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60년 전인 1957년 11월 3일. 소련은 모스크바 거리의 유기견 ‘라이카’를 훈련시킨 후 스푸트니크 2호에 실어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지구 밖으로 발사했다. 라이카의 임무는 우주선을 타고 대기권 밖으로 나가 무중력 상태에서 발생하는 각종 신체적, 생리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물론 라이카는 자신의 임무를 알 리는 없는 실험도구일 뿐이었다. 더욱이 스푸트니크 2호는 대기권 재돌입이 불가능하게 설계돼 라이카의 우주여행은 죽음이 예정된 편도비행이었다. (당시 기술로는 우주선이 대기권 밖으로 발사된 후 돌아오는 재진입 기술이 불가능했다.)
[ADOY - Laika] Coming down Come hold me now, emotion Oh Oh Oh Oh Oh Oh Counting the days and drowning away Under seas of my ten thousand mistakes, erase Searching the ways that I can forget yesterdays Realize they always circle to me There you were in motion Radiation to realize Floating in the blue sky Reaching your hands out now Hold me now give me a sign to turn now Hold me now save me alive There you were in motion Radiation to realize Floating in the blue sky Reaching your hands out now Hold me now give me a sign to turn now Hold me now save me alive Hold me now hold me now Hold me now hold me now Hold me now hold me now Hold me now hold me now
I love how the studio version finishes with an emphasis on the guitar, while this version's closeout focuses on the dreamy vocals. Both are perfect renditions.
![[온스테이지] 353. ADOY - Grace](http://i.ytimg.com/vi/TS87gVP8iFo/mqdefault.jpg)
![[온스테이지] 353. ADOY - I Just Can't Forget her](/img/1.gif)
다영아 최고다~^^큰외삼촌도 보고싶고~^^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지금부터 60년 전인 1957년 11월 3일. 소련은 모스크바 거리의 유기견 ‘라이카’를 훈련시킨 후 스푸트니크 2호에 실어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지구 밖으로 발사했다. 라이카의 임무는 우주선을 타고 대기권 밖으로 나가 무중력 상태에서 발생하는 각종 신체적, 생리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물론 라이카는 자신의 임무를 알 리는 없는 실험도구일 뿐이었다. 더욱이 스푸트니크 2호는 대기권 재돌입이 불가능하게 설계돼 라이카의 우주여행은 죽음이 예정된 편도비행이었다. (당시 기술로는 우주선이 대기권 밖으로 발사된 후 돌아오는 재진입 기술이 불가능했다.)
레이카는 결국 달궈진 우주선에서 쇼크사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민희 작가의 그림책
다행히 가디언즈오브갤럭시에서 콜렉터에 의해 구조....된...라이카
오주환님 계속 음악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같은 낡은 노래만 듣다가 찾은 보석같은 밴드
우주선이 대기권을 쿠콰코커코커카코카콰쾅 돌파하면서 나가다가 우주비행에 돌입해서 조용한 우주를 유유자적 휘젓고 다니는 느낌
내인생곡..
라이카 라이브로 직접 들었을때 쾌감을 잊지못함
진짜. 심장이 쿵쿵
라이브가 음원 씹어먹네..
아도이 음악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앨범버전은 좀 아쉬웠는데 온스테이지버전은 계속듣게되네요
라이카가 이사간 별까지 전파가 무사히 도착하기를!
우주선 바깥에서 내려다본 큰 행성을 바라보는 느낌..
정다영언니 사랑해요 진짜ㅠㅠㅠㅠ진짜너무좋아요
들을때 마다 소름이 돋아요
[ADOY - Laika]
Coming down
Come hold me now, emotion
Oh Oh Oh
Oh Oh Oh
Counting the days
and drowning away
Under seas of my
ten thousand mistakes, erase
Searching the ways
that I can forget yesterdays
Realize they always circle to me
There you were in motion
Radiation to realize
Floating in the blue sky
Reaching your hands out now
Hold me now give me
a sign to turn now
Hold me now save me alive
There you were in motion
Radiation to realize
Floating in the blue sky
Reaching your hands out now
Hold me now give me
a sign to turn now
Hold me now save me alive
Hold me now hold me now
Hold me now hold me now
Hold me now hold me now
Hold me now hold me now
분위기최고 곡도 최고 ㅠㅠ 최애곡
이영상 왤케 조회수가 낮지..
영상도 너무 이쁘고 라이브도 오졌는데...하아..사랑해요....
이거 진짜 죽인다
라이카는 역시 라이브 ㅜㅜ !!!!!!!!! 너무 좋아요
I love how the studio version finishes with an emphasis on the guitar, while this version's closeout focuses on the dreamy vocals. Both are perfect renditions.
진짜 느껴요... ♡
bless ma ears🥺🥺🥺
라이브가 지리네요
The best band. The best song! Feels like I'm flying around. Love from Curitiba, Brazil I guess, I'm drunk hahah sorry
I wish I could see you live :'(
우주에서 한바탕 뒹구는 듯한 쾌감
이렇게뭉친 아도이 넘 반갑고 좋네여
오래오래 나아가길...
사운드 음악 영상 라이브 넘 ㅜㅠ
맨날 좋아요 누르고 싶어도 이미 눌러져있어서 못누룬다....
Adoy 사랑합니다ㅜㅜ
진짜 음악 특색이 세계적인 밴드...
슬프고 아름답고 아련하고 걍 ㅈㄴ 좋다........
와 이런곡은 라이브가 더 좋기 힘들지 않나?
그러니까요. 실제로 공연장 가서 꼭 들어보고 싶은 곡이예요
넘나 좋은것👏👏👏👏👏
2:06-3:00 just feels like i am sitting in the saturn's rings
wow adoy dinleyen türk buldum 🙆🏻♀️
muni ben deee :o
놀라서 영상만 보구있음 우리나라 밴드라니... 최고입니다
너무 좋아요 !!!!
와 국내의 다른밴드들을 다 발라버리는구나
와 미쳤다
مثالي 💙
love you Thang!
역시 아도이 노래는 다 좋네요. ㅠㅠ
와 최고네요!
Могу я поплакать от того насколько это прекрасно?
siempre los mejores, los amo!! 💙💙
최고!
[ONSTAGE] '뜬그름' 조차 잡아내는 슈퍼밴드, ADOY -> 페이지들어가보면 뜬구름인데 오타난것같아요
우주 그 자체
bu nasıl bir giriştir büyülendimm!!
Best ever!!!
꿈꾸는 것 같아요
❤️❤️❤️❤️
🇵🇭🇵🇭🇵🇭🇵🇭🇵🇭🇵🇭🇵🇭
후아...
laika...... ㅠㅠ
❤🙏🏽🇹🇭
인트로 너무 강력해..
outsold
앗 지렷...너무 좋습니다 후
싫어요 누구냐...
ㅠㅠ
우주에서 만나자
이거 음원.. 못구할까여.. 맨날 유튜브 틀어놓고 듣는데ㅜㅜㅜ
정이진 현재 유투브 영상 mp3파일로 쉽게 변환 가능해요. 그렇게해서 핸드폰에 넣고 다니셈
음원사이트에서 정당하게 돈내고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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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듣는다 ㅋㅋ 언제 질리냐 ❤
도입부는 7080 SF 영화(주인공이 오글 거리는 대사를 내뱉는)의 느낌이 진하게 나네요
EP 2장만 보면 참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