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암 걸리니 남편은 집에서 쉬어 내가 돈 벌어올께 하고 쿠팡 야간 배달 뛰던 러시아에서 온 폴리나양과는 하늘과 땅 차이네요. 역시 국결이 답인가... 암수술해서 완치되었다고 끝이 아니고 암은 재발이 정말 쉽습니다. 옆집 아저씨도 위암 수술한뒤 결국 몇 년 지나서 재발해서 돌아가시더라구요. 아예 안 버는 것도 아니고 능력있어서 호봉 인정받고 9급 하는 것도 대단하고 집안일 다 하는 것도 대단한데 남자를 얼마나 표독하게 깔아뭉갰으면 저렇게까지 됐나 싶네요. 아내분은 배우자에 대한 관념 자체가 잘못된듯 싶네요. 사랑을 기반으로 해서 평생 함께 살아갈 동반자여야하는데 비즈니스 파트너구하듯 결혼한 것 같네요. 이대로는 서로가 불행하니 빨리 갈라서는게 답인듯 싶네요.
78년생 현 47 아들 둘 키우는데요. 제 주변의 멋진 여성들도 전해 드릴께요. (동갑 친구들) 여성이 프로포즈 후 결혼, 여성이 집 장만해서 결혼, 대출 비중 거의 없음) 8살 연하 남편 먹여 살리고 잘 살음. 공통점은 기본적 집안이 유복합니다. 그 이유인지 매우 독립적이고 성격이 참 좋아요. 결론은 남,여 가리지 말고 잘난 사람 만나세요. 드라마가 아닌 현실은 여유 있는 사람일수록 더 매너 좋고 더 착하고 무조건 좋습니다. 물론 그러한 배우자를 만나려면 그만한 개념과 성실함을 가져야 합니다. 화이팅.!
저 여자가 좀 극단으로 보이겠지만 저게 기본 디폴트야.국내혼 절대 하지마라 우리나라 여자에게는 사랑 그런거 없음.돈 못벌어오면 바로 이혼당하고 적게 벌어오면 사람취급도 못받고 병걸리면 바람난다.이러면 우리집은 안그래 이렇게 토달겠지 마음 깊은곳을 들여다봐라 그럼에도 왜 같이 살겠냐.이혼하면 대안이 없거든. 여자는 무조건 본인만 생각한다 버티고 버티는거지.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나 전문직인데 진심 결혼하기 싫어진다. 가족중 암걸려본 암환우 가족으로서, 암걸린다는게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심정적으로 일부는 알기 때문에 더더욱 화가나네. 한국 여자는 “가족” 이라는 개념 자체가 잘못된듯.
남녀 바뀌었으면 암에 걸렸던 아내 생각은 1도 안 하네요 이랬을 가능성이 100%임 ㅋㅋㅋㅋ
배우자가 암에 걸렸다는데... 저딴식으로 나오는거 보면. 한국자여는 악마가 맞다
주작이었으면 좋겠음 ... 남녀를 떠나서 인간이 인간에게 할 짓이 아닌데..
그 천벌을 어찌 받으려고 하.
근데 국제커플 진짜 많긴 하더라..
오늘만해도 식당에 (대학가 앞) 백인여성이랑 밥먹는 한국남자들 한 3테이블 되던데
밖에 나가보면 또 같이다니는거 자주 보이고
남편 암 걸리니 남편은 집에서 쉬어 내가 돈 벌어올께 하고 쿠팡 야간 배달 뛰던 러시아에서 온 폴리나양과는 하늘과 땅 차이네요. 역시 국결이 답인가...
암수술해서 완치되었다고 끝이 아니고 암은 재발이 정말 쉽습니다. 옆집 아저씨도 위암 수술한뒤 결국 몇 년 지나서 재발해서 돌아가시더라구요. 아예 안 버는 것도 아니고 능력있어서 호봉 인정받고 9급 하는 것도 대단하고 집안일 다 하는 것도 대단한데 남자를 얼마나 표독하게 깔아뭉갰으면 저렇게까지 됐나 싶네요. 아내분은 배우자에 대한 관념 자체가 잘못된듯 싶네요. 사랑을 기반으로 해서 평생 함께 살아갈 동반자여야하는데 비즈니스 파트너구하듯 결혼한 것 같네요. 이대로는 서로가 불행하니 빨리 갈라서는게 답인듯 싶네요.
근데 결혼한다고 폴리나씨같은 여자
만나는 것도 아니에요.. 참 힘듬 ㅋㅋ
애초에 외국여자 만났으면 암도 안걸렸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이정도면 마누라때매 암걸린거 아니냐...
ㄷㄷ
78년생 현 47 아들 둘 키우는데요.
제 주변의 멋진 여성들도 전해 드릴께요. (동갑 친구들)
여성이 프로포즈 후 결혼,
여성이 집 장만해서 결혼, 대출 비중 거의 없음)
8살 연하 남편 먹여 살리고 잘 살음.
공통점은 기본적 집안이 유복합니다.
그 이유인지 매우 독립적이고 성격이 참 좋아요.
결론은 남,여 가리지 말고 잘난 사람 만나세요.
드라마가 아닌 현실은 여유 있는 사람일수록
더 매너 좋고 더 착하고 무조건 좋습니다.
물론 그러한 배우자를 만나려면
그만한 개념과 성실함을 가져야 합니다.
화이팅.!
표독스러움,바가지 어디 안가네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K-women
왠지 암 걸린것도 저 여자 때문에 걸린것도 같은데 ㄷㄷ
암 걸렸던 사람한테..
진짜 불쌍하네..
저 여자가 좀 극단으로 보이겠지만 저게 기본 디폴트야.국내혼 절대 하지마라
우리나라 여자에게는 사랑 그런거 없음.돈 못벌어오면 바로 이혼당하고
적게 벌어오면 사람취급도 못받고 병걸리면 바람난다.이러면 우리집은 안그래
이렇게 토달겠지 마음 깊은곳을 들여다봐라 그럼에도 왜 같이 살겠냐.이혼하면 대안이 없거든.
여자는 무조건 본인만 생각한다 버티고 버티는거지.
여자 입장에서는 빡치지 1등급 퐁퐁으로 알고 취집했는데 갑자기 등외 판정을 받아버리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는 남자 바로 버리겠네
베이킹소다 퐁퐁에서 물희석퐁퐁으로 다운그레이드
아내가 1.5배 더 번다고 집안일 손도 안댄다? 그럼 남편이 대기업 다닐땐 지가 남편 손 하나 까딱 안하게 해줬고? 시작은 여기부터 시작해야지
저정도면 죽여서 사망보험금 노리는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이 답임
그게 살길임
남자는 국내혼을 하는 메리트가 진짜 1도 없음... 국제결혼 하든지 비혼이 답.
역시 국결이 정답이였어 폴리나는 날개 없는
천사 였구나. 국내혼 하면 저렇게 처참한 결과
너무 공감이 된다!
국내혼은 형벌이다
K녀 : 돈 이거밖에 못벌어와?!! 배민이라도 뛰어!
외국녀 : 오빠 힘들어ㅠㅜ 건강이 우선이야! 내가 시간내서 알바라도 할께 우리 힘내자!!!
ATM과 사랑과의 차이
저 남자도 연애할때는 어반님이 늘 강조하던 여자의 가득찬 사랑을 받았으니 결혼했을텐데 ㅎㅎㅎ
우리나라의 이 미친 집값을 부양하는 것도 저런 여자들 때문이지..
5:03 저거 여자애들이 맨날 하는 소리 아닌가..ㅋㅋㅋㅋ
그니까 핸녀한테 결혼이라는건 사랑하는사람의 인생의 반려자를 구하는게아니라 그냥 나 먹여살릴 호구같은 노예를 구하는건데 노예 성능이 떨어진다? 당연히 화가나지 ㅋㅋㅋ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아내의 어떤 가치를 봐야할까?
남녀바꾸면 지옥으로 보이는거보니
아직 스윗함이 나에게서 빠지지 않았군
요즘은 80년생 남자가 2005년생이랑 국결하는시대인데ㅋㅋ
이제 늙은여자 만날필요업다ㅋㅋ
얼마전에 어반님에 올라간 베트남 여자 추노편 보고와라…나이차도 적당해야지
그냥 기본으로 돌아가면 다 답이 보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암에 걸렸다가 회복중인데 이거보다 중요한게 세상에 몇가지나 되나? 아니면 철저히 계약관계로 보던가 어중간한 확신으로 결혼해서 고통받네 각자 편히 사는게 답이지
저거보다 더심한 여자를 많이봐서 저정도면 괜찮은 편아닌가????….
사실 인터넷 글로도 발암이 가능하나는 연구 성과 대규모 임상실험 중 인거임 ㅋㅋㅋㅋ. 딥 스테이트 놈들 ㄷㄷㄷ
한국이야 말로 4차산업미래 모델하우스
성공한 노예로 살지말고 도태된 자유인으로 살라고..
결혼
결론은 대기업다녀서 결혼한거네
니선한 너뭄 잔인한 말... ㅜㅜ
노예 지옥 무한 루프에 걸리셨네요
10년뒤가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제2의 마케이누, 아라포세대.
9급이 초봉이 280이면 엄청호봉이 높게 들어가셨내
경력직으로 들어갔으면 가능성 있음.
경력 채용이잖어 일반 9급하고 다름
무리하게 집사놓고 현실과 싸우는 대부분의 현실판노예부부
부동산공화국이 낳은
노예부부 근데 노예끼리도 서로 갑질
결혼해서 갈굼당하며 괴롭고 외롭게 사는것보다
혼자서 하고자하는거 다 하고 내가 그만하고자하는 마음이 들면 스스로 안락사를 선택하겠습니다.
암 걸렸다는 거 하나만으로 많은게 이해되고 용서되는 부분인데
남녀를 떠나 너무 사람 몰아붙이는거 아닌가..
게다가 안정적인 공무원 직장잡고 일을 하고있는 사람에게..
참...
배출금지... 화이팅 ㅋ
다행이 마누라가 돈 벌고있었네
이혼 재산분할 해서 행복하게 살아야지
대출을 엄청 받았나? 그래도 그렇지 암 걸린사람이 일을 안하는것도아니고..... 너무하다 쩝
화공이나 반도체 연구실에서 일하면 암에 걸릴 확률이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보호장구를 착용해도 발암물질 주변에서 일을 하면 몸상하는건 시간문제
저게 겁나서 결혼 못했지 ㅡㅡ
아내 건설사 직원인가
불쌍하네... 정말 이혼 마렵겠다.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렇게 사는거야... 전생에 백성들 수탈하던 관리였나?
늘❤❤❤
오 동섭 1위~
아....나도 10년차 공뭔인데...남편직업이 공뭔이면 펑펑 울 정도구나...😂😂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돈잘버네 직업이뭐지?
ㅋㅋㅋㅋㅋ여자들 댓글달때 성별에따라 이중성 뭐 하루이틀아니잖아
악으로깡으로버텨라 니선한.
어반님보다 어반놈이 잼있다 ㅎㅎ
암은 완치됐대요?
이혼하고 새출발하는게 나을 듯..
9급이 실수령 280이면 공무원 치고는 엄청 잘 버는 건데... 물론 경력직이긴 하지만...
3:27 남편몰래 부업
전업주부여도 집안일은 반반해야 한다면서? 돈도 벌어오는데 집안일을 더 하라네??
이 방송 들을때마다 항상 느끼는거...그냥 혼자 즐겁게 살자.
암보험 있었으면 돈도 꽤 받았을 텐데. 산재라면 산재처리도 됐을 거고. 받아먹을 건 다 받아처먹고 ㅋㅋㅋㅋㅋ 치료 다 됐지? 이제 불만사항 시작이다?!! ㅋㅋ
암이 생긴게 회사때문이 아니라 아내때문에 생긴거아니냐? ㅋㅋ
충전완료
여자가 표독스럽네 이혼하세요 남자분
돈 많이 벌으면 대접 받을 수 있는지 고민해 보면 답나옴...
어버니형 궁금한게 있어. 틱장애가 있는거야? 왜 거슬리는 소리로 시작하는거야? 틱이면 이해할게
나도 남자로써 책임감은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저건 남녀를 떠나서 인간성상실인데
암걸렸다가 회복한 사람한테...에휴
정도의차이지 저렇게 고통받는 한국남자들이 얼마나많을까
남자로서 책임감을 가진다는 발상 자체가 여전히 노예라이팅에서 못 벗어났다는 방증임
@@sonisan2682 제가 설명하는것보단 유튜버 보면 이해가 되실듯합니다. 아 참고로 연애 국결했어요
남자가 모르는 생명보험이랑 종신보험 가입되어 있는 것 아닐까?ㅎㅎㅎㅎ
이제 알았습니까?한국여자에겐 남자는 그냥 ATM기계라서 암 걸리든말든 돈만 갖다바쳐라 이거라는걸?사람 아니라니까?
2배도 아니고 1.5배 ㅠㅠㅋㅋㅋ
❤
오소이!
9급 시작하자마자 실수령 280?먼 주작질은
근데 공무원9급이 10호봉이 240이던데 실수령 280은 경력을 얼마나 쳐줬길래 받을 수 있는건가요??여기서 진짜 의아.했음
7급일수도 있죠..
@@madorossj9420 3번 9급 경력직
그렇잖아도 결혼하기 싫은데
자꾸 보태주네 😢ㅋ
점심 반찬은 암덩어리네 ㅋㅋ😂
이런거보면 나도 우리집 똥차 기름이나맥이고 드라이브나가는게 더행복할수도...
악마 아니냐? 그냥?
니선한
도축 성공
저쪽은 토사구팽이 기본값인가 ㅋ
저러고도 계속 산다면 남자도 문제...
애ㅅ끼 때문에 이혼 못 한다?
그건 핑계고...
6:58 남자 목소리로 했어야죠 ㅋ
ㅋㅋㅋ 와이프가 더벌면 니가 해야 죠 ㅋ 근데 좀 빡치긴 하겠네 암걸려서 이직하는데 진짜 시발 결혼이 재테크네 결혼해서 열심히 벌어서 모으다 남자 암걸려 뒤지면 다내꺼니까 ㅈㄴ 갈구고 힘들게하네 ㅋ
공무원이라서 그렇게 사는거지ㅠ 아내입장이 이해간다
월급보면...주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