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상황 입니다. 너무 힘들고 두려워서 죽고도 싶었고 모든걸 끝내고 산속에 살고싶은 생각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고통과 고난을 압도할 수 있는 믿음과 힘을 주님께 간구하고 내일의 불안과 걱정은 내일로 미루고 그때그때 주님의 자비와 은혜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힘이 선생님께 함께하시길 빌고요 내일의 걱정은 내일로 미루세요 실제 내일이 되면 오늘의 걱정이 현실로 되는 경우가 거의 없을겁니다.
주날개밑내가편안히쉬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 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 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그러자 구름이 회막 을 덮었습니다 여호 와의 영광이 회막을 가득 채웠습니다. 모세는 회막에 들어 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구름이 그 안에 머물러 있고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 안에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구름이 회막에서 걷 히면 이스라엘 백성 은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구름이 회막 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구름이 다시 걷힐 때까지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낮에는 여호 와의 구름이 회막 위에 덮었고 밤에는 구름 가운데 불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여행을 하는 동안에 구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애굽기40장34~38절 아멘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을 지속해서 누리는 성도♧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이 눈으로 보았더라 ☆바울의 편지들※ 바울은 많은 사역 을 했다 그중에서 지금까지 우리들 에게 가장 큰 유익 을 준 사역을 말하 라고 한다면 문서 사역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전도여행 중이나 사역 기간 중 혹은 감옥에 수감 수감되었을 때도 그가 사역했던 교회나 동역자들에게 편지를 썼다 편지는 그가 직접 쓰기도 했고 대필로 써서 보내기도 했다 통신 교통 인쇄 기술이 발달되지 않았던 당시의 상황을 고려 해 본다면 이렇게 편지를 쓰고 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따라서 수백 년이 지난 지금 그의 편지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바울의 편지들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한다 감옥에서 쓴 옥중 서신 교회에 보낸 일반서신 이며 또 목회자에게 보낸 목회서신으로 구분 된다 옥중서신은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이고 일반서신은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 디아서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말한다 목회 서신은 디모데 전후서 디도서이다.
집, 회사, 교회 그 어느 곳도 평안하지 않습니다. 경제적 물리적 고통과 두려움이 저를 겁박합니다. 10여년의 세월동안.. 주 날개 밑 집을 피해 회사가는 길에 우뚝선 교회의 지하에 있는 개인기도실, 이 곳만이 저에게 평안을 주는 주 날개 밑이라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30일 제 사랑하는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 입관 예배 때 부른 찬송이 이 찬송입니다 . 그 후로 듣기만 하면 돌아가신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생각 나서 미친듯이 슬픈 찬송이 되었지요 . 지금도 듣는 중인데 ,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지구만큼 우주만큼
하나님께서 목소리를 거두어 가신 이유 미국의 윌리엄 올컷 커싱(William Orcutt Cushing, 1823-1902) 목사는 19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1870년 그의 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상심해 건강을 잃게 되고, 어느 날 갑자기 성대에 이상이 생겨서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목사가 말을 할 수 없으니 목회를 어떻게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부득불 강단을 떠나게 된 커싱 목사는 크게 낙심했습니다. 눈물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곁에 와서 위로하였지만,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언제까지 이런 절망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가?’라는 생각 끝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그를 위로해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목소리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 속에는 이미 주님이 주시는 특별한 위로가 있었습니다. 목소리를 잃어버린 것 때문에 괴로워하고 절망하고 슬퍼했던 고통을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이겨냈던 것입니다. 찬송시를 쓰게 하신 하나님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뜻을 기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소리를 거두어 가신 것은 분명 이 세상에서 해야 할 다른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굳게 믿었던 것입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찬송시를 써보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커싱 목사는 한 번도 찬송시를 써본 적이 없었지만 펜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탁월한 영감과 시적 재능을 부여하셨습니다. 어느 날 그는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 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찬송시 ‘주 날개 밑’은 옛날 자신이 같은 제목으로 설교한 것으로,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로 시작하는 시편 17편 8절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옛 설교 내용을 상기하며 3절로 된 이 찬송시를 단숨에 쓰게 되었습니다. 목소리까지 잃는 치명적인 비극을 그는 결국 찬송과 기도로 이겨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주옥같은 찬송시를 써내려갔는데, 그가 남긴 찬송시가 오늘날까지 300여 편이나 전해오고 있습니다. 출처: 아름다운 동행 편집부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교인이 아닌데도 댓글을 씀니다. 이 콘텐츠 기독교와 유사한 예를 들면 신** 관련이 아닌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모욕을 주려는게 아니라, 절실하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카카오톡에서 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가 여기 링크를 보내왔어요. 과거 신**와 접촉한 바 있어서 또 그런 건가 궁금합니다. 유사 기독교는 일반인이 봐서 도저히 분간이 힘드네요.
고난의 연속으로 마음에 쉼이 없었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이 쉴틈이 없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무너져 내릴것 같았습니다. 이런 저에게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야 내게로 와서 쉬어라 하십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다 내어 맡기고 주님의 품안에서 내 영혼이 쉬기 원합니다.
그래요 ~~우리같이 힘내고 승리해요^^
저와 같은상황 입니다.
너무 힘들고 두려워서 죽고도 싶었고 모든걸 끝내고 산속에 살고싶은 생각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고통과 고난을 압도할 수 있는 믿음과 힘을 주님께 간구하고 내일의 불안과 걱정은 내일로 미루고 그때그때 주님의 자비와 은혜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힘이 선생님께 함께하시길 빌고요 내일의 걱정은 내일로 미루세요 실제 내일이 되면 오늘의 걱정이 현실로 되는 경우가 거의 없을겁니다.
아멘
고난은 주님의 연단입니다 승리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나라가시끄러워ᆢ찬송듣고ᆢ쉼을얻습니다!!하나님ᆢ자유대한민국지켜주옵소서❤❤❤❤❤❤
너무 좋아요 가사 ❤❤❤❤❤❤❤❤❤❤❤❤❤
내 남편 크리스 천국에서 다시 만나!
좋으네요
아버지여 하나님 ~!
저 살기 너무 힘듭니다ㅠ
이 환경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제발 저 살려주시옵소서
아멘 🙏
평안이 함께하시길..
요즘 어딜가나 항상 부르는 찬송입니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도 주님께서 언제나 나를 보살펴주시고,
지켜주신다는것을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이 찬송을 듣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주 날개 밑에서 편안히 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영광 홀로드립니다.아멘
주님 경배드립니다.
주 하나님 주님께서 이 나라의 지도자를 임하시고 인도하시옵소서! 아멘
여호와 라파,
예수님 사랑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주 날개밑 평안하다
고난과 환난과 핍박의날들의 연속입니다
주여 저에게도 희망이 있기는 한걸까요 말씀해주소서 왁 저에게만 시련과 고난이 끝나지 않는걸까요 때론 독사처럼 소름끼치고 죽이고싶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게 하소서
힘들고 지치고 온몸이 성할날이 없는 고통을 겪고있으나 모든걸 하느님 의 구원을 받으리라 믿나이다 아멘
주 날개 밑에 있는 은혜를 알아요 😮
주날개밑내가편안히쉬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 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 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그러자 구름이 회막
을 덮었습니다 여호
와의 영광이 회막을
가득 채웠습니다.
모세는 회막에 들어
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구름이 그
안에 머물러 있고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 안에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구름이 회막에서 걷
히면 이스라엘 백성
은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구름이 회막
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구름이 다시 걷힐 때까지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낮에는 여호
와의 구름이 회막
위에 덮었고 밤에는
구름 가운데 불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여행을 하는 동안에
구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애굽기40장34~38절 아멘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을 지속해서
누리는 성도♧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이 눈으로 보았더라
☆바울의 편지들※
바울은 많은 사역
을 했다 그중에서
지금까지 우리들
에게 가장 큰 유익
을 준 사역을 말하
라고 한다면 문서
사역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전도여행
중이나 사역 기간 중 혹은 감옥에 수감 수감되었을
때도 그가 사역했던
교회나 동역자들에게 편지를 썼다 편지는
그가 직접 쓰기도
했고 대필로 써서
보내기도 했다 통신
교통 인쇄 기술이
발달되지 않았던
당시의 상황을 고려
해 본다면 이렇게 편지를 쓰고 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따라서 수백 년이
지난 지금 그의 편지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바울의
편지들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한다
감옥에서 쓴 옥중
서신 교회에 보낸
일반서신 이며 또
목회자에게 보낸
목회서신으로 구분
된다 옥중서신은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이고 일반서신은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
디아서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말한다
목회 서신은 디모데
전후서 디도서이다.
잘 듣겠습니다^^
은혜의 찬송
아버지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주님과함께할때 참평안이 ... 형제자매 모두 사랑의 주님과 함께해요
찬양 좋아요 ❤
넘 좋아요^^
우리의영혼포도나무에붙어있게그하소서.
우리의영혼주님께서다스리시어오직주만보게하소서.
주 날개 밑 평안하다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아멘!
아멘
아멘.주안에서.평화가있게임하소서.~❤
주님..위로해주세요...마음에 소망주세요
집, 회사, 교회 그 어느 곳도 평안하지 않습니다. 경제적 물리적 고통과 두려움이 저를 겁박합니다. 10여년의 세월동안..
주 날개 밑 집을 피해 회사가는 길에 우뚝선 교회의 지하에 있는 개인기도실, 이 곳만이 저에게 평안을 주는
주 날개 밑이라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이 찬송 넘좋아요!
힘들때마다 부르면 마음편해지고 강해져요
오늘 수요예배때 이 찬송 부르는데 첫 소절부터 눈물이 나고 목이 매어 찬송을 제대로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지치고 힘들 때 큰 위로가 되는 찬송이라 생각합니다
찬송을 통해서 위로하시고 새 힘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랑같내요
2019년 6월 30일 제 사랑하는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
입관 예배 때 부른 찬송이 이 찬송입니다 .
그 후로 듣기만 하면
돌아가신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생각 나서 미친듯이 슬픈 찬송이 되었지요 .
지금도 듣는 중인데 ,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지구만큼 우주만큼
저는 18년도 11월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입관하는 마지막날 버스에서 들려오는 찬양이었습니다..
벌써 돌아가신지 시간이 2년이 지났네요.. 이따금씩 할아버지의 따뜻한 웃음이 기억에 많이 납니다..
하나님 품에 잠드셨으니 슬퍼하지마세요.
크리스찬의 가장 큰 축복이 이 세상떠날때 하나님 품으로 가는 거잖아요~
할머니께서는 그곳에서 행복하실꺼에요~~
그래서 사랑만이 우리에게 이땅에서 영원한 것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여..내 마음의 아버지
마음이편안해지는
성가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 밖에 없습니다~~~~
상처받은 영혼 ...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입니다 🙏
제가 참 좋아하는 찬송입니다. 이 시간 주님의 평강이 우리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8가정예배
하나님께서 목소리를 거두어 가신 이유
미국의 윌리엄 올컷 커싱(William Orcutt Cushing, 1823-1902) 목사는 19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1870년 그의 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상심해 건강을 잃게 되고, 어느 날 갑자기 성대에 이상이 생겨서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목사가 말을 할 수 없으니 목회를 어떻게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부득불 강단을 떠나게 된 커싱 목사는 크게 낙심했습니다. 눈물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곁에 와서 위로하였지만,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언제까지 이런 절망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가?’라는 생각 끝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그를 위로해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목소리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 속에는 이미 주님이 주시는 특별한 위로가 있었습니다. 목소리를 잃어버린 것 때문에 괴로워하고 절망하고 슬퍼했던 고통을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이겨냈던 것입니다.
찬송시를 쓰게 하신 하나님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뜻을 기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소리를 거두어 가신 것은 분명 이 세상에서 해야 할 다른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굳게 믿었던 것입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찬송시를 써보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커싱 목사는 한 번도 찬송시를 써본 적이 없었지만 펜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탁월한 영감과 시적 재능을 부여하셨습니다. 어느 날 그는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 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찬송시 ‘주 날개 밑’은 옛날 자신이 같은 제목으로 설교한 것으로,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로 시작하는 시편 17편 8절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옛 설교 내용을 상기하며 3절로 된 이 찬송시를 단숨에 쓰게 되었습니다.
목소리까지 잃는 치명적인 비극을 그는 결국 찬송과 기도로 이겨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주옥같은 찬송시를 써내려갔는데, 그가 남긴 찬송시가 오늘날까지 300여 편이나 전해오고 있습니다.
출처: 아름다운 동행 편집부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아멘!
힘이나요
아멘 아멘 주님안에 평안히 쉽니다....
이찬송가 참 은혜가
되네요
가사를 다 외워서
불렀던 곡이라
제마음에 쉼과 안식을
누리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예~
저도 가사외우는중
입니다
나이탓인지
외우기가쉽지가
노력해볼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편안히 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의 평강을 내려 주옵소서,
2:38
너무 힘들때 주신 찬송가 ~~지금도 늘 듣고 있으면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찬송가입니다 시편 91편읽으면 이천송가랑연결이됩니다
주날개밑 평안하다 내가 영원히 거기서살리
크로스비 님의 찬양을 들으며 감사합니다.
그래요
주여.아버지.기도합니다.우리성도이도현주여.도아주세요~아버지.도아주세요~~❤기도합니다.
아멘!!주날개밑평안하다~참된기쁨이있네❤❤
❤❤❤❤🎉🎉🎉
주님 기원합니다
늘 은혜받는 찬송 감사합니다~
집도않치웠는대아버지가와서화냈내요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0:12
2:37
교인이 아닌데도 댓글을 씀니다. 이 콘텐츠 기독교와 유사한 예를 들면 신** 관련이 아닌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모욕을 주려는게 아니라, 절실하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카카오톡에서 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가 여기 링크를 보내왔어요.
과거 신**와 접촉한 바 있어서 또 그런 건가 궁금합니다.
유사 기독교는 일반인이 봐서 도저히 분간이 힘드네요.
개신교회에서 사용하는 '새찬송가'에 있는 곡이에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