 참 그렇게 운영하는 데 피파 할 시간에 자기 개발 하면서 에이펙스 레전드나 하면서 하는 게 훨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가장 중요한 건 공식 경기 4판 이상 하면 재미가 없고 그냥 지침.. 그리고 이벤트 참여 및 보상이 너무 어이가 없고 귀속은 더욱 심해지네요. 어찌저찌 현질 한번 하면 구단 가치는 다음날 순식간에 내려가고 더욱 더 현딜 및 애정을 가질 필요가 없어집니다. 피파는 서브 게임이고 메인으로는 되기에는 굉장히 힘든 게임입니다😂
영상에 언급한 내용이 아닌 부분으로 언급하자면 이게임 자체가 유저들 공감을 전혀 못하는 것 그 예로 인게임에서 골이라는 것이 빌드업하고 패스하고 헤딩하고 뭐든 다 골을 넣기 위함인데 골을 넣고 멋진 장면은 스킵이 가능함 나도 상대방도 그런데 세레모니는 골을 넣은 쪽만 스킵이 가능함 골 장면보다 세레모니가 중요함??? 종료 후 골에 대한 하이라이트도 랜덤이라 멋진 장면 다시 보고 싶으면 똑같은 캠 화면을 엄청 봐야할 정도로 같은 위치 캠이 계속 나옴 내가 레드 카드나 PK 준 장면을 보고 싶어도 못 봄 왜? 카드 쳐 주는 심판 면상이 나옴 왜 그런 상황이 나온 화면이 리플레이가 아니라 심판이 카드를 드는 면상만 나옴 마지막으로 스폐셜 매치 아레나 모드 이런 쓰레기 컨텐츠 버리고 상대방과 PK만 할 수 있는 모드 만들어 달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순경은 안해도 친구들끼리 내기 하러 접속은 할껄 피파 잘 안하는 스트리머들도 이건 내기용으로 방송으로 하겠다 매우 직관적이고 스피드하게 끝나기 때문에 스트리머 노출이 매우 높을 수 있음 아직도 스트리머들 내기 할 때 윳놀이, 모두의 마블 등 함
최근 로패때 인게임 패치 한뒤로 게임이 더 병들었음 난진짜 그거 퍼터오류 너무나도 쉽게나는 오류를 QA에서 못거른거부터 지금 EA개발진들 수준이 드러난다고 생각함 인간적으로 넥슨에서 지금 이정도로 캐시카우 해주는게임에서 왜 능력있는 개발자들 쓰는걸 아까워하는지 모르겠을정도임 그 패치이후로 간헐적으로 패스리시버가 굉장히 이상하게 잡히는데 이게 지금메타가 공격기회 한번에 골 들어갈확률이 너무높은 메타라서 걍 석이 너무나감 아무리 멘탈도 실력이라곤 하지만 유저들간의 심리전에서 멘탈공격을 받는게아니라 게임자체에서 유저한테 멘탈공격을 가하는게 ㅋㅋ 그리고 괴랄한 ZS이후 바로슈팅도 진짜 걍 괴랄한수준인데 농담아니라 핫픽스급임 이건 공식경기 유저들이 안하는거 주기가 짧아서 유저한테 스트레스도 주고 보상도 적고 매칭 쓰레기같고등등 요소들이 있는것도 맞지만 기본적으로 인게임이 너무 유저들을 스트레스를 주는것도 크다고생각함 왜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즐기는 유저들을 개 돼지 병신만드는지 모르겠음 난 피파를 사랑하고 계속 하고싶은데 외부에서 볼때 피파유저들 개돼지라고 손가락질을 해도 반박할수없는게 좆같음
물가는 비싸지는데 월급은 그대로인 그 느낌임 ㅋㅋ 옛날에 비해 사람들 구단가치는 말도 안 되게 치솟고 있는데 인게임 플레이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그에 맞게끔 올라가지가 않음 옛날엔 구단가치 상승을 위해 현질을 했다면 요즘은 상위 10퍼만 돼도 방어를 위해 현질을 해야 됨 근데 존나 재미없어서 점점 현질할 가치도 떨어지고 정신병자도 많고 버그도 많고 총체적 난국임
근데 내 생각엔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축구 게임이란거임 아니 밥먹고 엪온만하는 사람이 어딨어 PC방이나 추석 이벤트도 감독모드 돌리는 애들인데 즉 무슨말이냐 앵간한 사람들 게임 많이 해봐야 5판임 사람이 있을수가 없는 구조야 솔직히 방송인들도 방송이라 그냥 하는거지 엪온 자체가 딱 5판 아래로 해야 가장 재밌음 왜냐면 팀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플레이가 똑같음 심지어 엪온 서비스한지 6년 됐어 해볼거 어지간하면 다 해봄 이제 그냥 놓아주셈 넥슨도 유저도 EA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님 그냥 축구 게임이라는 한계가 명확했던거임 애초부터
민심 ? 아이콘 미치 한번 더 하고 비제이 동원해서 칭찬 받으러 오면 되는 문제 지방에 핑 좋아봐야 8이하가 힘듬 그 애기들은 박점무 심드렁한 표정 아직도 못잊는다 인개임 피로도? 인정 그것도 그렇고 퍼터 가끔 씹히고 패스도 가끔 지맘대로 나가고 수비수 가끔 멍때리고 심판 판정도 거지같고 판수 정해놓고 승급전 강등던..거시서 나오는 개억까 또는 보정 이라고 느끼는 순간 갬 접는 거임 내 주변에 겜 놓은 사람들의 이유가 저개 다임
최근에 다시 하다가 접은 이유는 인플레였음. 예전에 스탯 115정도였던 아이콘 델피 2카, 졸라 2카로 zd 오지게 차넣다가... 복귀해보니 스탯 130 중반은 되어야 그런 플레이 되더라. 언제인가부턴지 모르겠지만 선수 이야기하는 기준이 금카가 되어버렸고. 플레이 자체는 그대론데, 스탯은 130 140 되어버리고, 결국 달라진 건 없는데 스탯만 올라버린 거 같아서 난 이 게임에 돈 더 이상 못 넣겠더라. 게임 플레이 하는 건 몇 년 째 똑같은데 선수만 비싸졌음.
업계 사람들이나, 그냥 유저여도 최근에 넥슨 게임들 (오래된 거 말고) 론칭된 거 해보면 기술적으로 좋은 게임 정말 많았고, 실제로 넥슨 개발력 업계에서 최고 탑티어 수준이고 해외 기준으로도 이 정도 거대 자본의 대형 개발사? 거의 없습니다. 진담으로 넥슨 돈슨 ㅈ슨 하지만, 최근에 개발사중에 이 정도 자본력으로 투자하는 곳 드물어요.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이 게임은 넥슨 때문에 호흡기 달고 수명 연장하는 거고 EA 때문에 계속 망하는 게임입니다. 늘상 비슷하게 기사회생 했지만 왠지 점점 매출이 밀리고 불경기가 오래되면서 컨텐츠에 사람들이 소비안하기 시작하고 서버는 줄어가고 피4 오픈때부터 했는데 요즘이 피파 오픈 이후 꽤 긴 암흑기 같아서 걱정되네요
![[피파수능 10화] 다음 커리어의 선수를 맞히시오](http://i.ytimg.com/vi/8IGOgq19fe0/mqdefault.jpg)
저도 나름대로 큰 틀에서 이유를 분석해보자면 끝물이라고 신규 시즌만 오지게 풀어대니 어지간한 현질러들이 아닌 이상 구단 가치 하락 속도가 이전에 비해 너무 빨리 나락으로 가버려서 여기에 할 맛이 떨어진 유저들이 접는 것이 첫 번째...
두 번째로 앞서 말한 원인으로 인해 스탯 인플레가 생기고 인게임 밸런스 역시 완전히 저 세상으로 가버렸는데 그것을 전혀 신경을 안 쓰니 여기에 질려버린 유저들이 또 접고...
세 번째로는 제독신 님도 언급하셨지만 공식 경기 기간이 겨우 한 달동안인데 기존 티어를 유지하려면 어지간한 실력자가 아닌 이상 수십판을 해야 하고 보상마저 감독 모드 채굴만도 못 해서 쥐꼬리만하니 시간이 많거나 피파에 진심인 사람들이 아니면 여기에 또 피로감을 느껴서 그만두고...
그냥 전체적으로 총체적 난국같습니다 😢
얼마 전에 챌린저 3부 승급전 하는데 구단 가치 500조짜리 전 시즌 슈퍼 챔피언스를 붙여주는 거 보고 그냥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
일단 인게임 밸런스부터 잡는 게 너무 시급해보입니다.
말도 안 되는 터닝 패스랑 사기적인 힐투볼롤과 컷백부터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500조 팀이랑 붙이면 체감 좋아져서 좋던데
5조 은카팀이 젤 빡침
그냥 공식경기 보정만 없애면 됨
좆투볼롤 치면 키퍼 병신 되는게 제일 열받음 쓰바꺼
매칭도 매칭인데 입터는 애들때문에 ㅈㄴ하기싫음 진짜
@@동구-u1b 이미 ㅈㄴ 접었음 ㅋㅋ 곧 유저 거의 없어질거임
@@angz1347공식경기 보정은 있어야됨 다만 상대선수가 어느정도 좋아저야되는 정도지 내선수들이 바보가되는 그런보정은 사라져야됨
형님 이런 모습 보니까 마치 갱년기 와서 이빨 다 빠진 우리 아부지 보는거 같습니다. 빨리 입에서 불 뿜던 용가리 제독신으로 돌아오십쇼 형님❤
이.. 힘들고 고되고 발전도 없이 본인들 이득만 생각하는 꽃같은 피파 판에 아직도 형님같은 분이 남아있어 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진짜 엿같아서 접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내가 좋아하는 축구IP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피온이 유일하기 때문에 접지 못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래도 형님이나 뿌꾸님 다른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모진 풍파를 견디면서 남아 있어 주시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이미 fc들 많이 받고 있는 순위권 보상은 많이 늘릴 필요는 없다곤 보는데, 대다수 유저들이 승급할때마다 받는 보상이나 등급 바뀔때마다 1번 받을 수 있는 보상을 줘서 더 늘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판에 대한 보상도 늘려야 되는건 맞다고 보구요.
이것도 좋네용 ㅎㅎ
그러면 일부러 한시즌 패작하고 다음시즌 티어 엄청 올리는 사람 나오지않나?
@@웅-f1n ㄴㄴ 그럴일이 없어요ㅋㅋ 이미 스포츠 다른 게임들도 그렇게 합니다. 시즌이 시작되면 이미 배치고사후 그등급을 찍으면 밑에 등급 보상은 다 받아지는거에요ㅋㅋ 올릴 일만 남은겁니다. 그리고 밑에 보상이 엄청 좋다고 보시진 않을거 같아요. 티어를 올려야하는 이유가 다음 시즌 등급배치고사부터 올라가서 밑에 보상을 바로 먹고 시작하는 시스템이라 훨씬 낫긴해요. 시즌이 길어지면 단점이 너무 루즈해져요. 제가 다른 모바일 스포츠겜 1등도 해보기도 하고 랭커였어서 겜할때 개인적으론 그렇게 느끼더라구여
피파는 친구랑 친선만 하지롱
공경돌렸다가 이상한 비매유저 만나고 이래서 기분잡칠바에는 그냥 친구랑 몇판 재밌게하고 고기먹으러 가거나 노래방가는게 훨씬 좋음 ㅋㅋ
10:50 이게 ㅈㄴ크지 ㅋㅋㅋㅋㅋ 유저들은 나이먹어서 힘이 점점 빠져가는데 게임은 항상 제자리임 ㅋㅋㅋㅋㅋㅋ 이제 나갈사람들 다 나갓고 남은사람들은 진짜 축구게임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이제 말하기도 귀찮고 여기에 힘빼기도 싫고 이게 결국 2번? 하고 연결되는거같다고 느낌 ㅋㅋㅋ 그냥 친선만 하면서 즐기게되는...? 공경 티어? 그거 무슨의미가 잇는데... 게임이 이모양인데ㅜㅋㅋㅋㅋㅋ
결정적으로 피파bj도 한몫했지 ㅋ 넥슨이랑 짬짬이하고 프로모션 쳐받고 현질 수백 수천만원하는 축구게임이 정상인가?
그놈의 별창짓거리하는 bj들 덕분에 그냥 인게임 개박살나도 그냥 조회수나 빨아쳐먹을려는 유튜버들때문에 그냥
축구게임이 노름판되니까 사람들이 다 떠나지. 무슨놈의 축구게임에 빠칭코 같은 시스템?
괜히 유럽국가에서 ea스포츠 확률게임을 도박으로 규정해서 세금먹일려고하니까 ea스포츠가 유럽에서 서비스 못하는건 아나?
도박게임이 버젓이 전체이용가게임에 적용되는 희한한 상황..
머리 나쁘다는말 자주듣죠?
3번 쿨찐, 누칼협은 개인적으로 피파 뿐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적 분위기 같아 안타깝네요
누칼협 쿨찐은 진짜 어느곳을 가도 존재하는데 하등의 도움이 안되는 쓰레기들입니다 진짜. 개선의 가능성을 원천차단해버리는 악 그자체
그런유형의 인간들은 본인이 먼저 긁혀서 선시비 털고 정곡찔리면 쿨찐드립치는게 너무 불쌍함 걍
@@andrewkim8752 원래부터 존재하던 사회악인데 sns 발전으로 발언권들이 늘고 본인같은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고서부터 집단화되서 문제가 되는듯합니다. 직금 현 각종 사회문제가 대두되고있는 대다수의 갈등 문제들의 공통된 사항이라고 느껴지네요
나도 예민핑이라 체감부분에서 패드 딱 잡고 게임 들어가는 순간 체감이 좋은지 나쁜지 몇번 움직여보면 확 손으로 와닿는데
체감이 좋다고 느낄 때는 내 실력을 100% 발휘한다고 느껴서 재미도 느끼고 피로감도 줄어드는데
체감이 안좋다고 느낄 때는 원래 실력의 반도 못 발휘하는거 같아서 억울한 부분도 없지않고
어쩔 수 없는 패배를 계속 하게 되니까 거기에 대해서 피로감과 현타같은? 기분이 들기도 함,,
그래서 요즘은 감모만 돌리는 편,,, 손겜하고 싶을때도 굳이 보상 낮고 피로감 높은 공경보단
비교적 보상도 좋은 ea리그 몇판 하고 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공경보다 EA리그 할때가 체감이 좀 더 낫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음
억까가 좀 덜하다고 해야할까 그런 면도 있고,,
진짜 체감 좋았을때와 진짜 최악이었을때를 경험해보니까 자꾸 체감 좋았을때의 그 경험이 생각나서 할 수 있는데 관리를 안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질려버리는 면도 없지않아 있는듯,,
몇가지 더 제발 고쳐졌으면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들이 고쳐지면 다시 재밌게 하는거고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으면 나도 변하는거 없이 최대한 에너지 아끼면서 할듯?
공식경기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다른 것보다 시즌 기간이 너무 짧아요...
백수일 때는 몰랐는데 일하기 시작하니까 한 시즌에 EA리그 포함 30경기 하는 시즌도 손에 꼽네요
진짜 시즌은 2~3달 기준으로 바꾸고 보상 좀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시즌이 워낙 짧다 보니 아 이제 피파 좀 해볼까 하다가도 시즌이 안남아서 걍 말자 하고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극공감요 왜 이런 소리가 왤케 생각보다 안나오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진짜 게임 못만든다
내구단가치는40조, 상대방7천억짜리랑 붙었는대 속력 몸쌈 다밀리고 갑자기 패스삑에 ai가 멍청해져서 수비라인 다무너지고 갑자기 미들진이 수비가담하다 멈추고 억까 개걸리고 이게 진짜 너무빡침 한두번이아니라 10판중에 심각하면8판이 이따위...
1. 목표티어 찍어놔도 3-4주면 초기화됨. 목표의식이 옅어짐
2. 공경+리그 하기엔 판수가 너무 많음
3. 공경 챔스 찍는것보다 월클만 찍고 리그 돌리는게 시간대비 보상이 압도적으로 좋음
4. 티어 올리는것보다 일주일에 리그 대여섯판하고 심심할때 공경 돌리는게 피로도가 훨씬 덜 함
5. 위와 같이 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매칭 범위가 늘어나서 공경은 더 스트레스받음.
6.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은 결국 월클에 정착?함
7. 그 결과 월클리그결선 1~100위 절반 이상은 과거 슈챔, 챔스 유저임
8. 악순환은 가속화됨
지금껏 게임에 현질한거나 들여왔던 열정이 아쉬워서 게임을 못접는건데
스트레스 풀자고 하는 게임이 더 큰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오는게 안타깝네요
공경이든 친선이든 정신병자가 너무 많음. 채팅 꺼도 꼭 세리머니로 시비를 턺…
ㅇㅈ 뭐만 하면 그놈의 돈슛이니 억까니
피파만 그런게 아니고 현실이 너무 불행한 사람들이라 게임에서 상대적우월감 느끼고 싶어서 꼴깝 떠는거임
걍 불쌍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하는게 맘 편함
그건 당신이 예민한거죠
그냥 무시하면 그만인데
고의적으로 길게하면 짜증난건 사실이지만 세레모니는 하라고 만든겁니다.
@@Enid-n2q상대적 우월감은 니가 느끼는거같은데?ㅋㅋㅋㅋ
@@zzang988아오 니같은 애들 땜에 스트레스 받는 거야 댓글 쓴 분이
딱 8차넥필이랑 모두가 제독신 4123사용하던 그시절이 겜제일 재밌었음
전 개인적으로 그 모먼트때쯤인가 기존 아이콘 보유자들한테 전부 비피 지급한거? 그때 이후로 비피가치 확 떨어지고 지금은 현질배율은 엄청 높은데 이벤트 보상은 엄청 적은게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이때가 유저도 많고 재밌긴 했음..
2500FC 작은돈은 아니다. "근데 이걸로 뭘할수있는데?"는 진짜 날카로운 지적같아요. 응원합니다 乃
게임접은지 2년 되어가는데 영상만 종종 보다가 댓글 남깁니다. 사실 월드컵때 새로운 게임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계속 이어오면 결국 능력치도 인플레이션 생기는것도 그렇고
게임을 접었던 가장 큰 이유는 소통이 전혀 안될 뿐더러 어차피 사람들 모두가 느끼는 불편이나 게임 버그나 잘못된점은 못고쳐서 방치한다고 생각하니
정이떨어져서 접었는데 3번 보니까 그냥 ㅋㅋ 꼬우면 접던지 해서 접은거 같네여..
매읿매일 이벤트 참여하느라 접속 안한날이 없었는데 게임 접어도 다시 할 거 같았는데 안하니까 금방 안하게 되네여
그래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좋은 방향으로 게임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그냥 시원하게 80조 인강때리고 접었습니다 이유는 유튜브에 있는 모든말이 맞는말이기 때문에 할맛이 안나서 접습니다 그냥 터트린김에 계삭까지 해야겠네요^^
제가 알던 제독신님은 열정을 다해서 욕을하며 게임이 나아가야할방향을 누구보다 외쳤던 분인데 세월 풍파 다맞은 회사 임원진처럼 그러려니해라 말씀하니까 이게임자체가 심각을 떠나서 망했다고 느껴지네요...
인게임 심각합니다. 시간대별로 들쭉날쭉한 서버상태로 엄청난 서버렉을 경험하니 공경은 커녕 친선도 돌리고 싶지 않아요.
기모으는것마냥 공을 늦게차니 원하는 플레이가 안됩니다. 그사이에 패스길 다 막혀있고 턴오버가 밥먹듯이 나오죠. 선수 방향전환도 제깍 안되니 빨리 패스하는게 아니면 탈압박도 힘들고.
새벽 세네시가 아니면 세밀한 플레이 자체가 안된다고 느껴요. 접속자 피크타임인 저녁~자정은 AI까지 멍청해집니다. 다들 그냥 서있어요.
서버가 무슨 베트남에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지경으로 두고 BM 짤생각을 하는지.. 앞으로도 안바뀔거 아니까 그냥 게임을 안하게되는듯
사양문제가아닌가요?
전 패드쓰면서 이용하는데 렉을 느껴본적이 단한번도없는데 키보드라서 키렉이걸리는게아닐까요
@@Caphwang 3060ti 5700x3d 사용중입니다. fc온라인은 애초에 고사양게임이 아니기도하고 제 사양으론 차고 넘치는 게임입니다. 사양문제는 아닙니다.
@@Caphwang 제가 패드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 패드 환경은 모릅니다. 키보드 조작 상에서 선수상단 게이지 변화는 커맨드 입력 동시에 변화되나 한참 뒤에 행동이 이루어집니다. 중앙서버방식으로 돌아가는 게임이라 개인-서버-개인으로 정보가 수신되기에 인터넷 환경이나 지리적 환경에 따른 딜레이도 있겠지만 사람이 한적한 새벽시간엔 이런 문제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동접자 수에 따른 게임 내 연산을 담당하는 서버의 과부하가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설비투자가 이뤄져야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요원하니 포기하는거죠
이 글 정말 너무도 공감합니다..
3번은 가장 큰 문제가 접을 때 그냥 접으면 상관없는데 꼭 인강으로 다 터뜨리고 접음
구단이 그대로 남으면 미련 갖게되고 또 다시 하게 되는게 스트레스라서 걍 미련도 버릴 겸해서 평소에 못해본 인생강화 한번 도전해보고는 당연히 거지같은 확률 때문에 대부분이 무릎꿇고는 접는다고 보면 됨
그렇게 접고나면 다시 해볼까 하다가도 어차피 구단 자체가 박살나있어서 다시 복귀하는 것 자체가 차단되고 결국 남은 사람만 고이게 되는듯
피온 접은지 3달차
스트레스가 절반으로 줄음...
팀 짜는것도 재미나고 전술 짜는것도 재미난데
인게임에서 시험 해볼수가 없음
매판 체감,수비•심판 ai가 달라지고 없다고 하는데 분명히 느껴지는 보정도 지읒같고 버그마저 판을 침
저번 겨울에 수비 어쩌고 저쩌고 바뀐데서 버텨봤지만 바뀌는건 없었고
못버티고 떠나고나니 왜 했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로 다른 게임들에 비해 개 병X게임이란게
와닿았음
내가 피온을 하면서 왜 그딴 게임하나 들을때도 참 답 없는 게임이란걸 알았지만
접고나서 다른 게임들 심지어 1류의 좋은 게임들도 아니고 2류,3류 같은 게임들 해봐도 걔네가 나은 경우가 태반임...
결국 독점의 폐해라고 생각함ㅇㅇ
미련 못버리고 피온 유튜버들 영상을 보고 있지만
복귀는 어지간하면 안할 듯 싶음
저도 겜하면서 어느순간부터는 화가 안나더라구요ㅋㅋㅋㅋ 열정도 식었고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그냥 저 스스로 포기한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그나마 정상이던 오프사이드까지 비정상이 된 지금 그냥 웃으면서 게임하면 좋겠습니다.
9분30초 정도에 말씀하시는거 진짜 완전 킹정입니다! 무슨 부스터 단거처럼 따라옵니다;;;
해탈에 경지에 오른 그
모든 외국계 게임은 자체적으로 바꿀 권한이 없음 이게 팩트임 저는 그렇게 생각함 말씀 들으면서 속시원 했어요
공경 돌리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다 현타와서 이제는 감모만 돌리고 있네요...아무리 얘기해도 바뀌질 않으니 점점 포기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도 안고쳐지니깐 걍 포기함 ㅋㅋㅋㅋ
이런 개쓰레기 게임이지만 재밌어서 매일 하는 나...
그렇죠 인게임 유저가 이탈하니 매칭이 이상하게 되는거지 매칭 시스템 자체가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배치고사 치루고 겨우 프3 왔더니 3연속 전챌하고 매칭떠서 상당히 즐거운? 게임이었어요 ㅋㅋ
아이콘 매치 그런 전설적인 선수들을 모았다는 건 대단한데...몇 백억 투자해서 그런 짓 하지말고 몇 백억을 게임에 투자해서 게임부터 제대로 만들고 그런 걸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15년 피파인생..도저히 못 버티고 떠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ㄹㅇ 한달 너무 짧아요 맨날 올라갈때쯤 시즌이 끝나요
제독신 열심히 피파까주는데 구독 좋아요 한번씩 박고 갑시다!
아이콘매치 하는거 좋은데 그 전에 게임부터 제대로 만들어 놓고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어차피 넥슨은 우리를 게이머가 아닌 소비자로 보고있고 그런 관점에서
우리는 4번을 이해해줄 필요가 없어요
그건 넥슨의 입장이지 소비자의 입장이아님
넥슨이 알아서 풀어야지 내가 이해할필요없음
그렇기에 다들 접는거고
이 댓글 너무공감되네요 우릴 게이머로 봐줘야 될 텐데
옆집 fc 본가 시리즈를 즐기는 유저입니다
지나가는길에 같은 ea가 운영하는 fc온라인은 어떤가 궁금해서 보게 됐습니다
많은 단점을 말씀해주셨는데 본가 상황도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ㅠㅠ
혼자 팀을 키워서 하는 얼티모드에서도
1. 보상
정말 맛없습니다...ㅠㅠ
2. 서버
본가 이 게임은 한국에 따로 서버도 없어서 일본 서버에 걸쳐서 하니 비오는날, 날씨가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수영장에서 축구하는 느낌입니다 ㅠㅠ
게다가 유저가 11명이 한팀을 이루어 다른 유저 11명의 팀과 축구하는 모드는 아예 매칭이 잡히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유저들이 적은 문의글에는 아예 답도 없습니다
3. 유저
위와 같은 이유들로 안그래도 적은 유저들이 계속해서 접으며 줄으드는 중입니다 ㅠㅠ
같은 축구게임을 즐기는 유저로써 한국에서 즐기기 좋은 축구게임 2개가 모두 상황이 좋지 않은것이 마음아프네요 2개중 1개라도 정상궤도에 안착했으면 좋겠습니다
축구게임 재밋게 하고싶네요 ㅎㅎ
공식경기 근래에 안하다가 한시즌 챔피언스 찍어보겠다고 열심히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편두통 생김 ㅋㅋ
매칭 곱창난 건 요즘에서야 이슈가 되는데 사실 갑자기 곱창난 게 아니라 10차 넥필 이후로 쭉 곱창난 상태였..
딱 넥필이후로 배치 월2부터 챔슈챔 잡아줘서 정확히 기억합니다 그전에는 MMR이 아무리 높아도 이정도로 티어를 5~6단 점프하는 식으로 근본없이는 안 잡아줬거든요
전체적으로 시즌 짧은 것도 공감하고 챔스 천 명 안 차는 건 작년 초가을쯤 맞나? 텐백 메타 유행하면서 계속 늦게차거나 잘 안 찼음..
꾸준히 망해간 거죠 저는 한 2년 정도 50판 챔스주차충이었는데 이번 로패 직전 시즌 말에 슈챔 찍고 걍 접었습니다.. 솔직히 로패 직전 게임 온라인 용으로 아케이드 밸런스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소신발언) 하지만 로패 되고 레전더리 결선 포함해서 예선까지 딱 한 사이클 돌려봤는데, 고인물분들 다 아실겁니다 로패 직후 스탯 구현에 필요한 능력치 하한선 올라가서 아다리 존나 튀는 거(특히 볼경합과 수비 상황에서) 이거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시즌 더 풀리고 서민들 구단가치 올라가면서 선수 성능 좋아지면 조금 해결되긴 할 거 같아요
제가 이 게임을 하면서 좋은 추억도 정말 많았지만 피로했던 기억도 많았어서 그런지 이번에 처음 저번 시즌 본캐는 아예 배치도 안 봤는데 사실 다시 하고싶다는 생각이 잘 안 들더라구요 그만큼 완전 라이트하게 즐기는 거 아니면 지속하기에 정신적으로 피로한 게임인 거 같아요.. 쨌든 다들 즐엪,,
근데 그런 날이 진짜 있음 나는 자세잡고 패스해도 줫같이 나가고 상대는 말도안되는 자세에서 스루, 패스 해도 정확히 들어가고 1ㄷ1은 꼭 주발로 차도 골대 아니면 홈런이거나 상대키퍼는 라이브인데도 야신빙의 해가지고 다 쳐막는데 나는 그냥 중거리 or 크로스 딸깍 한 번에 너무 쉽게 먹히거나 애세기들 갑자기 뻘짓 하는게 그 날 공경을 하기 싫어짐
심지어 그 먹히는 과정도 개 줫같은 상황(세컨볼, 키퍼 뻘짓, 아다리, 뺏어도 뺏어도 도르마무마냥 상대소유권)이 벌어지니까 멘탈 갈리고 뭔 뇌에 바이러스 걸린거마냥 눈돌아가지고 돌리다 열심히 티어 올린거 강등이나 잔류 되니 이걸 또 언제 올리냐 하면서 공경에 흥미가 떨어져 레전드리그 예선에서 fc나 벌자... 하고 안하게됨 나름 챌딱이인데 내 손이 밥먹듯이 챔스나 슈챔 가는 손도 아니라 ㅆㅂ ㅈ같이 먹힐건 먹히더라도 넣어줄거는 넣어 줘야 멘탈이 덜 갈리는데 내가 넣어야 할거를 다 날리니까 공경자체가 너무 스트레스 받음 거기다 알파로 인성 줫같은 사람이 갑자기 아가리털면서 풍차+빅맨or관제탑 날리면 ㄹㅇ 샷건마려움;;
ㅆㅇㅈ 공경은 돌리고 싶은데 ㅈ같이 안되는 날 걸리면 연패 ㅈㄴ박고 팀갈 마려워짐 한판만 이기고 끄자 하다가 7연패 박고 팀 다 팔았음
시즌은 한달이 짧다 이것보다 한달을 해도
그냥 기본은 깔아주는게 좋음. 슈챔이 무슨
3판 돌리고 챌에 있고 챌이 3판 돌리고
프딱이 안가면 다행이고. 또한 보상은 많이
주든 적게 주든 상관없음. 많이 주면 그만큼
인플레를 가속화 시키는것 뿐이지. 지금도
금카팀 아니면 모먼트선수 중심으로 맞춘팀
아니면 무과금으로 만든팀이 맞나? 싶은 팀
만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여기서 보상
더 준다고 와 신난다 더 좋은 선수 사야지?
개솔임. 그만큼 가격은 오를테니까. 많은 보상
많은 사람들이 받는데 그에 맞는 금액상승은
너무 당연함. 뭐 이런건 반박시 반박하는
사람들 말이 다 맞음. 그냥 이건 하나 생각해
봐야 될게 과연 인게임 패치하는게 맞느냐?
하는건 한번쯤 생각해 봐야함. 버그나 이런
패치 하는거야 좋음. 근데 대규모 패치를
꼭 해야 하는가 하는건 의문임. 예로 후퇴
빠빌 전술 바꿔라 이게 뭐냐 겜 하기 싫다
그랬는데 잘 생각해 보면 그 시기 지나서
결국 그에 대응하는 전술들 나오고 심지어
타겟터전술까지 나왔음. 즉 유저들이 적응해
거기에 프로게이머까지 참전해 만들다 보면
뭔가 해결책이 나옴. 그게 긴패스 전술이잖음.
그렇게 밸런스가 맞을때쯤 대규모 패치 해서
그 밸런스 다 날리고 초기화 시켜버리고 다시
또 시작함. 그렇게 대규모 패치 하고 후퇴
빠빌 없애는데 노력했는데 유저가 늘었나?
지금 사람들이 없다는데. 오히려 최소 1년은
가만히 뒀으면 더 좋았을것 같음. 버그 패치
같은걸 위주로 가고. 대규모 패치 꾸준히 하고
또 쇼케이스 하고 또 적응 안되고.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사람들이 지치다 못해
포기 상태가 된게 아닐까 생각함.
이상호가 피파판 들어오고 타bj들도 피파 대거 유입될때 그때 인게임이나 이적시장등 모든거 정상적으로 운영했으면 지금 유저들 개많을듯
공경 유저수가 적은게 핵심임 ㄹㅇ
넥슨은 빨리 이 예민핑을 풀도핑으로 정화시켜라
쇼케이스때 안고치면 ㅋㅋㅋㅋ 나락갈듯 저번처럼 하하..
예전 키보드 슈챔유전데 다시 시작하니까 요새 고인물들 팀도 넘 좋고 비비기 넘 힘드네요 그리고 스페이스드리블 힐투볼롤 이딴거도 새로 내놓으니 안하던 사람은 새로 적응하기도 빡셉니다 ㅋㅋ
반만 생각을하는건지... 넥슨피온은 1. 지방핑(랙 개선이안된다)어떤패치를 해도 똑같다 2. 피온이벤트보상(3~4개월처모아도 기획된의도로 대장선수를 못산다) 3.공경fc 보상 4.현질만 처바라보는 넥슨!으로의해 신규유저와 랭커유저들의 구단가치의 갭
같은팀 선수끼리 부딪힌 후 상대 못따라가서 골먹는게 개짜증남
저 30조인데 요즘은 잘 보이는 구단인건데 구간 조금만 올라가도 3배 이상의 팀가치 팀만 매치 되더라..... 이젠 이기는게 겁난다... 올라가면 3배이상 만나지는 않을까 싶네요..
인벤에도 적었지만
ea리그때문에 그거 fc 채굴할려고 한시즌은 월클에 주차하는 사람이 많아요
ea리그 없애버리고 티어를 더 다양하게 세분화 해서 승급때 fc 주는거를 더 잘받도록 유도해야 공경 많이 할겁니다
당연 승급점수 낮추고 판수는 한 6판으로 줄여버리고요
어차피 채굴당할 fc면 공경으로 채굴하게 유도를 해야하는데 ea리그같은거 분리해서 만들어버리니 매칭이 더 박살나요
이 좁은나라에 지방핑 차이 난다는 자체가 어이가없음
훈련코치 원하는대로 쓸수있게해줘라 진짜 몇년째냐
고티어에대한 베네핏이 전혀 없음
단순 FC 보상 말고 우와 저게 챔스구나 우와 저게 슈챔이구나 하는 요소가 아예없음 차라리 친구창에서라도 이펙트를 넣어주던지 티어별 코인 지급해서 즈그들 좋아하는 에이전트로 코인 모아서 해당 티어에서만 구매 가능한 이펙트같은 베네핏을좀 만들어줬으면 함 전시즌 슈챔찍었는데 그냥 자부심말곤 1도 좋은게 없는듯
4번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출시 초반부터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겜뿐이 아닌 많은 문제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화된게 없는게 그냥 미루고 미루고 안하고 하다보니깐 작은것이 너무 크게 커짐 넥슨도 이젠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방향 자체를 못잡는거같아보이고 예전부터 느꼈지만 그냥 운영진들의 능력이 딱 여기까지인거같음 없데이트 하는 주도 너무 많고 머리를 온통 패키지 팔아먹을 궁리만 하는듯
이게 한계다 싶다
제독신 피3때부터 낭만 그 자쳐였지
근데 그때 나 그리고 그때 우라는 어렸어 .
지금 나 , 우리는 사회를 경험했고 무너진 경험이 많지 .
경험은 무시할수없고 그 사람을 만들게되니까.
이게 한계야 게임을 생각하고 하고싶은소리를 하고 노력하는 박준효님이 안타깝다.
기업은 안바껴 단지 노력햐는 배터리를 바꿔 끼울뿐이지 .
피2, 피3 900점대 유저였고 피 4 메이져 클럽을 이끌었던 (지금은 동생들에게 넘겨줬지만) , 아직 애정이 있는 유저 1인
그. 당시 인헤릿 비쥬얼운 만나는건만으로도 승패를 떠나 이기고 지고 게임자체가 두근거렸던 , 그때가 그립다
훈코 나올때부터 축구게임이 아님 아케이드 게임임
ㅋㅋ 그냥 키보드유저수가 많은데 키보드유저 버렸잖음 사선 무감속때문에 내리기만하는수비랑 버스만 하루종일 세우다가 zw하는게 가장 공격 성공률높은 게임만들어놓고 아까워서 하곤있는데 그냥 섭종이 답
쿨찐들? 저새끼들 꼬와서 진짜 접음. 아픈
게임 붙잡고 문제점 지적하면 누칼협? 징징이, 꼬우면 잘하던가에 꼴받아서 그냥 접었습니다. 준효씨도 이부분에 농담이라고 얘기했지만 생각있는 사람은 뼈대있는 말이라는거 다 알거임.
난 2대2만 하는 유저인데 작년 이 맘 때랑 비교하면 체감상 거의 1/3 수준으로 줄었음 만났던 사람만 계속 만남
그냥 축구게임 독점빨로 배짱장사중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래서 요즘 공경유저보다 감모유저가 더 많은거같음...
이제 진짜 보내줘야함...엔진 교체를 하든 피온5를 하든...넥슨 입장에서 이 게임은 진짜 빨수있는건 다 빨았고 여기서 더 꿀빨려니까 유저들만 더 피곤해지는듯
피파 티어 손 놓은 지 2년 가까이 되갑니다😂
전에는 목표 티어라도 찍어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는 데 게임 플레이 버그 및 텐벡 1년 동안 안 고치는 거 보고 EA게임 계열이 다 참 그렇게 운영하는 데 피파 할 시간에 자기 개발 하면서 에이펙스 레전드나 하면서 하는 게 훨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가장 중요한 건 공식 경기 4판 이상 하면 재미가 없고 그냥 지침..
그리고 이벤트 참여 및 보상이 너무 어이가 없고 귀속은 더욱 심해지네요.
어찌저찌 현질 한번 하면 구단 가치는 다음날 순식간에 내려가고 더욱 더 현딜 및 애정을 가질 필요가 없어집니다.
피파는 서브 게임이고 메인으로는 되기에는 굉장히 힘든 게임입니다😂
본가 넘어갔다가 1년만에 왔는데 월1에서 챔스 만나는거보고 바로껐음 적당히 고티어 매칭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할맛이 뚝떨어짐
저는 본가 5년하다 이번에 그냥 온라인으로 넘어왔어요 본가 서버진짜노답이여서....
영상에 언급한 내용이 아닌 부분으로 언급하자면
이게임 자체가 유저들 공감을 전혀 못하는 것
그 예로 인게임에서 골이라는 것이
빌드업하고 패스하고 헤딩하고 뭐든 다 골을 넣기 위함인데
골을 넣고 멋진 장면은 스킵이 가능함
나도 상대방도
그런데 세레모니는 골을 넣은 쪽만 스킵이 가능함
골 장면보다 세레모니가 중요함???
종료 후
골에 대한 하이라이트도 랜덤이라 멋진 장면 다시 보고 싶으면
똑같은 캠 화면을 엄청 봐야할 정도로 같은 위치 캠이 계속 나옴
내가 레드 카드나 PK 준 장면을 보고 싶어도 못 봄
왜? 카드 쳐 주는 심판 면상이 나옴
왜 그런 상황이 나온 화면이 리플레이가 아니라
심판이 카드를 드는 면상만 나옴
마지막으로 스폐셜 매치 아레나 모드
이런 쓰레기 컨텐츠 버리고
상대방과 PK만 할 수 있는 모드 만들어 달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순경은 안해도 친구들끼리 내기 하러 접속은 할껄
피파 잘 안하는 스트리머들도 이건 내기용으로 방송으로 하겠다
매우 직관적이고 스피드하게 끝나기 때문에 스트리머 노출이 매우 높을 수 있음
아직도 스트리머들 내기 할 때 윳놀이, 모두의 마블 등 함
게임이 건강하지 못함 인게임 수준 및 유저 수준이 둘다 해로움
이분 접는다 하셨는데 아직 안접으셨네요.. 복귀하신건가..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보상 점점더 개구리고 현질상품만 바꾸고 그래서 현질안합니다 사실 게임 자체를 거의 안합니다 그냥 피파 접는게 행복합니다 여러분
신상 찍어내는건 금방금방 하는데 인게임은 여전하니 ㅋㅋ 구단가치 너무 빠르게 떡락하고 공장마냥 패키지 새로내고... 하긴 장사해야 되는 입장인건 알겠지만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은 유저 입장에선 갈수록 흥미가 떨어지는게 사실임..
어차피 현질할사람들 다 현질하니 돈 다 벌어가잖아 신경안쓸수밖에
걍 섭종 했으면
저딴 게임이 매출이 나오는게 문젠데 사실
인게임은 넥슨이 직접 고칠 수 없다고 해도 보상은 어떻게 해 줄 수 있는거 아님 ?
내용이건뭐건간에 무지성으로 4번가지고 넥슨옹호한다고 엄청 욕먹을것 같은 미래가 보인다…
피파 접은지 3달 됐는데 이젠 진짜 손이 안감..
공경에서 한골넣고 공돌리는 비매너 유저가 너무많습니다ㅜㅜ
그래서 다음팀은 어디에요?!!!
최근 로패때 인게임 패치 한뒤로 게임이 더 병들었음 난진짜 그거 퍼터오류 너무나도 쉽게나는 오류를 QA에서 못거른거부터 지금 EA개발진들 수준이 드러난다고 생각함
인간적으로 넥슨에서 지금 이정도로 캐시카우 해주는게임에서 왜 능력있는 개발자들 쓰는걸 아까워하는지 모르겠을정도임
그 패치이후로 간헐적으로 패스리시버가 굉장히 이상하게 잡히는데 이게 지금메타가 공격기회 한번에 골 들어갈확률이 너무높은 메타라서 걍 석이 너무나감
아무리 멘탈도 실력이라곤 하지만 유저들간의 심리전에서 멘탈공격을 받는게아니라 게임자체에서 유저한테 멘탈공격을 가하는게 ㅋㅋ
그리고 괴랄한 ZS이후 바로슈팅도 진짜 걍 괴랄한수준인데 농담아니라 핫픽스급임 이건
공식경기 유저들이 안하는거 주기가 짧아서 유저한테 스트레스도 주고 보상도 적고 매칭 쓰레기같고등등 요소들이 있는것도 맞지만
기본적으로 인게임이 너무 유저들을 스트레스를 주는것도 크다고생각함
왜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즐기는 유저들을 개 돼지 병신만드는지 모르겠음 난 피파를 사랑하고 계속 하고싶은데 외부에서 볼때 피파유저들 개돼지라고 손가락질을 해도 반박할수없는게 좆같음
ㄹㅇ 오늘 챌3 mmr에 월클2부 게임인데 약사님 만나서 8:0 박음 ㅋㅋㅋㅋㅋㅋ
피파접고 유튜브반 본지 7개월째, 너무 좋습니다
이게임은 나이를 불문하고 정병 유저들이 많아요 한달전에 닉네임 보면 딱봐도 자식이름 넣어서 겜하는 분같은데 제가 게임지고있는데 겜못한다 비난하고 그런거 보면 나이어린 분들이나 나이있으신 분들도 수준이 비슷하다고 생각드네요
레벨업 보상이 너무 별로임
감독모드 경험치 좀 줄이고
레벨업 보상 늘리면 자연스레 공경 돌리는 사람도 많아질텐데
해탈한 제독신
꽃같은 퍼터나 다시 고쳐라 유저기만도 아니고 퍼터 문제터져서 고쳤다가 넥필이후 전보다 더 심해지게 바뀌는건 뭔 경우냐 대체 ㅋㅋ
갠적으로 공경보상 없어지면 게임이 좀괜찮지 않을까싶음,얘네들이 게임 보상을 잔류 승급 강등에주니까 게임 할때마다 10판 거의다 채우게 되는게 너무 보정인데,이것때문에 유저들이 게임이 재미없어 지는거임, 솔직히 잘하는 유저만나서 지게되면 억울하지 않는데,너무 내선수 너프먹고 하니까,상대 능력치 안되는선수인데 빠르고 몸쌈강하니까,패스도 내가 이상하게나가고 상대는 빌드업 너무 잘되니까.솔직히 피3때도 보정은 있어도 민심이 이정도 아닌게 내가 잘풀리면 잘하는상대 매칭해주고 져도 인정이지(잘생각해봐요)이정도까진 어이없지는 않았슴,롤도 그렇고(롤은 5인 게임이라 다르다고 할수있는데) 롤도 내가 승율이 높으면 잘하는상대주는데 뭐 그렇다고 상대만 잘하지 내가쓰고있는 챔이 스킬이 안나가거나 분명 앞으로 스킬썻는데 이상하게 스킬이 옆으로 나가거나 하지는 않자나? 그리고 상대가 나를 죽일려고 달려오면 내가 뛰는데 갑자기 네서스w먹은것처럼 이동속도가 줄어들지는 않자나? 그리고 웃기는거는공경 매칭으로 난이도 높이거나 단순매칭 보정이라면,10판중에 내가5연패 할때는(예를들어 4연승5연승해서 한게임 무 해도 올라갈때)매칭으로 무조건 나보다 잘하는사람찾아서 나를5연패 시켜줄사람 5명매칭해주는게 현실적임?매칭시스템도 승율로 매칭해주지 이사람이 꼭나보다 잘한다는 보장이 어디있어서 나를꼭 떨어뜨릴수있음? 차라리 게임내 설정을 바꿔서 5연패 시키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음?(패스 삑해준다거나,수비수 태클못한다거나,상대 격수 움직임 몸쌈 속력을 맥스로 한다거나)그래서 게임 연패하면 답답하고 게임이 재미없는거임,잘하는사람한테 따이는게아니라 나도모르게 따이는게 모든사람들을 게임을 재미없게해준거임(게임이 안되니까-슬럼프)
이게 핵심이긴 하죠 ㅋㅋㅋ 귀신같이 10경기 채울려고 억까 당하는 경기 몇판하면 게임 하기가 싫음
@ 그니깐요,그게 아마도 잔류 승급 강등보상이 있으니까 너무 빨리안줄려고 보정있늨거같아요 그게 젤큰 문제인데
보정도 피시방 점유율 높이려고 만든듯. 유저가 연승하다가 빠르게 올리고 게임 그만 하는꼴을 피파가 보기 싫어서 그만두기 애매한 승급전이나 1,2점 모자르는 상황에 보정 넣는거 같음.
공경 안돌린지 꽤 되긴햇는데 쿨찐들도 그렇고 뭐만하면 시비털려는쓰레기들이 개많음 그냥 지가 실력이 없든 있든 무조건 상대한테 시비부터 털려고함 ㅇㅇ 물론 다른게임도 마찬가지겟지만 이게임은 그게 존나 심함 그래서 할맘이 전혀 안생김ㅋㅋㅋ
준효님 영상좀많이올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게임을많이안하시나...?)
사람마다 이유는 다르지만 비매너 유저들이 ㅈㄴ 많음 진짜 공경 채팅 끈지 2년은 넘게 되는거 같음 1골 먹히면 시비 개털고 바로 풍차 빅맨or관제탑 그냥 만나면 웃김
비매너도 좀 조치를 시키던지 해봐라
비매너 유저때문에 겜할맛 뚝 떨어짐
이상호 유입으로 급식 잼민이들 많아지니까 정신나간 애들이 너무 많음
물가는 비싸지는데 월급은 그대로인 그 느낌임 ㅋㅋ
옛날에 비해 사람들 구단가치는 말도 안 되게 치솟고 있는데 인게임 플레이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그에 맞게끔 올라가지가 않음
옛날엔 구단가치 상승을 위해 현질을 했다면 요즘은 상위 10퍼만 돼도 방어를 위해 현질을 해야 됨
근데 존나 재미없어서 점점 현질할 가치도 떨어지고 정신병자도 많고 버그도 많고 총체적 난국임
근데 내 생각엔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축구 게임이란거임
아니 밥먹고 엪온만하는 사람이 어딨어 PC방이나 추석 이벤트도
감독모드 돌리는 애들인데
즉 무슨말이냐 앵간한 사람들
게임 많이 해봐야 5판임
사람이 있을수가 없는 구조야
솔직히 방송인들도 방송이라 그냥
하는거지 엪온 자체가 딱 5판 아래로
해야 가장 재밌음
왜냐면 팀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플레이가 똑같음
심지어 엪온 서비스한지 6년 됐어
해볼거 어지간하면 다 해봄
이제 그냥 놓아주셈
넥슨도 유저도 EA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님
그냥 축구 게임이라는 한계가
명확했던거임 애초부터
이게맞다 결국
제독신님 말이 맞습니다 이젠 뭐 포기단계네요 어차피 이래도 안바뀔걸 아니깐... 애초에 시작부터 인게임을 넥슨에서 크게 못바꾸는거부터가 잘못이었다 봅니다. 이겜은 망했어요
감모 아니였으면 진작에 망했을 게임
요즘 사람들이 개같이 잘해진 이유가 사람이 없어서였어??
뭐 그 덕에 맨날 쳐맞다보니 나도 실력 약간 올라서 티어 올렸지만
25000원이 적은돈은 아니지만 상위 0.1프로 유저들이 25000원 받는건 개 에바긴 한듯
민심 ? 아이콘 미치 한번 더 하고 비제이 동원해서 칭찬 받으러 오면 되는 문제
지방에 핑 좋아봐야 8이하가 힘듬 그 애기들은 박점무 심드렁한 표정 아직도 못잊는다
인개임 피로도? 인정 그것도 그렇고 퍼터 가끔 씹히고 패스도 가끔 지맘대로 나가고 수비수
가끔 멍때리고 심판 판정도 거지같고 판수 정해놓고 승급전 강등던..거시서 나오는 개억까
또는 보정 이라고 느끼는 순간 갬 접는 거임 내 주변에 겜 놓은 사람들의 이유가 저개 다임
최근에 다시 하다가 접은 이유는 인플레였음. 예전에 스탯 115정도였던 아이콘 델피 2카, 졸라 2카로 zd 오지게 차넣다가... 복귀해보니 스탯 130 중반은 되어야 그런 플레이 되더라. 언제인가부턴지 모르겠지만 선수 이야기하는 기준이 금카가 되어버렸고. 플레이 자체는 그대론데, 스탯은 130 140 되어버리고, 결국 달라진 건 없는데 스탯만 올라버린 거 같아서 난 이 게임에 돈 더 이상 못 넣겠더라. 게임 플레이 하는 건 몇 년 째 똑같은데 선수만 비싸졌음.
엔진쪽이 EA문제지 공경기간 보상은 넥슨이 조정가능한쪽아님? 왜 넥슨이 바로못함 공경기간 보상만 일단 패치해도 괜찮을탠데
업계 사람들이나, 그냥 유저여도 최근에 넥슨 게임들 (오래된 거 말고) 론칭된 거 해보면 기술적으로 좋은 게임 정말 많았고, 실제로 넥슨 개발력 업계에서 최고 탑티어 수준이고 해외 기준으로도 이 정도 거대 자본의 대형 개발사? 거의 없습니다. 진담으로 넥슨 돈슨 ㅈ슨 하지만, 최근에 개발사중에 이 정도 자본력으로 투자하는 곳 드물어요.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이 게임은 넥슨 때문에 호흡기 달고 수명 연장하는 거고 EA 때문에 계속 망하는 게임입니다. 늘상 비슷하게 기사회생 했지만 왠지 점점 매출이 밀리고 불경기가 오래되면서 컨텐츠에 사람들이 소비안하기 시작하고 서버는 줄어가고 피4 오픈때부터 했는데 요즘이 피파 오픈 이후 꽤 긴 암흑기 같아서 걱정되네요
챌2부로 끝났는데 레전더리리그에서 방배우매칭되는거보고 한숨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