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양이를 울렸습니다 (고막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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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୧ʕ•̀ᴥ•́ʔ୨
뽀양이가 뛰놀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부피가 꽤 컸던 침대와 쇼파를 뺐어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고막주의!!!
ʕ·͡ᴥ·ʔﾉ 뽀양이 프로필 ღ
•이름:뽀양
•성별:여아
•나이:3살 추정
•중성화 완료
•학교:냥벨석사학위
•특징:길고양이ed
2016년 겨울, 모교 뒷동산에서 첫만남
2017.01.11 그 이후로 밥을 주다가 지금의 집사가 구조
•길고양이도 이렇게 이쁘답니다 ʕᵔᴥᵔʔ
•길고양이ed 영상
• #1 뽀양이도길고양이였어요.
• #2 뽀양이도 길고양이었어요.
ʕ·͡ᴥ·ʔﾉ 뽀양이 인스타그램 ღ
/ cat_bboyang
뽀양이 영상 잘 보고 있어요~외로움을 많이 타는 뽀양이 ㅎㅎ 집사님 더 넓은 공간에서 더 알콩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닫혔을 때 진짜 무섭긴 했겠다. ㅠㅠ 가구를 옮기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결정입니다. 다 뽀양이를 위한 결정이었어 그래도 조금씩 만져주고 안아주고 해서 긴장과 불안함을 낮춰주셨군요
뽀양이 자꾸 우니까
집사님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엄청 사랑하시는군요...
뽀양인 세상 제일 행복한 냥일듯~~~~~~~
뽀양이 울음소리는 나도 구별가능할정도로 목소리가 독특함.눈매도 독특하고 진짜 특별한 고양이 뽀양이
이런 아이가 어떻게 길에서 살았던거야 ㅜㅜㅜ
3:00 에구구 짐 옮기시면서도 뽀양이가 걱정돼서 자꾸 들여다 보시고 ㅠㅠ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희집도 가구 옮길때마다 화장실을 가끔씩 이용하는데 문을 긁어서 ㅠㅠ 열면 뛰어나오고 그랬는데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희 집 가구는 그래서 1년째 그대로 있네요 ㅋㅋ
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양이 대사 달아주시는거 진짜 뽀양이가 말하는거같아여 완전 ..집사님이 대사 달아주신 기분이 안들고 항상 뽀양이가 진짜 말하는것처럼 느껴져요
ㅋㅋ 혼자있는거 싫다구 ~~ 우리뽀양이는 언니가 있어야 안정이되는구만 ㅋㅋ 너무사랑스러ㅋㅋ 교감의힘 ㅋㅋ
너무..이쁘다
흑흑 무서워서 저렇게 우는거겠지만 넘모 귀여워ㅠㅠ
짠하면서 귀엽고 ㅠㅠ
귀여운 뽀양이ㅜ 혼자 있어서 울었구나~
뽀양이는 우는것두 귀엽구 사랑스럽네요.
이제 외로워하지마. 뽀양이 언니가 있으니까
뽀양이 잘보고가요!
뽀양이는 최고의 고양이야.... 다큰 고양이가 볼때마다 이리 귀여우면 어째
아이고 뽀양이 저리 언니를 애타게 찾네 얼마나 의지하면 저럴까~그래도 울면 찾아와 진정하라고 안아주시는 집사님도 최고세요 이러니 뽀양이가 좋아할수 밖에 없죠~♡
우와 우와 하다가 오늘은 제대로 냐옹냐옹이네요
소리지르는것도 예~뻐
울아가♥♥♥
반려묘 반려견 집사 입장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요 여행 가기도 힘들고 심야에 응급실가야되고 ㅠㅠ 힘내세요..
럭키 반려견 입장에서 우리 강아지가 저한테 더 주는게 많아서 괜찮아요. 힘들 때 보면 힘나거든요.
+자는데 발가락 깨물어요!!!!
우는게 매력
수다쟁이 ㅎㅎ
4:38 뀨? ㅇㅅㅇ?
오오... 뽀양이가 집사님 품에 쏙 숨은거 너무 귀여워요ㅎㅎ
집사님 유튜브 수익 많이 생겨서 더 넓고 좋은집으로 이사가섰음 좋겠어요ㅠㅠ
저 처럼 공간 활용의 모범적 사례로 보는 회원도 있습니다. 갠적으로 배울점이 많습니다.
원룸자취생은 뽀양집사님 집도 부럽네요ㅎㅎ
크시 어떻게 그렇게 해석하지 ㅋㅋㅋㅋㅋ;;;
크시 프로불편러..
세상엔 이상한사람들이 많구나....
뽀양이 저리 길게 우는거 처음보네요
그리고 이제는 갇혀있는건 상상도 못해서 저리 울어대는듯..
저렇게 잠깐 격리해야할때 화장실에 간식을 이곳저곳 숨겨두시면 어때요? 저희 양춘이도 습관됐더니 이제 간식먹는 시간이구나 하고 알더라구요~~
4:26 "아 그러셨구나.. 제가 고양이로서 말하자면.."
박찬호 생각나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암튼 뽀양이도 얘기하는거 참 좋아해라해 ㅎㅎ❤️❤️
고양이는 참 연약한 동물인거 같은데 왜 공포영화 이런데서 무서운아이로 나오는지,,,너무 안타까워여ㅠ 이렇게 이쁜애를ㅠ
급 공감!!
그래서 고양이를 엄청 싫어하다 아기 길양이 를 어쩌다 키웠는데 예픈짓 애교 장난 아니라사 그동안 고양이들 한테 너무너무 미안했답니다
그러니까요ㅜㅜ
뽀양이 정말 엄마를 사랑하는 게 보이네~ 오구오구
냐옹이 넘귀여워
길고양이도 이렇게 이쁘답니다~~^^
고마운 멘트네요~♥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은
예뻐요..
사람처럼 힘들고 고단하면
표정이 안이뻐지는거죠..
뽀양이를 보면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동물들이
평화롭게 살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고 기도해봅니다..
집사님이 뽀양이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게 보입니다♡♡
뽀양이도 그런것 같구요.
항상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좋아요^^♡힛
완전 순둥이네ㅎ
귀엽다♡
저런 뽀양이가 과거 어찌 길거리에서 혼자 살았나..이제 홀로되면 뽀양이 큰일날듯
뽀양이는 언제봐도 귀욤귀욤♡
고양이가 너무 애절하게 우니까 짐 옮겨주시는 선생님도 놀라셨네ㅋㅋㅋㅋㅋ 뽀양이 소리때문에 문 닫고 10초 있기도 어렵다 어려워..
아이고. ㅜㅜㅜ 우리 고양이가 ㅜㅜㅜㅜㅜㅜ 아주 울어요. 마음이 아주아주 아파요 ㅜㅜㅜㅜㅜ 뽀양이야 아주 뮤서웠구나
제가 고양이로서 말하자면..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 집사님 센스 최고입니다^^
그리고 늘 느끼지만 뽀양이 대하는 모습보면 나중에 진짜 따뜻하고 사랑넘치는 훌륭한 엄마가 되실듯 해요😄
뽀양이 집사 넘 싸랑한다ㅠㅠ♡♡♡
뽀양아 무서워쪄~~기사님도 집사라니 이해해주실거란 생각에 기분이 괜히 안심이네요ㅎㅎ
으앵 ㅠㅠ 뽀양아 제가 고양이로써 말씀드리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엇 그리고 뽀양이 동네사람들! 이럴때 제일 귀여운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애절하게 울면 집사가 반응한다는걸 압니다. 아주 영리하지요.ㅎ
앜ㅋㅋ 울 첫째랑 똑같아요 ㅋㅋㅋ 화장실에 저런 억울한 울음 소리... ㅋㅋ저희 첫째가 뽀양이 울음 소리 듣고 구해주러 일어났습니다 ㅋㅋ
ㅋㅋㅋ 우리애들도 눈 똥그래짐
뽀양이 고생했네~~ 너무 이뿐~
어쩜 이렇게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이게 뭐라고 눈물 나 뽀양아~!! 다 널 위해서 그런건데😭😭 그렇게 애처롭게 집사님을 찾으면 랜선집사들 눈물 나ㅠㅠㅠㅠㅠㅠ
엄청귀여워요.
이렇게 예쁜 뽀양이랑 행복하게 꽃길만걸으세요
뽀양이가 뛰어놀수 있게 쇼파와 침대를 빼주셨다니 세상 감동 ㅜㅇㅜ
.
아이고~
우리 뽀양이~ 무서웟쪄~~
에고 우리뽀양이 저리 낯선소리에 민감한 애기가, 그동안 길생활을 우찌 했을까...하루하루가 공포였을듯 히잉TT
진짜미워! 완전 빵터짐ㅋㅋㅋ
뽀양아 넌 대체 뭘먹고 그리 귀엽니?
집사님 정말 애정과 책임감이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냥이 정말 귀여워요
울 뽀양언니 넘 예뿌시네요...에효...울 뽀양이가 넘 서럽게 우네요..ㅠ 늘 예쁜 영상 감사합니다. 뽀양이랑 늘 건강하시고요.^^
집사님 광고 좀 팍팍 넣어주세요 좋은 집으로 이사갑시다!!!!! 광고 팍팍!!!!!!!!
어찌 저리 대답을 잘할까~ 이뻐죽겠네
앉아서 서로 안고 있는 뽀양이도 집사님도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으아ㅠ 너무 귀엽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뽀양양 울보 그레도 이뽀요
아아아악 안겨서 우는거 졸라귀여워
품에 쏙하는게 사랑스러버 ㅠㅠ
어흙......오늘도 최고다 뽀양아 ㅠㅜㅠㅜㅠ 어쩜이리 이쁠까 ㅠㅠ괜찮아 뽀양아
문닫을때마다 뭔가 절망적으로 보는거같아ㅜㅜ
기여운 뽀양
ㅋㅋ 귀여웡
집사언니는 오늘도 하아 미모 뿜뿜 뽀양이는 귀여움뿜뿜
집사님 너무이쁘세요 더운날 화이팅하셔요
참 애절타요. 가야분 뽀양이
예쁜 집사와 예쁜 뽀양이 ^^
너무 이뻐 뽀양이 ㅜㅜ
자막 어쩜... 뽀양이 울음소리는 진짜 듣기 좋아요
너무 귀여워😍
에고...집사님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뽀토커 뽀양이^^
언냐만 따라다니고,
토크도 잘하고👍👍👍💗💗💚💚💜💜💜
이렇게 나도 고양이를 키우게 될것같은 느낌.ㅎㅎ 정말 힐링이다앙.. 뽀양아
집사 바라기 뽀양이 ㅋㅋㅋ 넘 이쁘다....뽀양이가 집사님 닯아서 점점 미모가 출중해집니다
뽀양이 울음소리의 크기로..... 뽀양이가 얼마나 집사님을 신뢰하는지 더더욱 확실해 지네요~
뽀양이는 항상 귀엽ㅎㅎ 집사님도 너무 예뻐요
목욕시키는 줄 알았는데 가구 옮기시는 거였군요ㅠ 뽀양이도 무서웠겠당..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애기야ㅠ 그래야 니가 안전하단 말여...
정말 이럴때 동물이랑 말이 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영상 보고있는데 우리 댕댕이가 뽀양이 목소리듣고 쒹쒹거리면서 저한테 달려와요ㅋㅋㅋㅋㅋ
진짜 자막 넘 귀여워용!!!
아이구 기요미 뽀양이 안뇽 오랜만이야아 여전히 뽀양뽀양하구 우는구나 깜찍이 수다냥이
아이구ㅜㅜ그 짧은시간에 저리두 울까아 꼬리 처진거봐ㅜㅜ 그래두 너무 귀여워ㅜㅜ
뽀양이는 엄마를 사랑하나보구나ㅠ 우는 모습에 언니 맴찢ㅠ 구래도 귀엽다ㅠ
세상에서 젤 사랑받는 뽀양이🐹❤️❤️
굉이울음소리에...왜내가 맘이아플까 ㅠ00ㅠ
뽀양이 빠아아알리이이 빠아알리이이 하고 우는것처럼 들린건 저뿐인지??!!! 사랑스러운 뽀양이 집사님하고 건강하고 늘 행복하기만 해 ♥ ♥ ♥ ฅ^•ﻌ•^ฅ
뽀양이 울음소리 실컷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언니바라기 뽀양이.. 진짜 보호자분을 엄마로 생각하는게 느껴져요 ㅋㅋㅋ
아오 정말 말많은 애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여운 뽀양~~~~~
차라리 이동장에 넣어 놓고 현장을 보게 하는 게 혼자 화장실에 두는 것보다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ㅠㅠ 암튼 집사님 애쓰셨어요!
Les Sidera 오오 좋은방법 ㅎ
오메 뽀양이 우는 소리에 심장 찢어지네요ㅜㅜ
저도 이런데 집사님은 엄청 힘드셨겠어용ㅜㅜ
뽀양이 집사님 정말 자상하시다
우리냥이는 집에 누가오면 어디숨어서 안나와요
친구들빼고 기사님이나 이런분들이요
설치끝나고 가시면 그때나옴 ㅋㅋ
울다가 배고팟나부네ㅎㅎ천천히묵어
뽀양아 놀랬지? 다 너를 위한거니까 금방 괜찮아져야해♡♡
집사님 고생하셨어요..그맘 행동 충분히 이해합니다^^
뽀양아ㅠㅠ 그와중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ㅠㅠ
복받으세요
우리집 고양님은 잘 안 우는데 혼자서 뭘 잘해서 그런가... 문 닫아놔도 혼자 투쿵 소리 내면서 물 열고 나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문도 닫고..
오븐도 열어서 음식 꺼내먹고 ㅋㅋㅋㅋㅋㅋ
물도 정수기 터치해서 먹어요.. 사람인줄..
감금 불가..
껌딱지 뽀양이^^🐺뽀양언니도 뽀양이도 고생했어요😊
저 낮선 목소리는 누구냐옹!!
근데 엄마~~~ 나 원래 말많자냥~~ ㅎㅎ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꼬 ㅠㅠ
4:38 이때 뀨와 절묘한 똥꼬는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오오!!!!!!!!워후!!!!!!!!
요아이 좋아요 백번눌러주고싶다
진짜집사님 뽀양이와의 교감ㅋㅋ천생연분ㅋㅋ동물이말은못해도 신뢰가 눈에보여요
아고 뽀양이ㅠㅠㅠㅠ
집사도 예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