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FREEs🎉 3일 프리즈 서비스 종료! 풀버전 다시 보고 싶다면? 👉🏻 영화 〈러브픽션〉 다시보기 ruclips.net/video/rNkQ5T8vcyk/видео.html 📍Point 1. 명불허전 대한민국 로코퀸 공효진의 남다른 캐릭터 도전 📍Point 2.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 + 홍대 여신 싱어송 라이터 타루 작곡의 , 명곡은 지지 않는다! 🎬작품 정보 [감독] 전계수 [주연] 하정우 공효진 [시놉시스]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 둘씩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내가 몇 번째야?” 하나부터 열까지 쿨하지 못한 이 남자, 모든 고비를 이겨내고 평생 꿈꿔왔던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프리즈 상영 기념 🥳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지만’ 결코 ‘누구나와 같지는 않았던’ 나의 연애! 내 연인에게 반하게 된 계기, 나의 썸 경험담 등 "특별한 연애 경험"을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 선정되신 분에게는 연인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예매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11월 7일(목) ~ 11월 10일(일) 📌 당첨자 발표: 11월 13일 📌 경품 발송: 11월 15일 📌 이벤트 상품: 영화 예매권 (1인 2매) ✔ 참여 방법 1. 잇츠뉴 채널 구독, 좋아요 꾸욱 👈 2. 프리즈에서 무료로 상영하는 ❗ 본편 댓글❗로 “나의 특별한 로맨스 경험담” 남기기 ❤ 3. 본인 채널 인증샷과 잇츠뉴 채널 구독 인증샷을 첨부하여 네이버 폼 작성까지‼📝 *네이버 폼 링크 : naver.me/Gj6CadST * 당첨자는 연락처를 통해 개별 발표됩니다.
안녕하세요! 잇츠뉴입니다! 〈러브픽션〉 연애담 공유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1/15 중으로 경품 “ 예매권 (1인 2매)” 발송될 예정이오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응원이 무색하지 않게 더 열심히 하는 잇츠뉴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나의 특별한 로맨스 경험담은 특별한건 없지만 서로가 처음 봤을때 호감을 가지고 바로 고백하고 사랑하게 된 경우라 남들이 보기엔 좀 특별 할 수 도 있을거 같아요 처음 봤을때 너무 느낌이 좋았고 계속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통했는지 먼저 고백을 해줘서 잴것도 없이 ok 하고 바로 사귀기로 한 case 였어요 서로 잘 맞다 보니 싸움도 없고 취미도 서로 비슷한게 많아서 나의 반쪽 인생 반려자로 생각하고 아직까지 잘 사귀고 있어요. 러브픽션 예전에 재밌게 보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더욱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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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어서 친구로 시작했는데 고등때는 서로 별생각 없이 친구로써 가끔씩 밥먹고 카페가고 그러다가 졸업 후에 대학교가 달라져서 멀어졌다가 저 군대가서 그 친구가 인편 보내준 걸 계기로 다시 연락닿았는데 연락 간간히 하면서 휴가 때 만나고 그러다가 전역후에 제가 고백해서 지금 사귀고 있습니다. 아마 반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때는 아무감정 진짜 없었는데(있었다면 졸업하고도 연락했겠죠?) 전 원래 공부같은 거 할때도 혼자하는 독립적인 성격이라 군대에서 몸이 안따라줘서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그 친구가 그럴 때마다 위로해주고 그래서 점점 친구관계에서 호감이 생긴거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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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그 친구는 그렇게 친하지 않은 그냥 서로 알던 사이였는데.. 군인 일병 시절에 휴가를 나가서 만났다가 눈이 맞아서(?) 연애를 시작 했고~ 상병 때 잠시 헤어졌다가.. 말년 휴가 때 다시 재결합을 했습니다~ 전역 후 1년 이상 주 6일을 왕복 3시간 걸리는 그 친구 동네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제 시간과 돈 모두를 올인 했지만.. 결말은 그 친구가 바람이 나서 저에게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하더라구요.. 솔직히 어이는 없었지만 딱히 후회는 없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모든게 추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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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게 왜 용납이 되고, 그 모든것들이 다 좋은걸로 포장이 되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ㅋㅋ 아니 화장실을 진짜 오래 가는 친구였어요.. 오래의 정도가 진짜 심각할 정도?? 변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화장실에서 뭘 하는건지.. 그냥 한번 들어가면 20~30분은 늘 기본이었어요 ㅎㅎㅎㅎ 그때는 그거 기다리는게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그냥 좋았는데 ㅎㅎㅎㅎ 그 친구한테 배워서.. 이제 저도 화장실에서 물티슈 쓰는데 ㅋㅋㅋ 가끔 생각날때가 있어요 ㅎㅎ 그것도 꼴에 로맨스였던건지 뭔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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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연애하면서 남친을 너무 기다리게 했음 항상 만나기로 하면 우리집 앞으로 와서 기다렸는데 내가 준비를 항상 늦게 해서 1시간.. 2시간.. 엄청 기다려줬던 남자친구, 몇분 늦은것도 아니고 한시간 이상을 자주 늦는데도 화도 한번 안내는 남자친구 였음 내가 미쳤지 맨날 기다리게하고 기다리다 지친 남친은 졸기도하고 근처 pc방에서 기다리기도 했음 정말 사귀는동안 미안했음 ㅠㅠㅠ 약속을 맨날 늦는 나 때매 많이 힘들었을거야 내색은 안해도.. 근데도 잘 챙겨주고 잘 대해줘서 고마웠어 그 남친이랑 결혼했고 연애때나 결혼후에나 변하지않고 한결같은 울 남편 사랑해♥️
참... 그걸 자랑이라고 또 썼다. 그래서 사랑받는 느낌이 좋았쎄여? ㅋㅋ 하여간 별 그지같은 방식으로 사랑확인 받는 사람들 많아요 ㅋㅋ 사랑한다면서 남친을 계속 기다리게 했다? 본인이 생각해도 모순인거 알텐데 자랑말고 지난 본인의 철없음을 부끄러워하고 남편에게 잘해줘야지ㅋㅋ 근데 개버릇 못고친다고, 아직도 본인은 안변하면서 인내하는 남편한테 알랑방구 끼면서 사랑확인받고 살죵? 안봐도 비디오임 ㅋ
@_hee_ 나도 공개적으로 올려진글 보고 내 감상 적는거 내 마음인데? 당연히 결혼후에 잘해주는지 어쩐지 나는 모르지. 뭐 관심도 없지만ㅋ 본인 과거 연애시절같은 얘기 들으면 난 짜증이 나우. 본인이 늦는걸 인지하면서도 매번 사랑하는 사람을 한두시간 기다리게 한다? 졸기도 하고 pc방 가는걸 알면서도 계속 늦는다?? 참.. 이벤트 내용으로 쓰기엔 되려 부끄러워해야할 내용 어닌감? ㅋㅋㅋ
@@wordsfade 딱히 특별한 이야기 적을게 없어서 적은건데 내가 적은거 보고 어떻게 느끼든 상관 없는데 그냥 속으로 생각하면되지 그리고 댓글 달거면 좋게 말할수도 있는데 굳이 글쓴이가 보면 기분 안좋을거같은 말을 다는 이유가.. 참. 이러면 또 글 적는건 내 마음인데? 그러겠지 그냥 갈길 가세요
@@_hee_ 님같은 친구가 있었지, 남친이 바보온달마냥 자기 맞춰주는걸 무용담처럼 늘어놓던. 듣는이들은 어머 부럽다 얘 해도 뒤에선 친구 욕을 ㅋㅋ 그러니 님도 님 혼자 본인 시절 생각하며 뿌듯해하는걸 내 추천하우. 그리고 그걸 아슈. 남편이 그런 배려를 하는게 본인이 잘나서도 아니고 남편은 바보이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했던게 아니란걸. 얘기만 들어서는 님이 훨 못났지만. 그럼 이만!
![잠자기 전에 클릭 금지! 당신의 1시간 50분을 삭제 시켜드립니다. 한국 드라마 명불허전[처음부터 결말까지 몰아보기]](http://i.ytimg.com/vi/5E_R7tsTTk8/mqdefault.jpg)
![잠자기 전에 클릭 금지! 당신의 1시간 50분을 삭제 시켜드립니다. 한국 드라마 명불허전[처음부터 결말까지 몰아보기]](/img/tr.png)
![공효진과 사귈 수 있다면?ㅣ[가장 보통의 연애 VS 러브픽션]](http://i.ytimg.com/vi/D68jI9pNX9Q/mqdefault.jpg)
![〈LOVE 911〉 Awake Your Love Cells with Go Soo & Han Hyo-joo's Legendary Romantic Comedy! [FREEs]](http://i.ytimg.com/vi/6QUr9TPrI8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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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명불허전 대한민국 로코퀸 공효진의 남다른 캐릭터 도전
📍Point 2.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 + 홍대 여신 싱어송 라이터 타루 작곡의 , 명곡은 지지 않는다!
🎬작품 정보
[감독]
전계수
[주연]
하정우 공효진
[시놉시스]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 둘씩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내가 몇 번째야?”
하나부터 열까지 쿨하지 못한 이 남자, 모든 고비를 이겨내고 평생 꿈꿔왔던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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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지만’ 결코 ‘누구나와 같지는 않았던’ 나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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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신 분에게는 연인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예매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11월 7일(목) ~ 11월 10일(일)
📌 당첨자 발표: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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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픽션이라니 !!! 이거 진짜 안본사람 손해다 !! 진짜 재밌음~~
이거 진짜 재밌지 완전 웃김!! 두번인가 세번인가 봤었음 존잼 😂😂😂
당첨자분들께 개별 연락 완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잇츠뉴 구독하고 예매권 이벤트 참여도 잊지말긔❤
이벤트 상세정보는 고정댓글📌
ENG SUB AVAILABLE
좋아하는 여친과 싸우고 나서 그 화 를 풀어주기 위해 1주일 동안 이벤트 했던 기억이 나네요.
돈도 많이 들었지만 결과가 안 좋아서 더욱 비참했던 그 시절 그때가 기억납니다.😬
모두들 행복한 사랑하세요❤❤❤
20대 초 서로 좋아하지만 말은 하지 않고 자주 붙어있었던 친구가 있었지요. 로맨스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썸만 타다가 지역이 멀어지면서 점차 연락이 끊어져 인연이 끝나버렸지만, 풋풋하고 설렜던 그 시절만의 로맨틱함이 종종 떠오르곤 한답니다.
구주월 넘 찌질해서 웃기다 ㅜㅋ 한글자막해주셔서 편하게 봤어용 ㅎ감사합니다
한글자막 & 영어자막까지 완.벽🥰 구독 잊지 않으셨죵?❤
밥먹을때 오물오물 거리는거랑 웃는 모습이 참 이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다고 따라다니고 그랬네요.
안녕하세요! 잇츠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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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참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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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ItsNEWKorea오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이벤트 좋아요~
슬슬 추워져서 로코 땡겼는데 감사합니다ㅎㅎ
❤❤❤
제 첫사랑은 직장상사였는데 남들은 하지말라고 한 이유를 깨닫게 되었었죠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그때의 감정이 가끔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긴 할 것 같습니다
나의 특별한 로맨스 경험담은 특별한건 없지만 서로가 처음 봤을때 호감을 가지고 바로 고백하고 사랑하게 된 경우라 남들이 보기엔 좀 특별 할 수 도 있을거 같아요
처음 봤을때 너무 느낌이 좋았고 계속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통했는지 먼저 고백을 해줘서 잴것도 없이 ok 하고 바로 사귀기로 한 case 였어요
서로 잘 맞다 보니 싸움도 없고 취미도 서로 비슷한게 많아서 나의 반쪽 인생 반려자로 생각하고 아직까지 잘 사귀고 있어요.
러브픽션 예전에 재밌게 보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더욱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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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ItsNEWKorea 감사합니다.
러브 픽션 너무 좋죠,
하정우 공효진의 러브케미가 재미있네요 😊 점점 다름의간극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지네요
너무 다름이 커서 슬픈결말에 도달했네요 😢
울 공쥬님 애기얌 애기 궁댕 궁댕 (손아니고 발이야 ?) ㅋㅋㅋㅋ
고3때 처음 사귀었던 여자친구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시내에서 진행하는 무대에 올라서 노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웃으면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무료로 볼수있어서 주말에 좋은 시간 보냈어요 ❤
저는 장거리 연애했는데 매일3시간 통화해서 편지도 쓰고 두달에한번 밖에 못만났지만 아주 달콤한 로맨스를 즐긴 추억이 있어요 ❤❤
처음에는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어서 친구로 시작했는데 고등때는 서로 별생각 없이 친구로써 가끔씩 밥먹고 카페가고 그러다가 졸업 후에 대학교가 달라져서 멀어졌다가 저 군대가서 그 친구가 인편 보내준 걸 계기로 다시 연락닿았는데 연락 간간히 하면서 휴가 때 만나고 그러다가 전역후에 제가 고백해서 지금 사귀고 있습니다. 아마 반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때는 아무감정 진짜 없었는데(있었다면 졸업하고도 연락했겠죠?) 전 원래 공부같은 거 할때도 혼자하는 독립적인 성격이라 군대에서 몸이 안따라줘서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그 친구가 그럴 때마다 위로해주고 그래서 점점 친구관계에서 호감이 생긴거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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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자매가 출연했네
저와 그 친구는 그렇게 친하지 않은 그냥 서로 알던 사이였는데.. 군인 일병 시절에 휴가를 나가서 만났다가 눈이 맞아서(?) 연애를 시작 했고~ 상병 때 잠시 헤어졌다가.. 말년 휴가 때 다시 재결합을 했습니다~ 전역 후 1년 이상 주 6일을 왕복 3시간 걸리는 그 친구 동네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제 시간과 돈 모두를 올인 했지만.. 결말은 그 친구가 바람이 나서 저에게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하더라구요.. 솔직히 어이는 없었지만 딱히 후회는 없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모든게 추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영화 보는 취미로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가며 다른 취미에도 관심 갖기
좋은 영화 좋은 자막으로 잘 봤습니다.
요즘은 자막이 필수라는 걸 영화 관계자분들은 아셨으면 좋겠다는 말 덧붙입니다.
과거 살던 아파트가 재건축으로 이뻣던 친구랑 헤어지게 되었죠 저를 처음에는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후 저를 잘 알게되어 서로 감정있었지만 재건축으로 헤어지고 먼저 떠나게 되었죠 건강히 사는지역에서 잘살고 있길 바래봅니다 그때 친했던 친구들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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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ItsNEWKorea 안될줄 알았는데 당첨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화 잘보고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겨털은 어떠카지
사랑해야지😘
Please upload englislh sub more film
👌please keep subscribing to this channel😘
그때는 그게 왜 용납이 되고, 그 모든것들이 다 좋은걸로 포장이 되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ㅋㅋ
아니 화장실을 진짜 오래 가는 친구였어요.. 오래의 정도가 진짜 심각할 정도?? 변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화장실에서 뭘 하는건지.. 그냥 한번 들어가면 20~30분은 늘 기본이었어요 ㅎㅎㅎㅎ
그때는 그거 기다리는게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그냥 좋았는데 ㅎㅎㅎㅎ
그 친구한테 배워서.. 이제 저도 화장실에서 물티슈 쓰는데 ㅋㅋㅋ 가끔 생각날때가 있어요 ㅎㅎ 그것도 꼴에 로맨스였던건지 뭔지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잇츠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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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참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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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ItsNEWKorea감사합니다 ^^ 우와앙 !!!!!
정말.. 내가 연애하면서 남친을 너무 기다리게 했음 항상 만나기로 하면 우리집 앞으로 와서 기다렸는데
내가 준비를 항상 늦게 해서 1시간.. 2시간.. 엄청 기다려줬던 남자친구, 몇분 늦은것도 아니고 한시간 이상을 자주 늦는데도 화도 한번 안내는 남자친구 였음
내가 미쳤지 맨날 기다리게하고 기다리다 지친 남친은 졸기도하고 근처 pc방에서 기다리기도 했음 정말 사귀는동안 미안했음
ㅠㅠㅠ 약속을 맨날 늦는 나 때매 많이 힘들었을거야 내색은 안해도.. 근데도 잘 챙겨주고 잘 대해줘서 고마웠어
그 남친이랑 결혼했고 연애때나 결혼후에나 변하지않고 한결같은 울 남편 사랑해♥️
참... 그걸 자랑이라고 또 썼다. 그래서 사랑받는 느낌이 좋았쎄여? ㅋㅋ 하여간 별 그지같은 방식으로 사랑확인 받는 사람들 많아요 ㅋㅋ 사랑한다면서 남친을 계속 기다리게 했다? 본인이 생각해도 모순인거 알텐데 자랑말고 지난 본인의 철없음을 부끄러워하고 남편에게 잘해줘야지ㅋㅋ
근데 개버릇 못고친다고, 아직도 본인은 안변하면서 인내하는 남편한테 알랑방구 끼면서 사랑확인받고 살죵? 안봐도 비디오임 ㅋ
@ 이벤트 때문에 적은건데? 뭘 적든 내마음 아닌가? 자랑하려고 쓴거 아님 그리고 결혼후에 내가 잘해주는지 아닌지 어케 아는데? 둘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남에게 피해준것도 아닌데? 내가 적은 글만 보고 모든걸 판단하지마라 새벽에 어이없네
@_hee_ 나도 공개적으로 올려진글 보고 내 감상 적는거 내 마음인데? 당연히 결혼후에 잘해주는지 어쩐지 나는 모르지. 뭐 관심도 없지만ㅋ 본인 과거 연애시절같은 얘기 들으면 난 짜증이 나우. 본인이 늦는걸 인지하면서도 매번 사랑하는 사람을 한두시간 기다리게 한다? 졸기도 하고 pc방 가는걸 알면서도 계속 늦는다?? 참.. 이벤트 내용으로 쓰기엔 되려 부끄러워해야할 내용 어닌감? ㅋㅋㅋ
@@wordsfade 딱히 특별한 이야기 적을게 없어서 적은건데 내가 적은거 보고 어떻게 느끼든 상관 없는데 그냥 속으로 생각하면되지 그리고 댓글 달거면 좋게 말할수도 있는데 굳이 글쓴이가 보면 기분 안좋을거같은 말을 다는 이유가.. 참. 이러면 또 글 적는건 내 마음인데? 그러겠지 그냥 갈길 가세요
@@_hee_ 님같은 친구가 있었지, 남친이 바보온달마냥 자기 맞춰주는걸 무용담처럼 늘어놓던. 듣는이들은 어머 부럽다 얘 해도 뒤에선 친구 욕을 ㅋㅋ 그러니 님도 님 혼자 본인 시절 생각하며 뿌듯해하는걸 내 추천하우. 그리고 그걸 아슈. 남편이 그런 배려를 하는게 본인이 잘나서도 아니고 남편은 바보이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했던게 아니란걸. 얘기만 들어서는 님이 훨 못났지만. 그럼 이만!