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1세대, 여기저기 무인 지게차 시대입니다. 기술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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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н 2024
- 캐나다에서 제가 일하는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 이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캐나다 이민과 생활, 직장, 운전 등 궁금한 이야기들을 천천히 풀어보려 합니다. 이민 준비하시는 분들과 직업을 고민 중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과 내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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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이민#전기#캐나다이민#기술이민 
Хобби
계측제어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흥미있게 봤습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하면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안전제일! 자주 깜빡하는데 안전이 우선이죠!!
맞습니다.사회에 발을 잘 여야 일생이 결정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큰물에서 놀아야 크게 될 기회가 많습니다.
저는 길게 일한건 아니었지만 큰 회계법인 경험 덕분에 나중에 이직하고도 어딜가나 덕을 아주 많이 받았습니다. 기회가 자주 오더라구요.
맞아요 확실히 기회가 생기는거 같아요. 근데 그 기회를 잡으려면 준비가 되어있어야겠죠? ㅎㅎ
1) 팔렛푸시 실린더 쪽 로드엔드 너트처럼 구조상 나사에 직접 록타이트를 바르기 어려운 곳에는 너트 밑에 이붙이 와샤(Toothed Washer)를 넣고 조이거나 록타이트 침투용(녹색-Wicking Grade)을 쓰면 좋습니다.
2) 에어실린더는 대개 스트로크 양끝에 쿠션을 줄 수 있도록 하는데 이 설비의 경우 쿠션이 전혀 먹지 않고 있습니다. 쿠션조절 밸브가 실린더 헤드에 붙어있는지 살펴보고 있다면 조금 담가 주세요. 진동 때문에 쿠션조절밸브 로크너트가 풀려 완전개방된 듯하네요. 쿠션조절 기능이 없는 에어실린더가 적용됐다면 설계미스입니다.
3) 기능상 가끔 볼트 너트를 풀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영구체결용인 빨간색 록타이트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풀다가 볼트너트 머리가 뭉게질 수 있어요.
아래 록타이트 칼라코드를 참고해서 용도에 맞는 칼라의 록타이트를 사용하세요.
bonding-in-engineering.blog/2020/06/15/how-to-select-the-right-loctite-threadlocker/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조정해야하는 곳의 볼트, 너트는 록타이트 안하고, 이건 내가 풀일없다 하는건 빨간걸 쓰고 있어요. 사실 빨간색만 가지고 다녀요. 다른건 안쓰고요. 아쉽게도 에어쿠션은 없고 밸브로 스피드 조절해서 괜찮았는데 컴프레셔 고장 후 용량 부족해서 저렇게 써요 ㅎㅎㅎ 라인 다 돌면 또 쾅쾅 소리는 없어집니다 ㅎㅎㅎ
안고치겠다는데 어쩔수없죠 ㅜㅜ
잘봤습니다^^
볼트풀림 까지 보시고
평상시 기계의 동작사항, 흐름도를 파악하시는 모습 짱입니다.
저도 저희 회사 생산설비 동작 및 흐름을 유심히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 👍
정상작동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쁩니다.
저도요!!! 😁
맞습니다. 비싼 장비가 공임도 많겠죠!!!
의료기기와 반도체 장비가 몇십억에서 몇천억가지 많습니다.
그러네요. 반도체장비!! 반도체장비 쪽 하시다가 캐나다 오신분들 몇분 계시는데..... 캐나다는 반도체랑 거리가 멀어서...
RFID 는 RFID센서 + 프로그래밍 + Database + SERVER => 제품제고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입니다...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아~ 그렇군요. 바쁘시겠어요. 요즘 스마트팩토리 같은게 많아지니....
바쁘신 와중에 영상 찍고 편집도 하시고 내공이 느껴집니다. 이민 초기라 배울게 많아 한번 뵙고 싶네요.
이민초기엔 많은 일이 있을수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기회는 옵니다!! 언젠간 모임한번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canada_goodness 저는 폴스에 있습니다. 언젠가를 기대해봅니다. :)
굿니스님 잘 지내시죠? 제가 이번에 윈저의 배터리 공장에서 오늘 영상에서 말씀하신 직무,
Factory automation으로 잡오퍼를 잡고 윈저로 가게 되었습니다. 5년간 퀘백에서 살다가 가게 되어 시원 섭섭하네요.ㅎㅎ 가서 하는 직무가 AGV(무인자동화 차량), OHS(머리위에서 자동으로 돌아다니는 애들), AS/RS(자동화창고) 셋업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게 되었네요. 제 사정을 아시고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신건지 ㅎㅎ 신기하네요. 항상 안전하게 작업하시고, 저도 온타리오로 가게 되었으니 언제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 싶네요. 항상 건승하십시요.
오퍼 받으신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이영상 보면서 배터리 공장 생각을 했어요. 😊 저랑 와이프랑 둘다 윈저에 프로젝트가 있어서 몇번 방문 했는데 아직 집값도 괜찮고 살기 좋은곳 같더라구요. (다운타운 카지노 근처 빼고)
앗!!!! 온타리오로 오시나요~~
한국분들 많이 가시네요. 시민권자만 받는다고 하는거 같던데 시민권 받으셨나봐요?!
사람들이 윈저에 한국식품 차려야한다고....ㅎㅎㅎ
아무튼 주이동이 쉽진 않을꺼에요. 준비잘하시고~ 조심히 오셔요~
웰컴투 온타리오입니다. 저도 저희 회사 AGV 가 대박나서 그거 전문으로 하고 싶네요 ㅎㅎㅎ 언제오시는지 나중에 또 알려주세요~
@@canada_goodness 네 이번달 24일 부터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시민권은 작년에 받았어요^^ 좋은 기회로 가니 열심히 배워볼 생각입니다. 온주가면 또 연락드릴께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 그리고 윈저에 이미 한국 식품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스마트 공장 보니까 눈돌아 가던데요... 24시간 불평없이 착착착 ㅎㅎㅎ
그나저나 저 기계 설계한 놈은 좀 대가리 박아야겠어요 ㅋㅋㅋ 아니 왜 저게 댐퍼도 없이 꽝꽝 쳐대니 나사가 다 풀리지 ㅋㅋㅋㅋ
컴프레서 업어오ㅅ... ㅋ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콤프 안고치는 담당자도 같이 박게 해주세요.
일하시는것 보면 쉽게 해결하시고 재미있게 설명하시고 해서 자꾸 보게 되네요. 지하실 문제도 잘 해결 되시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될꺼에요!!!
장비들이 진동이나 충격에 대해 보완할게 많긴하네요.
만일 제가 저 라인 관리자라면 센서 이탈이나 나사 풀림 스트레스에 방진 고무 댐퍼를 사다 달던지 하다못해 못쓰는 고무 타이어라도 잘라다가 덧붙였을것 같네요.
문제는 저곳 관리를 하청업체가 한다는 거죠... 기계주인이 현장에 없어요. 저 충격도 사실 콤프레셔만 고쳐도 괜찮아지거든요. 실린더에 밸브조절해서 속도 낮추면 되는데.... 문제는 낮췄을때 지금 쓰고있는 작은 콤프레셔가 한번씩 용량이 달려서 공압이 떨어지는거죠 ㅎㅎ 그럼 타임아웃 에러뜨고.... ㅎㅎ 근데도 안고쳐요 ㅎ
풀린 나사에 텐션와셔나 고무 오링을
끼워놓으면 충격에 의한 나사 풀림을
완왓날수 있어요.
사실 충격이 없어야 정상인데... ㅎㅎㅎ
라인이 다 돌때는 또 충격이 없어져요. ㅎ
용량때문에... 콤프레셔를 안고치니.... ㅎㅎ 텐션와셔가 뭘까요? 웨이브워셔? 평평한 워셔? 락워셔?
@@canada_goodness 네이버에 스프링 와셔 검색해 보세요
@@canada_goodness 스프링와셔
쿠팡에서 물류자동화 업무 하고 있는데, 익숙한 장비들이 계속 보여서 재밌네요~!!ㅎㅎ
굿니스님 영상 보고 캐나다 워홀신청했는데 바로 됐어요!!
캐나다 WES로 학력 인증하고 자동화 물류, 아마존, 웨어하우스 등등으로 유지관리 업무로 이직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많이 있나요??
indeed canada에서 automation 직무 찾아보는데 많이는 안나오네요ㅠㅠ
앗 원래 워홀 계획이 있던거였죠? 뭐든 다 잘 되길 빌께요!!!!!
자동화 물류쪽으로 일자리를 찾아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기술인력은 부족하죠.
혹시라도 면접가면 현재 했던일들 사진이나 동영상 보여주세요. 여긴 가짜 이력서가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본인이 실제 일한거 보여주면 플러스 될꺼에요.
전 나중에 이직하게 된다면 이력서에 유튜브 주소 한줄 던져줄라고요 ㅎㅎㅎㅎ
@@canada_goodness 아뇨!! 원래 없었은데 굿니스님 영상보고 도전 시작했어요!!ㅋㅋㅋㅋ
조언 감사하고 하는 일들 포트폴리오로 정리해야 되겠네요!!!
@@jun5266 ㅋㅋㅋㅋ 잘될꺼에요. 느낌왔으니까~~
캘리에서 HVAC하고 있어요. 요새 이쪽에도 자동화 모듈화가 많이 진행되서 복잡해지고 있어요. 상업용으로 가면 더 어렵구요.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아무래도 가정용보다 상업용이 더 수가가 높아서 좋겠죠? 고치시는거 보니까 제쪽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그럼 저도 캘리좀 보내주세요 ㅎㅎㅎㅎ 1년만 살아보고싶어요 ㅎㅎ
@@canada_goodness 여기 오시면 후회하실거에요. 얼마 못벌어요. 타주를 알아보시는게 ㅎㅎ 그리고 에어컨은 계절을 탄답니다.
기술직에 대한 좋은 도움을 많이 주시는 것 같아 저도 조금 보태 봅니다. 현재 저는 연방 공무원 기술직에 있습니다. 연봉이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만 여기도 공무원은 개인회사보다는 좀 더 여유있게 일합니다. (캐나다 회사생활이 한국에 비하면 여유가 많은데 ... 그보다도 더 여유가 있으니...) 공무원이라고 해도 한국처럼 시험치는 것은 없고 기술직이라 보통 회사의 면접과 동일 합니다. 연금등 복지도 좋은 편 입니다. 한국분들이 처음 직장을 구하실 때, 소위 네트워크가 없어 어려움이 많습니다만, 개인회사보다는 네크워크 영향이 적으니 한번 도전하여 보시길 추천 합니다.
나중에 연금이 좋다고 너무 많이 들어서..... 제가 아직 영주권자라 공무원이 될수 있나 모르겠어요 ㅎ
그래도 공고보면 좋은거 같던데요?
못들어가서 그렇지......ㅎ
@@canada_goodness 영주권자도 가능합니다, 시민권자에게 가점이 있지만, 반대로 비주얼 마이너리티(즉 유색인종)에게도 가점이 있습니다. 제 동료 중에도 실제로 취직 후 시민권을 취득한 친구가 몇명 있습니다. 연금은 당연히 근무년수가 길면 좋으나, 저처럼 늦게 공무원 되면 별 볼일 없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이라도 절대 철밥통은 아닙니다, 조금은 안정적이지만. 잡 포스팅 중 지원일자가 짧은 것은 내부 직급 승진자 (상위직급의 자리가 비었을 때, 내부에서 승진을 시켜 주기로 결정이 된 경우에도 잡포스팅을 하고, 대상자가 레주메 내고 지원 절차를 밟는 경우) 를 위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원 기간을 짧게 급하게 공고하여 외부 지원자를 최소화 합니다. Goodness님에게 드리는 글이 아니라 이제 캐나다 생활을 준비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주절 주절 글을 적습니다. 죄송! :-)
@@simonyim6277 아이고.. 늦은시간인데 도움주실려고... 감사합니다!
참, 많은 경우가 처음에 2년 계약직 입니다. 일부 일반 회사와 달리 계약직도 의료보험등 혜택등등은 모두 있습니다. 예전에는 대부분 2년후 퍼머넌트로 변경되거나 계약연장 되는 것이 당연 했는데 최근에는 계약 연장도 안해주고 집에 가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저희 쪽 이야기 입니다.
기술을 배우면 흙수저라도 자존감 상처받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흙수저로서 넥타이 매고 사는 삶 정말 추접스럽습니다. 손에 기름 묻히고 흙 묻히는 게 훨씬 우아해요. 일 끝나면 부담없이 자기계발을 하든 취미생활을 할 수 있고요.
캐나다의 장점이 기름때, 먼지 묻은 옷을 입고 아이들 학교 가도 열심히 일하는 느낌이라 더 좋아보이거든요. 그건 한국과 많이 다른거 같아요.
2인1조로 다녀야 할거같아요.안전을 위해서
2인1조가 필요할때가 있죠!
이민 준비중에 영상 보게 되었네요. 전 문과생이랑 일단 lmia 로 영주권 딴후 기술관련 칼리지 가서 전문기술쪽으로 가고 싶은데 추천해주시는 정공분야가 있을까요
저는 아는게 전기학과라..... electrical technician 나왔거든요. 이것만 알아요 ㅎㅎㅎ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무정전전원장치,자동전압조절장치,주파수변환기 설계,제작하고있습니다.
부업으로 트랜스 설계하구요.. 하다보니 발전소나 플렌트 관리쪽으로 이직하고싶어지더라구요 ㅋㅋㅋ
확실히 큰물에서 놀아야 큰돈도 만지는건가봅니다
맞습니다 👍👍👍
요번에 LG엔솔이 캐나다에서 배터리 공장 정말 크게 만들 잖아요. 저번달 부터 Job posting 이 뜨는것 같던데. 정말 핫 해질것 같은데 한국인 기술자들이 그러곳이랑 많은 자동화되는 곳에서 고급화된 기술로 정말 잘됬으면 좋겠어요.
예전부터 모집은 하더라고요. 많은 한국분들이 고급기술로 들어가시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고요.
잘됐으면 좋겠어요. ㅎ
리미트 스위치 로 스위치 이중화 해줄 필요가 있네요. 기계들은 지속적인 진동이 있어. 진동 풀림이 되지 않도록 설계를 했어야 하는데 기계가 좀 미진하네요..
이 기계는 제조업체에서 개발한지 얼마 안된거라 수정을 계속 하는듯해요. 자기들만의 스타일로 만든 듯한데...ㅎㅎ
0:26 기계가 한번말 실수하면 저게 다 무너진다는 것인데 끔찍 합니다...
물어보니 가끔 무너진답니다. 그래서 청소가 일이라고.....
저게 수직하중은 잘 버텨서 쾅하고 내려놓지만 않으면 되는데, 수평하중에는 취약해서 옆에서 툭 건드리면 바로 휘어지면서 다 무너져요.
@@canada_goodness 컥 역시나군요 ;;
저도 지금전기 하지만 재미도있고 돈도벌고 좋습니다.
👍👍👍
록타이드 작업과 스프링 와쎠 적용하여 조립작업 이좀 엉성하게 부품 누락 스피드 조절기 기계설계에서 빼먹은것 같네요 꼼꼼한 조립이 아쉽네요.....
네.. 에어쿠션은 없고 스피드는 조절가능해서 잘 썼는데 컴프레셔 고장 후 공압 떨어지면 타임아웃.... 컴프레셔 안고친다니... 뭐 아쉽지만 저렇게라도 써야죠 ㅎㅎ
안녕하세요! 309A 저니맨 자격증을 들고 공사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몸쓰는 일보다 신체 부담이 적은 maintenance나 굿니스님이 하시는 기기수리 일 쪽으로 진로를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PLC는 해본 적이 없어서 George Brown College의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s (PLC) Technician 코스를 이수한 후 관련 직업을 구해볼까 하는데, 비용이 $3,400 정도 들더라구요. 이게 돈을 들일 가치가 있을지, 아니면 어떻게든 취업해서 거기서 배워나갈지 굿니스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꼭 PLC를 안해도 돼요. 직장 구할때 플러스가 되겠지만 309있으시면 이직은 수월할꺼라 생각들어요. 일단 메인터넌스나 서비스 쪽으로 일을 구한후에 거기에서 필요로하면 그때 거기에 맞는 PLC를 배우는게 맞는거 같아요. PLC는 어떤 브랜드던간에 하나만 어느정도 이해하면 다른 브랜드는 비슷비슷하거든요. 근데 309는 영주권 후에 취득하셨나요? 일이 힘들어서 옮기려고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
@@canada_goodness 영주권은 아직입니다 ONIP 뜨길 기다리고 있는중이에요 ^^ 이직후 배워가는게 가장 효율적인 길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전기 도면이 유로맵 도면이라 저희는 한눈에 안들어오네요 ^^ 국내에서는 주로 KEC,IEC 도면이라서요 ㅋㅋ
18:50 푸셔가 전후진 스트로크 동작간 충격 및 진동이 심한듯 한데 기구 설계시에 조금 불합리한 점이 있는 기계네요 쇽업쇼버 설치도 안되어있고 말이죠, 대략 현장에서 유지보수하며 조치 해줄만한 사항으로는 에어 서비스 유닛 에어 공급압력 4~ 5BAR정도로 조정하여 낮추고 스피드 컨트롤러(유량제어밸브) 적당히 조절좀 하면 충격 진동은 많이 개선이 될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록타이트 도포는 향후 유지보수시 원활히 분해 하는데 에로사항이 있어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서요
오늘도 수고하셨고 영상 잘봤습니다.
네 맞습니다. 전 빨간거만 들고 다니는데... 이건 내가 풀일없다 생각드는거만 바르고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flow control이 있어서 속도제어가 되는데.... 속도를 낮추면 그 귀여운 콤프레셔가 전체라인 돌때 충분한 공압을 못 만들어서..... 타임아웃!!
그런데 저렇게 쓰겠다니까, 어쩔수없죠 ㅎ
@@canada_goodness 그렇군요 에어유량이 딸리나본데 적정 용량의 리시버탱크를 추가 설치하고 컴프레셔를 바이패스 해서 한대 더 추가해서 설치하면 좋을듯한데....
캐나다는 기계 설치후 관리 안 해주나요 ? 하시는 작업을 보면 전기반 기계수리반 인거 같아서요?
저긴 관리해주는 인력이 없는 곳이에요. 고장나면 사람 부르는식으로...
잘 봤습니다. 고생이 많으시군요, 에어실린더 의 전/후진단 측의 에어쿠션 릴리프가 있을텐데 조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쉽게도 에어쿠션이 없는...... 조정은 저기 담당직원을 조정해야해요 ㅎㅎ 콤프레셔 좀 고치라고.... 실린더 속도를 저렇게 안 높이면 나중에 라인돌때 한번씩 공압떨어져서 멈추거든요..... 그냥 저렇게 쓴다는데 어쩔수 없죠 ㅜㅜ
아~ 에어량이 적어서 스피드를 빠르게 사용하는군요, 양단에서 반발이 심해서 에러가 자주 발생 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온타리오 런던에서 개스 자격등 따고 컴프레서 회사 리프리저레이션 테크로 일하고 있어요 혹시 이 업체 관리자랑 연락이 가능할까요? 저희 업체에서 컴프래서 솔루션 가능할거 같아서요
아쉽게도 이미 업체는 있어요... 근데 안불러서 그래요 ㅎ
장갑을 코팅장갑 캐나다는 안 파나요? 안 팔면 장갑 도매업 해보시죠?
아니요....
이런고장은 노동자 운영교육
잘못인가요
글쎄요... 근데 여긴 일하시는 분들이 계속 바뀌어서 그것도 문제에요. ㅎㅎ
에어실린더의 댐핑 기능이 전체적으로 누락되어 충격이 심해보입니다
네 실린더에 에어쿠션 기능이 없어요. 밸브로 속도조절하면 괜찮은데... 이사람들이 휴대용 에어컴프에 기계를 이것저것 연결해서 동시에 돌면... 아시죠?
@@canada_goodness 퍼지부에 간단히 설치되는 부품도 있어요
경영자들이 유지보수 보다 새로 구입 하는게 저렴하다고 생각 하나 봅니다.
그런가봐요. 근데 용량을 맞는걸로 안해서 문제지요 😆
아이고 컴프 어쩌나...
한국의 정으루다가 걍 고쳐주고 오시징...ㅎ
저도 컴프레셔 고칠 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워낙 다 잘해서 고치실 수 있는줄 알았어여^^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말씀중에 나사?? 미항공우주귝인가요? ㅋㅋ
볼트라고 하셔야죠::ㅋㅋ 제가소시적에 배운거를 말 해보자면 볼트 풀림방지를 위해서는 볼트의 나사산에 락타이트를 바르고 반드시 스프링와셔를 해야 하는걸로 배웠습니다.
와셔도 하이텐션 와셔로요.10.9 볼트에 들어가는것.그리고 볼트를 풀었을때 와셔의 비틀림이 없어지고 평와셔처럼 되었다면 그 스프링와셔의 수명은 다한거래요.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수고하셨습니다
스프링와셔라고 하는군요. 여긴 락워셔라고 합니다. ㅎㅎ 제가 나사라고 했나요? ㅎㅎㅎ 조만한건 다 나사로 보이나봐요.
생산자들이 일부러하면
어떻게 하나요
일부러.... 하면 저흰 일이 생겨서 좋긴한데.... 일부러 고장내면 본인들이 더 힘들어지니까... 그러진 않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