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정이 낮은 이유는 두 가지 경우 입니다. 먼저 립센서가 활성화 되어있다면 색소폰 연주처럼 아랫입술로 리드를 눌러서 음정을 맞춰야합니다. 립의 압력으로 반음정도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색소폰을 연주하신 경험이 있다면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리드 압력으로 음정을 잡아가면서 연주해야 합니다. 만일 립센서 off로 되어 있다면 transpose가 반음 내려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정이 틀어질 일은 이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불도리-t7k 지금 AE-10을 다른 분께 드려서 자세히 생각나지는 않지만 메뉴로 들어가셔서 립센서 세기를 조절하는 부분을 찾으면 2가지가 나옵니다. 하나는 림센서의 중성점인데 입으로 적당히 연주할 때 처럼 압력을 가해 물고 옥타브키 바로 아래 버튼을 누르면 내가 원하는 압력에 세팅됩니다. 아니면 +, - 키로 수치를 가감하여 적당한 압력을 설정합니다. 또 하나는 립센서에 따른 pitch 변화량을 조절하면 됩니다. 저는 위쪽으로는 4 ~5 정도 아래로 40 정도 설정하면 완전히 입술을 풀었을 때 반음이 떨어지고 최대로 눌렀을 때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피치업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립센서 중립점은 실제 색소폰 연주 때와 비슷한 힘이 들어가는 정도로 설정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실제 색소폰처럼 입술을 이용한 비브라토, 벤딩 주법 연주가 가능합니다. 실제 색소폰은 바람의 세기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데 ae-10도 비슷합니다. 처음엔 볼륨을 이어폰으로 들을 때 귀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 줄였더니 바람 세기에 따른 음색변화가 별로 없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소리 크기는 제일 세게 하고 바람을 적게 넣어 소리를 작게하여 연주하면 실제 색소폰 처럼 강하게 불면 음색이 거칠어지고 크게 나며 약하게 불면 고운 소리가 났습니다. 이런 경험은 ae-10 을 수년간 사용하면서 불만이었고 ae-10 다음 모델을 구입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ae-30 도 소리를 작게 하니까 부는 세기에 따른 음색변화가 거의 없고 유튜브 홍보영상의 소리와 판이하게 달라 실망하다 원리를 생각하니 볼륨을 크게하고 소리 세기로 셈여림을 표현해 보니 제대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ae-10도 같게 세팅하니 ae-10이나 ae-30이나 소리 차이가 없었습니다. 괜히 ae-30을 구입했다고 후회 하였습니다. 그리고 ae-30은 립센서 중립점 설정은 비슷한데 피치 설정은 반음을 100센트라는 단위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평균율 음정에서 한 옥타브는 1200센트 이고 반음은 100센트로 하는 규정되어 있어 이를 따른 것 같습니다.
AE-30구매했는데요, 달라진 점 동영상으로 한번 강의 부탁드려요,
몇일전 일본에서 AE-30을 구입해서 집에와서 바이올린 모드에 맟추어
불어 봤는데 음이 맞지않고 Bb 운지는 소리가 나질 않네요 AE-10은
그러지않고 바로 사용했는데 30은 달리 악기를 새팅해야 하나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여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입니다
AE30 메뉴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어로폰10구매하고 열공중인데
음정이 반음정도 낮은데 음정 맞추는 방법이 궁금해 문의 드려 봅니다
음정이 낮은 이유는 두 가지 경우 입니다. 먼저 립센서가 활성화 되어있다면 색소폰 연주처럼 아랫입술로 리드를 눌러서 음정을 맞춰야합니다.
립의 압력으로 반음정도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색소폰을 연주하신 경험이 있다면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리드 압력으로 음정을 잡아가면서
연주해야 합니다. 만일 립센서 off로 되어 있다면 transpose가 반음 내려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정이 틀어질 일은 이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jameskim6845
감사합니다
@@jameskim6845 감사합니다
@@jameskim6845 립센서는 어디서 조정하나요?
@@불도리-t7k 지금 AE-10을 다른 분께 드려서 자세히 생각나지는 않지만 메뉴로 들어가셔서 립센서 세기를 조절하는 부분을 찾으면 2가지가 나옵니다. 하나는 림센서의 중성점인데 입으로 적당히 연주할 때 처럼 압력을 가해 물고 옥타브키 바로 아래 버튼을 누르면 내가 원하는 압력에 세팅됩니다. 아니면 +, - 키로 수치를 가감하여 적당한 압력을 설정합니다. 또 하나는 립센서에 따른 pitch 변화량을 조절하면 됩니다. 저는 위쪽으로는 4 ~5 정도 아래로 40 정도 설정하면 완전히 입술을 풀었을 때 반음이 떨어지고 최대로 눌렀을 때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피치업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립센서 중립점은 실제 색소폰 연주 때와 비슷한 힘이 들어가는 정도로 설정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실제 색소폰처럼 입술을 이용한 비브라토, 벤딩 주법 연주가 가능합니다.
실제 색소폰은 바람의 세기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데 ae-10도 비슷합니다. 처음엔 볼륨을 이어폰으로 들을 때 귀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 줄였더니 바람 세기에 따른 음색변화가 별로 없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소리 크기는 제일 세게 하고 바람을 적게 넣어 소리를 작게하여 연주하면 실제 색소폰 처럼 강하게 불면 음색이 거칠어지고 크게 나며 약하게 불면 고운 소리가 났습니다. 이런 경험은 ae-10 을 수년간 사용하면서 불만이었고 ae-10 다음 모델을 구입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ae-30 도 소리를 작게 하니까 부는 세기에 따른 음색변화가 거의 없고 유튜브 홍보영상의 소리와 판이하게 달라 실망하다 원리를 생각하니 볼륨을 크게하고 소리 세기로 셈여림을 표현해 보니 제대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ae-10도 같게 세팅하니 ae-10이나 ae-30이나 소리 차이가 없었습니다. 괜히 ae-30을 구입했다고 후회 하였습니다. 그리고 ae-30은 립센서 중립점 설정은 비슷한데 피치 설정은 반음을 100센트라는 단위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평균율 음정에서 한 옥타브는 1200센트 이고 반음은 100센트로 하는 규정되어 있어 이를 따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잎력 방법이없네요
에있 시간만 낭비했네.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