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랑 인구밀도가 달라요.... 그리고 캐나다랑 온도 유지와 재설량이 달라요.... 한국은 가게앞이나 집앞등 각자 어느정도만 치우면 나머지는 어찌저찌 됩니당. 캐나다는 각자 집앞에서 도로까지 치우는대만 엄청난 양이고 녹지도 않잖아요 ㅎㅎㅎ 자고일어나면 원상복구 되는 날도 많고 ㅋㅋㅋ 부디 별탈없이 즐거운 한국 여행이 되기를~^^*
환경이 오염되어 11월에 눈오는거 ... 별로 희한하지도 않음요. 11월초까지만해도 날씨가 그리 춥지도 않았고...얼마전엔 비도 왔자나요~ 원래는 봄엔 꽃쌤추우위도 있고, 여름엔 찌는듯 덥고 가을에 살짝 속다가 겨울엔 얼어죽을정도로 추워야 정석인데... 날씨에 대비한다기보다 변덕에 대비해야하는 사태가 되었죠~ 바다에 왜국에서 만든 방사능물찔도 가득 들어있으니 앞으로 사람들의 모습이 다 외계인이나 기형이 될거예요~ 물꼬기들은 전부다 고지러 로 변하고, 육쌍동물은 킹기도라, 킹콩으로 변할꺼예용~ 직우는....곧 망할꺼예용~
캐나다와 한국을 비교하면 안되지요 만일 한국이 캐나다처럼 그렇게 넓은 국토면적을 가졌다면 지금처럼 하지 못했을겁니다 치워야할 데가 너무 많으니까요 한국은 국토가 크지 않아서 조금만 치워도 되고 안치워도 밤새 차들이 지나가면서 자연적으로 치워지는것도 있지만 캐나다는 그냥 그대로 눈만 쌓이는 곳이 너무나 많죠 치워야할데도 많고 그러니 한국과는 상황이 다른거죠 물론 한국사람들이 부지런히 치우는것도 있지만 국토면적이 더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제설량 -> 적설량
다수 틀린 부분이 있어 양해말씀과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빙판길이 미끄럽습니다
다들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발걸음 옮기시고
혹여라도 빙판길에 넘어지시는 일 없도록 바라겠습니다^^
돌고래님도
넘어지시 마셔요~~😊
보일러. 팡팡틀고 부랄이 노글노글 하게 자면 다 햬결. 됩니다
막 그말 댓글로 쓰려던 참이었는데^^
하이~팅, 1990년대 이미 선진국대열이고
2020년대 2-23~2024 군사+경제 초강대국
다만, 정치는 개판 5분전이 아닌 개보다 못한 100위권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 💕 😘 💗 ❤️ 😍 🍒 💕 😘 💗
응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온 걸 환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줘서 고마워요!~즐거운 여행 되시길 진심으로 빌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감사합니다 🤗🐬🐬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잘 왔어요. 하루만 지나면 잘 적응하고 대안이 나올 거예요.👍👍😊😊
예전에는 도시에서는 뒷 길까지 제설차량이 다음날 점심때 까지는 눈을 다 치웠는데 지금은 제설장비와 인력이 없어 큰길 눈도 치워지지 않고 있네요
나는 정치도 선진국이고 유권자들도 선진국 국민다운 나라에 살고 싶다.
갱상도가 바뀌면 나라가 바뀌죠..근데 바뀔까? 갱상도..
요즘 시골의 도로가 더 깨끗하게 치워 집니다~~^^
겨울 눈여행도 멋있답니다
맞습니다ㅎㅎㅎ
눈덩어들이. 푹푹 떨어지는거 저도. 50년인생에. 처음보는듯 했네요 그래도. 금방 제설작업. 할건데 뭐 하는 마음였죠😂😂😂
눈꽃도 봤다고 하니 좋은걸 봤네.
눈이 많이 와서 차가 막힐줄 알고 한차 먼저 탔는데 똑같이 와서 제일 일찍 출근했지.
강원도.경기도만 벗어나면 나머진 눈걱정이 멊죠...눈이그치는날 서울 관광하시길....?
어르신들 노후는 경남에서 보내세요.경남은 눈 한방울 안 내립니다.낙상 에 병원비 지출 하지 마세요
적설량이겠죠
여기 나오는 사연들은 전부 진짜일까? 분명 없을만한 이야긴 아니고 레딧에 영어 원문이 있다지만, 여행자가 마치 컬럼을 쓰듯 하나의 이슈에 대해 이렇게 디테일하게 글을 쓴다고? 😅
비가오나눈이오나 태풍와도 빙하기와도 학교는 가야하는현실 슬프다 😮
캐나다 같으면 폭설의 재난 상황에 공무원들은 집에 있지요.. 그리고 재설 말단 공무원들만 나와서 재설 작업할뿐 눈 그칠때까지 거의 손놓고 기다리다 며칠 지나서야 겨우 움직임니다.
김샬롯 비스무리 하네 ㅋㅋ
돌고래tv도 이제 시작할때 서론빼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세요 이젠 변해야합니다 스마트한 진행 부탁드립니다
동감 ㅋ
저도 동감!!
나만이 아니구나 돌고래tv 서론이 너무길어푸념한마디하고 중간에 나간다댓글 한참전 올린적있다 다신안보려고했는데 댓글한줄이 크릭도안했는데 떠서보니 나같은 분의글과 댓글2분 나도요 동감 이어서 이글올리면서 듣고있으니 똑갇따 그게그말되풀이 습관은 안변한다 스커트와 웅변은 짧을수록좋다
캐나다랑 인구밀도가 달라요....
그리고 캐나다랑 온도 유지와 재설량이 달라요....
한국은 가게앞이나 집앞등 각자 어느정도만 치우면 나머지는 어찌저찌 됩니당.
캐나다는 각자 집앞에서 도로까지 치우는대만 엄청난 양이고 녹지도 않잖아요 ㅎㅎㅎ
자고일어나면 원상복구 되는 날도 많고 ㅋㅋㅋ
부디 별탈없이 즐거운 한국 여행이 되기를~^^*
돌고래 채널이 최고 히트 영상인가봐(조회수 * 좋아요)가 제일 많은 채널 운영자님// 감축 드림니다 💖👌
말씀해주신대로
이번영상이
최고히트가 되어주면 좋겠어요ㅎㅎ
겨울사진또한 묘미지
ㅎ
빙판길 조심하길
환경이 오염되어 11월에 눈오는거 ... 별로 희한하지도 않음요. 11월초까지만해도 날씨가 그리 춥지도 않았고...얼마전엔 비도 왔자나요~
원래는 봄엔 꽃쌤추우위도 있고, 여름엔 찌는듯 덥고 가을에 살짝 속다가 겨울엔 얼어죽을정도로 추워야 정석인데...
날씨에 대비한다기보다 변덕에 대비해야하는 사태가 되었죠~
바다에 왜국에서 만든 방사능물찔도 가득 들어있으니
앞으로 사람들의 모습이 다 외계인이나 기형이 될거예요~
물꼬기들은 전부다 고지러 로 변하고, 육쌍동물은 킹기도라, 킹콩으로 변할꺼예용~
직우는....곧 망할꺼예용~
온난화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너무추운겨울은 싫고
너무더운 여름도 싫은데
그렇게 될거라고 하니
무섭네요
🐬🐬😤
@@dolphinTv321 😘😘😘😘
캐나다와 한국을 비교하면 안되지요 만일 한국이 캐나다처럼 그렇게 넓은 국토면적을 가졌다면 지금처럼 하지 못했을겁니다 치워야할 데가 너무 많으니까요 한국은 국토가 크지 않아서 조금만 치워도 되고 안치워도 밤새 차들이 지나가면서 자연적으로 치워지는것도 있지만 캐나다는 그냥 그대로 눈만 쌓이는 곳이 너무나 많죠 치워야할데도 많고 그러니 한국과는 상황이 다른거죠 물론 한국사람들이 부지런히 치우는것도 있지만 국토면적이 더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네 지당하시고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이 글은 한국 사람이 비교한게 아니고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여행온 캐나다인이 올린 글이잖아요.ㅜ네 그렇다구요 😅
별걸다 웃기는 애기다 그냥 눈치우는것 가지구
폭설이면 직장휴무 이런나라에서살고싶다
지금 환경은 외국 관광객이 경험하기는 쉽지 않다. 생각하기에 따라 아주 귀한 경험이라고 할 수도 있다. 내가 캐나다가서 이런 경험을 한다면 자살한다.
꼴랑 40cm로 뭘.. 우리는 최소 1m는 와야 폭설 운운한다.
1m안되는 눈은 눈이 아니고 싸래기야..참고로 95cm 이상은 반올림해서 1m로 인정해준다..
이제보니 그대가 와서 폭설이 내린거구먼.ㅋㅋㅋ
낭만적인 말씀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