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reated a ZEP Space for everyone to explore, make friends, play games, and listen to music while studying. Hope you will like it! Check it out at: zep.us/play/8AbVOX
This is a cheerful song from the sound of it.. But the lyrics got me here balling my eyes out!! It captures them perfectly. Those bittersweet feelings of reminiscence mixed with hope that every young adult goes through at a certain point in their late youthful years! The moment of maturity that comes with age ; how you start to see things differently, strive for radical acceptance for the past & its mistakes, realize the brevity of life & try to cultivate every passing moment, appreciate the little things a bit more and most of all be more compassionate with your younger self! It hit me hard because as a 30 year old girl I've had this moment for me. That moment of clearance, revelation & Self acceptance. Thank you Kihyun and everyone who worked on this piece of art that touched me deeply.
I can relate to your comment. I'm a 22 years old girl and that song touched my soul. It's a part of me now and I love kihyun and this song so much! I feel even happier Knowing it was him who wrote the lyrics.
Enak bgttt lagunya 😭 ringan didengernya, easy listening, dan liriknya relate bgtt woiii, bertambahnya usia makin kepikiran ini itu krna makin banyak tuntutan dan tekanan hidup, kadang pingin balik ke masa kecil yg masih polos lugu 😭 dulu wktu masih kecil pengennya cepet dewasa, skrg udah dewasa malah pengen balik ke masa kecil, kangen masa kecil, time flies soo fast 😭
문득 달라진 게 느껴져 정말 어른이 되고 있어 내 부족함이 보여도 더는 내가 별로 안 미워 오늘 나의 마음보다도 몇 년 뒤를 떠올리면서 나는 자주 불안해 했어 그땐 모든 게 다 그랬어 난 가끔 그리울 것 같아 어리석었던 그래서 더 달리고 달렸던 날들 푸르고 또 푸르던 모습이 새빨갛게 춤추고 뛰던 가슴도 난 요즘엔 하늘이 아름다워 잘 알던 서울이 새삼스러워 비가오면 그대로 다 맞고 싶어 애쓰지 않더라도 행복하고 싶어 문득 떠나고 싶은 날엔 훌쩍 떠나고 싶은데 할 일이 먼저 생각나 꽉 찬 캘린더를 바라봐 나의 이름으로 쓰여지는 약속들이 두근거리던 내 주말들을 채우지만 난 어디로 가는지를 잘 알고 있어 그래서 더 생각이나 많이 무모하고 어리석었던 그래서 더 달리고 달렸던 날들 푸르고 또 푸르던 모습이 새빨갛게 춤추고 뛰던 가슴도 난 요즘엔 하늘이 아름다워 잘 알던 서울이 새삼스러워 비가오면 그대로 다 맞고 싶어 애쓰지 않더라도 행복하고 싶어 사랑한단 말을 더 쉽게 하고 싶어 기억해 불안했던 나의 어린 마음을 겁먹은 채 새우던 어두운 밤을 그때 내게 말할 수 있다면 넌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문득 달라진 게 느껴져 정말 어른이 되고 있어 내 부족함이 보여도 더는 내가 별로 안 미워 오늘 나의 마음보다도 몇 년 뒤를 떠올리면서 나는 자주 불안해 했어 그땐 모든 게 다 그랬어 난 가끔 그리울 것 같아 어리석었던 그래서 더 달리고 달렸던 날들 푸르고 또 푸르던 모습이 새빨갛게 춤추고 뛰던 가슴도 난 요즘엔 하늘이 아름다워 잘 알던 서울이 새삼스러워 비가오면 그대로 다 맞고 싶어 애쓰지 않더라도 행복하고 싶어 문득 떠나고 싶은 날엔 훌쩍 떠나고 싶은데 할 일이 먼저 생각나 꽉 찬 캘린더를 바라봐 나의 이름으로 쓰여지는 약속들이 두근거리던 내 주말들을 채우지만 난 어디로 가는지를 잘 알고 있어 그래서 더 생각이나 많이 무모하고 어리석었던 그래서 더 달리고 달렸던 날들 푸르고 또 푸르던 모습이 새빨갛게 춤추고 뛰던 가슴도 난 요즘엔 하늘이 아름다워 잘 알던 서울이 새삼스러워 비가오면 그대로 다 맞고 싶어 애쓰지 않더라도 행복하고 싶어 사랑한단 말을 더 쉽게 하고 싶어 기억해 불안했던 나의 어린 마음을 겁먹은 채 새우던 어두운 밤을 그때 내게 말할 수 있다면 넌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I created a ZEP Space for everyone to explore, make friends, play games, and listen to music while studying. Hope you will like it! Check it out at: zep.us/play/8AbVOX
뒤돌아보면 울 수 있을 만큼 10대를 다 갈아넣고 나서 다시 들으러 올게요
갈아넣다가 본인을 잃지는 말아요
@@가오리-f1r 모야// 스윗가이
크으 멋있다 화이팅!!
갈아넣을 재료에 휴식은 필수랍니다
저도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애쓰지 않더라도 행복해지는 날이 올 수 있도록!
This is a cheerful song from the sound of it..
But the lyrics got me here balling my eyes out!!
It captures them perfectly.
Those bittersweet feelings of reminiscence mixed with hope that every young adult goes through at a certain point in their late youthful years!
The moment of maturity that comes with age ; how you start to see things differently, strive for radical acceptance for the past & its mistakes, realize the brevity of life & try to cultivate every passing moment, appreciate the little things a bit more and most of all be more compassionate with your younger self!
It hit me hard because as a 30 year old girl I've had this moment for me. That moment of clearance, revelation & Self acceptance.
Thank you Kihyun and everyone who worked on this piece of art that touched me deeply.
I can relate to your comment. I'm a 22 years old girl and that song touched my soul. It's a part of me now and I love kihyun and this song so much! I feel even happier Knowing it was him who wrote the lyrics.
I tried not cry but the last verse got me
수능 다 끝나고 들으니까 이만한 노래가 없다
the song is so beautiful
Enak bgttt lagunya 😭 ringan didengernya, easy listening, dan liriknya relate bgtt woiii, bertambahnya usia makin kepikiran ini itu krna makin banyak tuntutan dan tekanan hidup, kadang pingin balik ke masa kecil yg masih polos lugu 😭 dulu wktu masih kecil pengennya cepet dewasa, skrg udah dewasa malah pengen balik ke masa kecil, kangen masa kecil, time flies soo fast 😭
Bner bgt 😔
이 노래 반드시 뜬다
넘어질만큼 달리고 달리다 넘어지면 다시 올게요
그만큼 변해서 다시 올거에요!
Люблю песни исполненые милым обоятельным Кихёном,спасиба! Очень благодарна! Кихёну доброй службы❤
졸업할때 다시 와서 들으러 와봐야지
🫶🏻🫶🏻🫶🏻🫶🏻너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I already love this song🎉
What a nice song... my student really likes this song.
💗💗💗😭😭😭사랑해요
Qué bonita canción,muy buena voz y agradable felicidades 🌹👏👏👏👏
i'm only 22 but i can already relate to this song TT_TT
Same
Same
💗💗😩😩노래가 참 예쁘다
좋다
Yoo doing best
Nice
Hermoso vídeo
Its time to cry
문득 달라진 게 느껴져
정말 어른이 되고 있어
내 부족함이 보여도 더는 내가 별로 안 미워
오늘 나의 마음보다도
몇 년 뒤를 떠올리면서
나는 자주 불안해 했어
그땐 모든 게 다 그랬어
난 가끔 그리울 것 같아 어리석었던
그래서 더 달리고 달렸던 날들
푸르고 또 푸르던 모습이
새빨갛게 춤추고 뛰던 가슴도
난 요즘엔 하늘이 아름다워
잘 알던 서울이 새삼스러워
비가오면 그대로 다 맞고 싶어
애쓰지 않더라도 행복하고 싶어
문득 떠나고 싶은 날엔
훌쩍 떠나고 싶은데
할 일이 먼저 생각나
꽉 찬 캘린더를 바라봐
나의 이름으로 쓰여지는 약속들이
두근거리던 내 주말들을 채우지만
난 어디로 가는지를 잘 알고 있어
그래서 더 생각이나
많이 무모하고 어리석었던
그래서 더 달리고 달렸던 날들
푸르고 또 푸르던 모습이
새빨갛게 춤추고 뛰던 가슴도
난 요즘엔 하늘이 아름다워
잘 알던 서울이 새삼스러워
비가오면 그대로 다 맞고 싶어
애쓰지 않더라도 행복하고 싶어
사랑한단 말을 더 쉽게 하고 싶어
기억해 불안했던 나의 어린 마음을
겁먹은 채 새우던 어두운 밤을
그때 내게 말할 수 있다면
넌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Вау! Класс👍❤
i eel the backtrack of this song kinda has 'pink lemonade' vibes by james bay
does anyone know the name of the font??
comic sans
💓💓
First
☺️
노래 좋아서 기현이 누군가 검색했더니 학폭논란이 있었군. 에휴. 잘 들었다. 고마웠다.
그거 피해자가 옆에 있던 애를 기현으로 착각한거에요 사실 제대로 모르면 이런 글 안 적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문득 달라진 게 느껴져
정말 어른이 되고 있어
내 부족함이 보여도 더는 내가 별로 안 미워
오늘 나의 마음보다도
몇 년 뒤를 떠올리면서
나는 자주 불안해 했어
그땐 모든 게 다 그랬어
난 가끔 그리울 것 같아 어리석었던
그래서 더 달리고 달렸던 날들
푸르고 또 푸르던 모습이
새빨갛게 춤추고 뛰던 가슴도
난 요즘엔 하늘이 아름다워
잘 알던 서울이 새삼스러워
비가오면 그대로 다 맞고 싶어
애쓰지 않더라도 행복하고 싶어
문득 떠나고 싶은 날엔
훌쩍 떠나고 싶은데
할 일이 먼저 생각나
꽉 찬 캘린더를 바라봐
나의 이름으로 쓰여지는 약속들이
두근거리던 내 주말들을 채우지만
난 어디로 가는지를 잘 알고 있어
그래서 더 생각이나
많이 무모하고 어리석었던
그래서 더 달리고 달렸던 날들
푸르고 또 푸르던 모습이
새빨갛게 춤추고 뛰던 가슴도
난 요즘엔 하늘이 아름다워
잘 알던 서울이 새삼스러워
비가오면 그대로 다 맞고 싶어
애쓰지 않더라도 행복하고 싶어
사랑한단 말을 더 쉽게 하고 싶어
기억해 불안했던 나의 어린 마음을
겁먹은 채 새우던 어두운 밤을
그때 내게 말할 수 있다면
넌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