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道圓)대학당 강의] 333 집착과 두려움 극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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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9

  • @아침햇살-f2d
    @아침햇살-f2d 5 лет назад +11

    본질적성격으로 오는 스트레스라는 것을 알면서도 완벽 주의자로 어떠한 상황 에부딪히면 혹여 내행이 잘했나 못했나 걱정과 염려가 앞서서 참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때론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맞을때도있어서 몇배로 스트레스를안고사는 입장이라 이강의는 참 으로 저에게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1 내자신을 믿어라
    ( 바른분별로 바르게 행하기)
    2 작은일에 집착을 버려라
    (미리 고민않기)
    3 모든일을 하늘에 맡겨라
    (미리 염려 하지 않기)
    나에게 약속 합니다

  • @좋아요-d1b
    @좋아요-d1b 4 года назад +3

    걱정많은 저에게 꼭필요한 강의같아요ㆍ
    스승님법문 감사드립니다^^

  • @은담이채은
    @은담이채은 5 лет назад +4

    두려움과믿음
    든든한 마음을 주는 강의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들이 갖고 사는 불안한 마ㅡ음을 다듬어 주는 마ㅡ음공부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思朗-p3d
    @思朗-p3d 3 года назад +3

    저 역시도 내면에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모습 중의 한 모습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질문자께서 질문을 해주셔서
    이런 법문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 @아침햇살-f2d
    @아침햇살-f2d 5 лет назад +6

    오늘도 강의 보고
    나를믿고
    자신감 과 힘을얻고 갑니다

  • @아침햇살-f2d
    @아침햇살-f2d 5 лет назад +5

    염려증이 있는 내자신을 알기에 저에게 큰힘과 약이되는말씀이셔서 머리속에 적어놓고 필요할때 마다꺼내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믿는 만큼주시리라 믿습니다

  • @사무사-y7z
    @사무사-y7z 6 лет назад +11

    자신의 밝은 미래를 믿고 살아야지요 자신은 할 수 있다고 믿어야지요 배짱있게 살아보겠습니다 집착과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키워주시는 용기백배의 말씀 감사합니다

  • @송림x7f
    @송림x7f 5 лет назад +5

    나를 믿어라
    사소한 일에 집착을 버려라
    자신감을 가져라
    쉽지 않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은희-g6x5j
    @김은희-g6x5j 5 лет назад +6

    질문자와 저랑 똑같아요
    미리걱정하는 스타일로 힘듭니다
    그러네요 감사드립니다

  • @user-kylejai1855
    @user-kylejai1855 5 лет назад +5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임국란-m7j
    @임국란-m7j 6 лет назад +13

    질문자분의 성격이 저의 성격과 흡사하네요. 선생님의 말씀 꼭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솔개의비상
    @솔개의비상 5 лет назад +6

    나를 포함하여 모든 인연은 하늘이 알아서 할것이니~
    하느님을 믿고 내 생활을 바르게 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행복사랑-h9b
    @행복사랑-h9b 6 лет назад +9

    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 @사과-x7h
    @사과-x7h 5 лет назад +5

    😁 말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hepafilter8832
    @hepafilter8832 7 лет назад +12

    이해가 되네요. 인생이라는것도 한치앞 분간못하고 오르내리는 캄캄한 산길을 걷는것과 같이 두려운길인것 같아요. 그 첩첩산중 험난한길 갈찌라도 할수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목적지라는 소망을 품고 기도하고 항상 감사함으로 인내하며 나아간다면 코스완주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 @chunhuikim3193
    @chunhuikim3193 4 года назад +3

    영상을보다보니
    팔년전에 혼자서
    연천봉을갓던생각ᆢ늘 존경합니다
    👍🙏🙏💖😀👏👄

  • @joonwoo
    @joonwoo 6 лет назад +8

    정말 저에게 필요한 강의네요..

  • @예송-e9e
    @예송-e9e 7 лет назад +11

    사소한 일로 집착을 하게 되면 사소한일로 오해가 오해를 거듭나게 만들어 주위는 물론,자기 스스로도 피곤해지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복을 받는다 주입식보다는 본연이 깨달고 마음공부로 자신을 풀어내는 방법이 제일 옳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psj3131
    @psj3131 6 лет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새기겠습니다.

  • @道圓의달빛
    @道圓의달빛 2 года назад

    마음 공부로 아상과 집착을 내려 놓고
    살아가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마음도 편안함을 얻게되고 모든것은 운명대로 인연들을 맞이하며 긍정 마인드를 확장하며 부족함을 채우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art9474
    @art9474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3

  • @rainbow-k2230
    @rainbow-k2230 7 лет назад +9

    너무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자신을믿으며 빛나는인생을 살아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이윤진-d8l
    @이윤진-d8l 7 лет назад +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sung6088
    @sung6088 7 лет назад +7

    이렇게 마음 공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너지지산
    @에너지지산 7 лет назад +9

    좋은 말씀입니다.....

  • @나다마-d3k
    @나다마-d3k 7 лет назад +9

    감사합니다 ~^^

  • @yulaaa23
    @yulaaa23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홍미영-r7r
    @홍미영-r7r 7 лет назад +9

    감사합니다...

  • @psj3131
    @psj313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스승님. 명심하겠습니다.

  • @백김삿갓
    @백김삿갓 7 лет назад +10

    존경합니다 ^^

  • @이도휘-q8p
    @이도휘-q8p 3 года назад +3

    [도원(道圓) 강의 333강]
    제목 = 집착과 두려움 극복하는 법 1
    질문 : 1부에서 스승님 그 집착에 대한 특강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제가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좀더 집착에 대해서 직접적인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제가 봤을 때 집착에 대한 목적물이 물질일 수도 있고, 몸일 수도 있고, 자기 생각일 수도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유달리 제 생각에 대한 집착이 너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제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그런 규율이나 가치관에 의해서 스스로 제가 압박을 받고 또 그것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안한다고 막 화를 내고 그런 경향이 좀 많이 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스스로의 어떤 자신의 아상을 극복하는 그런 것에 대해서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스승님 법문 ~~
    지금 질문자께서는 성격적으로 어떤 집착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하나만 예를 들면 굉장히 예민하고 또 소심한 면이 있고 또 내가 한 행도 이렇게 잘했나 못했다 늘 고민하고 그리고 이렇게 가족들에 대해서도 늘 걱정하는 스타일이고 굉장히 예민한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지나치게 집착을 하고 고민을 하고 이렇게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겁니다. 근데 이것은 본질적 성격적인 문제도 있어요. 음 그래 본질적 성격적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제가 한번 특강을 해드린다고 해서 근본이 해결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의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특성이 있는데 자신을 달달볶는 스타일도 있고 자기가 말한것에 의해서 아주무관심하고 무책임한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이 상처받거나 말거나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스타일이 참 많아요. 보면 그리고 자기가 행동을 완벽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늘 걱정하고 고민하는 사람도 있고 마루라 한 데 한마디만 들으면 며칠씩 고민하는 사람도 있고 그 지나간 얘긴데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한 건데 막 그걸 끌어안고 있어요. 그리고 남편이 한마디 한 걸 가지고 계속 끌어안고 있는 분도 있고 이렇게 성격 따라서 자신을 들볶는 분이 많다. 근데 본인도 그분 중에 한 분입니다. 그래서 이건 성격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스스로 노력을 해서 고쳐야 해요 그러면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3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째는 자신을 확고하게 믿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불안해 하지 말고 나는 충실한 사람이고 완벽한 사람이고 잘하는 사람이다. 일단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해요 이걸 고치려면, 첫째 나 자신을 믿으라 그리고 두 번째는 이렇게 사소한 거에 대해서 집착하지 말아야 해요 아! 아내는 아내 팔자대로 사는 것이고 아이들도 아이들 팔자대로 사는 거고 나도 내 팔자대로 사는 거다. 그러니 다 하느님이 도와주어서 알아서 잘 살 것이다 모든 인연을 맡기는 거예요 하늘에 내가 굳이 속상해하고 고민하고 스트레스받는다고 해서 해결될게 하나도 없다. 그러니 하느님이 알아서 작업할 것이니까 그냥 나는 하느님을 믿고 이렇게 내 행하는 바대로 행하겠다. 나만 바르게 하면 된다. 이렇게 마음을 가져야 해요 두 번째는, 그리고 이제 세 번째는 어떤 일을 하든 어떤 행을 하든 어떤 사람하고 대화를 하든 자신감을 가져야 해요. 본인은 자신감이 너무 부족해요. 많이 위축이 돼 있다는 얘깁니다. 그러니까 절대 위축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 그리고 이렇게 마음을 먹으면 자신감이 생겨요. 어차피 내 팔자, 내 운명 이것도 내 맘대로 만들어진 게 아닌데 하느님이 알아서 날 관리해 주기시겠지 그러니 나 열심히 살겠다는 그리고 모든 걸 하늘에 맞기겠다.
    내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노력은 하되 그냥 천지 신명에게 맡기겠다. 그러니 당신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러면서 약간은 배짱다운 마음을 가지고 사셔야 해요 좀 배짱 있는 마음, 당신이 나를 살리려면 살리고 보세요. 도우려면 돕고 그냥 나는 하는 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열심히 살 테니까 당신이 좀 알아서 하십시오. 이렇게 확고한 자신감을 느끼는 거에요 그러면 그 두려움과 공포증이 없어지고 집착증이 좀 없어집니다. 본인은 자신에 대한 믿음도 부족하고 또 약간의 콤플렉스도 있고 열등감도 있고 소심해요. 그래서 늘 그 감정에서 못 벗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부터는 제가 뭐라고 했죠? 처음에 자신을 믿어라 두 번째 가족들이 라든가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마라 그리고 모두다 인연 따라 잘 될것이다. 내가 고민 한다고 해서 해결 될 게 하나도 없다. 스스로 알아서 잘 될 거니까 믿자 그리고 세 번째는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 거에요 하늘이 내가 하늘이 내가 행하는 바대로 도울 것이고 내가 행하는 바대로 하늘이 살펴줄 것이고 이 대자연은 늘 내가 행하는바 행하는 노력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니 나는 그걸 믿고 자신감 있게 살겠다 이렇게 자신감을 가져야 그 병적인 게 고친다는 얘깁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여기 계신 분 다 지금 참고가 되는 이야기에요 여러분들 정신적으로 완벽한 줄 알죠?
    -- 자운 스승님--

  • @이금안-p4s
    @이금안-p4s 6 лет назад +12

    강의내용너무감사하네요나를믿는마음자신감을저를두고하시는말씀같아고맙씁니다

  • @felixmint9839
    @felixmint9839 2 года назад

    스승님 감사합니다

  • @김미숙-d3w4o
    @김미숙-d3w4o 7 лет назад +7

    구구절절이가숨에와닫습니다스승님과상담을받고싶은대어찌해야하나요?

  • @이도휘-q8p
    @이도휘-q8p 3 года назад +2

    [도원(道圓) 강의 333강]
    제목 = 집착과 두려움 극복하는 법 2
    ~~ 스승님 법문 ~~
    이 얘기는 여러분들 정신적으로 완벽한 줄 알죠? 그렇지 않아요. 여기 계신 분들 다 정신적으로 완전하지 않습니다. 약간은 부족하기도 하고 약간은 노이로제도 있고 약간은 우울증도 있고 약간은 신경성도 있고 약간은 불안증도 있고 약간은 뭐라고 할까 두려움증도 있고 이렇게 여기 계시는 분들 다 완벽하지 않아요 완전하지 않다. 근데 그 이유가 뭐냐 나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고 상대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고 두려움 때문에 그런 문제점이 생기는 거예요. 이 두려움을 없애면 그 병이 빨리 고쳐집니다. 첫 번째가, 이 두려움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 환경에 대한 두려움, 사람에 대한 두려움,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두려움 이것 때문에 이 노이로제나 스트레스나 열등감이 오는 거예요 그러하기 때문에 자신을 첫째 믿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두 번째가 하늘을 믿으라 알아서 살펴줄 거니까 믿어라 그리고 모든 내 앞에 있는 부모 형제 너무 걱정하지 말라 다 팔자대로 살 거니까 어 자식도 팔자대로 살 거고 부모 형제도 팔자대로 살 거니까 당신들 복대로 살 거니까 믿어라 그리고 내 할 도리만 내가 하겠다. 그러면 하늘이 다 지켜주고 도와줄 것이다. 이렇게 믿는 거예요, 이렇게 믿으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그 노이로제에서 벗어납니다.
    여러분 혼자 저 북한산 올라가면 못 올라가요. 그런데 두명 세 명이 해서 가면 갈 수도 있어요 근데 두려움의 차이 때문에 갈 수 있는데 혼자는 못가는 겁니다. 근데 혼자 가는 사람은 그만큼 두려움이 없는 거에요 근데 두려움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보세요 두려움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내 자신을 믿어야 되고 하늘을 믿어야 되고 산신을 믿어야 돼, 그래야 그 두려움 없이 북한산 꼭대기 까지 혼자 갈 수 있는 거에요 지리산 꼭대기도 혼자 갈 수 있고, 그리고 놀음을 하는 거에요 하느님이 지켜주면 좋고 안 지켜주면 말고 어 이렇게 배짱있게 놀음을 하는 거에요. 한 판 승부 걸어보는 거지 이렇게 한 판 승부 딱 걸면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실제 저도 이렇게 지리산에서 수행할 때 그렇게 시험해 본 적이 있어요. 이렇게 아주 긴 산길을 밤중에 혼자 이렇게 가 본 적이 있어요. 근데 중간쯤 올라가다 보니까 두려움이 와요. 왜 두려움이 왔느냐 막 토끼, 노루 이런 것들이 막 부스럭 대면서 튀는 소리가 나요. 그 튀는 소리 아시죠? 막 도망치는 소리 토끼도 도망치고 노루도 도망치고 막 이런 동물들이 막 후닥닥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근데 여기서 이제 두려움이 밀려오는 거예요. 뭐 산돼지가 나타날 수도 있고 뭐 요즘에는 호랑이가 없다고 하지만 이렇게 무서운 짐 성이 나타날 수도 있잖아요. 이런 두려움 때문에 머리가 쭈뼛쭈뼛 서는 거예요 머리가 그냥 서는 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아! 그래서 이 두려움 때문에 (하하) 보세요 (하하하) 이 두려움 때문에 포기를 할까 올라갈까 굉장히 고민했어요. 중간에 근데 내가 이걸 만약에 포기하고 내려온다면 아! 참 내가 앞으로 큰일을 하기 위해서 내가 이 도원 대학당 강의도 하는 사람인데 그때는 이거 하기 전이에요 지금, 근데 앞으로 나는 큰 꿈을 가지고 이 세상을 위해 홍익인간으로 살려는 목적이 있는데 내가 여기서 뜻을 굽히고 두려움 때문에 내려간다면 얼마나 창피해서. 그리고 내가 다른 일을 행할 때도 그만큼 자신감이 없을 것이고, 그만큼 부담이 올 거거든 그래서 고민하다가 제가 있죠. 보세요. 중간에 딱 서 가지고 하늘에 고했어요. ' 천지신명이시여 내가 이 산길을 끝까지 다녀오고자 합니다. 그러니 살펴주시옵소서! 그리고 지리산 산신께서도 저를 살펴주시옵소서 장차 홍익이념을 가지고 홍익인간으로 내가 빛나게 살 수 있는 운명이라면 나를 지켜 주십시오. 그리고 당신께서 지켜 주시지 않는다면 나 그 또한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발 앞으로 빛나는 인생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나는 천지신명과 산신을 믿겠습니다. 이 한 몸을 던지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 다 이렇게 고했어요. 고하고 나니까 봐 보세요. 머리에서 이렇게 잘 가라앉자, 이렇게 쫙 가라앉아요, 가라앉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마음이 편해지길래 다시 그 산길을 끝까지 갔어요. 끝까지 가서 목적지 확인하고 그다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근데 그 산길을 2시간 이상 걸렸는데 땀으로 막 목욕을 했죠. 목욕 했는데 갔다 오고 나서 아주 마음이 기뻤어요, 편안했고 그리고 여기서 역사적인 사실을 하나 말씀드리면 하늘에 고한 이후에 그 이후부터 그러니까 하늘과 산신에 고한 이후부터 그 산길을 계속 갔을 거 아닙니까? 갔다 오는 동안 동물 소리가 하나도 안 났다. 라는 거예요. 너무 신기한 건 이건 제가 말을 여러분들한테 그냥 만든 말이 아니에요 있는 그대로 진실을 들려주는 거예요. 그러면 오히려 높은 산을 가고 있는데 동물이 더 나와야 정상이잖아요. 그런데 동물 소리가 하나도 안 나는 겁니다. 제가 그렇게 하늘에 축원하고 그 이후에 산길을 가는데 그 이후부터 갔다 오는 동안까지 동물 소리가 하나도 안 났어요. 그래 토끼 한 마리도 움직이는 소리가 안 났다는 얘깁니다. 너무 신기한 건 그래서 제가 천지신명의 보살핌, 산신의 보살핌으로 이 산길을 잘 다녀왔다는 걸 100% 믿을 수 있었다는 얘깁니다. 왜 그러냐면 신의 도움이 없다면 절대 그렇게 조용하게 갔다 올 수 없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천지신명이 저에게 큰 힘을 주셨구나! 그리고 나로하여금 믿음에 대해서 확신을 주셨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확실한 믿음 속에서 노력을 한다면 반드시 신께서 돕게 된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큰일을 할 사람인데 하늘이 안 돕겠습니까? 이 도원 대학당 가족으로서 앞으로 홍익 이념을 펼쳐나갈 인재들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신께서 돕습니다. 또한 제가 도울 것입니다. 아시겠죠? (예, 박수 )
    -- 자운 스승님 --

  • @만월부인-b5y
    @만월부인-b5y 6 лет назад +3

    2018♡12♡5
    굿.♡♡♡.

  • @na-nu3zc
    @na-nu3zc 7 лет назад +6

    좋으신말씀이십니다
    궁금한게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만나뵌적은없었지만
    눈물이납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는 정말휼륭하신분이셨는데
    좋은곳으로 가셨을까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개구리소년들은 누가 그런짓을했는지 알고싶습니다

  • @realcountry2054
    @realcountry2054 7 лет назад +2

    손으로 원-투-쓰리 하신 건 무슨 의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