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밥상 육아법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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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내와 장모
님의 밥상 육아법에
불만을 드러냈다.
2일 KBS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샘 해밍
턴과 윌벤져스 가족이
중식당으로 외식을 갔다
이날 윌리엄은 외식 중
갓 나온 칠리새우를 먹
으려 하다가"너무 뜨겁
다"며 짜증을 부렸다.
샘 해밍턴은, "조금 기
다려 보라.윌리엄 네 음
식이니 네가 알아서 하
라"며,
윌리엄이 스스로 문제
를 해결하도록 유도
했지만, 외할머니는
칠리새우를 직접 잘라
주려 했다.
옆에서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역시 벤틀
리에게 끈질기게 음식
을 권유 중이었다.
샘 해밍턴은 이 모습
들을 전부 탐탁지 않게
여겼다.
정유미는, "샘 해밍턴이
옆에서 '왜 자꾸 끝까지
주냐.알아서 먹게 두라'
고 한다.
안 하려고 노력은 하는
데 잘 안 된다"고 털어
놓았고, 샘 해밍턴은
아내의 말에 그저 고개
를 절레 절레 흔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제대로 교육 시키는 해밍턴이네요. 멀리보면 해밍턴이 옳은 것 같아요.
샘 아빠의 인성좋은 아빠닮아 왕자님들도 아빠처럼
멋있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부디 다복하시고 하나님 축복을 축원합니다 🙏
❤❤❤❤❤❤❤
해밍턴씨 마음 이해하지만
한국 사람은 사랑의 표현 ~~ 🍓🍓
외할머니가 직접 발라주시는건 손주사랑입니다
밥상머리 교육법은 자기집에서만 하세요 ^^
샘아빠가 현명하다
부인과 장모가문제
아들 들은 샘에게 맏기세요
애기들 넘 이쁘게 잘 컸더라구요.... 아직 어리니깐 쫌 도와주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이해하고.아가들은.타일러면알아듣고.말들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